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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임패턴:에코’, 27일 전국 CGV에서 개봉 “AI 옴니버스 영화의 첫 시작”

    ‘프라임패턴:에코’, 27일 전국 CGV에서 개봉 “AI 옴니버스 영화의 첫 시작”

    AI 네이티브 스튜디오 ‘아이젠버그(AIGENBERG)’의 생성형 AI 옴니버스 영화 프로젝트 ‘코드:G 주목의 시작’ 첫 작품인 ‘프라임패턴:에코(감독 김주신)’가 27일 전국 CGV 영화관에서 전격 개봉한다. ‘코드:G 주목의 시작’은 KT가 공동 기획·투자한 생성형 AI 영화이며, KT스튜디오지니가 배급하는 프로젝트다. ‘프라임패턴:에코’는 ‘코드:G 주목의 시작’ 영화 프로젝트의 다섯 에피소드 중 첫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작품은 SF 미스터리 장르 영화인 가운데 서기 2272년 인류 멸망 후 폐허가 된 지구를 주요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역사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로봇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작품은 앞서 공개된 AI 단편영화 ‘더 글리치(The Glitch)’에 이어 장편 SF 미스터리 시리즈인 ‘프라임패턴(The Prime Pattern)’ 세계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본 영화의 수록곡 ‘Whispers Through the Pines’의 뮤직비디오는 세계 최대 규모 AI 영화제인 ‘크로마 어워즈(Chroma Awards)’ 뮤직비디오 부문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프라임패턴:에코’ OST 앨범과 뮤직비디오는 개봉일인 27일에 함께 공개된다. 작품 연출 및 제작을 맡은 김주신 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뉴미디어 신기술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MBC 씨앤아이의 ‘AI 콘텐츠랩’ 2기 창작자다. 더불어 아이젠버그 스튜디오의 대표 감독으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김주신 감독은 지난 2016년 삼성전자, 조선일보 주관 제1회 VR 컴피티션에서 VR 단편영화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를 선보이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2018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기아자동차 브랜드 스페이스 ‘BEAT360’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을 거머쥔 바 있다. 올해에는 ‘2025 KT AI P.A.N.’에서 AI 단편영화 ‘더 글리치(The Glitch)’로 단편 영화 부문 ‘Merit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나아가 광고, 전시, XR, AI 영화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스토리, 기술을 융합한 작품들을 제작 중이다. 김주신 감독은 “프라임패턴:에코는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이자 더 큰 세계관으로 들어가는 문”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들을 통해 이 세계의 비밀과 인물들의 서사가 점점 입체적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코드: G 주목의 시작’은 AI와 인간이 협업해 만든 SF·판타지·미스터리·드라마·전쟁 등 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다. ‘데이 원’ 외에도 ‘프라임패턴:에코’, ‘기억관리국’, ‘DMZ’, ‘오더 인 카오스’ 등이 함께 상영된다. 12월 27일 CGV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파이낸스뉴스 송민수 발행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파이낸스뉴스 송민수 발행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2025 사회봉사 대상’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 기여자 시상 파이낸스뉴스 송민수 발행인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4회 2025 대한민국 공로 봉사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원 주최, 보건복지부·교육부·국가보훈부·기후에너지환경부·통일부·서울시·전국 시·도의회 및 시·도교육청 후원으로 개최됐다. ‘대한민국 공로 봉사상’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봉사 실적과 체험 수기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는 참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송 발행인은 평소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봉사활동과 함께 글로벌 환경에서의 사회적 협력과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언론 매체를 통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성공을 위해 경북도청를 비롯 전남도청, 국회입법조사처,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의 투자유치 활성화 양해 각서 (MOU)체결의 가교 역할을 맡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송 발행인은 최근 언론 후원과 함께 겨울철을 맞아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연탄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평소 우리 사회 취약 계층의 실상을 체험하며 지역 사회 현안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함께하며 계층을 떠나 마음을 열어 소통하는 것은 사회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부산진구,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 수상

    부산진구,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 수상

    부산 부산진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85개 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160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 발표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부산진구는 이번 대회에서 부산진문화재단의 ‘부산진구 문화 공론장과 찾아가는 예술 마차로 만든 협치 문화 거버넌스’를 발표해 부산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협치 문화 거버넌스는 지역 주민이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주체적으로 지역 축제의 기획·실행을 함께하는 주민 참여 기반 문화 거버넌스 모델로 평가받았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문화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광범 경기도의원 “밥을 지키는 것이 농업과 국가를 지키는 일”

    서광범 경기도의원 “밥을 지키는 것이 농업과 국가를 지키는 일”

    경기도의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은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침식사와 쌀밥의 중요성, 그리고 쌀 소비 감소가 농업과 식량안보에 미치는 심각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발언에서 “밥을 거르는 사회는 건강도, 힘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며, 아침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요소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쌀밥이 탄수화물이라는 이유로 다이어트의 적으로 오해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문제는 탄수화물 자체가 아니라 정제된 설탕과 가공식품”이라며 “쌀밥은 우리 몸과 뇌가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한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쌀 소비 감소가 개인 식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농업 기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1980년대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약 130kg에 달했던 반면, 현재는 50kg대로 급감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가 밥을 대하는 태도와 소비 구조가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이에 서 의원은 “쌀 소비가 줄면 농업인은 생산을 포기하고, 논은 다른 용도로 전환되며, 한 번 사라진 농업 기반은 되돌리기 어렵다”며 조선시대 세종실록의 ‘식위민천(食爲民天)’을 인용해 “먹는 문제는 국가가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고 역설했다. 서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학교급식의 경기미 사용 확대 정책에 대해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식량안보와 농업을 지키는 투자”라고 평가하며, 공공기관의 지역 쌀 우선 사용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쌀 교육 확대 등 쌀 소비 인식 전환 정책을 경기도가 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특히 여주쌀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농산물 브랜드 1위와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명품 쌀임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밥을 지키는 것이 농업을 지키는 일이며, 농업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를 지키는 일”이라며 “쌀밥의 가치, 농업의 가치, 그리고 여주쌀을 비롯한 경기미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서 청소년들이 직접 수여한 ‘감사패’ 받아

    이경숙 서울시의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서 청소년들이 직접 수여한 ‘감사패’ 받아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이 청소년들로부터 직접 감사패를 전달받으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 의원은 지난 20일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연말 성과공유 행사 ‘S.S.A(SangSang Awards)’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한 해 동안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2년간 시립창동청소년센터의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총 7억원 규모의 예산 확정에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 앞장서 왔다. ▲2023년에는 ‘오픈런앤런’ 스터디룸 조성비(1억 2000만원)와 사업 운영비(8000만원) 등 총 2억원이 확정되어 청소년들의 학습 공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4년에는 디지털 공간 조성비(1억 7100만원)와 사업 운영비(1억 2900만원) 등 총 3억원의 예산이 확정되며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청소년과 동아리 회원들은 이 의원의 이러한 정책적 관심 덕분에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패 전달식을 통해 직접 고마움을 표했다. 이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관이 아닌 우리 청소년들에게 직접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기쁨을 느낀다”며 “확정된 예산들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소리꾼 정은혜, KBS국악대상 대상

    소리꾼 정은혜, KBS국악대상 대상

    KBS는 소리꾼 정은혜씨를 올해 KBS국악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씨는 7살에 소리를 시작해 최승희 명창에게 판소리 네 바탕을 배우고, 서울대 재학 시절 송순섭 명창에게 적벽가를 배워 다섯 바탕을 완성한 뒤 총 열두 번의 완창 공연을 했다. 동 대학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치고 전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해 왔다. ‘메디아’, ‘다른 춘향’ 주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판소리 외에 창극,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민요를 다룬 프로젝트 ‘여인의 시간’, ‘단테의 신곡-지옥’, ‘살로메’, ‘금파’, ‘밝은밤’을 작창하며 창작자로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32회 임방울국악제에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의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 씨는 “올해 27년간 가르침을 준 스승 최승희 명창과 가까운 벗을 떠나보냈다”며 “그분들께서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고 격려해 주는 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별공로상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이영희 명인에게 돌아갔다. 이 명인은 김윤덕류 가야금산조의 맥을 이어온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자 12년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직을 맡았다. 지난 2022년 무형유산 전승을 위해 자신이 살던 집을 포함해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했으며, 구순을 앞둔 나이에도 제자들을 양성해 오고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가악상 이윤진 ▲민요상 장효선 ▲관악상 송경근 ▲현악상 연지은 ▲연희상 허창열 ▲작곡상 이고운 ▲무용상 서정숙 ▲단체상 연희컴퍼니 유희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수~과천 복합터널 출구부 계획 전면 재검토 요청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수~과천 복합터널 출구부 계획 전면 재검토 요청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3일 제33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서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과 관련해 이수교차로 출구부 설치 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수교차로는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목 구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복합터널을 통해 유입되는 교통량을 교차로 이전 지점에서 지상으로 유도하는 현행 계획은 추가 교통 수요를 교차로에 집중시키는 구조로 혼잡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인근 신도시 개발로 서울 유입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차로 조정이나 신호 체계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에 이 위원장은 복합터널 출구부를 이수교차로 이후로 배치해 교통량을 도로 구간별로 분산시키는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반포한강공원 일대에 한강버스 선착장 설치를 검토하고, 이를 도시철도와 연계한 수상 대중교통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도 제기했다. 이는 교통수단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이수교차로 일대에 집중되는 교통 부담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이 위원장은 “이수교차로의 교통 문제는 사후적인 보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지금의 설계와 정책 판단이 향후 수십 년간 시민 이동과 도시 효율성을 좌우하는 만큼, 서울시가 보다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 2025년도 제21회 한양영화제 우수상(3등)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 2025년도 제21회 한양영화제 우수상(3등) 수상

    연기과 재학생들이 영상제작실습 수업을 통해 완성한 단편영화 ‘아빠 빼고 장례식’이 제21회 한양 영화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양 영화제는 한 해 동안 제작된 한양대학교 관련 영화인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영화제로, 올해는 2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수상작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기획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 지도교수인 이강령 교수는 ‘제12회 박카스 29초 영화제’ 수상에 이어, 올해 학생들과 함께 두 번째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은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의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 역사를 ‘로맨스 웹툰’으로 즐긴다… 가야 웹툰 공모전 눈길

    역사를 ‘로맨스 웹툰’으로 즐긴다… 가야 웹툰 공모전 눈길

    가야의 ‘수정 목걸이’를 소재로 한 로맨스 웹툰과 김수로왕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웹툰이 ‘가야 웹툰 공모전’의 수상작이 됐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인제대 글로컬대학 사업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8회 가야 웹툰 공모전’의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야 웹툰 공모전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창의적인 문화콘텐츠를 찾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이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98일간 진행했으며 ‘가야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창작한 작품 40점이 접수됐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가야으뜸상, 가야버금상, 가야누리상, 가야금바다상 총 10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최고상인 가야으뜸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최현아 작가의 ‘빛을 엮어서 그대에게’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가야의 수정 목걸이를 소재로 한 로맨스 웹툰으로, 참신한 스토리 전개와 안정된 작화를 통해 가야의 아름다움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야버금상(국립중앙박물관장상)은 오민혁 작가의 ‘가야 이야기’가 받았다. 가야의 건국 신화인 김수로왕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련된 캐릭터를 활용한 아름다운 연출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야누리상(국립김해박물관장상)은 총 3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윤준영 작가의 ‘월드 오브 가야’는 게임을 소재로 활용해 가야 유물을 창의적으로 연출한 점이 돋보였으며, 김민아 작가의 ‘가야의 영광’은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전달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권수지 작가의 ‘12현의 인연’은 가야금이라는 음악적 요소를 아름답게 표현해 주목받았다. 가야금바다상(국립김해박물관장상)은 송현서 작가의 ‘아름다움이라는 건’을 포함한 총 5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단은 “수상작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며, 풍부한 상상력과 진정성 있는 서사를 보였다”고 평했다.
  • 재담미디어, 서울경제진흥원과 웹툰런 인 서울 시상식 개최

    재담미디어, 서울경제진흥원과 웹툰런 인 서울 시상식 개최

    전국 대학 웹툰학과 학생 300여 명 참가청강대 조반 작가 대상, 영상대 소랑 작가 최우수상 수상 재담미디어(대표이사 황남용)와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이 공동 주최한 2025 웹툰런 인 서울 시상식이 지난 18일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총 상금 5000만원을 걸고 진행된 이번 대회의 대상은 조반 작가의 (청강대, 지도교수 박수정), 최우수상은 소랑 작가의 (영상대, 지도교수 류유희)가 수상했다. 웹툰런은 마라톤이 42.195km를 달린다는 점에 착안한 공모전이다. 웹사이트를 통해 42.195일 동안 작품을 공개 모집하고 6주간 매주 1회 분량의 콘텐츠를 게재해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째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만화웹툰 대학과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중 120편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고 매주 독자 평가를 통해 32강, 16강, 8강이 정해졌다. 4강부터는 전문가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32명의 본상 수상자와 특별상 수상자, 지도교수 및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랭킹별 상금과 상장, 메달과 부상이 주어졌다. 대상 수상자와 최우수 지도교수에게는 와콤코리아에서 제공하는 고급형 액정 태블릿이, 인기상과 우수 지도교수에게는 최신형 포터블 패드가 제공됐다. 시상식에 참가한 서울경제진흥원 장선영 팀장은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지닌 학생 작가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어서 웹툰 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재담미디어 김형남 이사는 “최근 웹툰 시장이 위축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선배들이 풀 문제”라면서 “여러분은 평소와 같이 창작에 몰두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상식에는 김신 웹툰협회장, 김병수 우리만화연대회장, 정기영 한국만화스토리협회장, 박세현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장,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조반 작가는 “애써 창작한 작품이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모르는 분들이 보내준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 “웹툰런 챔피언이라는 자부심으로 창작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서울 강서구, 행안부 선정 ‘조직운영 우수지자체’

    서울 강서구, 행안부 선정 ‘조직운영 우수지자체’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강서구는 서울 자치구로서는 유일하게 이번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안부는 매년 조직진단의 충실도, 인력 재배치의 실효성, 행정환경 변화 대응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5개 지자체 중 강서구를 포함해 17곳이 뽑혔다. 이번 수상은 강서구가 조직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인 결과다. 행정 수요가 감소한 기능이나 유사한 업무를 정비해 인력을 확보했다. 이렇게 확보한 35명은 전략적으로 새로운 행정 수요 분야에 배치됐다. 서남권 최초로 개관한 마곡안전체험관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보육과와 저출산대책팀도 신설했다. 분산돼 추진되던 도시개발사업도 국 단위인 균형발전추진단으로 통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조직을 키우는 대신 조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구조부터 다시 설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대상 ‘돌봄으로 함께하는 안성시: 남성 참여 증진과 다문화 지원’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대상 ‘돌봄으로 함께하는 안성시: 남성 참여 증진과 다문화 지원’

    2025년 하반기 경기도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회에서 ‘돌봄으로 함께하는 안성시: 남성 참여 증진과 다문화 지원’이 대상을 받았다. 행정인턴십에는 중앙대학교와 한경국립대학교 학생 30여 명 7개 팀이 참여해 지난 한 학기 동안 안성시 공직자(슈퍼바이저)와 팀을 이뤄 복지, 도시정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연구해 왔다. 대상은 사회복지과 이상민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연구한 ‘돌봄으로 함께하는 안성시: 남성 참여 증진과 다문화 지원’이 차지했다. 저출산과 다문화 사회 진입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빠들의 육아 커뮤니티 활성화와 이주민 가정을 위한 다국어 소식지 제작 등, 돌봄의 성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포용적인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대덕면 김성민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은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법률·직업 훈련을 포함한 ‘외국인 실용 교육 프로젝트’와 도시정책과 배극렴 주무관과 한경국립대학교 학생들은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해 주거와 의료,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안성시 맞춤형 시니어 빌리지 조성 사업’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안성 문화길 조성 정책 제안’(상수도과 김민준), ‘안성시 철도 사업’(토지민원과 경찬범), ‘다문화거리 조성을 통한 중앙로 활성화 방안’(하수도과 김봉준),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상수도과 고윤아)이 각각 선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정인턴십은 학생들에게는 행정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주고, 시에는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여러분이 보여줄 창의적인 생각과 시선은 우리 안성시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분명한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주민참여예산 ‘우수’ 금천구…청년참여로 행안부 장관상

    주민참여예산 ‘우수’ 금천구…청년참여로 행안부 장관상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청년참여 분야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 투명성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금천구는 지방재정의 책임성, 투명성, 민주성, 전문성 등 7개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천구는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부터 선정 결과, 분기별 사업 추진 현황까지 전 과정을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현장 심사 등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점검한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협치회의에서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공론화된 의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연계한다. 특히 지역 청년의 실질적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청년참여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금천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청년 당사자의 시각으로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자 금천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네트워크는 총 26시간의 교육과 정책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했고, 이러한 정책제안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수상... “시민과 동행 → 편익 증진 기여”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수상... “시민과 동행 → 편익 증진 기여”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이 제9대 의회 후반기 기초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탁월한 기여를 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중 투철한 봉사정신과 의정 성과가 가장 우수한 의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의 상으로 금 의장이 의정 전반에서 보여준 제도개선, 시민 중심 의정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전국 단위에서 의정 역량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금 의장은 주민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13개 동 순회 간담회를 통한 주민 의견 청취 ▲주민청원제도의 활성화와 투명한 처리 과정 공개 구축 ▲예산편성·집행 과정에서 시민 참여 확대 등으로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를 정착시켰다. 특히 금 의장은 약자와의 동행 실현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개정 ▲특별교통수단 운영 조례 개정 ▲웰다잉 문화조성 조례 제정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금 의장은 ▲미사경정공원 부지 반환 촉구 건의안 ▲대중교통 준공영제 분담 비율 조정 촉구 등 공공성 중심으로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시민 편익을 최우선에 둔 정책 대응을 이어왔다. 금 의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값진 성과”라며 “시민의 권리를 지키고 하남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하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욱 큰 개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회의 존재 이유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에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실제로 바뀌는 의정,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지방의회가 바뀌면 행정이 바뀌고, 행정이 바뀌면 시민의 하루가 달라진다”며 “하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권리를 넓히고 불편을 줄이는 개혁의 최전선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 의장이 수상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기초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각 지역 의회의 추천과 엄격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다.
  • 광주 광산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광주 광산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광주 광산구가 4만여 명이 세계 맛과 멋을 즐긴 지구촌 축제 ‘광산세계야시장’ 성공 개최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년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정부의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84개 시·군·구가 참여했다. 광산구는 26일, 민선 8기 새롭게 시도한 광산세계야시장이 ‘문화를 도시 활력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 우수사례로 꼽혔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광산세계야시장은 올해 더 큰 성공을 거두며, 전세계의 다양한 문화로 광주의 밤을 밝히는 ‘광주 속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했다. 첫 회보다 규모를 키워 지난 10월 18일 월곡동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한 광산세계야시장은 전국에서 4만여 명을 끌어모으며, 대성황을 이뤘다.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운영, 주민·상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세계 19개 나라 공동체가 다채롭고 이색적인 먹거리 그리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월곡동 거리를 ‘작은 지구촌’으로 탈바꿈시켰다. 축제의 성공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광산구가 통신 빅데이터, 신용카드 매출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광산세계야시장 개최로 주변 상권 매출이 전주에 견줘 12%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권 활성화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세계 다양한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상권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18.6%로, 다른 축제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도 눈에 띄었다. 이번 평가에서도 광산세계야시장은 한국인과 세계인이 다 함께 문화를 즐기는 국제 교류와 화합의 장을 구현하며,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 문화 기반 도시 활력의 대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세계야시장은 선주민과 이주민 공동체가 주도해 다양한 문화를 펼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축제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광산세계야시장의 성공을 토대로 지역 활력과 공동체 회복을 견인하는 시민 중심 문화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 시의정대상’ 수상

    남창진 서울시의원,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 시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이 지난 23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시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남 의원은 2022년 7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돼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 예산 감시·감독 등에서 꾸준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특히 남 의원은 도시안전·복지·도시계획·환경·교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례 제·개정안과 건의안을 발의하며 서울시 행정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현재까지 대표발의 1건, 1인발의 33건, 공동발의 381건 등 총 420여 건에 달하는 의안을 발의했고 천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송파구 재건축연합회 재건축 추진 지원 ▲송파1동 올스타마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잠실관광특구 확대 및 활성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부지 주변 활용방안 검토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지원 ▲몽촌토성역 3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남 의원은 서울시 예산 및 결산 심사를 통해 재정의 적정 편성과 효율적 운용을 면밀히 점검했다. 도시안전건설 분야 예비심사와 전체 예산 본심사 과정에서 재해방지 시설 확충,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 소방안전 시설 및 장비 확충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서울시 재정건전성 확립에 힘썼다.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를 통한 집행부 견제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건설기술정책관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전반을 점검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 개선과 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수상 후 남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재건축, 상권활성화, 지역개발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아 더 열심히 지역과 시민의 삶을 살피라는 의미로 알고 있다”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뛰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며 그중 시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20회째 개최됐다.
  • 장성군, 전남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장성군, 전남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장성군이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식량·원예 분야 최우수상, 농식품유통 우수상, 축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지역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6개 분야 31개 항목을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장성군은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과 공무원이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희망이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의회 최은주 행정재경위원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중랑구의회 최은주 행정재경위원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울 중랑구의회 최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면목본동·면목2동·면목5동·상봉2동)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협의회를 대신해 중랑구의회 최경보 의장이 상패를 전하며 축하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협의회는 의정 성과와 책임 있는 의정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최 의원은 제8대와 9대를 거친 재선 의원으로 현재 9대 후반기 행정재경위원장을 맡아 탁월한 의정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며 중랑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중랑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꾼으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정 활동에 임하고,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반구천 암각화 문구세트’, 울산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 대상

    ‘반구천 암각화 문구세트’, 울산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 대상

    ‘반구천 암각화 문구세트’가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반구천 암각화 문구세트’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를 벌여 총 176건을 접수했다. 시는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활용성, 시민 온라인 선호도, 실물 심사 등을 반영해 최종 15점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케이(K)-전통공예 & 반구천의 암각화 문구세트’는 올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소재 반구천 암각화의 문양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금상은 ‘반구천의 암각화, 하늘에 새기다’(우산), ‘울산의 결, 한 겹의 빛’(무드등), ‘반구천의 암각화 블랭킷’이 차지했다. 이 외에 은상 5점, 동상 6점이다. 시는 대상 400만원, 금상 각 350만원, 은상 각 310만원, 동상 각 25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상금은 수상작 사업화를 위해 쓰인다. 수상작들은 내년 1월부터 울산 굿즈 스토어 울산박물관점, 암각화박물관점,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점 등에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기념품들이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포시, 2025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 선정

    군포시, 2025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 선정

    경기 군포시가 국토교통부의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교통 부문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실시했으며, 현황평가와 정책평가로 구분하여 국토, 환경, 도시, 교통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4개 부문 총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군포시는 인구 10만 이상 30만 미만 ‘라’ 그룹 35개 도시에서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부문에서 ‘인구당 K패스 이용률’,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이용자 확대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대중교통 및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투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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