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분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신설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10억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인준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상술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171
  • [유통플러스]

    복숭아캔 ‘동원 허니피치’ 동원F&B가 복숭아캔 ‘동원 허니피치’를 새로 내놨다. 설탕 함유량이 적고 국산 아카시아꿀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는 소비자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낸 제품 이름과 맛, 디자인에 대한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한 캔(400g) 2200원. 내장재 분리형 매트리스 웅진코웨이는 내장재를 분리해 청결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분리형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덮개에 부착된 지퍼를 열면 매트리스 속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더러워진 내장재를 곧바로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퀸, 슈퍼싱글 2종. 임대료는 각각 월 3만 7900원, 월 3만 900원이다. 1588-5100. ‘황사 제품’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는 황사철을 앞두고 항균 비누와 차량용 먼지떨이 등 주요 황사 대비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데톨 항균비누 오리지널’(100gx8개)은 7500원, ‘데톨 항균 핸드워시’(250㎖x2개)는 4700원에 판매된다.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바이러스 가드 마스크’(5매)는 2900원, ‘리스테린 구강청결제’(750㎖+250㎖)는 6900원 군인용 수박 줄무늬 위장크림 스킨푸드는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군인을 겨냥해 ‘수박 줄무늬 위장크림’(15g·8000원)을 출시했다. 수분이 풍부한 수박 추출물이 들어 있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선명한 발색과 우수한 지속력으로 쉽고 빠른 위장이 가능하다. 깨끗한 마무리를 위한 ‘수박 엠보싱 클렌징 티슈’(30매·5000원)도 함께 출시했다. 프리미엄 화이트닝 에센스 소망화장품이 ‘RGII 프리미엄 EX 화이트닝 에센스’를 출시했다. 3단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칙칙하고 어두워진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젤 타입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사용감이 가볍다.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했을 때 느끼기 쉬운 당김이나 건조함을 예방하기 위해 풍부한 보습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45㎖, 12만원대.
  • LG하우시스 차세대 합성목재 만든다

    LG하우시스가 네덜란드 합성목재 전문 기업인 테크우드와 고강도의 차세대 합성목재 개발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한명호 대표와 딘 판 데이크 테크우드 대표가 최근 서울 여의도 LG하우시스 본사에서 기술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합성목재 공정 기술과 테크우드의 특허를 활용해 실제 나무와 외관이 비슷하고 강도가 우수한 WFC 합성목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반기 양산할 계획이다. WFC 합성목재는 섬유 형태의 나무를 70% 이상 사용해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제품이다. 기존 합성목재의 단점을 보완해 강도가 2배가량 우수한 데다 가격이 저렴하고 열과 수분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LG하우시스는 조경·건축시설의 데크, 계단 등의 공간과 주거용·상업용 건물의 내외장재로 WFC 합성목재 사용을 확대하고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연합(EU) 등 글로벌 시장으로 합성목재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해외봉사단, 국제기구에도 보낸다

    정부가 해외봉사단원의 활동 범위를 국제기구 등으로 확대하고 전문 인력 파견을 늘리기로 했다. 15일 국무총리실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부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에 봉사단원을 파견키로 했다. 교육공무원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으로 파견될 경우 연수 휴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봉사단의 사업파급 효과 등을 감안, 중장기 사업 규모를 늘리고 대학생 단기봉사단의 비중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올해 해외 파견 봉사단 규모는 모두 4113명에 이른다. 대학생 해외봉사단 2300명, KOICA 해외봉사단 800명, 정보통신기술 봉사단 550명, 퇴직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자문단 160명 등이다. 이들은 정부 지원 아래 45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국제기구 봉사단 파견은 18명이며 성과를 봐 가면서 인원과 대상 기관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온두라스, 볼리비아, 우간다 등 저소득국에 대한 파견도 늘려 나가기로 했다. 봉사단원에 대한 전문 교육도 강화된다. 작물재배 및 낙농업, 수산업, 용접 및 건설, 전기·전자 및 컴퓨터교육 등 수혜국들의 요구가 늘고 있는 실용적인 전문분야의 봉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봉사단의 사업 효과를 감안해 현재 2~3주씩 시행되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등 단기봉사단의 비중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대신 6개월 이상 체류하면서 봉사하는 중장기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초 인프라 및 고급 인적자원이 부족한 최빈국 및 저소득국에 대한 파견을 늘리고 발전기반이 이미 구축된 국가에 대해선 전문인력 및 특수분야 봉사단원으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은 지난해보다 2000억원이 늘어난 1조 9000억원이다. 1990년 이후 분야별 파견 인원은 교육(32%), 정보통신(18%), 보건의료(14%), 농어촌개발(11%) 순으로 집계됐다. 나라별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순이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보수분열 진정세… 한숨 돌린 與

    보수분열 진정세… 한숨 돌린 與

    새누리당의 공천 후폭풍으로 급물살을 탔던 보수진영의 분열 양상이 다소 사그라지는 분위기다. 지난 12일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백의종군’을 선언한 뒤 4·11 총선 공천에서 낙마한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탈당 ‘도미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14일에도 친이(친이명박)계 3선인 조진형 의원과 친박(친박근혜)계 초선인 박대해 의원이 불출마하기로 했다. 두 의원 모두 “우파분열에 가담하지 않겠다.”, “정권 재창출에 헌신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성회 의원과 권오을 전 의원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고민 중인 의원들과 접촉하며 탈당을 만류하고 있다. 당초 낙천의원 15명 정도가 규합돼 있었고 (신당 창당) 논의를 해 왔던 게 사실”이라면서 “그분들이 계속 전화를 걸어와 자신들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데 몇 분은 저와 같이하기로 했고 다른 분들은 계속 설득 중”이라고 설명했다. 새누리당의 이 같은 움직임에 다급해진 것은 국민생각을 이끌고 있는 박세일 대표다. 박 대표는 당초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의원들 중 최소 5명을 영입한 뒤 현재 15석을 가진 자유선진당과 합당해 제3당으로 총선을 치르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전여옥 의원을 제외하고 탈당한 의원들이 모두 무소속 출마를 고수하고 있어 새누리당 인사들의 영입이 차질을 빚었다. 게다가 선진당과의 합당도 사실상 무산된 양상이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체의 기득권을 놓고 선진당을 비롯한 모든 중도우파 세력에 조건 없는 즉각적인 연대와 통합을 제안한다.”고 선언했다. 박 대표는 선진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 “큰 원칙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있고 실무적으로도 검토한 바가 있지만 아직 정치지도자들의 최종 결정이 남아 있다. 이번주 안으로 입장이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선진당은 박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문정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공식적인 논의를 진행한 사항이 없다.”면서 “선진당은 정치권의 변화를 이용하기보다 국민과 현실인식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공감 없는 통합이나 연대는 있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 선진당이 이처럼 부정적 입장을 발표하자 국민생각도 주춤했다. 국민생각 관계자는 “그동안 선진당과의 합당을 염두에 두고 지역구 공천을 미뤘지만 이제는 독자적으로 선거에 나설 수밖에 없다. 15일 3차 공천접수가 끝나는 대로 다음 주 초에 지역구 공천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진당 이진삼 의원은 지역구인 충남 부여·청양이 경선지역으로 결정된 것에 반발해 “탈당해 19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민생각에 입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프로축구] ‘김은중 효과’

    ‘샤프’ 김은중(33)이 가는 곳마다 불모지를 옥토로 바꾸고 있다. 강원FC는 지난해 꼴찌팀. 올해 이곳에 둥지를 튼 김은중은 이제 막 2라운드를 마친 K리그에서 벌써 ‘영입 효과’를 톡톡히 증명하고 있다. 김은중은 1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지난 10일 대구FC와의 홈 개막전 후반 19분 결승골에 이어 후반 30분 페널티킥 추가골로 2-0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은 덕분에 시즌 2경기 연속 무패(1승1무)에 무실점 행진을 펼쳐 6위에 포진했다.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김은중이 부족했던 강원의 골 결정력을 단번에 풀었다.”고 칭찬했다. 사실 김은중이 활약을 펼친 건 비단 강원에서뿐만이 아니었다. 1997년 대전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는 2003년까지 팀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고, 이듬해부터 2008년까지 서울FC에서 뛸 때에도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부지런을 떨었다. 2009년 잠시 중국 창샤FC로 옮긴 것을 제외하면 K리그 ‘골수분자’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통산 366경기 출장에 105득점, 52도움. 이동국(전북)과 동갑내기이자 청소년대표팀 동기다. 통산 득점 순위는 현역 가운데 이동국에 이어 2위. 2010년부터 2년 동안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박경훈 돌풍’을 뒷받침한 핵심 전력이다. 그 이전만 해도 제주 역시 하위권을 맴돌던 팀이었다. 2009년 15개 구단 중 14위로 바닥에 있던 팀을 이듬해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이끈 것은 김은중이었다. 3년 전 제주로 날아갔을 때처럼 강원의 ‘환골탈태’를 택한 그의 새로운 도전은 이제 시작이지만 그는 “시작이 곧 반”이라면서 “미친 듯이 그라운드를 내달리는 건 팀에도, 또 나에게도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거리낌 없이 대답했다. 김은중은 신태용(99골 68도움) 성남 감독에 이어 K리그 통산 두 번째 ‘60-60클럽’ 가입도 겨냥하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야채’로 음악 연주하는 중국인 형제 화제

    ‘야채’로 음악 연주하는 중국인 형제 화제

    당근이나 감자로 연주를 하면 어떤 소리가 날까? 최근 야채로 음악을 연주하는 중국인 형제 음악가의 사연이 BBC등 해외언론에 소개돼 화제에 올랐다. 안후이성 출신인 이들 형제의 이름은 난 웨이동(43)과 웨이핑(41). 음악교사인 아버지로부터 일반 악기 연주를 배운 이들이 야채를 이용해 연주를 시작한 것은 2년 전. 웨이동은 “우연히 야채에 구멍을 뚫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면서 “이후 기술을 개발해 야채 연주가 직업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 형제에 따르면 모든 야채가 다 악기 재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소리를 조절하기 위해 가급적이면 수분을 충분히 포함한 야채를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웨이핑은 “야채에 구멍을 낼 때 깊으면 저음이, 얕으면 고음이 된다.” 면서 “구멍의 크기가 소리의 질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웨이핑은 “온도, 습기 등 다양한 외부 조건이 야채의 소리에 영향을 미친다. 여전히 야채 연주가 어렵다.” 고 입을 모았다. 이어 “다양한 야채 악기를 만들어 동서양의 여러 음악들을 연주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 [유통플러스]

    열량 ‘0’… 커피음료 ‘워터커피’ 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커피음료 ‘워터커피’를 선보였다. 워터커피는 2030세대 여성들을 겨냥해 출시된 것으로 열량이 ‘0’이며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지널, 헤이즐넛향 두 가지로 출시됐다. 1200원. 과육 싱싱 ‘액티비아’ 요구르트 다논이 요구르트 ‘액티비아’의 신제품 4종을 내놨다. 마시는 타입의 딸기·석류맛 2종과 떠먹는 타입의 와일드 블루베리·크리스피 애플맛 2종이다. 싱싱한 과육을 그대로 넣어 식감을 높였고 제품별로 에스트로겐, 비타민D3 등 영양 성분이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탄성 뛰어난 ‘김사랑 워킹화’ 화승의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배우 김사랑을 모델로 제작한 워킹화 ‘김사랑 누드화’를 선보였다. 복잡한 기능, 불필요한 패턴을 제거해 가벼운 게 특정이다. 무게는 남성용이 270㎜ 기준으로 290g, 여성용 240㎜는 210g이다. 탄성이 우수한 이중 구조의 중간 창으로 완충기능에 신경 썼다. ‘고베식당’ 日카레 레토르트 매일유업은 일본식 카레 브랜드인 ‘MCC고베식당’의 레토르트 제품을 출시했다. 냉장 제품만 있었지만 이번에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레토르트로 제품군이 확대된 것이다. 비프카레(순한 맛, 약간매운 맛)와 치킨카레(순한 맛, 약간 매운맛) 등 총 4종이다. 2150원. 수분크림 ‘레시피아 아쿠아’ 이마트가 중소업체와 공동 개발한 수분 크림 ‘레시피아 아쿠아 모이스트 크림’을 내놨다. 300㎖ 용량에 9800원이다. 1차 생산분 1만개를 먼저 판매한다. 특수공법을 적용해 보습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약산성이다. 천연방부제·색소·향료를 사용했고 알코올과 광물성 기름을 쓰지 않고 만들었다.
  • ‘리얼’ 악마크림 등장에 온라인 수분크림 시장 술렁

    ‘리얼’ 악마크림 등장에 온라인 수분크림 시장 술렁

     일명 ‘악마크림’으로 불리는 수분 크림이 화제다. 라라베시에서 출시한 리얼블랙 에디션인 ‘블랙 여자를 말하다’가 탄탄한 제품력은 물론 우수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리얼블랙 에디션 제품은 기존 악마크림의 보습력에 매력적인 ‘블랙케이스’ 디자인을 곁들였다.  이 제품은 ‘어드벤스 오일 베이스’로 인해 요즘과 같은 환절기는 물론 4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멀티 보습크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기존 악마크림의 천연오일 성분에 피부 보습과 탄력의 핵심 성분인 천연 하이루론산이 추가 함유됐다. 천연 하이루론산은 피부 속의 보습 유지와 세포 강화, 그리고 영양 공급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리얼 블랙 한정판은 악마크림의 런칭에 성원과 사랑을 주신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면서 “욕망에 과감히 투자하라. 대한민국 여성은 그럴 자격이 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악마크림 리얼 블랙 한정판은 출시 전 ‘여자에게 악마같은 존재란?’이란 이벤트를 진행했다. 2주일 동안 진행된 이벤트에 약 1000명의 여성이 참여해 꿀피부, 남자친구, 멋진 몸매, 킬힐, 명품백 등 다양한 스토리와 자신의 욕망을 쏟아냈다.  악마크림 리얼 블랙 에디션의 정확한 제품명은 ‘물의 여신 테티스 크림’이다.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www.lalavesi.com)과 11번가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탈진’ 박선영 링거치료… 황우여 대표에 특위구성 요청

    ‘탈진’ 박선영 링거치료… 황우여 대표에 특위구성 요청

    중국 내 탈북자의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며 단식을 해오다 탈진해 사흘째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4일 링거 주사에 의존해 수분 등을 섭취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1일부터 단식을 해 온 박 의원은 단식 기간 물과 소금 외엔 일절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한다. 선진당에 따르면 병원 측은 박 의원의 백혈구 수치가 정상인의 절반 이하여서 세균 등의 감염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외부인 면회를 금지했다. 앞서 박 의원은 입원 당일인 지난 2일 병문안 온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에게 “탈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일엔 심대평 선진당 대표가 박 의원 병실을 찾아 “거대 정당들이 총선 정략에만 매달리는 동안 작은 정당의 한 국회의원이 국민과 정부, 그리고 세계에 북한 이탈 주민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고 격려했다. 당은 이번 총선에서도 박 의원을 비례대표로 내보내는 방안을 적극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신도시 공사로 장뇌삼 농사 피해 5억 배상”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도시 택지 공사로 말라 죽은 장뇌삼과 관련해 5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민사합의10부(부장 유남근)는 장뇌삼 농사를 짓는 조모씨가 경기도시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5억 3400만원을 배상하라.”면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조씨는 2003년부터 영통구 산지 1만 2000㎡에 장뇌삼을 재배했다. 그러나 농장이 2년 뒤 광교택지개발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자 일부 손실보상액을 받고 지난해까지 농사를 짓는 조건으로 합의를 봤다. 그러나 경기도시공사가 2008년 근처에서 산을 깎는 공사에 들어가면서 농장의 장뇌삼이 말라 죽었다. 조씨는 “입목 벌채, 산지 절개, 토사방출 공사로 일조과다, 수분부족, 매연, 소음 등이 발생해 장뇌삼 생육환경에 중대한 문제를 일으켰다.”면서 “1만 5000주에 대해 총 48억원을 배상하라.”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공사와 장뇌삼 피해의 인과관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장뇌삼은 직사광선을 너무 오래 받으면 잎이 마르는 엽소병이 생기는 등 생육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데, 공사로 재배지 주변 토지를 절개함으로써 직사광선을 막고 있던 수목이 소실돼 일조량이 변화했다.”면서 “당초 재배지에는 일정한 밀도로 장뇌삼이 심어져 있었는데 현재는 부분마다 장뇌삼의 비율이 다르고 생육불량률도 다른 점 등을 미뤄 보면 공사 외에는 별다른 환경변화 요인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조씨가 공사 진행 사실을 알면서 장뇌삼을 수거하지 않았고, 빛을 차단하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피고 측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지하에 수맥이 흐르는 등 공사 이외의 피해 사유도 일부 있는 것으로 인정, 총 6000여주에 대해 장뇌삼 9년근 가격인 9만원을 적용해 피해액을 산정했다. 조씨의 소송을 맡은 최규호 변호사는 “환경 파괴로 인한 재산상 손해를 인정한 판결”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몸이 붓는 부종, 약물·염분도 원인

    몸이 붓는 부종, 약물·염분도 원인

    몸이 붓는 ‘부종’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겪는 증상이다. 이런 부종은 신장과 심장·간·갑상선의 기능 이상이 흔한 원인이기 때문에 몸이 붓는 사람은 이런 질환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런 질병이 아니라도 약물 부작용이나 과다한 염분 때문에 부종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부종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원인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큰 병을 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이상호 교수팀이 지난해 1∼9월 온몸이나 얼굴·팔·다리 등이 붓는 부종으로 병원을 찾은 163명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과 치료법 등을 짚어 본다. 조사 결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58세였고, 여성 환자가 68%를 차지했다. 부종 환자들은 48%가 고혈압을 가졌고, 당뇨병과 만성콩팥병을 가진 사람도 각각 24.5%나 됐다. 이들 환자 중 절반은 온몸이 붓는 증상을 호소했으며, 소변검사에서 40% 이상의 환자가 혈뇨와 단백뇨를 보였다. ●절반이 만성콩팥병·고혈압·당뇨환자 부종의 가장 큰 원인은 만성콩팥병으로, 전체의 40%를 넘었다. 특히 당뇨와 고혈압 합병증으로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것이 부종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사구체신장염에 의한 부종 환자도 13%에 달했다. 이어 35%는 약물이 원인인 ‘약제유발성’ 부종으로, 65세 전후의 여성에게 많았다. 약제유발성 부종의 경우 환자의 약 70%가 고혈압을 갖고 있었으며, 40%는 만성콩팥병 병력이 있었다. 고령에 고혈압·당뇨·만성콩팥병 등의 위험요인을 가진 환자가 약물 부작용에 취약함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특별한 원인 없이 인체에 수분이 축적돼 나타나는 특발성부종도 20%에 달했는데, 비교적 젊은 여성에게 많았다. 이 밖에 갑상선질환, 심부전 및 간경화 등도 부종의 원인 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점은 특발성부종은 주로 얼굴이 붓는 데 비해 만성콩팥병과 약제유발성 부종은 주로 전신이 붓는 양상을 보였다. ●방치하면 심부전·뇌졸중으로 발전 인체의 수분은 체중의 60% 정도를 차지한다. 이 중 40%는 세포 안에, 20%는 소금물 형태로 세포 밖에 존재한다. 그러나 세포 외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염분과 수분이 많아지면 세포와 세포 사이인 ‘간질’에 소금물이 차 부종이 생긴다. 정상인은 염분이나 수분이 많아도 소변으로 충분히 배설되기 때문에 부종이 생기지 않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심부전·간경화·갑상선 기능이상 등의 질병이 있을 때는 신장을 통한 염분과 수분 배설이 줄어 부종이 잘 생긴다. 문제는 특별한 질병 없이도 약물이 염분과 수분의 배설을 방해해 부종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 일상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진통소염제나 칼슘차단제 계열의 항고혈압약, 치아졸리네디온 계열의 당뇨병약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번 조사에서도 부종의 원인 약물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가 40%로 가장 많았으며, 항고혈압약의 일종인 칼슘길항제가 35%로 뒤를 이었다. 이상호 교수는 “고혈압과 관절염약 등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서 전신 부종이 나타나면 복용 중인 약제의 부작용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부종이 생길 정도로 체내 염분과 수분이 증가하면 필연적으로 혈압을 높여 심장과 신장의 부담을 늘리게 된다. 특히 약제유발성 부종환자는 대부분 60세 이상의 고령에 고혈압·만성콩팥병·당뇨병 등을 가져 부종이 지속되면 심부전과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므로 증상이 보이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부종의 원인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슈퍼지구’는 물천지

    지구와 비슷한 ‘슈퍼지구’에서 수증기로 가득한 두꺼운 대기층이 발견됐다. 이 행성은 ‘물 천지’로 표현될 만큼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외계 물질’이 있을 가능성에 주목한다. 미국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연구센터(CfA) 등 국제 연구진은 지구로부터 약 40광년 떨어진 행성 ‘GJ 1214b’를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관찰한 결과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행성임을 확인했다.”고 천체물리학저널 최신 호에 발표했다. 이 행성은 2009년 지상 망원경을 통해 발견됐으며 지름이 지구의 2.7배이고 질량은 약 7배이다. 온도는 섭씨 230도 정도로 추정된다. 연구진은 이 행성의 질량이 대부분 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CfA 과학자들은 2010년에도 “GJ 1214b의 대기 주성분이 물인 것 같다.”고 밝혔으나 토성의 위성 타이탄처럼 짙은 연무질로 덮여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허블 우주 망원경의 광역 카메라를 이용해 대기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 행성의 대기가 연무질이 아닌 짙은 수증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행성의 밀도로 미뤄볼 때 GJ 1214b에 지구보다 더 많은 수분이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행성의 내부 구조가 지구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정체가 뭘까?”…‘바다의 몬스터’ 근접 포착

    언뜻 보면 외계에서 온 괴물을 연상케하는 희귀한 형태의 해저생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에 사는 다모류(多毛類)의 지렁이과 동물인 이것은 해저 1000m 아래에서 서식하며, 태양 빛이 없어도 생명을 유지하는 해양생물로 밝혀졌다. 이 생물의 가장 큰 특징은 영화에 등장할 법한 기이한 외모로, 겹겹이 주름진 입과 가느다란 털, 붉게 빛나는 두 눈은 마치 괴물을 연상케 한다. 몸길이는 2~3㎝이며 온도가 매우 높은 열수분출공(뜨거운 물이 지하로부터 솟아나오는 구멍)주변에서 서식한다. 열수분출공 주변에서는 심해저에서 화학합성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미생물, 특히 희귀한 형태를 가진 희귀 생물들이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온도가 매우 높고 태양빛이 전혀 닿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생물이 생존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이 생물의 발견이 외계 행성의 생명체 존재여부를 밝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랑스해양개발연구소의 한 해양 전문가는 “최근 발견되고 있는 열수분출공 주변의 환경은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해양연구의 범위를 다시 보게 하고 있다.”면서 “지구 의 깊은 바다 속 다양한 서식지 연구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더욱 자세한 해양 연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통플러스]

    정식품 ‘아몬드와 호두 베지밀’ 정식품이 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아몬드와 호두 베지밀’을 새롭게 선보였다.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집중력 향상에 좋다는 설명이다. 190㎖ 한 팩에 칼슘 100㎎이 들어 있으며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3도 보강했다. 또 식이섬유 1400㎎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도 좋다. 770원. 더페이스샵 ‘착한 손’ 핸드크림 더페이스샵이 공정무역 거래 원료를 사용한 핸드크림 ‘착한 손 크림’을 출시했다. 퀴노아씨 추출물, 쉬어버터, 코코아버터, 캐놀라 오일 등을 함유해 수분, 영양 공급이 탁월하다. 인공첨가물 등이 없어 자극이 없다. 최근 실시한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용기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40㎖, 5900원. 이마트 갈치·고등어·오징어 할인 이마트는 22일까지 사전 비축한 갈치와 고등어, 오징어 230t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냉동 갈치(330g 내외)가 4980원, 북극해에서 잡은 캐나다산 냉동 자반 고등어(마리당 650g 내외, 1손) 4700원, 동해안 선동 오징어 (250g 내외) 1280원이다. 아이쿱 생협 우리밀 식빵류 할인 아이쿱 생협이 우리밀로 만든 식빵류 11종을 최대 28% 할인 판매 중이다. 전국 자연드림 매장 110곳에서 우유식빵은 2100원, 백미식빵은 2900원에 살 수 있다. 잡곡식빵, 샌드위치 식빵, 통밀식빵 등의 다른 제품도 시중 동일 제품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다. 롯데면세 김포공항점 구찌 단독매장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은 수입 패션브랜드 구찌 단독매장을 열었다. 40㎡(12평) 규모로 가방, 신발,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전체 상품 중 50%가 남성 품목이다. 새달 미국 잡화 브랜드 코치도 입점할 예정이다.
  • 지구 최초 생명체 기원, 바다? 아니면 육지?

    수 십 년간 논란을 이어 온 ‘지구 최초의 생명체 기원’은 바다가 아닌 육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진화론 창시자인 찰스 다윈이 140여 년 전 “화산폭발로 생긴 ‘따뜻하고 작은 연못’에서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한 것으로, 원시세포는 땅 밑의 뜨거운 물과 수증기가 위로 올라와 지구 표면에 맺힌 웅덩이에서 시작됐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독일 오스나브뤼크대학 연구팀은 고대 육지와 바다서식지의 화학암(化學岩·바닷물, 강물, 호수, 온천수 따위에 녹아 있는 물질이 화학적으로 침전하여 생기는 암석)과 지구 최초 세포 생명체의 유전적 정보를 복원해 비교한 결과, 바다는 생명의 탄생과 진화를 돕는 주요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반면 육지에서 발견된 화학적 구성요소는 초기 세포의 무기질 화학성분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과학전문매체인 뉴사이언티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육지의 지열은 깊은 바다 속 열수분출구보다 태양빛 등의 에너지원을 활용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데 훨씬 큰 도움을 줬다.”면서 “바다보다는 염분함량이 낮은 ‘따뜻하고 작은 연못’이 생명이 탄생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학자들은 이 같은 주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구에 미생물 생명체가 탄생한 35억~38억 년 전에는 지구 표면에 운석이 쏟아져 내리고 극심한 화산활동 등으로 생명체가 탄생하기에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는 것. 이에 일각에서는 최초 생명의 유기분자가 혜성이나 소행성 등에서 온 우주먼지에 있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찰스 다윈의 진화이론을 두고 학자들 사이의 대립각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굿모닝 닥터] 젊은 피부를 간직하려면…

    ‘깊은 주름은 바보도 현자로 만든다’는 서양 속담이 있다. 연륜이 쌓이면서 지혜가 깊어진다는 뜻에서 주름을 미화했지만 요새는 다르다. 대책 없는 주름은 허술한 자기관리의 징표일 뿐이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이때 몸은 주름을 통해 자신의 퇴화를 말한다. 주름은 노화로 인해 진피층의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가 파괴되고, 표피와 진피의 경계 부위에 있는 세포와 모세혈관이 줄면서 생긴다. 이런 주름의 압박에서 벗어나 젊은 피부를 간직하려면 건강한 생활습관과 함께 피부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 때는 피부가 메말라 주름이 더 잘 생긴다. 이럴 때는 실내가 덥지 않게 난방을 조절하고, 건조한 대기에 의한 피부의 수분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적절한 가습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세안할 때도 뜨거운 물이나 세정력이 강한 세안제는 피하는 게 좋다. 강한 세안제는 피부 보습막을 손상시켜 수분 증발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피부 수분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일주일에 2~3번 정도 천연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름과 노화를 함께 막으려면 꾸준한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 중에서도 A·C와 ‘토코페롤’로 불리는 E가 피부 노화에 효과적이다. 이들 비타민은 진피 변성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은 물론 혈관 재생이나 콜라겐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금연·금주도 필수.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주름이 2.3~4.7 배나 많다는 보고도 있다. 누가 뭐래도 주름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런 주름이 너무 깊어 고민이라면 ‘이프라임’, ‘서마지 CPT’, ‘울세라’ 등과 같은 전문적인 차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물론 예방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8일 TV 하이라이트]

    ●행복한 교실(KBS1 오전 11시) 가정에 생각하지 못한 위기가 찾아오면서, 그가 찾은 유일한 탈출구는 힙합과 춤이었다. 중2 때 오디션을 통해 피플크루 비보이를 시작으로 3년간 비보이 생활을 하지만, 장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 춤 대신 공부를 해 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인수분해조차 풀지 못했던 그가 미친 듯이 공부한 결과…. ●난폭한 로맨스(KBS2 밤 9시 55분) 고양이 쇼트가 잔인하게 살해되자, 불안해진 무열은 은재에게 종희의 경호를 부탁한다. 은재는 마지못해 종희의 경호를 시작하고, 충격에 빠진 종희는 종잡을 수 없는 행동들을 보인다. 한편 김실장은 무열의 스토커를 잡기 위해 무열의 주변 사람들을 용의자 선상에 올려놓고 추리해 가고, 동아는 서윤이를 몰래 미행한다. ●해를 품은 달(MBC 밤 9시 50분) 강녕전으로 향하던 월의 팔을 낚아챈 양명 앞에 서늘한 표정의 녹영이 나타난다. 더 이상 연을 쌓지 말라는 그녀의 말에 양명은 팽팽하게 맞서고, 강녕전으로 간 월은 훤의 쉴 새 없는 질문 공세에 그 동안 참아온 눈물을 보인다. 한편 녹영은 잔실을 살벌하게 혼낸 뒤 성수청에서 그녀를 내쫓고, 월은 성수청을 떠나겠노라 고한다. ●한밤의 TV연예(SBS 밤 8시 50분)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무대를 꽉 채우는 솔로 뮤지션 세븐이 오랜만에 돌아왔다. 신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발표하자 마자 음원 차트를 점령한 세븐. 데뷔 10년차를 맞은 만큼 깊이를 가진 가수로 돌아온 세븐을 코너 ‘우리 지금 만나’에서 함께한다. 유쾌한 남자 세븐과 함께해서 더 소중한 특급 데이트현장 속으로 빠져 본다.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 5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화제의 주인공, 용인 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윤남균군과 함께한다.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물론 제2 외국어인 중국어 영역까지. 전 과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고 하는 그. 무엇이든 마음먹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승부사의 끝장 공부법을 소개한다. ●HD 다큐 월드-세계의 박물관(OBS 오후 5시 40분) 쿠바의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간직한 여러 개의 박물관을 찾아간다. 사탕수수가 전래되어 쿠바 사회가 변모되고,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럼주 박물관과 이국적인 면모와 요루바 부족의 여신상을 살펴볼 수 있는 아프리카 박물관까지. 그 외에도 독립기념관, 국립미술관 등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팽이처럼 회전…‘푸른빛 UFO’ 美서 포착

    팽이처럼 회전…‘푸른빛 UFO’ 美서 포착

    마치 팽이처럼 회전하는 푸른빛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미국에서 포착됐다.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유타 주 아메리칸 포크 시티에서 촬영된 이색 UFO를 소개했다. 이 UFO는 미 케이블 업계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날씨 및 기상 전문 방송 ‘웨더채널’ 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UFO는 캄캄한 밤 하늘에서도 푸른빛을 내며 팽이가 회전하듯 매우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UFO를 촬영한 지역주민 안토니 피체노는 웨더채널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비행물체”고 전했다. 피체노의 말을 따르면 해당 UFO는 마을 하늘을 수분간 천천히 상회했다. 이에 대해 인근 모형비행기 매장 주인 린 해드필드는 그 방송사에 UFO가 인근 공원에서 누군가 날린 무선 조종 모형비행기이며 거기에 달린 (LED같은) 조명이 촬영됐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슈퍼플라이 패러글라이딩’의 크리스 산타크로체는 그 UFO가 패러글라이더일 수는 있지만 야간에 타는 것은 불법이라고 말했다. 유타 주에는 UFO가 목격됐다는 보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 몇 개월간 수 차례 목격자들의 제보가 있었다고 한다. 또 지난해 FBI는 유타 주에서 경찰 및 군 고위관계자들이 UFO의 폭발을 목격했었다는 보고가 상세히 적혀 있다는 1급 비밀 문건을 공개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 보고서는 지난 1947년 ‘긴급’이란 문구와 함께 FBI 국장 J. 에드가 후버에게 보내졌던 것으로, 미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북부 로건 인근 산악지대에서 UFO가 폭발한 모습을 군 경비병 과 경찰관, 그리고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함께 목격했었다고 적혀 있다. 이 보고서는 FBI가 ‘더 볼트’(The Vault)라 불리는 온라인 리소스에 공개한 수천 개의 비밀 해제 문건 중 하나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빙하 팔려던 남미판 봉이 김선달 등장

    빙하 팔려던 남미판 봉이 김선달 등장

    빙하에서 얼음을 떼어다 팔려던 회사가 경찰에 적발돼 처벌을 받게 됐다. 2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회사는 칠레 아이센 지방의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국립빙하공원에서 호르헤몬트 빙하를 캐 얼음 5200kg를 떼어냈다. 회사는 냉동차를 빌려 주머니에 나눠 담은 빙하 얼음을 옮기다 정보를 입수한 경찰의 검문에 걸렸다. 검찰 관계자는 “일반 얼음 가격을 기준으로 압수한 물량의 시가는 7000달러(약 790만원)에 이른다.”면서 “빙하의 얼음이라 최소한 가격이 배는 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빙하 얼음을 레스토랑과 술집에 넘길 계획이었다. 술잔에 빙하 얼음을 담아 내면 엄청나게 비싼 값으로 술을 팔 수 있다는 게 빙하를 훔친 회사의 마케팅 전략이었던 셈이다. 당국은 압수한 빙하 얼음을 한 대형 수영장에 보관하고 있다. 빙하 얼음은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위스키 잔에서 녹을 뻔한 빙하 얼음이 농지에 수분을 공급하는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되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시우다다노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일본통신] 요미우리, 자금력 앞세워 ‘대어 싹쓸이’

    [일본통신] 요미우리, 자금력 앞세워 ‘대어 싹쓸이’

    올해로 77년의 야구 역사를 자랑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일본 최고의 명문 구단이다. 통산 42번의 리그 우승과 21번의 일본시리즈 우승 경력은 어느팀도 근접할수 없고 지금까지 보여준 야구 외적인 인프라와 자금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엔 다소 퇴색되긴 했지만 일본은 ‘요미우리 대 안티 요미우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응원하는 팀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한때는 전 일본 야구팬들 중 약 60%가 요미우리 팬이라는 비공식 통계도 있었을 정도다. 이것은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그동안 요미우리 구단이 보여준 전력, 특히 막강한 ‘돈 공세’를 통해 대어급 선수들을 싹쓸이 했던 전력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프로 스포츠에서 ‘돈 공세’는 곧바로 팀 전력과 정비례한다. 상대팀의 간판 선수를 빼오면 자연스럽게 전력은 강화되고 그 선수를 빼앗긴 팀은 그만큼 전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프로는 돈’이라는 생리가 자연스럽긴 하지만 올 시즌 들어 요미우리가 보여주고 있는 대어급 선수 영입은 2000년대 중후반 시절을 재현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요미우리는 돈에 관해서는 마르지 않는 화수분과 같은 팀이다. 일본 최고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요미우리 신문’을 비롯해 구단의 기관지 역할을 하고 있는 ‘스포츠 호치’는 모두 요미우리 자회사 소유다. 뿐만 아니라 요미우리 TV와 니혼 TV를 포함해 약 180여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거대 언론재벌이 바로 요미우리다. 2007년 통계를 보면 당시 요미우리 소유의 언론들이 그해 약 5000억엔(약 7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는 사실만 보아도 어느 정도 자금력을 갖췄는지를 알수 있을 정도다. 한마디로 요미우리는 ‘난공불락’의 매스미디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요미우리는 그동안 써왔던 거액 연봉 선수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2000년대 중반 세스 그레이싱어(현 지바 롯데)와 알렉스 라미레즈(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를 야쿠르트에서 데려왔고, 니혼햄에서 FA 자격을 획득한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를 영입하며 본격적인 돈 잔치를 시작하더니 당시 지바 롯데 소속이었던 이승엽마저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또한 외국인 투수 마크 크룬을 비롯, 각팀의 간판 선수들을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영입했다. 요미우리는 이 선수들이 활약하는 동안 리그 3연패(2007-2009)포함, 일본시리즈 우승(2009)을 한차례 차지하며 ‘돈=성적’이란 공식을 뒷받침 해 주기도 했다. 때를 같이해 이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자연스럽게 코쿠보 히로키(현 소프트뱅크), 에토 아키라, 로베르토 페타지니, 기요하라 카즈히로와 같은 선수들은 세대교체의 직격탄을 맞아 팀을 떠났다. 선수로서 전성기를 내달렸던 이 선수들이 그 정점에서 내려올 기미가 보이자 정리작업을 한 것이다. 이랬던 요미우리가 최근 2년연속 우승에 실패하자 다시한번 간판 선수들의 정리 작업과 함께 거액의 자금력을 과시하며 팀 체질개선(?)을 시작했다. 이미 부상전력이 있는 세스 그레이싱어는 요미우리를 떠나 지바 롯데에 새 둥지를 틀었다. 또한 2년연속(2008,2009) 리그 MVP를 차지했던 4번타자 알렉스 라미레즈를 요코하마로 보냈다. 크룬과 이승엽은 기량저하로 벌써 팀을 떠났지만 오가사와라를 제외하면 2000년대 중후반을 함께 했던 간판 선수들이 지난해를 끝으로 모두 요미우리 유니폼을 벗었다. 떠나는 선수가 있으면 새로운 선수가 영입되어 오는게 당연하듯 요미우리는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대형 선수들을 끌어모으며 다시한번 큰 손 구단의 위력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FA를 통해 스기우치 토시야와 무라타 슈이치를 잡으며 전력 보강을 확실히 했기 때문이다. 무라타는 라미레즈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대체할 선수라는 점, 그리고 스기우치는 그동안 요미우리의 약점이었던 선발 전력 보강이란 측면이 강하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해 퍼시픽리그 다승왕을 차지했던 외국인 투수 데니스 홀튼 역시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히는데 성공했다. 약점이었던 선발진이 단숨에 리그 최강의 마운드로 탈바꿈 된 것은 매우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다. 여기에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스콧 매티슨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연봉은 계약금 포함 100만달러로 알려져 있지만 이걸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매티슨은 뒷문을 책임질 마무리 후보다. 이러한 선수들의 영입으로 인해 올해 요미우리는 기존의 우츠미 테츠야, 사와무라 히로카즈, 토노 순, 니시무라 켄타로에 더해 일본최고의 좌완투수인 스기우치와 최고의 외국인 투수중 한명인 홀튼까지 철옹성의 마운드를 구축하게 됐다. 선수들의 네임밸류와 최근 몇년간 보여준 성적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선발진이다. 라쿠텐의 호시노 센이치 감독이 매티슨을 외국인 선수 영입 후보군으로 점찍었다가 요미우리에게 빼앗긴 것은 돈 경쟁에서 상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호시노 역시 막대한 자금력으로 선수를 싹쓸이하고 있는 요미우리의 이러한 행태에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던 건 당연하다. 물론 요미우리가 오로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선수들을 싹쓸이 한것은 아니다. 요미우리도 ‘육성군’를 통해 될성 부른 선수들을 자체적으로 키워 주축 선수로 성장시킨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2009년 일본시리즈를 제패했던 해를 기준으로 하면 우승 주역 선수들중에 야마구치 테츠야, 위르핀 오비스포, 마츠모토 테츠야와 같은 선수들은 모두 육성군 출신 선수들이다. 또한 사카모토 하야토, 카메이 요시유키, 스즈키 타카히로(이상 야수) 오치 다이스케, 토노 순(이상 투수)과 같은 선수들은 팀 우승에 있어 제몫을 다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요미우리는 이러한 자체 육성 선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연속 리그 3위의 성적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우승이 아니면 실패한 시즌으로 구분하는 요미우리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긴 것은 당연했다. 스기우치와 홀튼 그리고 무라타는 다른 팀이라면 1, 2선발과 4번타자를 다툴 정도로 대단한 선수들이다. 이러한 선수들을 한 순간에 모두 싹쓸이 했다는 것은 요미우리가 ‘영원한 강자’라는 사실을 재확인 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되며 돈 잔치가 시작됐다는 의미로도 해석될수 있다. 일본에선 요미우리가 단 1년만에 소프트뱅크를 강팀에서 약팀으로 추락시킨 것에 대해 요미우리의 돈 공세때문이라는 웃지 못할 소리가 들린다. 이미 와다 츠요시의 메이저리그 진출, 그리고 스기우치와 홀튼이 모두 빠져 버린 지금, 올해 소프트뱅크의 선발전력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크게 약화됐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스포츠라는 야구에서 ‘돈’은 곧 팀 성적과 직결된다. 하지만 때가 되면 선수들을 정리하고 돈으로 대형 선수들을 또다시 휩쓸어 버리는 이러한 세대교체는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요미우리 비토세력이 줄어들지 않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한때 육성군을 통해 자체적인 전력보강에 힘썼던 요미우리가 팀 성적이 정체 돼 있자 예전 버릇이 도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때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