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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세무 건축 보건 환경/민원부조리 일제 수사

    ◎금품수수ㆍ직무유기ㆍ정보유출등/하위공직자 비리 척결키로/대검,지검에 「특별전담반」 편성 검찰은 14일 교통 건축 보건 위생 환경 등 5대 민원부서 공직자들의 부조리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검찰은 이번 단속에서 금품수수나 공금횡령 및 유용ㆍ직무유기 등 비리가 적발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모두 구속,엄벌하기로 했다. 검찰의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지속적인 사정활동으로 공직사회의 기강이 비교적 바로잡혀가고 있으나 일선민원창구 담당자를 비롯한 일부 중ㆍ하위직 공직자들 사이에서 금품수수 등 부조리 행위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검찰은 이날부터 전국 각지검 및 지청마다 공직자 비리 수사전담반을 설치하는 한편 비위사실이 적발되는 공무원은 형사처벌과 함께 소속기관에 통보,징계조치를 내리도록 할 방침이다. 검찰은 그러나 특정 공무원을 음해할 목적으로 허위진정서를 내거나 중상모략을 하는 사람도 모두 무고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직자부조리 특별단속에 대해『금품수수ㆍ공금횡령 등 직무와 관련된 범죄의 수법이 점차 지능화ㆍ내밀화 되고 있는 점을 감안,이를 근절시킴으로써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국민들의 신뢰감을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앞으로 특히 ▲건축허가 및 준공검사 ▲도시계획 심의와 관련한 각종 편의제공 ▲병원 및 위생업소의 인허가 ▲공해방지시설의 준공검사 △개발제한구역안의 훼손허가 ▲임야 및 농지의 지목 변경 등 각종 인허가업무에 따른 금품수수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또 ▲단속정보의 사전누설 ▲위반사항의 묵인 ▲각종 조세의 편의제공 ▲물품구매 및 용역계약 ▲농지매매증명서의 발급 등 각종 증명,확인업무 관련사항 등도 특별단속대상에 포함된다. ▲공금횡령 및 유용 ▲인사청탁 ▲직무유기 및 무사안일 ▲공문서변조 및 허위발급 ▲부동산투기 ▲도시계획관련도면 등 정보유출 ▲검사결과 및 등급판정조작 등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도 엄단할 방침이다. 한편 올들어 9월말까지 적발된 비위공무원은 모두 9천81명으로 지난해의 8천2백77명보다 9.7%가 늘어난 것으로 검찰은 집계했다.
  • 수사본부 확대/지검ㆍ지청에 전담반

    이종남법무장관은 20일하오 법정증인 피살사건과 관련,『현재 수사전담본부가 설치된 서울지검 동부지청 이외에 서울지검 본청과 서부ㆍ남부ㆍ북부지청에도 수사전담반을 설치,공조체제를 통해 범인들을 조속히 검거할 것』을 검찰에 긴급 지시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동부지청 형사2부장 백삼기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합동수사본부를 동부지청에 두고 서울지검의 경우 송명석검사를 반장으로 15명의 수사관을 투입했으며 각 지청도 강력부검사를 반장으로 전담반을 편성했다.
  • “공권력 도전 간주 엄단”/대검

    대검은 13일 법원에서 증언을 마치고 나오던 임용식씨(33)가 피살된 사건을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직접 이 사건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대검강력부의 직접 지휘아래 서울지검 동부지청 백삼기형사2부장을 반장으로 한 「수사전담반」을 편성,이 사건의 발생경위 등을 철저히 수사해 관련자들을 전원검거ㆍ엄단키로 했다. 대검은 또 이번 사건이 많은 방청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고인에게 불리한 증언을 마치고 나온 직후 발생한 점을 중시,앞으로는 보복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증인의 증언에 대해서는 가능한한 공개법정을 피하고 법원에 증인의 증언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증거조사를 마치도록 법원측과 협조해 나가기로 하고 이같은 지시사항을 전국검찰에 시달했다.
  • 폭력조직 근절책 마련을(사설)

    「폭력대부」로 불리고 있는 김태촌 재검거사건은 그의 형정지 근거였던 폐암진단의 진위여부까지 제기되어 더욱 조직범죄의 의혹이 커지고 있다. 우리는 어떤 선입견도 전제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여하간 이 사건은 우리의 폭력조직화현상이 어느 정도인가를 생각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충격을 받을 수밖엔 없다. 풀려난지 불과 1년새 그는 서귀포및 광주에 소위 「돈줄」 거점을 장악했고,자선단체 운영과 신앙인으로서의 변신등 보호막을 체계있게 구축했다. 그가 소지한 금액만으로도 이들의 거래단위가 중소기업 수준은 넘는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국이 그래도 이들을 추적해 잡아냈다는 것에 위안을 받기 앞서,우리 사회도 결국은 경제형 거대범죄조직까지 갖게 되는 것인가에 대한 깊은 우려로 더 착잡한 심정을 갖게 된다. 경제력을 가지는 범죄조직이야말로 알다시피 현대사회가 가장 싸우기 힘든 과제이다. 이는 폭력집단간의 의리와 인간관계마저 그나름대로 와해되고 단지 돈줄기업화에 따라 이합집산이 이루어지며,이에따라 행동대원들의 유혈전쟁을 필연적으로 수반하게 되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음으로는 정치적 거점까지 챙기게 마련이다. 우리는 지난 2월 「양은파」 일부를 구속하면서도 이 기미를 보았고,또 3월에는 수배된지 1년4개월만에야 검거한 이승완의 경우에서 보다 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 4월에는 「백호파」의 검거로 이러한 기도가 한ㆍ일 폭력연계로까지 확산되어 국제화되고 있는 것임을 깨달아야 했었다. 결국 이 근자의 사건들을 포괄적으로 본다면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현 수준이상으로 더 범죄조직체계가 고착화되기 전에 이의 뿌리를 어떻게든 뽑아내야 한다는 명제이다. 이를 명제로 볼 때 또 이에 대응하는 길은 이들보다 더 고도의 전문성과 집요성을 갖고 있는 특별전담팀의 열의와 사명감에 있을 뿐이다. 평범한 이야기지만 폭력에 대한 대중적인 비난,경찰의 강공,또는 언론의 논조들은 실제로 폭력 그 자체에는 어떠한 영향도 갖지 않는 것이다. 폭력의 흉포화 역시 흉포성에 관한 연구나 논쟁에 의해서 축소되는것은 아니다. 사회적으로 국민이나 여론이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단지 이 폭력구조와 싸우고 있는 담당자들에 대한 도덕성의 기반마련과 그 심정적 격려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말로는 해왔지만 아직도 효율적으로 보이지 않는 조직폭력배 상설수사전담반의 규모확대와 이들이 필요로 하는 장비및 경비예산을 대규모로,그리고 가시적으로 설정해야 할 것임을 다시한번 촉구한다.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폭력조직의 근원을 찾아 이를 다스리는 것이 그다지 불가능한 시점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다행히 총기사회에까지 와 있지도 않다. 하지만 또 한편 폭력사회로의 조건은 급속히 진전되고 있다. 문화전반적으로 향락화ㆍ퇴폐화현상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10대들이 특별한 의식없이 범죄현장으로 이끌려 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폭력조직화가 더 진진되기 전에 이를 근절하는 전쟁을 우리는 지금 시작해야만 한다.
  • 문화재사범 일제단속/해외반출·도굴등 최고형 구형

    ◎검찰,6개지역에 수사전담반 대검은 최근들어 문화재가 투기대상이되고 문화재의 절도·도굴·해외반출이 늘어남에 따라 19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마산 대전등 전국 6개지검에 문화재사범 수사전담반을 설치,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김기춘검찰총장은 이날 『최근 문화재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문화재가 범죄대상이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지검·지청별로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문하재사범들을 단속하라』고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지정문화재와 일반동산문화재를 허가없이 수출·양도·중개하는 행위 ▲국보·보물·지정문화재등을 훔치거나 손상·은닉하는 행위 ▲매장된 문화재를 허가없이 발굴·운반·보관하는 행위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안에서 동·식물을 허가없이 포획·채집하거나 반출하는 행위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키로 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문화재관리국소속직원 24명과 시·도문화예술과 소속공무원 2백89명을 문화재보호사법경찰관리로 지정,합동단속을 벌이는 한편,단속된 문화재사범들에게 법정최고형을 구형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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