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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칵! 가족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요

    찰칵! 가족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요

    대구 수성구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백일·돌상 대여, 기념촬영을 지원하는 ‘찰칵! 가족의 탄생 기념 축하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백일?돌상 대여 등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의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며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다문화 가정을 지원대상에 포함해 지역사회의 소속감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수성구 출생아동으로, 다문화 가정 또는 중위소득 80% 이내 저소득층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백일?돌상 소품 대여, 떡, 과일, 기념사진 촬영 등이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 및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수성구,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수성구,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1%의 낮은 이자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수성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과 3자 협약을 체결해, 지난 13일부터 기존 대출한도 3000만원을 최대 5000만원까지 확대했다. 올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로 출연하고, 출연금의 10배인 10억원 규모를 특례보증 금액에 반영했다. 수성구는 2019년 대구시 기초지자체 최초로 경영안정자금을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8억원의 출연금으로 300여건 6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수성구 소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고, 3년간 대출이자의 1.5%를 지원 받는다. 최초 1년은 대출이자 2.5% 중 1.5%를 구에서 지원해 1%의 대출이자로 이용이 가능하고, 이후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자금 상환은 3년 거치 후 일시상환하거나 2년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수성구에서 3개월 미만 영업하거나 휴?폐업 중, 유흥?사치업 등 일부업종의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범어천, 걷고 싶은 도심하천으로 탈바꿈하다

    범어천, 걷고 싶은 도심하천으로 탈바꿈하다

    대구 수성구가 범어천 먹거리타운에서 중앙고등학교까지 산책로와 화단을 조성하는 ‘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 개선사업은 범어천 복개구조물 내 하천 슬러지(찌꺼기)를 제거한 후 바닥을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복개구조물 위에 주민들이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화단을 만드는 사업이다. 2019년 10월에 시작해 2021년 4월에 완료했다. 기존 범어천 반복개구간은 슬러지 퇴적으로 악취 및 깔따구 등 유해충이 발생해 주변지역의 생활환경을 악화시켰다. 이에 수성구는 복개구조물 내 슬러지를 제거하고 바닥을 콘크리트로 마감해, 하부 구조물에 슬러지가 쌓이지 않도록 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악취 및 유해충이 발생하는 구간에 악취방지 가림막을 설치하고, 오전?오후 하루 2회씩 스프링쿨러를 작동시켜 맑은 물을 흐르게 해 날벌레를 차단하는 등 하천 복개구조물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주차장화된 도로는 주민들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로 만들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황금영춘화, 펜스테몬, 무늬억새 및 바하브눈향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심어 4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화단을 조성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의 준공으로 인근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신천시장과 범어천먹거리타운의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수성구 신청사 건립…“최적의 후보지 결정할 것”

    대구 수성구 신청사 건립…“최적의 후보지 결정할 것”

    대구 수성구는 ‘신청사 건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발주한다. 수성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청사 건립의 밑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용역비는 1억원, 용역기간은 12월까지 9개월간이다. 수성구는 현 부지를 포함한 여러 후보지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청사 신축 필요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최적의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1978년 준공된 현 수성구 청사는 대구의 교육문화 중심지로서 43만 인구의 도시 위상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2017년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를 실시해 현재 위치에 각각 11층과 5층 규모의 신청사 2동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었다. 하지만 지반 강화 공사 등 1 6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공사비로 인해 재원조달 문제로 논의가 중단됐다. 수성구는 2017년 7월 신청사 건립기금(현 공용청사 및 공공시설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기금을 적립해 왔다. 2020년 말 기준 기금 조성액은 90억 원이다. 민선7기 취임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해 1월 수성구의회를 찾아 청사이전과 법원 후적지 활용에 대해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면서 청사 이전 문제를 다시 공론화됐다. 이를 위해 수성구는 올해 상반기 주민대표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해 청사의 신축과 이전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수시로 용역과 관련한 자문 및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청사 건립에 대한 공론화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수성구는 이번 용역으로 현 부지를 포함한 이전 후보지 4~5곳을 선정하고, 추진단을 통해 최적 부지선정 절차를 밟아간다는 계획이다. 또 2026년 청사 준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신청사건립 TF팀을 신설하고, 신청사 건립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도시 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사람이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다시 사람을 만든다. 인문학적 스토리를 입혀 체온이 느껴지는 건축공간으로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년행복위원회 회의 개최

    청년행복위원회 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청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행복센터의 명칭 선정 및 2021년 청년 정책 사업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청년행복센터는 청년위원들이 계획단계부터 후보지 결정, 센터 유형, 유형에 따른 공간 구성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 수성구 최초 청년 활동공간이다. 청년행복센터의 명칭은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728개의 명칭이 접수됐고, 청년행복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청년들락’으로 선정됐다. ‘청년들락’은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커뮤니티룸, 오픈오피스, 복합공간, 오픈공간,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4월 수탁자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문성 있는 단체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고, 오는 7월 임시 개소가 목표다. 수성구는 2019년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후 청년 바라는대로 포럼, 청년문화컨텐츠 축제,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하반기에 개소하는 청년들락을 통해 지역청년들을 체계적인 지원하겠다”며, “향후 청년행복위원회가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수성구, 155개 1인 창조기업 육성

    수성구, 155개 1인 창조기업 육성

    대구 수성구는 최근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1년 1인 창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1인 창조기업 대표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성구는 2011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 육성에 나서 지금까지 155개의 1인 창조기업을 육성했다. 올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꿈을 향한 열정을 가진 15개의 1인 창조기업을 선정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구청은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통해 창업활동비 700만원, 청년전문인력 인건비,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15개 기업은 37억 22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신규 고용 19명, 외부 공모사업 21건 선정, 특허출원 10개 등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수성구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대구·경북지역 사업기관 가운데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창업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장의 수요 변화를 빠르게 읽어내고 차별성과 유일성을 가진 기업은 성공창업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수성구는 1인 창조기업 창업성공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양질의 창업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인 농지 매매 대구 구청장 수사 타깃…부산·시흥·광명·포천 공무원 압수수색

    부인 농지 매매 대구 구청장 수사 타깃…부산·시흥·광명·포천 공무원 압수수색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합동 특별조사본부가 전국적으로 강제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외에도 시흥·광명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제기된 부동산 비리 의혹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회 A의원과 광명시 6급 공무원 B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 5곳에 수사관 24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앞서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이달 초 A의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사준모는 고발장에서 “A의원은 딸(30)과 공모해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인 시흥 과림동 일대 토지를 매수하고 상가를 신축해 투기 이익을 취득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B씨는 지난해 7월 초 경기 광명시 가학동 소재 임야 793㎡를 4억 3000만원에 본인과 가족 3명 등 4명 공동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도 이날 포천시 간부 공무원 C씨의 거주지와 포천시청에 수사관 14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도시철도 연장사업 업무를 담당했던 C씨는 지난해 9월 40억원을 빌려 도시철도 연장 노선의 역사 예정지 인근 2600여㎡ 땅과 1층짜리 조립식 건물을 매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도 이날 오전 부산도시공사 청렴감사실에 수사관을 보내 땅 투기 의혹으로 최근 파면된 부산도시공사 전 직원에 대한 감사자료를 확보했다. 중간 간부인 이 직원은 자신이 담당한 기장군 일광신도시 상가용지 입찰에 혼자 참여해 토지를 분양받고 계약과정에서 지인들과 공동 투자인 것처럼 계약서를 꾸민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LH에 대한 비판에 “아니꼬우면 이직하라”는 내용의 조롱 글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올린 LH 직원에 대해 경남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앞서 LH는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작성자를 명예훼손과 모욕,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진주경찰서에 고발했다. 대구 수성구는 부인이 개발지구 농지를 사 보상받은 일로 구설에 오른 김대권 수성구청장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11일 부인의 농지 매매 사실을 감사실에 자진 신고해 옴에 따라 관련 서류를 모아 투기 의혹이 있는지 이날 대구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것이다. 경찰은 초기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LH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 18대를 1차로 경기남부청에서 포렌식했고 이 가운데 7대는 특정 데이터 추출이 가능한 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제보를 받는 경찰 신고센터에는 운영한 지 하루 만에 70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개발지구 투기 의혹 김대권 대구수성구청장 경찰 수사의뢰

    대구 수성구가 부인이 개발지구 농지를 사 보상받은 일로 구설에 오른 김대권 수성구청장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수성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11일 부인 농지 매매 사실을 감사실에 자진 신고해옴에 따라 관련 서류를 모아 투기 의혹이 있는지 이날 대구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 구청장 부인 김모씨는 남편이 수성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한 2016년 3월 주말농장을 한다며 개발지구 지정 전 이천동 밭 420㎡를 2억8500만원에 샀다. 2018년 이 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하는 연호공공주택지구(이하 연호지구)에 포함되자 김씨는 지난해 12월 LH에 3억9000만원을 받고 팔아 1억원 이상 차익을 남겼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개발 정보를 미리 알지 못했고 투기 목적이 아니었지만 자진해서 수사를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년! 스마트 잡고 희망내일 잡고

    청년! 스마트 잡고 희망내일 잡고

    대구 수성구가 21일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 스마트 잡고 희망내일 잡고’를 추진을 위해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유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및 DIP 혁신정책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청년일자리사업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정보공유 등 청년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 스마트 잡고 희망내일 잡고’는 2021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4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지역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ICT/SW 기업과 취업을 연계한다. 청년에게는 월 200만원의 임금과 월 10만원의 교통복지수당을 지원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더 활발한 교류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정착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고독死 zero 위한 ‘마음이음-콜‘

    고독死 zero 위한 ‘마음이음-콜‘

    대구 수성구가 고위험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 ‘마음이음-콜’을 도입한다. ‘마음이음-콜’은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 은둔형 외톨이 등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휴대폰 수·발신 이력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한다. 특정기간(1일) 동안 통화기록이 없거나 자동안부콜 서비스 미수신 시 담당직원에게 자동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알려주며, 즉시 방문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독사 예방 및 돌봄사각지대 해소한다. 오는 2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고위험 1인 가구 2,000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기존 추진하고 있는 수성 안심서비스(휴대폰 앱 활용), 효도인형 토이봇 등의 고독사 예방사업과 함께 고독사 zero화를 위해 보다 빈틈없는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지금,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사업이 고독사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수성구,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수성구,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2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종합해 실시했다. 수성구는 대구시 8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1300여만원의 포상금도 수상했다. 특히, 우수사례인 ‘주민이 밝히는 건강초록불 마을건강그린라이트’사업은 4개의 평생학습마을을 선정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보건소는 주민 간담회와 요구도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건강지도자를 양성했다. 이 건강지도자들은 마을현장에서 자체적인 동아리 운영, 걷기 플레시몹 및 마을건강축제 등 마을별 건강 인플루언서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모바일을 활용한 100일 만보 걷기를 실시해 전후 체중 및 콜레스테롤 감소 등 건강의 변화를 측정했다. 만보 걷기 후 수기공모를 하는 등 지속적인 걷기습관을 전파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공동체를 확대하고 걷기 좋은 도시(Walkable city)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유튜브 ‘들안길TV’에서 만나는 들안길푸드페스티벌

    유튜브 ‘들안길TV’에서 만나는 들안길푸드페스티벌

    대구 수성구는 11월 27일부터 ‘2020 온라인 들안길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유튜브채널 ‘들안길TV’를 통해 연중 상시로 프롬나드 거리와 들안길에 있는 다양한 업소의 음식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유튜브채널‘들안길TV’에는 지역인사와 시민들의 개국 축하영상, 들안길 및 프롬나드 전경영상, 들안길 로고송 뮤직비디오, 업소 탐방기, 맛집 콘서트 등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가 게시된다. 모든 콘텐츠는 녹화형식으로 진행된다. 들안길 업소 탐방기는 대구지역 먹방유튜버, 게스트가 함께 들안길 내에서 있는 업소를 직접 찾아가 먹방토크쇼를 펼친다. 맛집 콘서트는 수성구 희망일자리청년예술가들이 들안길업소와 새롭게 완공된 들안길 ‘프롬나드’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작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들안길 로고송은 ‘한잔해’ 원곡가수로 유명한 대구 지역출신의 박군이 참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들안길TV를 통해 침체된 들안길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수성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수성구,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총 5개 영역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수성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종합평균점수 62.9점보다 월등히 우수한 94.53점을 득점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수준이 우수하며, 데이터 활용, 품질관리, 개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한 직원교육과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수성구, 2020 온택트 희망수성복지한마당 열어

    수성구, 2020 온택트 희망수성복지한마당 열어

    대구 수성구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20 온택트 희망수성복지한마당’ 행사를 웹사이트 ‘수성복지한마당.kr’을 통해 개최한다. ‘수성ON! 복지COME-ON!’을 주제로 나누고, 배우고, 즐기는 복지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수성구 복지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물도서관, 특강, 축하공연 등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더 실속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성구 홍보대사 배우 정웅인 씨는 인물도서관을 통해 수성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신바람댄스챌린지, 누구나Flex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복지를 통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다. 복지한마당은 공식 웹사이트 ‘수성복지한마당.kr’, 유튜브 채널 ‘수성복지한마당’, 수성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온라인 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수성구민들이 복지를 통해 일상을 행복하게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국내 원어민 강사들, 한복 입고 전통문화 체험!

    국내 원어민 강사들, 한복 입고 전통문화 체험!

    대구 수성구 최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국내 거주 영어권 외국인 15명을 대상으로 다례, 명상, 한복 입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 출신 원어민 강사들이며, 15명 중 2명은 구미에서, 1명은 부산에서 왔다. 이번 체험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고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을 홍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복 입고 절하는 법, 차를 우리고 마시는 법을 체험하고, 이후 싱잉볼(Singing Bowl)을 활용한 소리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집중했다. 체험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영어 통역을 지원해 외국인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체험을 한 외국인은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한곳으로 집중되는 느낌이 들었다. 체험관의 다른 프로그램도 체험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만의 특별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겠다”며 “국내 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 관광객들이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모국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주민주도형 ‘수성구 상징문화재 선정 토론의 장’ 열어

    주민주도형 ‘수성구 상징문화재 선정 토론의 장’ 열어

    대구 수성구가 지난 4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100여명과 ‘수성구 상징문화재 선정’ 원탁토론을 펼쳤다. 수성구 상징문화재 후보군은 2019년에 제작한 ‘수성구 문화유산 총람’을 바탕으로 역사성 및 가치에 기준을 두고 선정했다. ‘수성구 문화유산 총람’은 수성구의 문화유산을 전수 조사해 문화재 보존 및 활용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후보군은 ▲귀면와 및 치미(중동) ▲금동관(가천동) ▲마형토기(욱수동) ▲청동기 일괄 유물(지산동) ▲청동거울 및 청동검(두산동) ▲법이산 봉수대 ▲상동 지석묘군 ▲노변동 사직단 ▲수창군 추정 관아지 ▲청호서원(황금동) ▲무동재(파동)으로 총 11개이다. 토론결과 구민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을 받은 문화재는 노변동사직단, 법이산 봉수대, 청호서원이었다. 노변동사직단은 조선시대 제단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문화유산 학습장으로 좋은 곳이라는 의견이 나왔고, 법이산 봉수대는 대구 지역 최초의 봉수문화재로 규모 또한 전국에서 손에 꼽히며 조선시대 군사통신체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청호서원은 서원의 기능적 역할로 보아 교육의 중심지인 현재 수성구와 연결 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원탁회의로 구민들이 생각하는 지역문화유산에 대해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하는 장이 됐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수렴해 추후 수성구 상징문화재를 선정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마음을 잇다. 2020 수성못페스티벌 개최

    마음을 잇다. 2020 수성못페스티벌 개최

    4일부터 29일까지 수성못에서 수성못페스티벌이 열린다. 수성못페스티벌은 대구시 우수지역축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치유의 공간 ?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 대표컨텐츠인 주제공연은 ▲디오오케스트라, CM심포니오케스트라, 마루한오케스트라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민간오케스트라 ▲4개 대학 음대 출신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수성합창단, 한울림, 곰스컴퍼니, 제시카 등 극단과 대가대 무용단 ▲아나키스트 등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총연출은 대구시립극단 정철원 예술감독이 맡았다. 대규모 출연진과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면공연이 불가능한 상황을 감안해 각 단체들의 실내공연과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영남제일관 등 수성구의 명소 각지에서 촬영한 야외공연을 편집해 치유와 연결의 메시지를 담은 총체극 영상물로 제작할 계획이다. 4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10여개 단체가 출연하는 실내공연이 진행되고 이 과정은 온라인과 수성못 현장스크린으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수성아트피아 실내공연도 300명으로 한정해 관객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후 야외공연까지 편집한 영상물이 완성되면 축제 폐막에 맞춰 지상파 방송으로도 시민들과 만날 것이다. 5일과 6일에는 매년 수성못에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던 거리예술가들이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무대에 오른다. 벌룬아티스트 해피준ENT, 버블아티스트 MC선호 등 그동안 축제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올스타 거리예술가 8팀이 총출동한다.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수성못 현장으로 생중계되고 300명에 한정해 공연장 관람도 가능하다. 11월 한달간 수성못 둘레는 미술과 문학이라는 새로운 위안거리가 시민들을 맞는다. 이민주, 신동인, 공병훈 등 대구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 10여명의 회화, 조형작품 50여점이 수성못 남편산책로에 전시된다. 시민들이 예술을 감상하며 걷고 쉴 수 있는 예술의 거리가 조성된다. 상화동산 이상화 시비 주변으로는 문인수, 이동순, 이하석 등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대구의 원로시인들을 비롯한 40여명의 지역문인들의 시화와 캘리그라피 40여점이 전시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시나 글을 써서 엽서로 부칠 수 있는 느린우체통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 감동과 박수를 주고받는 소중한 기회를 저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수성구, ‘2020 대한민국 SNS 대상’ 대상 수상

    수성구, ‘2020 대한민국 SNS 대상’ 대상 수상

    대구 수성구가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등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매년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운영활동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성구는 올해 SNS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 특히 대구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해 거둔 성과여서 더 큰 주목을 받았으며, ‘SNS 소통 분야 1등 지자체’임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구청 공식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 주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방역수칙 확산에도 기여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 업로드 된 ‘수성구청 주무관의 하루 브이로그’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15만뷰를 달성했으며, 구 공식 블로그 ‘다소곳’은 누적 방문자수 8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밖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플리커,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성구의 매력을 홍보하며 SNS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구정 홍보단 운영과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수성구 SNS 소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 SNS 서포터즈, 유튜브 기자단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랜선 문화생활, 관광 명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하며 수성구의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SNS를 활용해 수성구 소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로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김동원(전 5·18기념재단 이사장)씨 별세 김인영(전남대 의대 교수)·신영(한양사이버대 교수)·근영(M금융서비스 지점장)씨 부친상 17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62)527-1000 ●육성애씨 별세 이용호(국회의원·무소속)씨 모친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072-2010 ●방경남씨 별세 김대권(대구 수성구청장)씨 모친상 17일 계명대 동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10-3803-2390 ●강희원씨 별세 강준호(한국다우케미칼 이사)·준교(DB하이텍 팀장)씨 부친상 이선영(사근초 교사)씨 시부상 이종혁(매일경제신문 기자)씨 외조부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90-9442
  • 언택트 시대! 온라인 건강관리 시작해요

    언택트 시대! 온라인 건강관리 시작해요

    대구 수성구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건강생활을 돕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예방중심 건강관리사업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스톱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요인(혈압, 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허리둘레)을 관리한다. 스마트폰 앱(APP)과 제공하는 디바이스(활동량계)를 통해 주민과 보건소 전문인력(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건강 소통을 할 수 있다. 기존 건강서비스체계에서 언급된 시공간 제약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주민들이 디바이스를 통해 외부 걷기활동에 대한 주도적 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제공하는 영역별(건강, 식습관, 신체활동) 건강정보, 주민들이 공유하는 우수 식단, 코로나 극복 응원 미션 등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또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에 대한 수요를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이 사업에는 250여명이 참여중이며, 비대면 문화의 정착으로 모바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의 높아진 것과 더불어 작년대비 참여자 수가 50여명 증가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은 만19세 이상 수성구 주민 또는 수성구 소재 직장인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053-666-3165)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고혈압, 당뇨 등 고위험군이 코로나19에 취약하다고 알려진 만큼 관련요인에 대한 예방차원의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감염예방과 동시에 건강생활실천을 유지할 수 있는 비대면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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