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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스틸컷만 봐도 아찔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스틸컷만 봐도 아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사랑’, 방송 전부터 베드신으로 화제몰이

    ‘최고의 사랑’, 방송 전부터 베드신으로 화제몰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노민우와 베드신을 촬영 둘째 날 진행했다. 너무 앞뒤 관계없이 처음 만나 베드신을 찍으니 어느 정도 노출이 있는데도 밋밋하더라. 그래서 결국 재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재촬영 때는 친분이 쌓이니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이더라. 결국 PD가 ‘이 부분은 잘릴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첫 방송. 사진 = 씨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구 결혼, 방송에서 짝사랑녀에게 공개 고백 후..‘결혼식 사진보니..’

    진구 결혼, 방송에서 짝사랑녀에게 공개 고백 후..‘결혼식 사진보니..’

    ‘진구 결혼’ 배우 진구가 짝사랑녀와 결혼했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진구는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작년부터 사랑을 키운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진구가 지난해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 특집에 출연했을 당시 밝힌 ‘짝사랑녀’가 바로 신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우, 한효주, 강하늘, 조복래, 이정현, 육중완, 고수, 배수빈, 안소희, 주안, 임화영, 김정은, 이청아, 김인권, 박지빈, 백봉기, 박효준, 조현재 등이 참석했다. 특히 결혼식 사회는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효준과 이용민이 맡았고, 축가는 이정과 거미, 또 실력파 가수 VOS의 최현준과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맡았다. 진구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구 결혼, 정말 축하합니다”, “진구 결혼, 너무 행복해보이네”, “진구 결혼, 허니문 베이비 만들어 오시길”, “진구 결혼..잘 어울리는 한 쌍”, “진구 결혼..부럽다”, “진구 결혼..신부 미모가 연예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구 커플은 진구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연평해전’의 촬영 이후인 올 가을 중에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사진 = 웨딩스냅 까미유 제공 (진구 결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대통령 측근 비리 특별감찰관 3개월째 ‘공석’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비리 감찰을 담당할 특별감찰관 후보자 선정 작업이 3개월 가까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회 추천 후보자 3명 중 1명은 고사했고 다른 1명은 여당이 당파적이란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 야당은 “대선 공약 파기”라며 반발 중이다. 특별감찰관제도는 대통령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 대통령 비서실장 및 수석비서관 등이 인사청탁을 하거나 금품을 받는 행위를 감찰하기 위해 도입됐다. 여야가 합의해 15년 이상 법조 경력을 지닌 변호사 3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사흘 안에 3명 중 1명을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지명해야 한다. 지난 6월 19일 특별감찰관법 시행 이후 한 달쯤 뒤인 7월 11일 국회 특별감찰관후보추천위원회는 여야 합의로 민경한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장, 임수빈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조균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추천했다. 이 가운데 조 후보자가 교수직을 사직하는 게 부담스럽다며 고사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남은 2명 중 민 변호사는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해 특별감찰관직에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전면 재선정을 요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이 억지주장을 편다며 반박하고 있다. 한정애 대변인은 “여당 측 후보가 자진 사퇴하자 새누리당이 후보 선정을 다시 하자며 여야 합의를 파기했다”면서 “새누리당이 처음부터 이 제도를 원하지 않았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프로야구] 4년 만에 40홈런… 박병호 전설을 넘보다

    [프로야구] 4년 만에 40홈런… 박병호 전설을 넘보다

    박병호(넥센)가 시즌 4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2010년 이대호(당시 롯데)의 44홈런 이후 한 시즌 40홈런은 4년 만이다. 박병호는 19일 목동에서 프로야구 LG 선발 류제국을 상대로 대기록을 썼다. 1회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류제국의 5구째 시속 143㎞ 바깥쪽 직구에 방망이를 크게 휘둘렀다. 중심을 잃은 불안한 자세였지만 힘으로 밀어쳐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짜리 2점 홈런이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40홈런 이상을 기록한 국내 타자는 장종훈, 이승엽, 박경완, 심정수, 이대호 등 다섯 명뿐이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타이론 우즈, 댄 로마이어, 호세 페르난데스, 트레이스 샌더스, 찰스 스미스 등 다섯 명만이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박병호는 역대 11번째이자 토종 6번째 40홈런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넥센은 5-7로 무릎을 꿇었다. 외국인 투수 밴헤켄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11피안타 5탈삼진 6실점(6자책)으로 부진한 끝에 6회 2사 1, 2루 상황에서 강판, 연승 행진을 14로 마무리했다. 정수빈(두산)은 문학에서 SK에 3-4로 뒤졌던 6회 상대 외국인 선발 밴와트의 2구를 퍼올려 개인 통산 첫 만루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은 기세를 살려 12-6으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울산에서는 최하위 한화가 롯데를 10-7로 꺾었다. 4위를 아슬아슬하게 지키던 롯데는 6위로 내려앉았다. 두산이 롯데에 1경기 앞선 4위, LG가 반 경기 앞선 5위로 올라섰다. 한편 삼성-KIA(광주)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뉴저지 유니언시티에 7번째 위안부 기림비 제막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반성을 촉구하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인들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으로 향하는 관문에 미국에서 7번째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졌다. 미국 뉴저지주 유니언시티의 ‘리버티플라자’에서는 4일(현지시간) 낮 12시 ‘일본군 강제동원 군 위안부 기림비’의 제막식이 거행됐다. 날개를 펼친 나비 형상의 철제 조각으로 한인사회가 아닌 미국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세워진 기림비다. 미국을 방문 중인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87)·강일출(86) 할머니와 브라이언 P.스택 유니언시티 시장 등 시(市) 관계자, 한인유권자단체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관계자와 교민들, 이번 기림비 건립을 주도한 유니언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인 김자혜씨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옥선 할머니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살아남았으니 얘기할 수 있지만, 먼저 간 사람들은 얼마나 한을 품고 갔겠는가”라며 “우리의 명예회복을 위해 이 먼 곳을 찾아왔으니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뉴욕·뉴저지주에서 4번째인 이번 기림비는 맨해튼을 잇는 ‘링컨터널’ 근방,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 들어섰다. 스택 시장은 인사말에서 “위안부 문제는 인권과 후손에 대한 교육의 문제”라며 “우리가 인권과 여성의 권리를 인식하고, 이를 더 많이 후손에게 가르칠수록 문제는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니언시티 커미셔너인 류치오 페르난데스는 중동, 아프리카, 중미 국가에서 행해지는 어린 소녀들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를 거론하면서 “오늘 기림비 건립은 인권을 넘어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의 외침”이라고 말했다. 유니언시티 지역 역사학자인 제러드 캐러빈, 여성단체 ‘위민 라이징’의 마거릿 에이브럼스의 인사말에 이어 이수빈양의 하프 연주와 캣 J.레인양의 ‘위안(Comfort)’이라는 제목의 시 낭송이 이어졌다. 이옥선 할머니는 “일본은 ‘한국의 딸들을 강제로 끌고간 적이 없고, 그들이 돈을 벌러 갔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이 옳은가”라며 “위안소는 사람을 잡는 도살장”이라고 비판했다. 강일출 할머니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너무나 감사하다며 “죽기 전에는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검은 천을 걷어내며 기림비를 공식 제막했다. 미국 AP통신, 중국 CCTV, 일본 NHK방송 등 다수의 외신도 이날 취재에 나섰다. 이로써 미국에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 뉴욕주 롱아일랜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등 2곳,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에 이어 7번째 기림비가 세워졌다. 이옥선·강일출 할머니는 제막식에 이어 뉴저지주 티넥의 ‘나비 예술박물관’에서 개막한 스티브 카발로의 ‘우리가 피 흘린 수많은 상처들’이라는 개인전 리셉션에 참석했으며, 이날 저녁에는 맨해튼 링컨센터의 무대에 오르는 연극 ‘위안’을 관람한다. 5일 저녁에는 시민참여센터와 쿠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가 주관하는 간담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이색학과 직업체험전 인기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이색학과 직업체험전 인기

    지난 7월 16일 안양에 위치한 양명고등학교에 수험생들을 위한 진로체험전이 개최됐다. 많은 학교들의 이색학과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돼 학생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2015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이번 체험전은 폭넓은 진로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기존에 알지 못했던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고, 적성에 맞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알렸다는 평이다. 그 중에서도 수험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학교가 있다. 바로 영등포에 위치한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칵테일, 커피, 와인 등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음할 수 있는 체험기회를 마련했다. 학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와 함께 학과 소개와 자세한 상담까지 진행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체험전에는 WSBC(월드슈퍼바리스타챔피언쉽)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의 학생들과 전국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육수빈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의 비전을 알리고, 취업뿐만 아니라 전문성까지 갖출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함께 참여한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의 조남도 교수는 “학과의 특성에 맞춘 전문교육과 함께 커피, 와인, 칵테일 등 인접전공 수업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키워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중점 교육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의 실력이 학교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호텔분야 특성화 학교로 식음료분야의 각종대회에서 수상소식을 전하며 그 명성을 알리고 있다. 3+2제도를 통한 호텔인턴쉽 병행과 80%이상의 실습을 통해 실무경력을 쌓을 수 있는 특성화 교육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중앙일보가 주최한 ‘소비자선택 전문교육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는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c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들 이름표 가슴에 달고 눈물로 걷는 50㎞

    “우리 딸을 다시 만나면 사고 이유는 설명해 줘야 할 것 아닙니까.”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3반 고(故) 최윤민(17)양의 어머니 박혜영(51)씨는 연신 흐르는 땀을 훔쳤다. 점심 식사 뒤엔 진통제도 챙겨 먹었다. 다리, 허리 안 아픈 곳이 없었다. “우리 윤민이가 늦둥이라 지금 걷는 엄마 중 내가 가장 나이가 많을 거예요. 큰딸이 말렸는데 집에 있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까 억울하게 간 막내에게 이거라도 해 주고 싶어 나왔어요.” 세월호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23일 유가족 185명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가는 1박 2일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학부모들은 반별로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었다. 검은 티셔츠엔 ‘잊지 말아 주세요 0416’이란 글귀가, 흰 티셔츠엔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란 문구와 배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티셔츠 뒤엔 해당 반의 숫자와 그 반에서 희생된 학생들 이름이 적혀 있었다. 희생된 아이들의 학생증과 이름표를 단 부모도 많았다. 오전 10시쯤 단원고 앞을 지날 때 부모들의 표정은 더욱 어두워졌다. 2반 남수빈 학생의 어머니는 “아직까지 우리 아이가 없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났는데 학교를 보니 또 눈물이 난다”며 “내일 돌아올 때는 문제가 해결돼 홀가분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비까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 이들이 50㎞가 넘는 도보 행진에 나선 이유는 단 하나다. 100일이 되도록 지지부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3반 정예진(17)양의 어머니 박유신(42)씨는 “법도 모르고 정치도 모르지만 억울하게 죽은 애들이 이렇게 많은데 잘못했다고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유병언 시체가 나왔다는데 가족 중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면서 “100일 되도록 지지부진하니까 무마시키려고 쇼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후 1시 30분쯤 세월호 희생자 100여명이 안치된 하늘공원에 도착하자 담담하게 걷던 유족들의 울음소리가 커졌다. 어머니들은 자녀 사진을 어루만지며 오열했다. 이들은 광명시 시민체육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24일 서울지역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도착한다. 행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직장에 다니며 세금 꼬박꼬박 내던 평범한 소시민이 모두 투사가 돼 버렸다”면서 “남은 자녀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달샤벳 수빈, 사고 후 더욱 물오른 미모 셀카 공개

    달샤벳 수빈, 사고 후 더욱 물오른 미모 셀카 공개

    달샤벳 수빈이 트위터에 셀카를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수빈은 달샤벳 공식트위터에 “잘 먹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빈은 포크를 입에 대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잡티없는 뽀얀 피부가 눈에 들어온다. 수빈은 지난 5월 23일 교통사고로 오른쪽 주상골 골절상과 양쪽 다리 및 허리 부위 등에 타박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으나 지난 6월에 퇴원, 현재 자택에서 지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수빈의 부상으로 6월쯤 컴백이 예정되어 있던 달샤벳 역시 가을 무렵으로 컴백을 미루게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4 ‘표정없는 미용사’, 차도녀로 인생역전!

    렛미인4 ‘표정없는 미용사’, 차도녀로 인생역전!

    지난 밤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송된 렛미인 4에서 비교불가의 이기적인 몸매와 미모를 가진 새로운 렛미인이 탄생해 화제다. 7월 3일(목) 밤 11시에 방송된 렛미인 4에서는 웃음을 잃어버린 딸이라는 주제로 표정없는 미용사 윤단비(31)씨와 말없는 딸들 박상은(23),박수빈 자매가 등장했다. 이례적인 세명의 렛미인 후보가 생긴 상황에서 닥터스의 선택을 받고 5대 렛미인에 등극한 주인공은 바로 표정없는 미용사 윤단비씨. 심각한 주걱턱 콤플렉스로 늘 입을 가린 채 살아온 윤단비씨는 유일한 삶의 기쁨이자 희망이었던 마라톤의 꿈조차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포기해야 했다. 이후 인턴 미용사로 일을 시작했지만, ‘화나 보인다, 내 머리 해주는 게 기분 나빠서 그런 표정이냐, (발음이 안 좋아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듣겠다’ 등의 얘기를 듣기 일쑤였다. 그리고 그럴수록 그녀의 표정은 점점 더 굳어지고 입은 굳게 다물어졌다. 윤단비씨의 상태를 살펴본 닥터스는 외모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다수의 상실된 치아와 부정교합으로 인한 저작기능 장애 등 기능적인 부분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마침내 그녀는 5대 렛미인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후 85일의 시간을 거쳐 변신의 무대에 선 윤단비씨는 실루엣과 뒷태에서부터 MC군단에게 경악에 가까운 놀라움을 선사했다. 학창시절 마라톤을 통해 다져진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라인은 단연 그간의 렛미인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라 할 만한 수준이었으며 이후 공개된 앞모습에서는 더욱 큰 찬사가 쏟아졌다. 윤단비씨의 수술과 치료를 진행한 렛미인 닥터스 박상훈 원장(아이디성형외과)은 “윤단비씨는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턱관절이 마모된데다 다수의 치아까지 상실된 상태였다. 심미적인 부분을 떠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양악수술과 교정치료가 절실한 상태였으며, 이에 상악과 하악의 교합을 맞추는 양악수술과 교정치료를 함께 진행했다.” 고 말했다. 예전과는 확 달라진 외모와 함께 당당한 자신감까지 얻게 된 윤단비씨는 “앞으로 렛미인4 스타일러인 태양원장과 같은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히는가 하면 어머니와의 눈물겨운 재회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방송 이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채널 스토리온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 뮤지션 차이콥스키 콩쿠르 바이올린 이수빈 등 4명 입상

    제8회 영 뮤지션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한국 학생들이 대거 입상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수빈(14)양이 바이올린 부문 공동 2위, 서유민(16)양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첼로 부문에서는 정우찬(15)군이 공동 2위, 표현아(13)양이 4위를 차지했다. 모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서 음악 영재로 선정된 학생들이다. 1992년 창설된 영 뮤지션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세계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수상자 연맹(ATCS)이 주관하는 17세 이하 영재 대상 경연대회다. 피아니스트 랑랑과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배출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동대문 쇼핑몰 찍고, 다음 코스는 도보 여행!

    동대문구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도보여행 코스를 선보였다. 고즈넉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 문화유적지가 테마다. 구는 관광자원의 두 번째 코스로 ‘자연과 함께하는 도보여행코스’를 개발, 일상 속에서 휴식을 찾을 수 있는 녹지공간과 그곳에 있는 문화유적을 연계한 힐링코스로 구 홈페이지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나무에서 피톤치드를 그득히 내뿜는 배봉산근린공원이 첫 코스다. 완만해 천천히 걸어도 40분 정도 걸린다.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25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숲 속 작은 도서관과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바쁜 일상을 떠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등산로에는 황톳길과 지압길, 무장애숲길 등이 갖춰졌다. 생태공원과 유아숲체험장도 찾을 만하다. 배봉산 일대엔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묘(영우원) 터와 정조의 후궁이자 순조의 생모였던 수빈 박씨의 묘(휘경원) 터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문화유적지가 있다. 아기자기한 숲 속 걷기를 끝내면 중랑천을 잇는 육교를 지나 서울시 선정 아름다운 장안동 벚꽃길이 손님을 맞는다. 이제 꽃은 다 스러졌지만 2.5㎞에 이르는 벚꽃터널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또 주변에 양귀비와 금계국, 원추리, 꽃창포, 코스모스 등 각종 야생화를 철마다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하천인 청계천이 곧장 나타난다. 한강 제2지류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을 나서면 마주치는 물길이다. 청계천을 따라 광화문까지 걸을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엔 한방과 더불어 하루 동안 나무와 꽃, 하천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자랑할 만하다”고 말했다. 또 “잘 홍보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수빈 근황, 교통사고 후 근황 “발등 주상골 접합수술 후 재활치료”

    수빈 근황, 교통사고 후 근황 “발등 주상골 접합수술 후 재활치료”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부상 후 근황에 대해 공개했다. 12일 오후 수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잘 지내시나요. 정말 많이 보고 싶네요. 소식이 너무 늦었죠. 저는 수술 잘 마무리하고 열심히 재활 치료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많이 힘들었는데 매일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과 달링 분들 덕분에 힘이 불끈불끈. 후딱 나아서 샤벳언니들과 함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저도 정말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고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7일 개최된 ‘드림콘서트’ 공연장에 달샤벳 팬들이 준비한 ‘달샤벳 거요미 수빈아 보고싶다’는 현수막을 담고 있다. 수빈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 사진을 첨부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수빈은 “고맙고 또 고맙고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나을게요”라며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수빈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빈은 조금 수척해졌지만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수빈은 지난 5월 23일 오후 7시 30분 경 부산에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나인투식스’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울산 부근 커브길에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겪었다. 이에 수빈은 발등 주상골이 부러지고 허리와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이후 수빈은 지난 5월 28일 발등 주상골 접합수술을 진행했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사진 = 수빈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상황.. 허리-다리 부상 ‘충격’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상황.. 허리-다리 부상 ‘충격’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교통사고로 차량은 전복됐고 달샤벳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샤벳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교통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교통사고로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안타깝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이라니 큰 사고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치료 잘 받고 쾌차하길”, “연예인들 무리한 스케줄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빈, 부산서 울산 이동 중 차량 전복 사고 ‘아찔’

    수빈, 부산서 울산 이동 중 차량 전복 사고 ‘아찔’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전복됐고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샤벳 수빈, 차량 전복 사고로 병원에 입원

    달샤벳 수빈, 차량 전복 사고로 병원에 입원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전복됐고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커브길 중앙분리대 들이받으면서…”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커브길 중앙분리대 들이받으면서…”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커브길 중앙분리대 들이받으면서…”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수빈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빈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울산 부근 커브길에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당시 차량에는 수빈과 매니저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수빈은 해당 사고로 오른쪽 주상골(발배뼈) 골절상과 양쪽 다리, 허리 부위의 타박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사고 직후 급히 울산의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수빈은 오전 중 수술여부를 검사한 뒤 서울로 이동해 추가 치료를 지속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제발 빨리 쾌차하셔요”,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큰 부상 아니어야 하는데”,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빨리 털고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현재 상태는?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현재 상태는?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전복됐고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빈 교통사고 “주상골 골절상” 당시 사고 상황은?

    수빈 교통사고 “주상골 골절상” 당시 사고 상황은?

    수빈 교통사고 “주상골 골절상” 당시 사고 상황은?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수빈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빈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울산 부근 커브길에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당시 차량에는 수빈과 매니저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수빈은 해당 사고로 오른쪽 주상골(발배뼈) 골절상과 양쪽 다리, 허리 부위의 타박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사고 직후 급히 울산의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수빈은 오전 중 수술여부를 검사한 뒤 서울로 이동해 추가 치료를 지속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많이 다쳤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깜짝 놀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4회에만 8점… 곰 연승행진 멈춘 공룡

    [프로야구] 4회에만 8점… 곰 연승행진 멈춘 공룡

    NC가 두산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NC는 18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두산의 연승은 7에서 멈췄다. 승부처는 4회. NC는 기회를 잡았지만, 두산은 놓쳤다. 6이닝을 1실점(1자책)으로 막은 NC 선발 웨버는 5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이종욱은 2개의 안타를 추가해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NC는 4회 초 무려 8점을 냈다. 나성범이 솔로 홈런으로 0-0의 균형을 깼다. 테임스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바로 다음 타석에서 모창민의 묵직한 3점 홈런이 터졌다. 점수는 순식간에 5-0으로 벌어졌다. 2점을 내준 두산 선발 노경은의 실책도 뼈아팠다. 2사 1·3루에서 나성범의 공을 어렵게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1루수 칸투의 글러브를 비켜간 틈을 타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7-0. 노경은은 3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NC는 교체된 최병욱을 상대로 1점을 더 뽑았다. 잠잠하던 두산 타선은 4회 말 불을 뿜었지만 점수와 연결되지 않았다. 오재원-김현수-칸투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이 연속 안타를 치고 1사 만루에서 홍성흔이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NC 유격수 손시헌이 쇄도해 왼팔을 쭉 뻗어 공을 잡았다. 이어 다음 타자 양의지가 뜬공으로 돌아섰다. 5회 말 2사 1·2루 상황에서 나온 오재원의 1타점 2루타 역시 두산에는 아쉬웠다. 높게 날아간 타구가 공을 잡으려던 관중의 몸에 맞고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비디오 판독 후 2루타로 판정됐다. 홈런이었다면 9-3까지 따라붙을 수 있었지만, 1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7회 민병헌이 솔로포, 9회 정수빈이 2점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쫓아가기엔 너무 늦었다. 삼성은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KIA를 8-2로 꺾고 5연승을 질주, 2위 넥센과 1승 차 단독 선두를 굳혔다. 삼성은 3회까지 KIA에 1-2로 뒤졌지만, 4회 6점을 뽑아내 경기를 뒤집었다. 채태인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쐈다. 롯데는 큰 홈런 2방으로 단숨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직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1회 최준석의 3점포, 3회 황재균의 만루포를 포함해 장단 12안타를 엮어 11-6으로 이겼다. SK 선발 김광현은 대전에서 한화를 상대로 6과3분의2이닝 동안 13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5실점(5자책), 패전의 멍에를 썼다. 4승5패. SK가 한화에 2-5로 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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