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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쥬니·배수빈, ‘모델특별상’

    [NOW포토] 쥬니·배수빈, ‘모델특별상’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모델특별상을 수상한 쥬니와 배수빈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부·기업 과거 어느때보다 정상적 관계”

    “정부·기업 과거 어느때보다 정상적 관계”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30대그룹 회장의 올해 첫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이 올해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꼽는 ‘일자리창출’에 대해서 재계 총수들은 투자와 신규채용을 대폭 늘리겠다며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특히 30대그룹은 올해 사상 최대의 투자를 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사상최대 투자 약속 쏟아져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녹색성장 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력채용과 투자를 위해 힘쓰겠다.”(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올해 경영상황이 지속적으로 호전되면 투자와 고용을 더욱 과감하게 늘리겠다.”(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관련 핵심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구본무 LG그룹 회장)”, “지난 2년간 줄었지만, 올해는 2008년 수준으로 투자를 늘리겠다. 사회적 기업을 늘려서 신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최태원 SK그룹 회장)는 4대그룹 회장의 약속이 쏟아졌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콘텐츠 사업에 집중투자하겠다.”(이석채 KT 회장), “해양풍력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태양광 등 해외수출 기반을 확보하겠다.”(강덕수 STX그룹 회장)는 발언도 이어졌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친서민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이 대통령도 총수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비즈니스 프렌들리’ 행보를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오늘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정부가 개별 기업과 마주 앉아 얘기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흔치 않을 것”이라며 “세계 어느 나라도 하지 않은 상호 협력의 모델로, 한국문화의 강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정부와 기업이 과거 어느 때보다 정상적인 관계로 들어가 있다.”면서 “(정부와 기업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이런 문화를 우리나라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살리기를 위해 투자와 고용확대가 절실한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 간 ‘한국적 상생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MB “노사선진화 확고한 생각” 이 대통령은 또 “여러분은 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제일 답변을 듣고 싶은 것인지 모르지만, 정부는 노사문화 선진화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최대 관심사인 노동법 개정과 관련한 언급으로 보인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이와 관련, “이번 노동법 개정은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을 위한 것으로, 특히 타임오프제는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쓸 시간을 몇 사람 이상이 쪼개지 못하게 엄격하게 하겠다. 과도기적으로 갈등이나 진통이 따를 수 있으나 확실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이요원- 차승원, 아시아모델 특별상

    이요원- 차승원, 아시아모델 특별상

    이요원과 차승원이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는다.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5회 2010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이요원과 차승원이 함께 드라마 부문과 영화 부문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한다.탤런트 지성과 유선은 BBF 인기스타상을, 탤런트 배수빈과 방송인 노홍철, 쥬니와 박한별은 모델특별상을 받을 예정이다. 김성민과 한채영은 모델스타상을 받는다. 2PM과 포미닛, 김태우는 인기가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남녀 패션모델상은 한혜진과 윤진욱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김산하와 최수은은 남녀 CF모델상을 각각 수상한다. 국제문화산업교류공로상은 패션 디자이너 이영희가 수상한다.중국어권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타이완 아이돌그룹 ‘페이룬하이(飛輪海)’ 멤버 오죤(吳尊)은 아시아스타상을 받는다.이날 시상식은 이서영 SBS 아나운서와 슈퍼모델 출신 인기모델 오미란, 그리고 탤런트 조연우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다. 한편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는 국내외 13개국 슈퍼모델 등이 참석해 화려한 패션쇼 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SBS플러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계 총수들 올 3대 경영화두

    재계 총수들 올 3대 경영화두

    2010년 재계 총수들의 신년 메시지를 관통하는 핵심 화두는 ‘글로벌 성장 확대’로 요약된다.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시장지배력 확대를 위한 기회로 반전시킨 대기업들은 올해 공격적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중동·아시아·아프리카 등 거대 시장의 본격 부상 등 글로벌 판도 변화를 헤쳐나갈 총수들의 새해 경영 화두를 짚어본다. ① 해외 신흥시장 공격적 개척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등 그룹 ‘얼굴’들이 4일 신년사를 발표하는 삼성은 해외 신시장 공략에 잰걸음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남아공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아프리카 대륙 공략에 힘을 쏟기로 했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이 아프리카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는 등 해외 마케팅의 승부처로 삼고 있다.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은 신년하례식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해외 생산·판매 목표치를 250만여대로 제시, 내수시장 판매를 추월한다는 복안이다. 정 회장은 최근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장 회의에서도 “인도와 중남미, 동유럽 등 신흥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자.”고 강조했다. ‘롯데 브랜드의 세계화’를 선언한 신격호 회장은 “그동안의 해외시장 개척 결과에 안주하지 말고 중동과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까지 새 시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남미 등 신흥시장에 대한 적극 공략을 주문한 박용현 두산 회장은 “올해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올해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며 글로벌 영토 확장의 선봉에 설 것”이라며 “해외시장 개척을 가속화하는 ‘극기상진(克己常進)’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우리의 각오는 ‘세상을 극복해 새길을 개척한다’라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이다.”고 밝혔다. ② 새로운 10년 담보할 먹을거리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에도 총력전이다. SK는 신설한 ‘SK 기술혁신센터’를 주축으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고 있다. 최태원 회장이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선언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만큼 중국 사업이 우선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본무 회장은 신년사에 LG의 미래사업 창출의지를 담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사업에는 전자·화학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태양전지와 전기차 배터리 등이 꼽히고 있다. LG 관계자는 “기존의 고객 감동이라는 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새로운 먹을거리 창출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덕수 STX 회장은 “2020년 해운·조선·기계·플랜트·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100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도 친환경 설비와 신재생 에너지 등에 초점을 맞추고 해외에서 확보한 원천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온라인 시장 1위’를 목표로 제시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중국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③ 2020년 글로벌 톱(Top)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는 반도체, LCD·LED TV, 휴대전화에서 세계 1위를 겨냥한다. LG전자도 가전 분야에서 북미·아시아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톱의 위상을 굳힌다는 목표이다. 지난해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 중 돋보이는 실적 성장을 이룬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차 부문에 집중, 세계 친환경차 분야의 강자를 꿈꾸고 있다. 롯데는 브랜드 강화를 통한 아시아 톱10 진입을 제시했고, 가나 주택건설사업과 해양플랜트·특수선 사업 수주 등 성과를 보인 STX는 글로벌 베스트 기업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안동환 이두걸기자 ipsofacto@seoul.co.kr
  • [아파트와 인간의 군상-소설 3選] 미션에 빠져 집을 좇는 사람들

    대출 2000만원을 끼고 마련한 6000만원 정도에 햇빛 잘 드는 창문 있는 집이 필요하다. 장애를 가진 아들을 손가락질 받지 않고 키울 수 있는 동네에 집을 갖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다. 치매를 겪고 있지만 본능은 사선(死線)을 넘나들던 시절 봤던 호수가 내다보이는 소박한 집을 꿈꾼다. 내 집 마련을 위한 필사적인 노력의 목표물들이다. 한겨레 창비신인소설상을 받고 등단한 김윤영이 택한 자신의 첫 장편소설의 주제는 바로 많은 이들을 웃게 하고, 한숨짓게 만드는 부동산이다. 제목도 기가 막히다. 최근 인기를 얻었던 한 드라마의 제목을 패러디한 듯 ‘내 집 마련의 여왕’(자음과모음 펴냄)이니, ‘풍속소설’을 자처하며 의도적으로 본격문학을 비틀고자 하는 의도도 숨어 있겠다. 집이라는 것이 한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달뜬 욕망의 표상이면서도, 한편으론 가족 단위를 이뤄주는 안락한 보금자리로서 간절한 현실임을 여실히 확인시킨다. 작가는 이를 ‘솔(Soul) 하우스’라고 이름붙인다. 부모 없는 형제들과 치매 노인의 솔 하우스, 장애아들을 가진 가족의 솔 하우스 등, 형태는 다르지만 소박한 욕망이 진지하게 펼쳐진다. 작가 김윤영의 분신과도 같은 주인공 ‘임수빈’은 이러한 다양한 욕망과 좌절을 함께 안겨주는 ‘집의 문제’와 연신 맞닥뜨린다. 사실 소설의 구성은 허술하다면 허술하다. 미션을 해결하면 새로운 미션이 연이어 등장하고, 과거의 미션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이 새 미션에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식이다. 일본 만화에서 흔히 나타나는 ‘나선형 과제 해결 구도’다. 실어증 딸과 기억상실증 남편까지 등장, ‘솔하우스’에서 다시 만나 각각 말과 기억을 되찾기도 한다. 실제로 김윤영의 ‘…여왕’은 금기를 건드렸다. 부동산이라는 소재와 주제가 그러하듯 헛기침하며 점잔빼는 문학으로서는 차마 다루지 못했던 것들이다. 다만 르포 소설입네 하며 최소한의 소설적 형식도 갖추지 못한 삼류 글들만 나돌아다니는 현실에서 ‘…여왕’의 극사실적인 현실 묘사는 소설의 본령이 달리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김윤영은 “돈 냄새가 나면 일단 금기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순문학에 얽매이지 않고 좀 더 현실적인 먹고사는 문제를 다루면서 한국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싶다.”며 문학적 위악(僞惡)의 역할을 자처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TV 비평] 22일 종영하는 ‘천사의 유혹’

    [TV 비평] 22일 종영하는 ‘천사의 유혹’

    막장 드라마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던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이 22일 종영한다. 이 드라마는 다른 방송사의 저녁 9시 메인뉴스마저 제치며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 화제를 낳기도 했다. ‘천사의’는 최근 드라마가 즐겨쓰는 ‘복수 코드’를 주된 골격으로 삼았다. 하지만 기존의 복수와는 선을 그었다. 복수의 주체와 대상을 늘리는 식으로 ‘양적 진화’를 시도한 것이다. 드라마의 모태가 된 ‘아내의 유혹’은 주인공 민소희(장서희)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전(前) 남편 정교빈(변우민)에 대한 일방적 복수를 기본 축으로 했다. 하지만 ‘천사의’는 쌍방향 복수다. 신우섭(한진희)에 의해 가족을 잃은 주아란(이소연)이 신우섭의 아들 신현우(한상진)와 결혼해 감행하는 복수, 이를 안 신현우가 안재성(배수빈)으로 성형수술을 한 뒤 벌이는 복수, 주아란의 내연남 남주승(김태현)이 생모인 신우섭의 부인 조경희(차화연)에 대한 복수, 여기에 아란을 짝사랑하다 자살한 정상모(이종혁)의 친누나 정상아(최지나)의 아란에 대한 복수까지…. 이 드라마에 나오는 수많은 캐릭터는 모두 복수의 끈에 얽히고설켜 있다. 하지만 다양한 복수 코드는 드라마의 또 다른 굴레가 돼 버렸다. 복수의 양에 집착한 나머지 다양한 복수 코드 가운데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감당해 내지 못했다는 평이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단지 복수 코드를 활용했다는 이유로 비난 받아선 안된다. 복수는 인간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하나의 방법으로 문학에서 무척 매력적인 소재”라면서도 “모든 캐릭터의 복수는 큰 무게감을 갖고 있음에도 스토리를 빠르게 전개하려다 보니 이야기는 누락되고 개연성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뒤엉킨 복수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자극의 강도를 높이는 방법뿐이었다. 막장 드라마란 수식어는 이 지점에서 탄생됐다.”고 진단했다. 문제는 현대인의 삶이 치열해질수록 복수의 강도가 더 자극적으로 변모한다는 사실이다. 복수 코드를 수면 위로 부상시켰던 2003년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지금의 ‘천사의’까지 복수에 대한 성찰은 서서히 뒤로 빠지는 양상이다. 대신 자극적인 복수신이 전면에 부각되며 드라마 고유의 문학성은 도태되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천사의 유혹 시청률이 높게 나온 것은 드라마에 대한 공감이라기보다 자극에 둔감한 현대인들이 ‘이 파국이 어디까지 치달을까.’에 대한 호기심의 결과”라면서 “영화와는 달리 언제, 누구나 볼 수 있다는 방송에서 가족 간의 복수를 과다하게 담아내는 것은 현대인에게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냉소했다. 이런 추세라면 결국 드라마는 퇴행할 것이라는 경고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한채영 ‘여신포스’…여전한 명품 몸매

    한채영 ‘여신포스’…여전한 명품 몸매

    한채영이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최근 하와이 오아후 섬 일대에서 포토그래퍼 정기락, 헤어아티스트 채수훈,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시노 등 국내 최고의 스태프가 참여한 가운데 화보촬영을 마쳤다. 한채영의 화보는 인터뷰와 함께 얼루어 코리아 1월호에 실린다. 이번 촬영에서 한채영은 전신 샷을 통한 완벽한 몸매뿐만 아니라 클로즈업 컷에서도 당당한 미모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품절 여신의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평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며 좋아하는 메이크업 스타일과 피부 관리법을 귀띔했다. 오는 17일 ‘걸프렌즈’ 개봉을 앞두고 홍보활동에 한창인 한채영은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수빈, 강혜정, 허이재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2010년 활동계획과 함께 중국 진출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한 친구가 되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 코미디로 한채영은 섹시한 박애주의자 진 역을 맡아 팜므파탈의 매력과 함께 코믹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 두산매거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

    삼성이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00억원을 내놓았다. 삼성그룹은 10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순동 삼성 사회봉사단장이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윤병철 회장에게 성금 20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은 2003년까지는 매년 말 이웃사랑성금으로 100억원씩을 기부하다 2004년부터 기부액을 200억원으로 늘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OW포토] 배수빈·허이재, ‘무슨 귓속말을’

    [NOW포토] 배수빈·허이재, ‘무슨 귓속말을’

    배우 허이재가 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터뷰 도중 담소를 나누고 있다.영화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좋아하던 세명의 여자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코믹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수빈, 세명 여자들에 ‘공유男’

    [NOW포토] 배수빈, 세명 여자들에 ‘공유男’

    배우 배수빈이 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영화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좋아하던 세명의 여자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코믹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수빈, 여자 세명… “항복!”

    [NOW포토] 배수빈, 여자 세명… “항복!”

    배우 배수빈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좋아하던 세명의 여자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코믹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걸프렌즈’에서 강혜정 막춤에 ‘굴욕’

    한채영, ‘걸프렌즈’에서 강혜정 막춤에 ‘굴욕’

    영화 ‘걸프렌즈’에서 코믹연기에 도전한 한채영이 한 달 간 춤과 노래를 연습했음에도 강혜정과 강석범 감독에게 굴욕을 당했다. 한채영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 언론시사회에서 “감독님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내가 부른 것으로 넣었다고 하더라.”며 “난 당연히 그런 줄 알았는데 대역 쓸 생각을 했다니 당황스럽다.”고 털어놨다. 한채영이 노래 신에 애착을 보인 이유는 평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 피나는 연습을 거쳐서 완성한 장면이기 때문이다. 한채영은 “나에게 큰 숙제였는데 열심히 연습하고 배워 만족할 만큼 불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강 감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채영이 클럽에서 춤을 추는 신에 숨겨진 굴욕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강 감독은 “한채영이 춤, 노래 등 준비는 제일 많이 했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갔을 땐 강혜정의 막춤에 무너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감독의 장난스런 말과는 달리 영화 속 한채영의 노래와 춤은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충분했다. 한 채영은 노래와 춤 외에도 목 놓아 울고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등 코믹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채영은 “내가 맡은 진 캐릭터는 내 자신이 쾌활한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그 인물만큼 감정을 끌어올리는 게 부담스러웠다.”면서도 “촬영 과정이 즐거워서인지 그만큼 기분이 났던 것 같다.”고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한 친구가 되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 코미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홍반장’, ‘해바라기’ ‘정승필 실종사건’의 강석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한채영, 강혜정, 허이재, 배수빈 등이 출연한다. ‘걸프렌즈’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프렌즈’ 강혜정 “임신 중이라 대역 애용”

    ‘걸프렌즈’ 강혜정 “임신 중이라 대역 애용”

    임신 중인 강혜정은 영화 ‘걸프렌즈’에서 머리채를 잡힌 채 싸우고 물에 빠지는 등의 장면을 촬영한 것에 대해 “걱정할 것 없다”며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강혜정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 언론시사에서 “임신을 해서 영화 촬영 내내 남편과 스태프들에게 걱정 많이 끼쳤지만 위험한 장면은 대역을 써서 생각보다 안전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강혜정은 피겨스케이팅을 연습하다 한 번 넘어진 뒤로는 대역을 썼다. 강혜정은 “다행히 대역 배우가 나와 비슷하게 생겨서 대부분의 장면을 소화했다.”며 “물에 들어간 장면도 대역이었고 난 얼굴 나오는 신 위주로 촬영해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영화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해선 “신경질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그전엔 미리 짜놓고 계산해서 연기한 부분이 있었던 반면 이번엔 대놓고 편하게 연기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한 친구가 되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 코미디로 한채영, 강혜정 외에도 허이재, 배수빈 등이 출연한다. ‘홍반장’, ‘해바라기’ ‘정승필 실종사건’의 강석범 감독이 연출한 ‘걸프렌즈’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프렌즈’ 배수빈 “여자에게 최고의 무기는 진심”

    ‘걸프렌즈’ 배수빈 “여자에게 최고의 무기는 진심”

    배수빈은 9일 “영화 ‘걸프렌즈’에서 세 여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남자를 연기하며 귀여움과 진실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배수빈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 언론시사회에서 “사랑을 독차지 하는 캐릭터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나만의 무기를 찾아야 했다.”고 촬영할 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스스로 장동건이나 이병헌 같은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던 것. 배수빈은 “한 여자를 대하는 진심이 최대의 무기라고 생각했다.”며 “여자에게 쉬워 보이기도 하고 화를 내도 잘 풀리기도 하며 귀염성이 많은 캐릭터라서 그런 면들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수빈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옴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배수빈은 “내 안에 나쁜 남자나 시크해지고 싶은 기질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론 세 여인에게 구박만 당하는 편한 동네 오빠다.”고 털어놨다. 배수빈은 함께 호흡을 맞춘 세 여배우 중 이상형을 묻자 “한 명만 꼽으면 뒤에 가서 또 구받 받는다”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한 친구가 되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 코미디로 배수빈과 한 채영 외에도 강혜정, 허이재가 출연한다. ‘홍반장’, ‘해바라기’ ‘정승필 실종사건’의 강석범 감독이 연출한 ‘걸프렌즈’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촉촉한 입술을 가진 남자 배수빈

    [NOW포토] 촉촉한 입술을 가진 남자 배수빈

    배우 배수빈이 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영화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좋아하던 세명의 여자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코믹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결혼 후 순진하지 않다고 느껴”

    한채영 “결혼 후 순진하지 않다고 느껴”

    ‘품절녀’ 한채영이 결혼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털어놨다. 한채영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섹시 앤 더 시티’(Sexy And The City)편에 출연해 “결혼 후 더 이상 순진하지 않다고 느낀다.”고 고백했다. 연애할 땐 “갖고 싶은 게 있냐?”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내숭을 떨었지만 결혼 후엔 남편이 물어보기도 전에 갖고 싶은 걸 (휴대전화로)찍어 남편에게 보낸다는 것. 한채영은 “남편에게 ‘자기야 이거 나한테 어울리지 않아?’라고 보내면 그날 저녁 남편이 그 선물을 사들고 온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외에도 한채영은 19세 때부터 알고 지내온 남편과 10년 가까이 연애를 한 뒤 결혼한 사실을 공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영화 촬영 때문에 두 달 동안 남편과 함께 밥을 먹은 적이 없다가 최근에서야 점심을 같이 먹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채영, 강혜정, 허이재, 배수빈 등 영화 ‘걸프렌즈’ 주인공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수빈 “드라마 ‘주몽’ 서 임대호에 설렜다”

    배수빈 “드라마 ‘주몽’ 서 임대호에 설렜다”

    배우 배수빈의 깜짝 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수빈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마음을 설레게 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드라마 ‘주몽’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협보 임대호를 1위로 꼽았다. 드라마 ‘주몽’ 촬영 당시 배수빈은 중성적인 캐릭터로 분해 임대호와 동성애 코드의 멜로신을 연기했다. 배수빈은 “내가 여장 남자 역할이라 임대호와 멜로신이 많았다.”며 “연기에 몰입했더니 실제로 살짝 설레더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영화 ‘걸프렌즈’ 주인공들이 랭킹 순위에 없는 것과 관련해 배수빈은 “원래 다 쓰려고 했는데 누구 한 명을 쓰면 다른 분에게 집중 공격을 받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수빈, 스크린 3색男 등극…찌질·위험·매혹

    배수빈, 스크린 3색男 등극…찌질·위험·매혹

    배수빈이 올해 3편의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9월 영화 ‘애자’에서 최강희의 찌질한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배수빈은 12월 개봉을 앞둔 ‘비상’에서는 위험한 매력의 호스트로, ‘걸프렌즈’에서는 3명의 여성과 문어발 연애를 펼치는 매력남으로 분한다. ‘애자’에서 배수빈은 드센 여자친구 박애자(최강희 분) 밑에 3년을 기죽어 산 ‘찌질남’ 철민을 연기했다. ‘애자’ 언론 시사 당시, 배수빈은 자신의 캐릭터를 “제대로 된 남자친구 구실도 못하는 못난 남자의 전형”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반면 10일 개봉하는 ‘비상’에서의 배수빈은 ‘옴므파탈’의 매력을 갖춘 청담동 최고의 호스트 호수로 분했다. 첫사랑을 품고 사는 호수를 연기한 배수빈은 거칠고 고독하지만, 후배 시범(김범 분)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도움을 주는 의리 있는 조력자 역할을 카리스마 있게 소화했다. 이어 배수빈은 ‘걸프렌즈’에서 한채영·강혜정·허이재 등 3명의 여배우와 동시에 연인 호흡을 맞춘 ‘행운남’으로 등극하게 됐다. 극중 배수빈이 맡은 진호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친절한 매너, 그리고 오토바이를 즐기는 터프함까지 갖춘 캐릭터다. 이에 매혹된 세 여자와 진호의 좌충우돌 로맨스는 17일 스크린에서 공개된다. 영화는 물론 드라마 ‘찬란한 유산’과 ‘천사의 유혹’ 등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인기를 누리는 배수빈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애자’ ‘비상’ ‘걸프렌즈’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배우 ‘기싸움’할 때 男배우 ‘전쟁터’로

    女배우 ‘기싸움’할 때 男배우 ‘전쟁터’로

    터프하고 기가 센 여배우들이 12월 스크린에 몰려오는 가운데 남자 배우들은 전쟁터로 향하고 있다. ‘여배우들’, ‘걸프렌즈’ 등 여배우들의 기싸움을 담은 영화들이 연말을 맞아 줄줄이 개봉하는 가운데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쟁영화들이 내년에 등장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기싸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이다. 극중 한 자리에 모인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 톱여배우 6명은 경쟁심, 열등의식, 자존심 등 미묘한 기류가 흐르면서 팽팽한 기싸움과 신경전을 벌인다.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가 행운남 배수빈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걸프렌즈’도 ‘여배우들’ 못지않다. 서로 다른 성격의 세 명의 여자가 만나면서 자연스레 부러움과 질투가 생기고 싸움이 벌어지는 것. 임수정과 선우선은 한국영화 최초의 정통히어로물인 ‘전우치’에서 대결을 벌인다. 임수정은 극중에서 악동 도사 전우치 역의 강동원과 사랑을 나누는 서인경 역을 맡았다. 선우선은 전우치와 대적하는 인간요괴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차 위에서 활을 쏘는 등 그간의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도 높은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여배우들’이 오는 10일, ‘걸프렌즈’와 ‘전우치’가 23일 개봉해 올 겨울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나면 다음은 남자 남자배우들의 차례다. 먼저 한국전쟁 당시 학생의 신분으로 전투에 참가했던 의용군과 북한 정규군의 치열했던 싸움을 다룬 ‘포화 속으로’가 오는 25일 크랭크인한다. 차승원, 권상우, 탑, 김승우 등 톱스타들이 합류한 ‘포화 속으로’의 화려한 라인업은 톱여배우들이 뭉친 ‘여배우들’ 부럽지 않다. 이어 2002년 6월 남북 해군의 서해 충돌을 다룬 ‘연평해전’과 ‘아름다운 우리’(가제)도 제작된다. 지하철 테러 소재 영화 ‘튜브’의 백운학 감독이 연출하는 ‘연평해전’은 12월 중 크랭크인 해 내년 5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또 곽경택 감독이 지휘하는 국내 최초의 3D 입체영화 ‘아름다운 우리’는 내년 3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군에서도 전쟁영화를 제작한다. 고 신상옥 감독의 1964년작 ‘빨간 마후라’의 뒤를 이어 8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빨간 마후라2’를 준비 중인 것. 45년 만에 나오는 공군영화다 보니 공군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를 지키는 공군의 노고를 국민에게 알리는 상업영화인 ‘빨간 마후라2’는 내년 10월 국군의 날 개봉이 목표다. 사진 = (위)스폰지, (아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시크릿(스릴러/18세 관람가) 감독 윤재구 줄거리 악명 높은 조직의 2인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현장에 출동한 성열(차승원)은 범인이 남긴 듯한 유리잔의 립스틱 자국과 떨어진 단추, 귀걸이 한쪽을 찾아내고 충격에 빠진다. 오늘 아침 외출 준비를 하던 아내(송윤아)의 입술 색깔, 아내의 옷에 달려있던 단추와 귀걸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 본능적으로 증거물을 모두 없애는 성열. 그는 사건 당일 찾아온 여자를 봤다고 증언하는 결정적 목격자마저 협박해 빼돌린다. 감상 비밀도 반전도 많은 영화. ■ 비상(액션·드라마/18세 관람가) 감독 박정훈 줄거리 엑스트라 생활과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살아가는 시범(김범)은 ‘인생 한방’을 기대하며 배우의 꿈을 품고 살아가지만 단짝 친구 외에는 기댈 곳이 없다. 이런 그에게 인생을 걸고 싶은 사랑이 나타난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범에게 호수(배수빈)는 호스트바에서 일할 것을 권해오고 결국 시범은 화려한 밤의 배우인 호스트가 된다. 역시 첫사랑의 아픔을 품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호수는 그에게 든든한 배경이 돼 준다. 감상 여자의 환상을 사로잡는 호스트들의 순도 100% 사랑이야기. ■ 시간의 춤(다큐멘터리/전체 관람가) 감독 송일곤 줄거리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체 게바라의 나라 쿠바. 100여 전 그 쿠바에는 제물포항을 떠나 멕시코를 거쳐 바람처럼 흘러간 300여명의 조선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4년 뒤면 부자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억세게 살았다. 학교를 세워 우리말을 가르치고 상해 임시정부 김구 선생께 독립자금을 보내며 체 게바라의 혁명에도 동참하면서. 하지만 그 누구도 조선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감상 가슴 한 켠의 뭉클함! 감동을 받고 싶다면. ■ 카운테스(드라마·스릴러/18세 관람가) 감독 줄리 델피 줄거리 16세기 루마니아. 아름다운 외모와 막강한 부로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백작부인 엘리자베스 바토리(줄리 델피). 다른 귀족들의 질투로 고립된 삶을 살던 어느 날, 그녀는 파티에서 만난 젊고 매력적인 귀족 청년 이스트반(다니엘 브륄)과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와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점점 늙고 추해지는 자신이 불안하기만 한데. 감상 사랑 때문에 잔인해지는 여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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