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빈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추모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무교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오만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정읍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47
  • “탈진장세”…주가,올들어 최저/투자자이탈 가속…예탁금 1조 밑돌아

    ◎1.49P 내려 612.33… 거래량도 427만주/“자력회복 기대난”… 획기적 부양책 시급 증시가 연일 무기력한 약세 국면에 빠진 끝에 종합지수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더구나 고객예탁금이 1조원을 밑도는 등 투자자들의 증시이탈현상이 가속화해 자생력에 의한 장세 회복을 바라기가 극히 어려운 상황이다. 29일 주식시장은 매수시장은 매수 기반이 극도로 약화돼 전날의 최저치 접근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지속,올 들어 가장 낮은 바닥지수까지 떨어졌다. 종가종합지수는 1.49포인트 내린 6백12.33이었다. 이는 5개월13일 전에 세워진 금년 최저지수 6백13.34(1월16일)를 1.01포인트 밑돈 것이며 지난해 9월29일(6백2.88) 이후 8개월 통틀어 맨밑바닥이다. 전날 최저치 접근에 따라 반발매수가 기대되었으나 매도세만이 바닥권 인식으로 매물을 다소 걷어들였을 뿐 「사자」 투자층은 전보다 더 취약해진 실상을 드러냈다. 매물감소·매수빈곤에 의해 거래가 단 4백27만주에 그쳤다. 보름 넘게 거래량이 올 평균치의 절반인 5백만주에도 못미쳐 환금성마저 위협받고 있다. 바닥지수 경신에도 불구,반발매수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투매사태로 번져 추가붕락의 우려까지 대두되고 있다. 매수세의 빈곤이 하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포기,주식관련 계좌에서 자금을 속속 인출해감에 따라 고객예탁금이 지난 88년 1월 이후 3년5개월 만에 처음으로 9천8백억원대로 줄어들었다. 일반투자자들의 주식매입여력 및 의사를 표시하는 고객예탁금은 89년 3월에는 2조8천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10월에도 2조원 수준을 유지했었다. 전문가들은 고객예탁금이 격감하는 대신 부동산 시장과 고수익 금융상품으로 시중자금 및 증시이탈자금이 몰려든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자금흐름 상황에서는 주가하락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증시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자생력에 의한 회복을 기다리는 소극적인 대응보다는 정부의 정책적 결단이 시급하다고 촉구하는 관계자가 늘어나고 있다. 임박한 자본시장 개방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부동산투기근절책 등 자금흐름을 바로잡을수 있는 정책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 거래형성률(종목)이 79%로 감소한 가운데 3백78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6개)했고 1백34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9개)했다.
  • 삼성그룹 비서실장 이수빈씨

    삼성그룹은 1일 건강악화로 사임한 이수환 회장비서실장 후임에 이수빈 삼성생명 부회장을 임명했다.
  • 삼성그룹,2백17명 임원인사

    삼성그룹은 5일 삼성종합건설 박기석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삼성물산 이필곤사장과 삼성생명 이수빈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백17명(승진 1백87명·전보 30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김정순 제일제당 대표이사 부사장과 남정우 삼성종합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윤기선 삼성물산 부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제일기획 대표이사를 맡게됐으며,안재학 삼성중공업 기계부문 부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자체승진했다. 관계사간 수평이동은 서주인 삼성전기 사장이 제일합섬 사장으로,황선두 삼성전자 국내영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이 삼성전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신세길 제일기획 대표이사 부사장이 삼성물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편송언 삼성라이온즈 사장이 중앙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안덕기 삼성의료기 사장이 삼성라이온즈 사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직급별로는 부장에서 대우이사로의 승진이 창업이래 최대규모인 82명(지난해 68명)이고 이사승진 64명,상무승진 16명,전무승진 16명,부사장승진 2명 등이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비서실이 종전 15개팀에서 10개팀으로 통합조정됐으며 비서실장밑의 담당제가 없어지고 실장과 팀장이 바로 연결되는 체제로 재편됐다.
  • 생보업계 때아닌 모집인 스카웃 열풍(월요생활경제)

    ◎“개미군단을 잡아라” 치열한 한판승부/“빼앗긴 사람 되찾자”… 기존 6사 “특명”/신설사 조직 흔들… 시장교란 우려도/「모셔오기」 의존 탈피,자체인력양성 힘써야 생명보험업계에 때아닌 모집인 스카우트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스카우트 경쟁은 시장개방과 함께 새로운 생보사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문을 연 1년전에 뜨겁게 벌어졌었다. 당시는 신설사가 기존사로부터 모집인을 대거 빼내오는 것이었으나 최근에는 기존사가 과거에 빼앗긴 인원을 다시 찾아오는 형국으로 변해버렸다. 특히 기존생보사들은 막대한 자금력과 조직력을 동원,신설사에 대한 무차별 역스카우트 작전을 감행,일부 신설사들은 영업은 물론 조직이 와해될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다. 「고래와 새우의 싸움」에 비유되는 기존 6대사와 신설사간의 스카우트공방은 감정싸움까지 겹쳐 보험업계의 모집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 ○하루 1백50억 수금 ○…보험사의 개미군단인 모집인들은 현재 23만여명. 대형보험사들이 하루에 거둬들이는 1백50억원의 엄청난 보험료는 거의가 이들이발로 뛰어 모아오는 것이다. 이들의 인기가 치솟은 것은 보험시장개방에 맞춰 신설사들이 대거 진출하면서부터. 생보협회에 따르면 「전문인력 양성방안」이 마련된 지난해 2월이후올 7월까지 회사를 바꾼 모집인은 전체의 10% 규모인 2만2천5백여명. 이들중 현 규정에 따라 스카우트대상이 될 수 있는 모집인은 현직이 8천4백명,자격말소 1년이내의 모집인이 1만3천1백명이다. 주요 스카우트 대상인 현직모집인의 경우 이 기간동안 기존 6대사가 신설사에 6천1백명을 빼앗기고 2천3백명을 스카우트 했다. 이를 차감하면 삼성·교보·대한·흥국·제일·동아생명 등 이른바 6대사가 3천8백명을 더 빼앗긴 셈이다. ○자금·조직력 등 동원 ○…대표적인 사례가 삼성생명과 태평양생명의 혈전. 삼성은 지난해 8월 태평양이 문을 열면서 8명의 영업국장과 70여명의 영업소장을 빼앗겼다. 이후 양사간에 편치 않은 관계는 지난 9월말 삼성의 모영업국장 정모씨의 스카우트 사건에서 극도로 악화됐다. 모집인 출신으로 영업국장까지 오른 정씨는 삼성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졌는데 태평양측이 신설 영등포영업국장에 내정하며 이사대우를 보장한 것. 이에 발끈한 삼성은 H모부사장이 태평양의 강모전무에게 『이럴수 있느냐』며 거칠게 항의했으나 『해볼테면 해보라』는 답변에 격분,태평양 고사작전에 돌입. 삼성은 지난달부터 이모부사장이 진두지휘하는 가운데 막대한 자금과 조직을 동원,역스카우트에 나섰다. 1개 영업국당 태평양의 영업소 1개를 전담,괴멸시키고 영업실적이 10% 떨어지더라도 할당된 스카우트인원을 채우라고 일선에 강력지시. 실제로 서울 S국의 경우 8명,서울 N국은 12명의 스카우트 인원이 할당됐다. 삼성의 융단폭격에 전 영업조직이 와해될 위기에 몰린 태평양은 지난달 26일 정영모사장이 이수빈 삼성사장을 찾아가 사과하고 재발장비를 다짐하며 각서까지 썼다는 후문. ○동시다발작전 구사 ○…교보의 역스카우트작전은 대신·한덕·신한·동양 등 7개 신설사에 걸쳐 동시다발로 진행. 교보는 자사인력을 많이 빼앗아간 신설사의 점포를 2∼6개씩 선정,자사인력을 도로 찾아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7개월이상 근무한 모집인에게 스카우트대상을 1명,1년이상 1.5명,2년이상에게는 2명을 역스카우트 하도록 지시해 놓고 있다. 이를 위해 교보는 1명을 스카우트해 오면 6만원씩의 수당을 지급하고 2명이면 여기에 20%를,3명 30%,5명이면 50%를 추가지급. 다시 돌아온 모집인에게는 1인당 1천만원의 보증보험대출을 해주는가 하면 영업국장 재량하에 1단계 직급을 상향조정해 주고 있다. ○감정적앙금 못씻어 ○…대한생명은 지난달 28일 영업국장회의를 통해 대동양베네피트와의 전쟁을 선포. 대한은 특히 동양과의 싸움에 있어 빼앗긴 사람보다는 이 과정에서 생긴 감정적 앙금 때문에 「동양타도」에 나서고 있다. 대한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한시적으로 동양타도에 나서면서 무려 30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배정했다고. 이처럼 볼썽 사나운 생보업계의 집안싸움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행 스카우트규정의 테두리내에서 기존사가 신설사의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신설사도 과열 스카우트보다는 자체 인력양성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증안기금 외부감사/규약 일부개정

    증시안정기금이 기금의 운용과 출자에 관해서 증권감독원으로부터 외부감사를 받게 된다. 증안기금은 30일 증권사 보험사 및 상장법인 등 5백30여개사에 달하는 출자 조합원 총회를 열고 규약중 일부를 개정했다. 또 공동이사장제를 채택,25명으로 늘어난 이사회를 통해 김창희 대우증권사장,이현기 상업은행장,이수빈 삼성생명보험사장,이헌조 금성사사장 등 4명을 공동이사장으로 선임했다.
  • 한ㆍ일 정상외교… 이렇게 생각한다

    ◎동북아 평화에 도움… 경협실천이 숙제로/한반도문제 새로운 변화 관심/윤정석 노태우대통령의 방일 성과중 가장 주목할 부분은 남북한관계를 포함한 동북아 안정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됐다는 점이다. 우리측은 그동안 추진해온 북방정책에 대한 설명을 했을 것이며 일본측은 북한과의 관계설정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노대통령의 이번 방일을 계기로 남북한 또는 일본·북한간 관계를 포함해 한반도문제에 대한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기존의 한일관계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일이 양국간 첨단기술이전이나 무역역조개선 등을 촉진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었을 수는 있으나 이러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사기업간에 이루어지는 것들이므로 정부차원에서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 일본의 경우 군사과학기술개발을 정부가 하지 못하고 사기업에서 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정부는 한일 양국 공동기술연구소 설치나 기술이전을 위한 자금지원을 할 수 있을 뿐이며 실질적인 기술이전이 가능키 위해서는 일본의 첨단기술업체가 우리의 재일교포나 유학생들을 취업시키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신기술 이전을/이수빈 한일 관계는 진실한 동반자관계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볼때 이번 노태우대통령의 일본방문은 만족스러운 결실을 맺지 않았나 본다. 특히 경제적 측면에서 볼때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정의 체결과 원자력협력협정을 통한 정부간 원자력협력협의회 구성은 물론 복수비자발급등은 한일 양국의 경제협력증진에 진일보한 것이다. 현재 양국 경제의 최대 현안으로 돼있는 무역불균형문제도 일본이 이번 회담을 계기로 대규모 구매사절단을 파한키로 한 데 따라 우리의 대일 무역적자의 완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러나 구매사절단의 성과에 기대를 걸어 보면서도 이같은 일본의 약속이 과거 여러차례 있어 왔으나 결과는 언제나 별무 성과였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불균형 시정노력이 더욱 요청되고 있다. 무역역조문제와 더불어 일본기업의 첨단기술이전문제도 조속히 해결돼야 할 과제이나 일본은 이번에 앞으로 5년간 1천명 수준의 우리 기술자를 초청,연수시키고 일본 기술자가 우리나라에 와 기술향상을 지원키로 한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이왕 일본이 기술이전을 하려면 지나간 기술이 아닌 우리가 원하는 신기술의 이전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양국의 교역증대추세에서 보아왔듯이 한국의 발전은 일본에 나쁜 결과를 주기보다는 무역의 확대등 긍정적 효과가 컸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 교류방법등 제시해야/김문환 노태우대통령의 방일은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노력해 태평양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선언한 데 의의가 있으나 상호주의원칙이란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우리측의 교류방법이나 원칙을 제시하지 못해 미흡했던 것으로 본다. 노대통령이 일본 국회에서 연설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얘기를 완곡하게 표현하기는 했으나 일본 국회의원들은 일반적인 말을 할 때는 박수소리가 컸지만 재일교포지위문제나 일본의 과오에 대해 발언할 때는 의외로 박수소리가 적었다는 점에서 일본인들이 진심으로 대한관계를 청산하려는 것이 아니라 소극적으로 국제적인 추세에 따라가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앞으로 우리 각료들은 이번 노대통령의 방일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한 상호교류의 원칙이나 공동투자 방식을 모색해야 할 것이며 위성통신에 의한 대중문화의 압력,문화교류에 대한 원칙등 현안문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속은 역사 허다… 행동이 문제/박성수 한국이 일본에 속은 역사로 말하자면 이루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사기는 임진왜란때였다. 그때 일본이 패전하고 나서 국교재개를 요구해 왔다. 번번이 퇴짜를 맞고서 8년만에야 성공했는데 그때 수교문서의 중요한 한 구절이 거간꾼인 대마도주에 의해 개서되어 있었다. 순진한 한국정부는 그것도 모르고 국교정상화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한국측은 중대한 단서를 붙였다. 앞으로 통신사가 왕래하게 되겠지만 조선통신사는 일본 동경(강호)까지 가고 일본 통신사는 부산 동래까지로 제한한다는 것이었다. 일본은 그때 무조건 이 단서조항을 받아들이고친선우호를 굳게 약속했다. 우리는 진정한 한일문린을 희망했고 더 이상의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바랐다면 그들이 강제 납치해 갔던 도공들의 송환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가엾은 조선도공들을 돌려보내지 않았다. 그뿐인가. 그 뒤 다시 그들은 일제 침략전쟁을 감행함으로써 임란때 보다 몇십 몇백갑절이나 모진 고통을 이 착하디 착한 이웃에 「맛보게」했다. 오늘의 가이후총리가 그때 그 시절의 일본인의 후손인 이상 그가 언약한 소위 「언필신 행필과」란 말을 믿어도 될까. 노대통령의 방일성과는 오로지 일본측의 이 「행필과」에 달려있다고 믿는다.
  • 내부자거래 6명 고발/증관위/증권사 위법거래 1백56명 징계

    증권관리위원회는 9일 상장기업인 금하방직ㆍ우진전자ㆍ삼화왕관등 3개사 대주주 및 임원 9명이 유무상증자계획등 자사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내부자거래를 한 사실을 적발,이중 금하방직의 대주주 오융승씨(46ㆍ대표이사)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증권감독원의 일반검사결과 증권거래법상 금지돼있는 자기매매 등 위법사실이 적발된 19개 증권사 1백44명과 증권대체결제 및 투자자문사 임직원 12명에 대해서 정직ㆍ감봉ㆍ견책 등의 징계조치를 내렸다. 증관위에 따르면 금하방직 대표이사 오씨는 지난해 5월과 9월 두차례의 유무상증자를 전후해 가명계좌를 개설,자사주식 4만6천여주를 거래해 5천4백만원의 단기차익을 올렸고 이 회사 권구일상무ㆍ김용화이사ㆍ정정교이사대우 등도 역시 미공개정보를 이용,내부자거래를 해왔음이 밝혀졌다. 또 우진전자의 전회장 박기병씨와 영업부차장 이무환씨등 2명도 지난해 3월 회사의 유무상증자를 전후해 1천6백50주를 사고팔아 1천1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사실이 드러났다. 삼화왕관의 감사 강순호씨는 지난88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친지명의등을 이용,자사주 1천1백여주를 내부자거래를 통해 사고팔아 1천4백만원의 부당이익을 거두었으며 이 회사의 전사장 이영상씨와 상무 안민수씨는 자사주식을 매매하고도 주식변동보고의무를 불이행한 사실이 드러나 세금을 물리도록 국세청에 통보했다. 한편 감독원 검사결과 한국투자증권본점의 법인영업부 엄모 대리가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타인명의의 계좌를 통해 총2억3천7백여만원어치의 주식을 거래해온 사실이 적발되는 등 한신ㆍ제일ㆍ한흥ㆍ신영ㆍ태평양증권의 본지점 직원 8명도 불법 자기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일임매매ㆍ임의매매 등의 유가증권 위법거래(15명)사실을 비롯,불건전매매 주문수탁ㆍ위탁수수료 할인을 위한 상품채권 부당운용ㆍ신용거래 1인당 융자한도초과ㆍ미수빈발계좌 매매거래수탁 등이 지적,적발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