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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무장지대 산림 남북공동조성

    ◎육림등 종합계획 곧 마련/농림수산부/농어민연금제 준비위 가동 농림수산부는 올해 민통선 북방지역에 산림자원의 조성을 위한 기초조사를 추진하고 여건이 성숙하면 북한과 공동으로 비무장지대에 산림자원을 조성,이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조경식농림수산부장관은 29일 노태우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서면 보고했다. 조장관은 보고를 통해 민통선 북방에 국유림이 무려 6만4천㏊(1억9천2백만평)나 있는데도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거나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국방부와 협의해 이 지역의 산림실태를 조사한뒤 연차계획을 수립해 조림·육림·벌채등 종합적인 산림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남북한간의 극한 대치로 그동안 이용하지 못한 비무장지대 산림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여건이 성숙되면 이 지역의 산림자원을 남북한 공동으로 조성,이용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기간(92∼96년)에 농어민연금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올해관계부처로 구성된 「도입준비위원회」를 운영,구체적인 갹출료와 급여수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UR 쌀관세화 예외 협상총력/위탁영농회사 1백여개 설립/농림수산부 업무보고 요약 우루과이라운드(UR)농산물협상에 관세화 예외등 우리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협상력을 집중하는 한편 협상타결에 대비,국내농업정책및 제도를 점검·보완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한다. 또 시장개방과 국내보조의 감축등에 대한 이행계획서의 제출을 준비한다.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농어민후계자를 지난해 1천5백명에서 올해부터는 연간 1만명 수준으로 늘려 육성할 계획이다. 생산기반의 정비를 위해 경지정리면적을 지난해 59만9천㏊에서 올해 62만3천㏊로 늘리고 지하배수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지매매사업 지원규모를 지난해 2천8백42억원에서 올해 4천1백37억원으로 늘려 영농규모를 확대하도록 유도한다. 또 벼농사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위탁영농회사를 지난해 16개소에서 올해 1백21개소로 늘리고 농기계 사후봉사를 위한 농업기계종합부품센터와 정비기술훈련장을 도별로 1개소씩 설치,운영한다. 농업연구개발비를 지난해 2백92억원에서 올해 5백42억원으로 늘려 유전공학을 활용한 첨단기술의 연구와 실용화에 집중 투자한다. 또 경쟁력있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주산단지에 버섯시험소등 10개 시험연구소를 설립하고 해외교포과학자 26명을 명예연구관으로 위촉,공동연구체제를 구축한다. 어린모 기계이앙면적을 지난해 23만㏊에서 올해 35만㏊로 늘려 벼농사의 인력을 크게 던다.한우 고기의 육질을 고급화시켜 경쟁력을 높이도록 한우개량단지를 지난해 1백21개소에서 올해 2백개소로 늘리고 돼지·닭의 사육시설자동화등을 위해 1천21억원을 지원한다. 수산자원의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시설을 7만3천㏊에 설치하고 양식 어장 11만9천㏊를 개발한다. 또 어항 11개를 새로 완공,전국 어항을 1백47개에서 1백58개로 늘리고 연안어장 1만2천㏊에 대한 바닥청소등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 러시아영해 북태평양 명태·오징어/연간 43만t 어획 가능

    ◎한­러 어업위원회 의사록 서명 우리나라는 올해 북태평양의 러시아연방 영해에서 명태·오징어 등을 43만t이상 잡을 수 있게 됐다. 윤옥영수산청장과 루시니코프 러시아연방 어업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21일 수산청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러어업위원회의사록에 서명했다. 윤청장과 루시니코프 부위원장은 이날 하오 의사록에 서명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10일부터 열린 한·러어업위원회에서 ▲우리 어선이 북태평양의 러시아연방 영해에서 명태·오징어 등 고기 40만t이상을 입어료를 내고 직접 잡거나 러시아연방어선이 잡은 것을 사들이고 ▲양국 어선이 서로 상대국 수역에서 3만t이상을 잡을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그러나 구체적인 입어료나 입어·어선수·어기에 대해서는 오는 2월10일 러시아연방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회의를 다시 열고 결정키로 했다. 우리 어선은 이에따라 빠르면 오는 2월말부터 러시아연방 영해에서의 고기잡이가 가능할 전망이다. 양국은 또 이날 연어등 수산자원의 보존관리등을 국제수산기구에서 협력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 한·소 어업위 29일 서울서/어획쿼터등 논의

    오는 29일부터 12월5일까지 서울에서 한소어업위원회가 열린다. 19일 외무부·수산청등에 따르면 이 위원회에는 우리나라측에서 윤옥영수산청장이,소련측에서 루시니코프 소련어업성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하며 우리어선이 소련영해에서 연간 잡을 수 있는 고기물량·입어료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측에서는 입어료를 명태의 경우 일본에서 지불하고 있는 t당 2백20∼3백60달러 수준에서 연간 30만∼60만t을 잡을 수 있도록 소련측에 요청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소련측은 자국내에 양국합작의 수산물가공공장 설립·선박수리등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북태평양 소련영해에는 명태외에 대구·가자미·게·오징어등 어족이 풍부,이번 위원회에서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지면 미국의 수산자원보호를 이유로한 고기잡이 규제와 우리 연근해의 수산자원고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원양어업및 연근해어업에 숨통을 트게해줄 것으로 보인다.
  • 베링해 공해어장/명태잡이 불투명/미·소,규제 움직임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명태의 주요공급해역인 북태평양 베링해 공해상 어장에서 명태잡이가 금지될 전망이다. 15일 수산청과 원양어업협회 등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베링공해자원관리회의에서 베링해 연안국가인 미국과 소련 등이 자국의 수산자원보호등을 들어 조업규제를 요청,구체적인 규제조치가 마련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미국·소련을 비롯,중국·일본·폴란드등 모두 6개국이 참가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김시문수산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이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출국했다.
  • 한­소 경협 수산분야도 본격화/어업협정 체결 의의와 전망

    ◎소 수역서 어획 가능… 침체 원양업계에 희소식/쿼터량 설정등 구체 내용 10월 어업위서 결정 한·소 어업협정이 체결됨으로써 농수산분야에서도 한·소간 경제협력이 가시화되게 됐다. 특히 연근해 수산자원의 고갈로 국내에 명태를 공급해 오던 해외 주어장인 북태평양 미국 수역과 공해에서의 조업이 금지돼 가는 현실을 감안해 볼때 우리어선이 소련구역에서 직접 고기잡이를 할수 있게 된 것은 그 뜻이 크다 하겠다. 또 이번 협정체결로 수산물가공,수산양식등에서의 합작사업이 이뤄져 양국의 수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수 있게 됐다. 한·소어업협정은 지난 1월말 서울에서 가조인됐었으나 소련내의 정국혼란으로 여러차례 연기됐다가 당초 예정보다 6개여월 뒤인 이날 본서명을 하게 된것이다.우리어선이 소련수역내에서의 직접 입어와 고기잡이 쿼터량을 설정하는등 협정의 구체적인 운영과 집행등은 빠르면 오는 10월에 열리는 한·소어업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이번에 체결된 협정의 주요내용은 ▲우리어선이 소련수역내에서 직접 고기를 잡을수있고 ▲소련항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양국간에 수산물가공·수산양식등의 합작사업및 어선의 건조,수리지원이 가능토록 한 것들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77년 3월 소련이 2백해리 경제수역을 선포하기 전까지 캄차카수역에서 연간 국내 수요량의 절반 수준인 30만t의 명태를 잡아 국내에 들여오거나 가공해 미국·일본등에 수출해 왔었다. 그러나 소련 수역내에서 우리어선의 직접 입어가 금지된 뒤에는 간접교역 방식으로 소련산 명태를 연간 2만∼3만t 정도를 수입해 왔고 89년부터는 소련의 개방정책에 힘입어 캄차카수역에서 소련 어선이 잡은 고기를 그해에는 6개 원양회사 12척이 7만7천7백53t을 사들여 왔고 지난해에도 3개회사 8척이 6만1천84t을 사들였다. 그러나 이번 협정으로 우리나라 어선이 소련수역에서 직접 고기잡이를 할 수 있게됨에 따라 빠르면 연말부터 명태는 물론 오징어·꽁치 등에 이르기까지 현재보다 싼값에 먹을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지난 88년 미국이 북태평양 수역에 대해 우리나라 어선의 직접 고기잡이를 금지한데 이어 올부터는미국어선이 잡은 고기를 현장에서 사들이는 것 조차 막아 해외 명태어장 확보에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우리 수산업계로서는 이번 한·소협정이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다 명태·가자미등을 연간 25만∼30만t씩 잡던 북태평양 공해상인 「도너츠」수역에서의 조업까지 미국·소련등이 수산자원 보호를 이유로 규제의 칼날을 세우고 있던 터라 국내 원양업계는 사활의 위기에서 헤어나게 된 셈이다. 그러나 이같은 기대효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넘어야할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입어료 문제다. 지난 89년 고려원양소속 개척호가 소련수역에 공동어로사업을 위해 진출했을 때 명태의 수매가격이 t당 6백달러 수준이었으나 올해에는 6백30달러선으로 크게 올랐다. 이는 지난해 미국의 t당 가격 1백52달러에 비하면 엄청나게 비싼 가격이다. 따라서 북태평양에서의 조업이 중단될 국면에 몰려 있더라도 입어료가 공동어로사업의 수매가 추세처럼 높게 제시된다면 우리측이 이 협정으로 기대한만큼의 실익을 올리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이 때문에 원양업계는 벌써부터 앞으로의 실무협상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론 이같은 가격형성이나 제시에는 국내 원양업체나 수산물 수입업체들의 지나친 경쟁에도 그 원인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협정 체결이 어업 그 자체에 못지않게 우리정부의 북방정책 차원에서도 계산하기 어려운 무형의 이익이 있겠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이 앞으로 협정의 구체적 추진과 시행에서 충분히 감안돼 양국간에 신뢰와 협조를 쌓아가야 그 진정한 뜻이 살게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관된 지적이다.
  • 96년 농가소득 1,698만원으로

    ◎어가소득은 1천5백45만원/2001년까지 1백만㏊ 경지 정리/1차 5개년계획 농어촌 발전 부문 성안 정부는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기간(92∼96년)중 농가소득을 연평균 7.46%씩 늘려 지난해 1천1백26만원에서 96년에는 1천6백98만원으로 높이고 어가소득은 연간 7.48%씩 늘려 지난해 1천2만3천원에서 96년에 1천5백45만2천원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밭농사의 기계화를 1백% 완료하고 과학영농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현재 농업생산액의 0.2%에서 96년에는 0.5%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7차 5개년계획의 농어촌발전부문 계획안을 마련,11일 전주에서 열린 부문조정위원회(위원장 강현욱 경제기획원차관)에 올렸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7차 5개년계획 기간중에 농산물의 교역자유화가 본격화되고 식품소비형태가 고급·다양화되는등 농수산업 여건이 크게 변화될 것으로 전망,이 기간중에 생산비 절감과 품질향상으로 농수산물의 가격및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농어민의 자활능력을 적극 배양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78%인 밭농사의 기계화율을 96년까지 1백%로 높이고 오는 2001년까지 논 1백만㏊와 밭 10만㏊에 대해 경지정리·농업용수개발·배수개선등 생산기반을 완비할 방침이다. 또 농수산물의 가격및 수급안정을 위해 현재 7천2억원인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을 94년까지 1조원으로 늘리는 한편 1개 읍·면에 1개의 가공공장을 건설,원료권과 가공산업을 연계시킬 계획이다. 이와함께 공장용지·택지난을 덜고 산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보전·준보전 임지로 묶어놓은 산지를 생산·산업·환경 임지로 개편,특성별로 개발 또는 집중육성키로 했다. 연안수산자원의 조성을 위해서는 종묘방류량을 지난해 1억9천7백만마리에서 96년에는 12억9백만마리로 늘리고 원양어장의 확보를 겨냥,필리핀·중국·미국등의 어장진출을 위한 어업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7차 5개년계획기간중 농가인구는 연간 5.35%씩 감소,90년 6백66만명에서 96년에는 4백78만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농수산물 가격 안정기금 94년 1조로/92∼96 농어촌 발전계획 내용/12만5천 가구에 입식부엌·개량화장실/산지 6백50만㏊,생산·산업·환경임지로 ◇농수산업 구조개선 ▲2001년까지 논 1백만㏊,밭 10만㏊에 대해 경지정리·농업용수개발·배수개선등 생산기반을 완비. 평야지는 벼농사의 직파재배와 항공방제가 가능하도록 필지당 경지정리규모를 현재 9백∼1천2백평에서 3천∼9천평 규모로 확대. ▲농작물종자법을 개정,민간의 종자개발 참여를 유도하고 주요농작물의 종자개량률을 현재 15%에서 30%로 높인다. ▲농약안전사용기준을 강화하고 관련 검사소·연구소등의 기능을 보강,유해잔류독성검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유기농업발전기획단」을 운영,농약·비료를 적게 쓰는 유기농업을 활성화 시킨다. ◇농수산물 유통구조개선 ▲농수산물의 안정생산과 적정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관측과 유통예고제의 대상품목을 확대.마늘·양파등 저장성 있는 양념류에 대해서는 생산·출하조정약정제를 실시.이를 위해 「농수산물가격안정기금」을 현재 7천억 수준에서 오는 94년까지 1조원으로 확대한다. ▲농·수·축협 등 생산자단체의 공동출하조직을 육성하고 기능을 보강,현재 20% 수준인 공동출하율을 96년까지 40%로 높이고 청과물종합유통시설도 1백37개소에서 3백43개로 늘린다. ◇무역정책 강화 ▲동식물 검역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검역기준을 보완,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탄력관세제도나 산업피해구제제도등 무역제도와 국제규범에 맞는 농업보호제도를 적극 활용,추진. ◇농외소득원 개발 ▲전체산지 6백50만㏊를 생산·산업·환경임지로 나누어 개편,산지를 효율적으로 개발 또는 육성.자연휴양림을 현재 27개소에서 오는 96년까지 82개로 늘리고 산림내수련장을 13개소 신설,산림의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대폭 확충. ▲크게 늘고있는 수산물 수요에 맞추기 위해 인공어초 설치·종묘방류·양식어장의 개발등을 통해 연안어장과 양식어업을 적극적으로 조성·개발.연안국과의 어업협력 강화를 통해 기초어장을 확보하고 중국·필리핀등 신어장 진출을 추진한다.▲전업을 희망하는 농어민에 대한 직업훈련을 현재 3만7천명에서 96년까지 13만5천명으로 늘려 실시. ◇농어촌환경 복지향상 ▲주거환경개선 농어가를 현재 3만5천가구에서 96년에 12만5천가구로 늘려 입식부엌개량,화장실등을 설치. ◇농어촌지원체제정비 ▲농어촌 지도체제를 기술·경영위주로 바꾸어 농어촌지도직 공무원 7천9백79명중 2천6백91명을 연구직으로 전환.▲농어촌구조개선을 위한 재원확보를 겨냥,농수산물의 수입관세·배합사료등의 부가가치세·농지와 산지의 전용부담금등으로 농어촌구조개선촉진특별회계를 연간 1조1천억원 수준을 확보.
  • 외언내언

    가장 가까운 우방의 하나이면서 가장 모르는 것이 많은 나라로 캐나다를 꼽는다면 어떨까.면적은 9백97만㎦.소련다음의 세계2위다.한반도의 45배이면서 인구는 2천6백60만으로 한국의 약 절반밖에 안된다.영토는 넓으나 대부분이 한랭지대.인구의 80%가 미국과의 접경지대인 온타리오와 퀘벡주에 몰려 산다고 한다. ◆1534년 프랑스인 자크 카르티에에 의해 발견되어 캐나다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프랑스식민지가 되었으나 영·불 7년전쟁끝에 영국식민지로 바뀌었다가 1931년에 독립했다.결과적으로 인구는 영국계 45%에 프랑스계 29%.그래서 공용어도 영어와 불어 두가지이며 영·불인종갈등이 최대의 국가적 화근. ◆기후는 좋지않으나 자연자원은 넓은 영토만큼이나 풍부하다.아연과 우라늄은 생산량이 세계 제일이고 황금과 백금을 비롯 니켈·알루미늄·티타늄·유황 등 생산량 세계 2∼3위의 지하자원도 지천으로 풍부하다.석유와 석탄 등 에너지자원에 목재등 임산자원과 근해의 수산자원 등 그야말로 자원에 뒤덮인 나라다. ◆좁은 영토와 부족한 자원에 과잉인구의 우리로서는 정말이지 부러운 존재다.한국과 캐나다는 그런 의미에서 보완적인 여건의 관계에 있다고나 할까.우리는 의류·섬유·자동차·전자제품 등을 수출하고 석탄·펄프 기타 광물자원 등을 수입하고 있다.90년의 수지는 우리가 16억대 14억달러로 2억달러의 흑자.5번째로 큰 수출입 시장이다. ◆한국인이민도 많아 5만9천여명이 산다.서방세계에선 미·일 다음의 3번째 규모.포철·한국전력·대우·현대 등 우리 기업도 많이 진출,자원개발과 현지생산 등 30여개사업에 직접 투자도 하고 있다.이 나라를 우리 대통령이 방문하고 있다.82년에 이은 두번째 우리 대통령의 발길이다.아태협력외교도 좋고 경제·자원외교도 좋다.전통우방과의 유대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랄 뿐이다.
  • 민간기업 공단개발 허용/내일부터/공장의 농지편입비율 70%로 확대

    ◎폐수종말처리시설 의무화 앞으로 민간기업들도 독자적으로 공단을 개발할 수 있고 개별공장입지에 대한 농지편입비율이 공장면적의 50%에서 70%로 확대된다. 또 자연환경보전지역·문화재보호구역 등에는 공장을 세우지 못하고 공단설립 때는 폐수종말처리장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건설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공업입지개발지침」을 제정,오는 7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지침은 공단의 민자유치를 촉진시키기 위해 전체 공단면적의 3분의2 이상을 직접 사용하려는 민간업체는 공단전체를 개발,잔여부지를 계열 또는 부품업체 등 관련중소기업에 공급할 수 있게 했다. 또 공업단지 지정·기본계획 수립·국토이용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동시에 밟을 수 있게 하는 등 절차를 대폭 간소화,공단개발기간을 종전 24∼30개월에서 6∼12개월로 줄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개별공장의 농지편입비율 허용범위를 종전 전체면적의 50%에서 70%로 확대했다. 그러나 환경보호를 위해 상수도보호구역,자연환경보전지역,수산자원보전지역,문화재보호구역 등에서는개별공장의 입지를 제한하고 공단마다 폐수종말처리장 등 폐기물 자체처리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했다. 특히 유해물질 배출업종과 종이·염색 등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업종은 개별공장을 설립하지 못하게 했다.
  • 소형어선 선주등 1백여명/포항시청서 난동

    ◎“개정 수자원보호법 철폐” 요구/한때 해상시위로 여객선 묶여 【포항=김동진 기자】 전국 소형선망어업협회 소속 선주와 선원 1백여 명은 26일 하오 1시40분쯤 경북 포항시청에 몰려가 개정된 수산자원보호법 철폐를 요구하며 집단농성을 벌이다 사무실 집기를 부수는 등 20여 분 간 난동을 부렸다. 농성을 벌이던 어민들 중 술에 만취된 10여 명이 수산계가 있는 산업과로 몰려가 유리창 20여 장을 깨뜨리고 책상·복사기 등 각종 집기를 파손했다. 이 과정에서 어민 3명의 얼굴과 손이 깨진 창문 유리조각에 찔려 상처를 입었다. 이 당시 산업과에는 직원들이 시청 앞마당에서 농성중인 어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충돌사고는 없었다. 경찰은 2개 중대병력을 동원,시청에서 농성중인 어민들을 설득하는 한편 산업과에서 난동을 부린 어민 10여 명을 연행,조사중이다. 선주와 선원 4백여 명은 이에 앞서 이날 상오 11시쯤 포항수협 앞 바다에 어선 80여 척을 집결시켜 수산청장 면담 등을 요구하며 해상시위를 벌이다 이들 중 1백여 명이 시청으로몰려갔었다. 이날 어민들이 어선 80여 척을 수협 앞 내항 쪽 1백50m를 가로막고 해상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하오 1시 승객 1백50여 명을 태우고 울릉도로 떠나려던 정기여객선 대원2호(8백50t급)가 항로봉쇄로 운항을 취소했다.
  • 바다 목장 소유 60㏊이상 불허/내년 2월부터

    내년 2월2일부터는 어민 한사람이 양식장 등 바다목장을 60㏊이상 소유할 수 없게 된다. 17일 수산청은 현재 제한이 없는 바다목장의 소유규모에 상한선을 이같이 두는 수산업법 시행령 및 수산자원 보호령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수산청은 이 시행령 및 개정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들어 확정,내년 2월2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 미,베링해 명태잡이 규제/내년부터/한국등 5개국 어로배정 제외

    국내에 명태를 공급해주던 북태평양 베링해의 미국수역내에서 우리어선의 조업이 내년부터 완전중단되게 됐다. 15일 원양어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앵커리지에서 열린 북태평양 어업위원회 회의는 내년도 베링해 미수역에서의 어획계획량에 우리나라·일본 등 5개 국가에 대한 배정을 제외시켰다. 이 회의는 올해 우리나라·일본 등에 모두 20만t을 배정했던 외국과의 공동조업물량을 수산자원이 크게 감소하는데다 미국 어민들의 어업보호를 위해 이처럼 배정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올해 베링해 미국수역에서 외국에 배정된 물량중 2만5천여t을 어획했으며 이는 베링해 공해 등 북태평양에서 우리의 연간 명태어획량 27만여t의 10%수준이다. 베링해 공해에서의 조업도 미국·소련간의 어업협정으로 내년도부터 규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처럼 미수역에서의 조업이 중단됨에 따라 소련수역 등 대체어장의 개발·확대가 시급하게 됐다. 한편 노태우 대통령의 방소에 따라 한소 양국간 어업협정 체결도 구체화 될 것으로전망돼 소련수역에서 우리어선의 조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현재 북태평양 소련수역에서 현지 어선이 잡은 명태를 우리 배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올해 모두 명태 7만여t을 국내에 들여오거나 가공해 수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골프장금지지역고시제」도입/정부,국감답변

    ◎상수도요금 내년 9% 인상/군의료진 페만파견 검토/“태영주식 변칙증여 의혹” 국회는 국정감사 4일째인 29일 운영위를 제외한 16개 상임위별로 소관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들에 대한 감사활동을 계속했다. 이날 경과위는 과기처 감사에서 안면도 폭력시위사태와 관련한 핵폐기물 처리시설 문제,보사위는 환경처 감사에서 환경오염 문제,재무위는 국세청 감사에서 민방 지배주주 태영의 증여세 부과문제 등을 따졌다. 서영택 국세청장은 재무위의 국세청 감사에서 민방 지배주주 태영에 대한 세무조사를 촉구한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규정상 구체적인 탈세혐의가 있는 경우에 착수할 수 있으며 단순히 민방출자자금을 낼 수 있느냐 또는 부동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는 정도의 의문점만으로 실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서 청장은 그러나 태영 회장 윤세영씨의 아들 윤석민씨(26)가 지난 8월과 9월 사이에 4억6천만원어치의 태영주식을 산 데는 변칙증여의 의혹이 있다는 여야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증여세 신고시한이 내년 2월말까지로 돼 있는만큼 신고 내용을 보고 의심이 가면 조사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서 청장은 『태영이 지난 8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재개발지구에 법인명의로 1천1백35평의 땅을 96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법인명의로 산만큼 별도의 자금추적은 필요없다고 본다』고 답변했으나 『구입토지가 업무용인지 비업무용인지 여부는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 청장은 이어 『국세청차원에서 분석된 태영의 재무구조와 납세실적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세청 감사에서 김덕룡(민자),유인학·이경재·김봉욱 의원(이상 평민) 등은 『태영의 현재 재무구조상태로 미루어 수천억 원의 소요자금이 드는 민방설립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 여부가 의심스럽다』면서 『태영이 최근 5년간 부동산투기조사는 물론 단 한차례의 세무조사를 받은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특별세무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방위의 공군본부 감사에서 한주석 공군참모총장은 차세대전투기사업과 관련,『F18전투기의 도입 지연으로 공군전력상 차질이 올 경우에 대비,F4팬텀기의 성능 개량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최근 국방부 차세대전투기사업단장과 공군 항공사업부장을 교체,차세대전투기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무통일위의 외무부 감사에서 황병태 의원(민자)은 『우루과이라운드협상 등과 관련,국제감각을 갖춘 외무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용의는 없느냐』면서 『한소 정부간 회담의 우리측 수석대표에 외무부관계자가 아닌 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이 임명된 것은 외무부가 업무를 방기한 한 징표가 아닌가』라고 추궁했다. 최호중 외무장관은 답변에서 『대소 교섭에서 지금까지는 경협에 치중했으나 앞으로는 소련의 대북 정책변화 및 북한에 대한 개방유도를 주요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페르시아만사태와 관련,의료지원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기동력·조직력 등을 감안해 군대의 이동외과병원을 파견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추진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문공위의 KBS에 대한 감사에서 서기원 KBS 사장은 『TV수신료를 인상할 계획이 아직은 없으나 앞으로 광고의존도를 낮춘다는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수신료 인상을 검토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서 사장은 자신의 거취문제와 관련,『사내 노사문제 등이 해결되면 약속한 대로 적절한 시기에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서 사장은 또 『KBS사태와 관련해 14명의 사원이 구속된 뒤 관대한 처벌을 바란다는 탄원서를 두 차례에 걸쳐 관계당국에 보냈으며 석방된 뒤 휴직중인 사원에 대해서는 사규의 범위 안에서 최대한 관용을 베풀 방침』이라고 말했다. 건설위의 한국수산자원공사 감사에서 이태교 사장은 내년에 전국 상수도료를 9% 가량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지난 88년 대청댐 광역상수도를 비롯한 남강 광역상수도,거제공업용수도 등 지난 3년 동안 모두 6개의 신규시설을 정부로부터 인수받아 관리하는 과정에서 자금압박요인이 발생하는 등 48%의 인상요인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보사위 답변에서 허남훈 환경처 장관은 『앞으로 생태계 보호가 필요한 산림은 특별보전지역으로 설정,골프장 건설 남발로 인한 산림훼손을 막겠다』고 말하고 『특히 올 연말까지 산림생태계 조사가 끝나는 대로 보전지역을 정해 산림훼손방지를 미리 예고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허 장관은 또 『전국 주요수역의 오염을 막기 위해 앞으로 가두리양식장의 신규허가는 불허할 방침』이라고 답변했다. 경과위의 과기처 감사에서 김진현 과기처 장관은 안면도 제2연구소 설립계획에 대해 『핵폐기물 영구처분장 건설은 처음부터 없었고,사용후 핵연료 중간저장시설 및 연구소 설립계획이었다』고 말하고 『안면도 제2연구소 설립문제는 제2백27차 원자력위원회에 정식으로 올려 백지화를 확정짓겠다』고 밝혔다.
  • 표류하는 조어대의 영유권/영토분쟁 왜 흐지부지 돼가나

    ◎페만파병 맞물려 파문 커지자 처리 보류 일/“53억불 대일 차관 교섭에 장애” 소극적 중/국력열세 한탄하며 뾰죽한 수 없어 관망 대만 대만 북쪽 해상에 위치한 조어대열도를 둘러싸고 일본과 대만 및 중국이 첨예하게 맞섰던 영유권분쟁은 열기가 식은채 소강국면에 접어든 것 같다. 지난 9월29일 일본이 『우익단체 일본청년사가 78년 이 열도에 세운 등대를 공식항해표지로 정한다』며 조어대가 그들 영토임을 주장한 뒤 지난달 21일 무력행사위협으로 대만 어선들을 몰아냄으로써 날카롭게 표면화 됐던 영유권분쟁은 중ㆍ일간의 암묵적인 합의로 「유보상태」를 견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어대분쟁이 발생하자 대만에선 조야가 떠들석하게 거센 반발을 보였고 홍콩과 다른 지역의 화교들도 모두 들고 일어나 자위대 해외파병과 관련,일본의 군국주의적 행동을 비난했다. 중국은 외신기자들의 질문공세에 대해 『조어대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밝혔을 뿐 별다른 외교적 행동을 보이지 않다가 해외여론을 의식했음인지 지난달 27일 외교부 부부장(차관) 제회원이 북경주재 일본대사 히로시 하시모토(교본)를 불러 항의했다. 그러나 이 항의는 다분히 한계를 설정한 듯한 인상을 풍기는 것으로 『일본은 앞으로 중국 및 대만어선에 대해 무력시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선에서 그쳤다. 제 부부장은 또 조어대 영규권문제는뒷날 다시 논의키로 하고 그대신 이 열도의 석유 및 수산자원에 대한 공동개발을 제의했다. 일측은 구체적인 확답을 하지 않았으나 『열도의 등대를 공식 항해표지로 정하려는 방침을 유보하며 영규권문제는 후대들이 처리토록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정도로 중국의 연성항의에 화답하듯 성의를 갖춘 반응을 나타냈다. 중국이 예상밖의 저자세를 보이는 것은 산업부장 호평이 지난 31일 도쿄를 방문,일본으로부터 53억달러의 차관을 들여오는 문제를 협의하고 있는 데다 지난해 천안문 사태이후 일본이 서방세계의 대중 경제제재 해제에 앞장서 왔기 때문이다. 한편 대만은 이러한 중국의 태도는 1895년 청일전쟁으로 이홍장이 대만과 조어대를 일측에 넘겨줬던 외교방식과 다를게 없다며 『조어대는 대만영토인데 중ㆍ일 공동자원 개발은 있을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그렇다고 군사력 등 모든 면에서 열세인 대만으로선 추이를 관망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일 뿐이다. 관측통들은 중국이 대만과의 통일시기를 기다린뒤 다시 일본과 조어대 영유권을 놓고 본격적인 한판 승부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전에는 해보더라도 대만에게만 유리해질 가능성이 많고 또 일본으로부터 경제지원을 받는 입장에서 쓸데없이 분쟁을 가열시키기 싫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청나라때 일본에 강점됐던 이 열도를 2차대전후 오키나와와 함께 관할하다 다시 일본에 넘겨줘 분쟁의 씨앗을 뿌렸던 미국은 공식성명을 통해 『당사국끼리 해결할 문제』라고 발뺌하고 있다.
  • 일­대만 해묵은 영토분쟁 재연/조어대 열도 싸고 마찰 확산

    ◎일 경비정,대만 선박에 무력사용 위협/중국도 일의 군사대국화 조짐 맹비난 일본 해상 자위대가 21일 대만과 일본 사이에 영유권분쟁이 일고 있는 조어대(티아오위타이) 열도로 항진하던 대만어선 2척에 무력위협을 가해 이 열도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잠재했던 주권싸움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대만측은 이날 상오 조어대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운동선수ㆍ관리ㆍ정치인 등 30여명을 어선에 태우고 북부 의란현 항구를 떠나 하오 1시쯤 조어대 열도 5해리(1해리=1천8백52m) 해상에 이르렀으며 이때 일본 해상 자위대소속의 함정 11척이 접근을 막았다. 일본측은 함정외에도 헬기와 제트기를 동원,무력행사의 위협을 가함으로써 대만 어선들을 되돌려 보냈다. 이날 어선에 탔던 대만 전국체육대회장인 오돈의 고웅시장은 일측에 『조어대에는 상륙치 않더라도 이 열도를 한바퀴 돌고 가게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으나 자위대 함정에선 『쓸데없는 소리』라며 한마디로 거절했다는 것. 대만은 이날 조어대에 국기를 게양하고 체육대회 성화봉송도하는 등 이 열도가 자국 영토임을 주장하는 일련의 과시적인 행사를 치르려다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된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만의 망신에 대해 북경정권이 좌시할 것으론 보이지 않고 대만과 공동대항 전선을 구축,일본측에 맞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조어대 영유권 분쟁은 매우 날카로운 국면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중국측은 분쟁이 시작된 얼마전 이미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조어대는 중국 대륙에 속한 고유의 우리 영토』라고 천명했었다. 조어대를 둘러싼 영유권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은 이 열도주변에 엄청난 양의 석유가 매장돼 있는데다 수산자원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이 열도는 대만에서 약 1백20해리,일본과 중국으로부터도 약 2백30해리 떨어져 있고 조어도ㆍ비뢰도ㆍ북소도ㆍ남소도대북소도ㆍ대남소도ㆍ황미초ㆍ적미초 등 8개의 섬으로 돼 있으며 이 가운데 조어도가 4.32㎢로 가장 크다. 행정구역상으론 대만측이 의란현 두성진 관할이라고 밝히는 반면 일본은 이 열도를 첨각(센가쿠)로 부르며 유구(오키나와)에 속해 있다는 주장이다. 최근들어 분쟁이 첨예화한 것은 지난달 29일 일본측이 『지난 78년 일본 청년사가 세운 등대를 공식 항해표지로 정하며 조어대가 일본 영토임을 재천명한다』고 밝혔기 때문. 이에 대해 대만은 물론 북경측도 『조어대에 설치된 등대는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불법시설물이며 일본은 이를 즉시 철거해야 할 것』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한편 친중국에 문회보는 21일 조어대로 향하던 대만어선을 일본 해상 및 항공 자위대가 무력으로 막은 것은 군사대국화 하려는 일측의 야욕을 드러낸 행위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 원양어업 허가기간/5년으로 확대

    수산청은 지금까지 1∼2년으로 제한하던 원양어업허가 기간을 내년 2월2일부터 5년으로 확대하고 2개업종의 겸업어업 허가기간도 원양업체가 마음대로 선택,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26일 수산청에 따르면 연근해에서 잡는 고기가 줄어들고 있는데다 각국의 수산자원보호로 원양조업의 규제가 강화돼 국내 수산물 공급이 수요에 못미치고 있음에 따라 이처럼 원양어업허가제도를 개선했다.
  • 어류양식 약품사용 규제/수산청,60종 지침 제정/어기면 처벌키로

    정부는 최근 양식장이나 음식점ㆍ수족관에서 무분별하게 쓰이고 있는 어류양식용약품의 사용을 대폭 규제하고 이를 어길 경우 강력히 처벌키로 했다. 14일 수산청에 따르면 양식장등에서 어류의 병충해 예방과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각종 치료제와 영양제의 사용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국민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판단,수산용약품 60종에 대한 사용지도지침을 이같이 제정해 오는 20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수산청은 내년 1월까지 이 지침에 대한 지도,계몽을 한뒤 처벌규정등을 강화해 수산자원보호령으로 개정,시행할 방침이다. 이 지침에는 모노비트 등 설파제 11종,아쿠아울트라등 항생물질 10종등 현재 우리나라 양식장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산용 약품 26개성분 60개품목의 어종별 사용방법ㆍ투약 및 휴약기간등이 포함돼 있다. 양식어류는 지난해 2천87개 양식장(2천4백28㏊)에서 1만4천34t이 공급돼 83년보다 7배이상 늘었으며 어류양식을 위해 각종 치료제와 영양제가 연간 1백50t이상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 유료 바다낚시터 허용/수산청,내년 2월부터

    내년부터 바다에도 유료낚시터가 생기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 일정한 수역내에서의 낚시행위가 제한되거나 금지된다. 16일 수산청에 따르면 어족자원의 고갈로 국내 연근해 어업이 「잡는 어업」에서 점차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수산자원을 보호하려는 어업자와 낚시꾼들사이에 분쟁이 일어날 소지가 높아지고 있어 내년 2월부터 공동어장내의 어업권자가 어장의 일부를 구획하여 시장ㆍ군수의 허가를 받아 유료낚시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또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해안에서 1㎞ 이내에 지정되는 공동어장 밖이라도 일정한 수역내에서의 낚시행위를 규제하기로 했다.
  • 농작물 서리ㆍ우박피해 보상/1월부터 소급 적용키로

    ◎정부,재해대책법등 개정안 공포 농어가가 서리ㆍ우박ㆍ냉해ㆍ동해및 적조현상 등으로 농작물이나 수산양식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1일부터 복구지원을 받게 됐다. 또 어촌계가 바다의 공동어장에서 유료낚시터를 운영할 수 있으며 허가ㆍ신고어업도 면허어업처럼 어업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지난 임시국회에서 통과된 이같은 내용의 농어업재해 대책법ㆍ수산업법ㆍ마사회법 개정법률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31일 공포했다.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법률은 각종 풍수해에 따른 피해지원대상을 지금까지 홍수ㆍ폭설ㆍ태풍ㆍ해일에서 서리ㆍ우박ㆍ냉해ㆍ동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이상조류ㆍ적조현상에 의한 수산양식물피해 및 시설물 피해가 없는 농작물ㆍ가축피해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풍수해로 70%까지만 지원하던 대파대에 종묘대와 비료대를 추가했으며 치어대를 신설했다. 또 이같은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법률을 지난 1월1일부터 소급적용키로 특례조항을 마련,지난 4월27일과 5월23일 내린 서리ㆍ우박피해 9천3백㏊에 대해 18억6천3백만원의 지원이 가능케 됐다. 수산업법 개정법률은 어촌의 마을단위 공동어업조직인 어촌계가 공동어장에 시장ㆍ군수로부터 유료낚시터를 지정받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산자원의 보호 등으로 어업을 제한내지 취소하는데 따른 피해보상대상도 현재 면허어업에서 허가ㆍ신고어업까지 확대했다.
  • 8월초부터 주차장 설치기준 강화/백화점등 24평에 1대로

    ◎국무회의 의결 8월초부터 민사소송의 화해절차에 의한 토지의 양도도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주차장설치기준이 크게 강화돼 신설 백화점ㆍ쇼핑센터ㆍ유흥음식점 등은 시설면적 24.2평(80㎡)당 1대의 주차시설을 갖춰야 한다. 26일 하오에 열린 국무회의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토이용관리법시행령개정안과 주차장법시행령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들 시행령개정안을 8월초에 공포,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의결된 국토이용관리법시행령개정안은 땅투기를 막기위해 그동안 토지거래허가의 회피수단으로 악용되어 온 민사소송의 화해절차에 의한 토지의 권리이전이나 권리설정의 경우에도 반드시 토지거래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개정안은 또 근로자들의 주택건설과 농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경지ㆍ산림보전지역ㆍ개발촉진지역ㆍ수산자원보전지역의 건축행위제한을 완화,경지나 산림보전지역에서는 부지면적이 9천90평(3만㎡)미만의 사원임대주택,기숙사 등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차장법시행령개정안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ㆍ쇼핑센터ㆍ유흥음식점을 신축 또는 신설할 때 시설면적 80㎡당 1대의 주차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 했다.
  • 「광주」보상법등 국회 통과 22개 법률안 요지

    ◎대기업의 민방참여 전면금지 명문화 방송관계법/「광주」유족엔 보상금외 생활비도 지급 광주보상법/1백만원이하 월급자 급여의 40% 세액공제 소득세법 14일 국회를 통과한 22개 법률안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광고물 설치 신고제로 ◇광고물등관리법 개정 법률안=대통령령이 정하는 광고물을 표시ㆍ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토록 한다. 옥외광고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시ㆍ도지사에 신고하도록 한다. ○음주 측정 불응땐 체형 ◇도로교통법중 개정법률안=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한 사람이나 경찰공무원의 음주측정에 응하지 아니한 사람에게는 2년이하의 징역이나 3백만원 이하의 벌금의 형으로 벌한다. 주ㆍ정차를 위반한 때에는 5만원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자동차 운전사는 운전할 때 좌석안전띠를 매어야 하며 그 옆좌석의 승차자에게도 안전띠를 매도록 해야 한다. ○7월분부터 소급 적용 ◇소득세법중 개정법률안=월급여가 1백만원이하인 자는 월급여액의 1백분의 40에 상당하는 금액을,월급여가 1백만원을 초과할 경우 1백분의 30에 상당하는 금액을 산출세액에서 공제하되 연간 80만원을 공제한도로 한다. (90년 7월1일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적용) ○재해농가 지원 의무화 ◇농업재해대책법개정법률안=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재해대책에 소요되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하고 재해를 입은 농가 및 어가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한다. 다만,풍수해대책법 기타의 법령에 의하여 재해의 예방,피해의 경감,재해의 복구 및 지원의 조치를 받은 농가 및 어가는 보조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재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농림수산부에 농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를,어업재해에 관해서는 수산청에 어업재해대책 심의위원회를 각각 두도록 한다. ○유료낚시터 개장 허용 ◇수산업법개정법률안=어촌계는 공동어장에 유료낚시터를 지정받아 어민의 소득원으로 개발ㆍ운영할 수 있고 수산청장은 수산자원의 번식ㆍ보호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일부 수면을 낚시제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다. ○승마투표법 7종으로 ◇한국마사회법 개정법률안=승마투표방법은 단승식ㆍ복승식ㆍ쌍승식ㆍ연승식ㆍ삼복승식ㆍ중단승식 및 특별승마식의 7종으로 한다. 마사회의 사업범위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농어촌 사회복지 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등을 추가한다. 조교사ㆍ기수 및 마필관리원이 업무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약속한 때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환경보전위원회 신설 ◇환경정책기본법안=환경보전에 관한 정부의 주요시책등을 심의하기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환경보전위원회를 둔다. 환경보전에 관한 기술적 자문에 응하기 위해 환경처장관 소속하에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회를,시ㆍ도지사 소속하에 지방환경보전자문위원회를 둔다. 환경보전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하려는 자는 사업계획안과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미리 환경처장관에게 협의를 요청해야 하며 평가서에는 주민의 의견을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공해배출업자엔 징역 ◇대기환경보전법안=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비정상운영행위자에 대해서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환경처장관은 배출시설이 아닌 시설등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규제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는 제작하고자 하는 자동차의 배출가스가 배출가스 허용기준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환경처장관으로부터 받은 후에 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다. ○수질관리지 지정 가능 ◇수질환경보전법안=폐수의 수탁처리를 위한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자본금,기술능력,시설 및 장비를 갖추어 환경처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환경처장관은 특정 호소의 수질보전을 위해 특정호소수질관리 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자동차의 소음도 단속 ◇소음ㆍ진동규제법안=환경처 장관은 항공기소음 측정결과,환경기준의 유지 및 달성을 위해 관계기관의 장에게 항공기 소음의 감소 및 피해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는 소음허용기준에 적합하게 운행해야 하고 환경처장관은 소음허용치를 초과할 경우 개선을 명할 수 있다. 이 경우 개선에 필요한 10일 이내의 범위에서 자동차의 사용정지를 함께 명할 수 있다. 채석장ㆍ공사장 등을 운영ㆍ관리하는 자가 폭약을 사용하고자 할 때는 관할 시ㆍ도지사에게 신고해야 한다. ○유해업소는 이전 명령 ◇유해화학물질관리법안=환경처장관은 유독물사업장의 돌발사고로 인한 인근의 인명과 재산의 피해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당해 사업장의 이전을 명할 수 있다. ○환경분쟁 조정위 설치 ◇환경오염피해분쟁 조정법안=환경분쟁조정의 전담기구로서 환경처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시ㆍ도에 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둔다. 위원회에는 환경피해조사 및 분쟁조정업무를 행하는 심사관을 둔다. 분쟁조정절차로서 알선ㆍ조정ㆍ제정의 절차를 둔다. ○노사교육실시등 전담 ◇한국노동교육원 법안=교육원은 노사교육의 실시,각급 노사교육기관의 지원과 건전한 노사관계의 정착을 위한 홍보,교재개발 및 보급업무등의 사업을 한다. ○체육ㆍ학술교류등 허용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안=남북교역을 할 수 있는 자는 국가기관ㆍ지방자치단체ㆍ정부투자기관이나 무역업의 허가를 받은 자로 하고 거래형태ㆍ대금결재방법등에 관해 국토통일원장관의 승인을 얻어 물품을 반출,반입할 수 있다. 남북한 주민은 통일원장관의 승인을 얻어 공동으로 문화ㆍ체육ㆍ학술ㆍ교류등에 관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남북의 물품 반입,반출에는 관세ㆍ방위세ㆍ기타 수입부과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남북간 왕래ㆍ교역ㆍ협력사업과 통신역무의 제공등에 관해서는 다른 법률에 우선해 적용된다. ○협력사업 융자에 사용 ◇남북협력기금법안=남북협력기금의 재원은 정부출연금등 출연금과 장기차입금ㆍ채권의 발행으로 조성된 자금등으로 한다. 남북협력기금은 남북간 제반교류와 협력사업에 소요되는 경비의 지원 및 융자등에 사용한다. 기금은 통일원장관이 운용ㆍ관리하도록 하되 그 운영ㆍ관리에 관한 사무를 금융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합동참모본부를 신설 ◇국군조직법중 개정법률안=각군의 전투를 주임무로 하는 작전부대에 대한 작전지휘ㆍ감독과 합동 및 연합작전의 수행을 위하여 국방부에 합동참모본부를 두고 합동참모의장은 군령에 관해 국방장관을 보좌하며 합동작전을 위한 합동부대를 지휘ㆍ감독한다. 단,평시 독립전투여단급 이상의 부대이동등 주요 군사사항은 국방장관의 사전승인을 얻어야 한다. 합동참모회의는 합동참모의장과 각군 참모총장으로 구성하며 해병대등 특정작전부대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할 때는 작전사령관을 배석시킬 수 있다. ○민족통일문제 연구 ◇민족통일연구원법안=연구원은 통일문제와 관련되는 제반사항의 연구 및 이론개발,국내외 연구기관ㆍ단체등과의 공동연구등의 사업을 한다. ○재원은 수신료로 충당 ◇한국방송공사법중 개정법률안=주재원을 TV방송수신료로 충당하되 목적업무의 적정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광고방송수익으로 충당할 수 있다. 설립목적이 적정하고 효율적인 달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사회로 하여금 매년 경영평가를 실시한다. ○시한부 방송정지 가능 ◇방송법중 개정법률안=방송법인의 주식 또는 지분 소유는 총수의 1백분의 30을 초과할 수 없다. 특수방송이 허가받은 목적에 충실한 방송을 하도록 그 편성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대기업과 계열기업 및 특수관계에 있는 자는 방송법인의 주식 또는 지분을소유할 수 없다.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한 방송순서에 대한 방송중단 및 시한부 방송정지권,광고방송정지명령권 및 방송국 재허가 제한의 조치요청권등은 방송위원회에 부여한다. ○공익자금관리위 설치 ◇한국방송광고공사법중 개정법률안=공익자금은 방송진흥사업과 문화ㆍ예술진흥사업의 지원 및 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독립된 일정한 기관의 운영경비지원에 사용한다. 또 공정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공익자금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공사는 수입금중 수수료와 공사운영경영비를 제외한 금액을 방송진흥사업 및 문화ㆍ예술진흥사업을 위한 자금을 조성한다. ○호프만식으로 지급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등에 관한 법률안=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보상등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하에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지원위원회를 두고 보상 등의 심의결정을 위해 광주직할시에 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 보상심의위원회를 둔다. 관련자 및 유족에 대해서는 호프만식의 보상금과 생활지원금을 지급토록 한다. 광주민주화운동과관련,생계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 ○허위등기땐 체형 가능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안=부동산의 소유권이전 계약은 쌍방계약인 경우 반대급부의 이행이 완료된 때로부터,증여등 편무계약인 경우 효력발생 60일이내에 이전등기를 해야 한다. 등기신청의무를 위반한 자는 등록세액의 5배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처한다. 등기원인을 허위로 기재,등기를 신청하거나 가등기 등을 신청한 때에는 3년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고침◁ 서울신문 15일자 5면 국회통과법률안 요지중 「방송법중 개정법률안」은 방송위원회의 방송국에 대한 시정및 제재조치 부분이 삭제,수정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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