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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발명 인재들 대전에 집결…학생 발명왕 윤규빈군

    미래의 발명 인재들 대전에 집결…학생 발명왕 윤규빈군

    미래의 발명 인재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축제가 대전에서 펼쳐진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4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이 8~1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특허청이 7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날인 8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제37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와 제26회 전국 교원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총 6256점이 출품된 학생발명전시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집중호우 시 맨홀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수압을 이용한 뚜껑 이탈 방지 맨홀’을 출품한 경기 성남 낙원중 1학년인 윤규빈 학생이 선정됐다. 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걷기 재활 치료용 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한 경북 경산동부초등학교 이만재 교사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 8일부터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창의력을 겨루는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대회가 열려 10일 시상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학생발명전시회, 교원발명품 경진대회 수상작 전시회와 창의 발명 체험 부스, 대전 혁신 기술 홍보관, 발명클래스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발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체험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발명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샘솟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 협동심을 기를 기회”라면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 DDP서 열린다…패션쇼부터 체험까지 풍성

    국내 유일 한복박람회 DDP서 열린다…패션쇼부터 체험까지 풍성

    국내 유일의 한복박람회 ‘2024 한복상점’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오는 9~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7회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박람회에서는 112개 업체의 다양하고 참신한 한복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복 기획전시 ‘숨겨진 모습: 한복의 새로운 귀환’과 ‘2024년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등 한복문화 진흥사업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홍보관, 전통복식 관련 학과들의 활동을 만나볼 수 있는 교육관, 전통 의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협력관, 체험관 등이 마련됐다. 한복의 진화를 주제로 한 패션쇼 ‘시간의 궤적: 한복’도 열린다. 체험관에서는 안동 전통 한지 10종으로 나만의 시전지(조선시대 편지나 시를 주고받을 때 사용한 꽃 편지지)를, 삼베실과 모시풀을 엮어 모시 빗자루를 만들어볼 수 있다. 용호성 문체부 제1차관은 “진정한 한복 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를 계기로 일상에서 한복을 입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복 홍보대사이자 국악소리가 송소희도 9일 방문객들과 함께 현장을 관람한다. 한복을 입거나 사전 등록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8일까지 ‘2024 한복상점 사전등록 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 책으로 읽는 ‘도헌 윤대원’…일송학원, 자서전 독후감 공모

    책으로 읽는 ‘도헌 윤대원’…일송학원, 자서전 독후감 공모

    학교법인 일송학원은 고(故) 도헌 윤대원 이사장의 자서전 ‘마이티 닥터(Mighty Doctor)’ 출간을 기념해 독후감 공모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마이티 닥터’를 읽은 만 7세 이상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부문은 초등학생, 중·고생, 대학생·일반인 등 총 3개로 나뉜다. 책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을 9월 30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림대 도헌학술원이 작품 마감 뒤 ▲내용의 이해 ▲개성과 참신성 ▲논리적 타당성 ▲완성도 ▲화제성 ▲SNS 업로드 가산점 등을 평가해 부문별 수상작 71점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5000만원이다. 평가 결과는 11월 발표한다. 윤 이사장은 1989년 일송학원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35년간 한림대의료원, 한림대, 한림성심대, 한림국제대학원, 6개 복지관을 이끌었고, 미국·스웨덴·일본 등 해외 유수 대학과 긴밀한 의료학술 파트너십을 맺고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국내 의학 분야 발전에도 공헌했다. 그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을 예정이다. 한림대 관계자는 “의사이자 경영인, 교육자였던 윤대원 이사장의 삶을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난과 역경을 극복할 용기와 도전 의식을 널리 전하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이천시, 민초김밥캔디 등 쌀 디저트 전수교육 성황

    이천시, 민초김밥캔디 등 쌀 디저트 전수교육 성황

    경기 이천시는 30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24 쌀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중 ‘대상’인 민초김밥캔디와 ‘금상’ 쌀 삼색 튀일의 대중화 위한 전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교육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를 통해 신청한 카페 또는 제과점 7개 업체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김경분 대표와 김윤경 실장이 업체에서 손쉽게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4시간에 걸쳐 레시피 교육과 직접 요리 시현을 통한 전수교육을 진행했다. 김경희 시장은 “요즘 카페에 가보면 달콤하고 고소한 디저트가 빠질 수 없는 카페문화로 자리 잡았다. 지난번 쌀요리 경연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이천쌀로 만든 카페 디저트가 오늘 전수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이 맛 볼수 있게 대중화되기를 바란다”며 “카페에서 판매하는 이천쌀 디저트를 먹으러 카페에 꼭 방문해 보겠다. 열심히 배우셔서 영업에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고장으로 쌀 소비 촉진과 현대인의 식문화 트렌드 변화에 맞춘 쌀 가공품, 쌀 요리 등을 적극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치고 있다.
  • GH, ‘2024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1인극 등 청렴 콘텐츠로 공감대 형성

    GH, ‘2024년 청렴 라이브(live) 교육’···1인극 등 청렴 콘텐츠로 공감대 형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광교 신사옥 대강당에서 김세용 사장 등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의식 함양을 위한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 라이브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공연 형식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갑질,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주제로 한 ‘청렴 1인극’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관련 ‘청렴 특강’, 권익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샌드아트로 재현한 ’1등 한 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은 광교 신사옥으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렴 교육으로 공사 임직원들에게 청렴·윤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바른 청렴 가치를 정립해 신뢰받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2024 TATESC COMICS 글로벌 웹툰 공모전, 한국어 부문 모집

    2024 TATESC COMICS 글로벌 웹툰 공모전, 한국어 부문 모집

    ‘2024 TATESC COMICS 글로벌 웹툰 공모전’이 한국어 부문을 모집한다.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가도카와(KADOKAWA)에서 매년 개최해 온 ‘TATESC COMICS 글로벌 웹툰 공모전’에 올해에는 가도카와의 새로운 한국 법인인 오팬하우스(대표 서현동)가 처음으로 참여해 한국어 부문 원고 모집에 나선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한국어 부문은 오팬하우스 편집부와 일본 타테스크 코믹(TATESC COMICS) 편집부가 공동으로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오팬하우스 관계자는 “공모전 수상자는 담당 에디터가 데뷔를 지원할 예정이며, 일본어 연재의 경우 가도카와 타테스크 코믹 편집부의 한국인 에디터가 담당 에디터로서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한국 작가들이 한일 양국에서 데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은 국내 웹툰 작가 지망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 TATESC COMICS 글로벌 웹툰 공모전’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까지이며, 응모 자격은 프로/아마추어, 국적, 성별, 연령, 팀/법인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장르 제한도 없다. 응모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응모 탭에서 원고 데이터를 전송하면 되며,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 부문 수상작은 금상(1000만원), 은상(500만원), 동상(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공모전 수상작은 10월쯤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타테스크 코믹은 2021년에 론칭한 가도카와의 웹툰 레이블로, 세로(タテ, 타테)로 스크롤 해서 읽는 만화라는 뜻을 가진다. 오리지널 웹툰 제작을 비롯해 기존 인기 작품의 풀컬러 및 웹툰화, 해외 시장 유통 등 일본 만화 콘텐츠를 새로운 표현 방식으로 국내외에 유통하고 있다. ‘TATESC COMICS Global Awards’는 2021년 가도카와에서 시작한 웹툰 신인 공모전 ‘TATESC COMICS 대상’과 함께 2023년부터 해외 법인과 연계해 심사 대상을 확대한 공모전으로 각 언어별 대상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제1회 TATESC COMICS Global Awards’에서는 일본어를 포함한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말레이시아어, 태국어 등 6개 언어로 작품을 모집, 전세계에서 622개 작품이 모여 해당 해외 법인이 독자적으로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 “광화문광장 추억 나눠요” 서울시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

    “광화문광장 추억 나눠요” 서울시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광화문광장의 매력을 알릴 사진·짧은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서울의 랜드마크인 광화문광장을 찾는 방문객이 광장을 어떻게 이용하고 즐기는지 공유하고, 시민이 좋아하는 광장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자체발광’(자유롭게 체험하며 발견하는 광화문광장)이다. 그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행사·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담기거나 광장을 배경으로 만든 사진과 영상 등을 구글 폼 접수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출품작 가운데 사진 8편·영상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수상작은 광화문광장과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 전시된다. 또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과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 맹인 안마원 위치서비스·AI컨설턴트, 경기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맹인 안마원 위치서비스·AI컨설턴트, 경기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2024 경기도 생성형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서 10개 팀 수상‘2024년 경기도 생성형AI·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에서 ‘맹인 안마원 위치 서비스’와 ‘인공지능(AI)입시컨설턴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해 23일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는 생성형 인공지능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대회로 열렸다. 총 85팀의 출품작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에는 국내 빅테크 및 인공지능 현업전문가들이 1대1 매칭 멘토링을 진행해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지원했다. 발표평가 및 최종 심사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전문가 5명, 도 액셀러레이터 10명과 인공지능‧데이터에 관심 있는 도민평가단 50여 명의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힐링하트 팀의 ‘맹인 안마원 위치 서비스’가 받았고, 우수상에는 콩데이터 팀의 ‘산업별 미스매치 대시보드’, 장려상은 그라운드 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로컬관광 정보 제공 플랫폼’과 지유 팀의 ‘패스모아 - 지역 축제 및 행사 정보, 교통 확인 서비스’가 선정됐다. 멘토상은 힐링하트 팀의 발표 컨설팅을 지원한 LG CNS의 노혜진 멘토가 차지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의 최우수상은 팀베어러블 팀의 ‘AI 입시컨설턴트’가 받았고, 우수상은 독스헌트 팀의 ‘기획 문서 생성 서비스’, 장려상은 이과형 팀의 ‘‘사이언스 뮤직 걸그룹 프로젝트’와 권스튜디오(KWON Studio) 팀의 ‘GUAA-생성형AI 기반 경기도 도시공원 모니터링 플랫폼’이 선정됐다. 멘토상은 팀베어러블 팀의 발표 컨설팅을 지원한 구글코리아의 박진호 멘토가 수상했다.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맹인 안마원 위치 서비스’는 AI 큐레이션 기술이 적용된 내 주변 국가공인 맹인 안마원을 찾아주는 위치기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제안했다. ‘생성형인공지능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AI 입시컨설턴트’은 입시 컨설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사용자 맞춤형 AI 입시 컨설턴트을 제안했다. 선정된 팀의 적합한 작품은 9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추천할 예정이다. 정연종 AI미래행정과장은 “이번 경기도 생성형 인공지능·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는 서류심사에서 10대 1의 경쟁률을 보여줄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는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1등 30만원” 귀여워진 제주대 사슴, 이름을 지어주세요

    “1등 30만원” 귀여워진 제주대 사슴, 이름을 지어주세요

    제주대가 학교 상징 동물인 사슴을 캐릭터화한 마스코트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대는 모든 연령층에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마스코트를 리뉴얼했다. 대학 정체성과 제주의 지리적 상징성을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 제주대의 새 마스코트는 최근 유튜브 짧은 동영상 등을 통해 춤을 추며 학교 홍보에 나서기도 했지만, 아직 정해진 이름은 없는 상태였다. 이번 이름 공모전에는 제주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이름을 제출할 수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대는 마스코트 이름이 확정되면 굿즈 상품, 유튜브 영상,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 ‘해치 2차 공모’…수상 작품 총 51편 선정

    서울시는 댄스 비디오와 창작 노래 등 ‘내가 만드는 해치 2차 공모전’ 수상작 총 51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부 댄스 비디오 최우수 수상작으로는 서울역을 배경으로 귀여운 아이들 4명이 ‘칼각 안무’를 추는 영상인 ‘힘들 때 찾아봐요. 소울 프렌즈’가 뽑혔다. 찰흙으로 만든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작품이 어린이부 창작송 최우수 수상작에 선정됐다. 창작송 최우수작 ‘돈 워리 비 해치’(Don’t worry be 해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곡으로 무한 긍정 해치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가사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 내가 만든 해치 2차 공모전 수상작 선정

    내가 만든 해치 2차 공모전 수상작 선정

    서울시는 댄스 비디오와 창작 노래 등 ‘내가 만드는 해치 2차 공모전’ 수상작 총 51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부 댄스 비디오 최우수 수상작으로는 서울역을 배경으로 귀여운 아이들 4명이 ‘칼각 안무’를 추는 영상인 ‘힘들 때 찾아봐요. 소울 프렌즈’가 뽑혔다. 찰흙으로 만든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작품이 어린이부 창작송 최우수 수상작에 선정됐다. 창작송 최우수작 ‘돈 워리 비 해치’(Don’t worry be 해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곡으로, 무한긍정 해치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가사와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별 인기상은 서울 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튜버 ’샤샤요정‘의 어린이 댄스 영상이 탔다.
  • 인공지능이 어르신 버스표 예매... 서울 AI 아이디어 대회 대상

    인공지능이 어르신 버스표 예매... 서울 AI 아이디어 대회 대상

    고령층을 위한 버스 예매 서비스가 인공지능(AI) 행정 아이디어를 뽑는 ‘2024 서울 프롬프톤’ 대회에서 대상을 탔다고 서울시가 12일 밝혔다. 음성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앱에서 시외버스 시간표를 확인하고 표도 예매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전날 AI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4 서울 프롬프톤 시상식을 열었다. 이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 검색·신청을 도와주는 서비스, AI가 복잡한 계약 서류 작성을 돕는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회에는 67개팀 190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 전문가 심사, 발표회 등을 거쳐 수상작을 뽑았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시민 친화적인 시정을 구현하도록 서울디지털재단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 ‘범죄의 요소’·‘도그빌’ 등 상영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 ‘범죄의 요소’·‘도그빌’ 등 상영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논란이 되는 작품을 끊임없이 만들어 온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68)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 15곳에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이 열린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유로파 3부작, 골든하트 3부작, 미국 3부작, 우울 3부작 등으로 불리는 그의 대표작 12편을 소개한다. 특히 감독 데뷔작 ‘범죄의 요소’(1984)를 국내 최초 상영한다. 그의 초기작을 일컫는 유로파 3부작에 속하는 ‘에피데믹’(1987)과 ‘유로파’(1991)도 포함됐다. 제4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브레이킹 더 웨이브’(1996), 초기 영화의 순수성을 회복하자는 ‘도그마 선언’을 주창하며 만든 ‘백치들’(1998), 제53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여우주연상 수상작 ‘어둠 속의 댄서’(2000) 등 골든하트 3부작도 상영한다. 실험적인 영화 세트와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 ‘도그빌’(2003)과 도그빌을 탈출한 주인공의 후속 이야기를 다룬 ‘만덜레이’(2005)도 만날 수 있다. 감독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모두 출연한 우울 3부작 시리즈 ‘안티크라이스트’(2009), ‘멜랑콜리아’(2011) 그리고 ‘님포매니악 감독판’(2013)이 ‘님포매니악 볼륨1’과 ‘님포매니악 볼륨2’로 나눠 선보인다. 감독전 동안 포스터와 배지 등의 선물도 준다.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을 나눌 수 있는 토크쇼도 진행한다.
  • 여주 오곡으로 빚은 ‘4회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여주 오곡으로 빚은 ‘4회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경기 여주시 산하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9일까지 ‘제4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4회째인 가양주 품평회는 한국 전통의 가양주 문화와 여주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열리고 있다. 주재료는 여주 쌀(멥쌀)이며 찹쌀, 고구마, 흑미, 가지 등 여주산 농특산물을 부재료로 활용한 가양주를 출품할 수 있다. 재단은 색과 향, 맛, 질감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한 각 부문 수상작 및 시음회를 통한 특별상 등 총 20개 작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품평회에는 가양주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로 1개씩 총 2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제조 기간을 거쳐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이후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열리는 10월 20일 본선심사 후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식 당일 부대행사로는 역대 가양주 품평회 수상작 전시·시음 행사와 함께 여주에서 제조되는 전통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품평회 참가비는 4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10㎏)을 제공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의 농특산물이 다양한 기술과 비법이 담긴 전통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가양주에 애정이 있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가양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골라보는 7월 영화 추천작 [시네마랑]

    골라보는 7월 영화 추천작 [시네마랑]

    영화 ‘인사이드아웃2’의 흥행 열기를 이어갈 7월 개봉작에 대해 살펴봤다. 도파민 폭발 예고한 한국 영화와 파격적인 소재로 관객을 사로잡을 미국 영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일본 영화까지. 장르별 추천작을 소개한다. 스릴 넘치는 한국영화 - ‘탈주’ VS ‘탈출’ ‘이제훈 X 구교환’ 케미에 대한 기대감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탈주’가 지난 3일 개봉했다. ‘탈주’는 북한 최전방에서 10년 만기 제대를 앞두고 탈주를 계획한 중사 규남(이제훈)과 그를 막아야 하는 보위부 소좌 현상(구교환)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액션 영화다. 관전 포인트는 두 인물의 반전 과거와 가수 자이언티의 노래 ‘양화대교’가 OST로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배우 송강의 특별출연이다. “내 앞길은 내가 정합니다” 내일을 위해 목숨 건 탈주를 시작한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현상. 추격전의 결말을 극장에서 만나보자.이선균 주연의 스릴러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가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탈출’은 지난해 열린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서 초연되며 주목받았다. ‘족구왕’, ‘소공녀’ 등을 연출한 김태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문성근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공항으로 향하는 대교 위에 고립된 사람들이 군사용 실험견들의 습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항으로 향하던 안보실 행정관(이선균)과 사고를 수습하려고 현장을 찾은 렉카 기사(주지훈), 그리고 실험견들을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책임연구원(김희원)까지. 통제불능의 혼란 속에서 극한의 사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선도 100% - ‘러브 라이즈 블리딩’, ‘플라이 미 투 더 문’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돼 세간의 주목을 받은 ‘러브 라이즈 블리딩’(Love Lies Bleeding)이 오는 10일 개봉한다. A24가 제작하고 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감독 로즈 글래스가 연출한 이 영화는 올해 초 선댄스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초연되고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94%를 기록했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1980년대 후반 뉴멕시코를 배경으로 한다. 체육관 매니저인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보디빌더 대회 우승을 꿈꾸는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는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다. 잭키는 폭력적 가정의 굴레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루를 위해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이들의 사랑은 지속될 수 있을까. 사랑을 위해서라면 거칠 게 없는 두 여성의 광기 넘치는 로맨스를 스크린에서 만나보길 바란다.‘최초의 유인 달 착륙’이라는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이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아폴로 11호에 대한 음모론을 바탕으로 한다. ‘1969년 7월 20일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최초의 유인 달 착륙 영상이 가짜였다면?’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우주 경쟁이 격화된 1960년대, 인류 최대의 업적인 달 착륙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만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닌 발사 책임자 ‘콜 데이비스’(채닝 테이텀 분)와 NASA에 고용된 마케터 ‘켈리 존스’(스칼렛 요한슨 분)가 사사건건 부딪히며 더 큰 성공 혹은 실패 없는 플랜 B를 만들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NASA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그간 세상에 공개된 적 없던 아폴로 시절의 미공개 영상들이 대거 방출된다고 알려져 더 기대감이 모인다. 삶 속 따뜻한 울림 -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퍼펙트 데이즈’ 일본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군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가 17일 국내 개봉한다.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제16회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이자 누적 판매 부수 120만부를 돌파한 세오 마이코 작가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2021년 일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6주 연속 TOP5 기록, 흥행수익 17억엔(한화 약 149억원) 돌파, 총 누적 관객 수 120만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자유로운 영혼의 새엄마 ‘리카’(이시하라 사토미)와 세 번째 아빠 ‘모리미야’(다나카 케이) 밑에서 자란 ‘유코’(나가노 메이)가 남자친구인 ‘하야세’와의 결혼 허락을 구하기 위해 두 명의 엄마와 세 명의 아빠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다. 겉보기엔 여러 차례 이혼과 재혼을 반복한 막장 같은 중혼가정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따뜻하고 눈물겨운 비밀이 있다.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극장을 찾길 바란다.독일의 거장 감독 빔 벤더스이 단 17일만에 찍은 저예산 영화로 화제가 된 ‘퍼펙트 데이즈’가 지난 3일 개봉했다. ‘퍼펙트 데이즈’는 도쿄 시부야구의 17개 공중화장실을 재단장하고자 기획된 ‘더 도쿄 토일렛’(THE TOKYO TOILET) 프로젝트를 기념해 제작된 영화다. 작품의 주인공이자 일본 국민 배우 야쿠쇼 고지는 이 영화로 76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퍼펙트 데이즈’는 매일 반복되지만 충만한 일상을 살아가는 도쿄 시부야의 공공시설 청소부 히라야마(야쿠쇼 고지)에게 사이가 소원한 조카가 찾아오며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히라야마는 자신을 찾아온 조카에게 덤덤히 하루를 열어가는 삶의 ‘지금’을 알려준다. 단조롭고 담담한 히라야마의 일상을 따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코모레비’(木漏れ日)를 만나보자. 잔잔한 일상 속 우연히 마주친 햇살이야말로 ‘완벽한 하루’의 완성이 아닐까. 가족과 함께 : ‘파일럿’, ‘슈퍼배드4’, ‘데드풀과 울버린’ 전 연령대 함께 즐기기 좋은 가족 영화 추천 첫 번째는 배우 조정석의 여장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일럿’이다. 고공행진하던 스타 파일럿 한정우(조정석)는 순간의 잘못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추락하게 되고, 여동생의 신분을 빌려 제 2의 인생 이륙을 준비한다. 그의 삶은 무사히 이륙할 수 있을까. 믿고 보는 조정석 표 코미디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31일 개봉. 다음은 24일 개봉할 ‘슈퍼배드4’는 악당 전담 처리반 AVL이 된 ‘에이전트 미니언즈’와 ‘그루 주니어’가 태어나면서 더욱 완벽해진 ‘그루 패밀리’ 앞에 빌런 ‘맥심’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루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탈옥한 맥심을 무사히 막아낼 수 있을까. ‘슈퍼배드4’는 북미 개봉 이전부터 총 20개국 박스오피스 총합 253만달러(한화 약 34억9670만원)를 기록하며 시리즈의 흥행성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는 ‘데드풀과 울버린’이다.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2024년 개봉작 중 북미 오프닝 수익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지며 마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모으고 있다.
  • “드로잉·수작업 가치 알린다” 신한화구, ‘터치 아트 프라이즈’ 개최

    “드로잉·수작업 가치 알린다” 신한화구, ‘터치 아트 프라이즈’ 개최

    신한화구와 신한통상의 글로벌 브랜드 터치(TOUCH)가 ‘터치 아트 프라이즈’를 개최한다. ‘터치 아트 프라이즈’는 예술 및 미술 분야에서도 디지털 작업이나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도출한 작품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드로잉과 수작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창작의 본질과 가치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러스트, 디자인, 회화 등 여러 예술 분야의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고자 하며, 터치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한계 없는 상상력을 펼친 작품을 공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마카 드로잉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터치 브랜드 제품 중에서 원하는 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창의력이 담긴 작품을 ‘터치 아트 프라이즈’ 공모전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출품료는 전액 무료로 미술을 사랑하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중 발표되며 1등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터치 마카 204색 전 색상을 부상으로 수여하는 등 총 1000만원 이상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추후 터치 공식 앰버서더 활동 및 마케팅 협업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터치 아트 프라이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접 그리는 행위를 통한 창작의 본질과 그 가치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디지털화 되는 세상에서 손으로 작업을 하는 아날로그 감성을 현 세대 아티스트들과 나누는데 의미를 두며, 이번 터치 아트 프라이즈를 통해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업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올해 1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 터치 팬들과 함께 세계적인 공모전으로 키워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터치는 일러스트 작품을 위한 토탈 드로잉 툴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 터치 트윈 마카와 터치 트윈 브러시 마카, 터치 라이너가 있으며 최근 터치 드로잉 펜슬과 터치 오펙 마카를 출시했다.
  • 경영난 심화 문학사상…휴간 이어 신인문학상 시행도 중단

    경영난 심화 문학사상…휴간 이어 신인문학상 시행도 중단

    이상문학상 주관사였던 월간 문예지 ‘문학사상’이 경영난 심화로 휴간에 이어 신인문학상 시행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문학사상은 지난 1일 공지를 통해 “월간 ‘문학사상’이 올해 5월호부터 일시 휴간 중인 상황에서 2024년 신인문학상 역시 시행이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1972년 창간한 월간 문학사상은 한 때 한국 최고 권위를 자랑했던 종합문예지다. 2024년 4월호까지 통권 618호를 발행했다. 문학사상 신인문학상도 창간 2년 뒤 제정해 그동안 신진 작가들의 주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4월호 이후 누적된 경영난으로 무기한 휴간에 들어갔다. 국내 최고 권위의 단편문학상인 이상문학상의 주관사도 다산콘텐츠그룹으로 넘긴 바 있다. 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 문학사상 주간 재직 당시 시행된 제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은 김승옥의 ‘서울의 달빛 0장’이었다. 이후 이상문학상은 이청준·오정희·최인호·이문열·한강 등 한국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했다. 월간 문학사상의 정기구독자는 전성기에 1만명이 훌쩍 넘었지만, 문학의 위상 약화와 출판환경의 변화로 구독자가 꾸준히 감소해 최근에는 수백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학사상사의 적자도 매월 1억원 이상 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학사상 관계자는 “문학과 출판 환경의 급변으로 현재는 월간 문예지의 존재 의미 자체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다각도로 정상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은 정책 있어요?”···전남도의회, 대국민 정책아이디어 공모

    “좋은 정책 있어요?”···전남도의회, 대국민 정책아이디어 공모

    전라남도의회가 다음달 31일까지 2개월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라남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이다. 국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자치법규와 정책 입안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 전라남도 의회 의정 및 전라남도 정책 개선·발전 아이디어 △ 도민 불편 법령 및 제도 개선 △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방안 △ 전라남도의회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제안 등이다. 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전라남도의회 누리집에 게재된 공모신청서를 작성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 제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부서와 전문가 심사(9월)를 거쳐 최종수상작 4편을 선정한다. 의장상과 함께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2편 각 25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모여 전남 발전과 변화로 이어진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법·정책 개발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남도의회는 정책아이디어 공모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전라남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 OTT 별 부산에 모인다…10월 국제 시상식 개최

    OTT 별 부산에 모인다…10월 국제 시상식 개최

    부산시는 과학기정보통신부와 함께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2024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 & 글로벌 OTT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세계적 콘텐츠와 아티스트를 한자리에 모아아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산업을 키우고,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와 과기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OTT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올해 제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11개 경쟁 부문, 4개 초청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경쟁 부문은 우수한 첨단 제작 기술을 선보인 콘텐츠에 수여하는 ‘베스트(Best) 디지털 시각특수효과(VFX) 작품’, 새로운 소재와 신선한 형식(포맷)으로 성과를 낸 콘텐츠 또는 제작사에 수여하는 ‘베스트(Best) 크리에이티브’ 등이 있다. 경쟁 부문에서는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배우를 관객 투표로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상’, 우수한 OST를 선보인 콘텐츠에 수여하는 ‘음악상’이 신설됐다. ‘초청’ 부문은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해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한 플랫폼에 수여하는 ‘뉴테크상’, OTT분야의 새로운 장르와 시도를 선보인 콘텐츠에 수여하는 ‘혁신 스토리상’, 세계적으로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한 배우에게 주는 ‘라이징 스타상’ 등이 있다. 시는 수상작 선정을 위한 작품 공모를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심사위원회의 예선·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된다. 경쟁 부문 후보작과 후보자는 오는 9월 공지한다. 과기정통부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국내외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투자사 대상으로 국내 제작사의 우수 기획안을 알리고 투자를 유치하는 시사회를 연다. 또 해외 미디어 석학의 강연이 진행되는 국제 OTT 서밋 등 비즈니스 행사를 열 계획이다.
  • 염혜원 작가, 美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명예상 수상

    염혜원 작가, 美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명예상 수상

    볼로냐 라가치상, 에즈라 잭 키츠상, 샬럿 졸로토상 등 세계적인 그림책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염혜원(48) 그림책 작가가 이번엔 미국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명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5일(현지시간) 보스턴글로브미디어 발표에 따르면 염 작가는 그림책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로 첼시린 월리스와 함께 수상했다. 이 책은 월리스 작가가 글을 쓰고 염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1967년 제정된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는 ‘혼북 매거진’이라는 잡지가 주관해 소설과 시, 논픽션, 그림책 등 세 부문에서 각각의 수상작과 명예상을 선정한다. 모리스 샌닥, 앤서니 브라운, 존 버닝햄 등 최고의 그림책 작가들이 이 상을 받았다. 한국 작가로는 2013년 이수지 작가(이 작은 책을 펼쳐 봐), 2022년 백희나 작가(달샤베트)에 이어 세 번째다. 염 작가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이후 미국 뉴욕 스쿨 오브비주얼아츠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다. ‘으르렁 소아과’, ‘으르렁 이발소’, ‘수영장 가는 날’, ‘우리는 쌍둥이 언니’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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