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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드림스타트 평가 대통령상 수상

    강동구 드림스타트 평가 대통령상 수상

    서울 강동구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통합사례관리의 질적 향상과 우수사례 전파를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를 3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대도시의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된 사업을 평가했다. 평가는 서류와 사례평가, 사례관리 인터뷰, 설문 조사 등 운영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강동구는 적극적인 사례 발굴과 아동 보호자와의 파트너십 실천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만족도’ 분야에서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강동구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136명을 대상으로 한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등 4개 영역, 24개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동 누구에게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세심히 돌보고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피막’, ‘길소뜸’ 관람하고 신영균·임권택 감독과 대화도

    ‘피막’, ‘길소뜸’ 관람하고 신영균·임권택 감독과 대화도

    대한민국예술원과 한국영상자료원이 22·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고전 영화를 보고 감독·배우와 이야기를 나누는 ‘한국고전영화상영전-포스트 휴먼, 휴먼, 한국고전영화’ 전을 연다.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1987), ‘피막’(1980), ‘산불’(1967), ‘길소뜸’(1985) 4편을 볼 수 있다. 예술원 회원이 감독이나 배우로 참여한 작품들이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 평론가 등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한다. 예술원 회원인 배우 신영균, 감독 임권택, 감독 정지영 씨와 함께 배우 김지숙 씨가 행사에 참여한다. 평론가 오동진, 강유정, 허남웅 씨와 한국영상자료원 김홍준 원장이 상영작별로 진행을 맡았다. ‘포스트 휴먼과 영상예술’을 주제로 진행한 평론 공모전에서 당선된 수상자들도 함께한다. 영상자료원 홈페이지(koreafilm.or.kr)에서 무료로 사전예매 할 수 있다. 예술원 측은 “우리 고전영화를 ‘포스트 휴먼’ 관점으로 고찰해보는 흥미로운 시도에 많은 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3 올해의 출판인’ 본상에 김형보 어크로스 대표

    ‘2023 올해의 출판인’ 본상에 김형보 어크로스 대표

    올해의 출판인으로 김형보 어크로스출판그룹 대표가 선정됐다. 한국출판인회의는 ‘2023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대중 교양 출판사 어크로스출판그룹을 이끄는 김 대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어크로스는 2011년 3월에 ‘쿨하게 사과하라’를 시작으로 인문, 과학, 정치, 사회 분야에서 180여 권의 책을 출간한 대중 교양 출판사다. 출판인회의는 ‘가로지른다’라는 뜻의 출판사명에 걸맞은 통합적 사유를 보여주는 책들을 통해 교양서 출판의 모범이 됐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김 대표는 출판인회의 교육위원장과 기획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젊은출판인상’은 위고출판사 조소정 대표, 특별상은 이중호 한국출판콘텐츠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편집부문상은 조수정 역사비평사 편집장, 마케팅부문상은 이원영 해냄에듀 마케팅 본부장, 디자인부문상은 김경민 을유문화사 디자인팀장이 받았다. 제11회 우수편집도서상은 그린비의 ‘에픽테토스 강의 1·2’(구세주 책임편집)와 글항아리의 ‘빈곤 과정’(박은아 책임편집)이 수상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2001년부터 출판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출판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서울에서 열린다.
  • 교통사고 예방 온 힘…도로 위 숨은 영웅들[교통문화대상]

    교통사고 예방 온 힘…도로 위 숨은 영웅들[교통문화대상]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서울신문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제16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교통안전 각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 분야에서 안전을 위한 봉사와 헌신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140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이문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등 7명이 대통령 표창(개인 6명·단체 1곳)을,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기획총무부장 등 9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16명에게 정부 포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 국토부 장관 표창 74명(개인 72명·단체 2곳),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50명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수상자 명단 ■대통령 표창 ▲이문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남시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지부장 ▲김호상 대전시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박천수 천수한양관광 대표이사 ▲신용대 전주덕진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장 ▲성정만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청주시(단체) ■국무총리 표창 ▲오상훈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안전관리처장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기획총무부장 ▲고영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남양주 남부지회장 ▲박경환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차장 ▲박상걸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봉사단 고문 ▲채형옥 금호익스프레스 주식회사 상무 ▲오종만 새마을교통봉사대 화성시지대 부대장 ▲박동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유성지회 운수종사자 ▲황기준 충북리무진 대전영업소 부장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강길훈 ▲고명희 ▲구명석 ▲권혁삼 ▲김기천 ▲김도형 ▲김동수 ▲김민경 ▲김보미 ▲김봉식 ▲김상창 ▲김성곤 ▲김순화 ▲김외숙 ▲김우종 ▲김웅 ▲김유순 ▲김정식 ▲김종근 ▲김주일 ▲김태환 ▲민경윤 ▲민승현 ▲박경린 ▲박재석 ▲박진섭 ▲박태헌 ▲박희술 ▲배영제 ▲서정원 ▲서형희 ▲서호일 ▲설승환 ▲성기은 ▲성진용 ▲소범영 ▲송봉임 ▲신용원 ▲안경애 ▲양찬호 ▲윤기낭 ▲윤승철 ▲윤정훈 ▲윤현석 ▲이득화 ▲이민재 ▲이선영 ▲이영관 ▲이영애 ▲이요한 ▲이임호 ▲이진성 ▲이호명 ▲이호태 ▲임성배 ▲임영훈 ▲장서연 ▲장재민 ▲장재익 ▲전태봉 ▲정명원 ▲정병철 ▲정석진 ▲정익수 ▲조용재 ▲최명식 ▲최창룡 ▲추교생 ▲한돌문 ▲허금봉 ▲황근철 ▲황승식 ▲인천대교주식회사(단체)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단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강기성 ▲강웅길 ▲강태식 ▲강태욱 ▲김남동 ▲김명수 ▲김선호 ▲김선희 ▲김선희 ▲김성환 ▲김영현 ▲김정태 ▲김정희 ▲김진규 ▲김진택 ▲김태원 ▲김형규 ▲노혜진 ▲박경범 ▲박일성 ▲박태완 ▲박현기 ▲변나라 ▲서수남 ▲서혜진 ▲석재혁 ▲송봉수 ▲신상기 ▲신재윤 ▲신지윤 ▲오윤정 ▲우선홍 ▲유광수 ▲유상현 ▲윤석훈 ▲이병수 ▲이석복 ▲이영섭 ▲이전근 ▲이후봉 ▲임영호 ▲정인용 ▲정종철 ▲조원섭 ▲조현진 ▲최다은 ▲최종규 ▲최희숙 ▲한삼석 ▲홍판이 대통령 표창순찰대 여름용 보호복 개발 성정만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성정만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는 교통순찰대 여름용 보호복을 개발했고, 일반 근무복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에어조끼를 구매해 보급했다. 교통순찰대 오토바이 안전장비도 구매해 보급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성 경위는 ‘스마트 안전경고 시스템’을 개발해 보급하기도 했다. 또 관계부처와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법 위반 단속·홍보 활동을 펼쳤다.‘안전속도 5030’ 적극 참여 이문영 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 이문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장은 28년 동안 공단에서 근무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전파를 위해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에 전념했다. 특히 보행자 생명 보호를 위해 주행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인 ‘안전속도 5030’에 적극 참여했다. 사업용 운수종사자 양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했으며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각종 위원회 활동을 통해 안전 개선에 힘썼다. 이처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이끌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관내 아동 사망사고 ‘0’ 달성 신용대 전주덕진경찰서 계장 신용대 전주덕진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둬 교통안전공단, 교육청, 학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2022년 어린이 사망사고 제로화’ 달성을 이끌었다. 신 계장은 ‘사람 더 살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했으며 실제로 전북경찰청 관내 사망사고는 2021년 23명에서 지난해 13명으로 전년 대비 10명(43.4%)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교통사고 사망 감소 이바지 남시온 모범운전자회 대구지부장 남시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구지부장은 1989년부터 달성모범운전자회 회원으로 활동한 베테랑 운전자다. 그는 대구 달성군에서 도로가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교통질서를 선도(善導)했고, 각종 행사에서 주민들을 위한 교통 지도에 앞장섰다. 교통 취약지구에선 교통정리 활동에 나섰고, 교통안전질서 확립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남다른 열성과 봉사정신으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구 달성 지역의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추진 안전한 도로환경 힘쓴 청주시 청주시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책 홍보에 앞장서며 지난해 교통문화지수에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또 ‘시민이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현’을 내세워 지난해 243억원을 투입해 5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교통안전도시 도약을 위해 ‘우수 읍면동 평가’를 전격 도입해 교통사고 건수 9.5% 감소, 사상자 수 15.1% 감소의 유의미한 성과를 끌어냈다.34년간 무사고·무벌점 운행 김호상 대전화물차운송協 이사장 김호상 대전시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34년 4개월 동안 화물운수 업무를 하며 무사고, 무벌점 운행 기록을 세운 대표적인 모범 운전자다.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협회의 10대, 11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협회 발전에 일조했고, 이 기간 교통 봉사활동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디지털운행기록계 선도 장착 박천수 천수한양관광 대표이사 박천수 천수한양관광 대표이사는 22년 동안 여객운수업계에 종사하면서 디지털 운행기록계,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선도적으로 장착하며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또 교통안전 관련 ‘안전속도 5030’, ‘예산주민 생명 살리기’ 등의 홍보와 캠페인에 적극 나섰고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전기버스를 운영해 업계 교통안전을 위한 정부 정책 시행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국무총리 표창도로 속 위급환자 신속 대응 박동주 모범운전자회 운수종사자 박동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유성지회 운수종사자는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나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위급환자가 생겼을 때 신속히 대응하며 관내 교통안전과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에 앞장섰다.‘정체알리미’ 시스템 개발 박경환 도로공사 화성지사 차장 박경환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차장은 정체가 발생하면 가변형 표지판으로 정체 상황을 알려 줘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정체알리미’ 시스템을 개발해 안성분기점, 매송나들목 등 4곳에 설치했다. 또 고속도로 진출부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주정차 계도 시설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해 안전사고 위험을 낮췄다.남양주 지역 교통문화 함양 고영수 모범운전자회 지회장 고영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남양주 남부지회장은 다양한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는 회원들의 교통 관련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독려했다. 지역사회의 교통문화 함양에 기여한 고 지회장은 스쿨존 캠페인, 교통보조근무, 명절·휴가철 등 시기별 교통 봉사활동으로 교통안전 법규 확립과 교통안전 의식 함양 및 교통사고 예방을 이끌었다.제주 맞춤형 안전문화 기여 오상훈 교통안전공단 관리처장 오상훈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안전관리처장은 신호등 없는 회전 교차로, 심야 시간 점멸 신호등을 운영하는 제주에서 렌터카 이용객에 의한 보행자 교통사고율이 높다는 특수성을 감안해 제주만의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제주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당직·주말 로드킬 사체 처리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부장 임기환 가로수 교통봉사대 기획총무부장은 당직 및 주말 시간을 활용해 관내에 민원이 접수된 도로 위의 동물 사체를 처리하는 등 2차 사고 및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또 TBN교통방송, 한국교통안전공단, 가로수 교통봉사대 등에서 주관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에 솔선수범해 참가했다.교통선진화 캠페인 ‘홍보맨’ 박상걸 교통문화연합 봉사단 고문 박상걸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봉사단 고문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승용차 요일제 참여 캠페인 등 교통선진화 홍보 활동에 수시로 참여한 교통안전 홍보맨이다. 그는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 계도 활동과 신교통문화 홍보를 위한 캠페인 등 교통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했다.빅데이터로 교통사고 예방 채형옥 금호익스프레스 상무 채형옥 금호익스프레스 주식회사 상무는 사고 예방을 위해 과거 기록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 차별화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채 상무는 봄철과 장마철, 행락철과 설·추석 연휴 등 교통량 증가로 인한 사고 위험이 예상되는 기간 위험구간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대승객 안전운행을 독려했다.23년간 570회 교통안전 운동 오종만 새마을교통봉사대 부대장 오종만 새마을교통봉사대 화성시지대 부대장은 23년에 걸쳐 360여회에 이르는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140여회에 이르는 노약자 및 스쿨존 무단횡단 방지 캠페인, 70여회에 이르는 음주운전 근절 예방 활동을 이끌었다. 이 외에 수많은 교통문화 함양 활동에 매진해 타의 모범이 됐으며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했다.정류소 승객 안전 지키미 황기준 충북리무진 부장 황기준 충북리무진 대전영업소 부장은 수년간 정류소를 지키며 정류장의 질서 확립과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헌신했다. 특유의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황 부장은 특히 노사분규 예방 및 노사 합의에 적극 협력해 노사가 상생하는 건전한 교통문화 함양에 이바지했다.
  • 제29회 한국출판학술상에 정영호·민관동 씨

    제29회 한국출판학술상에 정영호·민관동 씨

    정영호 서남대 중국어학과 교수와 민관동 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가 올해 출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출판연구소는 ‘조선 출판본 박물지의 복원 연구’의 공저자 정영호·민관동 교수를 ‘제29회 한국출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책은 서지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조선 시대 ‘박물지’(博物志)를 발굴하고 복원 방법과 과정을 연구한 의미 있는 저작이라고 평가받았다. 출판 평론상은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을 저술한 정윤희 출판 저널 대표를 비롯해 조현준·전민규 씨(기록을 찍는 사람들), 박상률 씨(책을 읽다), 정석헌 씨(책 제대로 읽는 법) 등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린다.
  • 관악구의회 정현일·구가환·손숙희·최인호·김연옥·노광자 의원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감사패 및 지방의정대상 수상

    관악구의회 정현일·구가환·손숙희·최인호·김연옥·노광자 의원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감사패 및 지방의정대상 수상

    관악구의회 정현일, 구가환, 손숙희, 최인호, 김연옥, 노광자 의원과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11월 15일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대상과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관악구의회 정현일, 구가환, 손숙희, 최인호, 김연옥, 노광자 의원은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의회 위상 정립에 힘써 왔으며 남다른 열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 또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평소 구민중심의 소통행정과 열린 리더십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귀감이 될 만한 정책성과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회와의 존중과 상생협력을 통해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수상자들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 지역과 구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것으로 알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관악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제타럭스시스템, ‘아이디어 기획 및 데이터분석·시각화 공모전’ 개최

    ㈜제타럭스시스템, ‘아이디어 기획 및 데이터분석·시각화 공모전’ 개최

    ㈜제타럭스시스템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산업진흥원(SpaceN)이 주관하는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아이디어 기획 및 데이터분석·시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타럭스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시 병원·의원·약국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공간정보 데이터를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기획하여 사회현안 문제 해결 방법을 시각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모전은 오는 26일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11월 27일), 2차 발표심사(12월 1일)을 통해 각각 대상, 최우수, 우수 팀을 1팀씩 선정해 총 6개팀을 대상으로 수상을 할 예정이며 수상자에 게는 ㈜제타럭스시스템 대표상과 상금 총 36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주)제타럭스시스템은 디지털 트윈과 공간분석 기반 데이터 기업으로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SOC(사회간접자본)분석과 공간데이터를 융합해 병원, 의원, 약국의 개원 등 의료 사업 지원이 가능하도록 수요자에게 합리적 입지 선정,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있는 의사 결정, 지역적 특성에 따른 입지 매력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제타럭스시스템 관계자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디지털 경제 시대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정보석도 감탄하겠네… 성북 ‘청춘의 영화’

    정보석도 감탄하겠네… 성북 ‘청춘의 영화’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19일 구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이 영화제는 지난 15일까지 열렸다. 본선 경쟁에 오른 34편의 작품 중 치열한 경쟁을 거쳐 여은아 감독의 ‘유령이 떠난 자리’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심사위원특별상은 박소현 감독의 ‘호수’가 받았다. 우수상은 한지원 감독의 ‘마법이 돌아오는 날의 바다’와 정인혁 감독의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6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시상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다원문화복지재단 명예이사이자 배우인 정보석이 함께했다. 영화제에서는 성북문화재단 문화도시 조성 사업인 ‘하이퍼링크’가 제작 지원한 ‘성북시퀀스 옴니버스’가 공개됐다. 또 ‘이연 배우전’, ‘단편영화제작지원’, ‘KAFA 40주년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1600여명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찬 창작자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민주주의 학술상’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민주주의 학술상’

    민주주의학술연구원(원장 이충묵)은 제3회 민주주의학술상 수상자로 이재묵(사진·45)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최근 한국 정치의 당파적, 정서적 양극화 문제를 사회정체성 이론을 통해 조명했으며, 이러한 양극화의 심화가 한국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꾸준한 학문적 관심을 가져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민주주의학술연구원에서 열린다.
  • 음악으로 하나 된 남과 북…2023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음악으로 하나 된 남과 북…2023 극동방송 가을음악회

    아름다운 연주와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가을 밤을 수놓았다. 16일 오후 7시 30분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3 극동방송 가을음악회’에서는 분단된 남도, 북도 없이 하나였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음악회로, 극동방송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자 기획했다. 독일어권 최고 영예인 궁정가수 칭호에 빛나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특별상 수상자인 소프라노 김순영, ‘팬텀싱어1’의 ‘포르테 디 콰트로’ 테너 김현수, 배우 박영규가 무대를 채웠다. 탈북민 아티스트들의 연주도 힘을 보탰다. 평양국립교향악단 솔리스트 겸 악장을 역임한 정요한 바이올리니스트, 평양음악무용대 피아노 교수를 역임한 황상혁 피아니스트, 여성 탈북민으로 구성된 물망초 합창단과 김예나 탈북 피아니스트, 윤설미 탈북 아코디언 연주자 등이 나섰다. 여기에 KBS 관혁악단장 박상현 지휘자가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졌다. 1부에서는 북한 주민들의 애창 민요인 ‘박연폭포’, 북녘 고향 땅을 그리워하는 탈북민과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주는 ‘고향의 노래’, ‘못 잊어’, 아픔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 데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가 채웠다. 피아노 협주곡 ‘통일 아리랑’, ‘금강산’, ‘무궁화’, ‘선구자’, ‘태극기’, 그리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전 출연진이 다 함께 부르기도 했다. 2부에서는 탈북 바이올리니스트 정요한이 사라사태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연주했다. 목포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펼친 ‘통일 아리랑’은 남과 북이 분단된 아픔 가운데 어렵고 힘든 과정을 통해 다시 만나 통일을 이루는 모습을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삼천리반도 금수강산’을 전 출연진이 다 함께 마음을 모아 부른 뒤 앵콜곡으로 ‘그리운 금강산’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탈북 청년 오명경씨가 북에 두고 온 가족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할 때 관객석에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는 “이번 가을음악회는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에 오신 탈북민 여러분과 북방선교와 남북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초청해 위로와 격려, 그리고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했다”면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이뤄지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북방선교를 위해 달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 [메멘토 모리] 일본 창가학회 지도자 이케다 다이사쿠 95세로

    [메멘토 모리] 일본 창가학회 지도자 이케다 다이사쿠 95세로

    일본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불교 지도자 이케다 다이사쿠가 95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이 1960년부터 3대 회장을 맡았던 창가학회(소카 각카이) 홈페이지는 18일 고인이 도쿄 근처 자택에서 자연사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가치를 창조한다는 뜻의 창가학회는 창가교육학회라고도 하는데 1930년대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가 이끌었고, 2대 회장 도다 조세이의 제자였던 고인이 3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학회는 가마쿠라 막부 시대 니치렌(日蓮)이 주창한 불법을 신앙의 근간으로 삼는다. 니치렌은 법화경이 불법의 궁극적 가르침을 내포하고 있다고 여겼다. 법화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만인 평등 사상이다. 불계는 모든 사람의 현실에서 펼쳐지는 지혜와 자비, 용기를 말한다. 따라서 불법의 목적은 생명 속에 내재된 가능성을 끄집어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법화경의 제목 ‘묘법연화경’과 산스크리트어 ‘나무’를 붙여 ‘나의 몸과 마음을 법화경의 가르침에 귀의한다’는 뜻으로 “나무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라고 봉창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이던 2021년 5월 29일 강릉 외가를 방문했을 때 집안 액자 중에 이 문구가 적혀 있어 입길에 오르내린 일이 있었다. 2005년 8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국SGI(창가학회)를 조명해 논란이 된 일도 있었다.고인은 집권 자민당(LDP)과의 관계를 떼려야 뗄 수가 없다. 그가 회장에 취임한 지 4년 뒤 그는 공명당을 창당했다. 자민당의 위성정당으로 1968년 부정투표 사건, 1969년 언론출판 방해 사건 등으로 입길에 올랐다. 언론출판 방해 사건은 공산당 관련 정보를 수집하려고 도청 조직을 만들었다가 비판을 받고 사과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카 각카이 인터내셔널(SGI)을 만들어 국제화를 모색, 지금은 전 세계 1200만명의 신도를 거느리며 유명인들을 신도로 받아들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재가자 중심으로 대화와 논의를 통해 불법을 전파한다는 방식이 상당한 매력으로 받아들여졌다. 예를 들어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 미국 재즈 뮤지션 허비 행콕, 은퇴한 이탈리아 축구 스타 로베르토 바조 등이 신도라고 자처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엑스(X, 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고인이 “일본과 해외에서 평화와 문화, 교육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 미하일 고르바체프 소련 서기장 등을 만나기도 했다. 평화학자 앨리스 볼딩, 미래학자 하비 콕스, 노벨평화상 수상자 조지프 로트블랫과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 재즈 뮤지션 행콕과 웨인 쇼터 등 유명인과의 대담을 책으로 엮어 냈는데 70여권에 이른다. 유관순 열사를 한국의 잔다르크로 평가하는 등 일본 내 지한파(知韓派)로 분류된다. 한국에 식민 피해를 안긴 것에 부채 의식을 갖고 있었으며 애정을 지닌 일본인으로 평가됐다. 일본 극우의 위협에도 군국주의를 정면 비판한 용기, 중일관계 정상화를 외치는 등 선구자 면모도 있었다. 인권, 핵 폐기, 무장 해제, 지속적 발전과 문화 교류 등을 주창했다. 영국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와 만난 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탐구하는 데 대화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굳게 믿었다.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면모와 별개로 한국SGI는 이단 논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 올해 멜론뮤직어워드 ‘톱 10’ 절반이 걸그룹… BTS·임영웅·뉴진스 등 발표

    올해 멜론뮤직어워드 ‘톱 10’ 절반이 걸그룹… BTS·임영웅·뉴진스 등 발표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대중음악 시상식 ‘MMA2023’(멜론뮤직어워드)의 ‘톱 10’ 수상자 절반이 걸그룹이 됐다. 올해 K팝 시장에서의 걸그룹 돌풍 현상을 방증한다. 멜론은 17일 올해 MMA의 ‘톱 10’ 수상자로 방탄소년단(BTS)과 솔로 정국, 임영웅, 세븐틴, NCT 드림,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에스파, (여자)아이들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톱 10’ 수상자는 멜론 음원 성적 80%와 유료(1일 3표) 및 무료(1일 1표) 회원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됐다. ‘톱 10’은 ‘MMA2023’의 본상에 해당한다.BTS는 올해 ‘군백기’로 완전체 활동이 없었지만 지난 6월 발표한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테이크 투’로 24시간 동안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해 ‘밀리언스 앨범’ 인증을 받았다. BTS는 데뷔 이후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빌리언스 클럽’ 뿐 아니라 누적 100억 스트리밍 이상만 인증하는 ‘다이아 클럽’에는 유일하게 등재됐다. BTS 정국은 팀 외에 솔로 가수로 ‘톱 10’에 포진됐다.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은 올 여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임영웅은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자부하는 ‘톱 10’ 가수다. 그는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두 오어 다이’로 발매 3시간 만에 ‘톱 100’ 정상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팬 결집력을 드러냈다. ‘음악의 신’으로 K팝 보이그룹 신곡으로는 올해 처음으로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차지한 세븐틴과, H.O.T.의 히트곡 ‘캔디’(Candy) 리메이크곡과 3집 ‘ISTJ’로 인기를 끈 NCT 드림이 ‘톱 10’에 들었다. 올해 ‘톱 10’은 걸그룹이 절반을 차지하며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히트곡 ‘디토’(Ditto)로 멜론 ‘톱 100’ 차트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세운 뉴진스, ‘언포기븐’·‘퍼펙트 나이트’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르세라핌, ‘아이 엠’ 등으로 인기를 끈 아이브도 주역이다.‘스파이시’(Spicy)로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던 에스파와 올해 상반기 ‘퀸카’로 큰 인기를 누린 (여자)아이들도 명부상실한 ‘톱 10’ 걸그룹이다. ‘MMA2023’은 내달 2일 오후 5시 국내 첫 K팝 전문 아레나 공연장인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는 현장에서 발표된다
  • 상전유통학술상에 이승창 명예교수 등 5명 수상

    상전유통학술상에 이승창 명예교수 등 5명 수상

    롯데 유통군과 한국유통학회는 16일 ‘제5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이승창(오른쪽) 한국항공대 명예교수 등 5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학술대상은 이 명예교수가, 최우수학술연구상 학술 부문은 박정은 이화여대 교수와 정연승 단국대 교수가 받았다. 최우수학술연구상 정책 부문에는 김상덕 경남대 교수, 신진학술연구상에는 김우빈 코넬대 박사가 선정됐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우수 유통학 연구자를 발굴·양성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호를 따서 명명했다. 김상현(왼쪽)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시상식에서 “내수를 뒷받침하는 핵심 사업인 유통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한 학술인들을 지원하는 데 롯데 유통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김호진 전남도의원, 입법부문 ‘산림환경대상’ 수상

    김호진 전남도의원, 입법부문 ‘산림환경대상’ 수상

    전남도의회 김호진(더불어민주당·나주 1) 의원이 최근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한 ‘제3회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에서 입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구온난화 방지에 공헌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된 순수 민간 차원의 시상이다. 자치, 입법 등 9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 의원은 ‘전라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라남도 산림부산물 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 대표 발의 등 다양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도민들에게 폭넓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기후 위기 대응과 목재산업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조림지 육성, 목재수확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 공공건축물에 목재를 활용하는 방안 등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은 “각 분야에서 산림환경 진흥을 위해 노력하신 공로자에 대해 주어지는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3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 축사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3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 축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3일 서울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각 자치구에서 고독사 예방과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당일 수상 유공자 56명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2항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25개 자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는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2부에는 키퍼스코리아 김석중 대표의 특강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미지원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역할’과 표창 수상자 4명과 진행된 현장 토크쇼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년간 활동 소회를 듣고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갈수록 늘어나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자리가 사회적 고립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인 주민들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복지정책에 반영과 지역의 복지자원 발굴 및 중복과 누락을 방지해 민·관 협력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고민해 나가도록 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 20승·19승 때도 사이영상 놓쳤는데… 게릿 콜 ‘만장일치 수상’으로 한 풀었다

    20승·19승 때도 사이영상 놓쳤는데… 게릿 콜 ‘만장일치 수상’으로 한 풀었다

    메이저리그 역대 투수 최고액의 주인공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역대급 투수로 역사를 써가며 19승, 20승을 했을 때도 사이영상을 못 받았던 한을 마침내 풀었다. 콜은 16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사이영상 투표에서 30개의 1위 표를 모두 쓸어 담아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의 주인공이 됐다. 사이영상은 그해 최고 투수에게 주는 것으로 AL 역대 만장일치 사이영상은 콜이 11번째다. 양키스 투수로는 2001년 로저 클레먼스에 이어 22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수상자가 됐다. 201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콜은 데뷔 시즌 10승 7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15년에는 19승 8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맹활약했지만 22승 6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한 제이크 아리에타(당시 시카고 컵스)가 사이영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9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20승5패 평균자책점 2.50의 눈부신 성적을 기록했으나 팀 동료인 저스틴 벌랜더에게 아깝게 밀리며 2위를 차지했다. 벌랜더는 21승 6패 평균자책점 2.58이었다. 2019년 시즌 종료 후 9년 3억 2400만 달러(약 4234억 원)의 역대 최고액을 받고 양키스로 옮긴 콜은 2021년 16승 8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지만 13승 7패 평균자책점 2.84의 로비 레이(당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밀려 또다시 2위에 그쳤다. 그동안 잘하고도 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올해 마침내 한을 풀면서 진정한 전설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콜은 수상 후 “매우 자랑스럽다”며 “수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고 팀 동료와 평생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내셔널리그에서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동료인 블레이크 스넬이 1위 표 30표 중 28표를 받아 통산 두 번째 사이영상을 품었다.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AL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스넬은 클레먼스, 랜디 존슨, 페드로 마르티네스, 맥스 셔저, 게일로드 페리, 로이 할러데이에 이어 역대 7번째로 양대 리그 사이영상을 모두 수집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올해 기록은 14승 9패 평균자책점 2.25.
  • 언어 장벽 뛰어넘는 감수성… 세계 한 획 긋는 K문학 펜촉

    언어 장벽 뛰어넘는 감수성… 세계 한 획 긋는 K문학 펜촉

    한강, 메디치 외국문학상 받아천명관 ‘고래’ 부커상 후보 올라정보라, 전미도서상 수상 기대노벨문학상 숙원 해소에 관심 “노벨문학상 수상자로도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가의 글쓰기는 결과하고는 상관없는 일일 것 같아요. 상을 받는 순간보다는 소설을 완성했을 때가 가장 기쁘죠. 이런 질문은 굉장히 부담스럽네요.” 한강(53) 작가의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열렸던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는 이런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작가에게는 부담스러운 압박인 동시에 괜한 설레발처럼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세계 곳곳으로 스며드는 한국문학의 활약상을 지켜보는 독자들 사이에서는 그간 한 번도 배출하지 못했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의 숙원이 곧 풀리는 것 아닐지 기대감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다. 세계문학 속 한국문학의 실력을 확인할 가늠자가 될 무대는 미국에서 한 번 더 마련된다. 15일(현지시간) 오후 8시부터 발표가 시작되는 ‘전미도서상’ 번역문학상 최종 후보 5개 작품에 국내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가 이름을 올린 것. 한국 작가가 이 상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콜롬비아의 필라르 킨타나(심연), 네덜란드의 아스트리드 뢰머(여성의 광기에 관하여), 브라질의 스테니오 가르델(남아 있는 말들), 프랑스의 다비드 디오프(돌아올 수 없는 문 너머)와 경합을 벌인다.언어적 한계 등으로 번번이 세계적인 문학상 수상에서 고배를 마셨던 우리 문학의 분위기가 달라진 건 2016년부터다.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당시 영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동시에 세계 3대 문학상으로도 꼽히는 ‘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을 수상하면서다. 튀르키예 오르한 파묵 등 세계적인 거장을 제치고 아시아 작가로는 최초로 이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2022년 정 작가의 ‘저주토끼’와 박상영 작가의 ‘대도시의 사랑법’이 후보로 지명됐고, ‘저주토끼’는 최종 후보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천명관 작가의 ‘고래’도 후보에 오르는 등 활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 작가는 부커상 수상 이후 2017년엔 ‘소년이 온다’로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에 이어 이달 초에는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까지 받으며 영어가 아닌 언어로도 영토를 넓히고 있다.전미도서재단이 운영하는 문학상인 전미도서상은 세계 최대 영어 서적 시장인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된다. 소설·시·논픽션·번역문학·청소년문학 총 5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정 작가의 ‘저주토끼’는 표제작을 포함해 총 열 편의 작품이 담긴 단편집이다. 정 작가는 출간 당시 작가의 말을 통해 “환상호러 단편집이고, 환상호러 장르는 대중문학에 속하며, 대중문학은 교훈이나 가르침보다는 즐거움을 위해 존재하는 장르”라고 정의했다. 작품은 안톤 허(42·허정범)가 영어로 옮겼다. 전미도서재단 측은 작품에 대해 “부조리한 유머와 (때로는 문자 그대로의) 입질로 가부장제, 자본주의, 빅테크 시대를 맞이하는 초현실적이고 소름 끼치는 우화들”이라고 소개했다. 정 작가는 최근 최종 후보작 선정 이후 미국 맨해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열 살쯤 돼 보이는 아이가 사탕을 팔았어요. 다음 역에서 아이가 내렸는데 이번엔 아기를 업은 젊은 여성이 타더니 또 사탕을 팔았어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지만 이런 일들은 나를 화나게 만들어요. 우리는 종(種)으로서 실패하고 있습니다.”
  • 김효주 ‘베어 트로피’ 최후의 각축전

    김효주 ‘베어 트로피’ 최후의 각축전

    202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요 타이틀의 주인공이 가려질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약 91억원)이 16일 막을 올린다. 미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6556야드)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60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올해 60위 안에 들지 못해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선 세계 1위 릴리아 부(미국)와 3위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경쟁하고 있다. 톱10에 들어야 포인트가 부여되는데 우승에 30점이 걸려 있다. 196점으로 올해의 선수 1위에 자리한 부가 유리한 상황이다. 169점으로 2위인 부티에가 역전하려면 최종전에서 우승하고 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상금 부문에선 시즌 최다 4승을 거둔 부가 325만 2303달러로 1위, 앨리슨 코푸즈(미국)가 304만 7813달러로 2위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200만 달러라 산술적으로는 현재 상금 19위(129만 9296달러)인 넬리 코다(미국)까지 상금왕 가능성이 있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롯데), 고진영(솔레어),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각각 6위(204만 8856달러), 12위(155만 2244달러), 15위(150만 5635달러)를 달리고 있다. ‘베어 트로피’의 주인을 가리는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69.676타로 1위, 김효주가 69.689타로 2위를 달리며 각축 중이다. 격차는 불과 0.013타 차다. 2019년 베어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고진영도 69.955타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초 어센던트 LPGA에서 시즌 첫 승이자 투어 6승을 거둘 때만 해도 평균 타수 1위였던 김효주는 베어 트로피 수상이 시즌 목표 중 하나라고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주요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한국 여자 골프는 올해는 유해란이 2019년 이정은(대방건설) 이후 4년 만에 신인상을 확정했으며 최종전 결과에 따라 평균 타수나 상금 부문 1위를 바라볼 수 있다.
  • HD현대로보틱스·정석케미칼,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선정

    에이치디현대로보틱스와 정석케미칼이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10개 기업을 2023년 노사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에이치디현대로보틱스는 2017년 현대중공업에서 사업 분할된 이후 경영 위기를 노사 협력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석케미칼은 노사 협력으로 2014년 시작된 법정관리를 2015년 조기 종결하고 근로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매출 향상을 이뤄 냈다. 국무총리상은 신성델타테크와 서진오토모티브,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코미코·나은요양병원·롯데면세점제주·푸드머스·군포도시공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 “세계가 주목하는 정책실험”…12월 ‘2023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 개최

    “세계가 주목하는 정책실험”…12월 ‘2023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국형 소득보장 정책실험으로 평가받는 ‘안심소득’을 주제로 한 국제 포럼이 12월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20~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심소득은 소득이 적을수록 지원액이 더 많은 차등형 소득 지원 정책이다. 저소득층 가구(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3억 2600만원 이하) 대상으로 중위소득과 가구소득 간 차액의 절반을 지원한다. 지난해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1단계 시범사업 지원가구 484가구를 선정해 2022년 7월 첫 지급을 시작했다. 향후 2025년 6월까지 2년간 소득지원을 실시한 뒤에 결과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201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과대 교수가 참석한다. 개회식에 앞서 오세훈 시장과의 대담을 통해 소득보장 제도의 미래와 안심소득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안심소득 시범사업 1차 중간조사 결과에 대한 논평도 할 예정이다. 뒤플로 교수는 2019년에 역대 최연소이자 여성으로는 두 번째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빈곤 문제 연구에 헌신해 온 개발경제학 전공의 경제학자다. 이어 이정민 서울대 교수가 안심소득 시범사업 1차 중간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으로는 해외 소득보장 정책실험 사례가 공유된다. 션 클라인 스탠포드대 기본소득연구소장, 애론 스트라우스 미국 로스앤젤레스시 프로젝트 매니저, 마크 샌더스 시카고시 가족지원서비스부 부국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21일에는 서울시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시카고시·스탠포드대 기본소득연구소·펜실베니아대 보장소득연구센터 등이 ‘세계 소득보장 네트워크’(Global Income Security Network·GISN) 협약을 체결한다. 포럼은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무료 참석할 수 있고, 현장 참석을 원하는 이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올해 ‘세계 소득보장 네트워크’ 결성을 시작으로 각국의 도시·연구기관 등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안심소득 시범 사업이 국내외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성과평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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