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색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유예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국세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청렴성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영주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722
  • [시론] 北지뢰 극복한 박대통령의 ‘투트랙’ 대북정책/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시론] 北지뢰 극복한 박대통령의 ‘투트랙’ 대북정책/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은 대한민국의 두 젊은 청춘의 발과 다리를 앗아갔다. 대한민국인(人)이라면 여기에 통분해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중상을 당한 두 젊은 병사를 생각하면 치가 떨릴 정도로 적개심은 더욱 분출한다. 야비하게도 북한군은 은밀히 그들의 ‘목함지뢰’를 남측 수색로의 철책통로에다 심어 우리 군에 위해를 가했다. 예상한 대로 북한군은 적반하장격으로 대한민국 군의 자작극으로 몰면서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북한 군은 남한 군 당국이 ‘지뢰폭발’ 사건을 그들에게 억지로 결부시켜 그들의 도발로 몰고 가고 있다고 하면서 비난에 더하여 군사적 위협 수위조차 높이고 있다. 우리 군은 북한 군의 이런 뻔뻔한 행태를 바로잡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정도의 직접적인 보복조치에는 미흡하지만 우리 군이 심리전 재개라는 카드를 펼친 것은 적절한 선택이다. 대북 심리전은 북한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정성적 무기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북한의 소위 실세 3인방, 최룡해 당비서, 황병서 총정치국장,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전용기를 타고 남한을 급거 방문했다. 이것이 대북 전단살포 등 민간차원의 대북 심리전 활동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대북 심리전 재개가 북한체제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북한 고위 당국자들은 이번 ‘목함지뢰’ 도발로 우리의 심리전 재개라는 여파를 예상 못했을 수도 있다. 북한 당국은 지뢰도발로 그들 체제의 안정성을 해치는 대북 심리전 재개를 초래한 데 대해 당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 군 당국은 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심리전을 전개하여 우리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지속적으로 과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외에도 북한의 군사도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더 직접적인 다양한 물리적 군사적 조치들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북한에 대하여 대화를 통한 관계개선 노력도 지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각에서는 우리의 대화노력을 대북 유화적 조치로 인식하고 강력히 비판하기도 한다. 일면 이해 가는 측면이 있다. 군사적 공격으로 피해를 당하고도 대화에 나서는 것은 ‘겁쟁이’들의 행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이 경우 대화 노력은 곧 유화적인 나약한 표현으로 인식되어 도발이 재발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듯하다. 이 같은 유화적인 대화 노력은 배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문제를 풀고 새로운 개선된 국면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대화 노력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대화를 통해 잘못된 행위에 대해 성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도출해내는 의연하고도 적극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의 지뢰도발을 비판하면서도 평화통일을 강조하고 대북 협력 의지를 표명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정책 ‘투트랙’ 기조는 적절하다. 통일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격적인 남북한의 교류협력도 해나가야 한다. 북한을 대화의 장에 끌어내어 진정성이 담긴 교류협력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남북 간 대화가 필요한 이유다. 대화가 단절되면, 남북관계는 더욱더 불신의 골로 빠져들게 되고 남북한의 교류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은 요원해진다. 남북한의 불신이 심화되면 될수록 더 큰 분쟁과 갈등이 초래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우리가 대화를 제의하더라도 북한은 이를 거부하는 행태를 보일 수도 있지만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 놓아야 한다. 각고의 인내가 요구된다. 남북한은 충돌하면서도 통일의 대업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 남북한 관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다양한 대화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 이제, ‘대화를 해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고 하는 이분법적인 판단에 집착하는 낭비적인 갈등 행태를 지양하고 어떤 대화를 해나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북한의 ‘지뢰도발’에 대한 ‘통분의 염(念)’을 잊지 않으면서도 대화를 통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하는 지극히 절제된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대화를 통하여 신뢰를 쌓아나가는 선의와 자신감을 갖춰나가야 할 것이다.
  • [시론] 北 지뢰 극복한 박대통령의 ‘투트랙’ 대북정책/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시론] 北 지뢰 극복한 박대통령의 ‘투트랙’ 대북정책/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은 대한민국의 두 젊은 청춘의 발과 다리를 앗아갔다. 대한민국인(人)이라면 여기에 통분해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중상을 당한 두 젊은 병사를 생각하면 치가 떨릴 정도로 적개심은 더욱 분출한다. 야비하게도 북한군은 은밀히 그들의 ‘목함지뢰’를 남측 수색로의 철책통로에다 심어 우리 군에 위해를 가했다. 예상한 대로 북한군은 적반하장격으로 대한민국 군의 자작극으로 몰면서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북한 군은 남한 군 당국이 ‘지뢰폭발’ 사건을 그들에게 억지로 결부시켜 그들의 도발로 몰고 가고 있다고 하면서 비난에 더하여 군사적 위협 수위조차 높이고 있다. 우리 군은 북한 군의 이런 뻔뻔한 행태를 바로잡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정도의 직접적인 보복조치에는 미흡하지만 우리 군이 심리전 재개라는 카드를 펼친 것은 적절한 선택이다. 대북 심리전은 북한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정성적 무기이기 때문이다. 작년에 북한의 소위 실세 3인방, 최룡해 당비서, 황병서 총정치국장,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전용기를 타고 남한을 급거 방문했다. 이것이 대북 전단살포 등 민간차원의 대북 심리전 활동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대북 심리전 재개가 북한체제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북한 고위 당국자들은 이번 ‘목함지뢰’ 도발로 우리의 심리전 재개라는 여파를 예상 못했을 수도 있다. 북한 당국은 지뢰도발로 그들 체제의 안정성을 해치는 대북 심리전 재개를 초래한 데 대해 당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 군 당국은 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심리전을 전개하여 우리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지속적으로 과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외에도 북한의 군사도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더 직접적인 다양한 물리적 군사적 조치들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북한에 대하여 대화를 통한 관계개선 노력도 지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각에서는 우리의 대화노력을 대북 유화적 조치로 인식하고 강력히 비판하기도 한다. 일면 이해 가는 측면이 있다. 군사적 공격으로 피해를 당하고도 대화에 나서는 것은 ‘겁쟁이’들의 행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이 경우 대화 노력은 곧 유화적인 나약한 표현으로 인식되어 도발이 재발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듯하다. 이 같은 유화적인 대화 노력은 배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문제를 풀고 새로운 개선된 국면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대화 노력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대화를 통해 잘못된 행위에 대해 성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도출해내는 의연하고도 적극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의 지뢰도발을 비판하면서도 평화통일을 강조하고 대북 협력 의지를 표명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정책 ‘투트랙’ 기조는 적절하다. 통일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격적인 남북한의 교류협력도 해나가야 한다. 북한을 대화의 장에 끌어내어 진정성이 담긴 교류협력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남북 간 대화가 필요한 이유다. 대화가 단절되면, 남북관계는 더욱더 불신의 골로 빠져들게 되고 남북한의 교류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은 요원해진다. 남북한의 불신이 심화되면 될수록 더 큰 분쟁과 갈등이 초래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우리가 대화를 제의하더라도 북한은 이를 거부하는 행태를 보일 수도 있지만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 놓아야 한다. 각고의 인내가 요구된다. 남북한은 충돌하면서도 통일의 대업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 남북한 관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다양한 대화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 이제, ‘대화를 해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고 하는 이분법적인 판단에 집착하는 낭비적인 갈등 행태를 지양하고 어떤 대화를 해나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북한의 ‘지뢰도발’에 대한 ‘통분의 염(念)’을 잊지 않으면서도 대화를 통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하는 지극히 절제된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대화를 통하여 신뢰를 쌓아나가는 선의와 자신감을 갖춰나가야 할 것이다.
  •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선박 절단 없이 통째로 인양한다..’세계최초’ 대체 왜?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선박 절단 없이 통째로 인양한다..’세계최초’ 대체 왜?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선박 절단 없이 통째로 인양한다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가 시작됐다. 해양수산부와 수중구난업체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이 19일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조사에 착수했다.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착수는 실종자 9명을 남긴 채 수색작업을 종료한 지 281일 만이다. 세월호는 선박 절단 없이 통째로 인양된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세월호 규모의 선박을 절단 없이 통째로 인양한 사례는 없다. 특히 ‘실종자 9명이 남아있는 배’를 육상으로 인양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더 크다. 세월호는 맹골수도 수심 약 44m 지점에 뱃머리를 동쪽으로 두고 좌측면이 바닥에 닿은 채 누워 있다. 6825 톤급인 세월호는 침몰 후 조류·뻘 흡착력 등을 고려했을 때 수중 무게가 8500톤 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지난 4월 22일 세월호를 인양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식 발표한 후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 입찰 공고를 거쳐 7월 5일 최우선 협상 대상자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상하이샐비지는 이달 15일 중국인 잠수사 96명 등 약 150명을 태운 바지선과 예인선을 한국으로 가져와 세월호 침몰 지점에 닻을 내리고 해상 기지를 구축했다. 이들은 응급상황이 없는 한 육지에 오르지 않고, 수온이 낮아져 잠수가 불가능해지기 전인 10월 말까지 해상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수중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뉴스 캡처(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너무 놀랐고 마음 아팠다… 동료부터 챙겼을 땐 감동”

    “너무 놀랐고 마음 아팠다… 동료부터 챙겼을 땐 감동”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사건으로 부상당한 수색대원 2명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방부는 박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후 2시 40분쯤 이번 사건으로 오른쪽 발목을 절단하고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중인 김정원(23) 하사에게 전화를 걸어 “부상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고 참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김 하사가) 수술에서 깨자마자 ‘하 하사는 어떠냐’고 동료부터 챙기고 평생 군인으로 남겠다고 한 이야기와 군인 정신에 감동을 많이 받았다”며 “애국심과 용기가 더욱 빛을 볼 수 있도록 정부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김 하사의 어머니도 위로하고 “이번에 김 하사가 보여 준 군인 정신이 우리 군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하재헌(21) 하사에게도 전화를 걸어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불행한 도발 사건이지만 하 하사를 비롯한 부대원들의 모습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강조했다. 하 하사는 이번 사건으로 오른쪽 다리 무릎 위와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이 절단됐으나 군에 복귀할 의지가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따뜻한 영애씨

    따뜻한 영애씨

    한류스타 이영애(44)씨가 지난 4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의 지뢰 도발로 중상을 당한 두 병사에게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영애씨의 소속사 리어소시에이트는 18일 “이영애씨가 소속사도 모르게 두 병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씨는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이번 사고로 부상한 김정원(23) 하사와 하재헌(21) 하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당시 수색작전을 하던 김 하사는 지뢰를 밟아 오른쪽 발목이 절단됐고, 하 하사는 오른쪽 다리 무릎 위와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이 절단됐다. 소속사는 “이영애씨가 이번 기부 외에도 평소 부사관 발전에 관심을 보이며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수천만원을 기부해 왔다”고 밝혔다. 이영애씨는 내년 방송되는 SBS TV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를 통해 11년 만에 복귀한다. 이은주 기자 erinl@seoul.co.kr
  •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착수, 수색종료 281일 만에..“중국인 잠수사 96명 수중작업”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착수, 수색종료 281일 만에..“중국인 잠수사 96명 수중작업”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착수, 수색종료 281일 만에..“중국인 잠수사 96명 수중작업”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해양수산부와 수중구난업체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이 19일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조사에 착수했다.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착수는 실종자 9명을 남긴 채 수색작업을 종료한 지 281일 만이다. 세월호는 맹골수도 수심 약 44m 지점에 뱃머리를 동쪽으로 두고 좌측면이 바닥에 닿은 채 누워 있다. 6825 톤급인 세월호는 침몰 후 조류·뻘 흡착력 등을 고려했을 때 수중 무게가 8500톤 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지난 4월 22일 세월호를 인양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식 발표한 후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 입찰 공고를 거쳐 7월 5일 최우선 협상 대상자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상하이샐비지는 이달 15일 중국인 잠수사 96명 등 약 150명을 태운 바지선과 예인선을 한국으로 가져와 세월호 침몰 지점에 닻을 내리고 해상 기지를 구축했다. 이들은 응급상황이 없는 한 육지에 오르지 않고, 수온이 낮아져 잠수가 불가능해지기 전인 10월 말까지 해상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수중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세월호 인양에 필요한 예산 851억원을 잔존유 제거·유실방지 작업 후 25%, 세월호 선체인양 및 지정장소 접안 시 55%, 육지로 끌어올린 후 20% 등 세 차례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드디어 시작했구나”,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실종자 잔해라도 찾을 수 있기를”,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중국 인력이네”,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잠수사 건강에도 유의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와우! 과학] 인간 뺨치게 협업, 서빙하는 바텐더· 웨이터 로봇들

    [와우! 과학] 인간 뺨치게 협업, 서빙하는 바텐더· 웨이터 로봇들

    매사추세츠 주 공과대학(MIT) 과학자들이 인공지능들로 하여금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해 융통성 있게 협력해 물품을 나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MIT 산하 컴퓨터 공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 연구팀은 최근 열린 ‘로봇과학 및 시스템’(Robotics Science and Sytems) 컨퍼런스에서 3대의 로봇을 통해 인공지능 간의 이러한 협력 시스템을 시연해보였다. 이들은 시연을 위해 우선 연구실을 가상의 술집으로 삼았다. 연구실 중앙에는 두 팔이 달린 '인간형 PR2 로봇'이 자리를 잡아 맥주를 나눠주는 바텐더 역할을 수행했고, 바퀴가 달린 거북이 형태의 '터틀봇'(Turtlebot) 2대는 웨이터 역할을 맡았다. 연구팀이 강조한 것은 이 로봇들이 ‘무작위적 상황’ 속에서도 자체적인 판단 하에 물건을 문제없이 배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이들이 말하는 무작위적 상황이란 로봇의 센서 오류, 로봇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오류, 그 외에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등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시연에 참여한 3대의 로봇 또한 이와 같은 무작위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도록 연구팀은 몇 가지 제한사항을 두었다. 이에 따라 터틀봇들은 가까이 붙어있을 때에만 교신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PR2 로봇의 경우 한 번에 1대의 터틀봇만 상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했다. 때문에 로봇들은 다른 로봇의 현재 위치나 하고 있는 일, 다른 로봇이 받은 주문 등을 쉽게 알 수 없었다. 연구에 참여한 애리얼 앤더스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려면 로봇들이 스스로의 위치, 상황, 행동에 대해 보다 복잡한 계획을 설계 할 수 있어야만 했다”고 설명한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인간 특유의 작업수행 방식을 참고했다. 로봇과 달리 인간은 일상 속에서 특정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매번 새로 판단을 거치는 대신 정형화된 습관적 행동을 취한다는 차이가 있다. 터틀봇들 또한 문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소한 절차들에 대한 세세한 연산을 거치지 않고 무시한 채 다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예를 들어 한 터틀봇이 PR2 로봇에게 맥주를 받고 있으면 다른 터틀봇은 PR2 로봇 주변을 서성이며 ‘당황’하는 대신 손님들에게 가야겠다는 대안을 세울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 전체 시스템은 물론 단순한 맥주 심부름 이상의 활용도를 지니고 있다. MIT 연구팀은 이 기능을 병원이나 구조현장, 대피소 등 복잡한 상황이 펼쳐지는 장소에서 물자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아마토와 동료들은 이미 MIT 링컨 연구소와 함께 수색 구조 상황에서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는 실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착륙 9분 앞두고… 54명 탄 인도네시아機 파푸아서 실종

    착륙 9분 앞두고… 54명 탄 인도네시아機 파푸아서 실종

    인도네시아 국적 여객기가 16일(현지시간) 54명을 태우고 파푸아주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통신이 두절됐다. 실종된 여객기가 산과 충돌했다는 목격담도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인도네시아 트리가나에어 소속 TGN267편이 착륙 예정 시간 9분 전인 오후 3시쯤 목적지인 옥시빌의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당시 옥시빌 근처 기상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는 이날 파푸아주의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공항을 이륙해 45분간 비행한 뒤 같은 주의 옥시빌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TGN267편의 기종은 프랑스 항공기 제조회사인 ATR의 ATR42-300으로 단거리용 프로펠러 여객기다. 여객기에는 성인 44명과 어린이 5명, 승무원 5명 등 총 54명이 타고 있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실종된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은 없다고 한국 정부에 알려 왔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다. 여객기가 실종된 장소는 산이 많은 지역으로 실종 당시 큰비와 강한 바람, 짙은 안개로 날씨가 좋지 않았다. AP에 따르면 옥시빌에서 서쪽으로 24㎞ 떨어진 옥바페의 주민이 여객기가 산과 충돌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지역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구조청은 여객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1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오전에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8일에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에어아시아 소속 여객기가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비행하던 중 자바해에서 악천후를 맞아 추락한 바 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62명 전원이 사망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비행 중 통신 두절 “한국인 탑승자 없어”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비행 중 통신 두절 “한국인 탑승자 없어”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비행 중 통신 두절 “한국인 탑승자 없어”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54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통신이 두절됐다. 이 여객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과 현지 온라인매체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식 이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 파푸아주는 정글과 산이 많으며, 과거 항공기가 실종됐을 때 찾지 못한 사례가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12월 말 승객과 승무원 162명을 태우고 수라바야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소속 항공기가 자바해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또 지난 6월 말에는 북수마트라주 메단에서 122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주거지역에 추락해 탑승객과 사고 지역 주민 등 140여 명이 사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비행 중 통신 두절 “한국인 탑승자 없어”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비행 중 통신 두절 “한국인 탑승자 없어”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54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통신이 두절됐다. 이 여객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과 현지 온라인매체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식 이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 파푸아주는 정글과 산이 많으며, 과거 항공기가 실종됐을 때 찾지 못한 사례가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12월 말 승객과 승무원 162명을 태우고 수라바야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소속 항공기가 자바해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또 지난 6월 말에는 북수마트라주 메단에서 122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주거지역에 추락해 탑승객과 사고 지역 주민 등 140여 명이 사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해당 항공사 알고보니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해당 항공사 알고보니

    승객 54명을 태운 인도네이사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고가 난 트리가나항공은 인도네시아에서 국내선만 운항하는 항공사로 199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14건의 주요 항공사고가 발생했으며 유럽연합(EU)의 취항 금지 항공사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다 ‘17일 수색 재개할 예정’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다 ‘17일 수색 재개할 예정’

    승객 54명을 태운 인도네이사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관제탑과 연락 끊겨.. 당시 상황은?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관제탑과 연락 끊겨.. 당시 상황은?

    승객 54명을 태운 인도네이사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다 ‘당시 상황은?’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다 ‘당시 상황은?’

    승객 54명을 태운 인도네이사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NH개발 협력사 실소유주 구속

    농협 계열사의 각종 건축·설계 공사를 독점해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협력업체 실소유주가 구속됐다. 농협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한 이후 관계자가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정재우 판사는 NH개발 협력사인 H건축사와 F건축의 실소유주 정모(54)씨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지난 15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부장 임관혁)는 정씨가 2009년부터 NH개발이 발주한 계열사 시설공사의 사업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히 최원병(69) 농협중앙회장의 친동생이 H건축사에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어 정씨가 일감을 독식한 배경에 농협 고위직의 비호가 있었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검찰은 정씨가 압수수색에 대비해 사무실 컴퓨터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파악해 13일 체포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동쪽 지역 비행하던 중 연락 끊겨.. 한국인은?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동쪽 지역 비행하던 중 연락 끊겨.. 한국인은?

    승객 54명을 태운 인도네이사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다’ 실종 상황보니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다’ 실종 상황보니

    승객 54명을 태운 인도네이사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는 것으로 확인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는 것으로 확인

    승객 54명을 태운 인도네이사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다 ‘관제탑과 교신 끊겨..’ 당시 상황은?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 없다 ‘관제탑과 교신 끊겨..’ 당시 상황은?

    승객 54명을 태운 인도네이사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 항공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YTN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비행 중 통신 두절 “한국인 탑승자 없어”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비행 중 통신 두절 “한국인 탑승자 없어”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파푸아주 비행 중 통신 두절 “한국인 탑승자 없어”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54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16일(현지시간) 파푸아주의 동쪽 지역을 비행하던 중 통신이 두절됐다. 이 여객기는 인도네시아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승객 49명,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파푸아주 당국은 이 여객기가 이날 파푸아주 주도인 자야푸라의 센타니 공항을 이륙한 뒤 인도네시아 옥시빌로 향하다가 오후 3시쯤 옥시빌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은 ATR42기가 옥시빌 공항에 착륙하기로 예정됐던 시간 9분 전에 지상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으며, 당시 옥시빌 근처의 기상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색구조청은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프로펠러기 한 대를 파견했으나 날이 어두워져 수색을 중단했으며, 17일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과 현지 온라인매체에 따르면 실종된 트리가나 항공 소속의 프로펠러기 ATR42-300 탑승자 명단에 한국식 이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 파푸아주는 정글과 산이 많으며, 과거 항공기가 실종됐을 때 찾지 못한 사례가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12월 말 승객과 승무원 162명을 태우고 수라바야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소속 항공기가 자바해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또 지난 6월 말에는 북수마트라주 메단에서 122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주거지역에 추락해 탑승객과 사고 지역 주민 등 140여 명이 사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