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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가나…제네시스 3R 2타차 선두

    임성재,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가나…제네시스 3R 2타차 선두

    임성재(CJ)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기세를 몰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할 태세다. 임성재는 14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쳤다. 전날 2타 차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는 2위 배용준(CJ)과 간격을 유지한 채 15일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 2018~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무대에 데뷔한 이후 국내 대회로는 처음 출전한 2019년 이 대회에서 코리안투어 첫 승을 신고한 임성재는 올해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국내 대회 출전에 또 정상을 밟았다. 세 번째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승률 100%를 이어가며 세 차례 대회에서 우승 상금 9억원을 챙기게 된다. 이날 3라운드는 비가 내린 데다 낙뢰 예보까지 겹쳐 1시간 20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치러졌다. 그런 탓인지 임성재는 초반에 다소 흔들렸다. 전반 9개 홀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를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로 맞바꾸는 등 주춤거리며 2위 그룹에 추월당하기도 했다. 후반 들어 11번 홀(파4) 버디와 12번 홀(파5) 보기를 맞바꾼 임성재는 13번 홀(파3)부터 18번 홀(파5)까지 6개 홀에서 17번 홀(파3)을 제외하고 무려 5개의 버디를 뽑아내는 등 뒷심을 발휘해 선두를 되찾았다. 임성재는 “4번 홀 플레이 중에 뇌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는데 재개될 때까지 몸을 확실하게 풀지 못했다”며 “후반 들어서는 집중력 있게 경기했고 4개 홀 연속 버디를 낚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리안투어 11승의 박상현(동아제약)이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임성재에 3타 차 3위에 자리했다. 임성재와 배용준, 박상현이 챔피언조로 마지막 날 경쟁을 펼친다. 임성재와 함께 항저우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장유빈(한국체대)과 조우영(우리금융그룹)이 나란히 공동 4위(12언더파 204타)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꿈꾼다. 한편, 전가람은 1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부상으로 걸린 제네시스 SUV 차량 두 대를 받았다. 한 대는 선수에게, 또 한 대는 캐디에게 지급된다.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이었다는 전가람은 “앞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175m 정도를 보고 5번 아이언으로 쳤다”면서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제네시스’를 3번 정도 외쳤다”고 말했다. 전가람은 공동 11위(8언더파 208타).
  • 37년 만에 20승·200K NC 페디, 32년 만에 ‘트리플크라운+1점대 ERA’ 달성 눈 앞

    37년 만에 20승·200K NC 페디, 32년 만에 ‘트리플크라운+1점대 ERA’ 달성 눈 앞

    1986년 선동열(당시 해태 타이거즈) 이후 37년 만에 KBO(한국프로야구)리그 20승·200탈삼진의 대기록을 달성한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30)가 9월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BO는 12일 “페디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5표(48.4%), 팬 투표 40만9495표 중 16만6054표(40.6%)를 받아 총점 44.47점으로 개인 첫 번째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페디는 9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0.66을 올렸다. 27과 3분의 1이닝 동안 삼진 40개를 잡는 놀라운 탈삼진 능력도 과시했다. 9월 호투를 바탕으로 페디는 KBO리그 역대 5번째,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20승·200탈삼진의 위업을 이뤘다. 20승·200탈삼진은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 장명부(30승·탈삼진 220개), 1984년 롯데 자이언츠 고(故) 최동원(27승·탈삼진 223개), 1985년 삼성 라이온즈 김시진(25승·탈삼진 201개), 1986년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24승·탈삼진 214개) 등 전설적 투수들만 달성한 대기록이다. 페디는 올 시즌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6, 탈삼진 204개로 선동열(1986, 1989, 1990, 1991년), 류현진(2006년), 윤석민(2011년) 등 단 3명만 이룬 ‘투수 트리플크라운’도 사실 상 확정했다. 다승과 탈삼진 부문 1위는 확정됐고, 평균자책점에서도 사실상 1위다. 평균자책점 2위는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된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2.39), 3위는 삼성 라이온즈의 데이비드 뷰캐넌(2.51)으로 역전하기 어럽다. 이제 페디에게 남은 것은 1991년 선동열 이후 32년 만에 투수 트리플크라운과 1점대 평균자책점 동시 달성이다. 선동열은 1991년 19승, 210탈삼진, 평균자책점 1.55로 개인 통산 4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역대 트리플크라운 달성 투수 중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건 선동열이 유일하다. 선동열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던 1989년(1.17), 1990년(1.13), 1991년엔 1점대 평균자책점을, 처음 왕좌에 올랐던 1986년에는 0.99로 0점대를 기록했다. 페디가 NC의 정규리그 남은 5경기 가운데 한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 평균자책점은 1.99로 내려간다. NC는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13일 창원 LG 트윈스전, 15일 창원 삼성전, 16~17일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 2연전을 남겨두고 있다. 일정상으로는 페디가 한 차례 더 등판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순위다툼이 한창인 NC의 정규시즌 순위 확정 여부에 따라 추가 등판이 없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기록을 향한 도전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 [데스크 시각] 유인촌 시즌2/최여경 문화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유인촌 시즌2/최여경 문화체육부장

    요즘 케이블 채널에 한때 ‘국민 연속극’으로 추앙받던 ‘전원일기’가 재방영된다. 1980년부터 무려 22년간 40% 초반대 시청률을 보이던 드라마다. ‘김 회장 부부’인 배우 최불암씨와 김혜자씨를 실제 부부로 알았던 이들도 수두룩했다. 형을 대학 보내려 농사일을 택한 똘똘한 둘째 아들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가 배우 유인촌이다. 2004년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하며 배우에서 행정가로 변신할 때만 해도 대중 평가는 괜찮았다. 그런데 이명박(MB) 정부의 문체부 장관으로서는 그닥 호평이 들려오질 않는다. 2008년 문체부 장관에 취임한 뒤 그를 만난 영화인들이 들려준 얘기를 기억한다. 영화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영화인들이 어려운 제작 현실을 하소연하자 유 장관은 ‘나도 돈 없이 연극인 생활을 해봐서 안다. 열심히 해서 지금의 유시어터를 만들었다.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지원책은커녕 시종일관 ‘노력’을 강조하는 바람에 기대를 접었다고 했다. 이후 그 유명한 ‘찍지마 이 씨’(여기까지는 유 장관도 인정한 부분) 사건이 터졌다. ‘코드가 맞지 않은’ 공공기관장 해임과 사퇴가 줄줄이 이어졌다. 이런 어수선한 일들이 꽤 오래가면서 그가 펼친 문화·체육 정책을 덮어 버렸다. 문화계로 돌아간 그에게 다시 호감 이미지가 씌인 것으로 기억한다. 연극 ‘파우스트’나 ‘홀스또메르’ 등에서 열연하며 역시 그는 무대 위에서 빛난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그런 그가 다시 문체부 장관직에 앉았다. 기대보다는 과거의 불안이 스멀스멀 기어나왔다. 두 번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그가 ‘MB 정부에서 블랙리스트는 없었다’고 단언하면서 불안은 증폭됐다. 유 장관은 지난 5일 인사청문회에서도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부정했다. 2019년 문체부가 만든 블랙리스트 백서에 자신의 이름이 104번 등장하지만 자신은 구속되지 않았다며 관련성을 부정했다. 2017년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는 MB 정부 국정원이 ‘좌파 연예인 대응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정부 비판 성향 방송인을 퇴출하도록 유도했다고 발표했다. 영화감독 봉준호와 박찬욱을 비롯해 방송인, 가수 등을 나열한 ‘국정원 블랙리스트’도 언급했다. 그해 문체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조사를 벌여 관여한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130명에 대해 책임 규명을 권고했다. 이듬해 서울중앙지검 수사에서도 이와 관련해 국정원의 위법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공소시효(7년)가 지나 관련자 기소 없이 사실 적시만 됐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문제는 그가 자신의 임명을 반대하는 예술인들을 두고 “문화예술인이라 말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문화행동가다”라고 규정한 점이다. 말 그대로 반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문화예술가가 아니라고 한다면 일제강점기와 군사독재 시절에 시로, 노래로, 연극으로, 영화로 시대의 부조리와 억압을 드러낸 행동은 문화예술이 아닌 것인가. 대통령을 희화했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의 작품이 고발 대상이 되고, 소셜미디어(SNS)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를 썼다고 보수 정치권의 타깃이 되는, 표현의 자유에 족쇄를 채우는 일의 연장선으로 보여 우려된다. 인사청문회에서 유 장관은 KBS ‘역사 스페셜’에서 물러난 사연을 얘기했다. 2003년 6년 넘게 한 프로그램에서 진보 정권이 들어서고 KBS 사장이 바뀌면서 교체됐다는 것이다. 유 장관은 그러면서 “보수 정부는 가해자라 하고 진보는 피해자처럼 얘기한다. (진보 정부가) 훨씬 지독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분노에 스스로 주목해야 한다. 이념에 따라, 성향에 따라, 정권에 따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나.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유 장관은 가장 자유로운 문화예술계를 만들어 주길, 모쪼록 포용의 폭을 넓혀 주길 바란다.
  • 서울시 ‘한옥건축양식’ 건물에도 수선비 지원..최대 7500만원

    서울시 ‘한옥건축양식’ 건물에도 수선비 지원..최대 7500만원

    전통한옥이 아니더라도 한옥건축양식만 갖출 경우 상업용 한옥도 서울시의 건축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시는 한옥 구조 5개 필수 항목을 충족하면 전통 한옥 수리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한옥건축양식 비용 지원심의 기준’을 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익선동 한옥 등 상업용 한옥도 수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옥보전구역 내 한옥건축양식을 적용해 건축물을 지을 경우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한옥 건축물에 한정된 한옥의 개념을 현대적 재료와 기술을 적용한 한옥 건축양식으로 확대한 바 있다. 시는 한옥 수선·보전 지원 대상 확대가 앞으로 10년간 등록 한옥 누적 3000동을 목표로 한 한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더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한옥을 지을 수 있게 됐다”며 “서울 한옥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한옥 문화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38세 호날두도 뛰는데…몸 관리 못 한 32세 에덴 아자르의 초라한 은퇴

    38세 호날두도 뛰는데…몸 관리 못 한 32세 에덴 아자르의 초라한 은퇴

    벨기에 축구의 에이스였던 에덴 아자르(32)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아자르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절한 때에 그만둘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면서 “16년간 700경기 넘게 뛰었는데, 이제 프로 선수로서 내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훌륭한 감독, 코치, 동료들을 만나는 등 난 운이 좋았다”면서 “모두 감사드린다. 항상 그리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자르는 자신이 뛰었던 LOSC 릴(프랑스), 첼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그리고 벨기에 대표팀에 감사 인사도 곁들였다. 2008년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아자르는 벨기에 축구를 세계 1위로 끌어올린 황금세대의 주축이었다. 윙어인 아자르 외에도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로멜루 루카쿠(AS 로마),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등이 함께했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 성적은 기대에 못미쳤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8강, 2018년 러시아 월드컵 4강(3위),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탈릭에 그쳤다.. 또 하나의 메이저 대회인 유럽선수권대회(유로)에서는 2016년과 2020년 대회를 모두 8강으로 마무리했다. 아자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최우수선수 2위에 해당하는 ‘실버볼’을 수상하는 등 A매치 126경기에 출전해 33골을 넣었다. 프로팀에서는 첼시 소속으로 뛴 2012년부터 2019년까지가 전성기였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 총 352경기에서 110골을 몰아쳤고 이 기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2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과 리그컵 우승 1회를 경험했다. 그러나 2019년 1억 유로(약 1427억원)가의 이적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 한 뒤 체중 조절 등 자기 관리에 실패하며 내리막을 걸었다. 잦은 부상에 운동 능력도 떨어지며 부상이 이어진 데다,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등 몸 관리에 실패한 모습을 보이며 첼시 때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다. 4시즌 79경기 7골 9도움의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했고, 다른 소속팀을 구하지 않고 축구화를 벗었다. 자기 관리의 왕인 호날두가 비록 유럽 무대는 아니지만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풀타임을 뛰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에 견주면 초라하고 씁쓸한 퇴장이다.
  • 수원 5연패 끊어낸 김주찬, K리그1 33라운드 최우수선수

    수원 5연패 끊어낸 김주찬, K리그1 33라운드 최우수선수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연패를 끊어낸 김주찬이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K리그1 2023 33라운드 MVP로 김주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주찬은 지난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어 수원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5연패를 끊어냈다. 염기훈 감독대행도 부임 첫 승을 기록했다.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같은 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수원FC의 경기다. 대구는 고재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수원FC 이승우가 멀티 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경기를 역전시켰다. 그러나 대구 벨톨라가 다시 동점 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베스트 팀은 FC서울전에서 승점 3을 따낸 전북 현대다. 전북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한교원, 구스타보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순위가 7위에서 4위까지 수직 상승하며 극적으로 파이널A(리그 1~6위 팀) 진출에 성공했다.K리그2 35라운드 MVP는 전남드래곤즈 플라나다. 플라나는 지난 7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K리그2 베스트 매치는 김천 상무와 부천FC의 경기다. 김천은 이날 부천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면서 3연승을 이어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1일

    쥐 36년생 : 좋지 않은 일 생기겠으니 주의 48년생 : 덕을 쌓아야 복을 받는다. 60년생 : 투자운이 따르니 소득 크다. 72년생 : 여러 사람이 도우니 행운 있다. 84년생 : 사소한 말다툼도 하지 말라. 소 37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49년생 : 기다리던 일 늦게 해결된다. 61년생 : 가까운 사람의 배신 주의. 73년생 :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음만 못하다. 85년생 : 말로 한 약속은 믿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주의하라. 50년생 : 근심거리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62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74년생 : 꿈과 희망이 클수록 얻는 게 많다. 86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토끼 39년생 : 건강하고 재물운 왕성하겠다. 51년생 : 좋은 결실 맺으니 베풀어라. 63년생 : 지나치게 간섭하다 망신수. 75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 87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구나. 용 40년생 : 상하 간에 충돌이 생기고 어렵다. 52년생 : 운수 대통하니 대길하여 기쁨 크다. 64년생 : 주색을 가까이 마라. 76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해결. 88년생 : 고생뿐이었으나 이제부터 행복 시작이다. 뱀 41년생 :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53년생 : 매사 뜻한 대로 이루겠다. 65년생 : 분수를 알아야겠다. 77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9년생 : 서쪽으로 이동은 별로다. 말 42년생 : 기쁨이 들어올 운이다. 54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66년생 : 장거리 이동은 삼가는 게 좋다. 78년생 : 의논할 곳 없어 외로운 신세로구나. 90년생 : 계획대로 착실하게 해나가라. 양 43년생 : 서두르지 마라. 잘 진행되어 가겠다. 55년생 : 약속은 꼭 지켜라. 67년생 : 누군가의 모함을 주의하라. 79년생 :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라. 91년생 : 사람이 도와주니 복이 넘친다. 원숭이 44년생 : 차분한 날이 된다. 56년생 : 심신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68년생 : 막막하고 답답하다. 80년생 : 인간관계를 주의하라. 92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닭 45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 쓰라. 57년생 : 어렵던 일이 해결된다. 69년생 : 성과가 미진해 실망스럽다. 81년생 : 지나친 고집은 어려움을 부른다. 93년생 : 가족에게 어려움 없는지 살펴봐야. 개 46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58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70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82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94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돼지 47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59년생 :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71년생 : 문서 관련 일에 이로운 날이다. 83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95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 이정현 vs 이정현… ‘관록’에 갈린 승부… 삼성, 접전 끝 첫 승

    이정현 vs 이정현… ‘관록’에 갈린 승부… 삼성, 접전 끝 첫 승

    베테랑 가드 이정현(서울 삼성)이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급 활약으로 태극 마크까지 가슴에 단 신성 이정현(고양 소노)을 상대로 한 수 위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삼성은 1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KBL 컵대회 조별리그 C조 소노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0-9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서울 SK에 고배를 마신 삼성은 50%에 가까운 성공률로 3점 슛 16개를 넣어 첫 승을 거뒀고, 지난달 20일 창단식을 가진 소노는 공식전 첫 경기에서 패했다. 이정현이 삼성의 공격을 이끌었다. 승부처마다 해결사로 나서 3점 슛 6개 포함 30득점 6리바운드 9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야투 성공률은 73.3%에 달했다. 이원석은 39분을 소화하며 18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코피 코번도 16득점 10리바운드로 골 밑을 사수했다. 은희석 삼성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이정현이 터지지 않으면 경기를 풀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정현이가 침묵했을 때 최대한 버텨 낼 수 있도록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연장전까지 치르면서도 기본에 집중해 달라는 지시를 잘 따라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소노는 최근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 선수 디욘타 데이비스의 공백이 뼈아팠다. 팀 3점 슛 성공률도 27.7%에 그쳤다. 항저우에서 돌아온 이정현이 내외곽을 휘저으며 29득점 6도움을 올렸지만 결정적인 실책과 5반칙 퇴장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재로드 존스가 26득점 10리바운드, 한호빈도 17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냈다. 다만 간판 슈터 전성현이 3득점에 그쳤다. 경기 초반 코번이 골 밑 득점으로 포문을 열자 존스의 3점 슛으로 응수한 소노는 이정현의 돌파, 전성현의 외곽포로 앞서갔다. 2쿼터 외국인 선수가 없는 소노의 골 밑을 공략한 삼성은 이정현의 손끝이 살아나며 전반을 46-49로 추격한 채 마쳤다. 3·4쿼터엔 두 명의 이정현이 진검승부를 펼쳤다. 후반 막판 이정현의 연속 득점으로 소노가 이기는 듯했지만 삼성 이정현이 종료 22초를 남기고 동점 3점 슛을 꽂아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삼성의 공격을 주도한 이정현은 외곽포 2방과 어시스트 2개를 적립해 점수 차를 벌렸고, 소노의 슛은 림을 외면했다. 이어 열린 A조 경기에선 원주 DB가 상무를 96-84로 꺾었다. ‘트윈 타워’ 강상재와 김종규가 37득점을 합작하며 김주성 DB 감독에게 정식 사령탑 부임 후 첫 승을 안겼다. 골 밑 대결에서 밀린 상무는 2연패를 당했다.
  • 항저우 감동 드라마, 전남서 ‘다시 보기’

    항저우 감동 드라마, 전남서 ‘다시 보기’

    역대 최대 규모 2만 9793명 참가수영 황선우, 자유형 100·200m양궁 임시현, 대학부 우승 겨냥육상 우상혁, 4연패·8호 金 도전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라남도에 모여 스포츠 열기를 이어 간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오는 13일 개막해 19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등 전남 소재 7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선수 1만 9279명, 임원 9198명 등 2만 8477명이 49개 종목(시범 2개 포함)에 참가 신청해 894개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재외한인체육단체 1316명을 더하면 모두 2만 979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배드민턴(9일), 하키(10일), 볼링(11일)은 개막 전부터 경기 일정이 잡혔다.2년 연속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던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의 활약이 주목된다.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며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7개씩을 따낸 박태환에 이어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가 됐다. 황선우는 아시아 및 한국 신기록도 5개나 작성했다. 황선우는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자유형 100m와 200m에 출전한다. 최윤희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1982년 뉴델리 대회), 박태환(도하·광저우 대회)에 이어 한국 수영 선수로는 세 번째로 단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위업을 이룬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강원도청)도 자유형 400m와 1500m에서 물살을 가른다.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태극 궁사들의 재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항저우에서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여자 개인전을 휩쓴 스무 살 대표팀 막내 임시현(한국체대)이 전국체전 대학부 여자 개인전에서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인 안산(광주여대)과 마주칠 가능성이 높다.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는 세트 점수 6-0으로 임시현이 완승을 거뒀지만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이번 양궁 경기는 광주 출신인 안산에게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항저우 남자 높이뛰기에서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과 접전을 벌인 끝에 은빛 점프를 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전국체전 4연패 및 개인 통산 여덟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펜싱 대표팀의 금빛 찌르기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며 효자 종목으로 복귀한 배드민턴 대표팀의 금빛 스매시는 각각 해남 우슬동백체육관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 양궁엔 양궁, 이정현엔 이정현…‘고감도 슛’ 삼성, 연장 접전 끝 ‘데뷔전’ 소노 제압

    양궁엔 양궁, 이정현엔 이정현…‘고감도 슛’ 삼성, 연장 접전 끝 ‘데뷔전’ 소노 제압

    베테랑 가드 이정현(서울 삼성)이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급 활약으로 태극 마크까지 가슴에 단 신성 이정현(고양 소노)을 상대로 한 수 위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삼성은 10일 오후 2시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KBL 컵대회 조별리그 C조 소노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0-9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서울 SK에 고배를 마신 삼성은 50%에 가까운 성공률로 3점 슛 16개를 넣어 첫 승을 거뒀고, 지난달 20일 창단식을 가진 소노는 공식전 첫 경기에서 패했다. 이정현이 삼성의 공격을 이끌었다. 승부처마다 해결사로 나서 3점 슛 6개 포함 30득점 6리바운드 9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야투 성공률은 73.3%에 달했다. 이원석은 39분을 소화하며 18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코피 코번도 16득점 10리바운드로 골 밑을 사수했다. 은희석 삼성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이정현이 터지지 않으면 경기를 풀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정현이가 침묵했을 때 최대한 버텨낼 수 있도록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연장전까지 치르면서도 선수들이 요구를 잘 이행해 줬다. 기본에 집중해달라는 지시를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소노는 최근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 선수 디욘타 데이비스의 공백이 뼈아팠다. 팀 3점 슛 성공률도 27.7%에 그쳤다. 항저우에서 돌아온 이정현이 내외곽을 휘저으며 29득점 6도움을 올렸지만, 결정적인 실책과 5반칙 퇴장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재로드 존스가 26득점 10리바운드, 한호빈도 17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냈다. 다만 간판 슈터 전성현이 3득점에 그쳤다. 경기 초반 양 팀은 뚜렷한 팀 색깔을 보여줬다. 삼성이 코번의 골 밑 득점으로 포문을 열자 소노는 존스의 3점 슛으로 응수했다. 코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지 못한 삼성이 연속 실책을 범한 사이 소노 이정현은 돌파와 패스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전성현이 외곽포까지 터트린 소노가 9점 차로 1쿼터를 앞섰다. 공격 리바운드와 압박 수비로 2쿼터 반격에 나선 삼성은 외국인 선수가 없는 소노의 골 밑을 공략했다. 소노가 한호빈과 김민욱의 3점 슛으로 다시 달아났는데, 이정현의 공격이 살아난 삼성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김시래와 이스마엘 레인도 외곽에서 힘을 내면서 46-49까지 추격했다.두 명의 이정현이 각 팀 후반 공격을 이끌었다. 이원석과 존스가 3점 슛을 주고받은 뒤 소노가 야투를 놓친 틈을 노려 삼성이 빠른 공격으로 역전했다. 소노 이정현과 삼성 이정현의 외곽 대결이 펼쳐진 3쿼터, 70-67로 삼성이 근소하게 앞섰다. 한호빈이 연속 5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은 다음 2분 넘게 양 팀의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존스가 외곽포를 터트린 소노는 김민욱이, 이정현이 3점 슛을 넣은 삼성은 코번이 골 밑에서 지원 사격했다. 후반 막판 공을 쥔 이정현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소노가 달아났는데, 삼성 이정현이 종료 22초를 남기고 동점 3점 슛을 꽂아 연장으로 경기를 끌고 갔다. 소노 이정현이 실책을 기록해 연장 초반 앞서간 삼성은 이정현이 외곽포 2방과 어시스트 2개를 적립해 10점까지 차이를 벌렸고, 소노의 외곽 공격이 빗나가면서 승리했다. 오후 4시에 펼쳐진 A조 경기에선 원주 DB가 상무를 96-84로 꺾었다. ‘트윈 타워’ 강상재와 김종규가 37득점을 합작하며 김주성 DB 감독에게 정식 사령탑 부임 후 첫 승을 안겼다. 골 밑 대결에서 밀린 상무는 2연패를 당했다.
  • 항저우 영웅들, 전남에서 직관…13일 전국체전 개막

    항저우 영웅들, 전남에서 직관…13일 전국체전 개막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라남도에서 모여 스포츠 열기를 이어간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13일을 개막해 19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등 전남 소재 7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선수 1만9279명, 임원 9198명 등 2만 8477명이 49개 종목(시범 2개 포함)에 참가 신청해 894개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재외한인체육단체 1316명을 더하면 모두 2만 9793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배드민턴(9일), 하키(10일), 볼링(11일)은 개막 전부터 경기 일정이 잡혔다. 2년 연속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던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의 활약이 주목된다. 항저우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7개씩을 따낸 박태환에 이어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수확한 한국 선수가 됐다. 황선우는 아시아 및 한국신기록도 5개나 작성했다. 황선우는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자유형 100m와 200m에 출전한다. 최윤희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1982년 뉴델리 대회), 박태환(도하·광저우 대회)에 이어 한국 수영 선수로는 세 번째로 단일 아시안게임 3관왕의 위업을 이룬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강원도청)도 자유형 400m와 1500m에서 물살을 가른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태극 궁사들의 재대결도 기대된다. 항저우에서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여자 개인전을 휩쓴 스무살 대표팀 막내 임시현(한국체대)이 전국체전 대학부 여자 개인전에서 2020도쿄올림픽 3관왕인 안산(광주여대)과 마주칠 가능성이 높다.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는 세트 점수 6-0으로 임시현이 완승을 거뒀지만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이번 양궁 경기는 광주 출신인 안산에게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항저우 남자 높이뛰기에서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과 접전 끝에 은빛 점프를 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체전 4연패 및개인 통산 8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펜싱 대표팀의 금빛 찌르기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동메달 3개를 따내며 효자 종목으로 복귀한 배드민턴 대표팀의 금빛 스매시는 각각 해남 우슬동백체육관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부상을 이겨내고 항저우 2관왕에 오른 안세영(삼성생명)과 여자 복식 동메달을 거머쥔 김소영(인천국제공항)은 출전하지 않는다.
  • ‘이제는 전남에서’···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타들 전국체전 대거 참석

    ‘이제는 전남에서’···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타들 전국체전 대거 참석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스포츠 스타들이 전남으로 대거 몰려온다. 오는 13일부터 전남에서 개막하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주목받는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해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전국체전에 49개 종목, 3만여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낸다. 특히 2년 연속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200m와 계영 800m 등 6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영의 황선우가 참가해 전국체전의 열기를 더한다. 2년 연속 전국체전 최우수선수는 2007년과 2008년 박태환 이후 14년 만이다. 이번 체전에선 자유형 100m, 200m, 혼계영 400m, 계영 400m, 800m, 혼성혼계영 400m 등 6개 종목에 참가해 연속 최우수선수 선정 기록을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대회 우승 등으로 한국 육상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세계적 스포츠 스타인 ‘스마일 점퍼’ 우상혁도 참가한다. 한국 기록보유(2m 36m)자이자 전국체전 7회 우승에 빛나는 그는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상했다. 최근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 파이널에 진출, 첫 우승의 역사도 썼다.지난해 전국체전 4관왕을 차지하고 국내 육상 유망주로 손꼽히는 전남도 소속 배건율도 참가한다. 국내 대회뿐 아니라 지난 6월 개최된 예천아시아U20 육상선수권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거머쥐며 국제대회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이번 체전에는 200m, 400m, 1600m릴레이, 1600m릴레이 혼성의 4개 종목에 참가한다. 육상은 전국체전 메인스타디움인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나주시 출신으로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인 ‘셔틀콕 여제’ 안세영도 참가한다. 지난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숙적’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2대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단체전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오른 안세영은 이번 대회 결승전 두 번 모두 천위페이를 압도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전국체전에 참가한다.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뿜어내며 온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스포츠 대축제의 장은 오는 13일 막이 오른다. 오는 19일까지 주 개최 장소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전남도는 “올해는 코로나19 일상회복 등으로 3만여명의 선수단이 전남을 방문한다”며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문화 교류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파리金 예약한 ‘부상 투혼’ 안세영… 수영 김우민·양궁 임시현 韓MVP

    파리金 예약한 ‘부상 투혼’ 안세영… 수영 김우민·양궁 임시현 韓MVP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1·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파리행 금메달 특급열차를 예약했다. ●안세영 정신력으로 이긴 부상 고통 8일 막을 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나온 금메달 481개의 주인공 가운데 가장 극적인 장면을 연출한 건 단연 안세영이었다. 세계 1위 안세영은 전날 밤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3위 천위페이(25·중국)를 2-1(21-18 17-21 21-9)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로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 방수현 이후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정상에 섰다. 이 금메달이 더욱더 감동적이고 놀라웠던 것은 경기 중 찾아온 갑작스러운 부상을 정신력으로 이겨 낸 결과였기 때문이다. 안세영은 1세트 막판에 오른쪽 무릎을 다쳤고, 이후 정상적인 몸놀림을 보여 주지 못했다. 비록 2세트를 내주긴 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 상대 체력을 소진시켰고, 3세트에선 방전된 천위페이에게 한 자릿수 실점만 하는 등 몸 상태가 온전했을 때보다 더 완벽한 움직임으로 승리를 따냈다. 우승 뒤 눈물을 왈칵 쏟아 낸 안세영은 “다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꿋꿋이 뛰었다”면서 “파리올림픽까지도 열심히 달려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한체육회 자체 MVP 선정은 처음 안세영 경기가 열리기 3시간 정도 앞서 종료된 기자단 투표를 통해 김우민과 임시현이 이번 대회 최고 활약을 펼친 한국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MVP를 뽑은 건 국제종합대회를 통틀어 처음이다. 한국 중장거리 경영의 간판 김우민은 이번 대회 한국의 첫 3관왕이다. 최윤희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1982년 뉴델리 대회), 박태환(2006년 도하·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한국 수영 선수로는 세 번째 단일 아시안게임 3관왕이다. 양궁 대표팀 막내에서 신궁으로 거듭난 임시현은 대회 폐막 직전 한국의 두 번째 3관왕으로 우뚝 섰다.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은 1986년 서울 대회 양창훈(4관왕), 김진호, 박정아(이상 3관왕) 이후 37년 만에 나왔다. 체육회는 또 안세영에게 투혼상,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신유빈(19·대한항공)에게 성취상, ‘초등학교 6학년’ 스케이트보드 대표 문강호(12·강원도롤러스포츠연맹)와 여자 배영 200m 동메달리스트 이은지(17·방산고)에게 격려상을 각각 추가 시상했다.
  • ‘명불허전’ 워니는 33득점, ‘적응 중’ 오세근은 3득점…우승 후보 SK, 삼성 꺾고 컵대회 첫 승

    ‘명불허전’ 워니는 33득점, ‘적응 중’ 오세근은 3득점…우승 후보 SK, 삼성 꺾고 컵대회 첫 승

    KBL 최고의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다재다능한 재능을 뽐내며 서울 SK에 컵대회 첫 승을 안겼다. 만만치 않은 위력을 보여준 서울 삼성 신입생 코피 코번도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SK는 8일 오후 4시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KBL 컵대회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삼성을 91-87로 꺾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파이널 최우수선수(MVP) 오세근을 영입한 SK는 꼴찌 삼성을 상대로 우승 후보의 위력을 보여줬다. 외국인 선수 MVP 워니의 기량은 여전했다. 화려한 개인기와 정확한 훅 슛으로 상대 골 밑을 폭격하며 33득점 10리바운드 6도움을 기록했다. 고감도 슛 감각을 선보인 허일영은 80%의 성공률로 3점 슛 4개를 넣으면서 23득점 5리바운드 맹활약했다. 9도움으로 경기를 지휘한 오재현도 12득점을 올렸다. 다만, 오세근은 야투 난조 속 3득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삼성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공격을 이끌었다. 워니를 상대로 팽팽한 대결을 펼친 210㎝ 빅맨 코번은 33득점 9리바운드, 필리핀 국적의 아시아쿼터 가드 아반 나바는 3점 슛 3개 포함 17득점으로 분전했다. 그러나 에이스 이정현이 3점 슛 8개를 시도해 1개만 성공하는 등 7득점에 그쳤고, 주전 가드 김시래는 11분을 뛰면서 무득점에 머물렀다.경기는 코번과 워니의 진검승부로 시작됐다. 코번은 골 밑에서 조우성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덩크를 꽂았고 워니는 명불허전 스핀 무브에 이은 훅슛, 3점 슛 등으로 반격했다. 이어 SK가 오재원의 외곽포로 달아나자 삼성은 나바의 연속 3점 슛과 플로터로 응수했고, 외국인 2옵션 대결에서 이스마엘 레인이 앞서면서 삼성이 1점 차 우위에 섰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3대3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이원석의 득점으로 시작한 2쿼터, 삼성은 레인의 골 밑 공격까지 더했다. 그러나 SK가 리온 윌리엄스의 활약으로 승부를 뒤집었고, 코번의 야투가 빗나가는 사이 허일영이 외곽 슛을 터트려 47-38로 전반을 마쳤다.후반은 이원석의 덩크를 블록 슛한 워니가 기선 제압했다. 나바의 득점으로 삼성이 따라붙었지만, SK는 상대 실책과 속공을 활용했다. 3쿼터 중반 신동혁과 오세근이 3점 슛을 주고받은 뒤 다시 워니의 질주가 시작됐는데 이정현의 첫 외곽포로 제동을 걸어 5점 차까지 추격했다. 4쿼터에도 워니가 상대 반칙을 얻어내며 득점을 차곡차곡 쌓았고, 연이은 공격 리바운드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몸싸움 끝에 워니를 막은 코번은 곧바로 이어진 속공에서 덩크 슛을 꽂았지만 허일영의 결정적인 3점 슛이 나오면서 SK가 승기를 잡았다. 오후 2시에 진행된 A조 예선에선 수원 KT가 상무를 102-84로 이겼다. 새 외국인 선수 페리스 배스가 26득점 5리바운드, 이두원이 19득점 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공식 데뷔전을 치른 송영진 KT 감독에게 첫 승을 선물했다. 박정현이 30득점 9리바운드, 한승희가 2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상무는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대량 실점했다.
  • 농구의 계절, KBL 컵대회가 돌아온다…새 유니폼 입은 오세근·최준용 등장

    농구의 계절, KBL 컵대회가 돌아온다…새 유니폼 입은 오세근·최준용 등장

    프로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새 시즌을 앞두고 유니폼을 갈아입은 오세근(서울 SK), 최준용(부산 KCC), 문성곤(수원 KT) 등이 컵대회를 통해 동료들과의 첫 실전 호흡을 맞춘다. KBL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제4회 KBL 컵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생 고양 소노를 포함해 10개 구단과 상무가 참가해 정규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점검한다. 지난해엔 KT가 우승을 차지했다.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 일정을 치른 뒤 각 조의 1위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A조엔 상무와 KT, 원주 DB가 B조엔 대구 한국가스공사, KCC, 창원 LG가 포함됐고, C조에는 서울 삼성, SK, 소노, D조엔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가 속했다. 지난달 20일 창단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린 소노는 첫선을 보인다. 김승기 소노 감독은 “거너스라는 팀명처럼 하프라인을 넘으면 바로 슛을 던지는 과감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는데, 이번 대회가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불꽃 슈터 전성현과 에이스 이정현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SK와 KCC의 경기력도 흥미로운 볼거리다. SK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파이널 최우수선수(MVP) 오세근을 영입했고, 외국인 선수 MVP 자밀 워니, 리온 윌리엄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리그 최고의 전력을 구축했다. 이에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KCC는 최준용을 데려와 라건아-이승현-허웅과 함께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두 팀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승에 올라야 15일 처음 맞붙는다. 문성곤 영입으로 강력한 포워드진을 구축한 KT와 양홍석의 합류로 지난 시즌 기록한 2위 이상의 성적을 노리는 LG도 호시탐탐 우승을 노린다. 변준형 입대, 오세근·문성곤 이적으로 선수단에 큰 변화가 있었던 정관장은 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재정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KBL 정규시즌은 오는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한 총리, ‘소록도 천사’ 마가렛 간호사 분향소 조문

    한 총리, ‘소록도 천사’ 마가렛 간호사 분향소 조문

    한덕수 국무총리는 40년 동안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돌보며 헌신하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에서 급성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고(故) 마가렛 피사렉(한국명 백수선) 간호사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4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회관 앞에 마련된 고인의 분향소를 방문해 방명록에 “고인께서 보여주신 고귀한 사랑과 헌신의 삶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셨다.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다. 한 총리는 아울러 주오스트리아 한국 대사관에 “마가렛 간호사님의 장례에 참석해 조문하고, 고인과 소록도 병원에서 함께 봉사하신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께서 건강이 안 좋으시니 건강 상태를 잘 챙겨드리라”고 당부했다. 폴란드 태생으로 오스트리아 국적인 고인은 인스부르크 간호학교를 졸업한 뒤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파견된 1966년부터 2005년까지 약 40년간 국립소록도병원 등에서 한센병 환자 치료와 한센병 자녀를 위한 영아원을 운영했다.
  • ‘소록도에서 40년’ 마거릿 간호사 수녀 선종

    ‘소록도에서 40년’ 마거릿 간호사 수녀 선종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40여년간 한센인을 돌봤던 ‘소록도 천사’ 마거릿 피사렉 간호사 수녀가 선종했다. 향년 88세. 천주교광주대교구 김연준 신부는 마거릿 간호사는 지난 29일 고국인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한 병원에서 급성 심장마비로 눈을 감았다고 30일 전했다. 폴란드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 국적을 가진 고인은 인스브루크 간호학교를 졸업한 후 구호단체 다미안재단을 통해 소록도에 왔다.공식 파견 기간이 끝난 후에도 소록도에 남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한센인을 돌보던 마거릿 간호사는 건강이 악화하자 2005년 11월 “사람들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는 편지를 남기고 조용히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마거릿과 함께 1962년부터 2005년까지 소록도에서 함께 봉사한 마리안느 스퇴거(89) 수녀도 이때 조국에 돌아갔다. 귀국 후 요양원에서 지낸 고인은 4~5년 전부터 단기 치매 증상을 보였지만 소록도에서의 삶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은 또렷이 기억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최근 넘어져 대퇴부가 골절돼 수술받던 중 선종했다.정부는 오랜 세월 한 푼도 받지 않고 한센인 간호와 복지 향상에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거릿에게 1972년 국민훈장, 1983년 대통령표창, 1996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다. 소록도 주민들은 두 간호사가 한국을 떠난 후에도 그들의 선행을 기렸고 국립소록도병원은 이들의 집을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거릿 피사렉의 집’으로 이름 지었다.당시 소록도성당 주임 신부였던 김연준 신부는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거릿을 설립하고,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으며 노벨 평화상 후보 추천을 추진했다. 고지선(마리안느), 백수선(마거릿)은 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는 이들은 2016년 대한민국 명예국민으로 선정됐으며 대한간호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김 신부는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거릿 이사진이 명절 인사를 위해 오스트리아를 방문했다가 마거릿의 부음을 접했다”라며 “고인이 세상을 떠날 때도 사회를 위해 시신을 대학에 해부용으로 기증하겠다고 해 장례 절차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김 신부는 “동료 마리안느는 마거릿이 먼저 세상을 떠난 것을 서운해하면서도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된 그가 부럽다고 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일

    쥐 36년생 : 주변 사람의 시샘에 신경 쓰라. 48년생 : 큰 욕심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라. 60년생 : 지출운 있으나 즐거운 하루. 72년생 : 안 되는 건 포기 할 줄 알아야 한다. 84년생 : 유혹에 현혹되지 말아라. 소 37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고민 마라. 49년생 : 건강이 우려되니 주의하라. 61년생 : 실수는 한 번으로 끝나야 한다. 73년생 : 재물이 약간 들어오는구나. 85년생 :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 있다. 호랑이 38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50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룬다. 62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74년생 : 성과가 부진하니 다음 기회를 노려라. 86년생 : 함부로 행동하면 망신수. 토끼 39년생 : 나른한 기분의 좋은 하루이다. 51년생 : 감정을 풀고 지내라. 63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75년생 : 우연히 행운 얻겠다. 87년생 : 차츰 운이 상승하는 날. 용 40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52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 교차한다. 64년생 : 투자 계획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76년생 : 인간관계가 순조롭다. 88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뱀 41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게 좋겠다. 53년생 :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65년생 : 힘들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77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89년생 : 당장 일이 성사되겠다. 말 42년생 : 운기가 양호한 날이다. 54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 조심하라. 66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8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라. 90년생 :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양 43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겠다. 55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67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은 잘 진행된다. 79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91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원숭이 44년생 : 홀로 외로운 형국이구나. 56년생 : 느긋한 마음 가져야 성공한다. 68년생 : 작은 일로 커다란 오해가 생길 수 있다. 80년생 : 서두르지 마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92년생 : 먼 곳으로부터 소식 오겠다. 닭 45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57년생 : 재물과 기쁨 생기겠구나. 69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81년생 : 관습에는 이유가 있으니 무조건 배척 마라. 93년생 : 오후에는 일이 잘 풀린다. 개 46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58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 한다. 70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82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94년생 : 주위의 기쁜 소식 듣겠다. 돼지 47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을 대하라. 59년생 :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71년생 : 자기 계발에 전력을 다하라. 83년생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날. 95년생 : 구설수 관재수 있으니 조심하라.
  • 제주 원정서 ‘멀티골’ 서울 이승모, 31라운드 MVP 선정

    제주 원정서 ‘멀티골’ 서울 이승모, 31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이승모가 2023 3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서울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어 서울의 3-1 승리를 이끈 이승모를 3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승모는 전반 40분 박수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첫 골을 넣었고 후반 4분 윌리안의 스루패스를 받아 추가 골을 넣었다. 이승모는 루빅손(울산), 주세종(대전), 윌리안과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에도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일류첸코(서울)와 이동경(울산)이 포함됐고, 수비수에는 이명재(울산), 조유민(대전), 정승현(울산), 안현범(전북)이 뽑혔다. 베스트 11 골키퍼는 이창근(대전)에게 돌아갔다. 3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2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울산 현대의 경기다. 울산이 이동경과 아타루의 득점으로 2-0으로 앞서 가자 수원FC는 오인표와 바우테르손의 연속 골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치열한 공방 끝에 울산 주민규가 결승 골을 넣어 울산의 3-2 승리로 끝났다. 31라운드 베스트 팀은 대전하나시티즌이다. 대전은 지난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김인균, 유강현, 티아고의 득점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K리그2 33라운드 MVP는 FC안양과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천상무의 정치인이다. 김천은 정치인의 활약으로 4-1로 이겼다. 이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24일 서울 이랜드와 안산 그리너스의 경기다. 후반 종료 직전 윤주태의 결승 골로 짜릿한 대역전극(4-3 승)을 펼친 안산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 “환경교육 메카 강동, 아이들 내일 지켜야죠” [현장 행정]

    “환경교육 메카 강동, 아이들 내일 지켜야죠” [현장 행정]

    재활용센터·수리실·교육장 갖춰“환경 위해 절약 중요성 알려 줄 것친환경 기업 개발 기술까지 쏙쏙” “아이들한테 자신들이 얼마만큼의 쓰레기를 버리는지 알려 줘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고,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하게 되죠.”(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 지난 20일 서울 동남권 자원순환 거점시설인 ‘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문을 열었다. 재활용센터 인근 부지에 대지면적 2150㎡, 연면적 2251.6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1~2층은 가전, 가구, 의류 등 현대화된 재활용센터와 수리·수선·세척실, 아름인도서관 등으로 구성됐고 3층에는 업무용 시설과 교육장 등이 들어와 있다. 2층에 있는 자원순환 홍보관, 아름인도서관 등에서는 책을 읽거나 모임을 가질 수 있다. 3층 교육장 등에서는 다양한 자원순환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달 시범 운영한 ‘장난감 수리센터’ 서비스를 정식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고장 난 장난감을 갖고 오면 현장에서 전문가가 무상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날 행사를 마친 이 구청장은 시설들을 찬찬히 돌아보며 부족한 점이 없는지를 깐깐하게 살폈다. 건물을 둘러본 이 구청장은 “새 건물이라 새집증후군이 조금 걱정된다”면서 “베이크아웃을 확실하게 하고, 한동안 어린이들 수업을 할 때는 환기를 잘 시켜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이 건물을 강동구 환경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동구에서 제2의 그레타 툰베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모두가 툰베리와 같은 환경운동가가 될 필요는 없다”면서도 “자신들이 쉽게 쓰고 버리는 물건들이 어떻게 지구를 오염시키는지는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예전에는 환경에 대한 고민이 아닌 경제적 이유로 물자를 아껴 쓰라고 이야기했는데, 아이들에게 물건을 아껴 쓰라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면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절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교육을 통해 알려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환경교육 방식도 과거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최근 개발되는 친환경 기술에 대한 것까지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구청장은 “친환경 기준을 맞추기 위해 기업들이 개발하는 기술도 아이들이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하는 교육의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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