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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색 상황] 궂은 날씨, 빠른 물살, 더딘 수색… 아직도 찾지 못한 114명

    [수색 상황] 궂은 날씨, 빠른 물살, 더딘 수색… 아직도 찾지 못한 114명

    세월호 침몰 12일째인 27일, 전남 진도 해역 인근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기상 조건이 악화되면서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악천후로 주말 내내 실종자 수색작업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가족들의 마음은 바짝 타들어 가고 있다. 이날 새벽 2시부터 초속 10∼14m의 강한 바람과 2m 안팎의 파고가 일면서 중단됐던 수색·구조작업은 오후 1시쯤 재개됐다. 해양경찰(해경)은 잠수부들을 투입했지만, 유속이 빠른 ‘사리’(밀물과 썰물의 차가 최대가 되는 시기)에 가까워진 데다 수심 40m가 넘는 곳을 수색해야 하는 상황인 탓에 오랜 시간 작업이 이뤄지지는 못했다. 전체 격실 111개 중 실종자 잔류 가능성이 없는 47개를 제외한 64개의 절반 이상인 35곳의 수색이 마무리됐다. 오전 1시 현재 사망자는 188명, 실종자는 114명이다. 대책본부는 민·관·군 합동구조팀 소속 잠수요원 98명을 현장에 대기시킨 뒤 기상 여건에 맞춰 가능한 한 많은 인원을 투입해 세월호 선체 4층 좌현 중앙 객실을 중심으로 수색할 방침이다. 특히 잠수부들은 실종자들이 몰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선수 쪽 다인실 등의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류 흐름이 빨라진 데다 기상이 나빠진 측면도 있지만, 선체 내 부유물과 장애물 탓에 수색이 힘들다는 게 해경의 설명이다. 합동구조팀은 부유물로 막혀 열리지 않는 격실 등의 출입문을 확보하기 위해 절단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진도 팽목항 가족대책본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구조팀 관계자는 “선체 진입 시 엄청난 부유물로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서 “해군이 보유한 와이어 절단기를 이용해 내부 진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조팀은 절단이 여의치 않은 경우 소형 폭약을 터뜨리는 방법도 추진할 계획이지만 선내 시신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가족들의 동의를 전제로 시행하기로 했다. 미 해군 소속 잠수 전문가 4명은 전날 도착해 잠수와 관련한 기술자문을 했다. 역시 전날 오전 부산항에 입항한 미 해군 구조함 ‘세이프가드호’도 곧 현장에 투입돼 잠수장비와 고속보트 등의 장비와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심해를 드나들며 고군분투하는 잠수부들의 체력도 크게 고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네 번씩 찾아오는 1~2시간의 정조기 수색작업에 동원돼 각종 부유물로 뒤섞인 격실을 누비면서 체력·정신적 한계에 직면한 것이다. 현재 구조작업이 선체 상부가 아니라 수심 30~40m의 밑바닥을 뒤져야 하는 만큼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날이 갈수록 잠수부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하루에 많게는 10여명이 마비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수색 상황] “해경이 방해” “안전상 문제”… 다이빙벨 또 투입 논란

    세월호가 침몰한 지 12일째인 27일까지 실종자 구조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구조장비인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실종자 가족 요청으로 다이빙벨을 사고 해역으로 옮겨온 민간 구난업체 측은 “해경 등의 방해로 다이빙벨을 설치하지 못했다”고 말하자 해경 측은 “장비를 설치하면 안전상 문제가 생긴다”고 맞섰다. 의견이 평행선을 긋는 동안 실종자 가족들은 지쳐 가고 있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26일 전남 진도의 사고 해역에 다이빙벨 설치를 시도했으나 날씨가 좋지 않아 철수했다”면서 “오늘(27일)은 다이빙 설치가 어려울 것 같아 현재 팽목항에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28~29일쯤 기상상황을 봐서 사고 해역에 다이빙벨 설치를 재차 시도할 계획이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시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종처럼 생긴 장치다. 이 대표와 일부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 측이 다이빙벨 설치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6일 설치 과정에서 다이빙벨을 실은 이 대표의 바지선이 사고 해역에 앵커(닻)를 내리려 하자 이를 제지했다는 설명이다. 반면 해경 측 관계자는 “바지선이 접근하는 것을 방해한 적은 없고 다만 이 대표 측이 앵커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정박 중인 민간구난업체 ‘언딘마린인더스트리’사의 바지선 앵커와 꼬여 위험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바지선 앵커끼리 조금 부딪힌다고 끊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면서 “해경과 협조해 엉키지 않게 잘 놓으면 위험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아무래도 해경 등은 다이빙벨 투입 때 작업 효율이 높아지면 조직의 명예가 떨어질 것을 의식하는 것 같다”면서 “과거 천안함 때도 우리가 구조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군 작전 지역이라 갈 수가 없었다. 그나마 이번에는 군 작전은 아니라서 올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해군과 해경 등 구조당국은 이 대표의 다이빙벨이 실제 수색 작업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애써 평가절하했다. 해군 측 관계자는 “해군은 이 대표가 가지고 있는 다이빙벨보다 성능이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지만 해당 다이빙벨을 설치하면 주변에 다른 잠수부들이 구조작업을 할 수 없는 등 문제가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진도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합동구조팀 “다이빙벨 효과, 현재로서는 부정적”

    합동구조팀 “다이빙벨 효과, 현재로서는 부정적”

    합동구조팀 “다이빙벨 효과, 현재로서는 부정적”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금까지 세월호를 수색한 면적이 전체 선체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고 25일 밝혔다. 사고 열흘째인 이날 합동구조팀은 진도군청에서 수색상황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와 사망자 수로 비교하면 절반이 넘는 수색을 끝냈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50%가 채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세월호는 현재 선체의 왼쪽이 현재 거의 해저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로 기울어져 있어 왼쪽으로는 선내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수색작업은 선내 오른쪽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접근성이 높고 많은 사람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을 우선으로 수색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수색 중이다”며 “전체 111개 객실 중에서 35개는 완료했다”고 밝혔다. 배의 4층 후미 오른쪽 객실에선 탑승 예약자로 추정되는 38명보다 많은 48명의 사망자가 발견됐는데 이는 사고 당시 배가 왼쪽으로 기울자 승객들이 이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합동구조팀은 추측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수색에 참여한 해군 잠수요원과 합동구조팀에 속한 민간업체 잠수사가 직접 나와 수색 상황을 설명했다. 해군 잠수요원은 배가 직각으로 기울어져 1.2m 너비 복도 바닥이 그대로 높이가 된 상황을 묘사하며 “시야 확보가 쉽지 않고 부유물이 많아 이를 헤쳐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민간업체 잠수사는 “잠수사와 연결된 공기호스가 길이 100m 정도인데 이 호스가 조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진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합동구조팀은 “선내로 진입할 수 있는 창문 대부분은 모두 다 깼다”며 “현재는 일단 진입해서 문을 열고 복도를 돌아서 수색하는 상황인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구조팀은 “배의 왼쪽부분까지 언제 진입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며 “조류가 강해졌고 정조시간도 짧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투입되는 이종인씨의 다이빙벨의 효과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표현했다. 합동구조팀은 “(다이빙벨을 사용하면) 100m 수심에서 20시간을 버틸 수 있다는데 우리도 궁금하다”며 “(효용성은) 현재로선 부정적이다”고 예상했다. 에어포켓(선내 공기층)의 존재 여부에 대해선 “처음에는 있었겠지만 지금은 추정밖에 못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다이빙벨 부정적이라니 황당하네”, “다이빙벨 그럼 여론에 떠밀려서 투입한 건가”, “다이빙벨 그럼 왜 투입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침몰직전 선실 모습…2학년 8반 아이들 사진 공개합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침몰직전 선실 모습…2학년 8반 아이들 사진 공개합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침몰직전 선실 모습…2학년 8반 아이들 사진 공개합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오후 10시 생방송을 앞두고 트위터에 “잠시 뒤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죄송하지만 오늘은 꼭 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뉴스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고 우리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 함께 반성해봤으면 합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11시 15분 “침몰직전 선실 모습. 2학년 8반 아이들이 밖으로 보낸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말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한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니가 기자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면서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색작업에 큰 진척이 없었고, 이상호 기자가 분노를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침몰 직전 선실 모습이라니”,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무슨 내용일까”,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아이들 모습이라니 눈물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합동구조팀 “이종인 다이빙벨 효과, 현재로서는 부정적”

    합동구조팀 “이종인 다이빙벨 효과, 현재로서는 부정적”

    합동구조팀 “이종인 다이빙벨 효과, 현재로서는 부정적”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금까지 세월호를 수색한 면적이 전체 선체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고 25일 밝혔다. 사고 열흘째인 이날 합동구조팀은 진도군청에서 수색상황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와 사망자 수로 비교하면 절반이 넘는 수색을 끝냈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50%가 채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세월호는 현재 선체의 왼쪽이 현재 거의 해저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로 기울어져 있어 왼쪽으로는 선내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수색작업은 선내 오른쪽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접근성이 높고 많은 사람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을 우선으로 수색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수색 중이다”며 “전체 111개 객실 중에서 35개는 완료했다”고 밝혔다. 배의 4층 후미 오른쪽 객실에선 탑승 예약자로 추정되는 38명보다 많은 48명의 사망자가 발견됐는데 이는 사고 당시 배가 왼쪽으로 기울자 승객들이 이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합동구조팀은 추측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수색에 참여한 해군 잠수요원과 합동구조팀에 속한 민간업체 잠수사가 직접 나와 수색 상황을 설명했다. 해군 잠수요원은 배가 직각으로 기울어져 1.2m 너비 복도 바닥이 그대로 높이가 된 상황을 묘사하며 “시야 확보가 쉽지 않고 부유물이 많아 이를 헤쳐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민간업체 잠수사는 “잠수사와 연결된 공기호스가 길이 100m 정도인데 이 호스가 조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진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합동구조팀은 “선내로 진입할 수 있는 창문 대부분은 모두 다 깼다”며 “현재는 일단 진입해서 문을 열고 복도를 돌아서 수색하는 상황인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구조팀은 “배의 왼쪽부분까지 언제 진입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며 “조류가 강해졌고 정조시간도 짧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투입되는 이종인씨의 다이빙벨의 효과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표현했다. 합동구조팀은 “(다이빙벨을 사용하면) 100m 수심에서 20시간을 버틸 수 있다는데 우리도 궁금하다”며 “(효용성은) 현재로선 부정적이다”고 예상했다. 에어포켓(선내 공기층)의 존재 여부에 대해선 “처음에는 있었겠지만 지금은 추정밖에 못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종인 씨 다이빙벨 부정적이라니 도대체 무슨 얘길 하는거야”, “이종인 씨 다이빙벨 투입하면서도 부정적이라니 황당하네”, “이종인 씨 다이빙벨 그럼 왜 현장에 투입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장관 앞에서 기사 읽더니 “니가 기자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장관 앞에서 기사 읽더니 “니가 기자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장관 앞에서 기사 읽더니 “니가 기자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한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해 화제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니가 기자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면서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색작업에 큰 진척이 없었고, 이상호 기자가 분노를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바른 말 했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꽉 막힌 속이 내려가는 느낌”,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이건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이상호 기자 욕설, 생중계 도중 발끈한 이유가…

    이상호 기자 욕설, 생중계 도중 발끈한 이유가…

    이상호 기자 욕설, 생중계 도중 발끈한 이유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한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해 화제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니가 기자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면서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색작업에 큰 진척이 없었고, 이상호 기자가 분노를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상호 기자 욕설, 속이 시원하다”, “이상호 기자 욕설, 틀린 말 아니네”, “이상호 기자 욕설,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오늘 뉴스는 꼭 봐주시길,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오늘 뉴스는 꼭 봐주시길,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오늘 뉴스는 꼭 봐주시길,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오후 10시 생방송을 앞두고 트위터에 “잠시 뒤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죄송하지만 오늘은 꼭 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뉴스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고 우리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 함께 반성해봤으면 합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한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니가 기자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면서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색작업에 큰 진척이 없었고, 이상호 기자가 분노를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오늘은 무슨 내용일까”,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사람이 너무 많아 접속이 안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보도 정말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언딘 대표, 세월호 참사 현장 방문…실종자 가족·이종인 대표 만나

    언딘 대표, 세월호 참사 현장 방문…실종자 가족·이종인 대표 만나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특혜 논란에 휩싸인 민간 해양수색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UMI·Undine Marine industries)의 김윤상 대표가 26일 오후 1시쯤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언딘은 세월호 선주인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고, 이번 수색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언딘과 해경이 민간 잠수사들의 구조활동을 막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또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는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을 언딘 측이 방해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이날 김 대표는 특혜논란에 대한 해명을 바라는 실종자 가족의 요구로 진도 팽목항을 찾았다. 김 대표는 이종인 대표와 실종자 가족과 만날 예정이다. 이종인 대표는 사고 초기 다이빙벨 투입을 주장했지만 해경 측이 안전상 문제와 구조 작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활용이 무산됐다. 하지만 지난 24일 언딘 측이 다이빙벨을 반입해 대기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실종자 가족들은 다이빙 벨 투입이 빨랐다면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해경 측에 강력히 항의해 왔다. 한편 김윤상 대표는 최상환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 김용환 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함께 해양구조협회 부총재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니가 기자야?” 장관 앞에서 ‘버럭 욕설’ 이유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니가 기자야?” 장관 앞에서 ‘버럭 욕설’ 이유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니가 기자야?” 장관 앞에서 ‘버럭 욕설’ 이유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한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해 화제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니가 기자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면서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색작업에 큰 진척이 없었고, 이상호 기자가 분노를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속이 다 후련하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앞으로도 열심히 취재해주세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욕설은 그래도 너무 심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투입 반대하더니 몰래.. 분노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투입 반대하더니 몰래.. 분노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구난업체 언딘과 세월호 청해진해운과의 계약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민간 구난업체인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UMI·Undine Marine Industries)가 세월호 침몰 사고 책임 해운사인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그간 안전상에 문제가 있고 구조작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를 들어 범정부대책본부에서 투입 거부한 다이빙벨을 청해진해운과 계약 관계인 언딘 측이 현장에 반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이빙벨은 잠수용 엘리베이터로 잠수부들이 다이빙벨 안에서 머물며 수중 깊은 곳에서 연속으로 20시간가량 작업이 가능한 장비다. 앞서 범정부대책본부는 민간 구난업체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을 불허했다. 이종인 대표는 “해경 측에서 다이빙벨이 안전에 문제가 있고 구조작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투입을 거부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철수했다. 그러나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언딘 측의 소형 다이빙벨이 현장에 반입된 사실이 목격돼 ‘특혜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사고해역 시야가 탁하고 유속 빨라 맞지 않다고 판단해 투입을 불허했고 현재 언딘이 반입한 다이빙벨도 투입되지 않고 있다. 잠수하는 사람의 안전이 확보가 안 되는 문제가 있다”고 해명했다. 결국 해경 측은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을 결정했다. 또한 이종인 대표를 포함한 민간 잠수사를 수색작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맺었다니 이 상황에도 특혜가 있다는 게 어이가 없다”, “알파 돌려보내더니 청해진해운과 계약 맺은 언딘 다이빙벨 빌려올 줄을 몰랐다”, “이종인 대표 황당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상호 기자 트위터, jtbc 캡처(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오늘 뉴스,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궁금증 증폭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오늘 뉴스,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궁금증 증폭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오늘 뉴스,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궁금증 증폭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오후 10시 생방송을 앞두고 트위터에 “잠시 뒤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죄송하지만 오늘은 꼭 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뉴스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고 우리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 함께 반성해봤으면 합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한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니가 기자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면서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색작업에 큰 진척이 없었고, 이상호 기자가 분노를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좋은 보도 부탁드려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항상 응원합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보려고 해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접속이 쉽지 않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침몰직전 선실 모습 공개, 어른들이 무슨 짓을…” 충격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침몰직전 선실 모습 공개, 어른들이 무슨 짓을…” 충격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침몰직전 선실 모습 공개, 어른들이 무슨 짓을…” 충격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25일 오후 10시 생방송을 앞두고 트위터에 “잠시 뒤 10시 생방송 고발뉴스. 죄송하지만 오늘은 꼭 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뉴스인지 직접 확인해 주시고 우리 어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 함께 반성해봤으면 합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11시 15분 “침몰직전 선실 모습. 2학년 8반 아이들이 밖으로 보낸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말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한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니가 기자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면서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색작업에 큰 진척이 없었고, 이상호 기자가 분노를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진실을 제발 알려주세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너무 감성적인 접근 아닌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지금 현실이 너무 슬프고 괴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니가 기자야” 울분 토한 까닭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니가 기자야” 울분 토한 까닭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니가 기자야” 울분 토한 까닭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한 언론사 기자에게 욕설을 해 화제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이날 이상호 기자는 “오늘 낮에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니가 기자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고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 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면서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색작업에 큰 진척이 없었고, 이상호 기자가 분노를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그래도 욕설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욕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해주네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이종인 다이빙 벨 빠른 조류로 투입 실패… “작업 여건 안맞아 철수…재시도”

    이종인 다이빙 벨 빠른 조류로 투입 실패… “작업 여건 안맞아 철수…재시도”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를 수색하기 위해 긴급 투입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 벨(Diving Bell)’ 설치 작업이 빠른 조류로 인해 2차례 실패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26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이종인 대표는 이날 새벽 1시쯤 사고 해역에 다이빙 벨을 투입하기 위해 바지선을 고정시킬 수 있는 앵커(닻)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앵커가 꼬여 중단울 했다. 이종인 대표는 물살이 약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새벽 5시부터 2차 앵커 설치 작업에 들어갔지만 이번에도 조류가 강해 바지선을 고정시키는 데 실패했다. 이종인 대표는 결국 물살이 느려지는 정오쯤 3차 다이빙 벨 투입을 위한 바지 앵커 설치작업을 시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인 대표는 “몇몇 부분에서 작업 여건이 맞지 않아 장비를 철수했다”면서 “조만간 다시 투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해역의 물살이 워낙 거센데다 수위 또한 높아져 앵커를 고정시키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조 시간대인 정오께 다시 앵커 설치를 추진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종인 대표측이 앵커를 바지선 고정에 성공하더라도 잠수부가 선체로 진입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생명선)을 추가 설치해야 하는 만큼 다이빙 벨을 통한 실종자 수색작업은 오후 늦게나 밤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상자 개인정보까지… 인천해운조합 주요 문건 무더기 파기

    선박 안전관리를 부실하게 해 ‘세월호’ 사고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가 검찰 압수수색을 전후해 내부 문건을 대량 파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인천 중구 항동에 있는 연안여객터미널 1층 쓰레기통에서 세월호 사상자 개인정보, 보상기준 등 해운조합 인천지부가 작성한 200여장의 문건이 찢어진 채 무더기로 발견됐다. 터미널 건물 2층에는 해운조합 인천지부 사무실이 있다. 전날에도 같은 쓰레기통에서 해운조합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서 간부에게 명절 때마다 금품과 선물을 살포하며 조직적으로 관리해 온 내용이 담긴 문건이 발견된 바 있다. 파기 자료 중에는 세월호 선박사고 인적 보상기준이 포함돼 있다. 조합은 사망 학생의 상실수익액(보상금)을 2억 9600만원으로 산정했다. 일반인에 대해선 ‘입증되는 실소득×호프만계수×2/3’라고 계산방식만 써놓고 구체적인 액수는 적시하지 않았다. 조합은 또 장례비를 300만원 한도로 추산하면서 ‘요즘 500만원을 인정한 판례도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위자료는 5000만∼8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드물게 1억원의 위자료를 인정한 판례도 있음’이라고 적었다. 수하물은 여객 사망 시 최대 보상책임 한도액 3억 5000만원 내에서 보상한다고 돼 있다. 세월호는 한국해운조합의 4개 공제상품(선주배상·선박·선원·여객공제)에 가입돼 여객 1인당 3억 5000만원, 사고당 최대 3억 달러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조합은 이 밖에 이번 사건과 관련한 여론 동향을 살피려는 듯 국내 주요 사이트에 올려진 누리꾼들의 글을 인쇄해 보유하고 있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의 회의 결과와 수색작업에 동원된 군·경 동원세력 문건도 보유하고 있다가 파기했다. 또한 세월호 사상자 연락처와 생년월일, 관련단체·기관의 개인정보도 파기해 은폐에만 급급했을 뿐 개인정보 보호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선내 수색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이 보상금 규모나 산정하고 있었다며 분개하고 있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압수수색물을 분석한 결과 일부 컴퓨터를 교체하거나 자료를 삭제한 흔적이 발견됐다며 관련자를 추적해 증거인멸 등으로 엄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세월호 침몰]다이빙 벨 투입 “이종인 대표 뒤늦게 수색 작업 합류”

    [세월호 침몰]다이빙 벨 투입 “이종인 대표 뒤늦게 수색 작업 합류”

    다이빙 벨 투입 “이종인 대표 뒤늦게 수색 작업 합류” 세월호 침몰 10일째인 25일 수중 구조작업 장비의 하나인 다이빙 벨이 사고해역에 투입된다.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과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은 당분간 팽목항 현지에서 실종자 가족과 대기하면서 수색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는 등 현장에서 지휘를 하기로 했다. 김석환 해양경찰청장은 전날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민간 구난업체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를 포함한 민간 잠수사를 수색작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구조와 수색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실종자 가족들이 줄기차게 요구한 다이빙 벨도 사고현장에 투입해 잠수사들이 장시간 물속에 머물면서 수색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알파잠수기술공사측은 전날 사고해역 투입요청을 받고 인천서 출항, 이날 오전 사고해역에 도착한다. 전날 실종자 가족들은 팽목항 현장을 찾은 이 장관과 김 청장을 실종자 사고대책본부에 앉혀놓고 민간 잠수사와 다이빙 벨 투입 등 적극적인 구조·수색작업을 강력히 요구했다. 가족들은 또한 사망자 시신을 수습하더라도 DNA 검사만 하고 냉동 컨테이너에 넣은 뒤 수색이 완료되면 한꺼번에 개별적으로 확인하도록 요구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소조기로 물살이 느려지는 등 작업여건이 좋은데도 잠수사 투입이 저조하다며 전날 진도군청내 범정부대책본부를 항의방문한 데 이어 팽목항에서 이 장관을 앉혀놓고 밤늦게까지 연좌농성을 벌였다. 한편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새벽 수색작업에서 시신 7구를 수습, 오전 7시 현재 사망자는 모두 181명으로 늘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가 언제인데 지금 다이빙벨을 투입한다니”, “세월호 침몰 사고 초기에 다이빙벨 바로 투입하면 안됐나?”, “침몰된 세월호 속 아이들 다이빙벨로 빨리 구해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속보]이종인 다이빙벨 오후 9시 투입…시간 지연되는 이유는

    [세월호 속보]이종인 다이빙벨 오후 9시 투입…시간 지연되는 이유는

    세월호 침몰 10일째인 25일 사고해역 구조·수색작업에 투입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의 ‘다이빙벨’ 투입이 지연되고 있다.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은 구조수색작업이 지연된다는 실종자 가족의 요구에 따라 전날 오후 투입이 결정됐다. 이종인 대표 등은 이날 오전 팽목항을 출항, 오후 3시쯤 사고현장에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오후 5시로, 또 다시 오후 9시쯤으로 조정됐다. 다이빙벨 투입이 늦어지는 까닭은 현재 진행중인 구조 및 수색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에 작업 중인 바지선에 다이빙벨을 붙여 작업을 하는 만큼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알파잠수기술공사가 지난 2000년에 자체 제작한 다이빙벨은 무게 3t에 높이 3m,반경 1.2m다. 알파잠수기술공사는 다이빙벨이 남해 거제도 앞 바다 등에 3차례 투입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바닷속 40m 지점에서 운영한 것이 최고 기록이다. 하지만 범정부사고대책본부측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알파잠수기술공사측의 다이빙 벨 투입은 정부와 정식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혀 사전에 줄긋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침몰]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이상호 기자 “대안 필요하다” 여론 악화되자 다이빙벨 투입

    [세월호 침몰]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이상호 기자 “대안 필요하다” 여론 악화되자 다이빙벨 투입

    [세월호 침몰]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이상호 기자 “대안 필요하다” 여론 악화되자 다이빙벨 투입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 구조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당초 ‘언딘’은 해경과 직접 계약을 맺은 업체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청해진 해운과 계약을 맺은 업체로 밝혀져 네티즌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일부 민간잠수부들은 “언딘 측이 계약한 민간 잠수사만 잠수 수색작업에 투입하고 다른 민간 잠수사는 발을 들이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실종자 가족들은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때문에 수색작업이 늦어진 게 아니냐며 정부 관계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잠수 전문가인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도 지난 21일 직접 바지선을 타고 팽목항에 도착했지만 해경이 안전상의 이유로 투입을 반대하면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런데 언딘이 23일 한 대학에서 다이빙 벨을 대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은 탑승인원이 4명인데 반해 이 다이빙 벨은 2명에 불과하다. 실종자 가족들은 소조기로 물살이 느려지는 등 작업여건이 좋은데도 잠수사 투입이 저조하다며 24일 진도군청내 범정부대책본부를 항의방문한 데 이어 팽목항에서 이 장관을 앉혀놓고 밤늦게까지 연좌농성을 벌였다.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는 “사고 9일째인데 174명 빼고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른 대안이 필요하지 않냐”면서 “지금이라도 24시간 구조 작업을 할 수 있는 사람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실종자 가족들의 박수를 받았다. 여론이 악화되자 이날 오후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의 요청으로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 투입이 결정됐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민간 구난업체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를 포함한 민간 잠수사를 수색작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구조와 수색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알파잠수기술공사측은 이날 사고해역 투입요청을 받고 인천에서 출항했다. 한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25일 ‘언딘’이 청해진해운과 계약한 데 대해 “해양사고 발생 시 선박소유자는 해사안전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군·경의 구조작업과 함께 효과적인 구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이런 조치의 일환으로 선박 소유주인 청해진해운이 전문 구조업체인 언딘 과 사고 발생 이후인 4월 17일 계약을 하고 구조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리베로 바지선은 언딘의 구조작업의 일환으로 투입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새벽 수색작업에서 시신 7구를 수습, 오전 7시 현재 사망자는 모두 181명으로 늘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다이빙벨 투입 요청한 게 언제인데 지금하다니.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이라니.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 대단하다”, “세월호 침몰 사고 뒤에 그나마 다이빙벨 투입 다행이다.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샅샅이 확인해야.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 응원합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다이빙벨 투입 빨리 해주세요.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황당하다.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 그나마 볼만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빙벨 원리는?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투입 결정

    다이빙벨 원리는?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투입 결정

    ‘다이빙벨 원리’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수색작업 현장에 투입하기로 결정된 다이빙벨 원리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이빙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 수중작업을 도와주는 구조물이다. 다이빙벨은 마치 종(鐘)처럼 생겼다는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생소한 이름이어서 신기술로 생각하기 쉽지만 다이빙벨은 이미 16세기에 발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개발한 다이빙벨은 물 밖에서 공기압축기로 잠수부에게 공기를 공급하고 작업인력 수를 늘리는 등 한층 개선된 방식이다. 17세기 말에는 난파선이나 보물선 탐사에 사용되기도 했다. 종처럼 생긴 구조물을 조심스럽게 가라앉히면 윗부분에는 공기가 남아 있는 원리다. 일종의 에어포켓(공기주머니)를 만든 셈이다. 이 구조물을 선체 옆에 놓고 일종의 작업용 엘리베이터로 활용하는 것이다. 세월호 구조·수색작업은 선체 접근 자체가 힘들어 가이드라인(유도줄) 설치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잠수사는 다이빙벨안에서 휴식도 취하고 선체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지난 5월 대서양 바닷속에 침몰한 배 안에 갇혔다가 사흘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나이지리아 남성 구조 때도 이 다이빙벨이 사용됐다. 하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이빙벨은 물 속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거센 물살 등에 구조물이 흔들리거나 유실될 때는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안에 있는 잠수사에게 큰 위협요인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측에서 다이빙벨이 안전에 문제가 있고 구조 작업에 방해가 된다며 투입을 거부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밑부분이 개방된 다이빙벨과는 달리 ‘챔버’는 아랫부분이 폐쇄된 형태의 벨이다. 역할을 같지만 잠수사는 챔버안에서 가압 등으로 작업환경에 맞는 압력을 유지한다. 수면과 케이블이 연결돼 전력 공급, 통신이 가능하며 체온유지와 기체의 재공급 등을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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