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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최대 수상레포츠센터 개관

    서울시는 난지한강공원에 서울 최대 규모 공용 계류장(마리나)인 ‘서울수상레포츠센터’를 개관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수상레포츠센터는 시민이 한강에서 개인 수상레저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월드컵대교 하류에 조성한 친수복합시설이다. 수상계류장, 육상계류장, 지원센터, 부유식 방파제를 갖췄다.
  • 무더위 날리는 도심 속 삼바 공연 [포토多이슈]

    무더위 날리는 도심 속 삼바 공연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삼바 공연 연기자들이 특별 거리 공연을 열었다. 삼바 경연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브라질 연기자들은 기온이 35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선보였고,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7일부터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 & 삼바’를 진행하고 있다.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메인 공연인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 공수주 3박자 갖춘 미국 프로야구 전설, 윌리 메이스 93세로 별세

    공수주 3박자 갖춘 미국 프로야구 전설, 윌리 메이스 93세로 별세

    공격과 수비, 주루의 삼박자를 모두 갖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고의 외야수로 손꼽히는 윌리 메이스가 93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고 미국 언론들이 19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가족과 구단을 대신해 메이스가 18일 오후 메이스가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의 전설이자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메이스는 흑인 리그(니그로 리그)에서 뛰다가 1951년 샌프란시스코의 전신인 뉴욕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한국전쟁 기간 군 복무한 1952년 대부분과 1953년을 제외하고 1973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1년, 뉴욕 메츠에서 2년을 합쳐 23년간 빅리그를 누볐다. 내셔널리그 신인왕과 두 차례 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 24차례 올스타 선정, 12차례 골드 글러브 수상 등 타격, 수비, 주루에 모두 능한 특급 스타이자 전천후 선수로 명성을 날렸다. 메이스는 통산 타율 0.301, 홈런 660개, 타점 1909개, 도루 339개를 기록했다.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나 ‘헤이’(hey)라고 부르며 말을 붙여 ‘더 세이 헤이 키드’(The Say Hey Kid)란 애칭으로 불린 메이스는 기적적인 수비로 빅리그 역사에 길이 남았다. 그는 1954년 월드시리즈 1차전 8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빅 워츠의 큰 타구를 등진 자세로 받아냈다. 마치 공을 보지 않은 것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노룩’(No look) 캐치 후 2루 송구로 주자의 진루를 막아낸 이 장면은 훗날 바로 그 수비라는 ‘더 캐치’(The Catch)로 명명돼 빅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로 굳어졌다. 그는 1979년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라이벌인 LA 다저스 전설의 좌완 투수 샌디 쿠팩스는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메이스는 최고의 만능선수였으며 그는 절대 실수하지 않을 것 같았다”며 극찬했다. 그가 숨을 거두자 2015년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메이스는 그저 뛰어난 선수일 뿐만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품위, 기술, 힘의 조합으로 축복받은 선수”라고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 백석예대 뷰티예술학부, 2024 제9회 IBC 국제뷰티마스터 미용 콘테스트 공모전 전원 수상

    백석예대 뷰티예술학부, 2024 제9회 IBC 국제뷰티마스터 미용 콘테스트 공모전 전원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뷰티예술학부 허정록 학부장과 2학년 재학생 김한울 외 7인이 2024 제8회 IBC 국제뷰티마스터 미용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전원 수상했다. 사)국제미용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한 제8회 IBC 국제뷰티마스터 미용 콘테스트는 글로벌 K-뷰티를 대표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 및 양성하고 뷰티크리에이터 인재 발굴 및 뷰티교육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콘테스트로 백석예술대학교 뷰티예술학부는 아래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대상-김한울(믹스미디어부문), 최경빈(살롱아트부문) ▲금상-유다현(믹스미디어부문), 최경빈(롤세팅부문), 이도윤(살롱아트부문) ▲은상-최경빈(평면아트부문), 송혜민(업스타일부문), 박유림(살롱아트부문)지도교수인 뷰티예술학부 허정록 학부장은 “뷰티예술학부 학생들의 무한한 실력과 예술로 이뤄진 멋진 성과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백석예대 뷰티예술학부, 제36회 한국휴먼 올림픽 국회의원상·대상 등 전원 수상

    백석예대 뷰티예술학부, 제36회 한국휴먼 올림픽 국회의원상·대상 등 전원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뷰티예술학부 허정록 학부장과 1학년 재학생 김산정 외 12인이 제36회 한국휴먼(미용·건강·패션) 올림픽에서 전원 수상했다.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에서 주최한 제36회 한국휴먼(미용·건강·패션) 올림픽은 국내·외 다양한 선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로 미용&건강&패션 분야의 꿈나무 및 현장 실무자분들의 경력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대회이며 백석예술대학교 뷰티예술학부는 기술 및 작품, 작품전시부문에서 아래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국회의원상-김산정(바디페인팅부문), 신예지(디자인퍼머넌트부문), 한서연(헤어아트부문) ▲대상-최경빈(네일아트부문), 이재완(아트마스크부문), 이수민(창작고전머리부문), 백은성(판타지메이크업부문), 최경빈(창작퍼머넌트부문), 김산정(바디페인팅부문) ▲금상-차민아(메이크일러스트부문), 김나영(창작퍼머넌트부문), 윤정윤(일러스트레이션부문)지도교수인 허정록 학부장은 “매년 휴먼 대회에서 전원 수상을 기록해 왔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1학년 신입생들의 노력과 뛰어난 실력으로 좋은 성과가 나타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전세계인의 작품 속 학생들의 작품이 빛을 내며 또 한 번 K-뷰티만의 대단함을 보여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끝없이 도전할 기회와 배움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1%도 안되는 리버버스 수백억 투자…이미 실패한 수상택시 시즌2”

    임규호 서울시의원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1%도 안되는 리버버스 수백억 투자…이미 실패한 수상택시 시즌2”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은 “리버버스가 대중교통으로써의 역할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리버버스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하루평균 이용객 추계가 5200명에 불과한 리버버스가 과연 공공성과 대중성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지하철과 버스의 하루 이용객이 700만~800만명에 이르는 것과 비교하면 리버버스의 이용객 추계는 1%도 안 되는 꼴”이라고 밝혔다. 특히 임 의원은 “리버버스 도입에 투입되는 예산이 시내버스 200대를 도입할 수 있는 금액과 맞먹는데, 리버버스가 과연 서민 이동 수단으로서 적합한지 의문이다. 리버버스의 이용 요금이 기존 대중교통의 두 배인 3000원이라는 점과 15분 간격의 운행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버버스가 교통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교통실이 아닌 미래한강본부에서 담당하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리버버스 도입과 관련된 흐름이 너무 조급하게 추진된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리버버스는 작년 3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라고 명명된 서울링, 곤돌라, 노들섬 개발 등 무려 55개에 달하는 사업을 발표할 때도 포함되지 않았다. 직후 이뤄진 오 시장 영국 출장 때 “리버버스(템즈강의 우버보트)가 탐난다”는 언급이 있고나서 급작스럽게 추진된 것이다. 구상은 불과 한달도 지나지 않은 4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해소를 명목으로 리버버스를 도입하겠다”며 현실화했지만, 이번에 발표된 리버버스 운행노선에 정작 김포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이러니이다. 이뿐만 아니다. 임 의원은 서울시가 만든 리버버스에 대한 경제효과분석 자료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리버버스 조례안에 포함된 비용추계와 서울시의원이 요구한 자료상 예산 및 사업수지, 선박가격, 선박수리·검사비용, 내용연수, 보험료 등이 천차만별이다. 임 의원은 “리버버스조례와 재정수지분석 자료에 나타난 산정비용은 천지차이다. 선박가격에 대해 리버버스조례는 50억원으로 규정한 것이 재정수지분석자료엔 36억원이다. 이리저리 날뛰다가 결론적으론 44억원으로 계약됐다. 선박수리비용의 경우엔 더 가관이다. 비용추계서엔 1500만원으로 기재되어 있는 것이, 재정수지분석자료엔 46만 4000원으로 편성됐다. 32배가 넘게 차이 나는 것이다. 내용연수도 15년과 30년으로 2배 차이가 나고, 보험료 역시 5500만원과 800만원으로 6배 차이가 난다”고 밝히며, “예산 추계의 부정확성도 재정 투자의 투명성도 매우 의심이 든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대로 가다간, 리버버스는 ‘돈먹는 하마’, 이미 실패한 ‘한강 수상택시 시즌2’가 될 것”이라 규정하며 “리버버스 10척이면, 시내버스 200대 더 투입할 수 있다. 매일같이 출퇴근 전쟁에 시달리는 평범한 서울시민이 원하는 건 한강주변 사람들만 좋아할 리버버스가 아니라, 우리 집 앞에 버스 증차시키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 “아빠의 신부” 어린딸 드레스 입히더니…수상한 ‘웨딩사진’에 日 경악

    “아빠의 신부” 어린딸 드레스 입히더니…수상한 ‘웨딩사진’에 日 경악

    일본에서 매년 6월 세 번째 일요일은 ‘아버지의 날’이다. 올해 아버지의 날을 기념해 현지의 한 사진관에서 아빠와 딸이 ‘웨딩사진’ 콘셉트로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기획해 논란이다. 일본 중부의 간토 지방을 중심으로 20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이 사진관은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약 한달간 아버지의 날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정장 차림의 아빠와 드레스를 입은 딸이 함께 사진을 찍는 것으로, 평일 1만 8260엔(약 16만원), 주말과 공휴일에는 2만 4840엔(약 22만원)으로 운영된다. 올해 아버지의 날은 지난 16일이었는데, 마이니치 신문은 전날인 15일 도쿄에 있는 해당 사진관을 찾아 조명했다. 당시 회사원인 38세 아버지와 4세 딸이 촬영에 임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작은 신부’ 같은 딸을 보며 정장 차림의 아빠는 자신도 모르게 ‘오’하고 감탄했다”고 전했다. 해당 촬영은 아내가 신청한 것이라고 한다. 사진관은 “‘어머니의 날’보다 주목도가 떨어지는 ‘아버지의 날’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 아빠들이 기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에 밝혔다.다만 이 같은 촬영회가 알려지자 현지에서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애초 이 사진관이 해당 이벤트에 대해 ‘아빠의 신부가 되고 싶어’라는 문구를 붙여 “여자아이의 꿈을 이루는 촬영”이라고 홍보했기 때문이다. 사진관은 ‘아빠의 신부가 될 수 있는 촬영회’라는 제목의 설명글에서 “여자아이는 어렸을 때 아빠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머지않아 사라지거나 바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이 ‘아빠의 신부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현재의 마음을 “형태로 남길 수 있는 촬영회”라고 덧붙였다. 이에 엑스(X)에는 “사진을 보니 정말 기분이 나쁘다”, “어깨 다 보이는 드레스가 충격이다”, “아이가 (촬영을) 하고 싶다고 해도 촬영하지 않는 것이 부모다”, “아빠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다” 등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여론을 의식한 듯 현재 해당 이벤트 글에는 ‘아빠의 신부가 되고 싶다’ 등의 문구가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한 사진관의 입장문은 없었다. 누리꾼은 “무엇이 문제였는지 명확히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아빠가 억지로 딸에게 드레스를 입힌 게 아니면 괜찮다”, “부녀 사이가 좋아 보이는 사진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한편 해당 사진관은 ‘어머니의 날’(매년 5월 두 번째 일요일)에도 엄마와 아들이 함께 ‘웨딩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기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금천구,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금천구,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 금천구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장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쿠키뉴스에서 주최하는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우수하고 올바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서울시 기초단체장과 시의원을 대상으로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은 정부, 혁신 확산 등 기준 하에 수상자를 선정한다. 유 구청장은 기초단체장 부문에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천구를 주민과 함께 좋은 도시로 만든 성과를 인정받았다.금천구 관계자는 “민선 8기 이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 교육,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계획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구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탁월한 성과들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전동에 주민자치회를 설치해 금천형 주민자치회를 실현했다. 또한 동서간 균형발전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내년은 금천구가 개청한지 30주년이 되는 해로써, 서서울 미술관 개관, 새로운 진로진학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 개관, 안양천 수변여가공간 조성, 신안산선 개통 준비 등 금천구의 교육, 문화, 여가, 교통 등 모든 면에서 새로워질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금천구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2024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수상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2024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수상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김 구청장이 19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문화관광경영 분야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역사문화도시의 매력을 담은 ‘정동야행’, 세계적인 관광명소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등 중구의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관한다. 행정혁신경영, 소통경영, 문화경영 등 20개 부문에서 기업과 기관의 최고 경영자에게 매년 상을 주고 있다.2015년 시작된 정동야행은 근대 건축물이 모인 정동의 매력을 한껏 살려 K-문화와 함께 K-역사까지 아우르고 있다.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축제는 음악회, 역사강의, 도보 해설프로그램을 접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 명동도 재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명동이 지난해말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기까지 발표평가에서 직접 모두 발언에 나서 전두 지휘한 김 중구청장은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같은 명동을 구상하고 있다. 또 남대문시장, 신중앙시장 등 유명 시장의 디자인 혁신과 콘텐츠 개발도 진행 중이다. 중구 관계자는 “서울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전통시장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정동, 명동, 성곽길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등에 새로운 콘텐츠를 입히겠다”며 “전통시장의 활력을 찾는 브랜드화로 지속적으로 중구의 문화관광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은 우수하고 올바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과 의원을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협력·포용적 행정 ▲신뢰받은 정부 ▲혁신 확산 등의 항목을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아이수루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활동 기회 확산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다문화를 대표하는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서울시의 다문화 수용성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상을 마친 아이수루 의원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자리인 만큼, 늘 다문화가족과 시민의 곁에서 더 낮은 곳을 보듬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해가는 든든한 서울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세스코, 사회공헌대상 ESG 사회·환경 부문 우수기업 수상

    세스코, 사회공헌대상 ESG 사회·환경 부문 우수기업 수상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지난 1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린 ‘2024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ESG 사회·환경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한경 사회공헌기업대상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알려, 건전한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국경제신문이 2004년 제정해 올해 21회를 맞았다. 세스코는 지난해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지역사회발전 부문을 수상했으며, 올해 ESG 사회·환경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되며 2연속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에서 세스코는 해충방제와 식품안전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위생 솔루션의 선도기업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고 사회 전반의 환경위생 수준 향상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R&D로 다양한 고객들의 ESG 역량 증대에도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스코는 ‘해충 없는 깨끗한 환경으로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킨다’는 설립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해충방제로 쥐·바퀴·개미·빈대·나방 등을 제어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한다. 식품안전 서비스로 위생진단부터 전문교육·감사까지 책임진다. 식품·축산물·화장품 등의 위해 요소를 시험 검사하거나, 식품 속 이물·미세플라스틱 등을 분석해 재발 방지를 돕는다. 또 공기살균청정기와 정수기 등의 환경가전으로 깨끗한 물과 공기를 제공하고 있다.세스코는 1999년 품질보증 국제표준 ISO9002을 시작으로, ‘5대 주요 표준경영 인증(ISO 9001·14001·45001·27001·27701)’을 취득했다. 이후 모든 구성원의 ESG 경영 참여를 격려하는 ‘세스코 기본지킴이 가이드’를 만들어 업무 성과를 제고하고 있다. 특히 세스코는 경영 활동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노력 중이다. 식품첨가물 성분 100%로 만든 안전한 약제와 탄소발자국을 절감하는 스마트 해충방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종이 사용을 줄였다. 지난해부터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해 세계환경기금에 기부하고 있다. 세스코는 “우리 구성원들은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는 회사’라는 설립 철학을 자랑으로 여기며 ‘스마일 위드 세스코(Smile with CESCO)’라는 철학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환경위생분야 ESG 파트너로 우리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해답을 찾아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이소라 서울시의원,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8일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 주관으로 우수하고 올바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의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은 정부 ▲혁신 확산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엄격히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수한 행정사무감사 활동, 보건복지 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의원 부문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의원은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등의 약자들을 위한 권리보장 증진에 힘을 실었고,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를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서울시에서 제정한 데 이어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 가구 지원 기본조례 개정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소외된 약자의 복지향상에 이바지했다. ​이 의원은 “자칫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울시의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라고 역할을 부여받은 자리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살뜰히 챙기고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만 바라보며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박영한 서울시의원,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24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은 우수하고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의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은 정부 ▲혁신 확산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총 1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박 의원은 그간 도시계획균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수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의, 시정질문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박 의원은 도시계획국 외 5곳의 피감기관에 남산 고도지구 완화,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녹지 생태 도심 추진, 을지로3가 개방형 녹지 도입, 약자 동행지수 수정, 펀디자인 사업 개선, 혁신형 미래 청년 일자리 취업 연계 제고 등 서울시 시정이 올바르게 가도록 대안 등을 제시하며 의정활동을 했다.박 의원은 “무엇보다도, 저의 의정활동을 인정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드리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기도 콘텐츠+ICT 분야 16개 사,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기업당 2천만 원 지원

    경기도 콘텐츠+ICT 분야 16개 사,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기업당 2천만 원 지원

    경기도는 성남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4년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3기’ 선발 오디션을 통해 16개 사를 선정했다. ‘2024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콘텐츠·ICT 분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되고 6월부터 11월까지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7개 분야로 ▲사업화 자금지원 ▲기업진단 ▲멘토링 및 심화컨설팅 ▲IR 자료 고도화와 IR 행사 참여 ▲워크숍 및 네트워킹 세미나 운영▲성과발표회 ▲관련 자료집 발간 등이다. 지난 18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오디션에서 5:1의 경쟁률을 뚫고 서류심사에 통과한 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 16개 기업이 선정됐다. 김귀옥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경기도의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역량 있는 스타트업 발굴 지원을 통해 산업계 활성화의 첨병이 되길 바란다”며 “콘텐츠·ICT 융합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미래 기술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16개 기업이 참여해 매출 총 190억 원, 2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스튜디오 프리윌루젼은 생성형 AI 활용 영상 콘텐츠로 두바이 국제 AI 영화제 2개 부문 수상(대상·관객상)했다.
  • “20년간 일 안 시키고 월급만 줘”…직장의 수상한 괴롭힘에 소송 나선 佛여성

    “20년간 일 안 시키고 월급만 줘”…직장의 수상한 괴롭힘에 소송 나선 佛여성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20년간 월급을 준 회사를 상대로 소송에 나선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라 데페쉬, 르 파리지앵 등 현지 언론은 최근 보도를 통해 로렌스 판 바센호브(Laurence Van Wassenhove)라는 여성이 겪은 일을 소개했다. 바센호브는 1993년 프랑스 통신회사 프랑스 텔레콤에 입사했다. 선천성 편마비(신체 한쪽이 마비되는 증상) 때문에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비서직을 제안받고 일해왔다. 이후 현재 사명인 오항쥬(Orange)가 프랑스 텔레콤을 인수하면서 바센호브는 2002년 다른 지역에서 일하라고 요청받았다. 그리고 20년간의 악몽이 시작됐다고 한다. 새로운 근무지에서는 바센호브가 일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그를 대기발령 조치했다. 회사는 그에게 장애를 이유로 은퇴를 제안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회사는 재택근무를 지시했고 어떤 업무도 주지 않은 채 월급을 전액 지급했다. 바센호브는 이런 자신의 처지에 대해 ‘버림받은 직원’이라고 표현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2015년 정부에 항의했고 오항쥬가 중재하는 제스처를 취했지만 개선되는 것은 없었다고 한다. 결국 이런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바센호브는 우울증까지 앓았다. 바센호브는 “집에서 일 안 하고 월급을 받는 것은 특권이 아니라 견디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가능한 최상의 조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했고 바센호브의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했다”면서도 “개인과 관련된 사건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명했다. 바센호브의 변호인은 “장애인에게 일은 사회에서 자리를 잡는 것을 의미한다”며 회사 측의 조치에 문제를 제기했다. 변호인은 “회사의 방조로 인한 건강 상태 악화와 도덕적 괴롭힘 및 차별에 대해 소송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저널리즘 학술상’ 제정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이용식 문화일보 주필)이 설립 47주년을 맞아 ‘정신영 저널리즘 학술상’을 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신영 저널리즘 학술상’은 관훈클럽 초기 회원이자 베를린 특파원과 박사학위 과정을 병행하던 중 독일 현지에서 1962년 요절한 언론인 정신영의 유지를 기리고, 저널리즘 연구에 탁월한 성과를 올린 학자와 언론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언론과 학계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공모 대상은 논문은 국내외 학위 논문을 포함해 공모 마감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발표된 것들과 저술은 3년 이내 저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모를 받으며 8월에 수상작이 결정된다.
  • 서울보훈대상 시상

    서울보훈대상 시상

    제51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5명의 수상자가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 박율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 용산구지회장, 하복덕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지부 마포구지회장, 전영복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서울지부 마포구지회장, 이병근 전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지부 서초구지회장, 이길홍 4·19민주혁명회 감사, 안미현 서울신문사 상무.
  • 김동욱 서울시의원,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김동욱 서울시의원,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활발하고 뛰어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쿠키뉴스 선정 ‘2024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쿠키뉴스에서 ▲기관 자율 혁신 ▲포용적 행정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하고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의 구청장, 시의원 등 총 15명을 선정한 것으로 6월 1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김 의원은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의 도시, 문화, 환경, 인구 등에 대한 중장기 미래전략 수립을 통한 시정발전에 기여했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소관부서의 업무보고·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등을 통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역할을 수행하고, ‘서울시 미래전략과제 발굴 및 육성 조례’ 제정, ‘서울시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여러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입법 활동도 활발히 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 의원은 게임산업 진흥 및 발전을 위해 2023년 10억원의 예산 증액에 이어 2024년에도 12억원의 사업 예산 증액에 이바지하고, 2023년 ‘서울 롤드컵 결승전’ 개최 및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후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강조하면서 서울시가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섰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과 서울시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한 것이 우수 의정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서울시의 안정된 현재와 준비된 미래를 위한 정책 마련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예산 마련 및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왜 내 남편한테 친절하게 대해” 간호사에 흉기 휘두른 30대女

    “왜 내 남편한테 친절하게 대해” 간호사에 흉기 휘두른 30대女

    남편의 진찰을 담당한 간호사에게 “친절하게 대해 짜증났다”는 황당한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간호사를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30대 여성 A씨를 18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이날 제주도의 한 종합병원 비뇨기과 병동에서 남편을 진찰하던 담당 간호사 B씨의 목 부분을 주변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 부분에 1.5㎝가량 상처를 입어 봉합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간호사가 남편에게 너무 친절하게 해 짜증이 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와 A씨의 남편은 사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이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후티 공격에 구멍 난 美 항모, SNS서 확산…진위는? [핫이슈]

    후티 공격에 구멍 난 美 항모, SNS서 확산…진위는? [핫이슈]

    미 해군의 항공모함 USS 드와이트 아이젠하워호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에 파손됐다는 소셜미디어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한 중국인은 엑스(옛 트위터)에 “아이젠하워호가 후티 공격을 받았다더라”며 위성 영상을 증거라고 올렸다.영상에는 아이젠하워호가 비행갑판에 구멍이 뚫린 채 해군 기지에 정박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는 사흘 전 후티 반군의 이 항모에 대한 공격이 성공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후티 반군은 지난달 31일 성명에서 미국과 영국군이 예멘 호데이다 지역을 공습해 16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했다면서 무인기(드론)와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아이젠하워호에 보복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미 국방부가 아이젠하워호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지만, 소셜미디어상에는 이같은 영상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의 주목받았다. 이 게시물은 엑스 뿐 아니라 유튜브, 웨이보(중국판 엑스) 등에 공유돼 조회수 2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그러나 이 영상은 지난해 4월 10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를 촬영한 구글어스 위성 이미지와 일치한다고 AFP는 지적했다. 또 원본 이미지 속 항모의 갑판에는 구멍도 없어 이번에 주목받은 영상은 완전히 날조된 것으로 드러났다.AFP는 또 허위 이미지 속 구멍이 미국의 이미지 공유 플랫폼 셔터스톡에 있는 한 사진의 구멍을 수평으로 회전시켜 합성한 것임을 확인했다. 한편 후티 반군은 지난해 11월 이후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하마스를 지지한다는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른바 ‘드론 보트’라고도 불리는 무인수상정까지 동원하기 시작했다. 이에 미영 합동군은 이들이 통치하는 홍해 남부 항구도시 호데이다의 군사시설 등을 노려 수차례 공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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