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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배수빈·허이재, ‘무슨 귓속말을’

    [NOW포토] 배수빈·허이재, ‘무슨 귓속말을’

    배우 허이재가 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터뷰 도중 담소를 나누고 있다.영화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좋아하던 세명의 여자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코믹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수빈, 세명 여자들에 ‘공유男’

    [NOW포토] 배수빈, 세명 여자들에 ‘공유男’

    배우 배수빈이 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영화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좋아하던 세명의 여자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코믹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수빈, 여자 세명… “항복!”

    [NOW포토] 배수빈, 여자 세명… “항복!”

    배우 배수빈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좋아하던 세명의 여자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코믹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결혼 후 순진하지 않다고 느껴”

    한채영 “결혼 후 순진하지 않다고 느껴”

    ‘품절녀’ 한채영이 결혼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털어놨다. 한채영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섹시 앤 더 시티’(Sexy And The City)편에 출연해 “결혼 후 더 이상 순진하지 않다고 느낀다.”고 고백했다. 연애할 땐 “갖고 싶은 게 있냐?”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내숭을 떨었지만 결혼 후엔 남편이 물어보기도 전에 갖고 싶은 걸 (휴대전화로)찍어 남편에게 보낸다는 것. 한채영은 “남편에게 ‘자기야 이거 나한테 어울리지 않아?’라고 보내면 그날 저녁 남편이 그 선물을 사들고 온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외에도 한채영은 19세 때부터 알고 지내온 남편과 10년 가까이 연애를 한 뒤 결혼한 사실을 공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영화 촬영 때문에 두 달 동안 남편과 함께 밥을 먹은 적이 없다가 최근에서야 점심을 같이 먹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채영, 강혜정, 허이재, 배수빈 등 영화 ‘걸프렌즈’ 주인공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수빈 “드라마 ‘주몽’ 서 임대호에 설렜다”

    배수빈 “드라마 ‘주몽’ 서 임대호에 설렜다”

    배우 배수빈의 깜짝 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수빈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마음을 설레게 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드라마 ‘주몽’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협보 임대호를 1위로 꼽았다. 드라마 ‘주몽’ 촬영 당시 배수빈은 중성적인 캐릭터로 분해 임대호와 동성애 코드의 멜로신을 연기했다. 배수빈은 “내가 여장 남자 역할이라 임대호와 멜로신이 많았다.”며 “연기에 몰입했더니 실제로 살짝 설레더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영화 ‘걸프렌즈’ 주인공들이 랭킹 순위에 없는 것과 관련해 배수빈은 “원래 다 쓰려고 했는데 누구 한 명을 쓰면 다른 분에게 집중 공격을 받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수빈, 스크린 3색男 등극…찌질·위험·매혹

    배수빈, 스크린 3색男 등극…찌질·위험·매혹

    배수빈이 올해 3편의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9월 영화 ‘애자’에서 최강희의 찌질한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배수빈은 12월 개봉을 앞둔 ‘비상’에서는 위험한 매력의 호스트로, ‘걸프렌즈’에서는 3명의 여성과 문어발 연애를 펼치는 매력남으로 분한다. ‘애자’에서 배수빈은 드센 여자친구 박애자(최강희 분) 밑에 3년을 기죽어 산 ‘찌질남’ 철민을 연기했다. ‘애자’ 언론 시사 당시, 배수빈은 자신의 캐릭터를 “제대로 된 남자친구 구실도 못하는 못난 남자의 전형”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반면 10일 개봉하는 ‘비상’에서의 배수빈은 ‘옴므파탈’의 매력을 갖춘 청담동 최고의 호스트 호수로 분했다. 첫사랑을 품고 사는 호수를 연기한 배수빈은 거칠고 고독하지만, 후배 시범(김범 분)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도움을 주는 의리 있는 조력자 역할을 카리스마 있게 소화했다. 이어 배수빈은 ‘걸프렌즈’에서 한채영·강혜정·허이재 등 3명의 여배우와 동시에 연인 호흡을 맞춘 ‘행운남’으로 등극하게 됐다. 극중 배수빈이 맡은 진호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친절한 매너, 그리고 오토바이를 즐기는 터프함까지 갖춘 캐릭터다. 이에 매혹된 세 여자와 진호의 좌충우돌 로맨스는 17일 스크린에서 공개된다. 영화는 물론 드라마 ‘찬란한 유산’과 ‘천사의 유혹’ 등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인기를 누리는 배수빈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애자’ ‘비상’ ‘걸프렌즈’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배우 ‘기싸움’할 때 男배우 ‘전쟁터’로

    女배우 ‘기싸움’할 때 男배우 ‘전쟁터’로

    터프하고 기가 센 여배우들이 12월 스크린에 몰려오는 가운데 남자 배우들은 전쟁터로 향하고 있다. ‘여배우들’, ‘걸프렌즈’ 등 여배우들의 기싸움을 담은 영화들이 연말을 맞아 줄줄이 개봉하는 가운데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쟁영화들이 내년에 등장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기싸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이다. 극중 한 자리에 모인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 톱여배우 6명은 경쟁심, 열등의식, 자존심 등 미묘한 기류가 흐르면서 팽팽한 기싸움과 신경전을 벌인다.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가 행운남 배수빈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걸프렌즈’도 ‘여배우들’ 못지않다. 서로 다른 성격의 세 명의 여자가 만나면서 자연스레 부러움과 질투가 생기고 싸움이 벌어지는 것. 임수정과 선우선은 한국영화 최초의 정통히어로물인 ‘전우치’에서 대결을 벌인다. 임수정은 극중에서 악동 도사 전우치 역의 강동원과 사랑을 나누는 서인경 역을 맡았다. 선우선은 전우치와 대적하는 인간요괴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차 위에서 활을 쏘는 등 그간의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도 높은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여배우들’이 오는 10일, ‘걸프렌즈’와 ‘전우치’가 23일 개봉해 올 겨울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나면 다음은 남자 남자배우들의 차례다. 먼저 한국전쟁 당시 학생의 신분으로 전투에 참가했던 의용군과 북한 정규군의 치열했던 싸움을 다룬 ‘포화 속으로’가 오는 25일 크랭크인한다. 차승원, 권상우, 탑, 김승우 등 톱스타들이 합류한 ‘포화 속으로’의 화려한 라인업은 톱여배우들이 뭉친 ‘여배우들’ 부럽지 않다. 이어 2002년 6월 남북 해군의 서해 충돌을 다룬 ‘연평해전’과 ‘아름다운 우리’(가제)도 제작된다. 지하철 테러 소재 영화 ‘튜브’의 백운학 감독이 연출하는 ‘연평해전’은 12월 중 크랭크인 해 내년 5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또 곽경택 감독이 지휘하는 국내 최초의 3D 입체영화 ‘아름다운 우리’는 내년 3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군에서도 전쟁영화를 제작한다. 고 신상옥 감독의 1964년작 ‘빨간 마후라’의 뒤를 이어 8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빨간 마후라2’를 준비 중인 것. 45년 만에 나오는 공군영화다 보니 공군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를 지키는 공군의 노고를 국민에게 알리는 상업영화인 ‘빨간 마후라2’는 내년 10월 국군의 날 개봉이 목표다. 사진 = (위)스폰지, (아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시크릿(스릴러/18세 관람가) 감독 윤재구 줄거리 악명 높은 조직의 2인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 출동한 성열(차승원)은 범인이 남긴 듯한 유리잔의 립스틱 자국과 떨어진 단추, 귀걸이 한쪽을 찾아내고 충격에 빠진다. 오늘 아침 외출 준비를 하던 아내(송윤아)의 입술 색깔, 아내의 옷에 달려있던 단추와 귀걸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 본능적으로 증거물을 모두 없애는 성열. 그는 사건 당일 찾아온 여자를 봤다고 증언하는 결정적 목격자마저 협박해 빼돌린다. 감상 비밀도 반전도 많은 영화. ■ 비상(액션·드라마/18세 관람가) 감독 박정훈 줄거리 엑스트라 생활과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는 시범(김범)은 ‘인생 한방’을 기대하며 배우의 꿈을 품고 살아가지만 단짝 친구 외에는 기댈 곳이 없다. 이런 그에게 인생을 걸고 싶은 사랑이 나타난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범에게 호수(배수빈)는 호스트바에서 일할 것을 권해오고 결국 시범은 화려한 밤의 배우인 호스트가 된다. 역시 첫사랑의 아픔을 품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호수는 그에게 든든한 배경이 돼 준다. 감상 여자의 환상을 사로잡는 호스트들의 순도 100% 사랑이야기. ■ 시간의 춤(다큐멘터리/전체 관람가) 감독 송일곤 줄거리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체 게바라의 나라 쿠바. 100여 전 그 쿠바에는 제물포항을 떠나 멕시코를 거쳐 바람처럼 흘러간 300여명의 조선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4년 뒤면 부자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억세게 살았다. 학교를 세워 우리말을 가르치고 상해 임시정부 김구 선생께 독립자금을 보내며 체 게바라의 혁명에도 동참하면서. 하지만 그 누구도 조선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감상 가슴 한 켠의 뭉클함! 감동을 받고 싶다면. ■ 카운테스(드라마·스릴러/18세 관람가) 감독 줄리 델피 줄거리 16세기 루마니아. 아름다운 외모와 막강한 부로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백작부인 엘리자베스 바토리(줄리 델피). 다른 귀족들의 질투로 고립된 삶을 살던 어느 날, 그녀는 파티에서 만난 젊고 매력적인 귀족 청년 이스트반(다니엘 브륄)과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와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점점 늙고 추해지는 자신이 불안하기만 한데. 감상 사랑 때문에 잔인해지는 여인의 삶.
  • 이채영 “故장진영과 비교 자체가 영광”

    이채영 “故장진영과 비교 자체가 영광”

    배우 이채영이 지난 2일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에서 고(故) 장진영과 꼭 닮은 모습으로 등장해 ‘리틀 장진영’이란 별명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는 지난 9월 세상을 떠난 장진영을 추모하기 위해 특별상을 마련했다. 많은 배우들 중에 이채영은 마치 선배의 빈자리를 채워놓은 듯 장진영을 빼닮은 외모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청룡의 여인’이었던 장진영이 어느 때보다 그립다는 이채영은 “장진영 선배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내겐 큰 영광이다. ‘리틀 장진영’이란 애칭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장진영 선배처럼 나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채영은 오는 10일 김범, 배수빈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비상’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DB, KBS 2TV ‘제30회 청룡영화상’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퀸 12월호]신승훈 “결혼은 귀엽고 현명한 여자와”

    [퀸 12월호]신승훈 “결혼은 귀엽고 현명한 여자와”

     노총각 발라드 가수 신승훈이 자신의 결혼관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 내년이면 데뷔 20년을 맞지만 그동안 스캔들 한번 없었던 신승훈은 여성지 Queen에 실린 조수빈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귀여운 스타일의 현명한 여자와 결혼하고픈 생각을 밝혔다. ☞[퀸 본문기사 보러가기]  “음악하고만 살고 있는데 정말 결혼 생각은 없는 거냐?”는 조수빈 아나운서의 질문에 신승훈은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 너무 외롭기 때문에 생각을 안 할 수 없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결혼상대로 귀여우면서도 현명한 여성을 원했는데 이상형으로 미국 여배우 맥 라이언을 꼽았다.    “오래 전에는 맥 라이언, ‘대통령의 연인’에 나왔던 아네트 베닝,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를 이상형으로 꼽은 적도 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다시 맥 라이언 같은 여자가 좋아졌어요. 귀여운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지적인 거나 다른 것들은 제가 채워줄 수 있으니까 제 옆에서 사랑스럽게 있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신승훈은 “한창 활동하면서 결혼할 시기를 놓쳤는데 그때 배우자가 될 수 있을 만한 상대들이 이제 다 결혼했다. 그 다음부터는 저를 너무 어려워하는 어린 친구들만 생기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결혼하면 가정적인 남자가 될 것 같다.”는 신승훈은 “발라드 가수의 경우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개성을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결혼하게 되면 긴장감을 지키기 힘들다. 결혼 5년 이상이 지나면 발라드 가수 이미지를 지키기 힘들다.”고 말했다.  Queen 취재팀 엄지혜 기자 eumji@queen.co.kr
  •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

    삼성그룹은 1일 기술·디자인·공적·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뽑힌 임직원 8명에게 ‘2009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여했다. 처음으로 외국인 직원 2명이 동시에 상을 받았다. 이날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사장단, 임원진,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상은 세계 최고 초슬림 LED TV를 개발한 삼성전자 안윤순 수석과 고해상도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제품의 개발과 양산에 기여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김성철 연구위원(상무)이 수상했다. 디자인상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디자인 개발을 주도한 삼성전자 김재형 책임이 받았다. 공적상은 프랑스 휴대전화시장에서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성장기반을 닦은 필립 바틀레 프랑스법인 영업담당(임원)과 북미 컬러TV 시장 1위 달성에 이바지한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장 한명섭 상무 및 이람 피네도 제조팀장에 돌아갔다.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인 삼성전기 이정수 수석(LCR 공정기술그룹장)도 공적상을 받았다. 인천대교의 시공을 통해 최고 수준의 장대교량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삼성물산 김화수 상무(대표수상)가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한 직급 특별승격 혜택과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김범 주연 ‘비상’ 18禁 수용…편집 않기로

    김범 주연 ‘비상’ 18禁 수용…편집 않기로

    김범 주연의 영화 ‘비상’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수용하고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기 위해 고려했던 부분 편집도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과감하게 포기했다. 청담동 호스트의 세계을 다룬 ‘비상’은 청소년관람불가 상영 등급에 반발해, 개봉일을 12월 3일에서 10일로 미루면서까지 ‘15세 관람가’로 재심의를 요청한 바 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비상’ 제작진은 재심의를 위해 영등위가 문제 삼은 호스트들의 작업 장면, 과격한 액션 장면 등의 편집까지 고려했다. 하지만 2일 관계자는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을 깨지 않기 위해 어떤 장면도 편집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범과 배수빈, 김별 등이 열연을 펼친 ‘비상’은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배우의 꿈을 접고 호스트의 길을 택한 남자의 거친 삶을 담았다. 사진 = DDOL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상’ 감독 “18禁 판정에 개봉일 연기…안타깝다”

    ‘비상’ 감독 “18禁 판정에 개봉일 연기…안타깝다”

    영화 ‘비상’(제작 DDOL필름)의 박정훈 감독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18세 관람가 상영 등급을 받은 사실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비상’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정훈 감독은 “15세 관람가를 생각했는데 어제 오후 영등위로부터 18세 관람가를 받았다. 재심의를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을 12월 3일에서 10일로 미루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훈 감독은 “최근 개봉한 영화 ‘바람’도 18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안다. 영화들이 자꾸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털어놨다. 김범과 김별 등의 많은 청소년 팬들이 ‘비상’을 볼 수 없게 돼 안타깝다는 박정훈 감독은 “어떤 영화는 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데 15세 관람가를 받기도 한다. 연출자로서 그 기준을 파악할 수가 없다.”며 불편한 속내를 밝혔다. 개봉일을 미루면서까지 재심의를 요청한 박정훈 감독은 “일단은 결과를 기다릴 생각이다. 하지만 영등위에서 한국 영화를 위해 좀 더 포용적인 태도를 보여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김범과 배수빈, 김별 등이 열연을 펼친 ‘비상’은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배우의 꿈을 접고 호스트의 길을 택한 남자의 거친 삶을 담았다. 내달 1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너 다시 군대가’ 수빈, 러브송 컴백 “화푸세요~”

    ‘너 다시 군대가’ 수빈, 러브송 컴백 “화푸세요~”

    지난 9월 ‘너 다시 군대 가’란 곡으로 수백만 예비역들을 분노하게 만든 수빈(본명 임수빈)이 180도 분위기를 전환해 달콤한 러브송으로 전격 컴백했다. 수빈은 26일 새 디지털 싱글 ‘크리스마스의 사랑’을 발표하고 올 겨울 인기 몰이에 나섰다. 멜로디에 캐롤 느낌이 묻어나는 ‘크리스마스의 사랑’은 수빈의 전 타이틀곡 ‘너 다시 군대가’를 만든 정필승 작곡가의 작품으로 감미로운 목소리의 태사비애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 27일 인터뷰를 가진 수빈은 새 타이틀곡 ‘크리스마스의 사랑’에 대해 “예전 ‘너 다시 군대가’를 만회할 곡”이라고 소개했다. “본의 아니게 ‘너 다시 군대가’로 제목 논란이 일며 악플에 시달려 속상했었다.”고 털어놓은 수빈은 “사랑이 가득한 연말에는 제 새 노래처럼 군인 커플을 비롯한 모든 연인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크리스마스의 사랑’은 겨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상큼한 느낌의 러브송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혼성그룹 거북이의 원년 멤버였던 수빈은 ‘사계’ 등을 히트시켰으며 대학교 진학을 위해 2003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연극영화과를 전공한 수빈은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케이피 컨텐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친잃은 장병의 노래 ‘군인인게 죄니’ 폭발 반응

    여친잃은 장병의 노래 ‘군인인게 죄니’ 폭발 반응

    군입대로 여자 친구를 잃은 장병들에게 바치는 가요가 발표돼 하루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곡 명은 ‘군인인게 죄니’. 신인가수 김수영이 부른 이 곡은 지난 2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음원이 공개된 후 제목 하나 만으로 현역·예비역인 남성 뮤티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무서운 기세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군인인게 죄니’는 지난 9월 군대 다녀와서 기다려준 한 여자를 무참히 차버린 남자에게 바치는 노래인 수빈의 ‘너 다시 군대 가’를 만든 화제의 작곡가 정필승의 군대 시리즈 두 번째 곡이다. 특히 이번 ‘군인인게 죄니’에서는 지난 ‘너 다시 군대가’를 부른 수빈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수빈은 지난 ‘너 다시 군대가’에서 기껏 기다린 군인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당하는 여자의 애처로운 심정을 대변해줬던 반면, 이번 ‘군인인게 죄니’에서는 남자친구에게 “군인이라 만나지도 못하고, 나 너무 외로워. 우리 헤어지자!”라고 시원하게 이별을 고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남자 내레이션을 맡은 스피드모션(본명 고재천)은 “기다려준다면서 왜그래, 가지마!”라고 여자친구를 붙잡아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군대 이별 이야기를 생생히 떠올리게 만든다. 작곡가 정필승은 “모든 여자들은 남자 친구가 군입대할 때 ‘꼭 기다릴께’라고 말하지만 많은 커플들이 군대에서 이별을 맞이한다.”며 “나 역시 이런 경험이 있기에 이 노래는 지금 군대에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번 ‘너 다시 군대가’를 만든 후에는 평생 먹을 욕을 모두 들은 것 같다. ‘너 다시 군대가’가 여자들의 입장이었다면, 이번 ‘군인인게 죄니’는 많은 남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군대 러브송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케이피 컨텐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생명 상장 임직원 대박

    삼성생명이 증시에 상장되면 우리사주를 가진 임직원들은 100배가 넘는 시세차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임직원은 9월 말 현재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주식 55만 5591주(2.78%)를 갖고 있다. 상장 뒤 주가가 증권가 안팎의 예상대로 70만원을 넘으면 1999년 배정받은 주당 5000원에서 140배 이상의 차익을 얻게 된다. 11년간 연평균 수익률 1270%라는 막대한 이익을 올리는 셈이다. 20일 기준으로 장외시장에서 주가가 75만원이 넘어 당장 처분해도 상당한 수익이 실현된다. 삼성생명은 과거 삼성차 부채 처리를 위해 상장을 추진하면서 우리사주 조합원 7000여명에게 1인당 평균 180주씩 총 128만주를 배정했다. 당시 추산으로 1인당 평균 차익이 1억 2600만원에 달했다. 주주와 계약자 몫 배분에 대한 방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직원들에게 액면가에 배분해 특혜 시비가 일기도 했다. 현재 임원 중에는 P 상무(839주), Y 전무(466주), H 전무(413주)가 많은 주식을 갖고 있다. 반면 이수창 사장과 조문성·권상열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은 지분이 없다. 이수빈 회장은 74만 8800주(3.74%)를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실명전환하면서 보유주식 수가 0이 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삼성생명 상장 임직원 대박?

    삼성생명이 증시에 상장되면 우리사주를 가진 임직원들은 100배가 넘는 시세차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임직원은 9월 말 현재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주식 55만 5591주(2.78%)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뒤 주가가 증권가 안팎의 예상대로 70만원을 넘는다면 1999년 배정받은 주당 5000원에서 140배 이상의 차익을 얻게 된다. 11년간 연평균 수익률 1270%라는 막대한 이익을 올리는 셈이다. 삼성생명은 과거 삼성차 부채 처리를 위해 상장을 추진하면서 우리사주 조합원 7000여명에게 1인당 평균 180주씩 총 128만주를 배정했다. 당시 추산으로 1인당 평균 차익이 1억 2600만원에 달했다. 생보사 상장시 주주와 계약자 몫 배분에 대한 방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직원들에게 액면가에 배분한 것이어서 특혜 시비가 일기도 했다. 현재 임원 중에는 박성수 상무(839주), 윤종만 전무(466주), 한종윤 전무(413주)가 많은 주식을 갖고 있다. 이상용 전무, 윤종정 전무, 박경순 상무, 임영빈 상무, 김도겸 상무도 370주 이상을 소유 중이다. 반면 이수창 사장과 조문성 부사장, 권상열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은 지분이 없다. 이수빈 회장은 74만 8800주(3.74%)를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실명전환하면서 보유주식 수가 0이 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이병철회장 22주기… 삼성家 한자리에

    ‘삼성가(家)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3년 만에 선친인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추모식에 참석했다.19일 삼성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 용인 에버랜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부친 이병철 회장의 22주기 추모식에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등과 함께 참석했다.이날 추모식에는 이 전 회장 외에도 이재현 CJ 회장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상대 삼성물산 부회장, 김징완 삼성중공업 부회장 등 범 삼성가 오너 그룹과 주요 계열사 사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철 선대 회장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 고문과 딸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등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회장은 2002년 대통령 선거 직전인 16기 추모식과 2005년 신병 치료를 이유로 해외에 장기 체류했던 18주기 추모식, 2007년 20주기와 지난해 21기 추모식 등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또 이날 추모식에서는 내년 이병철 선대 회장의 탄생 100주년 행사와 관련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철 선대 회장의 추모식은 최근 그의 경영철학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특별한 관심을 끌었다. 18일 정운찬 국무총리는 한 강연회에서 “이병철 회장이 반도체를 해 볼까 해서 한 것이지 기획실에서 먼저 아이디어를 내놓고 한 게 아니다. 현재는 (기업가들이) 야성적 충동이 없다.”고 언급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배수빈, 이병헌 잇는 ‘사랑의 행운남’ 등극

    배수빈, 이병헌 잇는 ‘사랑의 행운남’ 등극

    배우 배수빈이 영화 ‘걸프렌즈’를 통해 이병헌 이후 영화 속 최고의 ‘행운남’으로 등극하게 됐다. 이병헌은 2004년 작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서 세 자매로 분한 추상미·최지우·김효진 사이에서 바람둥이 매력남을 연기하며 여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행운을 차지했었다. 이어 배수빈은 내달 개봉을 앞둔 영화 ‘걸프렌즈’를 통해 한채영·강혜정·허이재 등 3명의 여배우와 동시에 연인 호흡을 맞춘다. 극중 배수빈이 맡은 진호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친절한 매너, 그리고 오토바이를 즐기는 터프함까지 갖춘 캐릭터다. ‘걸프렌즈’ 관계자는 “완소남 진호는 세 여성들과의 달콤한 사랑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을 부러움에 몸부림치게 만들 것”이라고 귀뜸했다. 한편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는 세 여자들이 서로 절친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수빈을 비롯, 한채영·강혜정·허이재가 주연한 ‘걸프렌즈’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의 노혜영 작가와 ‘홍반장’을 연출한 강석범 감독이 힘을 합친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내달 23일 개봉 예정.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영화사아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희 친구’ 김혜진, ‘비상’서 섹시미 발산

    ‘김태희 친구’ 김혜진, ‘비상’서 섹시미 발산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친구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김혜진이 영화 ‘비상’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한다. 김혜진은 다음달 3일 개봉하는 ‘비상’에서 밤의 선수들이 환심을 사기 위해 목숨 건 거물 중의 거물로 등장하는 것. ‘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태희의 절친으로 등장해 지적인 면모를 선보였던 김혜진은 영화에선 섹시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비상’은 배우를 꿈꾸지만 상처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호스트로 일하며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가슴시린 이야기로 김범, 김별, 배수빈, 이채영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성원아이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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