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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휘관들 ‘소극적 항명’ 고백… ‘부당명령’ 명확한 법적 기준 필요

    지휘관들 ‘소극적 항명’ 고백… ‘부당명령’ 명확한 법적 기준 필요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계엄군 지휘관들이 잇따라 상관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고 ‘항명’을 했다고 고백하면서 군의 명령 체계와 항명 판단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상명하복이 철저한 군 조직에서 부당한 명령에 거부할 수 있는 기준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으로, 앞으로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이들 지휘관과 계엄군에 동원된 병력에 대한 법적 판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 이어 9일에는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 단장까지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의사당에서 정치인을 끌어내라는 등의 위법한 지시를 했다고 입을 모았다. 곽 전 사령관은 “항명인 줄 알고 임무 수행을 부대에 지시하지 않았다”며 총기를 두고 가도록 했다고 했고, 이 전 사령관도 “위험한 상황이라 장갑차 등은 투입하지 않았다”며 뒤늦게 해명했다. 김 전 장관과 같은 ‘충암파’로 계엄을 사전에 기획하고 주도했다고 지목받고 있는 여인형 방첩사령관도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던 부대원들에 대해서는 군 명령계통의 특수성을 감안해 저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주기 바란다”고 했다. 지휘관들의 뒤늦은 양심 고백을 순수하게만 볼 순 없지만, 이들의 주장이 위법·부당한 명령을 거부하기 어려운 군의 태생적 성격을 보여 준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군 역시 부당한 명령은 따르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해석한다. 명확한 법 조항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24조에 명시된 ‘군인은 직무와 관계가 없거나 법규 및 상관의 직무상 명령에 반하는 사항 또는 자신의 권한 밖의 사항에 관해 명령을 발하여선 안 된다’는 조항에 따라 ‘권한 밖의 명령’은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법 25조에서 ‘직무상 명령’에 대한 복종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도 “군인이라도 위법한 명령에 대해선 복종할 의무가 없다”고 판시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장에 출동한 지휘관 또는 부대원들이 그 같은 판단을 정확히 내리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여석주 전 국방부 정책실장은 “특히 ‘친위 쿠데타’의 경우 정당한 명령인 것처럼 전달되고 이미 유사한 임무로 훈련도 돼 있기 때문에 곧바로 위법한 지시라고 판단하는 것이 어렵다”며 “계엄군 대부분 대테러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작전지역도 대도시라 국회로 출동하면서도 통상적인 임무 수행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고 짚었다. 예비역 중령인 정경운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전문연구위원도 “예를 들어 ‘길가는 민간인을 총으로 쏘라’고 하면 명확하게 위법인 명령인데 어떤 상황에서 위법인지, 부당한 명령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군에서도 보다 명확한 판단 근거를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군인복무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내는 ‘군인복무기본정책서’에 이전에는 ‘부당한 명령에 대한 거부’ 관련 정책이 담겨 있다가 현 정부 들어 삭제되기도 했다. 과거 대법원은 12·12사태 당시 전두환 계엄사령관과 함께 반란 행위를 모의한 일선 부대 지휘관들의 내란 혐의를 인정하며 “(피고인들이) 지시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위법한 명령임을 알았고 지시를 이행하지 않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공간적 환경이 충분히 있었다”고 지적했다.
  • ‘계엄 전문 군무원’ 채용 공고한 軍…“이번 사태와 무관한 채용”

    ‘계엄 전문 군무원’ 채용 공고한 軍…“이번 사태와 무관한 채용”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육군 일반군무원 경력공개 채용공고에 계엄 업무를 담당하는 군무원을 뽑는 공고가 떴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유일한 계엄 관련 채용이라는 점, 계엄 업무를 군인이 아닌 군무원이 담당한다는 점, 최근 계엄 사태가 실제 벌어졌다는 점 등이 맞물려 이슈가 되고 있다. 육군은 지난 4월 11일과 10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 육군참모총장 명의로 일반 군무원 채용 공고를 냈다. 여러 부대가 군무원 채용 계획을 알린 가운데 2군단은 작전처 통합방위작전과 계엄업무담당 군무원(6급)을 뽑는다고 알렸다. 직무 내용은 전시 계엄계획 발전, 계엄 관련예규 및 법규 발전, 계엄 5대 기능 안정도 평가 관리라고 적시했다. 준위 이상 전역(예정)자로서 준위 이상 계급에서 관련 분야 2년 이상 근무경력자, 6급(상당) 이상 군(공)무원 퇴직(예정)자로서 6급(상당) 이상 계급에서 관련 분야 2년 이상 근무경력자, 군사학 등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관련 분야 6년 이상 근무경력자 등을 자격 요건으로 걸었다. 계엄 관련 업무 담당이 군인이 아닌 군무원이라는 점에서 군무원들 사이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다. 특수한 신분이긴 하지만 군무원은 엄연히 민간인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역 장교·부사관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군무원 역시 군인들의 행정 업무를 종종 맡는다는 점에서 가능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9일 “지난해 2군단에서 소요를 제기해 국방부에서 승인했고 올해 신편된 직책이라 채용하는 것“이라며 “강원도 화천~춘천 일대에서 계엄업무를 담당하는 군무원을 채용한 것으로 이번 계엄과는 상관없다”고 설명했다. 평상시라면 별문제 없이 지나갔을 공고지만 지난 3일 과거의 역사로만 남아있던 계엄이 현실로 되면서 덩달아 관심을 받았다. 계엄 사태의 여파가 일파만파 나라를 뒤흔드는 가운데 지휘관들은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고 양심 고백하기도 했다.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은 지난 6일 김병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계엄령 선포 이후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두 사람은 병력이 실탄을 휴대하지 못하게 하고 맨몸으로 가라고 지시하는 등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내린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책임은 내가 지겠다. 부하들에게 책임이 안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부대 출동은 새벽 1시가 넘어서였다. 국회나 선관위 근처까지 가다가 복귀했다”면서 “이것은 방첩사가 계엄령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사령관으로서 행한 행동에 대해 엄중히 책임지겠다”면서 “제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던 부대원들에 대해서는 군 명령계통의 특수성을 감안해 저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속보] ‘경찰 소환 통보’ 여인형 “방첩사가 비상계엄 사전 준비? 전혀 사실 아냐”

    [속보] ‘경찰 소환 통보’ 여인형 “방첩사가 비상계엄 사전 준비? 전혀 사실 아냐”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9일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 등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한 가운데, 여 사령관은 “방첩사가 (비상계엄을) 사전기획하고 준비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주장했다. 여 사령관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계엄 당시 방첩사의) 부대 출동은 새벽 1시가 넘어서였고, 국회나 선관위 근처까지 가다가 복귀했다. 이것은 방첩사가 계엄령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했다. 그는 “방첩사는 (2018년 계엄 문건 논란에 따른) 기무사 해체 트라우마로 부대원 모두가 계엄령에 매우 민감하다”면서 “만약 사령관이 미리 알고 준비했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모두 노출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엄 선포 후) 일련의 조치들은 매우 신중하고 최소한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수사를 통해서 곧 밝혀질 것“이라며 ”지금 언론에는 심지어 대북 작전도 방첩사가 기획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군이 지난 10월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보냈으며, 이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충암고 후배인 여 사령관이 실무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주장했다. 그는 ”사령관으로서 행한 행동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지겠다“면서 ”그 과정에서 제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던 부대원들에 대해서는 군 명령계통의 특수성을 감안해 저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수사 과정에서 투명하고 소상하게 저와 방첩사가 이번 비상계엄 과정에서 한 역할과 행동에 대해 사실대로 밝힐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과 방첩사 부대원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도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경찰에 따르면 특별수사단은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인 여 사령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피의자 신분 출석을 통보하고 소환 날짜를 조율 중이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등 불법 계엄을 사전 모의하고 옹호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자 전날 장관직을 내려놓았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에게도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계엄 당시 국회 현장으로 출동했던 이 사령관은 계엄 선포 직후인 4일 오전 0시쯤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상황을 묻는 전화를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 “계엄령 사전에 몰랐다” 입장 밝힌 방첩사령관 “국민께 죄송”

    “계엄령 사전에 몰랐다” 입장 밝힌 방첩사령관 “국민께 죄송”

    이번 계엄 사태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9일 입장문을 내고 방첩사의 행보에 대해 해명했다. 여 전 사령관은 이날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너무도 죄송하다”면서 “백번이라도 공개 장소에서 사죄드리고 사실관계를 소상히 설명드리고 싶었지만 오히려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서면으로 입장을 밝힌다”고 발표했다. 방첩사는 계엄령을 미리 알고 움직였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히 여 전 사령관이 계엄 사태의 핵심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같은 충암고 동문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심을 샀다. 그러나 그는 방첩사 부대 출동이 새벽 1시가 넘었고 국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근처까지 갔다가 복귀했다고 해명했다. 여 전 사령관은 이를 근거로 “방첩사가 사전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첩사는 기무사 해체 트라우마로 부대원 모두가 계엄령에 매우 민감하다. 만약 사령관이 미리 알고 준비했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모두 노출된다”고 설명했다. 여 전 사령관은 “방첩사는 계엄령 선포 후 그 사실을 알았다. 그 이후 일련의 조치들은 매우 신중하고 최소한으로 이뤄졌다는 것은 수사를 통해서 곧 밝혀질 것”이라며 “대북작전도 방첩사가 기획했다고 하는데, 이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여 전 사령관은 “사령관으로서 행한 행동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지겠다”면서 “그 과정에서 제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던 부대원들에 대해서는 군 명령계통의 특수성을 감안해 저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수사 과정에서 투명하고 소상하게 저와 방첩사가 이번 비상계엄 과정에서 한 역할과 행동에 대하여 사실대로 밝힐 것임을 약속드린다”면서 “국민 여러분과 방첩사 부대원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도 죄송하다”고 전했다.
  • 태왕, LH 품질 대상 우수상…시공 품질·하자 관리 우수성 인정

    태왕, LH 품질 대상 우수상…시공 품질·하자 관리 우수성 인정

    ㈜태왕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공분양 부문 품질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시공 품질과 하자 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9일 태왕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린 ‘2024년도 제10회 고객품질대상’에서 공공분양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매년 시행한 고객품질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LH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우수업체로 선정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는 게 태왕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로써 태왕은 향후 LH 입찰 시 가점을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현장은 태왕이 시공한 위례A3-3aBL이며, 태왕 이진영 CS팀장도 현장 품질 및 하자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우수상을 함께 수상했다. 앞서 태왕은 LH가 개최한 ‘2024 시공VE 경진대회’에서도 화성 태안3 B3BL 아파트 3공구 건설현장이 우수품질통지서를 받았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LH로부터 시공품질 및 하자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 대해 회사 임직원을 대표해 영광이자 자랑스러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는 물론, 협력 업체와 함께 수준 있는 고품질의 시공능력과 뛰어난 하자 관리를 지속해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양천구 학생들 비행기 안 타고 호주 유학 간다

    양천구 학생들 비행기 안 타고 호주 유학 간다

    앞으로 서울 양천구 학생들은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호주 유학을 갈 수 있게 됐다. 양천구는 호주 힐크레스트 크리스티안 칼리지, SL에듀케이션과 손잡고 내년 3월부터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개소에서 글로벌 공동수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수업은 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개곳(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목동미래교육센터·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된다. 기간은 3개월씩 2학기로 나뉘어 진행되며(3월부터 6월까지 1학기, 9월부터 12월까지 2학기), 각 센터별 12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양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주제로 국제 공동 화상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기기와 시선 추적 AI 기술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 평가와 학습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국제공동학습을 통해 다른 국가의 학생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으면서 학습 동기와 참여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사고와 협력 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동수업을 진행하는 힐크레스트 크리스티안 칼리지는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지역의 명문 대안학교로 혁신적이고 수준높은 학습환경을 자랑한다. 이번 협약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혁신적인 글로벌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학생들이 세계적 보편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국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한편 지난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힐크레스트 크리스티안 칼리지의 제프 데이비스 총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협력을 강화해 미래 혁신 교육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예술인 창작권 보장이 문화 민주주의의 출발점”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예술인 창작권 보장이 문화 민주주의의 출발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지난 6일 ‘문화 민주주의 실현, 기초 예술인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현실과 예술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 보장을 위한 기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발제자로는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 교수가 참여했으며, 토론자로는 백선혜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 정진새 연극 연출가, 홍태림 미술평론가, 이창훈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예술과장,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본부장이 참여했다. 이동연 교수는 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존재임을 강조하며, 예술인의 지위는 제도적 인정뿐만 아니라 창작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했으며, 예술 노동의 경제적 조건을 논의하며, 예술이 노동으로서의 특수성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발제 후 이어진 토론에서 백선혜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은 도시정책적 관점에서 예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실천적 정책을 제안했으며, 정진새 연극연출가는 예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청년 예술가들의 권리 인식 및 지원 시스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태림 미술평론가는 문화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해 예술인들이 능동적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창훈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예술과장은 서울시의 지역특성에 맞춘 예술인 복지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본부장은 ‘예술’이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김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가 기초 예술인들의 권익을 증진하고, 우리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력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예술인이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서울시가 2025년에 예술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제3차 예술인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전문가들과 예술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달라’고 당부하며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공정한 권리와 복지 체계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환경수자원위원회 한신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왕정순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경택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규남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준호 부위원장 등 많은 실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 참석해 축사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강동구 제4선거구)은 지난 5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서울국제영화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12회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와 영화배우 선정 최고 배우상 시상을 했다.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업적 측면에서 파급력을 부각하고자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본 시상식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18개 부문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별공로상에는 (故)김수미 배우가 수상, 고인이 생전에 한국 영화에 공헌한 업적을 기렸다. 장 위원장은 그동안 한국 영화계 발전을 위해 기존 영상제뿐만 아니라 영상산업 관련 시상식과 부대행사도 서울시장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영상진흥 조례’ 일부 개정안과 충무로에 건립 중인 서울시네마테크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를 근거로 서울을 대표하는 영화제를 육성·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 영화 시상식 지원’ 예산을 신설하기도 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장태용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우리나라 영화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법적 근거와 예산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영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한 공로가 지대하다” 고 소개하며 이를 토대로 향후 본 시상식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서울을 대표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치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K무비,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가 전 세계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음에도, 글로벌메가시티인 서울을 대표하는 권위있는 영화제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으며 “수도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권위있는 영화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라며 “여러 영화인과 다양한 논의 끝에 관련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그 예산에 근거해 오늘 영화제가 개최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저는 영화인은 아니지만 영화인 못지않게 한국영화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역할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 장 담그는 금천… 올해 교육 마무리

    서울 금천구는 전통 식생활 교육과정 ‘장 담그기 교육’이 구수한 된장과 함께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구는 해당 교육 과정을 내년에도 운영한다. 금천구 보건소는 올해 지역 주민과 가족, 영유아를 대상으로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열었다. 구청사 6층 하늘정원에서 2월부터 10월까지 장 담그기, 장 가르기, 장 나누기 등을 거쳤다. 지난 1일엔 ‘뚝배기보다 장맛’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장 문화의 변천사를 알아보고, 시판 고추장과 직접 담근 고추장을 비교해 본 뒤 조청 고추장을 직접 만들었다. 특히 보육기관장이 참여하는 ‘장 담그기 영양 리더’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진행됐다. 보육기관장은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과 장 담그는 법을 배웠다. 식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통 음식인 장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건강한 식습관을 지도하기 위해서다.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지난 4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됐다. 장 만드는 기술과 함께 가족, 사회 공동체 정신을 이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내년에도 금천장독대사업을 확대해 대상별 맞춤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진스 계약 해지 논란… “K팝 시장 교란” vs “기획사도 책임”

    뉴진스 계약 해지 논란… “K팝 시장 교란” vs “기획사도 책임”

    ‘무소송 계약 해지’ 뉴진스의 초강수“이미 투자금 초과하는 이익 냈다”어도어 “일방 주장으로 해지 안 돼”가요계 “불확실성 커져 투자 위축”“상도의 어긋나지만 특수성 간과문제 키운 기획사 일정 책임 있어”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이 법정 다툼으로 번지면서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가요계는 “뉴진스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가 K팝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위험한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우려하는 가운데 ‘뉴진스 사태’는 향후 K팝 산업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전례 없는 ‘무소송 계약 해지’ 카드를 들고나왔다. 통상 가수가 소속사와 결별할 때는 가수가 먼저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의 판단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 경우 법원이 결론을 내릴 때까지 활동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법무법인 정향의 유진영 변호사는 “어도어가 먼저 소송을 내면 법적 공방이 진행되더라도 뉴진스가 활동을 할 수 있다”면서 “가처분 심리는 통상 2~3달이 걸리며 본격적인 계약 해지 소송이 시작되면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어도어는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전속계약이 일방의 주장만으로 가볍게 해지되는 것이 아니며 전속계약 합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불확실성을 감내하며 투자한 회사의 노력은 어디에서도 보전받을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뉴진스는 지난 6일 “우리는 더이상 어도어 소속이 아니며 이미 투자금을 초과하는 이익을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줬다”면서 맞섰다. 가요계는 뉴진스 사태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무명의 연습생을 발굴해 교육하고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시키는 데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의 초기 투자금이 드는데 일방의 주장으로 계약이 해지된다면 K팝 시장이 교란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 대형기획사 임원은 “표준계약서에 명시된 7년을 채우지 못하는 전속계약 파기가 빈번해지면 불확실성이 커져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계약 만료 전 아티스트를 유인하는 템퍼링이 극심해져 결국 K팝 시장이 교란에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도 최근 입장문을 내고 “뉴진스 사태와 관련해 소속사 내부 인력이 제3자와 결탁해 계약 해지를 유도했다는 의혹이 있는데 사실이라면 고도로 발전된 신종 템퍼링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행위”라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획사들은 아티스트가 팬덤을 등에 업고 여론전을 펼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신인 걸그룹을 담당하는 한 중소기획사 대표는 “가수가 활동하다 보면 크고 작은 불만이 있을 수 있는데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고 이를 공론화하면 중소기획사는 당할 방법이 없다”면서 “현재는 악의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 최종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토로했다. K팝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덤을 아우르고 있는 만큼 양측이 대중의 피로도를 높이는 자극적인 여론전을 자제하고 하루빨리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가수의 일방적 계약 해지 선언도 상도의에 어긋나지만 엔터 업계의 특수성을 간과하고 아티스트와 신뢰 관계를 제대로 쌓지 못한 채 문제를 키운 기획사에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며 “그동안 K팝이 쌓아 올린 명성과 대외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양측이 직접 만나 사태의 빠른 종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11억 불법대출’ 양문석, 첫 재판…재산 ‘축소신고 인정…대출사기 부인’

    ‘11억 불법대출’ 양문석, 첫 재판…재산 ‘축소신고 인정…대출사기 부인’

    자녀 명의로 11억원 대출 사기와 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 혐의 등으로 아내와 함께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경기 안산갑)이 재산 축소 신고 혐의는 인정했지만 대출 사기 등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했다. 6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부(박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차 공판에서 양 의원의 법률대리인은 “사기의 고의나 기만 의사가 없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재판부는 이날 특경법 위반(사기), 사문서 위조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의 배우자 A씨와 양 의원 부부에게 대출을 알선하고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대출모집인 B씨에 대한 공판도 함께 진행했다. 양 의원 측 변호인은 “공직선거법상 재산 축소 신고 혐의는 인정하고 나머지 혐의는 무죄 입장”이라며 “딸 명의로 사업자 대출을 받는다는 내용은 (양의원이) 들었지만, 나머지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해 고의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페이스북 게시글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도 고의가 없다고 무죄를 주장했다. 변호인은 또 “아내 A씨는 대출 관련 증빙서류 작성 시 (대출모집인이) 위조하는지 전혀 몰랐다”며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양 의원 부부와 함께 사기 혐의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대출모집인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양 의원 등은 2021년 4월 서울 서초구 아파트 구입자금 명목으로 대부업체와 지인들로부터 차용한 돈을 상환할 목적으로 대학생 자녀가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는 것처럼 속여 대구지역의 수성새마을금고로부터 기업운전자금 대출금 11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양 의원은 새마을금고를 속여 기업운전자금으로 받은 대출금 11억원을 서초구 아파트 구입을 위해 빌린 채무변제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 의원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올해 3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마을금고 측에서 ‘딸 명의 사업자 대출’을 먼저 제안했으며, 대출로 사기당한 피해자가 없으며 의도적으로 새마을금고를 속인 바 없고, 새마을 금고는 대출금이 대출 명목으로 제대로 사용되는지 확인 절차를 거친바 없다는 취지로 허위의 해명 글을 게시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새마을금고가 먼저 대출을 제안하지 않고 기업운전자금 용도인 것처럼 새마을 금고를 속인 데 따라 대출이 이뤄졌으며, 새마을금고가 대출금 사용처 확인 절차를 이행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총선 후보자 등록 시 배우자가 공동으로 소유한 서초구 아파트 가액을 실거래가인 31억2000만원을 기재해야 함에도 그보다 9억6400만원 낮은 공시가격인 21억5600만원으로 축소 신고해 공표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지난 9월 양 의원을 특경가법상 사기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 사기 혐의 공범으로 양 의원 배우자와 대출모집인을 각각 불구속 기소 했으며,편법대출 채무자인 양 의원의 딸은 부모의 요청으로 소극적으로 가담한 점을 참작해 기소유예 처분했다. 다음 재판은 내년 1월 24일 진행된다.
  • 구급차 몰다 오토바이 들이받은 구급대원 검찰 송치

    구급차 몰다 오토바이 들이받은 구급대원 검찰 송치

    구급차를 몰고 긴급출동하던 중 오토바이 운전자를 친 구급대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5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소방 구급대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1일 오후 4시 18분께 수성구 들안길 삼거리에서 구급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20대 대학생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A씨는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B씨는 중증도 뇌손상 및 의식장애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메스텔(MijN STijL), 독창적인 고기능성 친환경 짐웨어 선보여

    메스텔(MijN STijL), 독창적인 고기능성 친환경 짐웨어 선보여

    디 셈피터널 코리아(대표 김도현)의 메스텔(MijN STijL) 브랜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고기능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메스텔 짐웨어 3종을 선보였다. 짐웨어 3종 중 플루이티 오버핏 짐웨어 티셔츠(Fruity Overfit Gymwear T-Shirts)는 ▲땀에 젖어도 옷이 늘어나거나 달라붙지 않는 시원한 소재를 사용하여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폐기 후 생분해가 이뤄지는 Fruity-CO2 소재를 사용하여 환경까지 고려하여 제작한 친환경 짐웨어이다. 에마나 컴프레션 티셔츠(Emana Compression T-Shirts)는 ▲피부에서 자연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다시 인체로 재침투시켜주는 원리로 근육의 피로도를 감소 및 회복을 촉진시켜주며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가 있는 Emana소재로 제작하였으며, 프렌치 테리 트레이닝 쇼츠(French Terry Training Shorts)는 국내에서 생산된 프렌치 테리 원단으로 제작하여 ▲실의 밀도가 촘촘하게 되어 있어 피부의 쾌적함을 제공하고 땀의 흡수성과 보온성이 높아 겨울철에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디 셈피터널 코리아 김도현 대표는 “이번 짐웨어 3종 출시와 함께 강렬한 컬러를 사용하여 인간의 본능을 자극시킬 ‘컬러와 본능’ 마케팅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하여 많은 고객이 메스텔과 함께 자신의 본능과 욕망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스텔은 신제품 홍보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기능성 짐웨어와 팬톤 레드, 팬톤 블루를 테마로 자체 제작한 영상과 예술품들과 함께 메스텔만의 고유의 컬러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메스텔은 ‘나는 메스텔! 너는?’이라는 한 번 들으면 머리에 각인되는 캐치프레이즈를 적용하여 스포츠산업 시장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디 셈피터널 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마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송파,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공모전’서 장관상 수상

    서울 송파구는 ‘2024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송파구는 분리배출 및 수거 체계 운영에서 고품질 자원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분리배출 이행상황 자체 점검 노력도와 주민 홍보 및 구성원 참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사업으로는 ▲재활용업무 종합추진계획 수립 및 분리배출 담당 전담 조직 운영 ▲재활용 처리 자원순환체계 구축 ▲종이팩 직접 보상제 ▲친환경 자원순환 홍보관 및 찾아가는 재활용 분리배출 교실 운영 등이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1위에 이어 이번 전국 1위 선정으로 송파구 재활용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주민 삶의 질 모두를 생각한 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환자 진료비 4000만원 넘게 빼돌린 치과 실장…집행유예 2년

    환자 진료비 4000만원 넘게 빼돌린 치과 실장…집행유예 2년

    4000만원이 넘는 환자 진료비를 몰래 빼돌린 40대 치과의원 실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부장 박성인)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또 80시간의 사회 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수성구에 있는 한 치과의원에서 환자 상담과 진료 예약, 진료비 수납업무를 총괄하는 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총 48차례에 걸쳐 환자 진료비 4278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진료비를 현금으로 받거나 본인 명의의 개인 예금계좌로 송금받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빼돌린 돈은 개인 채무변제와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인 피해자 소유의 돈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면서도 “다만 피해자의 실제 피해액은 범죄 사실 기재액에 미치지 않은 점,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대구 수성구 아파트 화재, 원인은 부탄가스 아닌 ‘스프레이형 살충제’ 추정

    대구 수성구 아파트 화재, 원인은 부탄가스 아닌 ‘스프레이형 살충제’ 추정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에서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원인이 부탄가스 폭발이 아닌 스프레이형 살충제 폭발 때문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 가스안전공사 등은 전날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였다. 감식 결과 당시 가스버너 주변에 살충자 캔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폭발한 흔적이 발견됐다. 관계 당국은 해당 세대 거주자가 베란다에서 곰탕을 끓이던 중 불길이 살충제 캔에 옮겨 붙으면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감식팀은 당초 발화 원인으로 지목됐던 부탄가스의 경우 ‘파열 방지 기능’이 있어 폭발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아파트 내 48세대가 연기에 그을리면서 1억6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이 아파트는 공동주택 화재보험에 가입했으나, 개별 세대의 경우 화재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나 피해 정도가 심해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터진 상태의 부탄가스통은 없다”며 “거주자가 ‘펑’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해 폭발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스프레이형 살충제가 발화해 터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BMW 1위 수성이냐, E클래스發 뒤집기냐

    BMW 1위 수성이냐, E클래스發 뒤집기냐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1위 다툼이 치열하다. 지난해 8년 만에 메르세데스 벤츠를 꺾고 수입차 1위 자리를 탈환한 BMW가 올해에도 1위를 지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단일 차종(모델)으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가 가장 인기 있는 차종으로 꼽혔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BMW 코리아는 총 6만 585대를 팔아 경쟁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5만 4475대)를 앞섰다. 테슬라가 2만 4880대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테슬라가 국내에서 모델Y와 모델3, 모델S 등 세 종류의 차량만 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적이다. 볼보 코리아가 1만 2284대, 도요타 렉서스가 1만 1479대로 각각 4, 5위에 올랐다. BMW가 올 한 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팔고 있지만 단일 차종으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E클래스가 누적 판매량 2만 135대(10월 말 기준)로 1위에 올랐다. BMW 5시리즈가 1만 6990대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국내에서 2만대 넘게 팔린 수입차는 전통의 강자 E클래스가 유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3위는 테슬라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Y(1만 4623대), 4위는 테슬라 세단인 모델3(9838대)이다. 5위는 벤츠 GLC(6300대), 6위 렉서스 ES(5860대), 7위 볼보 XC60(5003대), 8위 BMW X5(4935대), 9위 BMW X3(4478대), 10위는 BMW 3시리즈(4407대)다.
  • BMW 1위 수성이냐 E클래스發 뒤집기냐

    BMW 1위 수성이냐 E클래스發 뒤집기냐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도 1위 다툼이 치열하다. 지난해 8년 만에 메르세데스벤츠를 꺾고 수입차 1위 자리를 탈환한 BMW가 올해에도 1위를 지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단일 차종(모델)으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가 가장 인기 있는 차종으로 꼽혔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BMW코리아는 총 6만 585대를 팔아 경쟁사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5만 4475대)를 앞섰다. 테슬라가 2만 4880대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테슬라가 국내에서 모델Y와 모델3, 모델S 등 세 종류의 차량만 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적이다. 볼보코리아가 1만 2284대, 도요타 렉서스가 1만 1479대로 각각 4, 5위에 올랐다. BMW가 올 한 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팔고 있지만, 단일 차종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가 누적 판매량 2만 135대(10월 말 기준)로 1위에 올랐다. BMW 5시리즈는 1만 6990대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국내에서 2만대 넘게 팔린 수입차는 전통의 강자 E클래스가 유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3위는 테슬라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Y(1만 4623대), 4위는 테슬라 세단인 모델3(9838대)이다. 5위는 벤츠 GLC(6300대), 6위 렉서스 ES(5860대), 7위 볼보 XC60(5003대), 8위 BMW X5(4935대), 9위 BMW X3(4478대), 10위는 BMW 3시리즈(4407대)다.
  • 곰탕 끓이다…대구 수성구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 화재

    곰탕 끓이다…대구 수성구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 화재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에서 곰탕을 끓이던 중 부탄가스 폭발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다. 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9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28층짜리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2시간 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주민 21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9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이들은 연기 흡입, 두통, 호흡 곤란, 안구 통증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 아래층에서는 이사를 하던 중 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해당 세대 주민은 “오늘 이사 들어가는 날이라 짐을 넣던 중 윗집에서 불이 나 급하게 대피했다”며 “당장 갈 곳이 없어져 난감한 상황이 됐다”고 토로했다. 이 밖에도 약 10개 층이 연기로 인한 그을리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8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7대와 인력 105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한 주민은 “15층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소방당국에 말했다. 또 다른 주민 김모(71)씨는 “아파트에서 대피하라는 방송이 나와 창문을 열어보니 옆 동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세대 베란다에서 가스버너로 곰탕을 끓이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발생을 유의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 영등포, 서울시 식품위생 평가서 ‘최우수상·특별상’ 2관왕

    영등포, 서울시 식품위생 평가서 ‘최우수상·특별상’ 2관왕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2024년 식품위생 정책분야 종합평가’에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의 식품위생 전반에 관한 수준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식품 관련 업체 지도 점검 ▲수거 검사 및 민원 처리 ▲식생활 개선 등 7개 주요 분야, 총 21개의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영등포구는 7개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추진한 특수 사업인 ‘위생안심 동행사업’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으로 영등포구는 자치구 중 단 2곳에만 수여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 지역 내 7700여개의 장기 미점검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최신 식품정책(위생등급제, 마약류 관리법 개정, 원산지 표시, 식중독 예방 등)을 안내하는 등 관리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영등포구는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위생 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사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식품위생 정책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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