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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 나주 공장서 가스누출,셋 사상

    【광주=최치봉기자】 22일 하오 7시30분쯤 전남 나주시 송월동 (주)럭키 나주공장 수소가스 생산실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작업중이던 직원 하현준씨(45·나주시 송월동)가 질식돼 숨지고 위쾌양(30·나주시 성북동 174),김광복씨(27)등 2명은 중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근로자들은 이날 가스생산부 직원들이 옥탄올 연료를 이용해 수소가스를 생산하던중 연소용 굴뚝의 불꽃이 꺼지면서 가스가 작업실로 유입된것 같다고 말했다.
  • 고대실험실 가스폭발사고/강산 잘못다뤄… 졸업생 2명 부상

    25일 낮 12시25분쯤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이공대 서관 4층 재료공학과 실험실에서 이 학교 졸업생 이성영씨(26)와 김환근씨(26)가 반도체코팅실험을 하다 강산을 잘못다뤄 실험물질들이 폭발,얼굴과 가슴등에 2도화상을 입었다. 이 폭발로 4평크기의 실험실에 있던 LP실험기등 실험기구가 크게 부서졌으나 화재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씨는 서울 강남 S기계회사원으로 이날 재료공학과 최인훈교수(50)의 허락을 받고 회사동료인 김씨와 실험을 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반도체코팅실험에는 수소가스가 사용된다는 점으로 미뤄 이들이 수소가스와 산을 함께 다루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미 원전 폭발사고/필라델피아서… 1명 방사능 오염

    【버윅(미펜실베이니아주) AP UPI 연합】 미 필라델피아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1백45㎞ 떨어진 서스쿼한나 핵발전소에서 18일 폭발사건이 발생,근로자 한명이 방사능에 오염됐다고 핵발전소 소유회사인 펜실베이니아 전력회사가 밝혔다. 이 회사의 짐 마쉬 대변인은 사고 당시 방사능의 대기유출은 없었다고 밝히고 핵발전소는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폭발사고는 미정부의 4개 핵비상사태중 최하급에 속하는 「이례적 사고」로 분류됐다. 이날 사고는 수소 가스를 물로 바꾸는 작업도중 수리공의 망치질로 발생한 불꽃이 수소가스에 옮겨붙어 폭발하는 바람에 일어났으며 그는 가슴부위에 화상을 입고소량의 방사능에 노출됐다고 핵발전소의 대변인이 전했다.
  • 맹독가스 주택가 퍼져 22명 사상/어제 수원서

    ◎탱크로리 전복… 화공약품 8천ℓ 유출/소방차 물뿌려 피해 커… 1천명 대피소동 【수원=김동준 기자】 3일 상오 2시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2의26 수성로터리에서 염화설폰산 이온수를 싣고 안산으로 가던 경남 9가6226호 11t 탱크로리(운전사 김돌열·26)가 좌측에서 달려오던 경기 06의6033호 15t 덤프트럭(운전사 정희수·38)과 충돌,전복하면서 화공약품 8천ℓ가 쏟아져 유독가스가 대량 유출됐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사 김씨와 사고지점 인근도로변 집에서 잠자던 한미연씨(35·여·정자2동 16의2)의 아들 이수길군(9) 등 2명이 가스에 질식돼 숨지고,한씨와 인근주민 등 20명이 기도에 중화상을 입고 서울 강남성모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울산에서 합성세제 원료인 염화설폰산 1만2천ℓ를 싣고 안산시 반월공단내 세제제조업체인 선진화학으로 가던 탱크로리가 점멸 등이 켜 있는 로터리를 통과하다 모래를 싣고 서울 쪽으로 가던 덤프트럭과 충돌해 일어났다. 숨진 이군은 사고현장에서 50여 m 떨어진 집에서 잠을 자다하수구로 흘러들어온 염화설폰산이 하수와 결합하면서 강력한 화학반응을 일으켜 발생한 유독가스가 방안에 스며들어 변을 당했으며 김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또 사고 직후 소방차 7대가 출동,탱크로리에 적재된 화학약품의 성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물을 뿌리는 바람에 유독가스가 발생,인근주민 1천여 명이 한때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이 사고로 사고현장의 아스팔트바닥은 유출된 약품 때문에 대부분 녹아내렸으며 인근의 추어탕식당의 미꾸라지들과 횟집의 생선들도 모두 죽었다. 또 반경 2백50m내의 가정집·식당·다방 등의 스테인리스 주방용품과 냉장고가 변색되는 등 피해를 입어 10여 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주민들은 이날 「대책위원회」를 구성,정확한 피해상황을 파악해 관계기관과 합의를 거쳐 피해보상 및 복구를 요구키로 했다. 한편 수원경찰서는 이날 덤프트럭 운전사 정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화학약품에 물을 뿌린 소방관의 과실이 밝혀지는 대로 해당소방관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구속키로 했다. ◎부식성 강한 액체… 접촉 땐 치명상 ▷염화설폰산◁ 염화설폰산 이온수는 강한 부식성을 가진 액체로 가연물과 접촉할 경우 발화위험이 있다. 특히 물과는 강력한 화학반응을 일으켜 유독성인 황산백염과 염화수소가스를 방출한다. 염화설폰산자체도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며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입는다. 특히 호흡기 등 모든 점막에 강한 염증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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