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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전 부인 이혜영과 연락하는지 묻자…

    이상민, 전 부인 이혜영과 연락하는지 묻자…

    11월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패뷸러스’의 주인공 채수빈, 최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은 “헤어진 연인이 친구로 지내는 것이 가능하냐”를 두고 대화를 나눴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드라마니까 가능한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이진호는 “형은 아예 연락 안 해요?”라고 묻자 이상민은 당황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입을 꾹 다문 채 침묵을 지켰다. 그러자 민경훈은 “(헤어진 연인과 친구로 지내는 건) 현재 연인에게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 찰나 이수근이 “너 누구 만나는데 그래서”라고 되묻자 민경훈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수선한 분위기는 서장훈이 정리했다. 서장훈은 “친구라고 말은 하지만 한쪽은 마음이 있어서 주변에서 맴도는 거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 김희철, ‘전 여친’ 모모 언급에 당황 “너 때문에 트와이스 못 나와”

    김희철, ‘전 여친’ 모모 언급에 당황 “너 때문에 트와이스 못 나와”

    김희철이 전 연인 모모 언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의 최민호와 채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최민호는 극 중 채수빈과의 관계에 대해 “우리는 엑스다. 헤어졌지만 친한 친구로 지내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아는형님 멤버들은 서장훈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며 놀려댔다. 그러다 발언권을 얻은 김희철은 “난 조연 정도 아니냐”고 발뺌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너 때문에 그 팀 여기 못 나오잖아. 얼마나 보고 싶은데. 우리는 얼마나 보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모모와 사귀다 헤어져 트와이스가 출연하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 이에 이진호는 “그 팀뿐이겠어? 안 걸려서 그렇지?”라고 거들었고, 김희철은 “저 다음주에 다시 오겠다. 안녕히 계세요”라며 당황스러워했다.
  • 박수빈 의원, 성 고정관념 타파 하겠다더니? 부속실 직원은 여성만 고집하는 서울시

    박수빈 의원, 성 고정관념 타파 하겠다더니? 부속실 직원은 여성만 고집하는 서울시

    서울시의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시행으로 남성이 주로 혜택을 보고 있는 반면, 조직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일,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로 추가 채용된 남성은 총 300명, 여성은 총 86명으로 남성 응시자가 주로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양성평등목표제에 따라 추가합격한 인원은 2017년 남성 75명, 여성 2명으로 큰 차이를 보이다가 2020년 남성 27명, 여성 22명으로 격차가 좁혀졌으나, 올해 기준 추가합격자 중 남성은 71명, 여성은 8명으로 다시 그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는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03년부터 도입·시행 되었으며, 어느 한 성(性)의 합격자가 목표인원(합격예정인원의 30%)에 미달하는 경우, 해당 성(性)의 응시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목표미달 인원만큼 당초의 합격 예정 인원을 초과해 추가로 합격 처리하는 제도이다. 한편, 서울시는 공무원 채용과정에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속실 직원은 여성을 고집하면서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게을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성폭력 제로 서울2.0 추진(`22.6.24) 이후, 부속실 직원이 변경된 곳은 총 14곳(20명)이었으나 직원 변경으로 실제 부속실 직원을 공개모집 한 부서나 기관은 한 곳도 없고, 변경된 직원의 성별도 여성으로 이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관행으로 굳어진 성별 고정관념을 타파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가 공염불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제 성과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공정한 경쟁의 상징인 7~9급 공무원 채용과정에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채택하고 있는 정책적 함의를 깊게 새기고, 실제 조직문화에서도 양성이 평등한 문화가 조성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시공무원 아니어도 서울시연수원 이용할 수 있다?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시공무원 아니어도 서울시연수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연수원의 이용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져 정작 서울시 공무원은 연수원 이용에 애를 먹고 있다는 지적에 정상훈 행정국장이 서울시 공무원에게 복지 혜택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연수원 이용 대상의 범위를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9일,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서울시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연수원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연수원 운영규정의 내용이 불합리한 방향으로 개정됐고, 서울시 공무원들의 연수원 이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10월 14일, 서울시 연수원 운영규정이 개정되면서 이용대상자 기준이 대폭 변경된 바 있다. 기존에는 공무원이 동행해야 이용이 가능했지만 운영규정 개정으로 공무원의 동행 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변경됐다. 이에 박 의원은 “공무원의 동행 없이 연수원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서울시 공무원을 가족으로 둔 지방의 가족들도 서울시 연수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수요 대비 객실 부족으로 연수원을 추가 임차, 연수원 운영에만 110억 가량을 편성해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 본인 외 방계 친척까지 연수원 이용을 허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변경 된 서울시 연수원 이용대상자의 가족은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형제자매(본인, 배우자)의 배우자 및 직계혈족으로 가족의 범위가 굉장히 넓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 연수원은 서울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공무원이 이용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연수원을 이용하게 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본인이나 배우자가 동행했을 때만 사용 가능하도록 운영 규정을 시정하고 가족의 범위 또한 직계가족 등으로 대폭 축소하는 방향으로 검토해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 위탁사업 불신 조장하는 서마종 종료, 박수빈 서울시의원 강력 질타

    위탁사업 불신 조장하는 서마종 종료, 박수빈 서울시의원 강력 질타

    일방적인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이하 ‘서마종’) 민간위탁 종료로 서울시 전체 위탁 사업이 위기에 빠졌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9일,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지난해 11월 서마종 위탁계약 이후, 1년 만에 사업을 일방적으로 종료한 서울시의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조계사에 서마종 사업을 위탁을 할 때, 당시 이원목 서울시 시민협력국장은 조계사와 긴밀히 협의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지만, 불과 1년 만에 서울시는 사업 종료를 통보했다”면서, 조계사와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는지 확인했다. 또한 조계사가 1년 뒤 사업이 종료될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박 의원의 질의에 정상훈 행정국장은 “그 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대답으로 책임을 회피했다. 특히 박수빈 의원은 서마종 위탁사업에 대한 일방적 종료가 서울시의 다른 위탁사업까지 위기로 몰고 있고, 서울시 전체 행정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조계사 수탁 이후에도 특정감사, 조직개편, 회계감사 등 갖가지 수단을 동원하고, 심지어 사업비를 월단위로 지급하는 등 통상적이지 않은 행정처리까지 했다”면서, “사실상 처음부터 행정국은 서마종 운영을 중단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수탁업무를 고의적으로 방해하려 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조계사는 사업을 위탁받은 이후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것들을 개선하고, 위탁 4개월 만에 받은 종합성과평가에서도 관례상 재계약하는 점수로 여겨지는 75점을 훌쩍 넘긴 79.82점을 받는 등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지난 업무보고에서도 여러 지적사항이 시정됐다고 했던 서울시가 불과 몇 개월 만에 태도를 바꾸고, 올해 9월 일방적으로 사업종료를 통보하면서 시 행정에 대한 신뢰를 크게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영향력이 큰 조계사에 대해서도 일방적으로 사업 종료를 통보하는 서울시의 행태를 보면서 다른 수탁기관들은 분명히 운영에 불안을 느끼고 있고, 수탁업무에 최선을 다해도 다시 계약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주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서울시민들이 경험하는 시정 서비스의 질도 크게 저하되고 있다”고 말했다.
  • 줄다리기 최강전략, 정말 눕는 것일까

    줄다리기 최강전략, 정말 눕는 것일까

    줄다리기 시합을 할 때 최강 전략은 눕는 것처럼 뒷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몸이 완전히 바닥에 닿아 눕는 상태처럼 되면 오히려 상대에게 질질 끌려가게 된다. 줄다리기 시합에서 뒤로 몸을 젖히는 것이 과연 승리 전략이 될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물리학적으로 풀어낸 고등학생들이 올해 과학전람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결과 학생부 대통령상은 줄다리기의 과학을 연구한 충북과학고 2학년 노수빈, 안연수, 이원호 학생으로 구성된 ‘줄줄 연수원’팀에게 돌아갔다고 8일 밝혔다. 과학관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출품된 2607점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300점에 대한 수상등급을 결정해 학생부, 교원·일반부 각각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각 1점, 최우수상 10점, 특상 75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11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전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활동을 장려해 과학탐구심을 높이고 과학인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행사이다. 1949년에 처음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과학 경진대회다. 교원·일반부 대통령상은 강원 문막초 박가람, 철암초 최정윤, 거성초 김진영 교사로 구성된 ‘친환경적으로’팀이 제출한 ‘우뭇가사리와 개박하를 활용한 친환경 멀칭매트 사용이 식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돌아갔다. 멀칭매트는 토양의 공기 노출을 막기 위해 덮는 것으로 주로 비닐이 사용된다. 또 학생부 국무총리상은 충남 석성초 김담율, 김주호, 허다슬 학생의 ‘돌재보석’팀이 출품한 ‘정전기를 이용한 박주가리 열매의 이동특성 탐구’가, 교원·일반부 국무총리상은 전남 대덕초 이유나 교사의 ‘자실체 구조 관찰이 용이한 양송이버섯 키트제작 및 교육자료 개발’이 선정됐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상장 및 상금과 함께 외국 선진과학문화탐방이 제공된다. 대회 출품작들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에서 이달 27일까지 전시되고 시상식은 오는 30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수빈 의원 “매뉴얼은 경찰이 책임과 의무를 회피하는 수단이 될 수 없다“

    박수빈 의원 “매뉴얼은 경찰이 책임과 의무를 회피하는 수단이 될 수 없다“

    156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경찰의 책임회피와 소극행정이 불러 온 불러온 참사라는 지적에 김학배 서울시자치경찰위원장이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지난 7일,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히고 질의에 나선 박 의원은 주최자가 없는 행사의 경우 별도의 안전 규정이 없어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는 김학배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의 책임회피에 급급한 태도를 강력히 질타했다. 이어 박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매뉴얼이 부재한 주최자가 없는 행사였기 때문에 대응을 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경찰은 2년 전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 대해 인구 밀집을 예상하고, 압사 및 추락 안전사고에 대한 상황대비 계획을 세우는 등 매뉴얼을 만들었었다”라면서, “2020년이나 지금이나 핼러윈데이는 주최자가 특정된 행사가 아니었다. 달리진 것은 경찰의 안전의무에 대한 의지일 뿐이다”라고 반문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핼러윈데이 치안여건 분석 및 대응방안 보고 자료를 작성해왔다. 핼러윈데이 전후 이태원 일대의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치안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한 경찰은 안전사고 예방 및 조치사항으로 “인구 밀집으로 인한 압사 및 추락 등 안전사고 상황대비”가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박 의원은 “매뉴얼은 경찰이 책임과 의무를 회피하는 수단이 될 수는 없다”며, 매뉴얼 부재로 안전관리에 나설 수 없었다는 자치경찰위원회의 태도는 책임을 면피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함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김학배 서울시자치경찰위원장이 참사 초반, 주최자가 있는 행사에 대해서만 지휘를 하고 있다고 인터뷰한 것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고, 김 위원장은 “공직자로서 올바른 태도는 아니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6월 30일, 자치경찰위원회가 서울경찰청에 통보한 ‘다중운집행사 교통 및 안전관리 강화 지휘’ 문건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자치경찰위원회가 다중운집행사를 주최자가 있는 행사로 매우 소극적으로 해석해왔다고 질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주최자나 매뉴얼의 존재 여부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라질 수는 없고, 시민의 안전에 대한 지자체와 경찰의 책임도 달라질 수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자체와 자치경찰위원회가 책임을 방관하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 뼈아프게 반성해야 하고, 오세훈 시장은 스스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시민께 사죄드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원봉사센터 성범죄 사각지대 줄이기 나서야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원봉사센터 성범죄 사각지대 줄이기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지난 4일 제31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검증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대학생 멘토링 자원봉사의 경우 교육봉사가 83.4%인 점을 지적하고, 아동시설 등에 봉사활동을 가고자 하는 자원 봉사자들에 대해서는 성범죄에 대한 최소한의 예방조치를 주문했다. 현행법상 자원봉사자에게는 성범죄 이력 조회를 강제할 수 없다. 실제 성범죄 이력이 있는 자원봉사자가 해당 시설을 이용 중인 5~6세 아동들을 상습적으로 성학대한 혐의로 징역 11년을 선고받을 사례가 있었다. 박 의원은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의 경우에도 3년간 자원봉사를 했었고, 성범죄자들이 양형 감량에 자원봉사라는 공익활동을 악용하고 있다는 점 또한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뤄지는 봉사활동의 특성에 주목하고 “자원봉사센터에서 대부분의 교육 봉사활동은 9주 이상이고, 초등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직접 대면하는 활동인 만큼 멘토와 멘티 간 정서적 친밀감을 쉽게 형성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아이들이 성범죄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선의에 기대야 하는 현실과 법적으로 성범죄 이력 조회 동의를 받을 수 없는 점도 이해하지만, 아동시설 등 최소한의 예방조치가 필요한 곳들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범죄 이력조회서를 제출받는 등 다양한 대처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하동녹차 먹인 참숭어 맛은...11~13 노량항에서 참숭어 축제

    하동녹차 먹인 참숭어 맛은...11~13 노량항에서 참숭어 축제

    경남 하동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순신 장군 최후 결전지인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제15회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녹차 참숭어축제는 3년만에 열린다. 2020·2021년 축제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다. 하동 녹차 참숭어는 섬진강 하구 노량해협의 거센 조류에서 녹차사료를 먹고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하다. 단백질과 기능성 성분인 EPA·DHA 등이 다량 함유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하동지역 대표 수산물이다. 하동군은 녹차를 먹여 키운 하동 참숭어 미국·캐나다 수출을 위한 대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 확대로 양식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1년 부터 참숭어 축제를 개최했다.올해 축제는 하동군어류양식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수협이 주관해 참숭어 시식회, 활어직판장, 인기가수 공연, 숭어잡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일 오후 5시 20분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김희재·김다현·김수빈·동후·장혜리·나영·장현주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하는 ‘열린 콘서트’가 진행된다. 오후 9시부터 노량바다를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오전 11시 참숭어 맨손잡기 체험에 이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노래자랑 ‘나는 가수다’, 통기타 공연, 색소폰 공연, 줌바 공연 등이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진성·박상철·서지오·김의영·양지원·우연이·오로라·신승태·마이진·배아현·장혜리·홍주영 등 인기 정상 가수가 출연하는 ‘스타쇼’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오전 11시 맨손 참숭어 잡기체험에 이어 전자현악 공연, 밸리댄스 공연, 합주·합창 공연이 열린다. 오후 7시에는 박서진·주미·문치환·황혜린·한길·홍주영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축제기간에 축하공연과 이벤트 외에도 참숭어 회 직판장과 염가판매 거리, 무료 시식코너, 푸드트럭 거리, 지역민 소원등 달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체험, 하동세계차엑스포와 관광 홍보관, 하동 농수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상설·부대행사도 마련된다.하동군은 녹차 참숭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011년부터 친환경 녹차사료와 일반사료 가격 차액을 지원한다. 2020년 1억 7000만원, 2021년 1억 2500만원, 올해는 2억원을 지원한다. 참숭어는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먼바다로 나가 산란하고 겨울을 지내는 바닷물고기다. 하동군에서는 조류가 빠른 바다에서 참숭어를 양식해 겨울에도 자연산과 같은 맛이 나는 참숭어를 먹을 수 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태원 참사 대책 마련 위한 TF 구성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마포3)이 ‘이태원 참사 대책 마련 TF’를 구성했다. TF를 통해 이태원 참사의 피해를 조속히 수습하고 희생자 및 유가족, 부상자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태원 참사 대책 마련 TF’는 참사 이후 우리 사회의 충격과 불안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을 모색하고, 사회적 참사 재발방지를 위한 메뉴얼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TF는 ▲정진술 대표의원(마포3, 단장)을 비롯해 ▲이병도(은평2) ▲김성준(금천1) ▲이민옥(성동3) ▲서준오(노원4) ▲한신(성북1) ▲박수빈(강북4) ▲박강산(비례) 부대표로 구성된다. 특히 정 대표의원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원과 함께 참사를 겪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TF의 활동 계획과 방향을 밝혔다.
  • 나쁜 어른에 맞서는 비범한 소녀… ‘마틸다’와 함께 짜릿한 즐거움

    나쁜 어른에 맞서는 비범한 소녀… ‘마틸다’와 함께 짜릿한 즐거움

    수준 높은 연출·배우들 연기에2시간 40분 공연시간이 ‘순삭’한국어 어감 살린 번역도 매력인터파크 점유 6.1% ‘최고 인기’나쁜 어른들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 흔한 왕자님도 없이, 그 어떤 폭력도 없이 악당들을 물리치기에 이 소녀의 이야기는 더 짜릿하다. 안무, 음악, 연기, 무대장치가 잘 어우러져 선사하는 즐거움에 안전벨트를 꽉 매야 하는 뮤지컬 ‘마틸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4년 만에 다시 한국에 돌아온 ‘마틸다’는 30일 오전 기준 인터파크 판매점유율이 6.1%로 현재 공연하는 뮤지컬 중 가장 인기가 많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을 쓴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마틸다’의 공연 시간은 2시간 40분으로 짧지 않지만 수준 높은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로 공연시간을 순식간에 지운다.‘마틸다’는 책을 사랑하는 천재 소녀 마틸다가 무관심한 부모를 여러 번 골탕 먹이고, 최종 보스 격인 트런치불 교장을 쫓아내는 줄거리다. 책을 보지 말라며 무시하는 부모가 결국 사기 치다 걸려 도주하고, 자신을 아껴 주는 허니 선생님을 위해 못된 교장을 집에서 내쫓는 이야기는 아역 배우들의 명랑한 연기와 함께 관객들에게 쾌감을 선사한다. 풍자와 비꼬기가 가득한 원작을 잘 살려낸 한편으로 이야기를 더 극적으로 보태 뮤지컬 ‘마틸다’의 매력이 한층 상승했다. 중고차 판매상인 마틸다의 아버지가 마피아에게 사기를 치다 걸린 것이나 마틸다가 미세스 펠프스에게 허니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은 원작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준다. 그네를 타고 날아오르는 아이들은 원작에서 비중이 작은 다른 아이들까지 함께 즐기는 무대로 만든다.“울 엄마는 내가 짱이래”, “때론 너무 필요해, 약간의 똘끼” 등 한국어의 어감을 잘 살린 번역도 흥미롭다. 협력음악감독인 스티븐 에이모스는 “한국에서 공연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가 가사 번역에 참여하는 것이었다”면서 “김수빈 번역가가 아주 잘해 줬다”고 칭찬했다. 이질감 없는 표현 덕에 마틸다가 부당한 어른들의 행동에 “옳지 않아”라고 하는 외침은 더 깊이 와닿게 된다. 아이들도 많이 보는 ‘마틸다’의 매력은 공연 후에 더 두드러진다. 공연이 끝나면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와 정말 재미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굿즈를 사고 인증샷을 찍고 조용히 떠나는 어른들의 뮤지컬과 달리 ‘마틸다’는 공연장 주변에서 여운을 가라앉히지 못한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로 시끌벅적하다. ‘나쁜 어른 대 착한 아이들’이라는 선명한 대립구조로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비범한 소녀가 왕자님 없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것도 아직 사랑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즐기기에 딱 안성맞춤이다.‘2대 마틸다’는 임하윤(9), 진연우(11), 최은영(10), 하신비(9)양이 맡았다. 지난 19일 열린 프레스콜 행사에서 진연우양은 “첫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에서 마틸다가 당당하게 걸어 나오는데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쳐 주셨다.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임하윤양은 “첫 공연 때는 정말 설레고 신이 났었다. 그런데 두 번째 공연부터는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조금 떨리기도 했다”며 웃었다. 초연에 이어 이번에도 마틸다의 철없는 엄마를 맡은 최정원(53)은 “이번 마틸다 역시 시즌이 끝나면 다시 볼 수 없는 특별한 아이들”이라며 공연을 봐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내년 2월 26일까지.
  • 박수빈 서울시의원, 주민자치회 국회토론회 참석

    박수빈 서울시의원, 주민자치회 국회토론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이 주민자치회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오기형·윤건영·이해식·최기상 국회의원과 주민자치법제화 전국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하는 주민자치회 국회토론회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는 주민자치회 10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및 역할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고, 발제자로는 오세범 변호사(주민자치법제화 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가, 토론자로는 박수빈 서울시의원, 김기선 서울시주민자치회장단협의회 사무총장, 김상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이 참여한다. 토론회의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서는 박수빈 의원은 서울시의 주민자치회 사업추진 과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비록 주민자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활동에 큰 제약을 받기는 했지만 양적·질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준 것이 사실이므로 일방적인 예산 축소나 지원 중단이 아닌 일관성 있는 정책적 뒷받침으로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주연수원 현장점검 및 자치경찰단 운영 현황 시찰 나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주연수원 현장점검 및 자치경찰단 운영 현황 시찰 나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김원태(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 위치한 서울시 공무원연수원(제주연수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을 방문해 소관 실국 관련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 서울시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현안 업무 파악을 통해 효율적인 심사를 진행하고자 개최한 것으로, 김원태 위원장(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을 비롯해 송경택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 박유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구 제3선거구), 구미경 위원(국민의힘·성동구 제2선거구), 박수빈 위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힘·구로구 제3선거구),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6선거구), 옥재은 위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참석했다. 제주연수원에서는 김형태 서울시 인력개발과장으로부터 연수원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기존연수원과 달리 임차를 통해 운영되는 연수원에 대한 첫 현장점검인만큼 임차운영과 관련된 끊임없는 질의와 현장시찰이 이어졌다. 또한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수영장 및 바비큐장 등 이용시설과 관련해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향후 서울시 연수원 운영 계획과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당부했다. 다음날 세미나실에서 열린 ‘효율적인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시행 방안’을 주제로 행정자치위원회 입법조사관들의 주요 현안 브리핑이 이어졌고, 이후 위원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을 방문해 고창경 단장으로부터 제주도 자치경찰단 운영 우수사례 및 제주도 자치경찰단의 역점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행정자치위원회 김 위원장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운영 사례를 열정적으로 발표해주신 고창경 자치경찰단장님 및 직원들분께 감사를 드리며, 자치경찰제 운영과 관련해 더욱 활발한 교류를 기대하고, 자치경찰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음주운전한 아이돌 멤버, 결국 팀 탈퇴

    음주운전한 아이돌 멤버, 결국 팀 탈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빅톤 허찬이 팀을 탈퇴한다. 지난 11일 IST엔터테인먼트는 빅톤 공식 팬카페를 통해 “허찬을 포함한 빅톤 전원과 신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허찬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톤은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6인으로 재정비된다. 소속사 측은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너른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15-16일 예정되어 있는 ‘2022 VICTON FANCONCERT [CHRONICLE]’ 및 예정된 향후 스케줄은 군입대 중인 한승우를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소화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찬은 지난 9월 지인들과 만남 뒤 귀가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허찬은 “많은 일정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 드린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위원회, 신당동 추모공간 방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위원회, 신당동 추모공간 방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위원회(위원장 이병도 의원, 부위원장 이민옥, 박강산 의원)는 26일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중구 신당역 추모공간을 방문했다. 이날 정오 추모공간 방문은 이병도 위원장과 우형찬 부의장을 비롯하여 이용균, 박강산, 박수빈, 박유진, 왕정순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추모분위기를 고려하여 별도의 추념식과 관계자 면담을 모두 생략하고 10번 출구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과 사건발생장소인 여자화장실 앞에서 개별 헌화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병도 의원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회적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스토킹 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 등 재발방지를 위해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반복되는 비극적인 죽음을 막고 스토킹 폭력 등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재발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병헌 등장한 ‘오겜’ 시즌2 예고?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발표

    이병헌 등장한 ‘오겜’ 시즌2 예고?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발표

    투둠(TUDUM) 코리아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올 하반기 및 내년 공개 예정작들이 소개됐다. ‘솔로지옥’ 시즌2 ‘피지컬: 100’ ‘코리아 넘버원’ 등 예능 프로그램과 ‘글리치’ ‘더 글로리’ ‘더 패뷸러스’ 등 시리즈물이 여기에 포함됐다. 2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넷플릭스 글로벌 팬 이벤트인 ‘투둠 코리아’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과 2022년 하반기 라인업, 그리고 미공개 클립 영상까지 넷플릭스 한국 작품의 정보가 최초 공개됐다. 지난해 겨울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솔로지옥’에서 일편단심으로 화제를 모은 참가자 문세훈이 최종 커플이 되었던 신지연과 함께 지옥도로 다시 돌아가 시즌2의 모습을 미리 엿본다.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찾아보기 위해 모인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 ‘피지컬: 100’도 베일을 벗었다.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거대한 공간에서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의 얼굴을 볼 수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국의 넘버원 장인을 찾아가 체력도 정신력도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전통 노동을 체험하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리아 넘버원’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코리아 넘버원’이 뭉쳤다.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이 작업복에 고추장을 잔뜩 묻힌 채 등장해 그 모습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낸다. 하반기 공개 예정작의 명단도 공개됐다. 사회를 맡은 최민호는 ‘더 패뷸러스’의 지우민 역으로도 등장, 채수빈과의 훈훈했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패션계에서 일하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과 우정을 찾아가는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를 보여줄 이들의 환상적 호흡에 관심이 모아진다. 소셜 커넥팅앱을 매개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연루된 세 친구와 의문의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그려낼 정지우 감독의 첫 시리즈 ‘썸바디’, 김은숙 작가의 첫 장르물이자 장르의 대가 안길호 감독 합류,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더 글로리’도 올해 공개를 예고했다. 오는 10월7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글리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지효(전여빈)를 둘러싼 컴퓨터가 ‘글리치’ 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지켜보고 있다”는 음성까지 더해져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누구의 인생에나 단 한 번, 깊고 선명한 흔적을 남기는 통과의례인 첫사랑과 진한 우정의 순간들을 그려낼 김유정, 변우석 주연의 ‘20세기 소녀’의 선공개 영상도 공개됐다. 하반기 라인업 외에도 ‘D.P.’부터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등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의 다음 시즌도 예고됐다. 지옥행 고지라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에게 충격과 전율을 선사한 ‘지옥’의 시즌2 제작도 발표됐다. 시즌1에서 충격적인 세계관을 공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던 ‘지옥’은 더 확장되고 깊어진 이야기로 돌아온다. 세상에 없는 돈을 훔치려 했던 강도단의 일원이었던 이현우는 빨간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북측 특수요원 출신 차무혁(김성오)의 카리스마 넘치는 영상이 파트2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 수상을 비롯, 지난 1년여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오징어 게임’ 소식도 더해졌다. 황동혁 감독의 감사 인사와 시즌1 미공개 클립 영상까지 더해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치솟고 있다. 특히 시즌1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프론트맨(이병헌)이 가면을 벗고 등장해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목마름을 더했다. 한편 ‘투둠 코리아’는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감상할 수 있으며, 이날과 25일 이틀에 걸쳐 투둠 인디아, 투둠 글로벌, 투둠 재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한문철, 교통사고 당했다…“지인 아내 사망”

    한문철, 교통사고 당했다…“지인 아내 사망”

    한문철 변호사가 자신이 당했던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신규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이수근, 규현, 기욤 패트리, 한보름, 우주소녀 수빈이 함께한 가운데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에 대한 다양한 영상으로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문철은 “양쪽이 다 조심하면 괜찮지만 어느 한 쪽에서 잠깐만 방심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나는 10만 건 정도의 영상을 봤다. 나는 그래서 횡단보도 앞에 서 있지 않는다. 뭔가 피할 수 있는 걸 찾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문철은 자신이 겪었던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한문철은 “유료 주차장이었다. 관리인이 앞차를 빼줬다. 차가 앞으로 나갔다가 뒤를 빼는데”라고 말했다. 관리인은 차를 앞으로 뺐다가 후진을 했지만 차 뒤에 서 있던 사람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박아 버렸다. 영상을 본 이들은 깜짝 놀랐다. 한문철은 “이 사람 누구 닮지 않았냐. 바로 나다”라며 자신의 사고 영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문철은 “여기 바로 앞에 계단 모서리가 있었다. 10cm만 더 날아갔어도 한블리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한문철은 “나는 운이 좋았다. 나랑 똑같은 사고로 내가 아는 지인의 아내분은 돌아가셨다. 사고가 크냐 적냐가 아니라 운이 나쁘면 크게 다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청소년 성문화 연설대전’ 참석

    박수빈 서울시의원, ‘청소년 성문화 연설대전’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이 ‘2022년 서울시 청소년 성문화 연설대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시립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성문화 연설대전은 오는 9월 24일 토요일, 1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어떤 평가에 집중하기보다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성과 성문화에 대해 편안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 명의 청중이자 조언자로서 자리에 임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이번 연설대전이 우리 사회에 좀 더 건전하고, 건강한 성문화가 꽃 피우는 계기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U18 남자 핸드볼도 ‘우생순’…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U18 남자 핸드볼도 ‘우생순’…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8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이란을 26-2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5년과 2014년 대회에서 우승했던 한국은 8년 만에 정상을 탈환,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렸다. 이번 대회 전까지 카타르, 바레인과 나란히 2회 우승을 기록했던 한국은 최다 우승국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U18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엔 U18 남자대표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또 한국은 2023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이란,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인도에 4전 전승을 거뒀고,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는 등 이번 대회 6전 전승으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표팀은 이란과 전반 21분까지 10-9, 한 점 차로 쫓기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최지환(삼척고)과 김현민(남한고)의 연속 득점과 골키퍼 강수빈(고대부고)의 철벽 방어로 점수 차를 벌려 14-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분 강륜현(청주공고)이 ‘7m 드로’에 성공하며 15-11, 4점 차를 만들었고, 후반전에 골키퍼로 변신한 김현민은 상대 단독 찬스에서도 슈퍼 세이브로 리드를 지켜 냈다. 후반 12분에는 김현민의 선방, 강륜현의 득점, 김재권(전북제일고)의 스틸에 이은 득점으로 점수 차를 7점까지 벌리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이날 전반에는 필드 플레이어로, 후반에는 골키퍼로 활약한 김현민이 결승전 최우수선수(MVP)와 대회 베스트7(골키퍼)에 뽑혔고, 최지환이 대회 MVP에 선정되는 등 한국은 개인상도 휩쓸었다. 장인익 감독과 김현민, 최지환은 모두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가 이번 대회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큰 고비였다고 입을 모았다. 장 감독은 “선수들이 첫 한일전의 심리적 압박을 이겨 내고 역전승을 이뤘다”며 “40일 동안의 합숙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야구는 9회 2아웃부터…두산·LG 끝내줬다

    야구는 9회 2아웃부터…두산·LG 끝내줬다

    두산 베어스가 9회말 2아웃에서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 트윈스도 정규이닝 아웃 카운트 1개를 남겨 놓고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2-1로 꺾었다. 8회말까지 2루도 밟지 못했던 두산은 0-1로 뒤진 9회말 1사 후 정수빈의 안타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호세 페르난데스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재환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쳐 2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다. 양석환 타석 때 대주자 박계범이 도루에 성공해 2사 2, 3루 상황이 됐다. 양석환은 롯데 마무리 김원중의 2구째 직구를 받아쳤고 좌중간에 떨어지는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만들었다. 양석환의 통산 두 번째 끝내기 안타다. 두산은 2연패에서 벗어났고, 롯데는 3연패 늪에 빠졌다. 양 팀 선발 나균안(롯데)과 로버트 스탁(두산)은 이날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스탁은 4회까지 단 한 명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은 완벽 투구를 했다. 그러나 5회초 롯데는 무안타 침묵을 깼고 득점에도 성공했다. 스탁은 7이닝 5피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지난해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나균안은 최고 시속 147㎞를 찍은 직구와 시속 110㎞까지 구속을 낮춘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절묘하게 섞어 던지며 7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는 처음으로 공 100개(종전 98개)를 던졌고 한 경기 최다인 삼진 11개(종전 10개)를 잡았다. 하지만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9회말에 2실점 하면서 승부가 뒤집혔고, 나균안의 승리도 날아갔다.LG는 이날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역전승하며 5연승을 내달렸다. 3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를 6경기 차로 유지했다. KT는 이날 승리한 키움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주저앉았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와 KT 선발 엄상백은 경쟁하듯 역투를 펼치며 타선을 잠재웠다. LG 타선은 7회까지 엄상백에게 삼진 13개를 헌납하며 침묵했다. 켈리 역시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0-0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균형은 7회말에 깨졌다. 켈리는 상대 팀 선두 타자 황재균에게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당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내줬다. LG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폭발했다. 선두 타자 채은성은 KT 마무리 투수 김재윤을 상대로 귀중한 중전 안타를 날렸다. 그러나 오지환이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문보경이 김재윤에게 볼넷을 얻으며 1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후속 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돼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문성주가 김재윤의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 동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대타 이형종이 주자 2, 3루에서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KT 홈 관중을 침묵시켰다. LG 마무리 고우석은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삼자 범퇴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고척돔에서는 키움이 한화 이글스를 7-1로 이기고 3위로 올라섰다. 선발 안우진은 12승(7패)째를 신고했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갈 길 급한 KIA 타이거즈를 4-1로 꺾었다. 인천에서는 NC 다이노스가 1위 SSG 랜더스를 3-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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