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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업계, 원기회복 위한 보양식 ‘산해진미’

    호텔 업계, 원기회복 위한 보양식 ‘산해진미’

    초복까지는 보름가량 남았지만 한낮의 온도는 이미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 정도로 뜨겁다. 어느 때보다도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 때문에 기력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보양식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따라 최근 특급 호텔들은 최상의 재료들로 만든 다양한 보양식을 마련한다.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는 올 초복(7월 19일), 중복(7월 29일), 말복(8월 8일)에 전복을 이용한 남해산 전복 삼계탕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해산 전복은 육질이 연하고 수분이 많을 뿐 아니라 진한 향을 지니고 있어 최고의 보양식 재료로 손꼽힌다. 바다향을 가득 담고 원기 회복을 도와 줄 남해산 전복 삼계탕의 가격은 22,000원이며 봉사료 및 세금은 별도다. 문의는 055-860-0403.쉐라톤인천호텔 중식당 유에는 무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여름 보양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보양식 세트메뉴는 죽순을 가미한 부드러운 삭스핀 수프와 버섯, 야채를 넣어 말은 통해삼 조림, 매콤한 중국식 소스로 맛을 낸 소꼬리 대나무 통찜 등 6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했다. 유에는 중국 요리 중 건강 보양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불도장도 선보인다. 불도장은 6만원이며 보양식 세트메뉴는 8만원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032)835-1718~9. 서울 시내 호텔가도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보양식을 마련해 고객들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한식당 ‘사비루’에서 여름철 건강 보양식 특선 메뉴를 8월 31일 까지 선보인다. 특선 메뉴는 기력 회복을 돕고 단백질이 풍부한 한방 삼계탕, 한우 갈비와 냉면 세트, 콩국수 등이 마련된다. 가격은 4만1천부터 6만6천 원까지며 봉사료 및 세금은 별도다. 문의 02-2222-8655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1층에 위치한 일식당 ‘하코네’에서는 여름을 맞아 보양식 농어 요리와 민어 요리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양식은 단백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은 농어를 이용한 보양 정식으로 점심은 6코스, 저녁은 9코스로 마련된다. 이어 저녁 코스는 사과 흑식초에 문어와 오이를 무친 단식초 무침으로 시작해 농어 얼음회를 선보인다. 또한 담백한 농어살 된장 구이와 매실, 계절 야채가 들어간 농어살 튀김 등 생선 보양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농어 요리를 마련한다. 이번 농어 보양 정식의 가격은 점심은 9만5000원, 저녁은 13만5000원이다. 이어 하코네에서는 민어를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우려낸 육수로 민어 매운탕을 선보인다. 이번 민어 요리 정식은 8만5000원이며 민어 매운탕과 지리는 6만5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문의 02-559-762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Weekly Health Issue] 휴먼브릿지

    [Weekly Health Issue] 휴먼브릿지

    최근들어 치의료계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이슈가 바로 ‘휴먼브릿지’다. 다른 치아를 훼손하지 않고 간편하게 임플란트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치아 복원술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 실용화된 것이다. 사실 임플란트는 치아 기능의 효과적인 복원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술 대상이 제한되며, 비용이 비싸고 시술 기간이 길다는 점 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일선 의료인들은 “휴먼브릿지가 이런 임플란트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보완·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임상 실적만 축적되면 치아 보철 분야의 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휴먼브릿지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한 예치과병원 김석균 원장에게서 ‘임플란트 이후의 임플란트’라는 휴먼브릿지에 대해 들어본다. ●먼저, 일반적인 보철치료의 필요성과 의미를 설명해 달라. 보철치료란 결손 치아를 대체, 잘 씹을 수 있게 인공치아를 만들어주는 치료를 말하며, 치과 보철물은 상실된 치아의 기능적·심미적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상실된 치아 회복에 그치지 않고 방치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더 많고 치명적인 문제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는 점이다. 이가 빠진 상태로 방치하면 음식을 잘 씹기 어렵고, 외관에도 문제가 생기며, 빠진 치아 공간으로 옆의 치아가 밀려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위아랫니의 맞물림이 틀어져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 이상이 확대되며, 덩달아 잇몸에도 문제가 생기기 쉽다. ●보철치료는 어떻게 진화, 발전해 왔나. 여러 개의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임플란트 이전에는 틀니가 주로 사용됐고, 일부 치아의 결손에는 크라운브릿지가 사용됐다. 크라운브릿지란 상실된 치아의 주변 치아를 삭제한 뒤 양쪽 이에 걸쳐 다리를 놓는 식으로 하는 보철치료를 말한다. 이 방법은 인공치아를 걸치기 위해 멀쩡한 다른 이를 상당 부분 삭제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한 획기적 치료법이 임플란트다. ●이런 각 보철치료법 장단점을 짚어달라. 틀니는 치아 결손부를 대체하기 위한 가장 고전적 방법으로, 남아있는 치아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광범위하게 결손 부위를 회복시킬 수 있지만 끼웠다 뺏다 하는 관리의 불편함과 구강조직 손상 등이 문제였다. 크라운브릿지는 치아와 치아를 잇기 위해 양쪽 치아를 완전히 감싸는 보철 치료로, 이를 위해 멀쩡한 치아를 많게는 40∼50%까지 갈아내야 하는 게 문제였다. ●그렇다면 임플란트는 어떤가.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치조골(잇몸뼈)에 나사 형태의 인공치근을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박아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주변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치아를 만드는 방법이다. 그러나 음식을 씹는 힘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치조골과 임플란트가 잘 유착돼야 하므로 보통 최소 3∼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치조골이 약한 경우에는 치주치료와 치조골 이식이 필요해 1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 또 수술이 어려운 고령자나 심장질환·당뇨병·고혈압 등 전신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시술 자체가 제한되기도 한다. ●휴먼브릿지가 임플란트의 어떤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가. 임플란트의 가장 큰 문제는 치조골이 약한 경우와 전신질환 등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다. 치조골이 약하면 여러 단계의 복잡한 수술을 먼저 거쳐야 해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며, 전신질환자는 수술 과정이 까다롭거나 임플란트 실패율이 높다. 휴먼브릿지는 주변 치아의 잇몸만 건강하다면 1∼2주 안에 치료를 마칠 수 있으며, 전신질환자나 마취가 어려운 환자도 얼마든지 시술이 가능하다. 또 결손 치아의 공간이 좁거나 성장기 청소년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보철법이다. ●휴먼브릿지에도 제약이 있을텐데…. 브릿지 구조의 보철치료여서 양쪽의 치아 상태가 좋아야 하며 어금니 맨 뒤쪽 치아는 적용이 쉽지 않다는 점이 보완해야 할 문제다. ●치아의 최소 삭제와 자연치아 보존이 왜 중요한가. 치아는 법랑질층과 상아질층으로 이뤄지는데, 법랑질층은 단단하고 매끄러운 외부층, 상아질층은 수분이 많고 상대적으로 약한 내부층이다. 이 법랑질이 충격이나 세균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주므로 가능한 삭제하지 않아야 자연치아를 오래 보존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생존 연령이 늘어나면서 자연치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휴먼브릿지 적용 범위를 설명해 달라. 앞니나 어금니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이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환자나 당뇨·심장질환·고혈압 등으로 수술이 어려운 사람, 노령자나 성장기 청소년에게도 별 제한없이 적용할 수 있다. ●보철치료의 중요성은 인공치아의 수명으로도 설명할 수 있을텐데…. 임플란트는 나사 형태의 인공치근과 치아 모양의 인공치관으로 이뤄진다. 인공치근은 치조골에만 문제가 없다면 평균적으로 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치아 모양의 인공치관은 1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비해 휴먼브릿지는 기존 크라운브릿지와 비교해 유지력이 최소한 같거나 우수하며, 수명도 최소한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음이 연세대 치과병원에서의 실험에서 확인됐다. 중요한 점은 휴먼브릿지의 경우 치아 손상을 최소화하므로 재시술이 간편하며, 비용 측면에서 환자 부담이 적은 것도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가을 얼굴 화장 포인트는 붉은 입술·검은 아이라인

    가을 얼굴 화장 포인트는 붉은 입술·검은 아이라인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꾸미는 과한 화장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화장은 그 사람 그대로의 모습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끌어내는 것이죠.” 24일 서울 대치동 아우디 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의 가을·겨울 메이크업 트렌드 발표회에 나선 고든 에스피넷의 말이다. 그는 캐나다 브랜드인 맥의 미국 진출과 함께 토론토에서 뉴욕으로 이주했고, 지난 25년간 패션쇼 무대에서 수많은 모델의 화장을 책임졌다. 에스피넷이 제시한 올가을 화장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붉은 입술과 검은 아이라인, 한 편의 시처럼 우아하고 부드러운 피부다. 최근 몇년간 입술 화장의 대세는 립스틱이 아닌 스펀지 팁을 찍거나 튜브를 짜서 바르는 립글로스였다. 하지만 립스틱 가운데 특히 붉은색 립스틱이 가진 고전적인 우아함은 시대를 뛰어넘어 또다시 유행이 되고 있다. 영원불멸의 입술색인 ‘빨강’을 올 가을·겨울에는 전통적인 색깔은 유지하되 새로운 방법으로 바르라고 에스피넷은 조언했다. 흔히 60년대 히치콕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처럼 번쩍거리지 않게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는 방법이 정석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위에 반짝이는 글로스를 덧바르는 것도 창의적이다. 이때 마스카라는 생략하는 등 눈화장은 거의 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다. 맥이 제안하는 검정 눈화장은 기존에 유행했던 스모키 눈화장 방법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1960년대의 유명모델 트위기처럼 검은색 아이라이너를 눈꼬리 부분에서 살짝 튕겨 올려주기보다 길게 당기듯 빼주고, 아이섀도를 눈 위에 자연스럽게 펴 바르기보다는 이등변 삼각형이나 직사각형을 그려주기도 한다. 오는 9월 한정판으로 출시될 신제품 가운데는 ‘미네랄라이즈 SPF 15 파운데이션’이 눈길을 끈다. 대대적인 광고와 함께 히트 상품이 된 SK-2의 에센스인 파운데이션과 비슷한 개념의 고체 크림타입 파운데이션이다. 경쟁 제품처럼 비단 같은 부드러운 느낌과 풍부한 수분을 지닌 데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추가됐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월드컵 응원 패션 포인트 ‘타투’가 뜬다

    월드컵 응원 패션 포인트 ‘타투’가 뜬다

    월드컵 시즌, 다양한 응원 패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팔이나 얼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타투’가 월드컵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섹시스타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타투’는 노출이 대중화된 요즘,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멋진 카리스마를 표현할 수 있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최근 발목이나 손목, 허리 등에 깜찍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타투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섹시함과 개성을 표현하려는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문샵을 찾지 않고 혼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패션 타투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문신을 새길 때의 고통과 영구적이라는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화장품 담당 이지민 대리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타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부쩍 증가했다.”며 “최근 부담스러운 영구 문신보다 일시적으로 문신 효과를 즐길 수 있는 패션 타투 제품이 봇물을 이루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티커 하나로 다양한 디자인을 최근 타투재료로 그리는 것 보다 1장에 4~5가지 디자인이 있는 스티커형 타투는 일명 ‘판박이’ 형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타투가 인기다. 디자인은 축구공, 태극기, I ♡Korea 등으로 스티커형 타투는 1~2장만 구입하면 얼굴과 팔다리에 골고루 할 수 있다. 컬러플한 타투는 눈에 잘 띄고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스텐실로 간편하게, 집에서 그리는 타투문신의 단점을 보완한 패션 타투는 언제든 쉽게 그릴 수 있고, 지울 수 있어 부담이 없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서는 스텐실 타투, 스티커 타투, 입는 타투 등 현재 300여가지 넘게 선보이고 있으며,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어 편리하다.게다가 잉크와 스텐실(타투용 밑그림)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시도해 볼만 하다. 보통 타투에는 ‘헤나’ 제품을 사용했으나 피부염이나 호흡장애, 실명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대체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옥션의 ‘고비파투’(8000원)는 헤나의 장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타투의 가장 기본재료이다. 원하는 부위에 스텐실을 붙이고 스틱으로 파투 물감을 스텐실 위에 펴 바른 후, 20분이면 선명하게 나타나며 1주일간 지속된다. 따뜻한 물에 피부를 불리고 타월로 문지르면 지워지니 편리하다.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인 나비, 팅커벨, 장미꽃 등 컬러플한 타투를 원한다면 ‘네오타투 컬러잉크’(1만2000원)를 쓰면 된다. 블랙, 다크블루, 핑크펄 등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코코타투 스텐실’(1500원~8000원)에는 200여 개의 다양한 스텐실이 크기별로 선보이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손쉬운 타투다양한 컬러나 섬세한 디자인의 문양일 경우, 스텐실을 이용해서 그리는 것은 쉽지 않다. 타투 스티커는 판박이처럼 물을 사용해 붙이기만 하면 아무리 화려하고 복잡한 모양도 쉽게 표현할 수 있어 귀차니스트에게 제격이다.또 호랑이, 장미꽃, 해골귀신 등 완성도가 높은 다양한 문양을 즐길 수 있으며, 마사지크림으로 문지르면 쉽게 제거된다. ‘망고샵 타투 스티커’(개당 1000원)에는 독특한 디자인과 형형색색의 컬러로 구성된 타투 스티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타투를 입은 패션 아이템반영구 타투조차 부담스럽다면 페이크(Fake) 문신 아이템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타투 슬리브’(7900원)는 겨드랑이부터 소매까지 착용하는 밴드스타일의 제품으로 반팔 티셔츠에 레이어드하면 문신 효과를 준다. 3미터 밖에서 보면 실제 문신한 것처럼 감쪽같으며, 촘촘한 그물망소재로 통풍이 잘 되어 시원하다.문신 문양이 새겨진 패션 소품으로 타투 패션을 즐겨도 좋다. 문신으로 자주 활용되는 문양이 새겨진 팔 전용 밴드나 팔꿈치보호대는 스타일은 살리고 신체도 보호할 수 있는 1석2조 아이템. 스포티한 패션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하다.‘엠비넘버원 암 밴드’(3900원)는 면 스판 소재로 손목이나, 팔꿈치, 종아리 등을 보호하며 타투 문양이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완벽한 패션타투를 위한 Tip패션 타투를 하기 전, 각질제거는 필수이다. 묵은 각질층이 쌓여있으면 컬러가 고르지 않게 나타나니,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스크럽을 사용해 건강한 피부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은 필수. 각질제거는 지나치게 자주 하면 피부보호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 1-2회가 적당하다.사진 =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몬산토, GMO 최대 소송 승소

    세계 최대의 유전자조작작물(GMO) 기업 몬산토가 GMO 판매를 놓고 환경단체와 벌인 5년간의 소송에서 승소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됐다.”면서 “환경영향평가 미비로는 판매를 금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GMO 소송에서 기업이 승리하면서 GMO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란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이 판결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AP통신, BBC,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들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대법원이 미국 식량 안전협회가 몬산토를 상대로 제기한 ‘라운드업 알팔파 재배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방법원이 받아들인 결정은 재량권 남용으로 봤다고 보도했다. 알팔파는 미국내에서 4번째로 재배면적이 넓은 콩과의 식물로 사료용 건초 원료다. 몬산토는 2005년 자사의 제초제 ‘라운드업’에 내성을 가진 GM 알팔파를 개발해 미 식품의약품안전청(FDA)과 농무부(UDSA)에서 식품·사료·환경 안전성과 관련된 승인을 획득한 뒤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식량안전협회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은 UDSA가 몬산토의 알팔파에 대해 ‘동물 및 식물 영향조사 평가’를 충분히 실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고 2007년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판매 및 금지조치를 내렸다. 미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정부가 이미 충분히 안전성을 검토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대법원이 실험실 단계에서 검증이 이미 완료된 GMO의 경우 다른 환경영향평가나 추가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판매와 재배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내린 것으로 해석했다. 몬산토는 “지방법원의 판단이 틀렸다는 점이 입증됐다.”면서 “곧바로 판매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여전히 몬산토의 GMO가 환경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BBC는 “GM 알팔파가 이웃한 농지에서 자라는 농산물과 수분교환 과정을 겪으면서 변종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환경단체들은 몬산토가 판매하고 있는 라운드업 역시 최근 과도하게 사용되면서 슈퍼잡초(제초제 저항성 잡초)를 만들어내는 한편 땅과 물을 오염시킨다고 주장했다.”고 소개했다. 몬산토는 이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과학소설”이라고 답변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월드컵 비타민⑥]물 마시고 뛰면 배 안아플까

    공이 선 밖으로 나가거나 다른 선수가 부상으로 누워 있어 경기가 잠시 지연될 때 축구 선수들이 자주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음료수를 마시고 병을 옆줄 밖으로 던져버리는 모습입니다.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고 뛰면 옆구리가 아프던 기억이 또렷한 데 선수들은 워낙 몸이 좋으니까 괜찮은 것일까요. 아니면 선수들이 마시는 음료가 특별한 것일까요. 축구는 90분 동안 10㎞ 안팎을 달리는 격렬한 운동입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선수들은 대략 1~3ℓ 정도의 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체온 조절과 근지구력, 근력, 운동 능력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분과 전해질의 손실이 많습니다. 수분 손실이 크면 근육 경련이 일어나거나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심할 경우 판단 능력도 감소합니다. 그래서 축구 선수들은 경기 중에는 물론 전후에도 수분을 자주 보충해야 합니다. 생수보다는 90% 이상의 물과 6~8%의 포도당, 나트륨, 칼륨, 칼슘과 같은 전해질로 구성돼 체액 성분과 비슷한 이온음료를 마십니다. 흡수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갈증을 푼다고 양껏 마시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복부에 통증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혈액이 관절 쪽으로 몰리고, 내장으로 가는 양은 줄어들어 소화 기능이 떨어져 일어나는 일입니다. 복부에 통증을 느끼지 않으려면 200㏄ 정도가 적당한 양이라고 합니다. 음료수를 마시면서도 배가 아프지 않은 것은 과학적인 ‘요령’인 셈입니다.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500㏄, 한 시간 전과 킥오프 직전, 경기 중(4~5차례)에는 200㏄ 정도를 마신다고 합니다. 체내 수분 유지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살리는 방법인 셈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들 사이에서 경기 중 음료수를 마시는 시간을 네 차례 정도 공식적으로 마련하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알아서 마시라.”며 일축했다고 하네요.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온라인몰, 응원전 영향 ‘매니큐어’ 매출 신장

    온라인몰, 응원전 영향 ‘매니큐어’ 매출 신장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월드컵 열기가 여성들의 화장품 구매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온라인몰에서는 전형적인 6월 인기제품인 자외선차단제를 제치고 매니큐어가 주문건수 1위를 차지했다. 롯데닷컴이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일반화장품 카테고리 주문건수를 분석한 결과 매니큐어 제품인 ‘페리페라 로즈네일(매니큐어 3개+리무버세트)’이 1위로 조사됐다. 매니큐어 상품군 매출도 크게 신장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급신장했다. 롯데닷컴 패션잡화팀 이영해 MD는 “보통 선크림 등 자외선차단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끄는 6월에 매니큐어가 인기를 끈 것은 이례적”이라며 “월드컵 거리응원전과 맞물려 레드 패션에 잘 어울리는 계통의 네일 컬러가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롯데닷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페리페라 로즈네일’은 다른 매니큐어에 비해 1.5~2배 넓은 브러쉬로 바르기 편하다. 플로랄 향을 그대로 담은 ‘페리페라 퍼퓸네일’ 역시 인기상품 중 하나다.칼슘과 수분이 함유되어 손톱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네일 강화 에센스, 베이스 코트, 네일 전용 아로마 오일로 구성된 ‘네일 얼라이브 3스텝 세트’, 용해제 ‘미샤 더스타일 네일 폴리쉬 솔벤트’와 다양한 디자인의 ‘미샤 러블리 네일 디자인 스티커’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ekly Health Issue] 정오 전후 피해 회당 20분 넘지 않아야

    적당하게 그을린 피부는 건강미를 상징해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태양 앞에 서곤 한다. 그러나 무작정 피부를 태웠다가는 화상은 물론 기미·주근깨·피부노화, 심지어는 피부염이나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선탠을 위해서는 먼저 바른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먼저, 바닷물에 몸을 적셨다면 샤워로 소금기를 제거한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를 전신에 바르고, 그 위에 선탠오일을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해야 한다. 선탠은 햇빛이 따가운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를 피해 회당 20분이 넘지 않도록 한 뒤 30분 정도 휴식을 취했다가 다시 한다. 이렇게 3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때 태우고자 하는 부위가 골고루 노출되도록 자주 자세를 바꿔줘야 한다. 평소 빈혈이나 알레르기 등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은 선탠을 삼가는 것이 좋다. 선탠 직후에는 피부열을 식혀야 하므로 비누 없이 시원한 물만으로 간단히 샤워를 해주며, 샤워 후에는 알코올 성분이 없는 바디로션을 골고루 발라줘야 한다. 일반적으로 선탠은 직사광선이 좋다고 여기지만 이보다는 구름이 약간 드리워진 날이 더 적당하다. 구름이 잔뜩 낀 날도 자외선은 50%가량 투과된다. 선탠을 할 때 함께 신경써야 할 것이 반사광이다. 백사장은 15∼20%, 수면은 거의 100% 자외선을 반사하며, 흰색 매트도 30% 이상 자외선을 반사하므로 이 점을 감안해 과다노출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임이석 원장은 “선탠 후의 피부는 매우 건조하므로 샤워 후 보디로션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줘야 각질이 생기지 않는다.”면서 “로션을 바르기 전에 오이·감자·알로에 등을 자르거나 갈아서 노출 부위에 발라주면 열도 잘 빠지고 피부에 영양도 공급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타입에 맞춰 골라쓰는 ‘선크림’ ‥스틱부터 파우더까지

    타입에 맞춰 골라쓰는 ‘선크림’ ‥스틱부터 파우더까지

    여름이 다가오면 항상 준비해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어떤 선크림을 사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까 고민했다면, 이젠 어떤 제형의 제품을 사용해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볼까를 고민해야 한다.최근 선크림이 다양한 제형들로 앞다퉈 출시됐다. 각 제형 별로 피부타입에 맞춰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크림 제품들을 소개한다.◆스틱물속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커버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매끈하게 피부에 펴지긴하나 매트한 타입이라 피부의 칙칙함이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피부에 잘 밀착돼 윤기 있는 피부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으며 워터프루프, 오일 프루프 효과가 우수하다. (시세이도 선 프로텍션 스틱 파운데이션(SPF36, PA++) 9g, 38,000원) ◆ 팩트메이크업을 하고 난 다음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때면 항상 고민하게 된다. 그때 필요한 제품이 바로 팩트형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번들거림이 없다.백탁과 가루날림이 없어 부담 없이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으며 들뜸 없이 촉촉함과 화사함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인공향, 인공색소, 합성 방부제 무첨가 제품.(숨 선 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SPF50+, PA++) 9g 50,000원) ◆ 스프레이손이 닿지 않아서 고민이었던 등이나 어깨 부위 같은 바디의 경우 끈적임이 없고 흡수가 빠른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 것이 좋다. 쿨링 효과까지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더운 여름 몸에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유기농 쉐어버터, 라벤더, 알로에 성분이 자외선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한 무파라벤, 무색소의 저자극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해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해피바스 쿨링 선 스프레이(SPF50+, PA+++) 150ml, 17,000원)◆ 파우더자외선을 차단해주는 UV차단 분체를 활용해 가루로 만든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화장 후 수시로 덧발라도 두껍게 느껴지지 않고 보송함이 느껴진다.얼굴에 유분이 많아 선크림을 자주 바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으로 특수한 투명 파우더 입자로 수시로 덧발라도 백탁 현상 없이 본연의 피부 톤 그대로 자연스럽게 마무리 해준다. 산소정화 효과와 더불어 미백 성분 또한 포함되어 있어 산소같이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에뛰드 산소정화 화이트 C 선 파우더(SPF50+, PA++) 13g,31,000원)◆신제형 버블 겔 작은 거품으로 이루어진 듯한 질감의 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탄력있고 독특한 버블질감을 가진 제형으이다. 프라이머처럼 매끈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지닌 자외선 차단제.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선크림을 꺼려하는 이나 프라이머 겸용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이라면 신제형 버블 겔 타입의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쉬폰 케익처럼 폭신폭신하면서 파우더를 바른 듯한 보송함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 땀이나 피지에 지워짐 없이 낮 시간 동안 화장이 깨끗하게 지속되고 롱 래스팅 파우더의 함유로 과잉 피지나 잔여 오일을 계속적으로 흡수해 파우더리함을 꾸준히 유지시켜준다. (리오엘리 파우더리 선 쉬폰(SPF50+,PA+++) 30g, 28,000원)사진 = 리오엘리, 에뛰드, 해피바스, 숨, 시세이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입에 맞춰 골라쓰는 ‘선크림’ ‥스틱부터 파우더까지

    타입에 맞춰 골라쓰는 ‘선크림’ ‥스틱부터 파우더까지

    여름이 다가오면 항상 준비해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어떤 선크림을 사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까 고민했다면, 이젠 어떤 제형의 제품을 사용해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볼까를 고민해야 한다.최근 선크림이 다양한 제형들로 앞다퉈 출시됐다. 각 제형 별로 피부타입에 맞춰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크림 제품들을 소개한다.◆스틱물속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커버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매끈하게 피부에 펴지긴하나 매트한 타입이라 피부의 칙칙함이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피부에 잘 밀착돼 윤기 있는 피부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으며 워터프루프, 오일 프루프 효과가 우수하다. (시세이도 선 프로텍션 스틱 파운데이션(SPF36, PA++) 9g, 38,000원) ◆ 팩트메이크업을 하고 난 다음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때면 항상 고민하게 된다. 그때 필요한 제품이 바로 팩트형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번들거림이 없다.백탁과 가루날림이 없어 부담 없이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으며 들뜸 없이 촉촉함과 화사함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인공향, 인공색소, 합성 방부제 무첨가 제품.(숨 선 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SPF50+, PA++) 9g 50,000원) ◆ 스프레이손이 닿지 않아서 고민이었던 등이나 어깨 부위 같은 바디의 경우 끈적임이 없고 흡수가 빠른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 것이 좋다. 쿨링 효과까지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더운 여름 몸에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유기농 쉐어버터, 라벤더, 알로에 성분이 자외선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한 무파라벤, 무색소의 저자극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해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해피바스 쿨링 선 스프레이(SPF50+, PA+++) 150ml, 15,000원)◆ 파우더자외선을 차단해주는 UV차단 분체를 활용해 가루로 만든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화장 후 수시로 덧발라도 두껍게 느껴지지 않고 보송함이 느껴진다.얼굴에 유분이 많아 선크림을 자주 바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으로 특수한 투명 파우더 입자로 수시로 덧발라도 백탁 현상 없이 본연의 피부 톤 그대로 자연스럽게 마무리 해준다. 산소정화 효과와 더불어 미백 성분 또한 포함되어 있어 산소같이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에뛰드 산소정화 화이트 C 선 파우더(SPF50+, PA++) 13g,31,000원)◆신제형 버블 겔 작은 거품으로 이루어진 듯한 질감의 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탄력있고 독특한 버블질감을 가진 제형으이다. 프라이머처럼 매끈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지닌 자외선 차단제.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선크림을 꺼려하는 이나 프라이머 겸용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이라면 신제형 버블 겔 타입의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쉬폰 케익처럼 폭신폭신하면서 파우더를 바른 듯한 보송함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 땀이나 피지에 지워짐 없이 낮 시간 동안 화장이 깨끗하게 지속되고 롱 래스팅 파우더의 함유로 과잉 피지나 잔여 오일을 계속적으로 흡수해 파우더리함을 꾸준히 유지시켜준다. (리오엘리 파우더리 선 쉬폰(SPF50+,PA+++) 30g, 28,000원)사진 = 리오엘리, 에뛰드, 해피바스, 숨, 시세이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날씨] 전국 맑음, 낮 동안 ‘한여름’ 더위 기승

    현재기온은 서울 25도로 어제(9일)보다 조금 높게 시작한다. 10일 오늘 전국은 맑고 화창한 날씨로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아직 밤낮으로 일교차 커 환절기 감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연일 더운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대기도 무척 건조해진 상태다. 자나 깨나 불조심. 수분 미스트, 수분크림 등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선크림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쓸 것을 권한다. 특히 강원도, 충청도,전북, 경북지방을 중심으로는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은 단계까지 올라 관리에 부주의하면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한때 비소식이 있으며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다. 내일 낮까지 10mm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된다. 현재 전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어 맑다. 그 가운데 충청 이남지방은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양이 늘어나겠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이 흐린 날씨로 일주일 정도 지속됐던 한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남해안 지방에는 비소식이 있다. 내일부터는 기온도 점차 내려가겠다. 오늘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시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G ‘다비도프 클래식’ 발매

    KT&G ‘다비도프 클래식’ 발매

    KT&G는 글로벌 담배제조업체인 임페리얼타바코그룹(ITG)과 상표 특허사용계약을 맺은 ‘다비도프 클래식’을 9일 발매한다. 다비도프 제품으로는 최초로 길이 84㎜짜리를 선보인다. 다비도프는 외국에서 93㎜로 생산되지만,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했다. 다비도프 클래식은 담배원료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본연의 맛이 지속될 수 있도록 두꺼운 프리미엄 셀로판으로 포장했다. 은박지 내부는 미세한 알루미늄층으로 코팅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타르 6.0㎎, 니코틴 0.6㎎으로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
  • 齒~하다간 큰코… 나이별 치아관리법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빠르게 변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몸이 성장해 늙어가듯 치아 역시 성장과 노화의 변화 단계를 거치는 것. 따라서 치아도 시기에 따라 관리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 유아기 치아(7개월~6세) 영유아기에는 구강 골격이 빠르게 커지는 반면 치아 크기는 변화가 없어 젖니는 영구치에 비해 작고 치아 간격도 넓다. 젖니가 나기 시작하면 거즈나 유아용 칫솔로 입안을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이를 닦을 때 수시로 입 속을 살펴 치아에 흰 반점이나 검은 점이 보인다면 충치가 시작됐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 젖니는 유기질 성분이 많아 산 등의 영향으로 쉽게 충치가 된다. 만 3세가 되면 별 이상이 없더라도 치아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만 6세를 전후해 영구치인 큰 어금니가 날 때 치아보호를 위해 표면을 도포처리하는 실란트와 불소 처리를 해주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된다. 충치가 진행된 젖니를 방치하면 영구치의 성장을 방해할 뿐 아니라 아픈 쪽 어금니 반대쪽으로만 음식물을 씹는 ‘편측저작’ 습관을 길러 턱관절 이상을 부르므로 조심해야 한다. 성장기 치아(7세~12세) 영구치가 나는 치아성장기부터는 집중적인 치아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실란트 부위가 깨어지거나 틈이 생기면 충치가 생기기 쉬우므로 잘 살펴야 한다. 작은 젖니 대신 큰 영구치가 나면 구강 공간이 부족하거나 기질적인 문제 때문에 이가 비뚤어져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이처럼 치아가 가지런하지 않거나 씹는데 문제가 있다면 검사를 거쳐 필요하면 교정치료를 받아야 한다. 교정치료 적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이다. 물론 교정치료 시기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고정식 교정장치는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12∼13세에 부착하며, 주걱턱은 7∼8세, 아래 턱이 작거나 위의 앞니가 튀어나온 경우라면 10∼11세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완성기 치아(14~30세) 영구치는 96%가 무기질이고 나머지는 3%의 수분과 1%의 유기질로 구성된다. 이 무기질이 불소와 결합하면 치아를 단단하게 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이 치아건강에 도움이 된다. 임플란티아 치과 강남점 권석민 원장은 “치아의 성장이 멈추고 나면 법랑질이 단단해져 충치 발생률은 크게 낮아진다.”며 “이 때의 문제는 잇몸으로,치아를 잃는 것도 치아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잇몸질환에 따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시기에는 입속의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와 결합해 플라크를 만들고, 플라크는 다시 치석으로 변하는데, 한번 생긴 치석은 칫솔질이나 치실로도 없애기 어려워 잇몸병의 주요 원인이 된다. 잇몸병을 예방하려면 6개월∼1년 간격으로 스케일링을 해주면 된다. 노년기 치아(30세 이후) 이 시기에는 치아가 더 이상 자라지 않으며, 치아 표면부인 법랑질이 서서히 닳으면서 치아 노화가 시작된다. 치주염 등 치주질환과 입냄새가 치아 노년기의 대표적인 질병. 이 시기에 올바른 칫솔질을 하지 않거나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해주지 않으면 치아 노화가 훨씬 빨리 진행된다. 특히 60세 이후에는 경제력 감소에 따라서 치과 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두드러져 질환을 키우거나 치아를 잃는 경우가 흔하다. 건강한 치주를 지키려면 부드러운 칫솔로 꼼꼼하게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임플란티아 치과 강남본점 권석민 원장
  • 이 “가자지구 계속 봉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아일랜드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게 나포당한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지구 봉쇄 방침을 재확인했다. 반면 구호선을 보내 온 ‘자유 가자운동’은 앞으로도 계속 구호선박을 보내겠다고 밝혀 추가 충돌이 우려된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이날 아일랜드 국적의 1200t급 구조선 ‘레이첼 코리’호를 나포한 뒤 “이란 지원을 받는 하마스 손에 무기가 들어가는 일은 막겠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AP 등이 6일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란 등 반이스라엘 세력이 무기를 구호품으로 가장해 가자지구 안으로 들여보내 하마스에 제공하려 한다고 주장해 왔다. 팔레스타인 강경 무장 정파인 하마스는 2007년 온건파 파타 보안군을 몰아내고 가자지구를 장악한 뒤 이란의 지원을 받아 이스라엘에 대한 무장 투쟁을 강화해 왔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은 이란이 하마스를 이용해 대리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에 이란 항구가 세워지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며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 정책 유지를 강조했다. 앞서 5일 오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근해에 접근한 ‘레이첼 코리’호에 해병대를 투입, 별다른 충돌 없이 수분 만에 선박 통제권을 장악했다. 이스라엘군은 이 선박을 아슈도드항으로 끌고 갔고, 승선자 11명과 선원 8명 등 19명은 7일까지 추방할 계획이다. 선박에는 1976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 메어리드 코리건 마기르를 비롯한 아일랜드와 말레이시아의 구호 활동가들이 타고 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산림청, 무기계약직 급여 30% 인상

    산림청이 기간제 직원의 명칭을 무기계약직에서 ‘산림행정원’으로 바꾸는 등 처우개선에 나섰다. 산림청은 최근 ‘무기계약근로자 처우개선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공직에서 무기계약근로자는 ‘마이너리티’다. 직명조차 없다 보니 호칭도 ‘A양’ ‘B씨’ 등으로 부른다. 계약직과 정규직의 중간 형태로 정년까지 근무할 수는 있지만 승진은 안 된다. 처우도 공무원에 비해 열악하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우선 산림행정원이라는 직명을 부여, 이들이 소속감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했다. 급여수준도 30% 인상한다. 초기 타 부처에 비해 급여 수준이 낮았고, 특수직무에 대한 고려가 안 돼 무기계약 전환 시 봉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했다.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는 기타직 보수로 편성하지만 전체 158명 중 96명만 반영돼 부족분을 사업비나 시험연구비의 일용임금으로 충당하면서 사기저하가 심각했다. 7월부터 특수분야에 대한 봉급 기준표를 제정해 적용하고 자기계발 및 건강관리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도 지급한다. 명절휴가비와 가족수당 등도 공무원 지급기준을 적용한다. 매년 말 중간 정산해 지급하던 퇴직금도 본인이 원하면 퇴직 시 일시금 또는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美 핵항모전단 전진배치 작전해역 평택까지 북상

    美 핵항모전단 전진배치 작전해역 평택까지 북상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해상에서 이뤄지는 한·미 연합훈련은 이미 수주 전부터 준비됐던 것이다. 외형적으로는 급하게 실시하는 훈련처럼 보이지만 이미 4월 말 우리 정부가 ‘단호한 조치’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면서 시작됐다. 군 소식통은 “항모 강습단이 참가하는 훈련의 준비는 2~3주 전에 준비가 끝났으며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훈련계획은 7일 오전부터 시간대별로 세밀하게 작성됐다. 항모를 쫓아 움직이는 잠수함들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잠수함은 보통 한번의 작전에서 한가지 임무만을 수행하는데 작전해역 도착 직전 수면위로 안테나를 올려 단 한 차례 작전 지시를 받기 때문이다. 일본 요코스카항에서 잠항을 시작한 이후 훈련이 끝나는 10일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지난달 말 미군이 최신예 전투기 F-22(일명 랩터) 24대를 일본과 괌에 전진배치한 것도 이번 훈련에 무게감을 실어주고 있다. 외형적으로 F-22의 전진배치가 훈련과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때 F-111전투기가 출동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한·미 연합 훈련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일본 가데나 기지에 배치된 F-22는 이륙 후 30분 이내에 북한 영변 핵시설을 타격할 수 있고 1시간 이내에 북한 전 지역에서 작전 수행이 가능해 북한에 위협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훈련해상을 관할하고 있는 서산기지에서 우리 공군의 F-16 전투기 편대도 출격해 무력시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훈련의 핵심은 훈련해역에 있다. 북방한계선(NLL)에 가까운 서해 덕적도와 어청도 인근 해역에서 실시되는데 작전구역상으로는 평택에서 공해상으로 연장한 해상이다. 군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의 포인트는 북상했다는 점”이라면서 “개성과 평양에 가까운 해상에 수십대의 전투기를 탑재한 항모가 전진배치됐다는 것이 실질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이 단순한 경계작전과 북한의 비대칭 전력의 침투 대응 훈련이 아니란 취지다. 그동안 서해상에서 이뤄지던 훈련은 대부분 군산을 중심으로 멀지 않은 근해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이번 훈련은 반경을 군산에서 평택까지로 넓혀 북으로 더 이동했다. 항모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은 개성까지 수분 내에 도착하고 평양도 10분 이내에 도착한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북한 영토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셈이다. 한·미 간 끈끈한 군사 동맹의 천명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천안함 사태에 따른 남북간 대치상황의 악화와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동북아 관계에서 한·미간 군사동맹을 강조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천안함 사태에 대한 중국의 불분명한 입장에 대해 압박한다는 속내도 담고 있다. 중국 영해 코앞에 미해군의 주력 항모 강습단이 자리한다는 점이 이 같은 점을 방증한다. 군 고위관계자는 “이번 무력시위는 단순한 군사훈련을 떠나 북한과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지역에 대한 한·미의 입장을 단호하게 보여주는 훈련”이라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한국패션 대표 브랜드 이미지 구축

    한국패션 대표 브랜드 이미지 구축

    산발적으로 추진돼온 패션 지원 정책을 통합해 한국 패션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 도입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패션을 단순한 산업이 아닌, 문화적인 창의성을 중시하는 창조산업으로 접근하는 선진국 추세에 맞춰 한국 패션 문화산업의 창조적 육성을 목표로 한 중기계획 ‘패션코리아2015’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부는 이와 관련, 현재 연간 25억원에 불과한 예산을 점차 늘려 내년부터 5년간 390억원을 투입, 지난 2월 뉴욕패션위크 때 운영했던 한국 패션문화 쇼룸을 매년 마련하는 등 한국패션을 대표하는 통합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코리아의 디자이너 패션’에 국격에 걸맞은 차별적 이미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섬유 수출(2008년 기준)은 세계 5위지만 의류 수출은 23위에 불과하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경쟁력이 낮고, 패스트패션 등 대량생산 위주의 육성으로 인해 창조적인 디자이너에 대한 지원이 미비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문화부는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 추진체계로 ‘패션문화정책 전략위원회’를 구성, 패션 문화정책 기본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문화산업진흥기본법에 패션 지원 정책의 근거를 명시하고 통계청의 산업 특수분류 기준에 ‘디자이너 패션’도 신설되도록 할 방침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메디칼럼] 땀으로 진단하는 여름 건강

    [메디칼럼] 땀으로 진단하는 여름 건강

    [메디칼럼]날씨가 더워지면 땀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땀 좀 안흘리고 살 순 없나’ 싶을 때도 많겠지만 땀은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장치이며, 때로는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여름철 건강과 밀접한 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땀은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사상체질로 보면 태음인이 땀이 많다. 태음인의 경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데 체질적으로 원래 땀이 많으므로 이런 경우 정상적인 땀의 배출로 보면 된다. 이런 체질의 사람들은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며, 땀이 나지 않게 하면 오히려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소음인의 경우 운동을 해도 땀이 잘 나지 않으며, 땀을 흘리고 나면 오히려 기력이 저하되고 몸이 무겁다고 호소하며 때로는 탈진까지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소양인과 태양인은 땀이 적지도 많지도 않게 적당히 흘리는 편이다. 아이들의 경우에도 체질적인 요소에 따라 땀을 흘리는 정도가 다르다. 어린 아이들은 한의학적으로 소양체여서 대체로 열이 많고 잘 때에도 땀이 많이 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다른 아이들에 비해 평소 땀을 많이 흘린다면 체질적인 이유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원래 땀이 많은데 갑자기 땀이 줄어들거나 땀이 갑자기 많이 나는 경우, 또 땀을 흘려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땀이 나면 피곤하다고 할 경우에는 증상에 맞게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땀은 한의학적으로 우리 몸의 기의 결정체라고 보므로, 일부러 너무 많은 땀을 빼면 기가 소모되어 좋지 않다고 본다. 특히 다이어트 등을 위해 사우나에서 땀을 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체중이 주는 것은 체지방이 줄어 든 게 아니라 수분이 빠져나간 것이므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으로 볼 수 없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으로 체지방과 수분을 함께 빼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두한(頭汗), 수족한(手足汗), 편신한(偏身汗), 심한(心汗), 음한(陰汗) 등으로 나누는데 그 원인과 대책이 각기 다르다. 두한(頭汗)은 땀이 머리에만 더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머리는 모든 양의 기운이 모이는 곳인데, 이 양의 기운이 허해지면 머리에 땀이 많이 나게 되는 것. 이런 경우 양기를 충분히 보충해 주는 처방이 필요하다.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수족한(手足汗)의 경우는 위장에 열이 몰리면서 사지로 퍼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위장 기운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다. 한 쪽 몸에 땀이 나는 편신한(偏身汗)의 경우엔 기혈 순환이 안되는 징조로 중풍이나 마비 장애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풍 후유증인 환자에게서 한쪽만 땀이 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가슴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심한(心汗)은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하여 심혈(心血)이 맺혀서 생기는 증상이다. 음낭이나 사타구니에 나는 음한(陰汗)은 신(腎)이 허하고 양기(陽氣)가 쇠약해서 나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수시로 땀을 많이 흘리는 자한(自汗)은 양기 부족해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족한 기를 보충해 주는 처방이 필요하고, 밤에 잠을 자는 사이에 땀을 흘리는 도한(盜汗)은 음허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을 보하고 화를 내리는 처방이 필요하다. 한의학에서 땀과 피는 같은 근원이다(汗血同原)라고 한다. 즉 땀이 많이 나게 되면 피를 쏟는 것 같다고 하며 그에 따른 치료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본다.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운동으로 땀을 너무 흘릴 경우 수분이나 우리 몸의 전해질 부족이 올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공급과 영양섭취가 뒤따라야 한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기운이 빠지게 되고 배 속이 냉하게 된다. 땀을 통해 수분뿐 아니라 기(氣)라는 에너지가 몸 속으로부터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기를 보충시켜주면서 차가워진 배속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체질에 따라 삼계탕에 황기를 넣어서 복용하거나 추어탕, 뱀장어 등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를 보충하고 땀의 배출을 막아주는 인삼차, 오미자차, 계피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 goldmt57@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락하는 곰은 날개가 없다’ 도심 곰 체포소동

    19일 오전에 미국 로스 엔젤레스 주거지역에 곰이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엘에이 외곽지역인 포터 랜치에서 2살짜리 캘리포니아 블랙곰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바바라 에릭슨 할머니(71). 문밖 카펫에 진흙이 묻은 곰발자국이 남겨진 것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한 할머니는 안뜰을 둘러보다 깜짝 놀랐다. 4.5m정도 되는 소나무 위에 45kg정도 되는 새끼곰이 할머니를 내려 보고 있었던 것. 할머니는 즉시 911에 연락했고, 경찰, 소방관, 동물 전문가 40명이 수분안에 도착했다. 이들은 토론끝에 마취총을 사용하기로 하고 떨어지는 곰이 다치지 않게 바닥에는 푹신한 공기 매트리스를 준비했다. 아기곰은 곰이 등장하는 유명 애니메이션인 ‘요기베어’(Yogi Bear)이름을 따서 ‘요기’(Yogi)라는 별명까지 붙여졌다. 에릭슨 할머니는 경찰들에게 “혹시라도 곰을 죽이면 혼날줄 알어” 라고 다그치기도. 마취총을 맞은 아기곰은 나무 위로 조금 더 올라가더니 10분 정도 경과하면서 약효가 퍼진듯 나무에서 큰대자로 떨어졌다. 경찰은 아기곰을 주거지역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야생지역에 놓아주었다. 이렇게 ‘요기’(Yogi) 아기곰의 엘에이 모험은 3시간만에 끝났다. 동물 전문가에 의하면 “미국내 블랙곰의 개체수가 과거 20년동안에 만여마리에서 3만8천 마리로 늘어나면서 먹이를 찾아 주거지역까지 내려 오는 경우가 있다” 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ekly Health Issue] (19) 피부노화와 안티에이징

    [Weekly Health Issue] (19) 피부노화와 안티에이징

    노화는 생명체의 숙명이며, 인간의 한계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삶이 심미적 가치를 지향하는 한 더 젊고, 더 건강하게 살려는 의지는 갈수록 강해질 수밖에 없다. ‘안티에이징(Anti-aging)’도 이런 인간의지의 연장선상에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외모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과 무관하지 않아서다. 의학은 이런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안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피부·성형의학을 발전시켜 왔다. 현대인이 꿈꾸는 안티에이징의 개념과 새로운 치료 추이에 대해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상준 원장을 통해 듣는다. ●피부 노화를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해 달라. 피부가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은 피부조직이 생리적으로 변화했다는 뜻이다. 피부에는 인체 보호기능을 가진 세포들이 밀집해 있는데 노화에 따라 이 세포들의 수가 줄고, 기능이 떨어지면 탄력이 줄고, 주름이 생기며, 건강한 색조를 잃게 된다. 피부는 표피·진피·피하지방층으로 나뉘는데 피부노화는 전 층에서 나타난다. 먼저, 표피 두께가 줄고, 진피와 표피의 접촉면도 줄어든다. 면역 기능을 하는 랑게르한스 세포가 줄어 면역력이 떨어지며, 멜라닌 세포가 줄면서 자외선 방어 기능도 약해진다. 이 때문에 노화한 피부는 창백하게 하애지거나 진해지면서 검버섯이나 기미 등이 생긴다. ●노화에서 ‘안티에이징’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피부는 신체 노화를 보여주는 창이다. 실제로 2009년 덴마크에서는 동안인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기도 했다. 피부를 통해 드러나는 나이가 고령자의 생존을 예측하는 확실한 생체신호라는 것인데, 이는 최근의 동안 열풍과도 무관하지 않다. 국내의 기대수명이 80세를 넘어 OECD 평균을 웃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장수보다 얼마나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더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피부노화의 원인을 짚어달라. 누구나 겪는 자연노화, 즉 내인성 노화는 햇볕을 잘 쬐지 않는 엉덩이나 배, 겨드랑이의 노화를 말한다. 이에 비해 광노화는 햇볕에 의한 노화, 즉 얼굴이나 손등, 팔 등 자외선에 노출된 부위에서 나타나는 노화를 말한다. 흡연도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담배를 빠는 습관이 주름을 만들기도 하고 유해물질이 탄력섬유를 파괴,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여성호르몬도 노화의 원인이다. 특히 폐경 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면 급격한 피부노화가 진행된다. 이 밖에 오염된 환경이나 화학물질 등도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피부노화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 우선, 피부가 거칠어지고 메마른 느낌이 들며,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 베개 등에 의해 생긴 얼굴의 눌린 자국이 사라지는 시간이 길어지고 볼을 당겨보면 탄력이 떨어져 원상태로의 회복이 더디다. 눈과 입 주위의 잔주름이 점점 깊어지고, 팔자주름이나 미간주름 등 표정주름도 자리를 잡는다. 또 얼굴과 손등에 잡티와 검버섯이 생기고, 목 주변에 작은 돌기가 생기기도 한다. 피부를 자세히 보면 모세혈관이 드러나 보이고,상처가 아무는 속도도 갈수록 더뎌진다. ●대표적 노화 흔적인 주름이 생기는 과정을 설명해 달라. 주름은 피부 탄력이 줄거나 근육의 움직임으로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중 탄력 저하로 생기는 주름은 진피층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변화가 원인이다. 진피는 90% 이상의 콜라겐섬유와 3∼4%의 탄력섬유(엘라스틴)로 이뤄지는데,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 합성능력이 떨어져 피부 변형, 즉 주름을 만든다. 표피층의 탄력섬유 역시 노화에 따라 배열이 엉성해져 주름으로 이어진다. ●남녀간의 피부노화에 차이가 있는가. 있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모공이 크고 피지 분비가 활발한 반면 수분 함량은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또 피부가 여성보다 25% 가량 두껍기 때문에 여성처럼 쉽게 잔주름이 생기지 않지만 한 번 생기면 골이 깊은 특성을 보인다. 남성은 과음 흡연 과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인데 비해 여성은 폐경 후의 에스트로겐 호르몬 감소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현재 활용되는 주름치료법을 상세히 설명해 달라. 주름치료에는 늘어진 주름을 잘라내는 안면거상술, 실을 넣어 주름을 당겨주는 실주름 제거술, 약물이나 레이저로 표피를 벗겨내는 박피술, 피부 속 깊이 고주파 열을 전달해 피부를 수축시키는 서마지리프트, 피부 근육층에 암치료용 고강도 집속초음파로 열을 가하는 울쎄라까지 다양하다. 이 밖에 보톡스를 이용하거나 자가지방을 주름의 골진 부위에 주입하는 지방이식, 자신의 혈액을 채취해 골진 부위에 채워넣는 자가혈 필러술, 피부와 비슷한 느낌의 보충물질을 채워 넣는 필러주입술, 혈액 속 성장인자를 이용해 콜라겐 재합성을 촉진시키는 자가혈 피부재생술 등도 활용되고 있다. ●각 치료법의 특성과 한계도 짚어달라. 안면거상술은 드물게 신경 손상을 유발하고, 회복 기간이 길며, 2주 이상 부기가 남아 생활에 제약이 많다. 실주름 제거술은 실의 장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효과가 없다. 화학 및 레이저박피술은 치료 후 2∼3개월 이상 홍조 및 색소침착의 경과를 거쳐야 하는 점이 문제다. 최근의 안티에이징 치료는 피부 손상 없이 주름을 제거하는 서마지리프트 방식이 대세다. 암치료에 쓰이는 고강도 집속초음파의 이용이 대표적이다. 집속초음파는 그 동안 치료용 파장이 닿지 못했던 피부 아래쪽 근육층에 작용함으로써 주름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 치료가 쉽지 않았던 목주름에 울쎄라 초음파와 서마쿨NXT를 동시에 시술함으로써 피부와 근육을 같이 수축시키는 치료도 가능하게 됐다. 이는 우리 병원 항노화센터의 치료 임상에서도 확인된 결과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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