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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유권해석에 도전 불용/불법선거운동 즉각 고발

    ◎선관위 지침시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관)는 16일 상오 전국 15개 시·도위원장회의를 소집,공명선거실현을 위한 「대통령선거관리 주요지침」을 시달했다. 선관위는 이날 지침에서 정책대결위주의 선거풍토를 조성하고 탈법선거운동 배격분위기 함양을 위해 범국민적 의식개혁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도록 지시했다. 지침은 또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예방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금품살포나 선심관광 등 기부행위,공직자·사조직·국민운동단체 등의 선거관여방지를 중점 단속토록 했다. 특히 윤 위원장은 이날 훈시에서 『개정대선법이 국회에서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상 후보자나 정당이 이 법률의 불합리함을 탓하고 탈법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어떠한 명분이나 당위성을 찾을 수 없다』면서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번 대선을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법이 지켜지는 가운데 치러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그러나 최근 후보자나 정당이 이해관계에 따라 법률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심지어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함부로 맞서 그 권위에 도전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선거법위반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맡겨진 즉시 강제,중지,경고,수사의뢰 및 고발권 등을 최대한으로 활용,이에 적극 대처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 국민당 14개 지구당/“선심관광 수사의뢰/서울시 선관위

    서울시선관위(위원장 김승진)는 10일 최근 서울시 관내 통일국민당 14개 지구당이 선관위의 거듭된 자제촉구에도 불구하고 충남 서산·경남 울산등지에 당원연수를 명목으로 일반 당원들에 대하여 교통편의를 제공하는등 선심관광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이들 14개 지구당을 서울지방검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수사의뢰도니 지구당은 다음과 같다. ▲강서갑·을 ▲구로을 ▲동작을 ▲송파갑·을 ▲성북갑 ▲노원갑 ▲강남갑·을 ▲강동갑·을 ▲성동갑 ▲관악갑
  • 후보연설 개표구별 5회 허용/개정된 정치관계법 주요조문 내용

    ◎선거기간 TV·라디오광고 5회씩/대선법/보조금 유권자 1인당 6백원으로/정자법/위법적발땐 중지·시정명령권 행사/선관법 ▷대통령선거법◁ 【제11조 제3호 및 제12조 제3호】 선거권과 피선거권의 결격사유가 되는 선거범의 벌금형량요건을 현행 5만원에서 1백만원으로 상향조정함. 【제21조의2】구·시·읍·면의 장의 착오등의 사유로 인하여 정당한 선거권자가 선거인명부에서 누락된 것이 발견된 때에는 선거인명부에 대한 이의신청기간이 경과한 경우에도 선거인명부가 확정될 때까지는 당해 선거권자 또는 구·시·읍·면의 장의 신청에 의하여 이를 구제할 수 있도록 함. 【제26조】후보자의 기탁금을 정당추천후보자는 5천만원,무소속후보자는 1억원으로 하던 것을 균등하게 3억원으로 하고,선거인명부 사본교부비용과 불법선전물 등에 대한 대집행비용을 기탁금에서 공제하도록 함. 【제36조 제1항】후보자의 배우자등 가족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아니하여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함. 【제36조 제3항 및 제4항】향토예비군의 소대장급이상의간부와 통·이·반의 장이 선거운동원등이 되기 위하여는 대통령임기만료일 1백일이전에 그 직에서 해임되도록 하고,선거일후 6월 이내에는 종전의 직에 복직할 수 없도록 함. 【제43조 제8항】방송시설을 이용한 연설비용중 국가에서 부담하는 회수를 텔레비전과 라디오 각각 후보자연설 1회,연설원연설 1회로 하던 것을 후보자연설 3회,연설원연설 2회로 하여 선거공영제를 확대함. 【제44조 제3항 및 제45조의2】방송시설을 이용한 대담·토론시간을 40분이내에서 2시간이내로 연장하고,정당 또는 후보자는 선거운동기간중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시설별로 각 5회 이내에서 후보자의 경력·정견 또는 정당의 정강·정책 등을 1분이내에서 광고할 수 있도록 함. 【제47조 제9항 및 제10항,제50조제1항,제67조 및 제74조】연설회장에서는 녹음기·녹화기 사용행위,후보자를 지지·선전하는 내용의 노래를 하는 행위,표지판·어깨띠·수기를 착용·휴대하는 행위,연달아 소리지르는 행위 및 정지된 자동차위에서의 연설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 【제47조】연설회의 횟수를 후보자연설회는 시도별 3회이내,연설원연설회는 읍·면·동마다 1회이내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후보자연설회와 연설원연설회를 합하여 개표구마다 5회이내 개최할 수 있도록 하고,인접한 2이상의 개표구의 연설회를 한 장소에서 공동개최할 수 있도록 함. 【제63조 제2항】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관혼상제의식이 거행되는 장소나 도로·시장등 다수인이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정당 또는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도록 함. 【제65조】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는 허용하되,선거기간중에는 그 경위와 결과를 공표하지 못하도록 함. 【제93조1항】선거일공고는 선거일전 30일에 하도록 하던 것을 선거일전 28일에 하도록 하여 선거운동기간을 30일에서 28일로 2일을 단축함. 【제17조2항,제95조의2·3,제103조2항∼4항】부재자투표제도의 개선책으로서 부재자신고인의 대상을 확대하고 원칙적으로 부재자신고인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부재자투표관리위원회의 관리와 정당추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를 행한 후 이를 우체국장에게 인계하여 우편발송하도록 함.부재자투표기간(10일)중 특별한 사유로 계속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 갈 수 없는 부재자신고인은 소속기관·시설의 장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그 기관·시설내에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부재자투표관리위원회의 관리와 정당추천참관인의 참관하에 투표가 행하여지도록 함. 【제137조,제167조2,제170조】선거소송의 처리기간을 현행 1년이내에서 1백80일 이내로 단축하고,매수 및 이해유도죄등을 범한자중 금품등을 수령하거나 수령하기로 약속받은 선거인이 자수한 때에는 그 형을 면제하도록 하였으며,선거범의 공소시효기간을 선거일후 3월에서 6월로(범인 도피시는 1년에서 3년으로)연장함. ▷정치자금법◁ 【제6조의2 제3항】 후원회의 회원이 아닌 자는 후원회의 금품 모집시 1회 1백만원이내의 금품을 익명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함. 【제17조제1항】현재는 매년 국회의원선거권자 1인당 6백원씩을 국고보조금으로 정당에 지급하는 것 외에 대통령선거및 국회의원선거와시·도의회의 의원및 장의 선거가 있는 연도에는 선거공영제의 취지에 따라 그 선거 때마다 보조금을 선거권자 1인당3백원씩 추가지급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그 추가보조금을 선거권자 1인당 6백원씩으로 상향 조정함. ▷선관위법◁ 【제14조의2】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 또는 직원은 직무수행중에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한 때에는 중지·경고·시정명령을 하도록 하고 그 위반행위가 선거의 공정을 현저하게 해치는 것으로 인정되거나 중지·경고·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수사의뢰를 하거나 고발할 수 있도록 함. 【제17조 제2항】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국민투표및 정당관계법률에 대한 제정·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국회에 그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동 법률에 대한 법집행기관의 의견반영기회를 명문화함.
  • 국민당 인천 7개 지구당/사전운동 수사의뢰/선관위

    【인천=김학준기자】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국민당 인천 남구갑지구당 등 7개 지구당에 대해 선거법위반혐의로 인천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국민당 인천지역 7개지구당은 지난달 31일과 지난2일 두차례에 걸쳐 당원·주민 등 3천9백50명을 당원연수명목으로 충남 서산군 서산농장으로 데려가 관광을 시켜주고 시계·수건 등을 나눠주는 등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 이호정의원(국민) 수사의뢰/선관위,검찰에/“당원에 금품제공 확인”

    경기도선관위는 3일 국민당의 이호정의원(경기도지부장)이 지난달 5일 충남 서산 간척지에서 개최된 당원단합대회에 참석한 당원 9천여명에게 시계(시가 6천원)를 배포,5천4백여만원의 기부행위를 했으며 같은 달 20일에는 동일 장소에서 국민당 여주군지구당당원 3백여명에게 시계(시가 2만원)를 제공,6백여만원의 기부행위를 했음을 확인하고 수원지방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최근 「민주산악회」의 중앙본부및 일부 지역협의회 집회에서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홍보물이 배포되고 일부 연사가 14대 대선에서 특정 입후보예상자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발언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러한 행위는 대통령선거법위반이므로 유사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민주산악회」측에 경고했다.
  • “공무원 선거개입 유감”/선관위

    ◎「연기사건」 관련 정부에 재발방지책 촉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관)는 16일 충남 연기군 관권선거사건과 관련,『선거때마다 공무원의 엄정중립을 촉구해왔는데도 지난 14대총선에서 일부 공무원이 선거에 부정하게 개입해 물의를 빚은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히고 『사건의 진상이 가려지는대로 정부는 이같은 일이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확고한 대책을 세워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선관위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선거부정이 다시 일어난다면 대통령당사자의 적법성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없다』며 『선관위도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며 공무원의 의식이 올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별도의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와관련,18일 하오 자문위원회의를 소집,의견수렴을 거친뒤 다음주초 공명선거실현방안 등을 골자로 하는 「대통령선거종합관리계획」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선관위는 추석을 앞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선거운동특별단속을 벌여 ▲당대표에 대한 홍보책자배부 ▲반상기·볼펜·쟁반 등의 배부 ▲하계수련대회에서의 식사제공행위등 6건을 적발,4건을 경고조치하고 2건은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 불법선전물 우송중지/선관위에 요구권 부여/정치특위 합의

    국회 정치특위는 27일 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선전물에 대한 우송중지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선관위의 불법선거에 대한 감독권한을 일부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상에서 특위의 대선심의반은 선관위가 불법선전물이 우송중임을 발견할 경우 당해우체국장에게 우송을 중지토록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여타 위법행위 발견시 중지·경고·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되 이에 불응시 수사의뢰 또는 고발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대선법심의반은 또 투개표부정을 원천봉쇄키 위해 개표참관인이 투표구에서 송부된 투표함의 인수인계절차를 참관하고 투표함의 봉쇄·봉인을 검사하며 그 관리상황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 대선 사전운동 새달부터 단속

    ◎추석 금품·향응제공 중점/후보선전 정책광고 금지/선관위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오는 9월1일부터 각 지역 선관위별로 기동단속반을 편성,사전선거운동 및 선거와 관련한 기부행위등 탈법·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27일 하오 전체회의를 열고 연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과열·타락분위기 조성을 방지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선거운동사례를 확정하고 기부행위제한의 운용기준을 심의·결정했다. 선관위는 특히 공명선거분위기를 혼탁케 하는 금품·선물·관광·향응·교통편의제공 등 선거법 위반사례가 추석을 전후해 널리 퍼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 기간에 가용인력을 총동원,위반사례수집 및 단속활동을 집중실시함으로써 철저한 감시체제를 구축토록 했다. 선관위는 특히 각종 집회에서나 말·글·그림 등 의사전달수단및 언론매체등을 통해 특정정당이나 특정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선전행위등도 강력 단속토록 했다. 이에따라 전국 15개 시·도 선관위에는 시·도단속반을,3백8개 구·시·군 선관위에는 기동단속반이 각각 편성돼 중앙선관위 중앙단속반의 지휘·통제하에 9월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나서게 된다. 선관위는 또 각종 사전선거운동사례를 적발했을 때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주의촉구 및 시정조치 ▲경고 ▲고발 ▲수사의뢰등의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사이비기자 실태 일제조사/정부,8월2일까지

    ◎청탁·압력등 각종비리 중점/사안따라 검경에 수사의뢰 정부는 14일 언론자유신장과 함께 언론매체의 급증으로 사이비기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전국 주요지역의 사이비 기자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섰다. 이에따라 공보처는 이날부터 오는 8월2일까지 합동단속반을 편성,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에서 사이비기자 실태조사를 벌인다.합동단속반은 1개반에 3명씩 6개반으로 구성,시청과 도청을 비롯,경찰관서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체 환경관련업체등을 직접 방문 조사하게 된다. 실태조사단은 특히 각기관의 출입기자및 정기간행물 구독현황을 파악하고 사이비기자 근절을 위한 건의사항을 받는 한편 ▲사이비기자들의 청탁내용 ▲광고수주요청 ▲압력행사등 각종 피해내용을 조사하기로 했다. 공보처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신문광고를 통해 사이비기자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및 세미나등을 개최하고 사이비기자사례집등을 발간하는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사안에 따라서는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 특별시와 직할시이외에 사이비기자 실태조사 대상도시는 다음과 같다. ▲경기=수원 성남 평택 ▲강원=춘천 원주 삼척 ▲충북=청주 제천 영동 ▲충남=천안 대천 ▲전북=전주 군산남원 ▲전남=목포 순천 나주 ▲경북=경주 안동 구미 ▲경남=창원 울산진주 ▲제주
  • “산악회·동우회·청년회 등 사조직 대선운동 불법”

    ◎선관위,각당에 공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관)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각 정당과 대통령선거입후보예정자들이 공명선거분위기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각 정당에 이같은 행위들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선관위는 각 시·군·구 선관위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당및 입후보예정자들의 선거법위반사례를 수집,위법사실에 대한 중단요구,폐쇄명령,사직당국에의 수사의뢰,고발등의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각 정당이 대통령선거에 이용할 목적으로 산악회·동우회·협의회·청년회 등의 이름으로 사조직을 만들거나 이를 확대 개편하는 것은 대통령선거법상 명백한 불법선거운동 또는 선거운동단체로서 처벌대상이 된다고 지적했다. 선관위는 최근 각종 사회단체·이익단체등이 토론회·간담회등의 형식으로 입후보예정자들을 무분별하게 초청,선거운동을 유도하고 식사대접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주고받는 것은 과열·타락분위기를 조성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선관위는 또 대통령선거에서 표의 조작이 있을 것이라는 등의 신문광고는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획책하거나 묵인·동조하는 것으로 오해될 소지가 크고 선관위의 명예와 권위,선거관리의 공정성을 불신하게 하는 것으로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 “선경 기넥신F 수사계획 없어”/검찰

    검찰은 12일 선경제약의 「기넥신 F」에서도 메틸 알코올이 검출됐다는 보사부의 감사결과 발표와 관련,『이에 대한 별도의 수사는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동방제약 「징코민 F」의 경우 보사부에서 수사의뢰가 있었기 때문에 수사에 착수했었으나 같은 은행잎 추출 생약제제인 선경제약의 「기넥신 F」는 보사부에서 수사를 의뢰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검찰로서도 수사를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 재소자 부재자투표/교도관이 이름 대필/인천선관위,수사의뢰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시 선관위는 23일 인천구치소(소장 강민구·남구 학익동)재소자 6백여명이 부재자 투표를 실시하면서 회송용 겉봉투에 주소도 기재하지않은데다 이름도 박준철씨등 교도관 3명이 대필한 사실을 밝혀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열전 17일”… 14대총선 양상 분석/취재기자 방담

    ◎높아진 유권자의식… 「공명의 길」 보인다/“범국민적 감시… 탈법·금권운동 위축/지역바람도 주춤세… 흑색선전은 활개/지능적·음성적 「부정」은 여전… 막판 혼탁 말썽도/무소속 개인연설회 입법화등 선거법 손질 필요 17일간의 총선 선거전은 끝나고 유권자들은 선택의 아침을 맞았다.유권자들은 이제 정책대안과 비전이 없는 정상배·철새정치꾼이나 금품살포·흑색선전등 불법선거운동을 일삼았던 무자격 후보자를 가려내고 올바른 한 표를 행사해야될 시점에 와 있다.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이번 선거를 취재한 일선 기자들의 방담을 통해 선거운동을 결산하고 전망 등을 들어본다. ○위반사례 4백여건 ­선거관리 측면에서 볼때 공명선거정착이 요체였는데 전반적인 선거운동분위기는 차분했다고 평가됩니다.물론 위법·탈법 선거운동이 적발돼 일부 후보자들이 고발·수사의뢰 조치를 받고 합동연설회장에서 상대 후보의 연설을 방해하는 등의 위법사례도 발생했습니다.그러나 선거법 위반사례가 4백여건으로 집계됐고 그중 20%가 법정선거운동 기간중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공명선거가 정착돼가고 있다고 선거관리위 관계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당연설회는 20년만에 부활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는데 위법사례가 20여건이 적발돼 다소 아쉽다는 느낌입니다.여야 각 정당이 앞으로 정당연설회등을 통해 공명선거 정착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선관위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얻은 교훈은 국회의원 선거법과 정당법을 현실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예를 들자면 선관위가 유권해석을 통해 허용하긴 했지만 무소속 후보의 개인연설회의 입법화등이 그것입니다. ­이번 선거전에서 나타난 특징 가운데 하나로 유권자들의 무관심현상을 지적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그리고 이는 유권자들의 정치·정치인에 대한 불신과 특별한 쟁점이 없는 탓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거문화 선지국형 ­꼭 그렇게만 볼 수는 없어요.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이번 선거운동기간중에 열린 7백85차례의 합동연설회에 모두 3백27만9천50명이 몰려 평균 4천2백명꼴로 참석했습니다.이정도면 무관심하다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선거문화도 선진국형으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선진외국의 경우 투표율이 비교적 낮고 후보자 선택도 연설회에 참석해서보다는 유인물과 홍보물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특별한 쟁점이 없는 이번 선거에 정주영 전현대그룹회장의 국민당 출현으로 화제성 이야기가 만발했습니다.그러나 정씨가 지금까지 재벌총수로서 엄청난 특혜를 누려온데다 좌충우돌식 발언,실현 불가능한 공약제시 등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선거분위기를 흐리게 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그때문에 민주당은 「야당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전전긍긍하기도 했습니다. ­금권·타락분위기는 각계 각층의 공명선거 캠페인 등으로 13대 때보다는 줄어들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입니다. 그러나 외적으로 볼 때만 그렇지 후보들의 지능적이고도 음성적인 금품살포는 여전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낙선운동 협박도 ­각 후보들이 고충을 토로하는 타락양상중 하나는 직능단체들이 선거운동을 빌미로 공공연하게 거액의 금품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적게는 10여명 많게는 몇 백명이 모여 모임을 급조,선거운동을 조건으로 최소 5천만원,최고 2억원까지 사례비를 요구하며 후보자들이 이를 거부했을 경우 노골적으로 낙선운동을 벌이고 다녔다고 합니다.대구에서는 여당의 L후보와 야권의 C후보가 대표적인 피해자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는 한마디로 모든 후보가 「공약」보다는 「인신공격」에 치우친 선거전을 치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합동연설회장에서의 치졸스런 인신공격은 물론이고 일부 후보들은 투표 전날인 23일에도 기자회견을 자청,공무원들이 앞장서 금품을 살포하고 있다든지,신분을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자파 운동원들이 감금됐었다는 등의 애매모호한 주장을 함으로써 취재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고소·고발의 남발도 특징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중에는 중대한 선거법 위반사항을 고발하는 경우도 없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후보들은 사실 여부를 떠나 일단 상대방을 고발하면 사정기관이입건조사하게 되고 그 사실이 언론기관에 작게라도 보도되면 어떠한 형태로든 상대후보가 타격을 입게 된다는 점을 노렸다는 분석입니다. ○출신군따라 표 갈려 ­선거구가 2개지역 이상으로 묶여있는 지역에서는 후보들의 출신군에 따라 주민들의 표가 갈리는 양상이 나타나 새로운 지역감정과 반목을 야기하고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여야수뇌부들이 지역감정을 부추겨 표를 얻으려 한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유권자들이 상당히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는 사실이 주목되지요.특히 13대때 여당후보들의 유세가 불가능한 곳이 적지않았던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운동원들간의 사소한 몸싸움이 있기는 했지만 폭력사태로까지는 번지지 않아 싸움터를 방불케 하던 과거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부동표 35% 육박 ­이처럼 이번 총선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태로 선거전이 전개되어 왔습니다.때문에 투표결과를 예측하거나 전망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입니다.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표 또는 고민표가 35% 가까이 된다는 사실이 이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하지만 그동안 선거운동과정과 여론의 동향으로 미뤄볼때 예측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우선 부산·경남지역과 대구·경북,그리고 호남지역은 그지지 강도나 열기가 13대때에는 미치지못하지만 큰 변화는 없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본다면 서울과 수도권에서 각당이 당선자를 어느정도 내느냐가 최대 가늠자구실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현재는 서울의 44개 선거구 가운데 20곳이상이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인천·경기·강원에서 70∼80%정도를 민자당이 석권할 전망입니다. ­또 선거초반에 다소 관심을 모았던 국민당이 어느정도 의석을 확보하느냐가 중요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현재로는 1자리수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우세합니다. ­결국 유권자들의 투표성향이 어떻겠느냐는 점인데,정치적 이슈가 없었던 점과 정당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던 점등으로 미루어 아무래도 인물위주로 후보를 선택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렇지요.유권자들의 인식 수준이 높아져 허황된 공약이나 인신공격·흑색선전을 일삼았던 후보는 대부분 외면당할 것입니다. 또한 안정이냐 개혁이냐 하는 점에서도 두꺼워진 중산층으로 인해 아무래도 보수적인 경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오산시장,화성군수 주민에 여 지지 발언/국민당서 고발

    【오산=김학준기자】 경기도 오산시선관위는 22일 최순식오산시장과 김충호화성군수가 주민들에게 음식을 접대하면서 여당후보지지발언을 했다는 국민당 오산·화성지구당의 고발에 따라 최시장과 김군수를 수원지검에 수사의뢰했다. 국민당측은 이날 고발장에서 최시장이 지난 18일 하오3시쯤 오산시 은계동 봉선화식당에서 주민 40여명에게 음식을 접대하면서 『이번 총선에서 여당후보가 떨어지면 본인의 목이 떨어지니 적극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군수는 지난 21일 정오쯤 화성군 태안읍 안녕리 풍성식당에서 주민 40여명에게 음식을 대접하면서 여당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최시장과 김군수는 『최근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 경우는 있어도 특정후보의 지지발언을 한적은 없다』고 말했다.
  • 장기욱씨에 출석요구/후보비방유인물 우송/민자당서 수사의뢰

    서울강남경찰서는 21일 강남갑 지역 민주당 이중재후보의 선거본부장인 장기욱씨(민주당 선거대책본부본부장)에게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 이는 이지역 민자당지구당(위원장 황병태)측에서 『장씨가 황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 6만5천장을 지역주민들에게 우송했다』고 수사를 의뢰한데 따른 것이다.
  • “막판 현금살포·흑색선전 엄단”

    ◎정 검찰총장/검찰에 총선비상근무령/후보­운동원 폭행·금품요구등 포함/7대 선거사범 집중단속 정구영 검찰총장은 21일 『제14대 국회의원총선거일이 임박하면서 금품살포나 흑색선전,유세장폭력등이 막바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이들 불법선거운동을 단속하기 위해 특별 비상근무체제를 갖춰 총력을 기울이라』고 전국 검찰에 긴급지시를 내렸다. 정총장은 특히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금품을 요구·알선하는 행위 ▲후보자사이의 중상모략·비방행위 ▲후보자나 선거운동원에 대한 폭행·협박행위 ▲공무원의 불법선거간여행위등 7개 행위를 중점 단속하라고 시달했다. 정총장은 또 『이번 선거가 과거의 잘못된 선거풍토에서 벗어나 공명선거를 이룩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지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까지 후보자 1백8명을 포함,5백20명을 국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이 가운데 3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호별방문·금품살포/선관위도 단속중앙선관위는 21일 선거전이 막바지에 접어듦에 따라 금품살포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선거가 끝날 때까지 시민·유관기관·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적 단속을 강화할 것 등 특별단속 대책을 마련,시도선관위에 지시했다. 선관위는 이날 지시에서 오는 23일 하오10시부터 선거일인 24일 상오7시 사이에 호별방문을 통한 금품살포가 최고조에 달할 수도 있다고 지적,단속반원을 증원시켜 마을어귀·골목입구 등 예상통로를 집중감시하라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또 부녀회·노인회·동창회 등 각종 모임 개최상황을 사전에 파악,면밀히 감시하고 달동네 등 서민층 밀집지역도 순회·감시하도록 했다. 선관위는 이어 특별단속원과 파견직원으로 이루어진 2인1조의 단속반을 전면 가동해 흑색선전·불법유인물을 야음을 통해 살포하는 행위,사랑방좌담회 등 정당활동 개최과정에서의 금품·향응제공행위를 단속하고 위법사례를 적발할 경우 즉시 고발,수사의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라고 시달했다.
  • 총선 위법사례/3백85건 적발/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는 20일 선거일 공고 이후 위법선거운동이 70건,사전선거운동으로 3백15건 등 모두 3백85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이 가운데 11건을 고발하고 23건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조치했다고 밝혔다. 위법선거운동을 유형별로 볼때 유인물이 1백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금품제공 62건,집회관련 49건,현수막 31건 등으로 분석됐다. 또 20년만에 부활된 정당연설회에는 그동안 3백4회가 개최돼 불법선전물 14건,교통편의제공 11건등이 적발됐다.
  • 박수부대/일당철새/시비·소란/유세장 꼴불견 판친다

    ◎상대후보 등단때 야유·썰물퇴장/박수부대/“하루 3만원 벌자” 당사마다 기웃/일당철새/먼저 싸움걸고 “폭행당했다”외쳐/시비·소란 3·24총선의 열기가 높아지면서 합동연설회장에서 폭력과 야유·불법시위 등 갖가지 추태가 잇따라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일부 후보자들 가운데는 선거법에 엄연히 금지하고 있는데도 지지자들에게 피켓을 들게해 세과시를 하거나 풍물패를 동원했다가 선관위로부터 제지를 받기도 한다.또 박수부대로 대학생등 청년들을 동원해 자신이 연설할 때는 자기 이름을 연호하도록 하는가 하면 다른 후보의 연설차례가 되면 야유를 하다가 일제히 퇴장하는등 연설을 방해하는 일도 잦다. 특히 고의로 상대방후보의 지지자나 경비경찰관들에게 시비를 걸어 소란을 피운뒤 부상을 입었다며 이를 상대후보측이나 경찰측이 유발한 것처럼 뒤집어 씌우는 일도 서슴지 않고 있어 공명선거를 흐리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하오4시4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1동 서구을선거구 합동연설회가 있은 인지국민학교에선 연설회에 참석하고 나오던 운동원들과 경찰이 충돌,김후보의 운동원 한모씨(33)와 서석구순경(27)등 경찰2명이 부상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김후보운동원과 지지자등 약2백여명이 연설회를 마치고 나와 「민자당해체」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불법시위를 벌여 출동한 경찰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또 이날 하오3시20분쯤 전남 광양군 광양읍 칠성리 광양군청 앞길에서 남총련소속 대학생 2백여명과 유세장 경비를 나왔던 전경 80여명이 충돌한 사건도 학생들이 불법으로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가두시위를 벌여 거리질서 유지를 위해 경찰이 제지하면서 일어난 것이다. 지난 14일 하오2시20분쯤 서울 종로 창신국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장에서는 모당후보 지지자들이 옛날방식대로 자파후보의 연설이 끝나자 물밀리듯 빠져 나갔으며 같은날 하오2시 도봉구 삼양국교에서 있은 연설회에서는 여권후보자가 등단,연설을 시작하자 상대방후보 운동원들이 일제히 등을 돌리는 추태를 연출하기도 했다. 선거운동원으로 등록도 하지 않은 주부들이 선거사무실을 옮겨다니며 후보자들의 유인물을 배포하는 행위도 이번 선거기간중 나타난 꼴불견가운데 하나다. 경남 창원시 가음정동 김모씨(29·주부)는 친구2명과 함께 일당 3만원씩을 받고 창원을선거구의 모당후보 유인물을 배포해 오다 지난 11일에는 타당 후보의 사무실에 들러 일당을 지급받고 이중으로 선거운동을 벌이고있어 주민들로 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코미디언등 연예인을 동원하거나 자신의 선거인쇄물을 터무니없이 많이 제작,유세장마다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마구뿌린뒤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가버리는 행위도 돈안들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려는 많은 유권자들의 여망을 저버리는 행위로 지적되고 있다. 연예인출신가운데 모당의 한후보는 자신의 연설회장에 친구코미디언이나 탤런트등을 동원,이들로 하여금 불법선거운동을 하게하고있어 뜻있는 유권자들의 빈축을 사고있다. 시민 정홍란씨(33·서울 성북구 돈암동 248)는 『유세장마다 고급종이로 만든 선거인쇄물이 마구 뿌려져 땅에 짓밟히고 있는 것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며 『한번 읽고 버리는 인쇄물을 이렇게 많이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버스로 청중동원 국민당후보 적발 한편 이날 하오 전남도 선관위는 전남 구례군 구례읍 야시장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한 통일국민당 김문일후보(45)를 선거법위반 혐의로 수사의뢰 또는 고발하기로 했다. 전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김후보는 이날 하오1시부터 5시까지 구례읍 야시장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하면서 관광버스 11대를 이용,곡성지역 주민 5백여명을 실어나르다 곡성·구례군 선관위 합동단속반에 적발됐다는 것이다.
  • 탈범 정당연설 고발/선관위/학생동원 질서문란행위 자제촉구

    ◎식사제공 국민후보등 수사 의뢰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15일 『정당연설회의 위법·탈법사태에 대해서는 그 책임자를 고발조치하는 등 강경조치 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민주당과 국민당에 발송했다. 이는 선관위의 거듭된 협조요청과 경고조치에도 불구,민주당과 국민당이 정당연설회 개최과정에서 법에 어긋나는 선거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선관위는 또 본격화된 합동연설회 진행과정에서 학생등의 조직적인 질서문란행위,동원된 청중등의 집단행동등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자제를 촉구했다.이와 관련,선관위는 이날 국민당 영양·봉화지구당(위원장 이철희)이 지난 13일의 정당연설회에서 참석자 2백8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해당지구당을 검찰에 수사의뢰하는 등 4건을 수사의뢰하고 1건을 고발했다.
  • 민자 서산지구당도

    중앙선관위는 9일 민자당 서산·태안지구당(위원장 박태권)이 지난 8일 서산문화회관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하면서 관광버스 19대를 동원,교통편의를 제공한데 대해 경찰등 사직당국에 수사의뢰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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