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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부산건설본부장 거액수뢰 구속

    【부산=김정한 기자】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도시기반공사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15일 유장수 전 부산시 종합건설본부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는 (주)한양으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사실 외에 롯데건설·자유건설·국제종합건설 등 모두 11개 업체로부터 2천1백만원을 떡값 명목으로 받는 등 모두 3천1백만원을 챙긴 사실을 확인했다.
  • 부천 세금횡령 2명 추가 구속

    【부천=김학준 기자】 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5일 부천시 소사구 재산세계 직원 박석채씨(45)와 정봉섭씨(28·전원미구 세무과 일용직)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 서울 연쇄납치 범인일당 승용차도 훔쳐 범죄사용

    서울 양재동 남녀납치사건의 범인들은 지난달 26일 최모씨(40·강동구 고덕동)의 영업용 개인택시를 훔치기 전인 23일에도 강동구 길동 사거리에 세워 둔 윤모씨(26·여)의 서울 1어 3821 아반테 승용차를 훔쳐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또 범인들이 지난 1일 하오 10시쯤 윤씨의 훔친 승용차를 타고 강남구 논현동 「필라대리점」으로 가 같은날 상오 사당동에서 납치했던 김모씨(29·여·은행원)의 신한은행 비자카드로 바지와 신발 등 1백30만원어치를 구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옷가게 주인 장모씨(48)는 『30대 후반의 운동복을 입은 남자가 들어와 옷을 샀으며 승용차 안에는 또다른 남자가 앉아 있었다』며 『한꺼번에 너무 많은 옷을 사는 것이 이상해 차량 번호를 기억해 두었다』고 말했다. 김씨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조사한 결과 범인들은 이날 보람은행 광화문지점에서 1백90만원을 인출한뒤 신한은행 아현동 지점에서도 1백25만원을 더 인출한 것으로 밝혀졌다.〈김성수 기자〉
  • 부산 전 건설본부장 어제 전격연행 조사/수뢰 협의

    【부산=김정한 기자】 해운대 신시가지 택지 사전분양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14일 해운대신시가지 조성사업과 관련,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장수 전부산시 종합건설본부장(59·지방시설 이사관)을 전격 연행해 조사중이다.검찰은 이날 하오 부산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사무실과 유본부장의 자택 등에서 압수수색을 실시,예금통장 등 10여가지를 압수해 계좌추적에 나섰다.
  • 조승형 헌재재판관 소환/변조전문 내용인지여부 조사/검찰

    ◎권노갑 의원 내일쯤 소환 외무부 전문의 위·변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별범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3차장)는 13일 뉴질랜드주재 한국대사관 최승진 전 행정관(52·구속)이 변조한 전문과 최씨의 편지를 국민회의 권노갑의원에게 전달한 헌법재판소 조승형 재판관을 고소인 및 참고인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관련기사 5·22면〉 전달과정에 개입한 외무부 외신과 사무관 김주현씨와 조재판관의 비서관 이성호씨도 조사했다. 검찰의 고위관계자는 권의원의 소환일정과 관련,『최씨의 진술이 확보된 상태이므로 권의원을 불러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오는 15일쯤 소환할 뜻을 내비쳤다. 특히 『권의원과 조재판관 말고 조사할 사람이 더 있다』고 말해 위·변조된 전문의 전달과정에 또 다른 인사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검찰은 조재판관을 상대로 지난해 6월22일 최씨가 외교행낭편으로 보낸 변조전문과 편지를 전달한 경위 및 내용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최씨와의 관계 등에 대해 조사했다. 조재판관은 『최씨가 보낸 봉투를 비서관으로부터 받아 권의원에게 보낸 것은 사실이나 그 내용물은 알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씨는 이날 상오 서울구치소에 접견온 이상수변호사에게 『검찰이 잠을 재우지 않고 조사했으며 자백하지 않으면 중형을 구형하겠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허위사실을 진술했다』는 내용의 「양심선언서」를 전달했다.〈박은호 기자〉
  • 입찰보고서 조작 부산시간부 구속/해운대 택지분양

    【부산=김정한 기자】 해운대신시가지 택지사전분양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 서정식 검사는 13일 공개입찰 결과보고서를 허위 작성한 뒤 택지를 사전분양해 준 부산시종합건설본부 이창탁 관재계장(59)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구속했다.
  • 재산세 면제받은 경찰관 2명 영장/부천

    【부천=조덕현 기자】 경기 부천시 세금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3일 세무담당 공무원에게 부탁해 재산세를 면제받은 부천 중부경찰서 정보과 소속 임종현 경사(54)와 오정구 오정동장 이영기씨(43)등 2명을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권 의원 빠르면 오늘 소환/서울지검

    ◎외교문서 변조/인수경위·변조 인지여부 조사 외무부 전문의 위·변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별범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3차장검사)는 12일 뉴질랜드주재 한국대사관의 전행정관 최승진씨(52)의 범행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국민회의 권노갑의원을 13일 소환,최씨와의 관계 및 전달받은 경위 등을 조사키로 했다. 최씨로부터 처음 변조전문을 받은 그의 부인 오모씨와 헌법재판소 조승형재판관도 조사할 방침이다.조재판관은 현역재판관이라는 점을 고려,서면으로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권의원이 최씨측과 두차례 접촉하는 과정에서 변조사실을 알았는지와 문서를 전달받고 두달이나 지나,지자체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폭로한 이유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최씨의 위·변조가 독자적인 행동이더라도 두차례의 접촉과정에서 최씨가 권의원에게 변조사실을 알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박상렬 기자〉
  • 세금비리 경찰도 개입/뇌물주고 세금 면제받아/부천

    【부천=김학준 기자】 부천시 세금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1일 구속된 송철흠 전 부천시의회 의장(58) 외에도 경찰·시의원·지역유지 등이 구청 세무공무원들에게 압력을 가하거나 뇌물을 주고 세금을 내지 않은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이날 권용일씨(33·소사구 청원경찰),김경화씨(57·부동산중개업·동정자문위원) 등 2명에 대해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했다. 권씨는 지난 93년 10월 자신의 부친 소유인 부천시 소사구 심곡동 736의14에 종합토지세 1백22만원이 부과되자 소사구 세무과에 근무하는 이응진씨(46·지방 7급·구속)에게 80만원을 주고 세금감면을 부탁한 혐의며,김씨도 같은해 10월 중순 자신과 부친에게 부과된 종합토지세·재산세 7백30만원을 잘 처리해 달라며 이씨에게 5백만원을 준 혐의다. 검찰은 또 부천 중부경찰서 정보과 임종현 경사(54)가 지난 93년 6월 부인 명의로 돼있는 중동신도시 48평형 그린타운 아파트에 재산세 60여만원이 부과되자 오정구 세무과 직원 최기춘씨(43·구속)에게 『세금을 내지 않도록 해달라』며 압력을 넣었다는 구속피의자들의 진술에 따라 임경사를 소환 조사키로 했다.
  • 총선당선자 7∼8명 기소/1백23명 수사 마무리/검찰 주내결정

    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11일 4·11총선과 관련,수사 또는 내사하는 당선자 1백23명 가운데 15명의 기소여부를 이번 주중 결정하기로 했다. 신한국당 K당선자와 국민회의 L당선자,자민련의 C당선자를 비롯,7∼8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기소하고 나머지는 기소유예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의 김화남당선자(경북 의성·구속),자민련의 김현욱당선자(충남 당진·구속후 보석)와 변웅전당선자(충남 서산·불구속) 등 3명은 이미 기소됐다. 검찰은 조사대상당선자 1백23명 가운데 62명에 대해 수사를 마쳤고 나머지 61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수사를 끝낸 당선자 가운데 44명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처리는 수사를 마친 당선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나머지 혐의자도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박홍기 기자〉
  • 최승진씨 오늘 영장/외교문서 변조/어제 귀국… 긴급 구속

    ◎검찰,권노갑·조승형씨 조사 방침 외무부 전문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별범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3차장)는 10일 뉴질랜드에서 강제송환된 뉴질랜드주재 한국대사관의 최승진 전 행정관(52)을 공문서변조혐의로 긴급구속하고 변조경위와 공모여부 등을 밤샘조사했다.11일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관련기사 4면〉 조만간 국민회의 권노갑의원도 불러 변조사실을 미리 알았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권의원은 지난해 지방자치선거 이틀 전인 6월25일 최씨가 보낸 문서를 공개하면서 『외무부가 문서를 변조토록 지시했다』고 주장,공로명 외무부장관에 의해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당했다. 검찰의 관계자는 『관련자료와 방증수사를 통해 최씨의 문서변조혐의를 어느 정도 확인했다』며 『당시의 민주당 관계자들이 최씨의 문서변조에 가담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씨로부터 문서를 받아 권의원에게 전달한 헌법재판소 조승형재판관도 조사할 방침이다.그러나 이 사건으로 고소당한 국민회의 김대중총재를 조사할지 여부는언급하지 않았다. 검찰은 이날 최씨를 상대로 당시 권의원이 문서변조를 요청했는지 여부,변조문서를 조승형 재판관을 통해 권의원에게 전달한 경위 등을 추궁했다.당시 뉴질랜드대사 이동익씨(현외교안보연구원 교수) 등 외무부 관계자도 조사했다. 그러나 최씨는 『전문을 변조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은호 기자〉
  • 해운대 신시가지 불법분양/공무원이 문서 조작/4명 영장청구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 해운대신시가지 택지사전분양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10일 담당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기로 하고 택지를 사전분양받은 황영순씨(41·여·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와 김봉연씨(56·부동산중개업·사상구 삼락동),한영남씨(57·건축업자·사하구 신평2동) 등 4명에 대해 입찰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달아난 정인채씨(46·부동산임대업·북구 금곡동) 등 나머지 사전분양자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부산시 종합건설본부 관재계장 이창택씨(59)와 9급 직원 정인국씨(31) 등 2명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여 11일중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 택지 사전분양 관련 시관계자 2명 소환 부산시

    【부산=김정한 기자】 해운대 신시가지 택지 사전분양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9일 부산시 종합건설본부 총무부 관재계장 이창탁(59·6급),관재계 직원 정인국씨(31·9급)를 소환,사전분양과 낙찰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 「유해표백 연근」 대량 유통/4억5천여만원어치 팔아/3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3부(강정일 부장검사·박균택 검사)는 조현만씨(30·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등 3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94년 4월 용두동에 연근 공장을 차려놓고 변색을 막기 위해 몸에 해로운 메타중아황산칼륨이라는 표백제를 탄 물 속에 2∼3시간씩 담가 판 혐의다.지금까지 9만7천여㎏(산매가 3억3천여만원)을 서울 경동시장 등에 내다 팔았다. 최규명씨(47·경기도 구리시 초평동) 등 다른 2명도 같은 수법으로 3만6천㎏(산매가 1억2천만원)어치씩 유통시켰다. 검찰은 표백제에 담갔던 연근이 다른 시장에도 대량 유통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김태균 기자〉
  • 전 부천시 의회의장 뇌물공여 혐의 구속/인천지검

    【부천·수원=김학준·김병철 기자】 경기도 부천시 세금횡령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9일 공무원들에게 돈을 주고 세금을 면제받은 송철흠 전 부천시의회 의장(58)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납세자로부터 받은 종합토지세를 가로챈 전 소사구청 세무과 직원 이응진(44·7급),김병채씨(27·일용직) 등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이번 사건과 관련,구속된 전·현직 공무원은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93년 7월 자신의 건물분 재산세 5백48만여원과 공동소유 건물 재산세 3백44만여원 등 모두 3건의 재산세 9백91만여원을 납부한 것처럼 해달라며 원미구청 시민과 기능직 엄상용씨(32·구속)에게 4백만원을 주는 등 공무원들에게 1천1백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다.
  • 부천 세도 또 적발/공무원 등 7명 수사의뢰/소사구

    【수원·부천=김병철·김학준 기자】 원미·오정구에 이어 부천시 소사구에서도 세금비리가 적발됐다. 경기도는 8일 소사구의 지방세 업무를 감사해 지난 93·94년 당시에 세무 공무원들이 8건 1천1백여만원의 종합토지세와 재산세를 횡령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박석채씨(44·세무7급)등 관련 공무원 3명과 비리에 연루된 납세자 4명의 명단을 검찰에 통보,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원미구청의 세금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이날 유근태(35·원미2동 동사무소)·손기흥(40·세무과)·이명재씨(30·94년 퇴직·당시 일용직)등 3명에 대해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사위살해 자수/칠순노파 영장/수감 딸은 석방

    【광명=조덕현 기자】 칠순 노파가 사위를 살해했다고 자수한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6일 이상희 할머니(71)를 이 사건의 진범으로 단정,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16일 상오 2시30분쯤 시흥시 신천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귀가한 사위 오원종씨(50)가 행패를 부리자 부엌에 있던 흉기로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보강수사를 벌여 손녀 정모양(12)으로부터 『할머니가 흉기로 찌르는 것을 봤다』는 진술을,오씨의 아들(21)로부터 『할머니가 피묻은 흉기를 들고 「내가 찔렀으니 신고하라」고 했다』는 진술 등을 각각 받아냈다.
  • 이기문 당선자 회계담당 구속/선거법위반 혐의로

    【인천=김학준 기자】 국민회의 인천 계양·강화갑 이기문 국회의원 당선자의 선거자금 살포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계양경찰서는 6일 이당선자의 지시로 동협의회장들에게 금품을 뿌린 회계책임자 유철종씨(41)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동생 가정교사 성폭행후 자해/「무서운 10대」 영장

    【밀양=강원식 기자】 지난달 29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모학습지 수학가정교사 이현주씨(25·여·밀양시 삼문동 187의58)의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남 밀양경찰서는 5일 고모군(18·특수절도 등 전과4범)에게서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군은 지난달 29일 하오 8시쯤 밀양시 가곡동 집에서 동생(10·국교 4년)에게 교재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온 이씨를 때려 기절시킨 뒤 성폭행하고 이씨가 깨어나자 범행이 탄로날 것이 두려워 혁띠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 중앙리스금융 부장 소환/효산그룹 대출경위 추궁

    효산그룹 대출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안강민 검사장)는 3일 94년 효산그룹에 1백85억원을 리스대출해준 충북 청주시 중앙리스금융 부장 한모씨 등 2명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한씨 등을 상대로 리스대상이 아닌 효산그룹의 서울리조트 시설물을 담보로 대출해준 경위와 이 과정에서 커미션을 받았는지를 추궁했다. 한씨 등은 『대출과정에서 외부의 압력이나 커미션을 받은 적은 없으며 효산이 제출한 대출서류가 허위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이에 앞서 1일엔 지난 94년 효산에 96억원을 빌려준 주택은행의 계열사 주은리스 관계자도 소환,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효산그룹 장장손 회장에게 뇌물증재혐의 외에 이미 설치해 사용중인 스키장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중앙리스금융과 주은리스로부터 대출을 받은 사기혐의를 추가적용키로 했다.〈박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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