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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예술대상’ 최희서, 감동의 수상 소감 “꿈을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백상예술대상’ 최희서, 감동의 수상 소감 “꿈을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최희서의 수상소감이 감동을 주고 있다.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최희서(32)가 영화 ‘박열’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희서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눈시울을 붉히며 무대에 올랐다. 그는 “‘박열’이라는 작품은 정말 축복 같은 작품이었다”라며 “저는 사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9년 동안 보이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연기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연극 준비 하러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대본을 읽고 연습했다. 맞은편에 앉아 계신 영화 ‘동주’ 각본가이자 제작자였던 신연식 감독님이 저를 보고 ‘특이하다’고 생각해 명함을 주신 것이 인연이 돼 영화 ‘동주’에 출연하게 됐다. 그것이 인연이 돼 ‘박열’이라는 작품을 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최희서는 “저는 가끔 제가 그날 대본을 안 보고 그냥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면, 아마도 ‘동주’도 못하고, ‘박열’에도 캐스팅 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 정말 아찔하다”면서 “그래서 저는 이 신인상을, 지금 아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최희서의 수상 소감을 들은 동료 배우들은 그의 말에 집중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박열’에서 일본인 ‘후미코’ 역을 연기했다. 당시 몰입도 높은 연기뿐만 아니라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박열’을 통해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1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26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여우주연상, 제1회 서울어워즈 신인여우상,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디렉터스컷시상식 신인여우상, 올해의영화상 신인여우상에 이어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까지 10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JT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24.4m’ 신기록…세계서 가장 높은 파도 탄 서퍼

    ‘24.4m’ 신기록…세계서 가장 높은 파도 탄 서퍼

    높은 파도로 악명이 높은 포르투갈의 나자레 해변에서 파도타기 세계기록이 탄생했다. 로이터 등 해외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지난 28일 열린 ‘빅 웨이브 어워즈’(Big Wave Awards)에서 세계서 가장 높은 파도를 타는데 성공한 브라질 출신의 서퍼 로드리고 코사의 기록을 공식 인정했다. 빅 웨이브 어워즈는 전 세계 서퍼들의 공식 리그로,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서퍼가 탄 파도의 크기와 퍼포먼스의 수준에 따라 수상을 결정한다. 로드리고 코사는 지난해 12월 8일 포르투갈 나자레 해변에서 높이 24.4m의 파도를 타는데 성공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파도를 탄 서퍼’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까지의 세계 기록은 2011년 서퍼인 가렛 맥나마라가 세운 기록인 23.77m였다. 로드리고 코사는 이번 기록 인정으로 무려 7년 만에 세계기록을 경신하는 기쁨을 차지했다. 그는 이날 어워즈에서 “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월 호주 출신의 서퍼 선수 로스 클라스 존스는 짜릿한 파도를 유유히 통과하며 서핑을 즐기던 중 거센 파도에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졌다. 한편 로드리고 코사가 세계 신기록을 세운 포르투갈 나자레는 높은 파도로 악명이 높다. 물에 휩쓸려 해안 절벽까지 끌려갔지만 거센 파도 탓에 구조대원조차 그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그는 가까스로 바위를 붙잡고 뭍으로 빠져나오는데 성공했지만, 이곳에서 서핑을 즐기던 한 영국 선수는 척추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리꾼 원진주 명창 “판소리 불모지 김포를 수도권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육성하고 싶어”

    소리꾼 원진주 명창 “판소리 불모지 김포를 수도권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육성하고 싶어”

    차세대 소리꾼 원진주 명창은 24일 김포한옥마을 인근 스튜디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판소리 불모지인 김포를 수도권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육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 명창은 국악판소리대회 중 가장 공정하다고 평가받는 임방울국악제에서 2013년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네 번 도전 끝에 김세종제 ‘춘향가’ 중 ‘십장가’ 대목을 불러 판소리 지존의 자리에 올랐다. 원 명창은 통으로 질러내는 꿋꿋한 동편제 소리를 구성진 통목으로 힘있게 질러내는 고음이 매력이다. 또 남도잡가인 육자배기와 흥타령·씻김굿을 진도에서 직접 배우며 동편제의 구성진 통목에 남도민요의 감성이 어우러진 성음을 자랑한다. 판소리만으로 2% 부족해 여성국극단에 직접 찾아가 연극을 배우면서 지금의 시어머니를 만난 인연도 흥미롭다. 명창 박송희 선생과 안애란 선생을 사사했다. 다음은 원진주 명창과의 일문일답. ⇒판소리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고 특별히 집안에 국악을 한 사람은 없다. 외가가 고창에 있다. 어릴 적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면서 홀어머니와 무남독녀로 자랐다. 초등학교 1학년 무렵 동요나 자작곡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즐겨 부르곤 했다. 어머니께서 이 모습을 보시고 음악적 끼를 발견하신 것 같다. 남원 국악원에서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놀이로만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철없던 사춘기시절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소리공부를 시작했다. ⇒고교때 처음 대회에 출전해 큰상을 받았다는데. –국악예고 시절 첫 도전한 동아국악콩쿠르에서 학생부 은상을 받았다. 주로 판소리 전공자들이 도전하는 대회로 상당히 유명한 대회다. 이화여대 재학중에는 경연대회 일반부에서 대상을 타기도 했다.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 대한민국 최고인 명창부에 출전하기로 마음먹었다. 2002년도 제6회 임방울국악제 명창부에 처음 도전했다. 그당시 최연소 26살이었다. 바로 대통령상을 받으려고 나간 게 아니었다. 명창부 소리수준이 어떤지 분위기와 과정을 실제로 느끼며 배우려고 출전했다. 그런데 명창부 최우수상인 2등을 탔다. 이게 임방울국악제와의 첫 인연이다. ⇒임방울국악제에 도전해 예선에서만 거푸 3번이나 고배를 든 이유가? –명창부는 1차는 즉석 제비뽑기로 곡을 정하고, 2차본선에서는 자유곡으로 부른다. 30분 이상 완창으로 불러야 하기 때문에 어느 대목이 뽑히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판소리 전 대목을 가사 한소절도 빼먹지 않고 완벽히 부를 수 있어야 출전 자격이 있다. 어린나이에 자만했던 탓인지 1차 예선에서조차 거푸 낙방했다. 그당시 회상해 보면, 경연대회를 나갈 때 마다 제비뽑기를 한 곡이 우연찮게도 매번 흥부가 중 ‘박타는 대목’이었다. 너무 긴장했던 탓인지 박타는 대목 가사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다음번에도 똑같은 대목을 뽑았는데 같은 대목에서 가사를 까먹는 실수를 했다. 결국 3번이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나도 모르게 트라우마가 돼버렸다. ⇒4번째 도전에서 대통령상을 못받으면 다 포기하고 결혼하려 했다? –2011년 초 여성국극단 대모인 시어머니 소개로 남편을 만났다. 한번 만난 뒤 시어머니에게는 더이상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나는 게 주위시선 때문에 부담스러웠다.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처음 밝히는 건데, 사실은 뒤로 몰래 만나고 있었다. 지금까지 수년동안 시어머니한테는 비밀로 간직해 왔다. 그러다가 네번째 임방울국악제 도전때 남편에게 ‘이번에 대상을 못받으면 판소리를 아예 그만두고 같이 결혼하자‘고 했다. 가정생활을 꾸리며 살 생각이었다. 그랬더니 남편은 ‘판소리를 그만두면 내가 결혼을 거절할 테니 그리 알아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말을 듣고나서 되레 오기와 악이 생겼다. 그때 했던 남편의 그말이 나에게 보이지 않는 힘이 돼 큰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당시 대통령상 수상소감을 물을 때 마음속으로는 ‘자존심과 오기를 심어준 그사람 때문에 이 상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다. ⇒젊은 시각장애인 소리꾼을 제자로 뒀다는데. –그 제자는 현재 관현맹인전통연주단에서 판소리 단원으로 활동중인 김지연양이다. 김양이 고교2학년때 실로암시각장애복지관을 통해 처음 만났다. 서편제 주인공인 눈먼 송화의 이야기를 듣고 동감이 돼 판소리를 배우고 싶어 한다는 시각장애1급 소녀였다. ‘적성가’의 한 대목중 ‘아침안개~’라는 가사가 있다. 아침안개라는 게 뭔지 한번도 보지 못한 김양에게 이걸 가르치는 데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다. 또 부채를 폈다가 접는 방법부터 발림까지 모든 걸 가르치는 데 일반인에 비해 2배이상 시간이 걸렸다. 사랑가1절을 제대로 가르치는 데만 꼬박 석달이 지났다. 교육 1년반 만에 경기 수원대학교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들과 겨뤄 당당히 합격하는 기적을 이뤄냈다. 그것도 4년간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여성국극단 활동을 했다는데 이유는. –판소리의 다양한 요소들 중 극적표현을 위한 공부가 필요했다. 그게 연극이었다. 인물캐릭터의 표정과 손짓으로 연기해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러 여성국극단에 내발로 찾아갔다. 4년간 창극 전통춘향가와 심청가 무대에서 활동하며 선배님들의 연기적 표현을 따라서 배웠다. 연기자들이 모두 여성이므로 남성역할까지 맡아야 한다. 그 시절 변학도 역할만 50년을 맡아온 허숙자 선생은 유명했다. 실제 보니 악덕한 변학도 모습이 아닌 집안에서는 알뜰히 살림을 챙기는 천상 여자의 모습이더라. 현재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허 선생에게 연기를 배워보겠다고 했다. 춘향이를 맡길 줄 알았는데 방자역할을 맡게 해 못마땅해 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나를 눈 여겨 보고 있다 별도로 불러 챙겨주시는 모습에 반해 지금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인연이 됐다. ⇒한때 방송화제였던 판소리 명창 서바이벌 ‘명창대첩’에도 참가했다? –국악판 ‘나는 가수다’로 화제를 낳았던 판소리 명창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MBC 특별기획 ‘명창대첩’ 방송에 출연한 적 있다. 최강의 판소리 8명창을 뽑아 서바이벌 방식으로 취후 승자를 가리는 프로였다. 당시 쟁쟁한 왕기철과 왕기석·김연·장문희·박애리·김나영·노해현 명창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때 그룹 ‘위대한 탄생’의 드럼주자인 김희현 선생과 수궁가의 한 대목을 북장단 대신 드럼으로 연주한 게 기억에 남는다. ⇒소리무대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소리를 포기하려고 했을 당시 운명처럼 만난 제자인 시각장애인 김지연양과의 공연이다. 마침 이 제자를 만났을 당시 제가 경연대회에 도전하며 여러 차례 좌절을 겪고 있었을 때였다. 알려주는 데로 흰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판소리를 통해 세상을 배워가고 있는 제자를 봤다. 제자를 보며 다시 힘을 내고 부딪히며 서로를 알게 됐다. 6년이 흐른 지금 판소리가 수준에 올라 스승과 함께 한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이젠 재능기부나 봉사공연도 함께 자주한다. 공연이 끝난 뒤엔 항상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곤 한다 ⇒앞으로 꿈이나 바람이 있다면. –김포를 수도권 최고의 판소리한마당 메카로 만들고 싶다. 현재 살고 있는 김포에는 전공국악인이 가르치는 판소리교육 공간이 없다. 많은 시민들이 판소리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배워 부를 수 있도록 하겠다. 5월부터는 판소리를 전공한 명창으로서 제대로 가르치는 정통 판소리교실을 열 예정이다. 또 기회가 주어지면 김포한옥마을 아트빌리지에서 진행하는 판소리 체험교실을 운영해보고 싶다. 소리꾼으로 살아온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판소리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나의 아저씨’ 이지은에게 절친 유인나가 보낸 선물 ‘삼계탕 밥차’

    ‘나의 아저씨’ 이지은에게 절친 유인나가 보낸 선물 ‘삼계탕 밥차’

    ‘나의 아저씨’ 이지은(아이유)에게 유인나가 깜짝 선물을 했다.18일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이지은(26)을 위해 배우 유인나(37)가 밥차 선물로 우정을 과시했다. 이지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언마 최고얌♥”이라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은과 함께 유인나가 보낸 삼계탕 밥차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밥 좀 드시죠? 지안이(극 중 이지은 이름) 언니 유인나입니다’, ‘나의 아저씨 팀! 착하다! 행복하자! 황송하다! 너무 재밌어서 황송해’라는 내용이 쓰인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은과 유인나는 과거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통해 인연을 맺고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등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절친’으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해 말 이지은은 ‘2017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유인나를 언급한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지은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저의 1호 팬이고, 저의 연예인이고, 저의 뮤즈인 유인나 씨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유인나가 출연중인 tvN 예능 ‘선다방’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사진=이지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선영, 들꽃영화상 조연상 수상...생애 첫 수상 “정말 기분 좋아”

    배우 김선영, 들꽃영화상 조연상 수상...생애 첫 수상 “정말 기분 좋아”

    배우 김선영이 제5회 들꽃영화상에서 조연상을 거머쥐며 생애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지난 12일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개최된 제5회 들꽃영화상에서 배우 김선영(43)이 영화 ‘소통과 거짓말’로 조연상을 수상했다. 들꽃영화상은 한국 독립 저예산 영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개최되는 영화제로, 주류 영화 산업 밖에서 뛰어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영화인을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김선영은 이날 데뷔 이래 첫 연기상 수상으로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연기상을 처음으로 받았다”며 “한 번도 시상식에 안 와봤는데 오늘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더라. 수상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선영에게 들꽃영화상 조연상의 영광을 안겨준 작품 ‘소통과 거짓말’은 그의 남편 이승원 감독의 연출작이다. ‘소통과 거짓말’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진흥기구상과 올해의 배우상 수상 등을 비롯해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돼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선영은 극중에서 아픔을 간직한 며느리 선영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지씨바이오, 제52회 모범납세자상 수상

    지씨바이오, 제52회 모범납세자상 수상

    건강식품 제조 기업 ‘지씨바이오’가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다. 지씨바이오는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금천세무서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다. 지씨바이오 임계문 대표는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해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에 앞장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8 아름다운 나눔봉사-의정문화 대상’ 수상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8 아름다운 나눔봉사-의정문화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종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11일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대만민국 나눔봉사공연 문화축제에서 ‘2018 아름다운 나눔봉사 대상, 아름다운 의정문화 대상(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나눔봉사 대상은 대한민국 나눔봉사 공연문화 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사랑나눔 국민행복시대, 한국방송출연자연맹, 천원의 행복식당에서 주관하며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는 정치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분들을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왔다. 특히 최근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예기치 않은 재난 상황 발생 시에 사회적 약자들이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가 앞장 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면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사회적 약자들이 마음 놓고 서울시에서 살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면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2018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2018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하고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2018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하고 자랑스런 인물대상에 선정됐다. 양준욱 의장은 서울시의회 의장이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지방의회 최초로 ‘지방분권 TF’를 운영하고 ‘지방의회법(안)’ 발의에 앞장서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의정대상 지방의회발전부분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노웅래, 대한민국인물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유로저널 한국본사와 새한일보, 전국 NGO 단체연대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52명을 선정했다. 양준욱 의장은 “지방의회 발전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필수조건과 같다”며 “이번 상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주민 뜻에 부합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준환 서울시의원 ‘2018 대한민국행정대상’ 수상

    황준환 서울시의원 ‘2018 대한민국행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자유한국당, 강서3)은 지난 3월 30일 ‘2018 대한민국 행정대상’ 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행정대상은 대한민국행정대상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SB한국스마트방송, 한국교육연구소가 주관하는 전국에 국가의 발전과 지방자치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정치인 및 사회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1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정 대상을 수상한 황의원은 국가관이 뚜렷하며 특히 서울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행정발전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황준환 의원은 시상식에서 “오늘 정말 의미있는 행정대상을 받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2018 대한민국행정대상’ 수상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2018 대한민국행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이 2018년 대한민국행정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행정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기자협회가 주관, 대한민국 헌정회가 후원한 ‘제6회 2018대한민국 행정대상 시상식’ 에서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준욱 의장은 강동구의회 재선을 거쳐 서울시의원 3선을 역임하고 현재 제9회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20년 동안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양 의장은 수상소감으로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의 뜻을 받들며 내일이 오늘 보다 더 기대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며 “그런 의지와 끈기를 칭찬하여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의장은 지난해에도 ‘2017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제6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준환 서울시의원, 송정초 총동창회 감사패 받아

    황준환 서울시의원, 송정초 총동창회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자유한국당, 강서3)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송정초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과 학교 발전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송정초등학교 총동창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그 동안 황준환 의원은 서울시교육청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실과 급식실, 기타 시설을 점검하는 등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를 통해 각 학교의 시설과 교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황 의원의 노력으로 송정초등학교는 담장펜스 설치, 건물내부 도색, 급식실 교육환경개선 등 한층 나아진 환경속에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황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이 감사패는 학교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발전에 더 기여하라는 격려로 알겠다”며, “자칫 소홀하기 쉬운 교육행정을 누군가 꾸준히 관심을 놓지 않고, 시민검증단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점검하는 등 직접 현장에서 정답을 찾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 선생님들에게 만족시킬 수 있는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보람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종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이 은 지난 27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의회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 컨슈머포스트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관하며 한국소비자협회 컨설팅에서 엄정한 조사 평가를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 기업의 우수성 평가 및 동기부여를 통해 활력 있는 경제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안전한 서울,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왔다. 특히 『서울시 시민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발의하여 공공서비스를 소비자들이 더 쉽게 이용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상황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여 시민들이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 의원은 “2017년 연말에 4개의 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에도 지금까지 4개의 상을 수상했다” 며 “이 상들 모두가 주민들이 주는 상이라 생각하니 정말 기쁘고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주는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고 하면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판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최판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민주평화당, 중구 제1선거구)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7회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은 지방자치 23주년을 맞아 지난 4년간 주민복지 증진을 비롯한 지역발전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평가해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최판술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교통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국립중앙의료원 자리 서울의료원 유치, 지하철 출입구 10m내 금연구역지정 하는 ‘서울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서부역 청소차고지 이전, 중부소방서 긴급출동 신호시스템 구축 등 서울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과 서울시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긴급출동 신호시스템은 중부소방서 구축은 신당사거리 내 출동 저해요인을 해소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서울시 소방안전 증진에 긍정적 시너지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판술 의원은 “제7회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서울시를 비롯한 중구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삶 지역발전을 위해 성실히 활동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제 의왕시장, 4년 연속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김성제 의왕시장, 4년 연속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김성제 의왕시장이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지방자치 행정대상’시상식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지방자치TV 주최로 매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적인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4회째인 대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선6기 4년 동안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김 시장은 도시개발, 문화관광, 교육,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명품도시건설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도시개발 사업, 고천행복타운, 초평 뉴스테이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발전을 이끌었다. 시의 최초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도 산업시설용지 분양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의왕레일바이크 등 왕송호수공원 조성사업은 관광의 불모지였던 의왕시를 수도권 관광도시로 새롭게 급부상시켰다. 오는 4월 짚와이어와 캠핑장이 개장하면 왕손호수공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류형 종합관광단지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완비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경쟁력을 확보했다.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스템 수준도 한층 높여 시정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16만 시민 여러분과 700여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여 수도권 제일의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승로 서울시의원 광운초서 감사패 받아

    이승로 서울시의원 광운초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은 지난 13일 성북구 광운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했다. 해당 학교장과 학부모 일동은 학교시설 및 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선도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그 동안 이승로 의원은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실과 화장실, 기타 시설을 점검하는 등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를 통해 각 학교의 시설과 교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이 감사패는 학교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발전에 더 기여하라는 격려로 알겠다”며, “자칫 소홀하기 쉬운 교육행정을 누군가 꾸준히 관심을 놓지 않고, 시민검증단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점검하는 등 직접 현장에서 정답을 찾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 선생님들에게 만족시킬 수 있는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보람된다”고 말했다. 현재 이 의원은 제9대 전반기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호근 서울시의원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박호근 서울시의원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한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수도권일보·시사뉴스의 주관으로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하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신한 정책 제안과 예리한 감사를 진행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의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박호근 의원은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부서의 예산집행을 철저히 감사해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시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였다. 그 밖에 △협치분야의 사업집행률과 집행 예상액이 저조한 부분을 세심히 살피고 검토할 것, △시세 체납액이 과도한 부분을 지적하며 체납액을 환수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것 등을 시정요구 및 지적하였으며 특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무원 자살에 대해 서울시 공무원의 근무 실태 점검 필요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 정책감사와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호근 의원은 “서울시민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좋은 상까지 받게 되서 기쁨과 동시에 책임감도 느낀다”고 하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은 어떤 상보다도 뜻 깊고, 감사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시의원은 시민들께서 위임하신 권한이기에 앞으로도 서울시 행정에 대한 합리적인 정책비판과 대안제시로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시상식]여우주연상 ‘쓰리 빌보드’ 프란시스 맥도맨드 “미투 운동 지지”

    [아카데미시상식]여우주연상 ‘쓰리 빌보드’ 프란시스 맥도맨드 “미투 운동 지지”

    제75회 골든 글로브,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등 올해 수많은 영화제에서 역대급 반전 수상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영화 ‘쓰리 빌보드’가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2개 부문 수상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다시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4일(현지시각)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쓰리 빌보드’가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부문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부문을 싹쓸이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두가 잊어버린 딸의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대형 광고판에 도발적인 메시지로 이목을 집중시켜 세상과 뜨겁게 사투를 벌이는 한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쓰리 빌보드’는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편집상, 음악상 등 6개 부문 7개 노미네이트 되며 두 명의 출연 배우가 남우조연상 후보에 나란히 오르는 이변을 낳은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다. 특히, ‘쓰리 빌보드’는 이번 오스카에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아이, 토냐’, ‘더 포스트’, ‘레이디 버드’,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을 모두 제치고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여 이는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부문으로는 ‘쓰리 빌보드’에서 딸의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커다란 대형 광고판에 경찰을 저격하는 강렬한 세 마디로 세상과 맞서는 엄마 ‘밀드레드’ 역을 맡은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수상했다. ‘파고’ 이후 21년 만에 ‘쓰리 빌보드’를 통해 오스카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강단 있는 연기 내공으로 배우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진짜’ 배우다. 이번 영화 ‘쓰리 빌보드’에서 강인하면서도 분노에 가득 찬 외로운 엄마를 완벽히 구현해낸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마틴 맥도나 감독이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이미 염두해두고 작업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연기력 부분에 있어서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이번 시상식에서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모든 여성 후보자들을 지지하는 파격적인 수상 소감으로 ‘밀드레드’의 강렬한 캐릭터 못지 않은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수상소감으로 “올림픽 하프파이프를 뛰고 나서 이런 느낌이었을 거다. 마틴 맥도나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그가 “모든 카테고리에 있는 여성 후보자들이 저와 함께 일어나 주셨으면 좋겠다. 영화 제작자들, 프로듀서들, 디렉터 그리고 작가들, 촬영 감독님들 또 작곡가분들과 노래를 만드시는 분들, 디자이너 분들 모두 일어나주시기 바란다”고 말하자 객석에 앉아있던 각 부문 여성 후보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프란시스 맨도맨드는 이어 “주변을 한번 둘러봐주시기 바란다. 우리 모두는 스토리가 있다. 또 프로젝트가 있다. 모든 분들, 포용이 옳은 길이다”라며 미투 운동에 지지를 표했다. 한편 한 작품으로 남우조연상 부문에 두 명의 후보를 올리며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쓰리 빌보드’의 샘 록웰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쓰리 빌보드’에서 ‘밀드레드’와 대립하며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마마보이 경찰관 ‘딕슨’ 역을 맡은 샘 록웰은 이번 영화의 출연한 다수의 연기파 배우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동료 배우들로부터 이번 영화의 최고의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사형수부터 CIA 요원, 우주 비행사, 그리고 싸이코패스까지 다양한 장르 영화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할리우드 최고의 씬스틸러 샘 록웰은 ‘쓰리 빌보드’의 경찰 ‘딕슨’ 역을 통해 올해 가장 눈여겨봐야 할 배우로 등극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역대급 캐릭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역대급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올해 절대 놓칠 수 없는 명배우들의 뜨거운 대결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쓰리 빌보드’는 오는 3월 1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셰이프 오브 워터’ 아카데미 4관왕…남우주연상은 게리 올드먼

    ‘셰이프 오브 워터’ 아카데미 4관왕…남우주연상은 게리 올드먼

    괴생명체와 장애인 여성의 사랑을 그린 ‘셰이프 오브 워터’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다키스트 아워’의 게리 올드먼에게 돌아갔다. ‘쓰리 빌보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셰이프 오브 워터’는 4일(현지시간)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미술상 등 4개의 상을 휩쓸었다. 이 영화는 1960년대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비밀실험실을 무대로 언어장애를 가진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와 수조에 갇힌 괴생명체의 사랑을 다뤘다. 종(種)을 뛰어넘는 사랑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역설하는 한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영화를 연출한 멕시코 출신 기예르모 델토로(54) 감독은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델토로 감독은 “저는 이민자이며 여러 지역에서 살았다”면서 “영화가 가장 좋은 점은 국경을 없앤다는 것이다. 계속 이렇게 나아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혀 박수 갈채를 받았다.남우 주연상은 ‘다키스트 아워’에서 윈스턴 처칠을 연기한 게리 올드먼에게 돌아갔다.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진두지휘하기 까지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올드먼은 다혈질에 괴팍한 성격이면서 신념을 지키는 처칠의 다면적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시드와 낸시’, ‘JFK’, ‘제5원소’ 등의 영화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올드먼의 아카데미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여우 주연상은 ‘쓰리 빌보드’에서 딸을 죽인 범인을 찾는 엄마 역을 섬세하게 그린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수상했다. 수상소감에 나선 맥도먼드는 오스카 트로피를 바닥에 내려놓고 객석에 있는 모든 여성을 일어나도록 한 뒤 포용의 중요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경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이혜경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중구2, 자유한국당)이 수도권뉴스·시사일보가 뽑은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도권뉴스·시사일보는 2017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하면서 철저한 준비와 전문성을 중점으로 2017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피감기관의 행정에 대한 단순 비판이 아닌 예리한 질책과 더불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한 의원, 지역현안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중구 제2선거구 출신 이혜경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정상화 노력, 장애인체육회 지원, 공공미술 심의위원회 활동, 전통문화예술분야 발전 기여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 의원은 120 다산콜센터 재단화, 서울시 관광전담기구 재단화 등 서울시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왔다. 최근에는 본인이 발의했던 「서울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개정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 등 전통복식을 갖추고 하는 행사를 진행 할 경우, 철저한 복식고증을 통해 보다 질 높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혜경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중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다” 며 수상소감을 전한 뒤, “남은 의정기간에도 서울시의 문화·체육·관광 정책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두루 살펴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프리 “대선 출마 바라신다면 주여, 명확하게 말씀하소서”

    윈프리 “대선 출마 바라신다면 주여, 명확하게 말씀하소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설을 일축했던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64)가 ‘신의 계시’가 있다면 대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윈프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기도를 했다. ‘주여 내가 대선에 출마하기를 바라신다면, 혹여 제가 모르고 넘어갈 수 없을 만큼 명확하게 말씀해주소서’라고”라면서 “아직 응답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 주변에는 사람이 많다. 부자도, 억만장자도 있다. 그들이 내게 전화를 걸어 ‘10억 달러를 대줄 수 있다. 선거운동을 밀어주겠다’고 말하곤 한다”면서 “그러면 적어도 그 질문을 들여다보기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윈프리는 지난 1월 7일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인 세실 B 데밀 상 수상소감을 밝힌 후 차기 대권 주자로 급부상했다. 최근 실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가상 대선 대결에서 윈프리의 지지율이 48%,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8%였다. 윈프리는 그러나 지난달 22일 한 토크쇼에 출연해 “나는 분명히 대통령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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