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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상 수상 3명 29일 북한 간다

    노벨상 수상자 3명이 오는 29일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종합대학 등에서 강연할 계획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VOA는 우베 모라베츠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이 “노벨상 수상자 3명이 다음달 6일까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강연과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브리지스(Bridges): 평화와 문화를 향한 대화’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영국의 리처드 로버츠 박사(1993년 생리의학상), 노르웨이의 핀 쉬들란 박사(2004년 경제학상), 이스라엘의 아론 치에하노베르 박사(2004년 화학상)가 참여한다. 이들은 29일 중국 베이징을 통해 평양으로 들어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와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나흘간 김일성대, 김책공업대 등에서 경제정책과 개발, 의학 혁명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들은 강연 일정이 끝나는 다음달 6일 평양을 떠나 베이징에 도착해 이튿날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방북 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다.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노벨상 수상자 3명이 동시에 북한을 방문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으나 모라베츠 이사장은 이번 방북 일정은 정치나 외교 문제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청각장애 딛고 다른 장애인에 봉사, 문병길씨 서울시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청각장애 딛고 다른 장애인에 봉사, 문병길씨 서울시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청각장애를 딛고 다른 농인들을 위해 봉사해 온 문병길(54) 서울시 농아인협회장이 ‘2016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오는 18일 오후 여의도광장에서 열릴 ‘함께서울 누리축제’에서 문 회장을 비롯한 6명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상은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문씨는 청각장애 2급으로 1990년부터 한국농아인협회 선도위원으로 농인들을 위한 봉사를 시작했다. 2009년 서울시 농아인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수화통역 서비스의 보편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 여기고 서울시 수화전문교육원을 설립, 유능한 수화통역사 양성에 힘 써 왔다. 노인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지원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2010년에는 ‘농아노인 지원센터’를 설립했고, 2014년엔 농아 여성을 위해 서울시농아인여성회 부설 ‘여성 장애인 어울림센터’를 마련하기도 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려운 농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밖에 김락우(50) 한국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대표가 최우수상을, 서울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 재직 중인 이현정(41·여)씨와 한국 뇌성마비복지회 홍보팀장인 최명숙(53·여)씨 등은 우수상을 받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공유도시 전도사’ 박원순 시장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수상

    ‘공유도시 전도사’ 박원순 시장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수상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웨덴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여하거나 탁월한 성과를 낸 개인 또는 조직에 주는 상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한국인으로서는 첫 수상이자 아시아에선 두 번째 수상자이다. 심사위원단은 공식 서한을 통해 “올해는 소유권과 정보 공유가 선사하는 지속가능한 개발 기회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면서 “박 시장은 효율적인 공유 형태를 개발하고 더 많은 자원과 정보 공유 기회를 창출하면서 전 세계 공유도시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왔다”고 전했다. 시는 2012년부터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공유경제를 정책에 도입하고 차량 공유 프로그램인 쏘카를 비롯해 공구도서관, 주차장 공유, 아이 옷 공유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유사업을 벌이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 시장은 “이번 상은 서울시와 서울시민 모두에게 주는 하나의 상징으로서, 기존의 폭발적인 발전이 경제 성장을 위한 것이었다면 앞으로의 성장은 지속가능한, 모두를 위한 성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18일 예테보리시에서 열린다. 한편 스웨덴의 정치인, 기업인, 환경협회장 등으로 구성된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비영리협회는 2000년부터 수상자를 내기 시작해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일본 도요타 연구팀 등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박원순 서울시장, 아시아 두 번째로 스웨덴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수상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웨덴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여하거나 탁월한 성과를 낸 개인 또는 조직에 주는 상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한국인으로서는 첫 수상이자 아시아에선 두 번째 수상자이다. 심사위원단은 공식 서한을 통해 “올해는 소유권과 정보 공유가 선사하는 지속가능한 개발 기회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면서 “박 시장의 리더십으로 효율적인 공유 형태를 개발하고 더 많은 자원과 정보 공유 기회를 창출하면서 전 세계 공유도시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왔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공유경제를 정책에 도입하고 차량 공유 프로그램인 쏘카를 비롯해 공구도서관, 주차장 공유, 아이 옷 공유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유사업을 벌이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 시장은 “이번 상은 서울시와 서울시민 모두에게 주는 하나의 상징으로서, 기존의 폭발적인 발전이 경제 성장을 위한 것이었다면 앞으로의 성장은 지속가능한, 모두를 위한 성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18일 예테보리시에서 열린다. 한편 스웨덴의 정치인, 기업인, 환경협회장 등으로 구성된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비영리협회는 2000년부터 수상자를 내기 시작해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일본 도요타 연구팀 등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안전처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 공모

    국민안전처는 ㈔한국안전인증원과 함께 제1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각 분야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 안전관리를 유도하는 데 앞장선 기업·단체·개인을 발굴하는 상이다. ▲분야별 우수기업상(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건설, 제조, 운수, 창고, 통신) ▲분야별 특별상(개인, 공무원, 단체, 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등 4개 분야에서 32점을 시상한다. 안전대상에 응모하려는 기업·단체 또는 개인은 6월 10일까지 각 시·도 소방본부나 소방서, 한국안전인증원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전처와 한국안전인증원은 9월까지 심사를 벌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10월에 시상식을 연다.
  • 맨부커상 최종 후보 6인 오른 한강

    맨부커상 최종 후보 6인 오른 한강

    파무크·옌롄커 등 5명과 필력 겨뤄 “큰 격려 돼”… 새달 16일 수상자 발표 소설가 한강(왼쪽·46)이 맨부커상 최종 후보까지 진출했다. 노벨상, 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을 한국인 최초로 거머쥘지 기대를 모은다. 맨부커상 선정위원회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오른쪽)를 포함한 최종 후보 작가 6명의 작품을 발표했다. 선정위원회는 “이번 최종 후보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유명 작가와 함께 후보에 처음 오른 앙골라, 오스트리아, 한국 작가도 포함됐다”며 “우리가 선정한 후보들은 국경을 넘어 소설 그 자체가 지닌 예술성을 보여 줬다”고 상찬했다. 한강 작가는 노벨상 수상 작가인 오르한 파무크, 노벨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중국 작가 옌롄커 등 쟁쟁한 문학 거장들과 필력을 겨루게 됐다. 그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채식주의자’를 펴낸 영국 출판사 포르토벨로를 통해 최종 후보에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5월 런던에서의 만찬 자리에도 초청받았다”며 “요즘 쓰는 작품이 진척이 잘 안 돼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는데 힘을 기울여 끈질기게 (소설을) 써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부르는 곳이 많지만 꼭꼭 숨어 있었다”고 수줍게 웃으며 “이번 소식이 큰 격려가 됐고 기뻐해 준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은 전 세계 155명의 작가 가운데 지난 4월 13명의 후보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이날 6명으로 압축된 최종 후보들은 상금으로 각각 1000파운드(약 163만원)를 받는다. 번역가도 같은 금액의 상금을 받게 된다. 수상자는 오는 5월 16일 영국 런던 빅토리아앤앨버트 박물관에서 열리는 공식 만찬 자리에서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5만 파운드(약 8161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앨리스 먼로, 존 맥스웰 쿠체, 네이딘 고디머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 2007년 출간된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는 지난해 1월 영국, 올 2월 미국 등에서 번역·출간되면서 해외 언론 및 문단에서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롯데월드타워 어린이 그림대회作 전시

    롯데월드타워 어린이 그림대회作 전시

    오는 8월 콘서트홀 개관과 12월 준공을 앞둔 롯데월드타워가 지난 9일 마감한 ‘제2회 롯데월드타워 어린이 그림대회’ 참여작 전부를 롯데월드몰 7층 시네파크에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는 오는 30일부터 한 달 동안이다.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만 4세~3학년)과 고학년(4~5학년)을 대상으로 한 그림대회엔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1537명이 참가했다.
  • 만화영상진흥원 ‘올해의 대표만화’ 공모

    만화영상진흥원 ‘올해의 대표만화’ 공모

    국내 유일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6 부천만화대상’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만화산업 발전과 만화가들의 창작의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만들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부천만화대상은 한 해의 대표만화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만화상이다. 대상, 어린이만화상, 해외작품상, 학술평론상, 부천시민만화상 부문별로 1편씩 뽑는다. 대상은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대상 수상자는 내년 열리는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메인 포스터를 제작할 수 있으며 특별전을 개최할 수 있다. 해외작품상은 어린이만화상과 국내 출판된 해외만화를 대상으로 상금 500만원씩을 학술평론상과 부천시민만화상엔 300만원씩 상금을 준다. 후보작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발표한 작품으로 만화부문은 국내에서 이 기간에 완간된 출판 만화와 인터넷에서 연재 종료된 웹툰이다. 학술·평론 부문은 만화 관련 연구 및 평론 단행본, 학술지에 등재된 만화 관련 논문, 이론서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다. 문의는 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www.komacon.kr)다. 지난해 부천만화 대상은 윤태호 작가의 ‘인천상륙작전’, 어린이만화상은 김지연·한나빵 작가의 ‘미운아기오리 뿡쉬’가 받았다. 오사 게렌발 작가의 ‘7층’이 해외작품상을, 학술·평론상은 김낙호 작가의 ‘만화가 담아내는 세상’이, 부천시민만화상엔 김보통 작가의 ‘아만자’가 선정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서울사회복지대회장상 수상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서울사회복지대회장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장흥순 의원 (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지난 2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사회복지와 사회공헌 부문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25개 지자체, 공무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그 공로를 인정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장 의원은 국제라이온스협회 활동을 통하여 협회차원의 백내장수술, 보청기 지원사업과 다문화 가정 및 시각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헬스키퍼제도를 통해 안마사 자격증이나 기술을 갖고 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정상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시각장애인 고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준비하고 있는 등 지속적으로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한 것이 인정되어 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장 의원은 “조례 제정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헬스키퍼제도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준익 등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상’

    이준익 등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상’

    아시아기자협회(AJA)는 11일 ‘2016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상’ 수상자로 조코 위도도(왼쪽) 인도네시아 대통령, 이준익(가운데) 영화감독, 이자스민(오른쪽)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아시아기업상’은 라인코퍼레이션(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이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다.
  • 최은희 여기자상에 광주일보 박진현씨

    최은희 여기자상에 광주일보 박진현씨

    박진현 광주일보 편집국 부국장 겸 문화 선임기자가 11일 ‘제33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선임기자는 광주·전남 지역의 문화 이슈를 다룬 칼럼 ‘박진현의 문화카페’를 10년간 연재해 왔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수당상에 조봉래·박수영·정기준 교수

    수당상에 조봉래·박수영·정기준 교수

    수당재단이 ‘제25회 수당상’ 수상자 3명을 선정, 다음달 10일 시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초과학부문에 조봉래(왼쪽·67) 대진대 유기화학부 석좌교수, 응용과학부문에 박수영(가운데·59)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인문사회부문에 정기준(오른쪽·75)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조 교수는 이광자 표지자를 최초로 개발,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해 뇌 등의 조직 내부를 비절개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이광자 현미경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한 이 분야 개척자로 꼽힌다. 박 교수는 새로운 유기 광전자 재료를 개발, 용액·기체 상태의 형광물질이 일정 농도 이상이 될 때 형광 수율이 낮아지는 농도소광 현상을 극복할 방안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미시경제학 분야의 선구자로 세계 계량경제학계에 학술적 영향을 미쳤다.
  • 김영배 성북구청장 다산목민대상 본상

    김영배 성북구청장 다산목민대상 본상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이 제8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인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다산목민대상은 지방행정 각 분야에서 주민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해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지방행정에 구현하는 모범행정 기초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올해 대통령상은 전북 완주군, 본상은 경기 광명시와 성북구가 받는다. 아파트 경비원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동행계약서’로 전국적 관심을 얻었던 김 구청장은 “성북구는 ‘마음이 모여 마을이 됩니다’란 구호 아래 주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길봉사상에 ‘나눔의 집’ 할머니들 선정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화숙)는 ‘제26회 여의대상 길봉사상’ 수상자로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사회 공헌과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되며 가천길재단이 후원한다. 오는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60차 정기총회에서 시상한다.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에 함시현 교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에 함시현 교수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6일 함시현(47) 숙명여대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함 교수는 퇴행성 신경질환, 당뇨, 암 등의 원인으로 알려진 단백질 응집의 원인과 과정을 원자 수준에서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서울포토]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서울포토]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 4.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서울포토]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수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2016. 4.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황준환 서울시의원, 2016 코리아 파워리더 지자체 부분 대상 수상

    황준환 서울시의원, 2016 코리아 파워리더 지자체 부분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준환 부위원장(새누리당, 강서3)은 4월 5일(금) ‘국회 헌정기념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은 연합매일신문사, 코리아뉴스, 다이나믹코리아가 주최하고 시사매거진 2580 등이 주관하며 정치, 경제, 사회, 학술 각 4개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인물과 기업 및 기관 등을 발굴해 분야별 수상을 하고 있다. 황준환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 교육과 지역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했으며, 적극적 소통으로 민원해결 및 주민숙원사업에 헌신과 열정으로 임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 지자체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주민을 돕고 살기좋은 지역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별기고] 2023 세계 잼버리 국가 차원 유치를/송하진 전북지사

    [특별기고] 2023 세계 잼버리 국가 차원 유치를/송하진 전북지사

    전북도가 ‘2023 세계 잼버리’ 새만금 유치에 나섰다. 2023년 출범 101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스카우트의 새로운 100년을 기약하고 미래의 땅 새만금의 매력을 세계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대회 후보지인 새만금은 2023 세계 잼버리 개최의 의의를 가장 잘 구현할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바다 위에 만든 새로운 땅으로 우리 국민의 도전 정신과 의지를 보여주고, 이는 스카우트운동의 개척 정신과도 잘 어울린다. 아직 야생의 땅인 만큼 야영 대회인 잼버리 개최에도 최적이다. 현실적으로도 새만금은 매력적이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중국을 발판으로 스카우트 1억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새만금은 중국의 대외 개방 거점인 다롄, 칭다오, 상하이에 인접해 있는 만큼 스카우트의 중국 진출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역시 잼버리를 통해 새만금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2023 잼버리를 개최할 경우 5만여 명이 새만금을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 잼버리는 공항과 도로 등 새만금 발전에 필요한 사회간접자본(SOC) 구축을 앞당기게 된다.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전북연구원은 새만금 잼버리 개최로 1000억원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와 1000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적자 논란에 시달리는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달리 막대한 예산을 쓰지 않고도 세계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다. 현재 잼버리 유치 전망은 안갯속이다. 경쟁국인 폴란드는 잼버리 유치를 위해 이미 국가적 지원에 나선 상태다. 폴란드 민주화의 상징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레흐 바웬사 전 대통령이 선두에서 득표 활동을 독려한다. 안제이 두다 현 대통령도 공식 유치 선언과 동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새만금의 홍보 활동은 이제 시작이다. 최근 전북도는 아프리카와 중동을 방문해 새만금 잼버리 유치 의사를 알렸다. 스카우트 지도자들은 새만금의 뛰어난 입지 조건에 만족을 표했다. 101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스카우트연맹의 잼버리 개최 의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공감했다. 뛰어난 유치 조건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에 비해 조직적 홍보와 사회 지도자급의 유치 활동이 부족해 아쉽다. 잼버리 득표 활동은 160여 개 스카우트 회원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회원국은 저마다 6장의 투표권을 갖는다.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외교전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새만금은 최근에야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다. 충분한 재정적, 외교적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의미다. 사유지인 밀밭을 대여해 대회를 치르겠다는 폴란드에 견줘 보면 새만금의 개최 여건은 최고 수준이다. 정부 차원의 지원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아 유치 경쟁에서 속도가 붙지 못하고 있다. 개최지는 내년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세계총회에서 결정된다. 아직 시간이 있다. 잼버리 결정까지는 1년 4개월이 남았다. 정부의 외교적 지원 등 새만금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더해지면 가능성은 충분하다. 전북도가 역량과 성원을 결집하고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할 때다.
  • 고원배 교수 한국고무학회 논문학술상

    고원배 교수 한국고무학회 논문학술상

    고원배(54) 삼육대 화학과 교수가 5일 한국고무학회 논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 교수는 국제급 저널에 100여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0일 경기 안산시 중소기업연구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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