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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파나마 화물선/시체 4구 발견

    【부산】 우리나라 선원 22명을 태우고 1주일째 통신이 두절된채 실종된 파나마국적 화물선 알렉산드­P호(5만4천5백66tㆍ선장 이치삼ㆍ50)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호주해상보안청은 21일 새벽4시30분쯤 실종추정 해상에서 신원미상의 사체2구가 실려있는 뗏목과 또다른 2구의 익사체 및 구명정을 발견했다고 선원송출회사인 부산시 동구 초량동 대영선박(대표 구판용)에 알려왔다.
  • 제4땅굴 봉쇄 검토/국방부 발표/재폭발ㆍ붕괴위험 커져 수색 중단

    ◎72년부터 굴착… 전체길이 2천2m 국방부는 6일 제4땅굴에 들어가 7백m쯤 전진했던 아군 특공수색대가 지난 4일의 지뢰폭발사고뒤 더 이상 전진하지 않고 군사분계선까지 약 3백m를 앞둔 지점에 마대 등으로 방호시설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뢰폭발 지점에 지하수가 계속 흘러들어와 수색작업을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하수로 붕괴될 위험이 있는 지점에는 붕괴방지를 위한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다. 제4땅굴은 전체길이가 2천2m로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9백50m,남쪽으로 1천52m이며 아군측의 역갱도 3백31m는 땅굴의 남쪽끝막장으로부터 22m지점을 관통했다. 국방부는 제4땅굴이 72년부터 80년대 중반까지 13명이 한조가 되어 하루 3교대로 약3m씩 판것으로 추정했다. 국방부의 한 당국자는 『땅굴관통용 터널굴착기(TBM)를 빼내고 물을 뺀 뒤 군사분계선까지의 나머지 구간에 북한이 매설한 부비트랩 등을 제거하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일 계획이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7백m 지점을 아군측이 봉쇄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 「제4땅굴」곳곳에 부비트랩/10개 발견/수색중 지뢰터져 군견 폭사

    강원도 양구 동북쪽 26㎞지역 군사분계선 남쪽1㎞지점 비무장지대에서 발견된 제4땅굴에는 북한측이 매설한 것으로 보이는 다량의 폭발물이 묻혀있어 아군의 탐색작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따라 제4땅굴의 규모와 형태를 완전히 파악하는데는 최소한 10여일이 걸릴 전망이다. 국방부는 5일 『4일 낮12시5분쯤 아군 특수수색조가 우리측의 역갱도를 통해 북한측이 남침용으로 파놓은 제4땅굴에 들어가 북쪽으로 7백m쯤 전진한 지점에서 앞서가던 군견 한마리가 북한측이 매설해 놓은 목함지뢰를 밟아 폭발,즉사했다』고 발표하고 『제4땅굴속에서 이미 10여개의 위장지뢰(부비트랩)를 찾아내 제거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 폭발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땅굴안에 돌풍현상과 함께 흙먼지사태가 일어나면서 산소가 극히 희박해져 실험용으로 들여보낸 십자매가 질식사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군사분계선까지 남은 3백m가량의 구간을 더 탐색할 예정이나 이 잔여구간은 각종 폭발물 등이 매설된 복합장애물지대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이 구간의 탐색작업은 더욱 어려울 것이므로 약 12일정도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75년3월 제2땅굴이 발견됐을 때도 수색작업에 나섰던 아군병사 8명이 지뢰를 밟아 폭사한 일이 있었다』고 상기시켜 탐색작업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탐색작업에 나선 현지 군사령부는 4일 제4땅굴에서 폭사한 군견을 「충견」이라 명명하고 역갱도 입구에 무덤과 묘비를 세우기로 했다. 한편 아군측의 역갱도가 제4땅굴과 관통된 뒤 북한측은 1백55마일 휴전선에서 확성기를 통해 『땅굴은 없으니 찾지말라』 『고리타분한 땅굴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일선부대들이 전했다.
  • 어선 침몰…12명 실종/새벽 화물선에 들이받혀/제주 남동쪽서

    【제주=김영주기자】 13일 상오4시20분쯤 제주도 서귀포항 동남쪽 4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건화수산소속 저인망어선 제55화영호(선장 최웅배ㆍ98t)가 동아해운소속 화물선 화평 동남호(선장 김용택ㆍ1천9백16t)에 들이받혀 선체가 침몰되고 선장 최씨 등 선원 12명 전원이 실종됐다. 제주해경대는 경비정3척을 사고해역으로 급파,수색작업을 펴고 있으나 4∼5m의 높은 파고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경비정은 이날 상오11시쯤 피해선박으로 보이는 선체일부와 유류흔적만을 발견했을 뿐 실종자는 한사람도 찾아내지 못했다. ▷실종자명단◁ ▲최웅배(선장ㆍ38) ▲김덕칠(통신장ㆍ33) ▲김영춘(항해사ㆍ39) ▲김영도(갑판장ㆍ51) ▲김진욱(선원ㆍ33) ▲김경진( 〃 ㆍ29) ▲박대권(기관장ㆍ36) ▲김학수(선원ㆍ48) ▲문주태( 〃 ㆍ35) ▲허용철( 〃 ㆍ23) ▲김대관( 〃 ㆍ26) ▲강백호( 〃 ㆍ30)
  • 부인 가출 비관 부자 투신자살

    2일 상오6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자양1동 잠실대교에서 이경식씨(34ㆍ상업ㆍ서울 성동구 화양동 132의7)가 외아들 노성군(5)과 함께 한강에 투신,자살했다. 경찰은 이날 잠실대교에서 청소를 하던 성동구청 소속 청소원 김원식씨(53)가 『다리중간부분쯤 이르렀을때 어른과 어린이의 신발이 나란히 놓여있고 신발안에 「아들과 함께 먼저간다」는 내용의 유서가 있었다』는 신고에 따라 잠수부를 동원해 수색한 끝에 이군의 시체만 찾아냈다. 경찰은 이씨가 가정불화로 4개월전 가출한 아내(27)때문에 몹시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아들과 함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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