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서역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기소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거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카멀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총영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2
  • 수서역 부산행 SRT 신호 장애로 40분 지연 출발…승객큰 불편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SRT 열차가 신호장치 장애로 운행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8일 오후 3시 수서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가려던 SRT 343호 열차가 40분가량 지연 출발했다. 열차에는 403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다. 이 때문에 부산역을 출발해서 수서역으로 들어오던 SRT 330호 열차도 10분 지연 도착했다. 부산으로 가려던 한 승객은 “신호 이상이라는 방송이 몇 차례 나오더니 열차 출발이 계속 지연됐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SRT 관계자는 “열차가 운행중 고장으로 지연 도착하면 절차에 따라 보상 하지만 이번에는 열차가 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도의 보상은 없다”면서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다른 열차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롯데건설 ‘동탄역 롯데캐슬’, 원룸형 오피스텔 대상… 임대수요 풍부

    롯데건설 ‘동탄역 롯데캐슬’, 원룸형 오피스텔 대상… 임대수요 풍부

    롯데건설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과 붙어 있는 중심블록에서 ‘동탄역 롯데캐슬’ 오피스텔(조감도) 잔여 물량을 분양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복합건물로 65~102㎡로 설계한 아파트 940가구와 23~84㎡로 설계한 오피스텔 757실이다. 이 중 원룸형(23㎡) 오피스텔 잔여 물량을 공급 중이다. 단지 안에 백화점, 마트, 쇼핑몰, 영화관이 들어서 원스톱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동탄테크노밸리가 조성 중이라서 주거 배후단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형 주거시설로 임대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SR고속철도 동탄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돼 이용이 편리하다. SR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15분 걸린다. 앞으로 서울 삼성역과 연결되는 GTX 노선도 2021년 개통 예정이다. 현재 동탄역을 지나는 서울 광역버스 노선도 운행 중이다. 동탄1신도시와 수원 삼성전자 연계도 쉽다. 이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 제한을 피한 단지라서 사고파는 것이 자유롭다.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것도 역세권 대단지인 데다 전매 제한을 피할 수 있다는 호재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1522-3003.
  • 쾌속 교통망 KTX∙SRT 인접 단지 프리미엄 ‘톡톡’ ‘천안아산역 THE LIV’ 눈길

    쾌속 교통망 KTX∙SRT 인접 단지 프리미엄 ‘톡톡’ ‘천안아산역 THE LIV’ 눈길

    KTX∙SRT 고속열차가 인접한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TX나 SRT 같은 고속열차의 경우에는 일반 지하철과는 다르게 보다 빠른 속도로 단거리 지역은 물론 대전이나 울산, 부산 등 광역이동이 수월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KTX∙SRT 인근 분양 단지들은 분양시장에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1블록에서 분양한 ‘동탄역 롯데캐슬’은 평균 경쟁률 77.54대 1의 우수한 성적으로 1순위 마감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SRT 동탄역이 있어 이를 통해 서울 수서역까지 약 15분이면 도달가능해 많은 청약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같은 시기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서 분양한 ‘강릉 아이파크’는 최고 2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여타 지역 경쟁률을 웃돌았다. 이 단지의 경우 단지 인근 KTX 강릉역(경강선)을 이용하면 강릉에서 서울까지 접근이 쉬워 청약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프리미엄도 상당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SRT 수서역에서 가까운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원에 위치한 ‘강남데시앙포레’ 전용면적 59㎡의 초기 분양가는 3억 원 선이었지만 지난 1월에 9억3,000만 원에 거래돼 6억 원이상의 프리미엄을 붙었다. 또한 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동탄2신도시 내에 분양한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면적 59㎡A는 공급 당시 분양가가 2억5,700만 원이었으나 지난 1월 2억4,100만 원의 웃돈이 붙어 4억9,800만 원에 거래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두 단지의 경우 SRT 수서역과 동탄역이 각각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 진입은 물론 광역이동이 수월하기 때문에 분양 당시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고 말했다. 한편 근거리 내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높아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가 있다. 이테크건설이 충청남도 배방읍 장재리 1739번지 일원에 짓는 ‘천안아산역 THE LIV’가 바로 그 주인공. ‘천안아산역 THE LIV’는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1㎞ 내에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있으며 이를 이용해 20분 대로 서울 진입이 가능하며 이 외에도 지하철 1호선 아산역,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광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천안아산역 THE LIV’ 인근에는 이마트 펜타포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천안펜타포트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천안시청, 천안교육지원청과 농협플러스센터, 삼성화재, 미래에셋, 현대해상 등 금융관련 기관이 밀집해 있는 금융벨트까지 갖춰져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충청∙대전권 최대 규모의 여성병원, 소아병원, 내과 검진센터가 들어오는 첨단 복합 여성병원과 3층 규모 도서관(북카페 포함) 및 상생협력센터, 도시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서는 천안아산 복합문화정보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준공이 완료되면 주거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다양한 학군이 조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이 돋보인다. 연화초, 설화중∙고교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아주나 유치원, 연화초 병설유치원,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와 나사렛대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탄탄한 교육환경은 물론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으로는 지산체육공원, 용곡공원, 장재천 호수공원 등이 있으며 특히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까지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취미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천안아산역 THE LIV’는 지하 4층~지상 45층, 3개 동, 전용면적 77~84㎡, 오피스텔 총 593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77㎡A는 230실, △77㎡B는 242실, △84㎡ 121실로 구성된다. ‘천안아산역 THE LIV’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62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1690가구

    [부동산 플러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1690가구

    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디에이치 자이 개포’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1996가구 가운데 169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16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옆에 있는 단지다. 영동대로·양재대로와 가깝고 SR 수서역도 가깝다. 사물인터넷(IoT) 홈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구별 에너지 관리시스템도 설치된다. 2021년 7월 입주 예정.
  • 서울 혼잡 구간 ‘다람쥐버스’ 3개 노선 추가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장안·답십리, 세곡·수서, 신림 지역에 ‘다람쥐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람쥐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 혼잡이 극심한 구간에 투입되는 맞춤형 버스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해 6월부터 만원 버스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광흥창역~국회의사당(8761번), 구산중~녹번역(8771번), 봉천역~노량진역(8551번), 마천사거리~잠실역(8331번) 등 4개 노선에 이 버스를 운행해 오고 있다. 버스 도입 이래 41만 4254명, 일평균 2436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로 투입되는 노선은 장안2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장한평역, 촬영소 사거리를 거쳐 답십리역까지 운행하는 8221번과 세곡보금자리지구에서 수서역까지 가는 8441번이다. 8552번은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림시장, 신림체육센터를 거쳐 신림역까지 달린다. 노선 선정에는 차내 혼잡 정도, 혼잡 구간의 길이, 혼잡 지속시간 등이 반영됐다. 서울시는 다음달 16일부터는 퇴근 시간대에 일부 노선에서 ‘다람쥐버스’를 시범운행키로 했다. 신촌 로터리와 국회의사당을 오가는 8761번이 평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퇴근 시간대에 시민을 태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넓은 테라스에 감탄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넓은 테라스에 감탄

    효성이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 S2블록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서울 강남(최고 220대 1)과 남양주 별내(최고 360대 1)에서 테라스하우스 열풍을 일으킨 효성이 평택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 세대 와이드형 테라스하우스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25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 371가구, △93㎡ 76가구로 구성된다. 총 20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1일 당첨자 발표, 4월 2일~4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9년 11월이다. 단지는 입지와 상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대 전면부에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을 제공한다.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은 자녀들의 놀이공간, 가족 캠핑장, 미니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1층은 세대 전면 폭을 100% 활용해 테라스 공간으로 제공하고, 2층과 3층에도 전면에 테라스가 설계된다. 방 3칸과 거실이 전면을 향하는 4베이(일부 세대) 및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서비스 면적은 물론 테라스 공간이 추가로 제공되어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넓혔다. 특히 최고 층(84Ga㎡)은 복층으로 설계되어 다락 공간과 옥상 테라스가 마련된다. 발코니 확장을 하면 서비스 면적만 163.94㎡에 달해 실사용 공간은 중대형 아파트만큼 넓어진다. 테라스는 미니정원, 캠핑 공간 등으로 다락공간은 영화나 음악감상, 자녀놀이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에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계절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번호인식 카메라를 이용한 주차관제시스템, 입주민의 편리한 입출차 유도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으로 편리함도 더했다. 지하 주차장과 놀이터, 엘리베이터 등 단지 곳곳에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와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해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 지하에 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에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조성했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이루어진 광장이 조성되고,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을 위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이 조성돼 있고 인근에 신세계복합쇼핑몰(스타필드 안성)도 들어설 계획이다. 지구 내 배다리생태공원ㆍ호수공원, 배나무근린공원등 약 10만평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있어 주거환경 역시 매우 쾌적하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SRT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BRT)노선이 운행 중이고, SRT 지제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비전동 일대는 가내초, 평택이화초, 비전중∙고교, 신한중∙고교, 한광여고가 위치하고 학원도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평택시는 지역 내 풍부한 호재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위치한 고덕산업단지, LG진위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제2공장 설립을 위해 30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2공장 건설로 생산유발효과 163조원과 일자리 44만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5%, 잔금 85%로 계약조건도 우수해 실수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서역에서도 “영미~”

    수서역에서도 “영미~”

    수서고속철도회사인 ㈜SR이 오는 19일까지 수서·동탄·지제역에서 컬링 체험 고객 이벤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8일 SRT 수서역 컬링 체험장에서 승객들이 컬링을 체험해 보고 있다. SR 제공
  • 중도금 5%, 잔금 85%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3월 분양

    중도금 5%, 잔금 85%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3월 분양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대출을 받기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금융 혜택이 우수한 신규 공급 단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출 규제 압박으로 실수요자들이 넘어야할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1월부터 분양 사업장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비율이 90%에서 80%로 줄어들었다. 보증 비율이 낮아지면 은행들의 집단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지고 그 여파로 분양계약자에게 적용하는 대출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보증비율 감소로 건설사가 알선하는 중도금 대출 규모가 줄어들면 수요자들은 분양대금 마련에 더 큰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내달 26일부터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도 적용된다. DSR가 적용되면 신규 대출 때 기존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까지 모두 살펴보게 된다. 때문에 시중은행에서 대출심사가 한층 더 깐깐 해지는 만큼 신규 대출 받기가 한층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국내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출상환에 대한 부담도 더 커진 상황이다. 내∙외부적인 요인으로 내 집 마련 자금 부담 마련이 커진 가운데, 통 큰 금융 혜택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거주지 제약 없이 청약할 수 있는 전국구 청약지역인 평택시에 우수한 계약조건을 갖춘 테라스 하우스다. 효성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에 들어서는 테라스 하우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잔금 85%, 계약금 10%, 중도금 5%라는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내세워 중도금 대출이 어려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금과 중도금이 15%로 초기 자금 부담은 물론 중도금 대출시 발생하는 이자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25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84㎡ 371가구 △전용 93㎡ 76가구다. 평택 최초로 전세대 와이드형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된다. 또한 수요자의 취향을 고려해 총 20개 타입의 맞춤 평면을 제공한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83%를 차지한다. 전세대에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자녀들의 놀이공간, 화단, 가족 캠핑장, 미니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1층은 세대 전면 폭을 100% 활용해 테라스 공간으로 제공하고, 2층과 3층에도 전면에 테라스가 설계된다. 방 3칸과 거실이 전면을 향하는 4베이(일부세대)및 3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서비스 면적은 물론 테라스 공간이 추가로 제공되어 입주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넓혔다. 최고층은 복층으로 설계되어 테라스와 다락공간을 마련했다. 테라스는 캠핑 공간으로 다락방은 영화나 음악감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낮은 용적률로 쾌적성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 설계로 조경면적을 극대화 했다. 특히 단지가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이 마련되며, 지하주차장에는 세대별 창고를 제공해 계절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소사벌택지지구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높다.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신도시급(1만6,000가구, 4만1,000명 입주 예정)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이미 많은 아파트들이 준공단계에 있거나 입주한 상태다.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대규모 상업시설인 평택 가로수길 센트럴돔 캐슬과 신세계복합쇼핑몰(스타필드 안성)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단지 가까이 SRT지제역과 안성IC를 잇는 BRT 역이 위치해 이용할 수 있다. BRT는 도심과 내·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를 다니는 버스로 지하철 시스템을 적용해 일반 버스에 비해 정시성과 신속성이 뛰어나다. SRT 지제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만에 도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평택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비전동 일대는 가내초, 평택이화초, 비전중∙고교, 신한중∙고교, 한광여고가 위치하고 학원도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배다리 생태공원내 배다리도서관도 올 7월 준공된다. 주민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된 배다리생태공원 및 호수공원, 배나무근린공원 등 약 10만평 규모의 공원이 단지 주변에 조성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 가능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 가능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8.2 부동산 대책 등 정부가 고강도 규제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거주지 제한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한 전국구 청약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분양주택은 도 단위까지 해당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우선으로 공급하게 돼있다. 하지만 평택시, 행복중심복합도시, 산업단지, 기업도시, 혁신도시, 도청이전신도시 개발예정지구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거주지 제한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평택시는 전국구 청약 지역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곳 중 하나다.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전국구 청약지역이 됐다. 지난 3월 동양건설산업이 평택 고덕국제도시 A8블록에 공급한 ‘평택 고덕파라곤’은 총 597가구 모집에 2만9485명이 청약에 나서면서 평균 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제일건설이 지난 4월 고덕국제도시 A17블록 일원에 공급한 ‘제일풍경채’ 역시 773가구 모집에 무려 6만5003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구 청약지는 정부 지원이 적극적이고 일대 산업단지, 상업지구, 택지지구 등의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경우가 많아 미래가치 기대감으로 매매가도 상승세다. 이에 따라 평택 소사벌택지지구에서 전국구 청약단지가 내달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효성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택지지구 S-2블록에 들어서는 테라스 하우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25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447가구 규모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84㎡ 371가구 △전용 93㎡ 76가구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수요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평면을 제공하며 전 세대를 테라스 하우스로 공급한다. 전체 447가구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전용 84㎡타입(371가구)은 와이드형 테라스 및 3면 개방형, 다락방등 신평면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1층에만 배치된 전용 93㎡타입(76가구)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노년층 등 저층을 선호하는 수요층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지하주차장에 세대별 창고를 제공하여 계절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가 위치한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신도시급(1만6000가구, 4만1000명 입주 예정)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진행된다. 현재 많은 아파트들이 준공단계에 있거나 입주한 상태다. 소사벌택지지구는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CGV, 평택시청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복합테마 상업시설도 건립될 예정이다. 평택 구도심과 인접하고 주변으로 도시개발구역이 다수 포진된 만큼 인프라도 공유가 가능하다. 단지와 가까운 안성과 평택의 경계지역에는 신세계복합쇼핑몰(스타필드 안성)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SRT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BRT)노선이 예정돼 있다.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 소요된다. 평택에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광역 시내버스 노선 확충 계획도 갖고 있다. 시도 6호선 등 지역 내 도로 3개 노선 확장공사 추진으로 주요 관내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평택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비전동 일대는 가내초, 평택이화초, 비전중∙고교, 신한중∙고교, 한광여고가 위치하고 학원도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주민운동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된 배다리생태공원이 가깝고 비전공원과 덕동산근린공원도 주변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배다리도서관도 생태공원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다. 도심에 조성되는 테라스하우스는 도심생활권에 친 자연적인 환경을 누릴 수 있어 희소성이 높다.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인 테라스 하우스는 삶의 질을 높이고 여유로운 삶을 가능하게 해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는 지역 내 풍부한 호재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삼성전자가 들어선 고덕산업단지 주변으로 LG진위산업단지, 브레인시티, 평택드림테크를 비롯한 다수의 산업단지가 형성됐거나 조성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와 고덕산업단지 등으로의 인구 유입 증가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제2공장 설립을 위해 30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평택시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은 평택시는 거주지 제약 없이 청약할 수 있는 전국구 청약지역으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5%, 잔금 85%로 계약조건도 우수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이라고 전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구는 어떤 곳…전체 주택 중 아파트가 78%, 금융ㆍ벤처ㆍ의료 등 특화도시

    강남의 옛 지명인 논고개(논현), 학마을(학동), 청숫골(청담), 말죽거리(역삼), 독부리(도곡), 한티(대치), 개펄(개포) 등에서 알 수 있듯 한적한 농촌 지역이었다. 1963년 서울로 편입되면서 서울의 대표 현대 도시로 성장했다. 1970년대 서울 도시개발계획을 시작으로 신사동·압구정동·삼성동·대치동·개포동부터 수서동·일원동 지역까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개발됐으며, 구 전체 주택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78%로 높다. 무역·금융과 벤처·첨단산업이 밀집한 테헤란로, 패션과 예술의 중심지가 된 압구정·청담동, 화랑과 가구 업종이 특화된 삼성·논현동, 대한민국 의료관광 중심인 신사동 등이 있다. 향후 영동대로 지상·지하 복합 개발과 국내 최고층 빌딩이 될 현대차 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수서역세권과 세텍 부지 개발 등 초대형 개발 사업 완공을 계기로 또 한번 변신할 전망이다.
  • “영동대로 지상ㆍ지하공간 개발은 ‘글로벌도시 강남 ’ 도약 발판”

    “영동대로 지상ㆍ지하공간 개발은 ‘글로벌도시 강남 ’ 도약 발판”

    “영동대로 지상·지하공간 개발 사업은 1970년대 계획 개발로 시작된 강남이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라고 확신합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6일 “2023년 예정대로 사업이 완성되면 강남의 중심인 영동대로는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수직 상승시키는 세계 최고 반열의 인기 경제·관광대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올해 각오는. -화합과 협력, 그리고 부드럽지만 과감한 승부 근성을 100% 발휘해 58만 구민 만족을 목표로 하는 구정을 이어 가겠다. 앞서 강남구는 2016년 말 구(區)·동(洞) 전국 최우수 목표 사업 74개, 일반 주요 업무 244개 등 318개의 새해 업무계획을 확정했으며, 2017년 이 같은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민선 5~6기를 돌아볼 때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 -지난 한 해는 ‘천지개벽 수준’의 강남 재도약을 가시화한 강남구 역사상 최고의 한 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그 중심에는 동양 최대 크기의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영동대로 지상·지하공간 통합개발’ 사업이 있다. 1조원이 넘는 이 사업에 따르면 영동대로 위로는 서울광장(1만 3000㎡) 2.3배 크기의 국내 최대 차 없는 광장과 공원이 조성돼 서울과 강남의 경쟁력을 한껏 끌어올리고, 그 밑으로는 7개 광역교통시설과 함께 기존의 지하철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을 통합해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 영동대로를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탈바꿈시킨다. 인근에 우리나라 1조 달러 무역을 이끌고 있는 한국무역협회와 2021년 완공될 현대차그룹 사옥이자 국내 최고층 빌딩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쌍벽을 이루어 영동대로 일대는 1년 열두 달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다. 여기에 영동대로에 인접해 있는 천년 사찰인 봉은사의 존재감까지 가세하면 영동대로는 멀지 않아 365일 세계에서 밀려오는 경제인과 관광객들로 붐빌 것이다. 이 외에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안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지난 1월 고시돼 연내 착공을 시작하는 것을 비롯해 세텍 부지 복합 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등 굵직한 개발 성과들이 적지 않다. 이 모든 성과는 58만 강남구민을 위해 강남구 직원들이 열심히 뛰어 준 덕분이다.▶영동대로 지상·지하공간 개발 사업은 어떻게 나왔나. -강남구는 2014년 9월 현대차그룹이 구 한국전력 부지를 매입한 지 4개월 뒤인 2015년 1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청사진을 제시하고 관계 기관 설득에 나서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해당 부처 쪽에선 ‘영동대로 개발은 각 관계기관이 나누어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해 공사 기간만 2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금은 ‘좋은 아이디어를 내 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강남구의 건의를 받아들여 2015년 11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 개발 추진을 확정했다. 강남구는 영동대로 개발과 관련, 통합 역사 위 공간을 지상 공원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외부 공기와 햇빛이 지하 복합환승센터까지 유입되는 에코 스테이션 개념을 도입하고, 지하에 박물관과 같은 공공시설을 도입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 같은 당시 요청 사항들이 대부분 반영됐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당선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국제 현상 설계 공모작에 따르면 지하 4층까지 자연 빛을 보내기 위해 공원 중심부에 560m 길이의 ‘라이트 빔’을 설치하는 방안이 구체화돼 있다. 보람을 느낀다. ▶영동대로 코엑스 일대에 전국 제1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도 가동이 됐는데. -강남구는 2016년 12월 국내 제1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뒤 지난해 12월 20일 삼성동 코엑스·무역센터 일대에서 1호 미디어 운영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국내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압도적인 스케일의 화려한 미디어 영상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동을 주고 있다. 단계별 조성 계획에 따라 올해 미디어 조성 1단계 계획에서는 무역센터 주변 밀레니엄광장, 파르나스호텔, 현대백화점·면세점 등 총 10곳에 옥외광고물을 설치한다. 2020년부터 2단계 확장기에는 GBC, 영동대로 개발에 따른 랜드마크화, 2023년부터는 3단계 완성기로 대상지 전체에 미디어아트를 송출한다는 구상이다. 머지않아 아름다운 빛으로 이뤄진 ‘한국판 뉴욕 타임스스퀘어’가 국내 최초로 영동대로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국내 1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잘 운영하기 위한 발전 방안 연구용역도 최근 착수했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강남을 경제·문화 중심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연내 착공되는데. -서울 강남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한 수서·세곡 일대가 2021년 업무·상업·주거시설 등이 조화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강남구가 2011년부터 추진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지난 연말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지난 1월 고시되면서 연내 토지 보상 절차를 거쳐 공사가 본격 착공되는 것이다.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은 해당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에 사용된다. 당장 밤고개로 6차선을 8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올해 말까지 마무리된다. 수년간 방치된 세곡동 은곡마을 우체국 부지도 우정사업본부가 올 6월까지 매입해 우체국을 짓지 않을 경우 구가 수용해 각종 기반시설을 짓기로 했다. 주민 숙원인 지하철 문제도 강남구와 주민이 힘을 모아 순차적으로 풀어 나가겠다. ▶세텍 부지는 어떻게 개발되나. -세텍 부지는 강남구 영동대로 끝자락에 위치한 강남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세텍 부지를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와 연계해 전시·컨벤션과 호텔·상업·업무 및 문화·공연시설로 복합 개발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2019년 착공해 2023년 완공되면 ‘세텍·잠실·코엑스’를 연계한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이는 세계적인 전시·컨벤션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다. ▶생활정책 부문에서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구민들의 골칫거리인 아파트 관리비 절감 방안을 구체화해 다른 구의 벤치마팅 대상이 된 점이 뜻깊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난 한 해 성과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부끄러운 한 해였다. 지난해 초부터 거의 일년 내내 수사기관으로부터 내사와 수사를 받아 왔다. 매우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민들의 눈물겨운 격려에 용기백배하면서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매진할 수 있었다. 은퇴 후에도 공무원의 의무 중 청렴의무를 생이 다할 때까지 지키기로 결심한 바 있다. 구민 여러분의 걱정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향후 계획은. -강남 재도약을 이끌 개발 사업들이 조기에 완공되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 영동대로 통합 개발 계획은 내년 5월 착공이 예정돼 있지만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착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고, 현대차 GBC 빌딩도 올 상반기 중에 착공되도록 하겠다. 수서역세권 개발도 예정대로 2021년 완공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강남구의 ‘100만개+α’ 일자리 창출 계획은 14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현대차 GBC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화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청결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도 강도 높게 전개하겠다.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공사장에 대한 관리 강화, 자동차 배출가스 상설단속반 운영 등은 물론 전국 최초로 청소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정부에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의무화를 건의하겠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신연희 구청장은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이후 1973년 서울시 7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서울시 행정국장, 여성정책보좌관 등을 거친 행정가 출신이다. 2010년 민선 5기에 당선돼 민선 6기로 재선됐다. 자유한국당 강남을지구당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 “세곡동 개발이익금 전액 기반시설에 투자”

    “세곡동 개발이익금 전액 기반시설에 투자”

    “강남 최고의 신도시가 될 세곡동의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주민들과 힘을 모아 순차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2일 세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보고회를 가졌다. 신 구청장은 지난달 말부터 오는 8일까지 강남구 22개 동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한 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에 답변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신 구청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최근 고시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 “지구 개발이익금 전액을 이 일대를 위해 사용하기로 확정했다”며 기반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구청장이 민선 5기 취임 이듬해인 2011년부터 구가 추진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최근 고시됨에 따라 연내 착공되는 만큼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생기는 개발 이익으로 일대 부족한 기반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금자리지구로 아파트가 들어선 세곡동은 기반시설 부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세곡동 일대에는 197만㎡ 규모의 강남·세곡2 보금자리지구 등이 있는데 개발 당시 강남보금자리(94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곡2보금자리(77만㎡)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분리 시행하면서 규모 100㎡ 이상일 경우 세워야 하는 교통개선책을 마련하지 못했다. 세곡동 인구는 2011년 4753명에서 지난해 4만 8977명으로 10배 이상 늘었지만 인근에 전철역이 없고 중학교도 1개뿐이다. 지구에서 서울 시내로 통하는 유일한 도로인 밤고개로(왕복 6차로)는 교통량이 많아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번에 지구 개발 확정으로 이익금이 발생하면서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졌다. 당장 밤고개로 8차선 확장을 위한 공사가 연내 완료돼 교통난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년간 방치된 세곡동 은곡마을 우체국 부지도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6월까지 매입해 우체국을 짓지 않을 경우 구가 수용해 각종 편의시설을 지을 방침이다. 지하철 문제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주민과 힘을 모아 해결한다는 목표다. 특히 지난해 세곡 보금자리지구 17개 단지에서 아파트 하자 보수 민원 1만 4226건을 해결했고 일부 남은 부분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신 구청장은 “학교 신설 등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세곡 일대를 미니 신도시급의 동남권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
  • 천년의 숲, 천년의 정원… 전라도 ‘부활 프로젝트’ 빛난다

    천년의 숲, 천년의 정원… 전라도 ‘부활 프로젝트’ 빛난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월 1일 0시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천년맞이 타종식’을 갖고 ‘전라도 정도 1000년’을 선포했다. 이들은 ‘전라도, 천년을 품다. 새 천년을 날다’를 슬로건으로 선정하고, 다가오는 ‘천년 전라도’의 번영을 기원했다.올해는 ‘전라도’로 명명한 지 천년이 되는 해다.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전주 일원의 강남도와 나주 일대의 해양도를 통합한 뒤 전주와 나주의 첫 글자를 따서 전라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경상도(1314년, 고려 충숙왕), 충청도(1356년, 고려 공민왕) 등 국내 다른 행정구역 지명과 비교해 보면 ‘전라도’라는 이름이 가장 먼지 지어졌다. 이 명칭은 1896년(조선 고종 33년)까지 878년간 사용됐다. 전라도는 천년의 세월 동안 동북아 경제와 문화의 국제교류 중심지였다. 그러나 산업화에서 소외되면서 그 위상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낙후의 상징이 됐다.●2024년까지 기념사업에 4600억 투입 이에 따라 광주 등 호남 3개 시·도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올부터 대대적인 기념사업에 나섰다. 반세기의 낙후를 극복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살리자는 구상이다. 이들 3개 시·도는 올부터 2024년까지 모두 4600억원을 들여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는 10월 18일을 ‘전라도 천년 기념일’로 지정하고 조선조 전라감영이 설치됐던 전주에서 대대적인 이벤트 행사도 펼친다. 호남권 3개 지자체는 행정협의회 등을 통해 모두 7개 분야 30개 기념사업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전라도 이미지 개선 ▲전라도 천년 문화관광 활성화 ▲전라도 천년 기념식 ▲학술 및 문화행사 ▲문화유산 복원 ▲전라도 천년 랜드마크 조성 ▲전라도 천년 숲 조성 등이다.이들 3개 시·도는 전라도 이미지 개선의 핵심 과제인 전라도 천년사 편찬에 착수했다. 2022년까지 천년사를 편찬, 보급한다는 복안이다. 천년사에는 전라도 탄생과 고려의 멸망, 조선의 건국과 기축사옥(정여립의 난·선조 22년, 1589년), 기축사옥~동학농민혁명(1894년), 근현대의 전라도의 시기별 인문지리·사회·정치 등이 망라된다. 이미 구성된 편찬위원회는 올 안으로 자료수집을 마치고 내년부터 4년 동안 15~20권을 발간할 예정이다. ‘지나온 전라도의 발전상’과 ‘다가올 천년에 대한 기대’를 주제로 ‘전라도 천년 연중 캠페인’도 진행한다.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 제작 등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전라도를 대내외에 알린다. ●청소년 문화대탐험단, 역사·인문 체험 호남권 3개 지자체는 지난해 11월 2018년을 ‘전라도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지난 26일 SRT 종착역인 서울 수서역에서는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라도 관광 100선’ 등 전라도 방문의 해를 알리는 첫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홍보물 배포, 선물 증정, 특산품 전시 등도 이뤄졌다. 이를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평창동계올림픽, 3월에는 고속도로휴게소 등 비전라권에서의 아트&버스킹 공연 등 각종 이벤트를 갖고 ‘전라도행’ 붐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청소년 문화대탐험단을 구성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전라도의 역사·인문 등을 체험토록 한다. 수도권과 전국 관광지 등에서는 매달 ‘전라도 천년 아트&버스킹’을 열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제관광콘퍼런스를 열어 아시아의 중심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전라도 역사를 재조명하는 학술·문화행사도 연중 내내 펼쳐진다.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천년의 꿈’을 비롯, ▲광주시립창극단 특별공연 ▲전라도 미래천년 프로그램 ▲전북도립미술관 전라 밀레니엄전 ▲전라도 미래천년 포럼 ▲전북도립국악원 ‘전라천년’ 특별공연 ▲국제수묵화 비엔날레 천년테마 특별전 ▲천년기념 해외 향우 고향 방문행사 ▲전라도 천년 국제관광콘퍼런스 등이다. 문화유산 복원 사업도 활발히 추진된다. 광주 희경루 중건, 전주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나주목 관아 복원·나주읍성 재생 등이다.광주 희경루는 화재로 소실된 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은 광주시 대표 누정이다. 1541년(조선 문종 1년) 광주가 무진군에서 광주목으로 회복하자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희경루로 불렸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60억원을 들여 남구 구동 광주공원 안 부지 4911㎡에 전체면적 460㎡ 규모로 복원한다.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의 중층 누각으로 재탄생한다. 전북도는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에 63억원을 들여 전라감영을 복원한다. 조선 초기에 설치된 전라감영은 1896년까지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를 통할하는 관청이었다. 내년까지 선화당, 관풍각, 내아, 연신당, 내삼문 등 5개 동과 실감형 콘텐츠 체험장이 조성된다.●나주목 관아·나주읍성 등 복원도 전남도도 오는 2024년까지 635억원을 들여 나주시 성북동·금남동 일원에 나주목 관아와 나주읍성 등을 복원한다. 사대문과 나주향교, 읍성공원, 성벽과 동헌 정비 등이 이뤄진다. 이와 연계한 다양한 전통도시 체험공간도 들어선다. 공원과 가로수길 등이 전라도 천년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광주 구도심인 금남로·충장로·광주공원 등지에는 경관 문화관광 거점인 ‘천년의 빛 미디어 창의파크’가 들어선다. 2020년까지 440억원을 들여 상징 조형탑인 ‘천년의 빛’을 비롯해 빛의 숲, 빛의 길, 전망타워 등이 잇따라 건립된다. 전남 나주시 영산강 일원 5만㎡의 부지에는 테마별 ‘천년 정원’이 조성된다. 역사의 정원, 절의 정원, 뿌리정원, 문예정원, 미래정원 등이다. 전주시 구도심(전라감영 일대)에는 현대적인 밀레니엄 공간으로 ‘새천년 공원’이 들어선다. 2022년까지 450억원이 투입되며, 전라도 천년탑과 역사광장 등이 조성된다. 전라도 천년 숲 조성은 ▲무등산 남도피아 ▲국립 지덕권 산림 치유원 ▲전라도 천년 가로수길 등이 포함됐다. 무등산 남도피아는 무등산·광주호·가사문화 누정 등 전라도를 대표하는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조성된다.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힐링 생활문화공간을 목표로 진안군 백운면 일원에 들어선다. 가로수길은 전남 서남해안인 영광·함평~목포~해남·진도~여수·광양 등 16개 시·군에 걸쳐 522㎞의 해안을 따라 조성된다.●‘미래천년 포럼’ 등 천년 기념전 잇따라 올해 미래천년 포럼,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국제수묵화 비엔날레 특별전 등 10개 학술·문화행사도 잇따라 열린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올 한 해 지역작가 발굴육성과 지역미술 아카이브 구축에 집중하는 가운데 다음달 중진작가초대전을 시작으로 ▲신소장품전(2~3월) ▲하정웅컬렉션 오일전(3~5월 하정웅미술관) ▲대한민국 명품전(3~6월) ▲2018 문화도시광주전(4월) ▲미디어아트 특별전(11월~2019년 2월) 등을 진행한다. 올해 10월부터 전남 목포 갓바위 일원에서는 수묵화 위주의 ‘전라도 천년 1018~2018 특별전’이 열린다. 9월 7일~11월 25일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전라 밀레니엄전’이 펼쳐진다. 회화·조각·영상·설치 등이 망라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라도 천년사업이 단순히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라도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와 관광활성화 등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동탄2신도시 11만 시대…반도건설 ‘유보라 아이비파크 9.0’에 수요자 관심↑

    동탄2신도시 11만 시대…반도건설 ‘유보라 아이비파크 9.0’에 수요자 관심↑

    서울 인구가 빠져나가는 엑소더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의 높은 전세가에 지친 서울 거주자들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경기도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로 인구가 몰리고 있다. 지난 25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의 주민등록상 인구 증가율이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화성시의 인구는 64만890명이었으나 2017년 12월 말에는 5만196명이 증가한 69만1,086명으로 집계됐다. 화성시 내에서는 동탄2신도시인 동탄면과 동탄4동이 가장 많은 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다. 2016년 12월 기준 7만8,340명이던 동탄2신도시의 인구는 2017년 12월 11만1,054명으로 늘어 1년 새 총 3만2,714명이 증가해 11만 명을 넘어섰다. 이처럼 동탄2신도시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체계적으로 조성돼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동탄2신도시는 SRT 동탄역을 이용해 서울 수서역을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2023년에는 GTX 개통으로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까지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같은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동탄호수공원 인근 단지들이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고 있어 내 집 마련을 고민중인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은 합리적인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어 최근 매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올해 1월 전용면적 101.99㎡가 3억9,340만원~ 4억1,590만원 선에서 거래됐다. 이는 서울시 중대형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인 5억7,457만원보다 1억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또 동탄호수공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고, 향후 GTX 개통, 테크노밸리 등의 개발호재도 잇따라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는 점에서도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동탄2신도시 A98블록에 위치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은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 동 총 689가구로 이뤄졌다. 전용 93㎡, 101㎡, 104㎡의 프리미엄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서재 등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저층세대에는 테라스 설계를, 최상층에는 다락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 내에는 반도건설의 교육특화 상품인 별동학습관이 2층 규모로 들어서 영어전문교육기관 YBM과 능률교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으로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름세 변함없는 강남권, 경기 남부권 집값도 함께 ‘들썩’

    오름세 변함없는 강남권, 경기 남부권 집값도 함께 ‘들썩’

    서울 강남권 집값 폭등이 경기 남부지역까지 번지고 있다. 강남과 인접한 경기 남부 중심으로, 한달 사이 아파트 값이 2000~3000만원씩 오르는 가 하면, 분양권에 붙는 프리미엄도 꾸준히 상승세다. 최근 서울 강남지역 일대 집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다. 융단폭격처럼 쏟아진 정부 규제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이다.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한달 동안(12월~1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전용 56㎡는 5000만원(15억8500만→16억3500만원),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59㎡는 6000만원(12억1500만→12억7500만원) 뛰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전용 59㎡도 2500만원(12억7500만→13억원) 올랐다. 이러한 영향은 경기 남부에도 번지고 있다. 한달 동안(12월~1월) 경기 과천시 별양동 ‘래미안 슈르’(343~348동) 전용 59㎡는 6억8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으로 3000만원 올랐다. 경기 판교신도시 ‘붓돌마을1단지’ 전용 83㎡도 8억1500만→8억4000만원으로 2500만원 올랐다. 동탄2신도시 북동탄 권역에도 강남발 훈풍이 불고 있다. SRT를 통해 강남까지 15분만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SRT 동탄역 인근 입주 단지들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역과 도보권에 위치한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59.99㎡는 지난해 11월 4억1450만원에 거래됐지만, 이달 들어서는 두달 새 4000만원 가량 오른 4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초기 분양가였던 2억 5590만원과 비교하면 2억원 가량 뛴 것이다. 경기 남부 집값 현상에 대해 강남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강남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강남 생활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이 집값 부담이 덜한 인근 경기 남부로 눈을 돌리고, 정부 규제 강화의 부담이 생긴 투자자들도 경기 남부지역으로 쏠린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분양권과 입주권을 사들이는 매수자들도 늘고 있다. 과천시 별양동 ‘과천래미안센트럴스위트’는 11월에는 2건 거래 됐지만, 12월에는 4건이 거래됐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4.0’도 11월에 6건 거래됐지만 12월에는 27건이 거래됐다. 업계 전문가는 “폭등하는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규제를 내세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단기 투자를 생각하는 투자 수요자들이 빠르게 강남 인근 경기 남부지역으로 발길을 돌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총 679세대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54㎡ 443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 42㎡의 236실이다. 동탄테크노밸리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해 이곳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단지 가까이 위치한 SRT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도 편리하다. 반경 500m 거리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으며, 600m 거리에는 치동초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과천시 부림동 49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15개동 전용면적 59~159㎡ 총 1317가구로 이중 일반분양물량은 575가구이다. 일반분양 가구수의 95% 이상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단지와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 과천IC, 양재IC, 우면산터널을 통한 강남·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포스코건설은 2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대에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할 계획이다. 분당선 미금역과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 정자역이 가까워 강남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대규모 공원인 정자공원이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이 단지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총 671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165실로 구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음은 이미 고향인데

    마음은 이미 고향인데

    수서고속철도(SRT) 경부 노선의 설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역 승차권 판매 창구 앞에서 시민들이 열차표 현장 예매를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호남선은 24일 예매할 수 있다. 뉴스1
  •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2018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2018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오는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