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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기자상 4명 선정

    한국여성기자협회는 ‘제20회 한국여성기자상’ 수상자로 장선이 SBS 기자(취재 부문), 전혼잎·최나실·최은서 한국일보 기자(기획 부문)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국제콩쿠르 6개 병역특례서 제외

    국제콩쿠르 6개 병역특례서 제외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등 6개 국제예술경연대회 수상자는 올해부터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되지 않는다. 예술·체육요원은 국위 선양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예술·체육 특기자를 대상으로 현역으로 군 복무하는 대신 2년 10개월간 예술체육 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병무청은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툴루즈 국제성악콩쿠르, 국제발레콩쿠르 & 안무콘테스트, 아라베스크 발레콩쿠르,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프리 드 로잔 국제발레콩쿠르 등 6개 대회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는 국제예술경연대회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예술·체육요원 편입 및 관리규정’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되는 국제예술경연대회는 지난해 42개에서 올해 36개로 줄었다. 병무청은 6개 대회가 유네스코 산하 국제음악경연대회 세계연맹(WFIMC), 국제무용협회(CID) 및 국제극예술협회(ITI) 가입자격이 박탈되거나 탈퇴(가입중지 등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병무청이 밝힌 6개 콩쿠르 가운데 3개(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국제발레콩쿠르 & 안무콘테스트, 아라베스크 발레콩쿠르)는 러시아가 주최하는 대회다. 이 때문에 지난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WFIMC에서 회원자격을 박탈당했다. 6개 콩쿠르 가운데 4개는 발레 분야다. 이와 관련, 발레계는 불가리아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와 스위스 프리 드 로잔 국제발레콩쿠르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경연대회인데도 편입인정대회에서 빠졌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로잔 콩쿠르는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박세은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수석무용수)이 1위를 차지하며 세계에 한국 발레를 알린 대회다. 한 무용계 인사는 “무용을 전공하는 남학생들에게는 여러 가지 이유로 굉장히 중요한 기회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빼버리다니 이해하기 어렵다. 게다가 권위 있는 대회까지 정비 대상에 포함된 것은 의아하다”고 말했다.
  •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등 6개 국제대회 예술체육특례에서 제외...병무청 규정 개정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등 6개 국제대회 예술체육특례에서 제외...병무청 규정 개정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등 6개 국제예술경연대회 수상자는 올해부터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되지 않는다. 예술·체육요원은 국위 선양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예술·체육 특기자를 대상으로 현역으로 군 복무하는 대신 2년 10개월간 예술체육 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병무청은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툴루즈 국제성악콩쿠르, 국제발레콩쿠르 & 안무콘테스트, 아라베스크 발레콩쿠르,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프리 드 로잔 국제발레콩쿠르 등 6개 대회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는 국제예술경연대회에서 제외하도록 ‘예술·체육요원 편입 및 관리규정’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되는 국제예술경연대회는 지난해 42개에서 올해 36개로 줄었다. 병무청은 6개 대회가 유네스코 산하 국제음악경연대회 세계연맹(WFIMC), 국제무용협회(CID) 및 국제극예술협회(ITI) 가입자격이 박탈되거나 탈퇴(가입중지 등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병무청이 밝힌 6개 콩쿠르 가운데 3개(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국제발레콩쿠르 & 안무콘테스트, 아라베스크 발레콩쿠르)는 러시아가 주최하는 대회다. 이 때문에 지난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WFIMC에서 회원자격을 박탈당했다. 6개 콩쿠르 가운데 5개는 발레 분야다. 이와 관련, 발레계는 불가리아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와 스위스 프리 드 로잔 국제발레콩쿠르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경연대회인데도 편입인정대회에서 빠졌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로잔 콩쿠르는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박세은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수석무용수)이 1위를 차지하며 세계에 한국 발레를 알린 대회다. 한 무용계 인사는 “병무청의 정비 사유를 보니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러시아 주최 경연대회가 국제콩쿠르 연맹이나 협회에서 탈퇴당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게 영향을 미친 듯하다”면서도 “무용을 전공하는 남학생들에게는 여러 가지 이유로 굉장히 중요한 기회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빼버리다니 이해하기 어렵다. 게다가 권위있는 대회까지 정비 대상에 포함된 것은 의아하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위기 때마다 더 높이 도약…한계의 벽 넘자”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위기 때마다 더 높이 도약…한계의 벽 넘자”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위기 때마다 더 높이 도약했던 지난 경험을 거울삼아 다시 한번 한계의 벽을 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 신년사에서 “현재의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위상과 경쟁력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경영 체질과 조직 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미래를 위해 더 과감하게 도전하고 투자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도전과 변신으로 도약의 전환점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세상에 없는 기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인 품질력을 제고하고 고객의 마음을 얻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두 대표이사는 “2023년은 ‘신(新)환경경영전략’을 본격화하는 원년이므로 친환경 기술을 우리의 미래 경쟁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것이 되도록 하자”며 ESG 경영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변화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은 임직원 여러분”이라며 “다양성, 공정, 포용에 기반한 열린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준법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준법 문화 정착에 힘쓰자”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에는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을 비롯해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뜻하는 ‘삼성명장’과 한 해 우수 성과자에게 수여되는 ‘애뉴얼 어워즈’ 수상자 가족이 처음으로 초청돼 의미를 더했다.
  • 로봇과 스타워즈의 아버지 아시모프 생일 맞아 SF 읽어볼까

    로봇과 스타워즈의 아버지 아시모프 생일 맞아 SF 읽어볼까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되며 위험에 처해 있는 인간을 방관해서도 안된다. 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경우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반드시 복종해야 한다. 제3원칙: 제1,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경우 로봇은 자기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로봇 3원칙’이다. 로봇 3원칙은 미국 보스턴대 의대 생화학 교수이자 3대 SF작가 중 한 명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로봇 시리즈’에서 제시한 로봇의 작동 원리이다. 1월 2일은 1920년 구 소련에서 태어난 아시모프의 탄생 103주년이 되는 날이다. 다작으로 유명한 아시모프는 SF 뿐만 아니라 심리학, 어학, 지리, 역사, 유머, 신화, 문학, 성서 심지어 성인용 풍자소설까지 500권이 넘는 저서를 남겨 사망한지 3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유작으로 출간되고 있는 상황이다. 로봇 3원칙을 제시한 로봇 시리즈는 로봇공학의 원전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읽고 경제학자의 꿈을 키웠다고 밝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마블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잇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만들고 있는데 그 이전에 아시모프는 자신이 쓴 소설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잇는 시도를 했다. 로봇 시리즈, 은하제국 시리즈, 파운데이션 시리즈가 하나의 줄거리로 이어진다.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한 ‘아시모프 유니버스’는 스타워즈, 스타트렉 등의 SF영화나 게임 등의 모티브가 되거나 변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시모프의 작품은 대부분 1990년대부터 번역돼 소개되기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SF 장르를 매니아층이나 아동, 청소년이 읽는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대표 작품들 일부만 출간됐다. 그러나 2019년을 전후로 국내 신예 SF 작가들의 작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아시모프의 작품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한편 S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언론사들이 매년 연말에 시행하는 신춘문예에서도 SF를 표방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난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개최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힘찬 타종으로 새해를 열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구선수 조규성 등 올해 우리 사회에서 화제가 된 시민 10명이 참여했다. ▲자유·평화(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서울특별시 지부장) ▲시민·안전(김준경 소방장, 최영진 강남 순환도로 의인) ▲복지·봉사(김동준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 응우옌티땀띵 서울시 봉사상 대상 수상자) ▲과학(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문화예술방송(정은혜 미술작가) ▲시정홍보(김태균 개그맨·서울시홍보대사·서울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국위선양(조규성 축구선수, 박지원 쇼트트랙 선수)가 각 분야의 타종인사로 참여했다.특히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시민 약 1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 인파를 분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타종행사 후에는 보신각 특설무대에서 팝페라 등 식후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김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풍요와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해에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한다”며, “서울시의회는 올해 시민 여러분의 집 걱정, 일자리 걱정, 미래 걱정을 덜어드리는 걱정인형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서민경제, 국민경제가 어렵지만 우리는 어려울 때마다 단결하고 우뚝 선 저력이 있다”며, “카타드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줬던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한다면 우리는 기적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 2023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2023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2023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이 서울 광화문 사옥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 창간 119년을 맞은 서울신문 신춘문예의 문을 두드린 이는 어느 때보다 많았다. 공모전의 홍수 속에서도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꿋꿋이 빛을 발해 온 만큼 수상자들의 웃음에서 더 큰 기대를 읽게 된다. 왼쪽부터 이근희(평론), 박미연(동화), 임후성(시), 이익훈(희곡), 김사사(소설·본명 김소진), 권영하(시조) 당선자.
  • [사고] 제67회 신문의 날 표어를 공모합니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7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 부문:제67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기간:1월 2일(월) ~ 2월 28일(화) ◇공모 방법: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 작성 ◇출품 규격 및 출품작 수:20자 이내, 개인별 2점 이내 ◇시상 내역 ●대 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발표:3월 22일(수) 이후 수상자 개별 통보 ◇시상:제67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문의처:한국신문협회, (02)733-2251~2 ※ 공모 소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2년 제야의종 타종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2년 제야의종 타종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31일 자정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2022년 제야의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힘찬 타종으로 새해를 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구선수 조규성 등 올해 우리 사회에서 화제가 된 시민 10명이 참여했다. ▲자유·평화(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서울특별시 지부장) ▲시민·안전(김준경 소방장, 최영진 강남 순환도로 의인) ▲복지·봉사(김동준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 응우옌티땀띵 서울시 봉사상 대상 수상자) ▲과학(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문화예술방송(정은혜 미술작가) ▲시정홍보(김태균 개그맨·서울시홍보대사·서울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국위선양(조규성 축구선수, 박지원 쇼트트랙 선수)가 각 분야의 타종인사로 참여했다.제야의종 타종행사는 약 10만명의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람 인파를 분산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타종행사 후에는 보신각 특설무대에서 팝페라 등 식후 공연도 진행됐다. 김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풍요와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해에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한다”며 “서울시의회는 올해 시민 여러분의 집 걱정, 일자리 걱정, 미래 걱정을 덜어드리는 걱정인형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경제, 국민경제가 어렵지만 우리는 어려울 때마다 단결하고 우뚝 선 저력이 있다”며 “카타드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줬던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한다면 우리는 기적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 ‘연기대상’ 트로피 박살낸 MC 신동엽…초유의 사태 실은 ‘깜짝쇼’

    ‘연기대상’ 트로피 박살낸 MC 신동엽…초유의 사태 실은 ‘깜짝쇼’

    방송인 신동엽이 ‘2022 SBS 연기대상’을 진행하던 도중 대상 트로피를 떨어뜨려 후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31일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의 진행으로 SBS 연기대상이 생중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후보들을 짧은 극 형식으로 색다르게 소개했다.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은과 박진우가 ‘대상 트로피 도난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상 후보들을 만나는 내용으로 꾸며진 것이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대상 후보는 김래원, 서현진, 이준기, 김남길, 남궁민이었다. 소개 영상이 끝나자 신동엽은 “대상 트로피를 훔친 범인은 바로 저다. 연예대상 트로피는 몇 개 있는데 연기대상 트로피가 우리 집에 걸려 있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생각해 허락도 안 받고 몰래 훔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잠시 후 대상 수상자가 받게 될 트로피라고 제작진이 저한테 건네줬는데 그냥 맛이라도 느껴보려고 했다”며 대상 트로피를 꺼내 흔들었다. 순간 신동엽의 손이 미끄러지면서 트로피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두 동강 나고 말았다. 장중에는 일순간 당황하는 분위기가 흘렀다. 특히 대상 후보였던 서현진과 김남길이 깜짝 놀라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러나 신동엽은 곧 “일부러 한번 떨어뜨려 봤다”면서 “(저건) 소품으로 만든 트로피이고, 잠시 후 실제 대상 수상자에게 전해질 트로피는 고이 잘 모셔놨다”며 청중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신동엽은 “이렇게 떨어뜨렸을 때 가장 인상을 쓴 사람이 누군지 보면 그 사람 본인이 대상을 받을 거라 확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서현진씨가 착한 분인데 약간 묘한 표정으로 저를 봤다. 남궁민씨도 찰나긴 하지만…. 이준기씨도 즐기러 오셨다고 했는데도 약간 움찔했다. 김남길씨도 저를 째려보셨다”고 농담을 던지며 대상 후보들을 한명씩 지목했다. 이날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김남길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김남길은 극 중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으로 분했다.
  • ‘확진’ 안영미, 즉석 전화 연결 “누워서 상 받긴 처음”

    ‘확진’ 안영미, 즉석 전화 연결 “누워서 상 받긴 처음”

    개그우먼 안영미가 전화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연예대상’)에서 안영미는 ‘라디오스타’로 예능 부문 최우수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안영미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시상식에 불참했고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대리 수상했다. 다만 송은이가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해 안영미는 목소리로나마 수상 소감을 직접 밝힐 수 있었다. 안영미는 “누워있다가 상 받기는 처음”이라며 “이런 날이 온다. 코로나19 때문에 참석을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라디오스타’에 제일 필요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없으면 안 되겠더라. 리액션 자체도 너무 우중충해서 카메라에 잘 안 잡혔다. 앞으로도 게스트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친절한 광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또 “(송은이 선배님이) 상복이 너무 없는데 저도 상복이 없나 보다. 이런 날.. 선배님께 감사하다는 의미로 그 상을 선배님께 드리고 싶다”라고 울먹거렸다.
  • 소프트제국,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소프트제국,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소프트제국(대표이사 최명수)은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접수를 받고, 1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 현장점검, 면접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벤처 창업 생태계에 기여하고, 국내외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소프트제국은 창립 이후 연구 개발에 매진해 블록체인 및 인증 분야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다양한 국가 사업에 참여하여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창업 후 매년 약 50% 매출성장을 통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명수 소프트제국 대표는 “우리나라는 IT강국이지만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이 하나도 없는 소프트웨어 분야 후진국이다. 소프트웨어로 세계를 제패해보자는 창업 이념이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블록체인, 인증, 전자문서 유통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프트제국은 일자리 창출과 매출성장, 기술개발 성과를 인정 받아 이미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경기도 스타 기업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 산업통자원부 장관상 등 다양한 인증 및 수상을 한 바 있다. 소프트제국은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과 간편인증 솔루션 및 전자문서 유통 및 보안 솔루션을 연구개발 및 공급하는 스타트업으로 공공, 교육, 금융, 기업 등 약 20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제 창업 5년 차인 스타트업으로 약 50개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블록체인 및 인증 관련 약 30여개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GS그룹, 계열사별 나눔의 손길… 올해까지 680억 기탁

    GS그룹, 계열사별 나눔의 손길… 올해까지 680억 기탁

    GS그룹은 지난 13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0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80억원에 달한다. GS그룹의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계열사별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먼저 GS칼텍스는 김장나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2005년부터 18년째 해 오고 있다. 이번 연말에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점자 구급함을 만들어 시각장애인 3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점자 구급함 제작에는 임직원과 가족 160여명이 동참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가족이 동참했으며, 매년 나눔의 규모를 확대해 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이란 사회공헌 방향성을 가지고 긴급 재해재난 지원, 사회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등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GS EPS는 당진지역 문화진흥사업과 마을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및 교육 기자재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 롯데백화점, 파트너사 실질적 지원으로 ‘동반성장 대상’

    롯데백화점, 파트너사 실질적 지원으로 ‘동반성장 대상’

    롯데백화점이 ‘2022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2018년 최초 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를 지원한 노력에 대한 평가로 해석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 1층에서 열린 2022년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롯데백화점을 포함해 총 9개의 기업 및 단체가 뽑혔다. 롯데백화점은 동반성장 관련 5개 분야 중 ‘양극화 해소 자율 협약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파트너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반성장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이다. 롯데백화점은 2018년 최초 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를 지원해 왔다. 파트너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임금 및 복리 후생 지원, 혁신주도형 임금 지불 능력 제고 지원, 기타형 임금 지불 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 크게 네 가지 전략 방향을 갖고 추진했다. 정대광 롯데백화점 공정거래팀장은 “이번 동반성장 대상 수상은 그동안 롯데백화점이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노력한 과정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 지원과 함께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구선수 조규성 등 시민 대표 10명 3년만에 ‘제야의 종’ 울린다

    축구선수 조규성 등 시민 대표 10명 3년만에 ‘제야의 종’ 울린다

    축구선수 조규성 등 시민 대표 10명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한다고 서울시가 27일 밝혔다. 타종식에 참여하는 시민 대표는 국가대표로서 국위를 선양한 인물, 우리 이웃을 정의롭고 안전하게 지킨 인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 등 7개 분야에서 뽑혔다. 카타르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구선수 조규성 외에 폭우 때 강남순환도로에서 막힌 배수구를 뚫어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한 ‘강남순환도로 의인’ 최영진씨,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언니 역으로 출연한 정은혜 미술작가, 서울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태균 씨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서울시 지부장, 김준경 강남소방서 소방장, 김동준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 응우옌티땀띵 서울시 봉사상 대상 수상자 등이 시민 대표로 참여한다. 올해 타종 행사는 보신각뿐만 아니라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생중계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인파를 분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시는 각 장소에 330인치 차량 스크린 전광판을 설치하고 31일 오후 10시 50분 열리는 식전 행사부터 타종 행사 전체를 생중계한다. 더 많은 시민에게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인기 유튜버 22명도 함께 한다. 이들 유튜버 채널의 구독자 수는 총 2130만명에 이른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인 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보신각 일대 차도를 전면 통제한다.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사이 지하철은 1호선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한다. 대중교통은 1월 1일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타종 행사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를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온·오프라인에서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벤투, 올해 최우수 감독 톱20 입성

    벤투, 올해 최우수 감독 톱20 입성

    카타르월드컵 16강을 합작한 파울루 벤투 전 축구 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 감독과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벤투 감독은 IFFHS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국가대표팀 최우수 감독 후보 20명에 포함됐다. IFFHS는 매년 최고의 국가대표팀 감독과 클럽 감독, 선수 등을 선정하는데 그에 앞서 후보를 겸한 ‘톱20’이 먼저 발표됐다.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월드컵 챔피언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준우승팀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 등과 함께 20명 안에 들었다. 아시아권에서는 벤투 감독 외에 그레이엄 아널드 호주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에르베 르나르 사우디아라비아 감독이 뽑혔다. 앞서 발표된 올해의 남자 최우수선수 후보 20명에는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손흥민이 들어갔다. 그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공동 득점왕(23골)을 차지했고, 카타르월드컵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 16강 진출에 앞장섰다. 이 밖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파리 생제르맹), 카림 벤제마(프랑스·레알 마드리드),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잉글랜드·토트넘) 등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르셀로나)는 세 차례 연속 수상을 노린다. 한편 골키퍼 김승규(알샤밥)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애스턴 빌라), 야신 부누(모로코·세비야) 등과 최우수 골키퍼 후보 25명에 들었다. 각 부문 수상자는 내년 1월 발표될 예정이다.
  • 동작구, 장애인 자립 돕고 일자리 창출…직업재활 20주년 기념식

    동작구, 장애인 자립 돕고 일자리 창출…직업재활 20주년 기념식

    서울 동작구가 ‘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직업재활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 직업재활 및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기념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종사자와 근로장애인, 가족 등 150명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20주년 축하 인사와 함께 사회적·경제적으로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공헌한 종사자와 근로장애인 등을 격려했다. 이번 동작구청장 훈격 표창 수상자는 ▲종사자(1명) ▲근로장애인(2명) ▲자원봉사자(4명) ▲후원자(2명) 등 총 9명이다. 이들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직무훈련과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구민이다. 표창 수상자 중 우수직원 이은주 주임은 10년 이상의 장기근속자로서 작업장 초창기 인쇄사업의 안정화와 성장에 공적을 남겼다. 후원자인 사단법인 이노비 강태욱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장애인을 위해 국내·외 연주자들로 공연팀을 구성해 온라인 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문화욕구 충족과 정서 지원에 기여했다. 한편, 구는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및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을 통한 수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관 초장기에는 근로장애인 수가 25명, 매출액은 6700만원 정도에 그쳤으나, 현재는 한 해 매출액이 36억원을 넘고 43명의 근로장애인을 보호 고용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임금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동엽, ‘대상’ 수상에 “활약 못한 다른 후보들에 감사”

    신동엽, ‘대상’ 수상에 “활약 못한 다른 후보들에 감사”

    방송인 신동엽이 ‘2022 K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방송인 문세윤, 배우 설인아, 그룹 SF9 찬희 진행으로 ‘2022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대상 후보인 ‘올해의 예능인상’은 김숙, 신동엽, 전현무, 이경규, 김종민이 수상한 가운데, ‘불후의 명곡’을 12년째 진행해온 신동엽이 대상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신동엽은 제1회 KBS 연예대상 수상자이자 2012년에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10년 주기로 세 번째 대상을 수상한 신동엽은 “참 얄궂다. 아주 간혹 ‘올해는 뭔가 내가 받아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텐데’ 했을 때는 못 받았다. 오늘은 전혀 기대를 안 하고 간절하게 프로그램상을 받길 바라고 왔었다.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못한 후보들께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불후의 명곡’을 10년 넘게 하면서 사석에서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다. 가수들이 노래하는 거 이어폰으로 듣고 화면으로 보지 말고 1년에 한두 번이라도 콘서트 장에 가보라고 한다. 저는 분에 넘치게 바로 옆에서 듣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그 뜨거움이 느껴진다. 저한테 상을 준 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가수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대표로 준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신동엽은 “상을 받은 것보다 연예대상 MC를 본 횟수가 훨씬 많다. 예전에는 연예대상이 없었다. 2002년도에 연말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또 10년 후에 상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10년 또 기다려야 되는 거야? 이런 생각을 잠깐 하게 됐다. 수상자로 나서건 시상자로 나서건 10년 후에도 KBS 연예대상 이 공간안에서 함께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동엽은 “상을 받은 적이 많이 없어서 가족과 스태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사람이 변하면 안 된다고 하니 오늘도 얘기 하지 않겠다. 내년에 더 많은 프로그램으로 KBS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끝까지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최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이봉준 서울시의원, 한국언론연대 주최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1)은 지난 22일 한국언론연대 ‘의정대상’에서 광역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불합리한 행정 관행을 바로 잡아 시민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역세권 청년주택, 서울사랑상품권 등 잘못된 정책의 중단을 요구하고, 과도한 수의계약 체결, 지역 의견수렴 없는 서부선 차량기지 입지 변경을 강하게 비판하는 등 서울시의 행정편의주의적 관행 타파를 위한 활동들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철저한 집행부 견제로 서울시를 바른 시정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한 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언론연대는 한 해 동안 광역, 기초단체 의원들이 지역을 위해 정책 및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치단체의 정책 추진 방향 감시, 견제 역할에 앞장선 지방의원들을 엄격히 선정해 ‘제1회 의정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올해의 용산구 청렴공무원은?…‘제12회 청백공무원상’ 선정

    올해의 용산구 청렴공무원은?…‘제12회 청백공무원상’ 선정

    서울 용산구가 제12회 청백공무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11년부터 매년 청렴·결백하고 헌신·봉사를 실천하는 공무원을 선발, 시상하고 있다. 올해 주인공은 교통행정과 임성원 주무관(대상), 홍보담당관 이종순 주무관(본상)이다. 임성원 주무관은 1992년 용산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임 주무관은 불법건축물 단속, 자동차 대여업체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1994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종순 주무관은 각종 행정업무 전산화, 인터넷 방송국 운영 업무 등으로 다수 직무유공 표창을 받았다. 2005년에는 효행공무원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모범적인 생활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 9월부터 10월 구청 각 부서장과 동장, 구민으로부터 청백공무원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심사, 공개검증, 공적사실 확인 등 절차를 진행했다.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상패, 부상(대상 200만원, 본상 100만원)이 수여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매진할 때 행정에 대한 구민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백공무원을 비롯한 모범사례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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