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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OST ‘내 사람’ 애절함 더했다...이영 마음 대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OST ‘내 사람’ 애절함 더했다...이영 마음 대변

    배우 박보검이 부른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내 사람’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세자 이영 역)이 채수빈(조하연 역)국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접 부른 OST ‘내 사람’이 흘러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하는 사람인 김유정(홍라온 역)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영은 역적의 딸이 홍라온임을 알고, 자신이 계속 만나려 할수록 홍라온이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위험을 알고도 홍라온을 만나려 했지만, 홍라온은 “제 아버지를 극악한 역도로 죽게 만든 게 누굽니까?”라며 태도가 달랐던 것. 이에 이영은 눈물을 흘리며 결국 라온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접었다. 홍라온을 위해 원치 않는 국혼을 하는 이영의 마음을 대변하듯, 이 장면에서 OST ‘내 사람’이 흘러나오면서 애절한 분위기는 더해졌다. 특히 “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람, 내 걱정 말아요 아프고 아파도 사랑이죠 난 행복하죠, 영원한 나의 내 사람 그대니까”라는 부분이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 장면에서 OST 나오는 거 대박이었어요”, “영이 노래 최고다 연기도 최고고”, “세자 저하는 노래로도 연기하시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박보검이 부른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내 사람’은 1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됐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아닌 채수빈과 국혼?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아닌 채수빈과 국혼?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국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세자 이영 역)과 김유정(홍라온 역)이 서로를 사랑하지만 가까워질 수 없는 모습이 그려짐과 동시에 채수빈(조하연 역)과 국혼을 올리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지난 14회 방송에서는 아무 말 없이 자신의 곁을 떠난 홍라온을 찾는 이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이번 예고편에서 홍라온이 “제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하지 마십시오. 저에 대한 어떤 소식을 들어도 흔들리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는 모습은 더욱 애틋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이영이 김병현(곽동연 분)에게 “단 한 번만이라도 만나게 해줄 수 있겠느냐?”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김윤성(진영 분)의 외길 사랑도 눈길을 끈다. 그의 할아버지 김 헌(천호진 분)이 “역적의 딸년 따위를 마음에 둔 것이냐?”고 묻는 데 대해 김윤성은 “조악하고 천박하더라도 저만의 그림을 그리며 살겠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순애보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영상의 말미에는 이영이 조하연과 국혼을 치르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까지 담긴 데다 “어쩌다 내가 라온이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이 되었느냐”라는 이영의 내레이션은 이날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공식 홈페이지 예고편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영의 국혼? ‘구르미 그린 달빛’ 15회 예고 영상

    이영의 국혼? ‘구르미 그린 달빛’ 15회 예고 영상

    ‘구르미 그린 달빛’ 이영(박보검 분)과 조하연(채수빈)의 국혼이 예고됐다. 9일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10일 방송 예정인 15회 예고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홍라온(김유정 분)이 떠나고, 이영과 조하연이 국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 영상에서 홍라온은 “제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하지 마십시오. 저에 대한 어떤 소식을 들어도 흔들리지 마십시오”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이영은 김병연(곽동연 분)에게 “단 한 번이라도 만나게 해줄 수 있겠느냐”라고 부탁한다. 김헌(천호진 분)은 이영에게 “죄인이란 오명을 쓰고 정당에 들 수 없지 않겠습니까”라며 옷을 내밀고 이영은 “해서 관복까지 모두 반납하겠다는 말이오?”라고 되묻는다. 한상익(장광 분)은 “내 이름까지 사칭해 그 아이 불러낸 걸 보면 우리 가까이 있는 자다. 용서치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김병연은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김헌은 김윤성(진영 분)에게 “역적의 딸년 따위를 마음에 둔 것이냐”라고 묻고, 김윤성은 “저는 조악하고 천박하더라도 저만의 그림을 그리며 살겠습니다”라고 답한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영은 결국 조하연과 국혼을 준비한다. 국혼을 준비하는 이영과 조하연의 표정에는 슬픔이 가득 서려있다. 예고편은 “어쩌다 라온이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이 되었느냐, 내가”라는 이영의 독백과 함께 끝이 난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15회는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영상=구르미 그린 달빛/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19일 광화문 출격? ‘기대감 UP’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19일 광화문 출격? ‘기대감 UP’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이 광화문 출격을 예고했다. 8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방송관계자들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진이 오는 19일 주연 배우들 팬 사인회 일정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장소는 광화문으로 계획 중이지만 정확한 위치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9일을 팬 사인회 날짜로 정하고 장소를 섭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보검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20%를 달성하면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하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7회를 기점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면서 공약을 실천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일정을 조율한 끝에 팬사인회 현장에는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채수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드라마 방영 전 박보검은 광화문 앞에서 ‘붐바스틱’ 춤으로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팬 사인회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채수빈, 애교 가득 본방사수 독려 “떨린다, 진심으로”

    ‘런닝맨’ 채수빈, 애교 가득 본방사수 독려 “떨린다, 진심으로”

    ‘런닝맨’ 채수빈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지난 2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6시 반 런닝맨! 저 나와요… 떨린다 진심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토끼 그림 효과를 더하는 어플을 사용해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는 지난 2일 채수빈 자신이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시다 사랑해요”, “예쁘게 잘 봤어요! 아름다운 미소에 반했답니다”, “비오는 날 촬영하느라 수고하셨어요~ 드라마도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채수빈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사랑 이어나갈 수 있을까?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사랑 이어나갈 수 있을까?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과 김유정의 사랑에 큰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개된 ‘구르미 그린 달빛’ 13회 예고편에서는 박보검(세자 이영)과 김유정(홍라온)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홍라온은 이영을 뒤에서 안으며 “저하의 곁에서 한 걸음 이상 떨어지지 않아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이영은 “오래오래 그리 있어도 된다”며 다정하게 답했다. 지난달 27일 방송에서는 홍라온이 이영의 곁을 떠날 것처럼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홍라온이 이영 곁에서 계속 함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홍라온이 이영의 곁에 누워 “제가 역적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 해도 저를 만난 걸 후회하지 않으시겠습니까?”라고 말해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무리들의 모습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영의정 김헌(천호진 분)은 “홍라온을 먼저 찾아내서 우리 손에 넣어야 한다”고 말한 데 이어 이조판서 김의교(박철민 분) 또한 “궐 안에 피비린내가 진동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의 주변 인물인 김윤성(진영 분)과 조하연(채수빈 분)이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채수빈♥이광수, 사심 가득 레이스 “제 꺼 같은 느낌?”

    ‘런닝맨’ 채수빈♥이광수, 사심 가득 레이스 “제 꺼 같은 느낌?”

    ‘런닝맨’ 채수빈이 이광수와 빗 속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GO’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블랙몬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광수는 채수빈의 이름표를 떼며 자신만의 블랙몬으로 만들었다. 채수빈과의 레이스에 기분이 좋아진 이광수는 “제 꺼 같은 그런 느낌인 건가요? 어쨌든 저는 뺏기지 않을 거니까”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광수에게 전화가 걸려 왔고 이 때부터 두 사람의 스킨십은 빠르게 진행됐다. 통화 중인 그를 위해 채수빈은 우산을 들어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다. 자신이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었지만 이를 자연스럽게 하는 탓에 이광수는 눈치를 채지 못했다. 채수빈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손깍지를 꼈고, 광수는 놀라면서도 좋은 마음에 주저 앉았다. 그는 “제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제가 포로가 됐습니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형 진심으로 좋아한다ㅋㅋ”, “비 오는 데 우산 씌워주고 자기는 다 맞아ㅠ 매너남”, “미션인 것도 모르면서 손 잡아주니 좋아라 하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초밀착 밀담 ‘무슨 얘기 하나?’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초밀착 밀담 ‘무슨 얘기 하나?’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초밀착 밀담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서둘러지는 국혼, 왕권을 위협하는 민란의 움직임 등 주위를 둘러싼 위기 속에서도 박보검(이영)과 김유정(홍라온)이 비밀 로맨스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말끝마다 “라온아”를 붙이는 이영과 이를 타박하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라온은 세자와 동궁전 내시로서 함께 하는 업무 시간을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청춘 로맨스로 바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하지만 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왕(김승수 분)은 이영의 반대에도 국혼을 명했다. 이영을 연모하고 있는 조하연(채수빈 분)은 간택에 떨어져 평생 시집을 가지 못한다 해도, 그의 힘이 되어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홍라온을 연모하고 있는 김윤성(진영 분) 역시 “그 여인(라온)이 저하(이영)의 욕심 때문에 상처 입는 거,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속마음을 드러내며 반격을 예고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직뱅크 우주소녀, 청순 발랄한 무대… “비밀이야” 남심 흔드는 러블리한 매력

    뮤직뱅크 우주소녀, 청순 발랄한 무대… “비밀이야” 남심 흔드는 러블리한 매력

    걸그룹 우주소녀가 ‘뮤직뱅크’에 출연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방영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시크릿(THE SECRET)’의 타이틀곡 ‘비밀이야’ 무대를 선보이는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주소녀 멤버들은 화이트와 네이비가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애교 가득한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와 우주소녀 특유의 청순발랄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주소녀의 타이틀곡 ‘비밀이야’는 셔플 리듬 기반의 미디어 댄스곡으로 짝사랑을 들키지 않고 싶은 감성을 가사로 담은 노래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지바 롯데 이대은 경찰야구단 입단 포기

    [하프타임] 지바 롯데 이대은 경찰야구단 입단 포기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우완 투수 이대은(27)이 경찰야구단 입단을 포기했다. 이대은 쪽 관계자는 23일 “경찰야구단 신체검사 날 이대은이 일본프로야구 2군 경기에 등판했다. 신체검사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야구 특기 지원자로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한 그는 첫 단계인 신체검사를 받지 못해 다음 전형에 들어갈 수 없게 됐다. KBO리그에 돌아오려면 해외 구단과 계약 만료 후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야 한다. 한편 정수빈(두산), 오지환(LG), 한승혁(KIA), 장운호(한화) 등은 이날 경찰야구단 입단 시험에 응시, 신체검사를 받았다.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심쿵 엔딩 예고 “견뎌낼 수는 없겠느냐?”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심쿵 엔딩 예고 “견뎌낼 수는 없겠느냐?”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본격적으로 박보검과 김유정의 사랑에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9회 ‘구르미 그린 달빛’ 예고편에서 박보검(이영)은 “홍내관은 통 보이질 않는구나. 동궁전에는 아니 오겠다더냐?”라며 김유정(홍라온)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의 마음은 확인했지만 신분의 차이로 가까워질 수 없음을 깨달은 홍라온이 이영을 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예조판서 조만형의 딸 조하연(채수빈 분)이 홍라온에게 “지난 번에 얘기했던 그 분, 홍내관과 아주 가까운 곳에 계셔”라며 자신의 정인이 세자 저하임을 밝혀 이영, 홍라온, 김윤성(진영 분)의 삼각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왕이 “세자를 나처럼 만들 수는 없다. 세자의 국혼을 준비하게”라는 말과 함께 홍라온이 “미천한 제가 내관이 아니면 무엇으로 저하의 곁에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라며 눈물 짓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이 우수에 찬 눈빛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낼 수는 없겠느냐? 다른 곳이 아니라 내 옆에서”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두산 니퍼트, 역대 8번째 선발 20승 달성…“역대 최소 경기, 최고령”

    두산 니퍼트, 역대 8번째 선발 20승 달성…“역대 최소 경기, 최고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더스틴 니퍼트(35)가 KBO리그 역대 8번째로 선발 20승 고지에 올랐다. 역대 최소 경기(25경기), 최고령(35세 4개월 7일) 기록이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선발로 나선 우완 니퍼트는 7이닝을 9피안타 2실점으로 막고 시즌 20승(3패)째를 챙겼다. KBO리그에서 선발 20승을 거둔 투수는 니퍼트가 8번째다. 구원승까지 포함하면 17번째다. 종전 선발 최소경기 20승은 1995년 이상훈(LG)이 기록한 30경기이며 구원승을 포함하면 1982년 박철순(OB)과 1985년 김일융(삼성)이 세운 28경기다. 최고령 기록은 2014년 앤디 밴헤켄(넥센)의 35세 2개월 13일이다. 니퍼트는 두산에 입단한 첫해인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는 맹활약을 펼쳐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니퍼트가 20승을 거둔 이날 경기에서 기선을 제압한 쪽은 오히려 SK였다. SK는 2회초 2사 2, 3루에서 김민식이 우전 안타를 쳐 선취점을 올렸고, 이어진 2사 1, 3루에서 박승욱의 우중간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두산은 0-2로 뒤진 채 맞은 3회말 곧바로 역전했다. 잘 던지던 SK 선발투수 브라울리오 라라는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은 뒤 볼넷을 내줬다. 이어 닉 에반스 타석 때 1루 견제 송구 실책을 저지르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에반스한테도 볼넷을 허용한 라라는 후속타자 김재환한테 홈런을 얻어맞았다. 김재환은 라라의 시속 129㎞ 커브를 공략해 중월 쓰리런포를 터뜨려 승부를 뒤집었다. SK는 정수빈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라라는 2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실점(2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후에는 0의 행진이 이어졌다. 두산은 8회말 국해성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두산은 83승 1무 46패로 단독 1위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위이던 SK는 중위권 경쟁자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6위로 처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의적 괴짜들, 꿈 찾는 ‘자유학기 항해’ 시작됐다

    창의적 괴짜들, 꿈 찾는 ‘자유학기 항해’ 시작됐다

    오전만 교과 공부… 지필고사 안 쳐 주 12시간 예체능·진로 등 교육 “손에다 별을 그리고 배경을 우주로 하면 ‘별을 따는 우주인’처럼 보일 거예요.”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던 김수빈(14)양이 씩 웃었다. 7일 오후 대전 서구 괴정중학교 자유학기제 미술수업에서 진행된 ‘명화 차용하기’ 시간.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이 수빈양처럼 그림 그리기에 흠뻑 빠졌다. 학생들은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그림에서 허리를 숙인 두 명의 여인만 따로 떼어 한쪽에 배치한 A4 종이를 한 장씩 받았다. 그림에 배경을 넣고 색칠하는 것은 학생들의 몫. 배경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내용이 확 달라진다. 추수가 끝난 황금빛 들판에서 이삭을 줍던 농촌 여인들의 손에 새우깡을 그리고 배경에 배와 갈매기를 그리자 배에서 갈매기한테 과자를 주는 관광객이 됐다. 빙상 경기장을 그려 넣고 발에 스케이트를 그려 넣자 여인들은 쇼트트랙 선수가 돼 빙상을 달린다. 미술을 좋아해 이 수업을 택했다는 이상현(14)군은 “1학기 미술 수업은 교과서로 배우고 정해진 그림을 그린 뒤 시험을 쳤는데 이번 미술 수업에서는 자유롭게 내 생각대로 그릴 수 있어 아주 재미있다”고 했다. 이 체험수업은 그저 재미로 끝나는 게 아니다. 수업을 지도한 유지연 교사는 “이런 체험을 해보고 나서 밀레의 그림을 보여 주면 학생들이 더 쉽게 이해한다. 나아가 현대화의 흐름이라든가 각종 기법 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면 학생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공부한다”고 했다. 이날 수업은 다른 날과 달리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관했다. 이 부총리는 학생들이 그린 여러 그림을 본 뒤 “우리 사회는 이제 동그란 원보다 ‘울퉁불퉁한 못난이’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는 괴짜가 없다고들 하는데 자유학기제를 통해 여러분이 괴짜가 됐으면 좋겠다. 나아가 자기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꿈을 찾아가라”고 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올해 2학기부터 본격 시작됐다. 전국 3213개 중학교 가운데 96%인 3090개교 중학교 1학년생 47만여명이 2학기부터 중간·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대폭 늘어난 체험활동을 한다. 학생들은 오전에는 교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각종 체험활동과 진로탐색 등의 ‘비(非)교과’ 활동을 한다. 대전 괴정중의 경우 기존 1학년 2학기 주당 34시간의 교과수업을 22시간으로 줄이고 대신 1주일에 10시간의 자유학기제 활동 시간을 추가했다. 나머지 2시간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배정했다. 주당 10시간의 자유학기제는 ▲농구 ▲탁구 ▲댄스 ▲미술 ▲사진 ▲합창 등 ‘예술·체육’이 4시간 ▲자신만의 포토에세이집 만들기 ▲고사성어 공부하고 만화 그리기 ▲3D 프린팅 배우기 등 한 가지 주제를 잡아 한 학기 동안 배우는 ‘주제선택’ 2시간, 교내 동아리를 골라 활동하는 ‘동아리’ 2시간, 대전서부소방서나 대전일보 탐방 등을 진행하는 ‘진로체험’ 2시간으로 구성됐다. 예술·체육 활동 프로그램은 17개, 주제선택과 동아리는 각각 8개, 진로탐색은 4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학생들은 월~금요일 요일별로 자신이 택한 자유학기제 활동을 한다. 오전만 교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 비교과 활동을 하는 데 대해 학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 학교 1학년 김홍경(14)군의 어머니 임수연(41)씨는 “처음에는 홍경이가 학교에서 놀기만 하는 건 아닐까 걱정한 게 사실”이라면서 “자유학기제를 시작한 뒤 홍경이의 태도가 달라져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했다. 집에 오면 공부하기 싫다고 짜증을 내곤 했던 홍경이가 “요즘엔 학교 가는 게 즐겁다”고 한 것이다. 임씨는 “자유학기제 활동이 교과와 연계가 잘 돼 있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중1 때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 만족한다”면서 “교과 수업을 줄이고 중간·기말고사를 보지 않는다고 학생들이 공부를 적게 한다는 것은 단편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했다. 교육부가 지난달까지 진행한 ‘자유학기제 전국 순회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670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보니 ‘긍정’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92.0%였다. “학생의 적성·소질 계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한 학부모는 94.3%에 달했다. 교과수업을 줄이면서 선행학습 등 학원가를 중심으로 관련 사교육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사교육비도 되레 줄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중학생 68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유학기제를 경험한 중학생의 국·영·수 사교육비는 월평균 45만 4630원으로 조사됐다. 자유학기제를 경험하지 못한 학생은 47만 7140원이었다. 학업 성취도는 자유학기제를 경험했던 학생이 국어 1.2점, 수학 1.4점, 영어는 0.8점 더 높았다.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은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전체로 차츰 확산될 예정이다. 예혜란 교육부 공교육진흥과장은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때 했던 진로탐색을 2학년과 3학년 때에도 연계, 확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면서 “다음달 80개 연구학교의 의견을 토대로 한 관련 조사와 계획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대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여기자協 ‘기자 되는 길’ 워크숍

    사단법인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는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자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2016 기자가 되는 길’ 워크숍을 개최한다. 1부 ‘이런 인재를 원한다’에는 김균미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강흥식 YTN 보도국장이 나와 각 언론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기자 직업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연한다. 2부 ‘나는 이렇게 준비했다’에는 전수민(국민일보), 화강윤(SBS), 이수빈(한국경제신문), 박상현(조선일보) 기자가 입사 과정에 얽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워크숍은 기자 지망생들에게 실용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로 자리잡아 왔다. 참가비는 무료. 남녀 모두 참석 가능하다. (02)313-3556.
  • 금지된 사랑, 아찔한 재회

    금지된 사랑, 아찔한 재회

    ‘열두 살 소녀와 중년 남자의 금지된 섹스, 그리고 15년 만의 만남.’ 파격적인 소재와 긴장감으로 미국 브로드웨이를 충격에 빠트린 연극 ‘블랙버드’가 국내 초연 8년 만에 대학로 무대에 다시 오른다. 연기파 배우 조재현이 중년 남성 레이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극은 20대 우나가 50대 레이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레이는 15년 전 열두 살인 우나와 성관계를 맺었다. 우나는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고, 레이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수감 생활을 마친 후 이름과 직장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상대에 대한 증오와 자신에 대한 방어 본능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두 사람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대화를 시작한다. ‘블랙버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더욱 충격을 준다. 영국 개성파 작가 데이비드 해로어가 신문에 실린 한 사건을 토대로 이야기를 발전시켰다. 끝까지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이야기 전개, 단 두 명의 배우가 분출하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숨소리조차 내기 힘든 팽팽한 긴장감이 관객들을 압도한다. 2005년 영국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 공식 개막작으로 초연됐다. 이듬해 영국 웨스트엔드와 2007년 미국 오프브로드웨이에서 호평을 받은 이후 호주, 스웨덴, 노르웨이, 스페인,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됐다. 올 상반기 브로드웨이 재공연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며 선풍을 일으켰다. 영화배우 제프 대니얼스와 미셸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았다. 국내에선 2008년 연극열전2의 네 번째 작품으로 처음 무대에 올랐다. 당시 추상미, 최정우가 열연을 펼쳤다. 수현재컴퍼니가 기획·제작을 맡은 이번 공연에선 조재현과 우나 역에 더블 캐스팅된 신예 채수빈과 옥자연이 호흡을 맞춘다. 번역과 연출을 맡은 문삼화는 작품 내 애매한 부분을 명확히 하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등장인물의 힘을 극대화했다. 다음달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3만~6만원. (02)766-6505.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올드스쿨 우주소녀, 13명 완전체 출격 ‘실검 장악’ 성소 “사랑해요”

    올드스쿨 우주소녀, 13명 완전체 출격 ‘실검 장악’ 성소 “사랑해요”

    ‘올드스쿨’에 출연한 우주소녀 성소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13인조 걸그룹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여름 다원 선의 수빈 미기 루다 연정)는 5일 오후 4시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월요일 쉬는시간 코너에 완전체로 출격했다. DJ 김창렬은 이날 우주소녀를 소개하며 “최다 게스트다. ‘올드스쿨’ 스튜디오에 이렇게 많은 분이 들어온 게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주소녀 성소는 이날 “오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고 있는데 기분이 어떻냐”는 김창렬의 질문에 “‘마리텔’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 기쁘다”며 “사랑해요 여러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성소는 4일 생중계로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LT-34 편에서 정재형의 방송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후 다음날인 5일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이슈가 됐다. 사진=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진영·유정에 위기 닥칠까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진영·유정에 위기 닥칠까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진영이 본격적인 대립 구도를 예고했다. 5일 공개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예고편에서는 (진영 분)이 이영(박보검 분)에게 “저하께서 대리청정을 하시려는 이유 말입니다”라며 날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영이 “조선에서 외척을 몰아내기 위함이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내시들을 관리하는 마종자(최대철 분)가 홍라온(김유정 분)을 보며 “볼수록 계집에 뺨 치게 생겼단 말이야”라고 말해 라온의 ‘남장여자’ 정체가 탄로날지 스토리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조하연(채수빈 분)의 첫 등장도 예고돼 눈길을 끈다. 조하연이 등장하는 곳은 축제 분위기가 가득한 저잣거리다. 이 곳에서 조하연은 이영과 첫 만남을 가진다. 이영이 풍등을 파는 사람에게 “소원은 빌고 싶은데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거라”고 말하면서 조하연을 눈짓으로 가리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윤성의 할아버지인 김헌(천호진 분)이 “입막음은 그리 하는 것이 아니야. 숨통을 끊어서 닫게 만들어야지”라고 말하는 동시에 물에 빠진 라온을 구하는 이영의 모습이 보이며 라온의 목숨마저 위태로워지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첫 등장, 박보검과 어떤 사이?

    ‘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첫 등장, 박보검과 어떤 사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배우 채수빈이 본격 등장함을 알리는 캐릭터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채수빈은 오늘 5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연출 김성윤, 백상훈/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5부에서 세자빈 조하연 역으로 첫 등장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세자빈 조하연은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는 달리 냉철한 판단력과 당당함으로 이영(박보검 분)을 찾아가 직접 정략결혼을 제안하는 당돌함을 가진 신여성 캐릭터다. 조하연 역은 양반가 자제임에도 개화기 신여성 같은 신선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로, 뒤로 갈수록 중요한 역할이라고 ‘구르미 그린 달빛’의 강병택 CP가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제작진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짧게 등장했지만, 채수빈의 단아한 자태와 당당하지만 귀여움이 묻어나는 연기 모습은 기존의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자들에게도 궁금증과 함께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일 소속사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채수빈은 “조하연은 현대적인 가정에서 자라 당차고 자기 주장도 강한 아이다. 딸 바보 아빠 밑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건강하고 밝은 성격이다”라며 캐릭터 성격을 먼저 설명한 후, 이어 “그러한 아이가 영이를 만나 처음으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큰 벽을 만나게 되면서 한 인물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는 말로 앞으로 이야기 전개를 설명하며 귀여운 미소로 소개를 마쳤다. 거기에 더해 채수빈은 분홍색 한복과 다양한 장신구를 한 모습으로 등장해 명문가 가문 규수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데뷔한 후 짧은 경력이지만 애절한 북한 스파이에서 심청이, 밝고 착한 취업 준비생, 자신의 목표를 위해 친구까지 이용하는 얄미운 우등생 역까지 쉴 틈 없이 다양한 역에 도전해 신인상 2관왕을 이루며 그 노력을 인정받았던 채수빈이 이번에 또 다른 성격의 배역을 맡아 어떻게 소화해낼지 주목하게 만든다. 한편 3회만에 시청률 16%를 돌파하는 저력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 5부는 5일 오후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소녀 ‘비밀이야’ 알앤비 버전…같은 곡 다른 느낌

    우주소녀 ‘비밀이야’ 알앤비 버전…같은 곡 다른 느낌

    걸그룹 우주소녀가 ‘비밀이야’를 알앤비(R&B)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우주소녀(WJSN) 비밀이야 R&B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우주소녀 멤버 설아, 엑시, 연정, 다영, 다원, 수빈은 청량감 가득한 독보적인 음색과 달콤한 랩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우주소녀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비밀이야’는 행여나 좋아하는 마음이 들킬까 두려워하며 애써 감정을 숨기려는 짝사랑의 아련함을 노래한다. 셔플리듬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우주소녀의 이미지를 토대로 맞춤형으로 제작했다. 오르골 테마가 인트로를 장식하고, 일렉 기타, 신스, 스트링이 조화를 이루며 밀도 높고 꽉 채워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VOS 출신 히트 작곡가 E.One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번 알앤비 버전 역시 E.One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주소녀는 지난달 17일 발매한 ‘더 시크릿’(THE SECRET) 타이틀곡 ‘비밀이야’로 데뷔 이후 음원 차트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Special Video] 우주소녀 - 비밀이야(SECRET) R&B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기사로 배워 봐요’ 꿀재미 관전 포인트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기사로 배워 봐요’ 꿀재미 관전 포인트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구르미그린달빛’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오늘(22일) 드디어 공개된다.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재미를 더해줄 관전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 원작에 변주를 더한 청춘 어벤져스 연재 시작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원작 웹소설 ‘구르미 그린 달빛’이 변주를 가미, 드라마로 태어났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마다 변주들을 줬다”는 김성윤 감독의 말처럼 원작의 냉랭한 이영(박보검)은 츤데레가 더해지며 지금까지 여타 사극에서는 보지 못했던 입체적인 왕세자로, 홍라온(김유정)에게는 ‘흥부자’ 캐릭터에 사랑스러움이, 다 가진 마성의 선비 김윤성(진영)에게는 조금 더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이 입혀졌다.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것이다. ◆ 츤데레 박보검X사극 요정 김유정의 청춘 테라피 목에 핏대가 일어날 만큼 소리도 지르고, 능청스럽게 장난도 칠 줄 아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으로 거듭난 박보검과 ‘해를 품은 달’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극 요정 김유정이 남장 내시 홍라온으로 변신, 역대급 안구정화 조합을 이뤘다. 보기만 해도 산뜻해지는 이들은 악연 같은 첫 만남 이후 궁에서 재회, 인연을 만들어가는 예측불허 로맨스로 박보검의 말처럼 “힐링을 주는 청춘 테라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 칼퇴가 꿈인 조선판 미생, 내시 이야기 그간 사극에서 내시는 왕의 옆에서 조용히 고개를 숙인 채 그림자처럼 지내던 인물들이었지만,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다르다. 덜컥 내시가 된 라온의 눈은 내관들의 세분화된 세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재의 회사원처럼 출근이 싫고 칼퇴가 꿈인 직업인으로서의 내시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를테면, 지엄한 왕도 사실 내시에게는 잔소리 많은 칼퇴 브레이커처럼 보이는 것 같은 입장차이 말이다. ◆ 청춘 사극에 든든함 더하는 명품 라인업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조선 청춘 완전체의 싱그러움에 천호진, 김승수, 전미선, 장광 등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중견 배우들의 무게가 더해졌다. 이는 통통 튀는 다섯 청춘들의 로코 사극과 권력을 둘러싼 정치 에피소드를 균형 있게 아우르며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특별한 청춘 사극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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