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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예술문화지수 공개, 서울시 중구 종로구 강남구 마포구 영등포구 1~5위 차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예술문화지수 공개, 서울시 중구 종로구 강남구 마포구 영등포구 1~5위 차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이하 정책연구원)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월 한달간의 예술문화지수를 조사한 결과, 서울시 중구, 종로구, 강남구, 마포구, 영등포구가 각 1~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포함, 상위 10%인 20위권에는 서울시 지자체가 9개, 경기도 4개, 인천시 2개, 부산시 2개, 대전시 2개, 대구시 1개가 포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예술문화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3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달간 한국예총 소속 10개 예술단체와 관련된 각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각종 문화행사 및 문화정책에 대한 관심도, 소통량, 점유율, 이슈 등과 관계성이 깊은 빅데이터 3억 6871만 4087개를 토대로 분석한 것이다.국내 기초자치단체들 중 예술문화지수가 가장 높은 지자체는 서울 중구로 예술지수 636,583, 문화지수 1,079,945, 미술지수 729,977, 음악지수 479,746, 문학지수 800,854, 국악지수 484,519, 연예지수 730,200, 무용지수 810,324, 영화지수 70,033, 연극지수 899,632, 사진지수 793,036, 건축지수 887,134 등 예술문화지수가 8,401,982로 분석되었다. 예총 소속 10개 예술단체 카테고리 지수별 1위의 기초지자체는 ▲미술지수 서울 중구(729,977), ▲음악지수 경기 성남시(591,791), ▲문학지수 서울 종로구(1,027,713), ▲국악지수 경기 성남시(960,311), ▲연예지수 서울 강남구(888,056), ▲무용지수 서울 중구(810,324), ▲영화지수 대구 수성구(1,013,730), ▲연극지수 서울 종로구(930,854), ▲사진지수 서울 중구(793,036), ▲건축지수 서울 중구(887,134) 등이다. 구창환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 평가인증본부장은 “기초지자체 예술문화지수는 예술문화에 대한 관심도, 소통량, 점유율을 주요 지표로 하는 문화예술 알고리즘을 통해 기초지자체와 예술문화와의 관계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은 기초자치단체 문화예술지수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면서 기초자치단체 예술문화지수와 세부 카테고리별 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대구시,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상 휩쓸어

    대구시,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상 휩쓸어

    대구시는 지난해 44개 수행기관에서 총 3만2039명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8개 구·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288개소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대상으로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결과 3개 분야(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를 평가하는 복수평가에서 전국 5개소를 선정하는 S등급을 대구가 3개소(서구 남구 수성구시니어클럽)를 차지해 노인일자리사업에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 단일유형인 공익형에 달성시니어클럽, 사회서비스형에 동구?달서구시니어클럽이 선정되는 등 대구의 8개 시니어클럽 모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별 500∼3,5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 받으며, 인센티브는 사업단 장비구입?시설투자 등 환경개선비, 사업개발비, 피복 안전용품 구입비, 직원 성과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대구시만의 특화사업인 시니어클럽 특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창업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이 큰 기여를 했다. 임차보증금, 설비비, 비품구입비, 재료비 등 초기 창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은 백세카페, 행복스팀세차 등 작년까지 총 16개소에 시비 7억원이 지원됐으며 142명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매년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을 통해 창업한 업체는 시장형 사업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어 대구시의 시장형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8개 구군과 시니어클럽 등 44개소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노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출근하는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노년생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후 9시까지 1415명...9일 신규확진 1500명대 예상(종합)

    오후 9시까지 1415명...9일 신규확진 1500명대 예상(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1569명)보다 154명 적은 수치다. 그러나 지난주 일요일(1일) 중간집계 1159명과 비교하면 256명 많다. 오후 9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중간 집계 확진자는 연일 1000명대를 웃돌다가 이번주 초반이던 지난 2일(887명) 잠시 세 자릿수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다시 1200∼1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83명(62.4%), 비수도권이 532명(37.6%)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10명, 경기 409명, 부산 92명, 대구 86명, 경남 72명, 인천 64명, 충남 59명, 대전 42명, 충북 38명, 경북 30명, 울산·강원 각 24명, 전북 21명, 광주 18명, 전남 14명, 제주 11명, 세종 1명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으 만큼 9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이보다 더 늘어 1500명대, 많으면 1600명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2명)부터 33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서울 서대문구의 한 체육시설과 관련해 지난 4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원생, 종사자, 지인 및 가족 등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다. 경기도 화성시의 건설 현장에서 6일 이후 종사자 등 27명이 확진됐으며, 충남 천안시 물류센터에서는 종사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 수성구 실내체육시설(3번째 사례) 관련 누적 확진자는 92명까지 늘었다.
  • 검찰, 캄보디아 투자손실 관련 DGB대구은행 압수수색

    검찰, 캄보디아 투자손실 관련 DGB대구은행 압수수색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부동산 계약사고와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대구지검은 4일 대구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과 북구 DGB금융지주 글로벌 사업 관련 부서에 수사솬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 압수수색은 대구은행 측이 지난 3월 전 캄보디아 현지법인 부행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은행은 캄보디아 본점 건물로 사용할 부동산 매입자금 1200만 달러를 사기당했다. 은행 측은 지난 3월 관련 직원들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와 관련 대구은행 측은 캄보디아 현지법인의 본점 사옥으로 사용할 부동산을 매입하기 위해 현지 에이전트와 1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송금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부동산 매입과정에서 권리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거액을 송금해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 금감원이 대구은행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 손실과 관련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을 정조준했다는 기사가 게재됐었다. 대구은행 측은 이를 부인했다
  • 교회·태권도장…확진자 급증한 대구, 오후 4시까지 113명(종합)

    교회·태권도장…확진자 급증한 대구, 오후 4시까지 113명(종합)

    경북도 오후 4시까지 54명 확진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전날 확진자가 75명으로 지난해 3월 19일 이후 최다를 기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세 자릿수를 넘었다. 4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중 48명은 대구 수성구 욱수동 M 교회 관련으로 알려졌다. 동구와 수성구, 달서구 등 3곳에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교회가 있고 교인 간 교류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회에서는 전날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 1명을 포함해 확진자 5명이 나왔다. 이 교회 누적 확진은 53명이 됐다. 또 1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수성구 노변동 태권도장 관련이다. 노변동에 있는 교회 교역자 일가족 5명이 최근 제주도로 휴가를 다녀온 뒤 가족이 다니는 태권도장과 교회에서 확진자가 잇달아 나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서문시장 동산상가, 서구 비산동 소재 교회 등으로도 확진자가 1~2명씩 더 나왔다. 아울러 경북에서도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군별로는 경산 23명, 포항 21명, 경주 4명, 구미·칠곡 2명씩, 김천·안동 1명씩이다. 경산에서는 확진자가 다수 나온 대구 모 교회와 관련해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태권도장과 관련한 확진자도 4명이 나왔고 의성 확진자 지인 1명이 감염됐다. 포항에서는 외국인 모임과 관련해 1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사흘간 25명으로 늘었다. 또 대구 모 교회 확진자 지인 1명, 대구 확진자 접촉자 2명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대구 태권도장서 35명 무더기 확진…누적 47명

    대구 태권도장서 35명 무더기 확진…누적 47명

    대구의 한 태권도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이후 오후 4시까지 확진자 7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수성구의 한 태권도장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35명이 확진됐다. 이 태권도장에서는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원생 등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일 11명, 3일 35명으로 급격히 불어났다. 이로써 이 태권도장 관련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이 태권도장과 교회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중구에 있는 필리핀 식료품점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수성구 화장품 판매점과 서구의 교회, 달서구 PC방, 중구 주점 등에서 감염자가 속출했다. 이밖에 확진자의 접촉으로 19명이 확진됐고 5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 “천장이 흔들려 깜짝 놀랐어요”…대구 달성군서 규모 2.5 지진

    “천장이 흔들려 깜짝 놀랐어요”…대구 달성군서 규모 2.5 지진

    “집 천장이 흔들려 깜짝 놀랐어요.” 기상청은 31일 오전 5시 17분 10초 대구 달성군 남남서쪽 14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65도, 동경 128.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이다. 이날 오전 규모 2.5 지진이 발생하자 시민들은 새벽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달성군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 직후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20여 건(오전 6시 기준) 접수됐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 등은 신고되지 않았다. 대구 수성구에 사는 한 80대 남성은 “의자가 크게 떨려 지진인 것 같아 뉴스를 찾아봤다”고 했고 달성군에 사는 한 주민은 “땅이 갑자기 떨렸다”고 했으며 달서구에 사는 한 주민도 “집 천장이 흔들려 놀랐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을 알리는 기사에는 “자다가 놀라서 깼다”는 등의 댓글이 160여 건 넘게 이어졌다. 이번 지진의 진동 느낌을 나타낸 계기 진도는 대구·경남 최대 3,경북 2,나머지 지역은 1이다.
  • 대구 달구벌대로 주변 부동산…아파트 이어 상가까지 훈풍

    대구 달구벌대로 주변 부동산…아파트 이어 상가까지 훈풍

    대구 달구벌대로 주변 부동산이 뜨거운 날씨처럼 달아오르고 있다. 달구벌대로가 대구 교통에 핵심으로 자리잡으며 대구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서이다. 달구벌대로는 대구시 달성군 성주대교와 수성구 중산삼거리를 잇는 대구시의 간선도로로 수성구를 비롯해 달성군, 중구, 서구, 달서구를 경유하는 도로로 꾸준히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0년 달구벌대로 시지~만촌네거리 양방향 구간 하루 평균 교통량(12시간 기준)은 5만 5,822대로 2018년(5만 415대)에 비해 10.7%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달구벌대로 계명대역~강창교 구간 역시 하루 평균 교통량이 동기간(2018년→2020년) 4만 8,915대에서 5만 3,734대로 10%가량 증가했다. 이렇듯 달구벌대로의 인기가 이어지면서 달구벌대로와의 인접거리에 따라 지역 부동산 가격이 차이 나고 있으며 아파트를 넘어 상가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대한 부동산의 관심은 성수기·비수기를 가리지 않고 수요가 꾸준하며 금액적으로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보인다”라며 “상승추세가 아파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는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특히 상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부동산 접근 시 상가에 대해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달구벌대로와 가까운 곳에 신규 브랜드 상가 분양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구 수성구에 들어선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단지내 상가다. 이 단지내 상가는 신규 상가 분양이 귀한 시지상권에서 대구 핵심 대로변인 달구벌대로와 고산로가 만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높은 환금성과 희소가치까지 품고 있다. 게다가 대구지하철 2호선 신매역 초역세권에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브랜드네임까지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상가로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단지내 상가는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150m 스트리트형 대면 상가로 달구벌대로에서 진입이 용이하다. 보통 상가와는 다른 차별화된 설계로 자연스런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하고 가족단위, 연인 등 수요층의 체류시간을 증가시켜 상권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개방감 역시 우수하다. 이 단지내 상가는 풍부한 수요를 갖추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요인이다. 신매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비롯하여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686실의 입주자 고정수요도 품고 있어 환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주변 단지 1만여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는 항아리 상권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집 가까이서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대규모 주거 단지를 인접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항아리 상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단지내 상가는 상가시설의 약점으로 손꼽히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일반적으로 상업시설 주차장은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상가 이용 시 주차로 인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으나 시지 하늘채 스카이뷰 단지내 상가는 층별 상가 전용 주차장을 완비했다. 이를 통해 편리하게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 후 바로 상가로 들어설 수 있도록 상가와 직접 연결되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 ‘신규 변이 72%’ 델타 변이 더 세졌다…일주일새 719명 폭증 [이슈픽]

    ‘신규 변이 72%’ 델타 변이 더 세졌다…일주일새 719명 폭증 [이슈픽]

    기존 변이보다 전파력 60% 강해한 달 새 42배 델타 변이 감염자 늘어“돌파감염 늘고 델타변이 전체 유행 주도”멕시코·이스라엘·인도 각국 델타 감염 확산기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보다 전파력이 60% 강한 인도형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신규 변이의 72%를 차지하며 주류 변이가 된 가운데 한 달 만에 확진자가 712명으로 42배가 급증했다. 델타형 변이는 감염력이 세 일상 감염 등을 통해 빠르게 감염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한 달 만에 감염자 17명→719명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7.11∼17) 국내에서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 이른바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환자는 1001명이다. 이는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확진자만 분석한 것이다. 신규 1001명 가운데 인도에서 유래한 델타형 변이가 719명으로, 전체의 71.8%에 달했다. 델타형 변이는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델타형이 확인된 사례는 6월 3주차에는 17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주별로 21명, 52명, 250명, 719명으로 급증했다. 델타형 변이 감염자만 놓고 보면 한 달 사이에 약 42배로 늘어난 것이다.확진자 중 델타 변이 검출률 34%전주보다 10.6% 상승 나머지 282명은 영국 유래 ‘알파형’ 변이 감염자였으며 나머지 ‘베타형’, ‘감마형’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처럼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국내 검출률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주간 국내 확진자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분석한 건수 대비 주요 변이가 검출된 비율을 계산한 ‘검출률’은 47.1%로 전주(36.9%)보다 10.2% 포인트 상승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의 변이 검출률은 6월 3주부터 7월 1주까지는 30%대를 웃돌았으나 지난주에는 크게 상승했다. 특히 델타형 검출률은 지난 1주간 33.9%로 직전 1주(23.3%)보다 10.6% 포인트 증가했다.대구 수성구 헬스장 81명 집단감염 ‘델타변이’ 영향 이날 경남 김해 유흥주점에서 3명이 델타 변이로 확진됐고 누적 81명의 확진자가 나온 대구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 관련 집단감염 역시 방역당국은 상당수가 간이 검사에서 델타변이 감염으로 나와 이번 집단감염이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추정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지난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관련해 “(접종 후 확진되는) ‘돌파 감염’도 늘어나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곧 전체 유행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델타 변이보다도 더 강력한 변이가 언제든 등장하고 발견될 수도 있다”면서 “또 시차를 두고 위·중증과 사망자도 늘어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위·중증이 적다고 알려진 젊은 층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여전히 엄중하며, 지금은 응급상황이자 위기”라면서 “위기의 한가운데지만 항상 그러했듯 이 위기도 거리두기 동참과 협조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인도, 돌파감염 86% 델타변이 감염이스라엘, 델타 확산에 하루 천명 확진 멕시코 신규 확진 60% 이상 델타 변이 실제 인도에서는 코로나19 2차 유행 당시 백신을 접종하고도 감염된 ‘돌파 감염자’를 분석한 결과 86%가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왔다. 이는 정부 기관인 인도의학연구위원회(ICMR) 니베디타 굽타 박사 연구팀이 2차 유행 당시 17개 주에서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에도 코로나에 걸린 환자 677명의 바이러스 유전자와 임상 특징을 분석한 결과라고 더힌두 등이 보도했다. 3차 유행이 진행 중인 멕시코에서는 신규 확진자의 60%가 델타 변이로 확인됐다. 올리비아 로페스 아레야노 멕시코시티 보건장관은 “신규 확진자 중 60∼65%는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멕시코에서 출현한 이른바 ‘멕시코 변이’보다 델타 변이의 점유율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브라질과 호주에서도 델타 변이가 확산 중이다. 접종률 65% 이상인 이스라엘은 델타 변이 감염으로 인해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대책 회의 자리에서 “화이자 백신의 델타 변이 예방 효능이 당국자들이 희망하는 것보다 약하다”면서 “백신이 어느 정도로 도움이 되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델타 변이 예방 효능은) 상당히 약하다”고 진단했다. 앞서 언론에 공개된 보건부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능은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에는 94%에 달했으나 델타 변이 확산 이후 64%로 떨어졌다.
  • 일요일 확진자 최다 기록…전국 곳곳에선 집단감염

    일요일 확진자 최다 기록…전국 곳곳에선 집단감염

    휴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등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며 일요일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여기에다 확진자의 비수도권 비율이 32.9%를 기록하며 전국 확산세마저 본격화돼 코로나 발생 이후 최대 위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52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7만920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454명보다 202명 줄면서 일단 1300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 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보기 어렵다. 실제로 1252명은 일요일 확진자(월요일 0시 기준 발표)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비수도권의 이동량이 늘어나고 집단감염마저 잇따르면서 전체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이 연일 30%를 넘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대전 서구 도안동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자는 60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도안동 태권도학원과 관련한 확진자가 4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55명으로 늘었다. 도안초 학생이 27명으로 가장 많고, 삼육초 1명, 도안중 2명, 유치원·어린이집 원생 13명, 대학생 1명, 학원 관계자와 학생들의 가족 등 n차 감염 11명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태권도학원 원장이 확진되면서 검사를 받았다. 이 학원 등의 영향으로 대전에서는 지난 18일 하루에만 모두 83명이 확진됐다. 시는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 종료 시점인 오는 21일 이후 ‘강화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5개 자치구와 논의할 방침이다.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선 이날 오전까지 직원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주소지는 단양 12명, 제천·충주·대구·원주 각 1명이다. 이들 직원의 가족 4명도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북부사무소발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이 사무소는 지난 주말 제천 거주 직원 1명이 자가진단키트 검사결과 ‘양성’이 나오자 전체 직원 60명에게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북부사무소는 30~60대에 이르는 직원 60명이 365일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이 헬스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81명이 됐다.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이 몰린 강원지역 코로나 상황도 심각하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포함한 동해안 지역내 82개 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110여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강릉지역에서만 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동해와 속초,삼척,양양 등 나머지 확산사례까지 더하면 사흘간 확진판정을 받은 이들 중 75%가 동해안 시·군에서 나왔다. 해수욕장 개장과 동시에 코로나가 크게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우려는 크다. 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 17일 동해안에는 관광객 9만 1000여 명이 몰렸다. 강릉시는 결국 거리두기를 4단계로 높였다. 강릉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식당·카페 매장 영업은 오후 8시까지만 가능하다. 오후 8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친족만 참여할 수 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동해안지역 확진자가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도민의 50%가 접종을 마치는 8월 말까지 방역을 잡지 못하면 의료 붕괴까지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 경북 ‘경산 아이파크’ 21일 무순위 청약 나서

    경북 ‘경산 아이파크’ 21일 무순위 청약 나서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경산시 ‘경산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을 오는 21일 진행한다. 무순위 청약 대상 타입은 전용면적 84㎡A, B타입으로 101~142㎡ 주택형은 앞선 분양 일정에서 모두 분양이 완료됐다. ‘경산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 APT무순위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경북 경산시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성년자(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 하며, 청약신청금은 없다. 무순위 청약이기 때문에 본인 및 세대원 중 모집공고일 현재 재당첨제한 기간 내에 있더라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본 주택에 당첨되더라도 재당첨 제한 등 적용을 받지 않는다. ‘경산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7월 27일이며 7월 28일~30일 당첨자 서류를 접수 받는다. 계약은 8월 2일~3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에 따라 계약금 10% 완납 시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대출은 60%이며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경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84㎡~142㎡로 구성된 총 977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다. 경산 아이파크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경산 압량초등학교와 압량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반경 1.5km에 위치해 있으며 영남대역을 이용해 대구 수성구 사월역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경산IC와 화랑로, 25번 국도 등 대구 전역을 잇는 도로망 접근성도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반경 1.5km 영남대학교 주변으로 조성된 영남대 상권과 신대부적지구 내 조성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경 3km에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경산점도 위치해 있어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마위지공원, 남매지 수변공원 등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면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압량지구 내에도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어 향후 풍부한 자연환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경산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 [단독] 수산업자 ‘김부겸 보좌관’ 행세… “정치계 입문” 떠벌리고 다녔다

    [단독] 수산업자 ‘김부겸 보좌관’ 행세… “정치계 입문” 떠벌리고 다녔다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수산업자 김모(43)씨가 김부겸 국무총리의 보좌관 행세를 하고 다니며 공공연히 정치권 진출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016년 사기죄로 복역했던 김씨는 이듬해 12월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직후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던 김 총리의 보좌관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다녔다. 김씨는 김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지인들에게 보여 주며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2012년 19대 총선 때 대구에서 출마해 길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김 총리를 김씨가 만나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김 총리는 민주통합당 수성구갑 후보 띠를 두르고 있다. 김씨는 주변에 정계에 진출할 뜻을 여러 차례 피력하기도 했다. 김씨의 한 측근은 “김씨가 외부 사람을 만날 때 ‘서울에서 김부겸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했다’고 말하고 다녔다”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포항에 내려와 사업을 하고 있지만 곧 정치계에 입문할 것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 측은 김씨를 전혀 모르며 서울은 물론 대구 지역구 사무실에서도 함께 일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총리 측 관계자는 “정치인의 업무상 여러 행사에 참석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사진 촬영은 언제든 있을 수 있다”면서도 “김 총리는 김씨와 어떠한 개인적 친분도 없으며 식사를 하거나 선물을 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총리실도 “김씨는 김 총리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며 어떠한 개인적 친분을 가지거나 만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실제 깊은 친분이 없는 여러 정치권 인사들의 이름을 팔며 유력 인사로 자신을 포장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모바일메신저 프로필에 국회 본관 앞에 자신의 페라리 스포츠카를 주차해 놓고 찍은 사진을 올려 두기도 했다. 김씨는 그동안 김무성 전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홍준표 의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등 여야를 가리지 않고 거물급 정치인과 인맥을 쌓았다. 김씨는 2019년 12월 국회에서 열린 ‘2019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다문화봉사상’을 받았다. 김씨의 지인들은 이를 두고 “유력 정치인의 추천으로 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5월 김씨 측으로부터 독도새우를 받았고 이에 답례품으로 로열젤리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말 김씨가 생활스포츠 단체 회장으로 취임하는 자리에 축하메시지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 [단독]수산업자, 출소 후 ‘김부겸 보좌관’ 행세…“정치권 갈 것” 말하기도

    [단독]수산업자, 출소 후 ‘김부겸 보좌관’ 행세…“정치권 갈 것” 말하기도

    김 총리 측 “개인적 친분 없어”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수산업자 김모(43)씨가 김부겸 국무총리의 보좌관 행세를 하고 다니며 공공연히 정치권 진출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016년 사기죄로 복역했던 김씨는 이듬해 12월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직후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던 김 총리의 보좌관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다녔다. 김씨는 김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지인들에게 보여주며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때 대구에서 출마해 선거운동을 하던 김 총리가 김씨를 만나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김 총리는 민주통합당 수성구갑 후보 띠를 두르고 있다. 김씨는 주변에 정계에 진출할 뜻을 여러 차례 피력하기도 했다. 김씨의 한 측근은 “김씨가 외부 사람을 만날 때 ‘서울에서 김부겸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했다’고 말하고 다녔다”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포항에 내려와 사업을 하고 있지만 곧 정치계에 입문할 것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 측은 김씨를 전혀 모르며 서울은 물론 대구 지역구 사무실에서도 함께 일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총리 측 관계자는 “정치인의 업무상 여러 행사에 참석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사진 촬영은 언제든 있을 수 있다”면서도 “김 총리는 김씨와 어떠한 개인적 친분도 없으며 식사를 하거나 선물을 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실제 깊은 친분이 없는 여러 정치권 인사들의 이름을 팔며 유력 인사로 자신을 포장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모바일메신저 프로필에 국회 본관 앞에 자신의 페라리 스포츠카를 주차해놓고 찍은 사진을 올려두기도 했다.김씨는 그동안 김무성 전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홍준표 의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등 여야를 가리지 않고 거물급 정치인과 인맥을 쌓았다. 지난 5일 김씨와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힌 홍 의원은 “정치를 하다 보면 지지자라고 하면서 만나는 수없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 사람들과 한두 번 만났다고 해서 바로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 대구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봉사

    대구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봉사

    오는 11일 초복을 엿새 앞둔 5일 대구 수성구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자가 지역 장애인과 노인 350여명에게 전달할 초복 맞이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 대구 연합뉴스
  • 한국NGO학회 “풀뿌리 주민자치 위해 읍면동자치 적극 도입해야”

    한국NGO학회 “풀뿌리 주민자치 위해 읍면동자치 적극 도입해야”

    한국NGO학회(회장 원준호 한경대 교수)는 지난달 30일 대구시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한국행정연구원(원장 안성호), 대구광역시 수성구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김영철 계명대 사회과학대학장), 지방분권 전국회의(공동대표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등과 함께 ‘분권과 전환의 시대, 읍면동자치 도입방안 모색을 위한 전국 컨퍼런스’를 열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기우 인하대 교수와 이창용 수성구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의 사회로 각각 ‘주민주권 실현과 읍면동 자치’, ‘읍면동 자치단체 및 주민자치회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집중적인 논의를 펼쳤다. 첫 회의에서 김찬동 충남대 교수는 자치를 주민주권의 행사로 정의하며 자치를 기본권으로 명문화하고 자치의 계층을 효율성이 아니라 민주성의 기준으로 재설계할 것을 주창했고 임진철 청미래재단 이사장은 마을자치를 바탕으로 마을정부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며 대의제와 직접적 시민정치가 경쟁하고 협력하는 네오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회의에서 신용인 제주대 교수는 6개 법률안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주민자치 법제화에 따른 법체계상의 쟁점을 비롯하여 읍면동 자치의 구성 방식 및 사무영역 등과 결부된 쟁점들을 설명하며 전체 구성원이 아닌 일부로 읍면동자치를 구성하는 것은 경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안권욱 지방분권경남연대 공동대표(전 고신대 교수)는 읍면동 자치는 공화의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읍면동 계층에서도 주민 다수가 참여하는 합의제 집행기관, 의회의 존재를 전제하지 않고도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의결기구, 그리고 추가적으로 자율적 견제 기능을 수행하는 감사기관을 공식화하는 창의적 방안을 제시하며 ‘작아서 서로 가까이라서 직접 민주주의라서’ 가져올 읍면동자치의 의의를 강조헸다. 김정희 부산대 교수, 은재호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노영권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공동위원장, 서명갑 서울 노원구 협치회의 민간의장 등은 토론을 통해 관련된 쟁점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획장하며 자치 현장에서의 사례와 경험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두현 대구광역시 수성구의원, 김성호 자치법연구원 부원장, 김준식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공동대표, 이승철 대구대 교수, 윤희철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최창용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등 참가자들은 읍면동자치 도입과 연관하여 제기된 이슈들을 재확인하며 향후 과제들을 놓고 종합적인 토론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시, 세계문화산업포럼 통해 문화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대구시, 세계문화산업포럼 통해 문화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수성구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문화산업포럼 및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이 7월 1일 대구수성호텔 및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된다.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은(WCI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되며,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5개국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1년 제2회 WCIF는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세계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변화 조망, 콘텐츠 창작자, 생산자, 유통자들 간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에 대응한 국제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개최한다. 특히, ‘K-pop and Culture Universe’를 주제로 한 2020년 제1회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토대로 아시아와 서구를 잇는 가교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 1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K-POP의 선구자이며 첨단기술의 활용을 선도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와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서바이버’ 등을 제작한 MGM의 마크버넷 회장, 할리우드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테디 지 감독이 기조연설을 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30주년을 맞아 이근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주관하는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2부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콘텐츠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의 대표적 문화기업인 CJ ENM의 특별세션으로 시작되며, 김상엽 CJ ENM콘텐츠R&D센터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조주희 ABC뉴스 서울지국장이 모더레이터로 진행하는 특별대담에는 마이클 파이저 프로듀서, 김상엽 센터장, 이효완 지방시코리아 사장이 함께 패널로 참여한다. 다음으로는 아시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국 커다쉰페이의 후위 총재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김영삼 한국 전자기술연구원 원장이 모더레이터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와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인도의 니키타 엔히피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문화와 기술의 결합으로 재창조되는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주제로 온라인 특별공연을 전 세계에 무료로 스트리밍한다. 본 공연에는 최근 ‘블랙맘바’와 ‘넥스트 레블’을 발표한 대표적 신개념 걸그룹 에스파를 초청해 가상과 실제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보인다. 이어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해외 공로자에게 WCIF 어워드가 수여된다. 작년에는 보아(BoA)가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콘텐츠산업의 국제교류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이 (사)한국문화산업포럼에 수여된다. 끝으로 송승환 PMC프러덕션 회장이 2022년 WCIF에 대한 계획과 함께 전체 대회의 폐막을 선언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세계문화산업포럼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대구가 아시아와 서구를 잇는 세계문화산업 교류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반구대 암각화 침수 문제 해결 길 열려… ‘낙동강유역통합물관리방안 연구’ 통과

    반구대 암각화 침수 문제 해결 길 열려… ‘낙동강유역통합물관리방안 연구’ 통과

    세계적인 선사시대 유적인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의 상습 침수를 막을 길이 열렸다. 26일 울산시에 따르면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최근 환경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위원회를 통해 운문댐 물 울산 공급방안 등을 담은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방안 마련 연구’를 심의 의결했다. 이 연구는 울산시가 반구대 암각화 침수를 막기 위해 사연댐의 수위를 낮추는 대신 부족한 물을 운문댐에서 공급 받는 것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우기 때마다 물에 잠겨 훼손되고 있다. 사연댐 수위가 53m를 넘으면 암각화 침수가 시작돼 56.7m일 때 그림이 완전히 잠긴다. 운문댐 물이 공급되면 울산시는 사연댐 수위를 취수 지점인 47~48m로 낮추기 위한 별도의 수문을 설치한다. 용역 결과가 나오는 내년 2월 이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 보전과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수차례 정부에 건의했다. 그 결과, 2019년 4월 29일 국무총리실 주재로 정부와 지자체가 ‘반구대암각화 보전을 위해 울산시의 물 부족량을 운문댐 등 통합물 관리 방안에 따라 대체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라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협약에 따라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 마련 연구’를 수행했다. 이후 울산시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영남권 상생발전협약을 이끌어냈고, 낙동강통합물관리사업이 한국판 뉴딜에 포함돼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건의해왔고, 이번에 큰 틀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를 이뤄냈다. 이날 위원회에서 일부 위원들은 취수원 이전과 환경훼손 문제 등을 거론하며 운문댐 물의 울산 공급을 반대해 심한 진통도 있었다. 환경부는 의결된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방안’ 이행을 위해 사업비용 및 적용 기술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올해 안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울산시는 ‘사연댐 여수로 수문설치 타당성 용역’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물량이 산출되면 환경부의 ‘2035 수도정비기본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반면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서 운문댐 물 공급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구 수성구 정치권은 주민에게 공급하는 청도 운문댐 물의 일부를 울산에 공급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구미 시민과 시민단체도 100% 안전한 물 공급은 담보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 대구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최종 조사결과 발표

    대구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최종 조사결과 발표

    대구시는 최근 LH 임직원 부동산 투기사태와 관련해 진행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 12곳에 대한 공직자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불법 투기 의혹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시, 구·군, 대구도시공사 전 임직원 1만5408명을 대상으로 한 1차 공직자 투기 의혹 전수조사에 이어 1556명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5659명을 대상으로 2차조사를 실시했다. 개인정보제공동의자 5644명과 조사범위 내의 취득세 납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조사대상 사업지에 부동산을 보유했거나 거래한 사실이 있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배우자 6명/아들 1명)은 총 7명(7건)이었으며, 모두 조사범위 기간 내에 부동산을 취득한 사실이 확인됐다. 합동조사단은 이 가운데, 부모로부터 상속(2명), 증여(1명)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이 없는 3명과 이미 수사의뢰(市 1명/수성구 1명)한 2명을 제외한 2명의 투기 의심자를 선별해 심층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호 공공주택지구 내에 부동산을 취득한 1명(아들)은 올해 4월경 대구경찰청의 소유자와 관련된 공직자에 대한 신분요청 등 공조를 통해 수사를 완료하고, 소유자(아들)의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만 검찰 송치된 사항을 확인했으며,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내에 토지를 취득한 1명(배우자)은 토지 취득 경위·목적, 자금마련 방법, 도시개발 관련 부서 근무 이력 등에서 내부정보를 활용한 투기 의심 정황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차 조사 시 수사의뢰한 투기 의심자 4명(대구시 3명, 수성구 1명/ 4급 1명, 5급 1명, 6급 2명)은 대구경찰청 수사 결과, 2명(대구시 4급, 대구시 6급)은 내사 단계에서 종결처리 되었고, 나머지 2명(대구시 5급, 수성구 6급)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되었음을 확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업무상 취득한 내부정보를 이용해 공직자들이 사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조사 이후에도 시민들께서 의혹을 제기하는 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감사부서를 통해 추가조사를 실시해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얀센 접종 사망’ 30대 부검, 혈액 관련 기저질환…유족 “지병 완치”

    ‘얀센 접종 사망’ 30대 부검, 혈액 관련 기저질환…유족 “지병 완치”

    얀센 백신 사망 의심신고 첫 사례다음날 어지럼증·구토, 사흘 만에 사망당국 “혈액 관련 기저질환”유족은 “지병 완치” 얀센 백신 접종 사흘 만에 숨진 30대는 혈액 관련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 측은 혈액 관련 질환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으나 완치됐으며, 접종 전까지 건강한 상태였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부검을 통해 사망과 백신 접종 간 인과성을 밝힐 예정이다. 14일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조사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해당 사례는 ‘기저질환은 있었고 혈액 관련 질환이다”고 기초조사서에 적혀져 있고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추진단에 따르면 A(38)씨는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의 한 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다. A씨는 접종 당일 몸살기에 열이 났고, 이튿날부터 열을 떨어졌지만 혈압이 낮아지는 증세를 보였다. 하지만 12일 오후 가족들에 의해 지역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수액·진통제 투여 등 치료를 받았지만 13일 오전 3시쯤 사망했다. 얀센 백신 접종 후 사망 의심 신고된 첫 사례다. 유족 측은 A씨가 혈액 관련 질환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으나 완치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팀장은 ”10일 얀센 백신을 접종하고 그 다음날 어지러움증과 구토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13일에 안타깝게도 사망 신고를 받았다“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진단명이 구분될 수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건도 갑작스럽게 사망한 부분이어서 부검이 진행 중이다. 그 결과와 종합해서 인과성을 평가하고 설명드리겠다“고 언급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구서 얀센 백신 접종 30대 사흘 만에 사망...첫 사례

    대구서 얀센 백신 접종 30대 사흘 만에 사망...첫 사례

    대구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가 접종 사흘 만에 숨졌다. 코로나19 감염증과 관련해 얀센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유족 등에 따르면 A(38)씨는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의 한 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했다. A씨는 접종 첫날 몸살기에 열이 났고 이튿날부터 열은 떨어졌지만,혈압은 계속 떨어졌다. 12일 오후에는 혈압이 많이 떨어지자 가족들은 A씨를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병원에서 A씨는 수액·진통제 투여 등 치료를 받았지만 13일 오전 3시쯤 숨졌다. 혈액 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았다고 유족들이 전했다. A씨 유족은 “평소 건강하게 생활했는데 백신 접종 이후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다 숨진 만큼 백신과 사망 사이 연관관계가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A씨 사망에 대한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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