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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수석 이산상봉 北의 공작” 제기 통일부 “상봉자 선정 北영향 없다”

    유호열 고려대 교수가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오는 11일 금강산에서 북한에 거주하는 이모와 이산가족 상봉을 하게된 배경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북한학과 유 교수는 4일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띄워 “북한에서 (문 수석이) 남쪽의 유명 인사이고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라고 생각해 이모님을 찾아내 상봉을 시키는 것 아니냐.”며 “그렇다면 명백한 대남 공작인데 공직자로서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지…(생각해 봐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즉각 해명자료를 내고 “이산가족상봉 대상자는 남북이 각각 독자적인 과정을 거쳐 선정하고 있으며,이 과정에서 상대측의 선정과정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이어 “북측이 확인을 의뢰한 남측 가족에 유명인사가 포함된 사례도 그간 김민하 전 평통 수석부의장,맹형규 의원 등 정치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6·15 막후 주역들 지금은…

    분단사상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었던 주역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남·북 화해의 물꼬를 튼 주역으로 인정받고 있다.김 전 대통령은 대북송금 특검으로 측근들이 구속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DJ 대북특사론’이 여권 핵심부에서 거론되는 등 남북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주인공으로 꼽히고 있다.김 위원장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집권과 다시 불거진 북핵문제로 고심에 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임동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특보와 김용순 대남담당비서도 엇갈리는 사연의 주인공들이다.임 전 특보는 정상회담 이전 두 차례 비밀 방북으로 김 위원장과 직접 회담을 갖는 등 남북관계의 해결사 노릇을 했다.그러나 임 전 특보는 대북송금 특검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는 아픔을 겪었다.그는 최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거론되고 있다.김용순 비서는 대남정책을 총괄하며 남북화해를 주도했지만 지난해 10월26일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도 정상회담 4주년을 함께 하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정 전 회장은 금강산 관광사업을 이끌었지만 북한에 5억달러를 비밀송금한 데 대한 사회적 비난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해 8월 투신자살했다. 정상회담 예비접촉에 나섰던 북측 송호경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찾기 어렵다. 남북정상회담 성사의 막후 실세인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장관은 기막힌 인생유전을 거듭하고 있다.현대 비자금 150억원 수수와 대북 송금과정에서 직권 남용,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에 추징금 148억 5000만원을 선고받았을 뿐 아니라 녹내장 악화로 실명 위기에 놓여 있다. 반면 정상회담과 6·15공동선언을 지켜봤던 양측 신진인사들이 남북관계의 새 기류로 주목받고 있다.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이 대표적인 인물.이 처장은 정상회담 당시 김 전 대통령의 자문위원을 맡았지만 지금은 모든 남북회담을 막후에서 지휘하는 실력자로 자리잡았다. 북측에서는 장관급회담 북측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가 실세로 꼽히고 있다.그는 정상회담 비밀접촉과 정상회담,장관급회담 등 남북회담 전 과정에 참여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총선 D-7] 5당 공약 비교·TV토론

    “날로 기승을 부리는 민생 범죄 때문에 불안해서 못살겠어요.제발 무슨 대책을 세워주세요.” 유권자들의 이런 호소에 대해 4·15총선에 출마한 각 당의 후보들은 이런 의견을 갖고 있다. 한나라당…“우리 경찰 1인당 500명의 국민을 담당하고 있다.선진국의 5배가 넘는다.경찰 인사제도를 합리화해 격무를 줄여야 한다.” 민주당…“경찰인력 부족과 범죄수법의 발달이 문제다.경찰 2만명과 소방관 및 119구조원 2만명을 더 늘려야 한다.” 열린우리당…“경찰 인력 및 수사장비를 확충해야 한다.범죄신고자 보호대책과 함께 미아실종자찾기 통합시스템,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야 한다.” 자민련…“경찰의 사기진작이 중요하다.수사비를 현실화하고 교통사범과 강·절도 등 단순범죄에 한해 경찰 수사권을 독립시켜야 한다.” 민주노동당…“외환위기 이후 험악한 경쟁풍조와 준법정신 부족이 어우러지면서 생계형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소외계층에 사회복지시스템을 마련해 주는 한편 기성정치인과 엘리트관료 등 힘있는 자에 대한 법 집행을 엄히 하면 준법의식이 살아날 것이다.”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정책학회 주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17대 총선 5개 정당 정책·공약 토론회에서 각 당 대표들은 행정 및 안보 분야와 관련해 각자의 의견을 밝혔다.꼼꼼히 살펴보면 어느 당이 좀더 현실성 있는 공약과 정책을 구상하고 있는지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토론회에서 각 당은 하나같이 공약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해 ‘장밋빛 탁상 공약’이란 의심이 들게 했다.안보 분야에 있어서는 한나라당·민주당·열린우리당 사이에 큰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웠다.상대적으로 자민련과 민주노동당이 가장 선명한 입장차이를 드러냈다. 토론엔 한나라당 박진 의원,민주당 장성민 총선기획단장,열린우리당 이강래 제1정책조정위원장,자민련 김한선 정책위수석부의장,민주노동당 정영태 공약개발단장이 당을 대표해서 나왔다.˝
  • 조계종 원로회의장 종산스님

    조계종 원로회의는 31일 제23차 회의를 갖고 신임 의장에 수석부의장인 종산 스님을 선출했다.
  • 신상우 “與 부산공략 지원”

    신상우(얼굴) 평통 수석부의장이 최근 사표를 내고 열린우리당 부산지역 총선 후보 돕기에 뛰어들었다. 신 전 부의장은 8일 “총선을 앞두고 부산지역에서 갈수록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자리에 안주하고 있을 수 없지 않으냐.”면서 “미력이나마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사퇴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초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일 노무현 대통령을 만났음에도 구체적인 대화내용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야당이 안상영 부산시장 자살을 계기로 여권의 무리한 단체장 영입작전을 집중 부각시키며 ‘텃밭 지키기’에 나서자 이같은 분위기를 반전시킬 방안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자신의 지역구 출마 등 향후 거취문제에 대해서는 “당과 상의할 것”이라고 말해 지역구 출마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지 않았으나 비례대표 출마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신 전 부의장은 16대 총선 때 부산 사상구에서 민국당 후보로 나와 낙선했었다. 박현갑기자
  • 신상우 평통부의장 금명 사퇴

    신상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1일 4·15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초 평통 수석부의장직을 사퇴할 뜻을 밝혔다.
  • ‘이라크 파병 올바른 선택’ 토론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辛相佑)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라크 파병,무엇이 올바른 선택인가’를 주제로 국민대토론회를 연다.(02)2250-2264.
  • ‘대학신문과 남북관계’ 세미나

    신상우(辛相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22일 오후 1시30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전국국공립대학신문주간교수협의회와 함께 ‘대학신문과 남북관계 및 통일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 부산 ‘盧신당’ 움직인다

    부산에서 먼저 ‘노무현신당’이 탄생할 것인가. 청와대 이해성 홍보수석,박재호 정무2비서관에 이어 노 대통령의 ‘영원한 사무장’ 최도술 총무비서관이 17일 부산지역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이에 대해 청와대가 총선국면으로의 조기전환에 앞장서는 등 정국을 과열시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관련기사 4면 개혁당과 부산정개추 등이 중심이 된 ‘신당연대’와 한나라당 탈당파의 ‘통합연대’는 추석 전 신당추진 준비기구 발족을 목표로 오는 25일쯤 연대 모임을 구성할 예정이다.민주당 신주류 강경파는 독자전당대회 추진이 무산될 경우 조만간 ‘중대 결단’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총선(4월15일)이 8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정계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는 관측이다. 한나라당은 즉각 “대통령의 선거·정치개입”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민주당 구주류측도 ‘노무현신당’이 구체화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내비치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1차 출마자 7명으로 최도술 비서관이 총선 대열에 합류함에 따라 내년 총선에 나서기 위해 1차로 청와대를 떠나는 비서진은 이해성 홍보수석과 문학진 정무1·박재호 정무2·박기환 지방자치·김만수 보도지원비서관(춘추관장),백원우 행정관을 포함해 7명으로 확정됐다.이중 이해성 수석,최도술·박재호 비서관 등 3명이 부산에서 출마한다. 최 비서관의 출마는 노 대통령이 지난 11일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유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부산 북·강서을은 2000년 총선에서 노 대통령이 출마했다가 낙선한 지역구다. ‘청와대 비서들’의 출마 행보는 민주당의 부산지역 원외지구당 인사들이 20일쯤 탈당할 것이라는 소문과 결합돼 주목된다.최 비서관과 이 수석이 모두 “당분간은 무소속”을 선언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부산지역에서 ‘노무현신당’의 탄생을 적극 추동해 나갈 가능성이 있다. 최 비서관은 민주당 입당 여부에 대해 “정당지지도가 형편 없는데,그런 당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고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다.현재 부산에는 노 대통령의 ‘386 부산사단’인 정윤재(사상),최인호(해운대·기장갑) 등 원외지구당위원장과 조성래·조경태·노재철씨 등이 출마준비 중이다.8·15특사로 복권된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과 신상우 민주평통수석부의장도 합류가 예상된다. ●한나라,대통령 정치개입 비난 한나라당 배용수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최도술 비서관을 불러 출마를 권유하고 결정했다는 사실만 봐도 노 대통령의 의중이 어디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한편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정치개입 논란이 일자 “노 대통령이 최 비서관에게 출마를 권유한 것이 아니라,최 비서관이 먼저 출마의 뜻을 펴 대통령이 북·강서을 지역구를 권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장차관·수석 총선 대거출마”

    청와대는 현재 청와대 및 내각에 포진해 있는 장·차관급들 가운데 득표력을 갖춘 일부 인사들을 내년 4월 총선에 출마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14일 “서울(중앙)에서 (장·차관급 등으로)성공한 사람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내년 총선에 출마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른 관계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알고 있는 참모들과 장관 등 고위직 인사들이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출마해 개혁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이해성 청와대 홍보수석이 내년 4월 총선에 고향인 부산에서 출마하기 위해 이달 하순 홍보수석직을 사퇴키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5면 이 수석은 “지난 4∼6일 휴가를 맞아 고향인 부산을 방문,이 지역 민변 회장을 지낸 조성래 변호사 등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참여정부의 고위직 중에는 김진표 경제부총리,김두관 행자부 장관,권기홍 노동부 장관,허성관 해양부 장관,문재인 민정수석,이광재 국정상황실장 등이 본인의 뜻과 관계없이 총선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특히 부산지역 출신인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이 8·15 특사에 포함돼 출마가 예상되고,국회부의장을 지낸 신상우 민주평통수석부의장의 부산 출마 가능성도 거론될 뿐 아니라 조성래 변호사와 최인호·정윤재 지구당위원장을 비롯한 ‘친노(親盧) 부산사단’이 내년 총선을 목표로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곽태헌기자 tiger@
  • 민주평통 대폭 물갈이 / 11기 출범… 아태재단 인맥도 정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30일 신상우 수석부의장 주재로 11기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공식출범한다. 11기 민주평통은 중앙기관인 운영위원 50명 가운데 7명만 유임시키고 나머지를 전원 교체했다.상임위원단은 500명 가운데 60%를 물갈이했다.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 당시 평통의 개혁을 공약한 데 따른 조치다.10기 평통에 대거 참여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태재단 인맥도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원단에는 시민단체 출신이 늘어나 강창덕 반부패국민운동대구본부고문,김갑배 경실련통일협회운영위원장,배다지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상임의장,이경호 통일맞이 늦봄 문익환목사 기념사업운영위원장,정도상 통일맞이 사무처장 등이 합류했다.운영위원에는 이장희 외국어대 법대학장,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도동환 민족문화영상협의회장,신인령 이화여대총장,이경숙 여성단체연합대표,이성림 예총회장,최영관 전남대 교수,나종억 통일문화연구원이사장 등이 포함돼 있다. 또 40대 이하 청년층이 29.5%,여성 비율은 25.6%라고 평통측은 밝혔다.정당별로는 한나라당원이 240명으로,민주당원 178명보다 많아 눈길을 끌었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구로서 ‘국민의 통일의지를 성실히 대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할 수 있는 지역대표 및 직능대표,재외동포 대표 등 대통령이 위촉하는 임기 2년의 자문위원’으로 구성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민주평통은 1980년대 출범한 이후 헌법이 정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해 왔는가에 대해 줄곧 비판의 눈길을 받아왔다.민주평통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선출한 통일주체국민회의의 조직을 그대로 이어받아 탄생했다는 시각 때문이다.특히 자문위원의 면면이 대부분 지역토호와 기득권층으로 구성돼 권력을 호위하는 관변단체로만 인식돼 왔다.게다가 20%에 이르는 재외동포 대표 인선을 둘러싸고도 늘 뒷소리가 많았다.재외공관에서 임명하는 평통자문위원에는 ‘돈 많은 한량’들이 임명돼 왔다는 것이다.그들은 대통령의 임명장을 받고 1년에 한 차례씩 서울에 들어가 대통령과 만나는 것을 대단한 위세로 알고 앞다퉈 자문위원 신분을 쫓아다녔다.이 때문에 변호사,의사등 지식인 그룹에서는 평통을 멀리하는 부작용까지 낳았다.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해 선거공약으로 민주평통의 폐지를 내세우기도 했다.그러나 양김씨 모두 평통을 없애지는 않았다.막상 업무보고를 받아보고는 조직의 필요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도운기자
  • 백범 김구선생 54주기 추모식

    백범 김구 선생 54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서울 효창원공원에서 고인의 가족과 박관용 국회의장,민주당 정대철 대표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 의장은 추모사에서 “북한핵 문제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워지고 있는 데도 국론 분열은 점점 더 심해지고 국민은 불안감속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국민의 애통한 가슴을 어루만지고 눈물을 닦아준 선생님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말했다. 추모식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조화를 보냈으며,민주당 이만섭·이재정·문석호·이희규 의원과 한나라당 이부영 의원,신상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지운기자 jj@
  • ‘참여정부의 통일교육’ 워크숍

    신상우(辛相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25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서서울정보산업고 세미나실에서 ‘참여정부의 통일교육,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을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 평통 수석부의장 신상우씨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제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신상우(사진·66) 전 국회부의장을 내정했다.
  • 北민간단체, 남측에 서한 “6·15공동선언 이행” 강조

    북한이 신년 공동사설에서 ‘민족공조’를 강조한 데 이어,북측 민간단체들이 남측의 단체와 개인에게 연하장 형식으로 ‘6·15공동선언 이행에 적극 참여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대거 발송해왔다. 5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북측 각계 단체들은 지난 1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팩시밀리를 통해 ‘새해인사와 함께 지난 2000년 6·15공동선언의 이행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일제히 보내왔다. 서한을 보낸 북측의 단체는 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민족화해협의회,범민련북측본부,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 등으로 교류가 있는 남측 단체에 서한을 발송했다.특히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최학래 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민하 수석부의장,안상영 부산시장,고합그룹 장치혁 회장 등 8명의 남측 인사에게도 새해인사를 전했다. 범민련 박준형 연대사업국장은 “북측이 작년까지 민간단체 차원에서 남측의 일부 통일단체에만 새해인사 서한을 보냈으나 올해에는 광범위하게 보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또 “서한 내용은 단체와 개인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작년 활동에 대한 치하와 함께 지난 2000년 6·15공동선언 고수에 적극 참여해주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앞장서달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정기자 crystal@
  • 대선 겨냥 昌친정체제 구축/한나라 당직개편 안팎

    16일 단행된 한나라당 당직개편은 연말 대선을 위해 짜여진 진용으로 해석된다.특히 김영일(金榮馹) 사무총장과 권철현(權哲賢) 대선후보 비서실장은 기획·전략통으로 꼽히고 있다.당내에서 이상배(李相培) 신임 정책위의장과 더불어 “모두 똑똑하고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회창(李會昌) 대선후보의 친정 체제도 강화했다는 평이다.김 총장은 지난 97년 대선때도 기획부본부장을 맡았을 정도로 이 후보와 친밀한 사이다.이 후보가 진작부터 점찍어 놓고 인선과정에서 당내 견제심리를 무마시켰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권 비서실장은 지난 지방선거 경선과정에서 이 후보에게 강하게 반발한 전력이 있긴 하지만,여전히 두말할 나위 없는 이 후보의 측근으로 여겨진다. 김 총장은 ‘지역 안배’에도 한몫을 했다.그는 부산·경남(PK) 태생이지만 대구·경북(TK) 인사로도 꼽힐만큼 TK와 인연을 가진 인사다.이 후보로서는 ‘양면 카드’효과를 본 셈이다. 이 의장은 TK 몫으로 기용된 측면도 있다.그러면서도 정통 행정관료 출신인 만큼,지난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통해 구축한 중앙당-자치단체간의 협력체제 관리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더욱이 이 의장은 소문난 보수주의자여서,당의 정체성에 맞는 ‘안정적’정책수립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휘부’내의 팀워크도 고려한 흔적이 보인다.김 총장은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사무부총장으로,당시 사무총장이었던 서청원(徐淸源) 대표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권 실장과도 손발이 잘 맞는다는 전언이다. 그렇다고 새 지도부 체제에 우려가 없는 것도 아니다.김 총장이나 권 실장의 업무에 대한 욕심이 최고위원들이나 향후 출범할 선대위와 마찰을 빚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지적이다.둘 다 ‘추진력은 있으나 독주하는 스타일’이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이 의장의 보수 일변도 성향은 향후 대선가도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소지가 적지 않다. 이지운기자 jj@ 한나라 새 당직자 프로필 ■김영일 사무총장 청와대 민정·사정수석 등을 거쳐 정계에 투신한 율사 출신의 3선의원.기획·판단능력이 돋보인다는 평.지난 97년대선 선대위 기획부본부장을 맡았으며,이회창 대통령 후보의 신임이 두텁다.고인숙(53)씨와 1남2녀. ▲경남 김해(60) ▲서울대 법대 ▲서울지검 3차장 ▲한나라당 기획조정위원장 ▲국회 건교위원장 ▲14∼16대 의원 ■이상배 정책위의장 정통 행정관료 출신의 재선의원.고시 행정과 13회로 울진군수·경북지사·청와대 행정수석·서울시장 등 30여년간 내무관료로 일했다.선비집안의 3대독자로 공사(公私)구분이 뚜렷하고 업무에 엄격하다는 평.박화자(60)씨와 2남. ▲경북 상주(63) ▲서울법대 ▲총무처 장관 ▲한나라당 경북도지부장,정책위 수석부의장 ▲15,16대 의원 ■권철현 후보비서실장 동아대 교수와 교수협의회장을 지낸 학자출신으로 시민운동에 참여해온 재선 의원.당 대변인·기획위원장 등을 맡으며 뛰어난 기획 역량을 발휘,이회창 대선후보의 측근으로 자리잡았다.김경자(51)씨와 3남. ▲부산(55) ▲연세대 ▲한나라당 원내부총무,대외협력위원장 ▲한·일의원연맹 간사 ▲15,16대 의원
  • 한나라 오늘 당직 개편

    한나라당은 8·8 재보선과 12월의 대통령선거에 대비하기 위해 16일 대폭적인 당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대선 선대위 본부장을 겸하는 사무총장에는 청와대 민정·사정수석을 지낸 김영일(金榮馹·3선·경남 김해) 의원이,정책위의장에는 이상배(李相培·재선·경북 상주)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유력하다.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후보 비서실장에는 권철현(權哲賢) 전 대변인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김문수(金文洙) 의원도 후보군에 포함되고 있다.대표 비서실장에는 박종희(朴鍾熙)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이상득(李相得) 사무총장은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가 지명하는 최고위원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운기자 jj@
  • 이르면 오늘 중폭 개각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이르면 11일 오후 6∼8개 부처 장관(급)을 바꾸는 등 중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0일 “김 대통령은 전날 이한동(李漢東) 총리와 독대하는 자리에서 의원직을 사퇴하거나 지구당위원장을 내놓고 임기를 함께 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안다.”고 전하고 “이 총리가 이를 수락할 경우 11일중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이 총리가 이같은 김 대통령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12일 중 개각을 단행하면서,이 총리도 바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총리가 청와대측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하고 있어 주목된다.이 총리는 개각에 앞서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가 교체될 경우 후임으로는 이세중(李世中) 변호사,선우중호(鮮于仲皓) 명지대 총장,이종남(李種南) 감사원장,김민하(金玟河)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헌재(李憲宰) 전 재경부장관 등이 거명되고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김대통령 6·15 2돌 회고 “”김정일 위원장 설득해 낮은단계 연방제 합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15일 6·15남북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각계인사 19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당시 남북정상회담을 회고하며 ‘낮은단계의 연방제’ 방안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통령은 “남북의 통일방안은 김정일(金正日) 위원장과의 대화에서 중요한 주제였다.”면서 “‘국방과 외교를 한꺼번에 합하자는 북한의 고려연방제가 실현 불가능하다.’고 내가 지적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위원장에게 “우리 방안은 1민족 2독립정부 2체제”라며 “‘남북이 평화적으로 공존하다가 10∼20년 뒤 통일하면 된다.’고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고려연방제가 당장 어렵다는 것을 우리도 알고 있고,그래서 우리도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바꾼 것이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나나 김 위원장이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국민의 성원이 없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민하(金玟河) 평통수석부의장,김수환(金壽煥) 추기경,정세현(丁世鉉) 통일부장관,서영훈(徐英勳) 대한적십자사 총재,김재철(金在哲) 무역협회장,최학래(崔鶴來) 신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행사/ ‘가스트로노미 기사단’ 위촉식

    ●‘가스트로노미 기사단' 위촉식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프랑스농식품진흥공사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가든카페에서 ‘가스트로노미 기사단’ 위촉식을 갖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권민중·손태영씨와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 선수의 부인 이혜원씨가 한국 초대 기사단으로 위촉된다. 가스트로노미 기사단은 명예직으로 프랑스 음식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남산서 서울시민걷기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金玟河)는 6·15남북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16일 오전 8시 서울 남산 국립극장앞에서 서울시민걷기대회를 연다.남북화해 협력과 국민화합 실천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걷기대회 이외에도 통일기원한마당,통일기원봉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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