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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군악대 日자위대 음악축제 참가

    우리 군용기 2대가 일본 땅에 내린다.함정이 일본 영해에 들어간 적은 있으나 군용기는 사상 처음이다. 공군 C-130,CN-135 수송기로 18일 자위대 이루마(入間) 공군기지에착륙한다.25일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제36회 일본 자위대 음악축제’에 처음 참가하는 해군 군악대원 50명을 태우고 간다. 방위청 주관의 음악 축제에는 한·미·일 육·해·공군 군악대 1,000여명이 참가한다.해군 군악대는 88올림픽 팡파르,아리랑 등 4곡을연주하고 일본 군악대와도 합주한다. 63년부터 해마다 열려 온 자위대 음악축제는 총리를 비롯,일본 국민,자위대원 등 4만여명이 관람하는 국민축제급 행사다. 한편 우리 해군 함정은 94년 이후 4차례,일본 해상 자위대 함정은 96년 이후 3차례 방일·방한했다. 노주석기자 joo@
  • 오산 美공군기지 민간 첫 공개

    주한 미 공군이 경기도 평택시 오산 공군비행장을 처음으로 일반에공개하는 행사를 갖는다. 미 공군 51전투비행단(단장 데이비드 클레리 준장)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택시 신장동 미 공군 비행장 활주로에서 ‘한국주민들을 위한 기지 무료개방 행사’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전쟁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 육·해·공군과해병대의 전투기,공중급유기,수송기,정보기,헬리콥터 20여대가 전시되고 볼링장 등 편의시설도 개방된다. 또 행사 중간중간에 미 육군 2사단 군악대,미 공군 태평양 군악대,한국 공군본부 군악대와 의장대가 나와 화려한 축하 퍼레이드를 벌이고 미 공군 군견들도 시범행사를 펼친다. 이날 전시되는 전투기 등 부대내 첨단무기에 대해서는 조종사 등 관계자들이 사용방법과 성능 등을 영어와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하고 직접 질문도 받는다.미군측은 행사장 주변 20∼30곳에 미국에서 가져온음식 및 음료수 판매대를 설치,달러와 한화(韓貨)로 팔고 사진촬영도허용할 계획이다. 행사주관 장교인 케빈 오데이소령은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한국군과 미군의 돈독한 친선우호관계를 확인하게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비행기 에어쇼 행사를 여는 등 기지 개방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 당일 부대내 일반 주차는 허용되지 않으며 평택 송탄시외버스터미널과 부대 정문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문의 (031)669-6050∼2). 평택 김병철기자
  • 리비아, 北노동미사일 수입

    리비아가 이스라엘과 남부 유럽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사정권 안에 들어오는 북한제 노동 지대지 미사일을 손에 넣었다고선데이 텔레그래프가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리비아의 지도자 가다피가 70년대부터 희망했던 장거리미사일 보유의 꿈을 이뤘다며 사거리 1,280㎞의 노동 지대지 미사일및 발사대 1차분이 지난 7월 리비아 공군 수송기편으로 트리폴리까지운반됐다고 전했다. 이번 노동 미사일 구매에 리비아는 3억파운드(약 5,000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보이며 9명의 북한 미사일 기술자들이 동행,앞으로 2년간리비아에 머물면서 미사일 작동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한다고 신문은말했다. 걸프전 당시 사담 후세인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사용했던 스커드미사일과 비슷한 노동 미사일은 재래식 탄두나 핵 탄두,화학무기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리비아와 북한간의 거래 조건에 따르면 북한은 리비아에 50기의 탄도미사일과 7개의 발사대를 공급하게 돼있으며, 지난 7월 전달된 1차분 이외의 나머지 인도분은 앞으로 2년간 3차례에 걸쳐 전달될 예정이다. 런던 연합
  • 군사 핫라인등 3개항 중점논의

    남북국방장관 회담과 제1차 남북경협 실무접촉이 25일과 26일 제주와 서울에서 열린다. 김일철(金鎰喆·64) 북한 인민무력부장 등 남북국방장관회담의 북측대표단일행은 24일 오후 3시 판문점을 통해 남측 땅을 처음 밟았다. 이들은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CN235 수송기편으로 회담장소인 제주에 도착했다.북측의 군사대표단이 판문점을 거쳐 한국에 입국한 것은분단 55년만에 처음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경의선 복원과 관련해 비무장지대 공사를위한 남북한 군사실무단 구성 ▲평양 2차회담 등 국방장관회담 정례화 ▲군사 직통전화 개설 등에 합의할 전망이다. 북측 대표단은 김 부장을 수석대표로 박승원(총참모부 부총참모장)중장,김현준(인민무력부 보좌관) 소장,로승일(인민부력부 부국장) 대좌,유영철(판문점대표부 부장) 대좌 등 대표 5명과 수행원 5명,지원요원 3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남측 대표단은 조 장관과 김희상(金喜相·육군중장) 국방장관 특별보좌관,김국헌(金國憲·육군준장) 국방부 군비통제관,송민순(宋旻淳)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이인영(李仁永·육군대령) 합참작전계획과장 등5명이다. 남북 경제협력의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제1차 남북경협 실무접촉은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 사무국에서 열린다.북측 대표단은 이날 중국 베이징을 거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남북 양측은 이번 접촉에서투자보장,이중과세방지,분쟁 해결절차,청산결제 등 4개 합의서 체결문제를 협의하게 된다. 노주석 김성수 김상연 전영우기자 joo@
  • 임시열차 73회 증편 운행

    철도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다음달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을 ‘추석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열차 운행횟수를 크게 늘리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임시열차를 73회 운행하고 40개의 정기열차에 객차를 1∼2량씩 늘려 운행키로 했다. 임시열차 투입으로 늘어나는 좌석수는 상·하행선을 포함, 모두 3만6,596석이다.노선별로는 ▲경부선 1만144석▲호남선 9,610석▲전라선 7,780석▲중앙선 5,358석▲장항선 3,416석▲기타 288석 등이다. 임시열차와 증결 운행하는 객차의 승차권은 24일 오전 9시부터 각역에서 판매한다.추석 승차권중 정기열차 승차권은 지난 4월25일부터 판매 중이며,현재 일부 구간만 남아 있다.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 기간 중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하행열차는 노량진역과 영등포역에서지 않고 통과한다.또 경부선 안양역과 장항선 선장역의 경우 평소정차하던 모든 열차들이 그대로 통과한다. 한편 14일 늦게 서울에 도착하는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15일 오전2시까지 심야 전동열차가 연장 운행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명절 임시항공편 좌석 1人 최대 4매로 제한

    설·추석 연휴기간 중 1인당 임시 항공편 예약 가능 좌석수가 9자리에서 4자리로 줄어든다.임시 항공편 좌석도 인터넷 등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건설교통부는 설과 추석때 운행하는 임시 항공편의 좌석을 항공사 인터넷망과 여행사 전산망 등에 모두 띄워 예약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건교부는 명절 항공권 예약기간 중에는 현재 발권후 1년간으로 돼있는 항공권 유효기간을 특별수송기간(공휴일 전후 1일씩 포함)까지로 축소키로 했다. 항공권 환불·취소수수료도 내년 추석부터는 현행 30∼50%에서 20% 수준으로 낮추되 철저하게 부과해 예약부도를 막기로 했다. 또 항공권을 대량으로 구입해 타인명의로 판매하는 여행사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항공권 배정을 제한하는 등의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부당 이용객에 대해서는 탑승을 거부하거나 명단을 확보,앞으로 항공사에서제공하는 마일리지 서비스 등의 혜택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8월까지 예약시스템을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피서객 수송 임시열차 운행

    철도청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음달 15일부터 한 달간을 피서객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하루 평균 왕복 33차례의 임시열차를 운행한다고 28일밝혔다.임시열차가 운행되는 주요 구간은 ▲서울∼춘장대 ▲서울∼대천 ▲청량리∼정선 ▲청량리∼정동진 ▲청량리∼망상 ▲익산∼여수 ▲광주∼여수 ▲대전∼강릉 등이다. 임시열차 및 증결된 열차의 예매는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며 정기열차는 평소와 같이 30일 전에 예매해야 한다. 요금은 지난해 피서객 수송기간 중 10% 할증 운임을 적용하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이를 개선,화∼목요일에는 10% 할인해주고 주말과 공휴일에만 할증키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美 미사일 방어망/ 추진 현황·전망

    [워싱턴 최철호특파원]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호전성이 유화되면서 부당성이 지적되기 시작한 미국의 국가미사일 방어망체제(NMD)는 알려졌듯이 레이건 대통령이 지난 83년 주창했던 전략방어구상(SDI)의 축소판이다.별칭도 그래서 ‘Son of Star wars’라고 불린다. NMD의 개념은 적국이 미국 영토를 목표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육상,공중,우주 등지에서 이를 감지,미국 영토에 도착하기 전 파괴시킨다는 것이다. NMD는 그래서 ▲우주공간과 지상에 배치된 센서 ▲탄도미사일의 궤도 측정을 위한 지상레이더 및 계측장비 ▲요격용 미사일 ▲모든 구성요소를 연결하는 통신·통제체제 등 4가지를 필요로 한다. 사실 레이건 대통령의 SDI 방침 발표 이후 미국은 16년 동안 모두 450억달러를 들여 요격미사일 체계를 꾸준히 개발해오긴 했다. 이로 인해 개발된 미사일들이 페트리어트 미사일과 전역고공미사일 방어체계(THAAD),잠수함 적재 요격미사일 같은 요격미사일들이다. 그러나 페트리어트와 잠수함적재 요격미사일은 중단거리에다 일정범위의 전역(戰域)만 방어하는 것이기에 한계를 드러낸데다 실효성이 의심받고 있다. 미국은 여러 종의 요격미사일 가운데 THAAD를 중심으로 NMD를 추진하고 있다. 지상설치를 기본개념으로 노스 다코타주 그랜드 포크스,알래스카,하와이,그리고 뉴잉글랜드 지역 등 4곳에 요격미사일 체계를 갖추는 것이 NMD의 기본골격으로 작성돼 있다. SDI를 추구해오던 미국은 계획 전체를 개발하는데에는 수천억달러의 예산과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비난에 직면하자 공화당 지도부와 미 국방관계자들은클린턴 행정부에 압력,축소판인 NMD를 만들어 낸 것이다. 공화당 우위의 의회는 포드 행정부 시절 국방장관이었던 도널드 럼스펠드를위원장으로 위원회를 구성,미사일 위협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토록 했으며,럼스펠드 등 위원회는 이른바 ‘불량배 국가’(rogue state)가 5∼10년 안에장거리 미사일을 개발,미국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했었다. 위협의 내용은 북한의 대포동 2호가 개발 완료되면 4,000∼6,000㎞의 사정거리로 알래스카를 위협하며,사정거리 1만3,000㎞의 CSS-4는 중남미까지 사정거리 안에 둔다는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660억달러 예산을 배정,방어망을 개발하게 한 뒤 2000년 6월 개발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었다. 코언 장관은 이 때까지 실험 개발을 추진해 실효성을 검토하고 현재 미사일개발을 방지하고 있는 탄도탄요격미사일(ABM)협정의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지금까지 개발이 진행돼 왔었다. 막상 계획의 정식입안을 위한 최종시한인 6월이 다 지나가건만 NMD는 오히려 지난해보다도 개발 정당성을 잃은 느낌이다.위협의 대표로 전제돼온 북한은 98년 세계를 놀라게 한 이후 남북정상회담이 끝나자 ‘미사일실험 유예’선언을 재차 했고,러시아는 ABM조약 개정 불가능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 대한 위협의 원인이 희석됐는가 하면 개발의 도덕성이 상실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미 국방부는 개발계획 산정시점인 6월을 넘긴 오는 7월7일다시 NMD미사일 실험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hay@. * 고공전역미사일 방어망은.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NMD의 기본골격을 이루는 전역고공 미사일방어망(THAAD)은 미사일,발사대,통제·통신장비,레이더 등 4가지 구성요소를 갖추고있다. 미사일 본체는 고체연료로 추진되는 일단계 로켓으로 이뤄져있으며 추진부분과 탄약이 장치된 탄두부분으로 2분된다. 탄약은 미사일이 추진되는 속도로 인해 목표와 충돌시 충격으로 폭파되도록설계돼있으며 탄두의 앞부분은 고속비행시 공기와의 마찰로 인한 고열을 견디도록 처리돼있다.발사대는 기본 사양이 미 육군이 사용하는 속이 빈 사각형 기둥체 형태의 파렛트 적재 시스템(PLS)이다. 16개 바퀴를 갖는 대형트력에 적재되는 형태의 발사대는 이동이 용이해 미사일 발사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융통성을 갖게 한다.또 항공기로 이송할 때에는 C-141수송기에 적재되도록 설계돼있다. 미사일을 통제하고 다른 군사력과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통제·통신장비는 컴퓨터와 통신장비,정보처리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장비 전체가 다기능다륜차량(HMMWV's)에 탑재돼있으며,역시 이동이 쉽다.THAAD의 두뇌역할을 하는레이더 장비는 전형적인 전투시나리오를 구성,응용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을 보유한 컴퓨터와 연계돼있다. 발사된 미사일의 궤도를 산정하고 목표 미사일의 이동방향,속도 등을 감안해 요격미사일을 통제,파괴시키도록 계산해내는 역할을 한다.레이더 자체도레이더망 본체와 컴퓨터 냉각시설,발전장비,통제장비 등으로 이뤄져있다.
  • 공군 ‘美국제 수송기 공중투하 대회’ 3위

    공군은 22일 제5전술공수비행단 소속 251비행대대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포우프기지에서 열린 ‘국제 수송기 공중투하 경연대회’ C-130기(허큘레스)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51비행대대는 영국과 일본 등 34개팀과 허큘레스기를 이용한 중장비·화물·인원의 투하와 정비,화물포장 분야 등을 겨뤄 벨기에와 캐나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김경운기자 kkwoon@
  • 서울공항에 ‘비행기 면회소’

    비행기카페에 이어 비행기면회실이 경기도 성남에 등장했다.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은 19일 퇴역수송기 내부를 개조해 카페형태로 꾸민 항공기면회실을 성남 서울공항 입구에 조성,20일부터 사병들에게 공개한다고밝혔다. 퇴역한 C-123J 수송기를 개조한 이 면회실은 내부면적 30평에 스탠드바와삼색조명,일반 테이블 14개가 설치됐다.조종석은 그대로 보존해 면회객들이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비행단측은 항공기 주변 860평에 잔디밭을 조성하고 정자나무와 30여개의야외용 의자 등을 설치한 뒤 이 곳을 ‘하늘이 마을’로 이름짓고 면회객들이 비행기 내부는 물론 주변에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면회실로 사용되는 이 수송기는 동체길이가 23.27m,날개폭 33.5m로 77년 도입돼 18년간 활동하다 지난 94년 퇴역했으며 지금까지 전시용으로 사용돼 왔다.면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면회객들은 밤 8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싱가포르 日에 軍기지 제공 합의

    [도쿄 외신종합] 싱가포르가 일본 자위대에 군사기지를 제공하는데 동의했다.이에 따라 일본 자위대는 동남아시아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위험한 상황이라는 판단이 서면 즉각 싱가포르에 자위대를 파병할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가와라 쓰토무(瓦力) 일본 방위청 장관은 2일 토니 탠싱가포르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동남아 지역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자위대가 일본 국민을 구출하거나,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PKO)을 할 때 자위대의함선과 항공기가 싱가포르 국내 기지를 적시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데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일본과 싱가포르 양국은 이와함께 올 가을 싱가포르 앞바다에서 실시되는 다국간 잠수함 구난훈련에도 양국이 참가한다는데 합의,일본 해상 자위대가 올가을 남지나해에 원정하게 됐다. 싱가포르는 지난 98년 5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동 당시에도 자위대 수송기의 파야레바 공군기지 사용을 허가한 적 있다.
  • 日자위대,동남아 비상사태시 싱가포르 군사기지 사용키로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28일 동남아지역에서 군사충돌이나 소란이 일어났을 때 이 지역 거주 일본인의 수송과 유엔평화유지활동(PKO)부대의 배치를위해 싱가포르의 군사기지를 사용키로 하고 정부에 양해를 얻어낸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가와라 쓰토무(瓦力) 방위청장관은 다음달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토니탄 국방부장관과의 회담에서 동남아지역의 비상사태시 일본인 수송용 자위대 항공기와 함선의 대기 등이 필요할 때마다 싱가포르 군사기지를 사용하는문제를 정식으로 요청,양국 정부간에 합의를 이룰 전망이다. 일본이 자위대 부대의 해외진출 문제에 대해 평상시에 사전양해를 얻는 것은 처음이다. 방위청은 또 한반도 유사시와 중국·타이완 분쟁을 염두에 두고 한국 및 타이완에 거주하는 일본인 수송에 대해서도 원활한 환경정비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일본인 수송업무와 관련,97년 7월 캄보디아 프놈펜 교외에서군사충돌이 일어났을 때에는 태국의 우타파오 해군기지에,98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등에서 폭동이 빚어졌을 때에는 싱가포르의 파야레바 공군기지에항공자위대의 C130H형 수송기를 파견,대기시킨 바 있다.
  • 초등교 週5일수업 적극 검토

    정부는 최근 교육계와 시민단체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초등학교 주5일 수업제를 수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25일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2회 행정개혁 시민제안대회에서 시민단체들이 초등학교 주5일 수업제를 건의함에 따라 관계부처와 협의,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주5일 수업을 위해 주당 수업시간을 줄이거나 토요일 수업 시간을 평일에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토요일을 쉬는 기업이 늘어난데다 공공부문도 조만간 토요격주휴무제를 도입할 상황인 점을 감안,부모와 자녀의 생활 형태를 일치시키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다만 토요일 수업폐지가 부담스러운 가정에 대해서는 학교에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토요일도 등교토록 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기획예산처는 이날 행사에서 제기된 여권만료 예고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이 방안은 행정자치부가 매월 외교통상부로부터 명단을 제출받아 여권 만료 8개월 전에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여권소지자에게 만료예고 통지문을 발송하는 제도다. 현행 여권법은 만료 6개월 안에 신청하면 총 10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여권기간을 연장토록 하고 있으나,무심코 만료일을 넘겨 여행일정에 차질을 빚거나 4만5,000원을 내고 재발급받는 경우가 많아 민원이 끊이지 않고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를 개선,승차정원을 현재의 6명 이상에서 15명 안팎으로 올리거나 특별수송기간에는 5명 이하가 탄승합차는 아예 고속도로 이용을 금지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진경호기자 jade@
  • 대일 무역적자 다시 ‘눈덩이’

    일본으로부터의 수입 급증으로 대일(對日)적자가 다시 눈덩이처럼 커지고있다. 24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1∼3월중 일본과의 교역에서 수입액은 77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1% 늘었으며 수출은 48억5,000만달러로 50.3% 늘어28억6,000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냈다. 이는 지난해 1·4분기의 대일적자액 17억달러보다 10억달러 이상이 늘어난규모로,1·4분기와 같은 추세로 적자가 누적될 경우 연간 대일적자액은 다시 1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우려된다. 대일적자는 96년 157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97년 131억달러,98년 46억달러 등으로 감소했으나 지난해는 다시 83억달러로 확대됐다. 1·4분기 수입품목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일반기계 114% ▲정밀기계 114%▲수송기계 55% ▲반도체 51% ▲전자부품 41% 등 자본재 수입이 높은 신장세를 나타냈으며,특히 소비자 가운데 승용차와 가정용 전자제품이 각각 186%,113%의 수입증가율을 기록했다. 김환용기자
  • 정부출연硏 개발 기술 군사적 활용 적극 추진

    국방부는 국내 정부출연연구소와의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이들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군사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지난 4∼5일 박용옥(朴庸玉)차관 등 관계자 11명이 대덕연구단지를 방문,전자통신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소,원자력연구소 등을 찾아 관련 기술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과 민·군간 연구개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고 7일 대덕연구단지 관계자가 전했다. 국방부는 원자력연구소와의 협의에서 ‘대기 중유해물질에 대한 레이저 원격탐지 기술’과 ‘첨단 생물무기 탐지·식별장비 개발’,‘오염물질 확산범위 및 피해효과 예측 기술’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항공우주연구소와는 개발중인 ‘다목적 실용위성’과 ‘액체 추진 과학로켓 개발’,‘민·군 겸용 수송기 개발’이,전자통신연구원은 ‘위성통신시스템 개발’,‘성층권 통신 및 무선 응용시스템’이 협력사업으로 검토되고있다. 노주석기자 joo@
  • 올 추석 열차승차권 새달 25일부터 예매

    철도청은 올 추석 특별수송기간(9월9∼14일) 열차승차권을 다음달 25일부터27일까지 예매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예매는 해당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단말기가 설치된 전국 역과 여행사등 위탁발매소에서 특별수송기간에 운행되는 통일호 이상급의 모든 열차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노선별 예매 일정은 △25일 호남·.전라선 △26일 경부선 △27일 중앙선·장항선·기타 등이다.그러나 암표거래 등 편법거래를 막기 위해 1인당 구입한도는 편도 4장(왕복 8장)으로 제한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자동차3사 7일까지 무상정비

    현대·대우·기아 자동차 등 자동차 완성업체와 정비업체들은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에 자동차 무상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업체들은 오는 2월3∼7일까지 5일간 고속도로·국도상 주요 휴게소 96곳에 정비요원 300명을 투입,고장차량에 대한 현장응급 조치는 물론 ▲신속한애프터 서비스 안내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안전운행 상담 등을 제공할계획이다. 김환용기자 dragonk@
  • 여객선 추가투입등 도서지역 귀성객 수송대책 마련

    해양수산부는 설 연휴 기간인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을 도서지방 귀성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귀성객의 여객선 이용을 돕고 안전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해양부는 특별수송기간 중 도서지방의 고향을 찾을 귀성인원은 23만2,000명으로 지난해 21만3,000명보다 9%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기존 여객선119척 이외에 3척을 추가 투입하고 이 기간 중 운항횟수도 총 288회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객선 이용객의 승선권 구입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로에는 승선권 예약 및 예매제를 확대실시하고 특별 수송기간 중 해양경찰청 및한국해운조합에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국방투자사업 내용

    국방부가 9일 발표한 2000년도 주요 국방투자사업은 군의 대북한 지상 및해상·공중전력의 압도적 우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6개 분야 274개 사업에 모두 5조3,437억원을 들여 새로 전력화하는 첨단 무기체계를 분야별로 살펴본다. ●정보 및 전장감시 전력분야 500㎞ 이내 지역의 전략정보 수집 및 전장 감시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19개 사업에 모두 2,300억원을 투입한다.한반도 전역의 신호·영상정보 수집을 위한 백두·금강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공중정찰부대 및 군단급 정보대대를 창설한다. ●전략목표 타격 및 억제전력분야 전략목표에 대한 정밀한 타격과 입체 고속기동 능력을 향상하고 해상 및 공중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38개 사업에 1조4,500억원을 사용한다. 전략목표 타격용 230㎜ 대구경 다연장(MLRS) 미사일 및 전술 지대지미사일(ATACMS)사업,하푼 함대함미사일,SM-2 함대공미사일,포파이(AGM-142) 지대공미사일,무인공격기 하피 등이 주요 전력이다. 특히 현대판 무인 ‘가미카제’로 불리는 이스라엘제 하피는 적의 대공 레이더 등 목표물에 접근해 4∼6시간 동안 공중에 떠 있다가 레이더가 작동하는 순간 레이더파(波)를 추적,침입해 레이더를 파괴하는 첨단 무기이다. 또 입체적이고 고속의 기동능력을 갖춘 K-1 전차,정찰헬기,대형 수송함,중형 수송기사업 등에도 4,600억원을 투입한다.해상 및 공중전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신형 구축함 및 기뢰,중어뢰,KF-16,KTX-Ⅱ(고등훈련기) 등을 새로개발하거나 성능을 향상시킨다. ●필수 기본전력 보강 40㎞까지 사격이 가능한 K-9 155㎜ 자주포,기계화부대 지휘용 장갑차가 각각 실전 배치된다.종합적인 통신지원을 위한 전술통신체제(SPIDER),차기 VHF장비,지상전술 C4I(지휘통제체계) 등을 갖춘다. 노주석기자 joo@
  • 설연휴 철도청, 열차증편 운행

    철도청은 내년 설(2월5일) 연휴기간의 귀향객 교통편의를 위해 2월 3일∼7일 5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운영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철도청은 이 기간 하루평균 정기열차 631회, 임시열차 73회 등 모두 704회의 열차를 운행하고 56개 정기열차에는 객차를 각 1∼2량씩 늘려 운행키로했다.이에 따라 설연휴기간 승객수송량은 평소 하루평균 33만1,000명에서 46만8,000명으로 41%가량 늘어나게 된다. 승차권은 예매계획에 따라 지난 11월 1일부터 발매하고 있으며 이번에 증차되는 임시열차표 및 객차 승차권은 내년 1월 4일 오전 9시부터 예매된다.철도청은 원활한 열차운행을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동안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하행열차는 영등포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통과시키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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