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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자전거로 8km 달려 아내 토막시신 유기”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자전거로 8km 달려 아내 토막시신 유기”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자전거로 8km 달려 아내 토막시신 유기”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김하일(47)이 토막시신을 들고 자전거로 이동해 시화방조제 부근에 유기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김씨가 출퇴근 시 이용하는 자전거를 타고,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은 아내의 토막시신을 시화방조제에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서 김씨는 “4월 1일 정왕동 집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때린 뒤 목졸라 살해했고, 시신을 토막내 오후 6시 30분쯤 자전거로 시화방조제까지 가서 차례로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정왕동 자택에서 시신 몸통이 발견된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까지는 8㎞ 거리다. 김씨는 또 부부싸움 이유에 대해 “아내가 중국에 있는 자신 명의의 계좌로 돈을 부치라고 잔소리해서 홧김에 살해했다”면서 “아내의 중국 계좌로 돈을 모아 나중에 집을 사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중국 계좌 송금 문제로 다투다 살인” 대체 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중국 계좌 송금 문제로 다투다 살인” 대체 왜?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중국 계좌 송금 문제로 다투다 살인” 대체 왜?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김하일(47)이 토막시신을 들고 자전거로 이동해 시화방조제 부근에 유기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김씨가 출퇴근 시 이용하는 자전거를 타고,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은 아내의 토막시신을 시화방조제에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서 김씨는 “4월 1일 정왕동 집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때린 뒤 목졸라 살해했고, 시신을 토막내 오후 6시 30분쯤 자전거로 시화방조제까지 가서 차례로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정왕동 자택에서 시신 몸통이 발견된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까지는 8㎞ 거리다. 김씨는 또 부부싸움 이유에 대해 “아내가 중국에 있는 자신 명의의 계좌로 돈을 부치라고 잔소리해서 홧김에 살해했다”면서 “아내의 중국 계좌로 돈을 모아 나중에 집을 사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가 중국 본인 계좌로 돈 부치라고 해 죽였다”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가 중국 본인 계좌로 돈 부치라고 해 죽였다”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시화호 김하일 긴급체포 “아내가 중국 본인 계좌로 돈 부치라고 해 죽였다”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김하일(47)이 토막시신을 들고 자전거로 이동해 시화방조제 부근에 유기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8일 김씨가 출퇴근 시 이용하는 자전거를 타고,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은 아내의 토막시신을 시화방조제에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서 김씨는 “4월 1일 정왕동 집에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때린 뒤 목졸라 살해했고, 시신을 토막내 오후 6시 30분쯤 자전거로 시화방조제까지 가서 차례로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정왕동 자택에서 시신 몸통이 발견된 시화방조제 오이선착장까지는 8㎞ 거리다. 김씨는 또 부부싸움 이유에 대해 “아내가 중국에 있는 자신 명의의 계좌로 돈을 부치라고 잔소리해서 홧김에 살해했다”면서 “아내의 중국 계좌로 돈을 모아 나중에 집을 사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유력용의자 잠적 ‘경찰 수사중’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유력용의자 잠적 ‘경찰 수사중’

    29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7시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서 자신의 남편이 크림빵 뺑소니 사고가 발생한 당일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와 횡설수설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뺑소니전담팀은 유력한 용의자가 거주하고 있는 옥산지역으로 출동했다. 경경찰은 수사망이 좁혀오자 부인이 부담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이 출동한 결과 남편은 집에 없었다. 경찰은 “아내는 남편이 자수하기를 원하는데 남편의 위치는 모른다고 한다. 일단 팀을 철수시켰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이 뺑소니 용의 차량을 애초 BMW에서 윈스톰으로 수정 발표한 가운데 이 남자의 차량도 윈스톰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바닷속 차에서 母子 발견… 父는 자살 바닷물에 빠진 승용차에서 20대 엄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되고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일어났다. 29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3분쯤 여수시의 한 아파트에서 A(2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방 안에서는 타다 남은 연탄과 유서가 발견됐고 유서에는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 부인과 아이는 화양면 바다에 있다”고 적혀 있었다. 경찰이 바닷가를 수색한 결과 오후 5시 11분쯤 바닷속에 있던 승용차에서 A씨의 부인 B(26)씨와 아들(5)을 발견했다. 경찰은 생활고 비관을 원인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철도비리’ 조현룡 의원 징역 5년 철도 부품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조현룡(70) 새누리당 의원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조 의원은 상급 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이범균)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 사후수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조 의원에게 징역 5년과 벌금 6000만원, 추징금 1억 6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 의원이 철도 부품업체 삼표이앤씨로부터 1억원을 선거자금으로 받은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지만, 사후수뢰죄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지위를 이용해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만큼 책임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원전 비리’ 박영준 前 차관 유죄 확정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9일 원전 비리에 연루돼 기소된 ‘MB 정부 왕차관’ 박영준(55) 전 지식경제부 차관에게 징역 6개월과 벌금 1400만원, 추징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박 전 차관은 2010∼2011년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게서 원전 관련 정책을 수립할 때 한수원 입장을 반영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7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이모씨에게서 한수원의 아랍에미리트 원전수 처리 설비 공급 사업을 한국정수공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포함됐다.1, 2심은 700만원 수수 혐의만 유죄로 보고 형을 정했다.
  •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확인, 용의자 행방 묘연 ‘경찰 수사중’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 윈스톰 확인, 용의자 행방 묘연 ‘경찰 수사중’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크림빵 뺑소니’ 사고와 관련, 유력한 용의자 검거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뺑소니 사고의 유력 용의자의 부인이 신고전화를 걸어와 흥덕경찰서 뺑소니 전담반이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에 출동했다. 부인은 경찰에서 “남편을 설득 중인데 경찰이 출동해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망이 좁혀오자 부인이 부담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이 출동한 결과 남편은 집에 없었다. 경찰은 “아내는 남편이 자수하기를 원하는데 남편의 위치는 모른다고 한다. 일단 팀을 철수시켰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이 뺑소니 용의 차량을 애초 BMW에서 윈스톰으로 수정 발표한 가운데 이 남자의 차량도 윈스톰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접대 의혹 김학의 前차관 또 무혐의

    검찰이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아온 김학의(59) 전 법무부차관에 대해 또다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차관은 소환 조사 한번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지난 달 30일 김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2013년 11월 김 전 차관에 대해 이미 한 차례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지난해 7월 동영상 속 여인이 자신이라며 나타난 이모(38)씨가 김 전 차관을 고소했고 담당검사를 재배당하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수사가 재개됐지만 결국 수사는 같은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검찰 관계자는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이씨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아 피고소인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경찰 수사 단계부터 김 전 차관에 대한 경찰의 출국금지와 체포영장 신청을 모두 반려하는 등 수사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씨가 김 전 차관을 검찰에 고소했을 때도 무혐의 처분했던 같은 검사에 사건을 배당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씨 측 변호인은 “무혐의 처분을 납득할 수 없으며 남은 절차로 법원에 재정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토막살인 박춘봉 범행동기 ‘우발적 살인’ 주장…박춘봉 얼굴 공개 뒤 영장 신청

    토막살인 박춘봉 범행동기 ‘우발적 살인’ 주장…박춘봉 얼굴 공개 뒤 영장 신청

    ‘박춘봉 얼굴 공개’ ‘토막살인 박춘봉 영장’ 박춘봉이 범행 동기에 대해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박춘봉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박춘봉에 대해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춘봉은 지난달 26일 자신이 전에 살던 경기 수원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서 동거하던 여인 김모(48·중국 국적)씨를 살해한 뒤 수원 교동 임시 거처로 옮겨와 시신을 훼손, 팔달산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춘봉은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밀었는데 김씨가 벽에 부딪히면서 넘어져 숨졌다’며 우발적인 범행임을 주장하고 있다. 박춘봉은 시신을 교동 월세방으로 옮겨 욕실에서 흉기 등으로 시신을 훼손한 뒤 2∼3일에 걸쳐 팔달산과 수원천변, 화성 야산 등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가 없는 박춘봉이 김씨의 시신을 교동 월세방까지 어떻게 옮겼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정확한 범행 시각이나 수법 등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완료되지 않았지만 증거가 충분히 입수된 상태여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데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앞서 김씨의 언니는 “지난달 26일부터 동생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올해 4월부터 동거한 사람(박춘봉)과 놀러 간 것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전화를 받지 않으니 찾아달라”며 8일 오후 11시 30분쯤 경찰에 미귀가 신고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박춘봉이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박춘봉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수원 인근지역 미귀가자 대상으로 탐문수사중..

    장기 없는 토막시신 ,수원 인근지역 미귀가자 대상으로 탐문수사중..

    ‘수원 팔달산 시신 발견, 장기 없는 토막시신’ 경기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이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께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 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겨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임 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토막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에 대해 “육안으로 살펴본 결과 인체 상반신으로 추정되는 시신 표면에 별다른 수술자국은 찾지 못했다”며 “정확한 것은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장기적출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신이 인적 많은 수원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됐다는 점도 전문적인 장기밀매와는 상관없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6일 전날보다 많은 기동대 4개 중대 330여명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단서가 될만한 특이사항을 찾지 못했다. 오후 5시 10분쯤 수색이 종료됐다. 경찰은 “팔달산 수색과 함께 인근 주택가를 돌며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이미 확보한 주변 CCTV 10여대의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수원 인근 지역 미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수색 도중 수거한 옷가지, 신발 등 190여점에 대해선 따로 선별 작업을 거친 뒤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소름 돋는다”,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장기가 없다니 대체 왜”,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누구의 시신일까”,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시신 발견, 경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수원 팔달산 시신 발견, 장기 없는 토막시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잠수함 탑승 여군 ‘샤워 비디오’ 촬영 파문

    美잠수함 탑승 여군 ‘샤워 비디오’ 촬영 파문

    미 잠수함에서 근무하는 여성 승조원 3명의 샤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촬영돼 일부 배포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있다. 4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 USS 와이오밍에서 여성 승조원 3명의 샤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촬영돼 해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미 해군 사건 보고서를 통해 처음 알려진 이 사건은 군 당국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큰 충격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그 이유는 3년 전 미 해군 역사상 111년 만에 처음으로 '금녀의 구역' 인 잠수함에도 여성이 탑승해 완전한 '남녀평등'의 상징처럼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당시 미 해군은 전략 핵잠수함 혹은 순항미사일 탑재 핵잠수함들인 USS 와이오밍, USS 조지아, USS 마린, USS 오하이오 4척에 여군 총 24명을 6명씩 나눠서 배치할 계획을 밝혔었다. 그러나 여성의 잠수함 탑승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미 해군은 1994년부터 여군의 군함 복무를 허용했지만 잠수함의 경우 매우 비좁아 남녀가 함께 지내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또한 남성 승조원의 부인들 역시 불안하다는 이유로 반발하고 나서기도 했다. 각종 반론에도 미 해군 측은 여군의 잠수함 탑승을 밀어붙었으나 이번 사건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군 안팎에서도 주목하는 분위기다. 미 해군 측은 "신원을 공개할 수 없는 여성 승조원 3명의 샤워 비디오는 지난해 24세 남성 병사가 촬영한 것으로 일부 동료에게 배포했으며 인터넷에는 게시되지 않았다" 면서 "현재 NCIS(해군범죄수사대)가 수사중에 있어 자세한 내용은 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언론은 규모가 작은 버지니아급 잠수함에도 여군을 받아들이는 미 해군의 계획이 이번 사건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잠수함 탑승 여군 ‘샤워 몰카’ 촬영 파문

    美잠수함 탑승 여군 ‘샤워 몰카’ 촬영 파문

    미 잠수함에서 근무하는 여성 승조원 3명의 샤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촬영돼 일부 배포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있다. 4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탄도미사일 탑재 잠수함 USS 와이오밍에서 여성 승조원 3명의 샤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촬영돼 해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미 해군 사건 보고서를 통해 처음 알려진 이 사건은 군 당국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큰 충격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그 이유는 3년 전 미 해군 역사상 111년 만에 처음으로 '금녀의 구역' 인 잠수함에도 여성이 탑승해 완전한 '남녀평등'의 상징처럼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당시 미 해군은 전략 핵잠수함 혹은 순항미사일 탑재 핵잠수함들인 USS 와이오밍, USS 조지아, USS 마린, USS 오하이오 4척에 여군 총 24명을 6명씩 나눠서 배치할 계획을 밝혔었다. 그러나 여성의 잠수함 탑승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미 해군은 1994년부터 여군의 군함 복무를 허용했지만 잠수함의 경우 매우 비좁아 남녀가 함께 지내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또한 남성 승조원의 부인들 역시 불안하다는 이유로 반발하고 나서기도 했다. 각종 반론에도 미 해군 측은 여군의 잠수함 탑승을 밀어붙었으나 이번 사건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군 안팎에서도 주목하는 분위기다. 미 해군 측은 "신원을 공개할 수 없는 여성 승조원 3명의 샤워 비디오는 지난해 24세 남성 병사가 촬영한 것으로 일부 동료에게 배포했으며 인터넷에는 게시되지 않았다" 면서 "현재 NCIS(해군범죄수사대)가 수사중에 있어 자세한 내용은 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언론은 규모가 작은 버지니아급 잠수함에도 여군을 받아들이는 미 해군의 계획이 이번 사건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단체장 ‘수사중’ 행정차질 어쩌나

    단체장 ‘수사중’ 행정차질 어쩌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검찰과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행정 차질이 우려된다. 24일 현재 수사 대상인 광역·기초단체장은 10명이 넘는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날 김맹곤 김해시장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사 기자 2명에게 현금 210만원을 건넨 혐의로 조사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돈을 받은 진정인들과 참고인 등을 조사하고 김 시장 측근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진정인들이 김 시장으로부터 직접 돈을 받았다고 진술했지만 김 시장이 이를 부인해 소환했다고 설명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이낙연 전남지사를 곧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지난 4월 9일 순천시 조곡동의 한 식당에서 순천시의정동우회 회원 등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본 출장에서 돌아오는 25일 이후 이 지사를 불러 당시 모임의 성격과 식사비를 계산한 경위, 지지 호소와 사전공모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참석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 출판기념회 때 군에서 관리하는 군민 정보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지난 15일 두 번째로 불렀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박우정 군수가 지방선거 당시 명의신탁을 통해 부동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과 관련, 지난 10일 박 군수가 대표로 있던 서울의 한 환경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필운 경기 안양시장도 지난 5월 선거운동 당시 기자회견에서 상대 후보 측의 비리연루 의혹을 제기, 선거에 영향을 끼친 혐의로 지난 4일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지역 단체 등에 지난해 5~7월 공연관람권을 기부한 것과 관련해 지난달 18일 의정부지검에서 조사를 받았다. 대전지검은 지방선거 당시 권선택 대전시장의 전화홍보 대행업체에서 홍보운동원 60여명에게 3300여만원의 돈을 건넨 사실을 확인하고 홍보업체 대표 등 2명을 구속하는 등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장석현 남동구청장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경력을 위조한 명함을 돌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 유정복 시장은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박우섭 남구청장은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내용의 성명서를 작성해 언론사에 배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부선 주장 ‘아파트 난방비 비리’ 경찰 수사중

    최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과 다투다 폭행 혐의로 입건된 배우 김부선(53·여)씨 사건과 관련, 서울시는 김씨가 주장한 대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어 주민 윤모(50·여)씨의 얼굴을 3차례 때리고 정강이를 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폭행 문제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페이스북에 “아파트 난방비 비리 문제를 폭로하려다 맞았다”며 서울시 감사자료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씨는 2012년 3월 H아파트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관할 성동구의 실태조사 의뢰에 따라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지난 5월 성동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했지만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계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소속사 “영상 자료 없다”(전문)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소속사 “영상 자료 없다”(전문)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소속사 “영상 자료 없다”(전문) 이병헌 동영상,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동영상’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한 여성 두명이 입건된 가운데, 이병헌(44)을 협박한 여성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미수 혐의로 A(21·여)씨와 B(25·여)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B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A씨는 최근 데뷔한 신인 가수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병헌씨 측이 지난달 28일 피해사실을 신고해 오늘(9월1일) 새벽 이들을 주거지 주변에서 검거했다”면서 “현재 신고 내용에 대한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병헌씨를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병헌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이 다반사다.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해 소속사에 해당 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 조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20대 여성들을 만난 장소는 집이 아닌 클럽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헌의 아내인 배우 이민정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병헌은 이민정과 지난해 8월 결혼했다. 최근 ‘터미네이터5’ 촬영을 마치고 귀국해 영화 ‘내부자들’을 촬영하고 있다. 이병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도대체 무슨 일?”,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정말 황당하네”,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어린애들이 어떻게 이런 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이병헌 측의 공식입장 전문. 지난 8월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고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조치 하였습니다. 이병헌씨는 28일 바로 소속사측에 협박 사실을 알리고 소속사는 그 즉시 경찰에 신고, 9월 1일 새벽 이들은 검거되었습니다.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하였다 합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하며 특히 본 건은 무분별하게 보도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피의자의 범죄에 협조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요청 드립니다. 만약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가 있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니 이 점에 대해서도 언론사분들께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며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도 공무원 30여명 수년간 떡값 받아 챙겨”

    경북도 공무원 수십명이 업체 관계자로부터 명절 떡값 명목으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지방경찰청은 31일 도 공무원 30여명이 경주의 한 건설업체로부터 30만~50만원 상당의 무기명 선불카드를 받은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선불카드는 정해진 액수만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은 수년에 걸쳐 설이나 추석에 명절 떡값 명목으로 받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해당 공무원들은 주로 건설과 관련한 부서 소속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떡값을 건넨 건설업체 대표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추적하던 중 공무원들의 관련성을 알아냈다. 경찰은 선불카드를 받은 공무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에 대한 처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부분 받은 선불카드 액수가 100만원 미만의 비교적 소액이어서 처벌 대상자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며 “현재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수사 결과 곧 발표 “매우 민감한 사안”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수사 결과 곧 발표 “매우 민감한 사안”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수사 결과 곧 발표 “매우 민감한 사안”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수사 결과를 22일 발표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결과가 이르면 21일 오후 또는 22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라며 그동안 수사내용과 비교작업을 거쳐 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사건 현장 등에서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체포시간인 다음날 오전 1시까지의 영상이 담긴 13대의 CCTV를 확보해 김 전 지검장이 찍힌 유의미한 CCTV 7개를 추려 국과수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 CCTV 영상을 정밀분석 중인 국과수는 19일 직원 2명을 제주로 내려 보내 사건 발생 지역인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음식점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김 전 지검장의 동선과 CCTV를 통한 신장계측 등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얼굴 생김새와 키를 비교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CCTV에 찍힌 인물이 김 전 지검장과 같은 인물인지 확인하는 절차다. 일각에서는 국과수가 이날 직원을 내려 보내면서 일부 CCTV에 대한 분석결과를 통보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국과수 관계자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CCTV 분석 중인지, 분석을 마쳤는지 등에 대해 현재로선 밝힐 수 없다. 기다리면 경찰이 곧 발표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경찰은 “아직 아무런 결과를 국과수로부터 통보받은 바 없다”며 “국과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검토를 거쳐 수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13일 0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 전 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풀려났다. 그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경찰 수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18일 김 전 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왜 주머니에? 현장 CCTV 확인한 결과 ‘충격’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왜 주머니에? 현장 CCTV 확인한 결과 ‘충격’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왜 주머니에? 현장 CCTV 확인한 결과 ‘충격’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CC) TV 영상에는 남성 1명만 찍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피의자의 정확한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현장에는 한 남성만 찍혔다”며 “남성이 김 지검장인지에 대해서는 국과수 분석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지검장이 애초 주장한 것과는 달리 당시 현장에는 피의자로 지목할 만한 다른 남성은 없었으며 화면에 등장하는 남성이 김 지검장으로 특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김 지검장은 당시 산책을 하던 중 오르막길이라 힘들고 땀이 나서 문제의 식당 앞 테이블에 앉았으며 다른 남성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확보한 CCTV영상에 근거하면 김 지검장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동생의 이름을 대는 거짓말을 한데 이어 또 거짓 증언을 한 셈이다. 경찰은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는 달리 김 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13일 0시 45분쯤 김 지검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제주동부서 오라지구대에서 소지품 검사를 할 당시 바지에서 15㎝ 크기의 베이비로션이 나왔고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러나 CCTV 영상에 담긴 구체적인 행위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다만 “CCTV에는 음란행위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만한 영상이 찍혔고 구체적인 행위를 말한다면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국과수에 최대한 빨리 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김 지검장을 한 번 더 소환할 지, 바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지는 고민중”이라고 전했다. CCTV 영상을 정밀분석 중인 국과수는 이날 직원 2명을 제주로 내려보내 오후 5시부터 사건 발생 지역인 제주시 중앙로 음식점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김 전 지검장의 동선과 CCTV를 통한 신장계측 등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얼굴 생김새와 키를 비교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CCTV에 찍힌 인물이 김 전 지검장과 같은 인물인지 확인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보다 앞서 김 전 지검장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기사, 수행원과 함께 제주 관사에 들러 짐을 챙겨 가는 한편 인근 변호사 사무실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0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내고 풀려난 뒤 음란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17일 오전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경찰 수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18일 김 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이비로션 왜 제주지검장 주머니에? CCTV 확인해보니 ‘충격’

    베이비로션 왜 제주지검장 주머니에? CCTV 확인해보니 ‘충격’

    베이비로션 왜 제주지검장 주머니에? CCTV 확인해보니 ‘충격’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CC) TV 영상에는 남성 1명만 찍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피의자의 정확한 얼굴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현장에는 한 남성만 찍혔다”며 “남성이 김 지검장인지에 대해서는 국과수 분석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지검장이 애초 주장한 것과는 달리 당시 현장에는 피의자로 지목할 만한 다른 남성은 없었으며 화면에 등장하는 남성이 김 지검장으로 특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김 지검장은 당시 산책을 하던 중 오르막길이라 힘들고 땀이 나서 문제의 식당 앞 테이블에 앉았으며 다른 남성이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확보한 CCTV영상에 근거하면 김 지검장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동생의 이름을 대는 거짓말을 한데 이어 또 거짓 증언을 한 셈이다. 경찰은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는 달리 김 지검장이 음란기구로 보이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13일 0시 45분쯤 김 지검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제주동부서 오라지구대에서 소지품 검사를 할 당시 바지에서 15㎝ 크기의 베이비로션이 나왔고 음란행위 기구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다시 돌려줬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러나 CCTV 영상에 담긴 구체적인 행위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다만 “CCTV에는 음란행위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만한 영상이 찍혔고 구체적인 행위를 말한다면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국과수에 최대한 빨리 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김 지검장을 한 번 더 소환할 지, 바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지는 고민중”이라고 전했다. CCTV 영상을 정밀분석 중인 국과수는 이날 직원 2명을 제주로 내려보내 오후 5시부터 사건 발생 지역인 제주시 중앙로 음식점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김 전 지검장의 동선과 CCTV를 통한 신장계측 등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얼굴 생김새와 키를 비교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CCTV에 찍힌 인물이 김 전 지검장과 같은 인물인지 확인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보다 앞서 김 전 지검장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기사, 수행원과 함께 제주 관사에 들러 짐을 챙겨 가는 한편 인근 변호사 사무실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0시 45분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내고 풀려난 뒤 음란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17일 오전 서울고검 기자실을 찾아 “검사장으로서의 신분이 (경찰 수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검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자청하고 인사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18일 김 지검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도대체 몇 곳에서 음란행위 포착?”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도대체 몇 곳에서 음란행위 포착?”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도대체 몇 곳에서 음란행위 포착?”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폐쇄회로(CC) TV 영상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음란행위가 일어난 장소가 2곳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0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영상속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이 음란행위를 한 장소가 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7일 국과수에 의뢰한 CCTV 3개 외에 추가로 4개의 CCTV를 확보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관련 CCTV는 국과수에 보낸 상태다. 사건을 맡은 고평기 여성청소년과장은 “사건 현장 등에서 13대의 CCTV를 확보했으며 이중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이 찍힌 유의미한 CCTV는 모두 7개”라며 “시간대는 대략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체포 시간인 다음날 오전 1시께”라고 설명했다. 또 이들 CCTV 가운데는 김 전 지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체포시각 2시간 여 전 제주 관사 인근 상가를 배회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도 포함됐다. 고 과장은 “이 시간대에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은 동일인 1명뿐이지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 국과수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거듭 확인했다. 경찰은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는 영상은 아직 확보 못했다고 말했다. 고 과장은 “CCTV 화면은 원거리 영상과 근거리 영상이 있으며 이 가운데 음란행위 장면이 명확히 찍힌 영상은 1∼2개이며 원거리 영상은 좀 더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신고 여고생 보호차원에서 학생의 이모로부터 대신 답변을 받았으며 학생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음란행위 장면을 목격한 데 이어 집에 들어와 창문에서 다시 한 차례 봤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이 사건은 단순 경범죄는 아니며 형법 245조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성폭력 전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며 “수사를 위해 더 이상의 추측 보도를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과수의 분석결과는 이르면 21일 오후 또는 22일 중 나올 예정이며 수사결과 발표는 조율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김 지검장은 지난 13일 0시 45분 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김 지검장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을 숨기고 관련 혐의를 부인하다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내고 풀려난 뒤 음란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황당하네”,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대단하네”, “김수창 제주지검장 CCTV 추가 확보, 멋지다. 이번에 제대로 망신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3세 소녀, 한밤중 음주운전 하다 적발돼 충격

    13세 소녀, 한밤중 음주운전 하다 적발돼 충격

    미국의 13세 소녀가 술을 마신 것도 모자라 음주운전까지 하다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AP, CNN 등 해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3살 된 이 소녀는 술에 취해 흥분한 채 운전을 하다 위스콘신 동부에서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경찰에 따르면 술 취한 13세 소녀가 운전하는 차량은 컴컴한 한밤중에 발견됐는데, 당시 순찰을 돌던 경찰은 어두운 밤인데도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은 차량을 수상하게 여기고 곧장 차를 세웠다. 당시 차 안에는 14세 이하 어린이가 무려 5명이나 더 탑승해 있는 상태였다. 조사 결과 13세 소녀가 운전한 차량의 소유주는 소녀의 어머니였으며, 함께 있던 친구들의 음주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청소년들이 술을 마시는 것은 불법이지만, 이미 미국의 청소년 중 20%가 13세 이전에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놀라운 것은 13세 소녀가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사고는 흔치 않다. 부모나 가족이 아이들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음주운전한 13세 소녀는 부모의 인솔 하에 귀가조치를 받았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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