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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 마시고 황사 피해 줄이세요

    녹차 마시고 황사 피해 줄이세요

    ‘하동 야생 녹차를 마시면 황사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올봄 황사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녹차 음용을 통한 황사 피해 예방에 관심이 높다. 녹차가 몸속 미세먼지를 배출시키는 데 효과가 좋다는 사실 때문이다. 경남 하동녹차연구소는 31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이 우리 몸속에 쌓여 있는 수은, 납, 카드뮴, 크롬, 구리 등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는 사실이 녹차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녹차는 유방암, 전립선암 예방 효과와 함께 황사에 따른 미세먼지 피해를 막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녹차연구소에 따르면 녹차를 마실 때 약간 떫은맛이 나는 것은 탄닌 성분 때문이며 녹차에는 탄닌 성분이 12~13% 함유돼 홍차의 10%보다 더 많다. 하동녹차연구소는 봄철 황사로 입이나 코 등을 통해 몸속에 들어온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녹차를 자주 마시면 호흡기가 적당한 수분을 갖춘 상태를 유지해 이물질을 배출하는 능력이 커지고 기관지의 습도가 높아짐으로써 점막의 섬모운동이 원활해져 먼지를 걸러내는 기능도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특히 하동 야생 녹차를 비롯해 녹차에는 카테킨, 사포닌, 탄닌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황산화, 비만 예방 효과와 함께 몸 안으로 들어온 미세먼지 같은 이물질을 걸러내고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어 하루에 8~10잔씩 꾸준히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푸른빛의 계란 ‘청란’ 첫선

    푸른빛의 계란 ‘청란’ 첫선

    30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이 푸른빛이 도는 청란(靑卵·오른쪽)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유통되는 청란은 미국 ‘아메라우카나’ 품종의 닭이 낳은 것으로 일반 달걀보다 껍질이 두꺼워 내부 수분 유출이 덜해 신선도가 좋다. 가격은 개당 900원. 박지환 기자 popoca@seoul.co.kr
  • 바질씨앗, 출산 후 70kg까지 증가..한달만에 9kg? ‘다이어트에 효과적’

    바질씨앗, 출산 후 70kg까지 증가..한달만에 9kg? ‘다이어트에 효과적’

    바질씨앗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천기누설’에서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바질씨앗과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있는 아사이베리에 대해 소개했다. 주부 정민영 씨는 출산 후 70kg까지 증가한 체중을 바질씨앗을 먹고 한 달 만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정민영 씨는 직접 집에서 바질 화분을 키우며 바질씨앗을 식사 30분 전 물과 함께 섭취한다고 말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된 바질 씨앗은 섭취했을 때 크기가 40배까지 늘어나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단 씨앗의 수분 흡수율이 높아 임산부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바질씨앗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바질씨앗..임신했으니까 절대 먹으면 안 되겠다” “바질씨앗..임산부한테는 위험하다니 신기하네” “바질씨앗. 집에 가는 길에 사봐야지” “바질씨앗 다이어트 오늘 당장 시작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N ‘천기누설’ 화면 캡처 (바질씨앗)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이 품은 땅, 땅이 품은 호수…척박해서 아름다운 곳, 이스라엘을 가다

    신이 품은 땅, 땅이 품은 호수…척박해서 아름다운 곳, 이스라엘을 가다

    수많은 신들의 땅, 이스라엘. 나지막한 아잔(이슬람교 신도에게 예배시간을 알리는 소리)이 수도 예루살렘의 새벽 공기를 가른다. 여기가 다양한 종교의 성지라는 사실이 새삼 피부에 와닿는 순간이다. 예루살렘 일대는 발길 닿는 곳 모두가 유적지나 다름없다. 이스라엘 여정의 실질적인 주무대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여행자의 시선은 마사다(Masada) 요새와 사해(死海)가 있는 유대 광야로 향한다. 척박해서 아름다운 땅, 이스라엘의 정수를 여실히 볼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다. 먼저 이곳에 발걸음 해야 생명이 깃들기 어려운 곳에서 살아가는 유대인 등 다양한 민족들의 처지를 알게 되고, 그래야 낯선 땅에 대한 이해도 한결 빠르지 않을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들면 허브향이 먼저 이방인들을 반긴다. 텔아비브 들녘의 꽃과 초목들이 뿜어내는 자연의 향기이자,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계절의 향기다. ‘봄의 언덕’이란 뜻의 도시 이름에 걸맞은 손님 맞이다. 공항에서 ‘아름다운 신의 터전’ 예루살렘으로 넘어가는 길 곳곳엔 우리의 유채꽃을 닮은 샛노란 들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이에 견줘 도시는 황톳빛이 지배한다. 강렬한 태양보다 은은한 별빛 달빛이 이 도시에 더 잘 어울리는 건 이 때문이지 싶다. ●흔하디 흔한 총… 여친 손잡은 병사 한손에도 소총 먼저 총 얘기부터 하자. 이스라엘을 찾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심각하게 느끼는 문화적 충격이니 말이다. 이스라엘에선 총이 흔하다. 여자 경찰관의 가녀린 허리에도, 엉덩짝이 훤히 드러나는 배기팬츠를 입은 남자 사복경찰의 굵은 허리에도 어김없이 수갑과 함께 권총이 채워져 있다. 군인이야 더 말할 게 없다. 심지어 ‘여친’과 손 잡고 가는 젊은 병사의 다른 한 손에 소총이 들린 모습도 보인다. 한데 그런 모습에서 불안해하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여행객조차 그렇다. 그게 그네들의 일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방부대를 방문할 때 검문하는 군인을 보며 위기감을 느낄 수 없듯, 그런 풍경이 그네들 삶의 한 부분이 된 거다. 과장 좀 보태자면 총이 평화와 균형을 가져다준다는 역설에 오히려 마음 편안해하는 듯도 싶다. 이스라엘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주변을 에워싼 이슬람 국가들과 맞서고 있다. 그 강한 결집력의 시발점은 마사다 요새다. 이스라엘 초급 장교들은 군문에 들어서는 날 마사다 요새에 들러 임관 선서를 한다. 그만큼 마사다 요새를 성지로 떠받든다는 뜻이다. 마사다는 이스라엘 남부의 암층지대에 세워졌다.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00㎞. ‘죽음의 바다’ 사해와 마주하고 있다. 높이는 434m다. 하지만 해발을 기준 삼으면 20m가 채 못 된다. 이 일대가 해수면보다 420m 정도 낮기 때문이다. 요새 위는 평지다. 620m에 달하는 길이 있을 정도다. 그러면서 사방은 모두 벼랑인 희한한 지형이다. 요새를 둘러싼 성벽의 길이는 약 1.3㎞. 이 안에 망루와 창고, 궁정, 저수조 등이 조밀하게 배치됐다. 몇 가지 견해가 있지만, 마사다를 실제 요새화한 이는 헤롯왕이다. 유대인이 아닌 귀화인으로서 유대의 왕이 된 헤롯은 내란으로 신변의 위협을 받자 기원전 35년 휴양지 사해 인근에 피신처를 겸한 궁전을 지었다. 그게 마사다 요새다. 한데 유대 역사에서 마사다는 처참한 패배지로 기록됐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이 이곳을 성지처럼 떠받드는 까닭은 뭘까. 기원전 63년부터 로마의 지배를 받은 유대인들은 서기 66~70년 독립전쟁을 벌였다. 이때 무려 110만명의 유대인이 로마군에 죽임을 당했고 예루살렘은 폐허로 변했다. 피가 강을 이루는 상황에서도 유대인 저항 단체인 열심당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로마군과 맞섰다. 로마군에 쫓기던 이들은 마지막으로 마사다에 집결하게 된다. 이때 인원은 열심당원의 아내와 어린아이를 포함해 모두 960여명이었다. 그러다 72년, 실바 장군이 이끄는 9000명의 로마군이 요새를 포위했다. 하지만 절벽 위의 요새는 공략이 쉽지 않았다. 국면 전환을 노리던 실바 장군은 비교적 지형이 높은 서쪽을 택해 경사로를 쌓기 시작했다. 공사엔 6000명의 유대인 노예들이 동원됐다. 마사다의 열심당원들은 차마 동족들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없었다. 결국 이듬해에 200m 높이의 언덕이 완성됐고, 마사다 함락은 시간문제가 됐다. 엘리아자르 벤 야이르가 이끄는 열심당원들은 로마군의 손에 비참하게 죽느니 명예롭게 죽자며 집단 자결을 택한다. 이 비극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다섯 명의 아이들과 함께 지하 동굴에 숨어 있던 두 명의 여인뿐이었다. 이들 덕에 마사다 항전의 이야기가 전해질 수 있었던 것. 디아스포라의 아픔을 겪었던 유대인들이 순례자처럼 마사다를 찾아 ‘다시는 이런 아픔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게 된 건 이런 이유에서다. 마사다 요새가 서 있는 유대 광야는 황토가 지배하는 땅이다. 사방이 척박한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동토의 땅 툰드라에서조차 지의류 등 생명체가 살아가지만 이곳에선 그마저 찾기 어렵다. 그 붉은 땅 위로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이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늘과 땅을 가르는 곳에 옥빛의 사해가 없었더라면 달의 표면이라 해도 믿을 정도다. ●바닷물 염도의 7배… 생명체 살지 못하는 ‘死海’ 마사다와 인접한 사해는 해수면 423m 아래 있는 지표상 가장 낮은 곳이다. 남북 80㎞, 동서 18㎞의 길쭉한 형태의 소금호수다. 동쪽으로 요르단과 국경을 이루고 있다. 척박하기로는 사해 또한 마사다 요새에 뒤지지 않는다. 하구 일부를 제외하면 이 호수에서 생명체는 살아남을 수 없다. 높은 염도 때문이다. 사해의 물은 바다의 염분 농도보다 7~8배 진하다고 한다.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호수에서 요르단 강을 따라 흘러 내려온 물길은 사해에서 멈춘 뒤 그대로 햇빛에 증발된다. 건조한 기후 탓에 유입 수량과 거의 같은 양의 수분이 사라지는 셈이다. 그 탓에 염도 또한 한껏 높아진다. 생명체를 품을 수 없는 물이지만 빛깔은 옥빛으로 곱다. 게다가 염도가 높아 ‘맥주병’ 소리를 듣던 사람도 풍선처럼 물 위로 둥실 뜰 수 있다. 여행객들이 잔잔한 수면 위에서 책을 읽는 모습은 이미 익숙해진 풍경이다. 무기질이 잔뜩 녹아 있는 사해 진흙도 유명하다. 피부 미용 등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졌다. 유대 헤롯왕 이후 많은 유대인들이 찾는 휴양지가 된 건 이 때문이다. 글 사진 예루살렘 손원천 여행전문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환전 우리나라에선 이스라엘 셰켈(1셰켈=약 310원)을 환전할 수 없다. 달러를 가져가 현지에서 환전해야 한다. 달러도 통용되긴 하지만 거스름돈을 셰켈로 받아 손해 볼 수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달러를 쓸 경우 손해폭은 더 커진다. →전기 콘센트의 형태는 우리와 다르지만 별도 플러그 없이도 쓸 수 있다. →물가 우리와 비슷하거나 다소 비싼 편이다. 일반 패스트푸드 업소에서 샌드위치와 음료, 감자 프라이 세트 메뉴가 40~50셰켈, 커피는 7~9셰켈 정도 받는다. →날씨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3~4월이 여행 적기다. 우리 늦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다만 일교차가 극심하기 때문에 얇은 여벌 옷을 준비해 가는 게 좋다. →여권 다른 중동 국가를 여행하려면 여권에 이스라엘 입국 도장을 찍어선 안 된다. 입국 심사관에게 ‘노 스탬프 플리즈’라고 말하면 우표딱지만 한 별도의 여권을 내준다. 출국도 깐깐한 편. 이스라엘 어디를 다녔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물건 배송을 요청받진 않았는지 등을 꼬치꼬치 캐묻는다. →문화 유대인들이 하루 지켜야 할 율법이 600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정결한 식사법인 코셔(Kosher)다.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문어, 오징어, 새우 등과 발굽이 갈라진 돼지는 먹을 수 없다. 소고기, 양고기 등은 먹되 반드시 찬물에서 피를 다 뽑아야 한다. 고기와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함께 먹는 것도 안 된다. 어미와 자식을 함께 먹을 수 없다는 의미다. 따라서 코셔 패스트푸드점에선 치즈버거를 찾을 수 없다.
  • 노안 해결방법, ‘눈밑지방재배치-인디언주름제거’ 관심 증가

    노안 해결방법, ‘눈밑지방재배치-인디언주름제거’ 관심 증가

    눈은 대화를 할 때 가장 주목되는 신체 부위로서 의사전달 시 감정을 이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첫인상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처럼 사람의 이미지가 결정될 수도 있는 중요한 신체부위인 눈이지만 얼굴 부위 중 피지분비가 적고 층이 얇아 쉽게 주름이 발생하여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러한 노화현상으로 인해 눈 주변의 주름이 발전하여 눈 아래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눈밑지방현상은 어둡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눈밑지방처짐 등 눈가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눈밑지방처짐 현상이 지속 된다면 튀어나온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거나 패인 곳에 이동시켜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눈밑지방재배치를 받는 것이 좋다. 눈밑지방재배치를 통해 볼록한 지방으로 발생한 다크서클 및 굵은 주름이 없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기존의 눈밑지방수술과는 달리 외부 절개 없이 레이저를 이용하여 눈꺼풀 안쪽 결막을 통해 시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가 눈에 띄지 않으며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눈 밑의 피부노화 정도나 처짐이 심한 경우에는 절개를 이용한 눈밑지방재배치 시술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눈밑지방재배치 시술 시 지방만을 제거하거나 눈밑지방을 둘러싼 근막과 늘어진 피부를 제대로 정리 하지 않으면 부작용 및 재발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가격, 비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수술후기에 대한 꼼꼼한 체크와 여러 케이스를 접해 본 전문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 후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수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강남 논현동 라봄성형외과(구 서울에스원성형외과) 김태원 원장은 “볼록 튀어 나온 눈밑지방을 제거하는 눈밑지방재배치는 좌우 밸런스를 맞추는 숙련된 시술 테크닉이 필요하므로 눈밑지방의 원인 별 개인맞춤 치료가 가능한지, 만족할 만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등을 따져 눈밑 수술에 대해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조언했다. 또한 라봄성형외과(구 서울에스원성형외과) 김태원 원장은 “본원은 노안으로 보이는 원인인 눈가의 눈밑지방 뿐만 아니라 양쪽 눈 아래 8자 모양으로 생긴 인디언주름을 상표특허 출원 중인 M.I.F.T(미프트)를 이용하여 주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때문에 일시적이 아닌 반영구적인 인디언주름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자금 최대100억 가능성… 檢, 용처 추적

    비자금 최대100억 가능성… 檢, 용처 추적

    검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주상복합아파트 ‘가야위드안’을 짓는 과정에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시행사인 남부중앙시장의 정모 대표를 25일 체포하고 압수수색을 시행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비자금 규모와 사용처 파악에 심혈을 기울여 비자금 종착지를 파악하겠다는 것이다. 검찰은 우선 정씨가 조성한 비자금의 구체적인 규모부터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가야위드안의 예상 공사비는 2008년 사업 초기 당시 200억원 남짓이었다. 부지 대금인 100억여원을 합쳐도 공사비는 총 300억원 안팎이라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수분양자(분양을 받은 사람)들이 낸 중도금은 190억원으로 남부중앙시장이 한국·경기·영남·진흥저축은행(이하 대주단)으로부터 받은 대출금(230억원)을 합치면 420억여원에 이른다. 계산대로라면 공사비는 100억원가량이 남아야 하지만 공사대금이 모자라 준공 예정일인 2012년 8월 공정률 50%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정 대표가 적게는 수십억원부터 많게는 100억원까지 비자금을 조성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수분양자는 “수분양자들이 중단된 공사를 재개하기 위해 중도금 외 미수금 70억원을 모아 공사대금을 댔지만 1년 반이 지나도 준공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정 대표가 일부 자금을 빼돌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정 대표는 비자금 조성을 전면 부인했다. 정 대표는 “순수 공사비가 350억원에 토지비만 180억원 정도 된다”면서 “기존 부채 역시 130억원가량 있었기 때문에 사업비만으로도 빠듯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비자금을 조성했다면 그 종착지를 밝히는 것도 수사의 관건이다. 검찰은 정 대표가 2008년 가야위드안 건축을 승인받을 당시 관악구청 건축과 공무원이었던 C씨와 금천세무서 전 세무공무원 N씨의 편의가 있었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C씨와 N씨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로비 정황을 샅샅이 따져본다는 입장이다. C씨는 “정 대표와 사무실에서 한두 번 본 것이 전부로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N씨는 “남부중앙시장은 2008년부터 직원들 월급도 제대로 못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당시 체납을 관리하는 공무원이 아니었던 내가 편의를 봐줄 게 무엇이 있겠느냐”고 해명했다. N씨는 현재 S세무법인에서 남부중앙시장의 세금 신고 대리 업무를 보고 있다. 남부중앙시장이 2008년 대주단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정·관계 로비 의혹이 있었는지도 쟁점이다. 남부중앙시장이 대출받았던 당시는 토지비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상황으로 대주단이 부실대출이 될 것을 예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대표에 오르기 전에도 한국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상태로 정관계 로비 의혹은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아시아신탁 “남부중앙시장, 계약 어기고 분양대금 받아”

    부동산 신탁회사인 아시아신탁이 ‘가야위드안’ 시행사인 남부중앙시장을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이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에서 열린다. 25일 법원 등에 따르면 남부중앙시장의 부동산을 신탁받은 아시아신탁은 남부중앙시장이 수분양자(분양받은 사람)들에게 직접 잔금을 받고 소유권이전을 강행하는 등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를 지속하자 지난해 8월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부동산 분양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남부중앙시장은 2008년 8월 주상복합아파트 ‘가야위드안’을 건설하면서 한국저축은행 등 4곳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235억여원을 부동산담보신탁 형태로 대출받았다. 이를 위해 남부중앙시장은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아시아신탁 명의로 등재했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신탁회사에 제공한 뒤 수익권증서를 발행받고 이를 금융회사에 담보로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2012년 말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남부중앙시장과 아시아신탁 사이에 맺은 담보신탁계약에 의하면 건물분양에 따른 계약금, 중도금 및 잔금을 계약서에 명시된 아시아신탁 은행계좌에 입금한 뒤 대출금 상환 등에 충당해야 한다. 하지만 남부중앙시장은 수분양자 일부와 공모해 새롭게 은행계좌를 개설한 뒤 그 계좌로 중도금, 잔금 등을 받아 임의로 처분했다. 또 해당 토지에 주상복합아파트가 완성되면 이 건축물에 대해서도 담보신탁계약을 체결해 한국저축은행 등의 채권을 보장해 주기로 한 계약 내용을 어기고 수분양자들에게 직접 소유권을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따라 아시아신탁은 지난해 5월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미등기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아시아신탁은 “남부중앙시장의 이런 행위가 계속되면 정당하게 분양대금을 납부한 선의의 분양자들에게 피해가 가고, 한국저축은행 등에서 대출한 돈도 변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저축은행의 파산관재인은 “아직 해당 주상복합아파트가 완공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불법적으로 성인오락실 등이 입주하고 있다”면서 “수분양자, 저축은행, 시행사 등 이해관계자가 많아 소송이 간단하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中 또 먹거리 공포… ‘독성 콩나물’ 9톤 적발

    中 또 먹거리 공포… ‘독성 콩나물’ 9톤 적발

    중국에서 시장에 유통되던 ‘독성 콩나물’이 적발돼 한동안 잠잠했던 먹거리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게다가 무려 9톤에 달하는 분량이어서 더욱 논란이 거세다. 중국 난두망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광저우시의 한 불법 업체는 콩나물에 호르몬 및 항생제 등을 첨가한 ‘독성 콩나물’을 유통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제조한 독성 콩나물은 일반 콩나물에 비해 유독 색상이 선명하고 수분감이 뛰어나며 콩나물 머리가 탱탱해 보이는 ‘외모’를 가졌다. 현지 경찰은 제보를 받고 해당 공장을 급습해 증거물을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유통 직전의 독성 콩나물은 무려 9톤에 달했다. 불법식품제조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판(潘, 57)씨와 양(楊, 59)씨 등 총 8명이며, 독성 콩나물 제조에 쓰인 불법식품첨가제 등도 대량 압수됐다. 사건을 조사중인 현지 경찰은 “여기서 제조된 콩나물들은 주하이 등 대도시 시장에 도매로 유통되고 있었다”면서 “일부 식당에도 직·간접적으로 팔려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먹거리 공포 사건이 또 발생했다”, “중국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은 거의 없는 것 같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보습력은 명품이네… 만들어 쓰는 천연화장품

    보습력은 명품이네… 만들어 쓰는 천연화장품

    꽃이 만개하는 봄, 여성들의 피부 관리에는 적신호가 켜진다. 건조한 날씨에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까지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다 들어 있다. 봄철 피부 관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25일 오전 10시 10분에 EBS에서 방송되는 ‘EBS 문화센터’는 천연화장품의 모든 것을 집중 조명한다. 천연화장품은 화학 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자극 없이 순하고, 명품화장품 못지않은 탁월한 보습력으로 봄철 피부 관리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미국국립보건소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여성이 평생 흡수하거나 섭취하는 립스틱과 립밤의 양은 무려 3㎏. 립스틱과 립밤 속 중금속이 장기간 몸에 축적돼 발암 가능성마저 우려된다. 이 때문에 체내에 흡수돼도 안심할 수 있도록 자연 성분으로 만드는 천연립밤이 각광받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천연화장품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천연립밤과 천연수분크림, 천연클렌징오일의 세세한 제조법은 물론 원료 구입 방법과 유통기한, 주의점까지 꼼꼼하게 전한다. 천연립밤은 900원, 천연수분크림은 7000원으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조법만 올바르게 숙지하면 내 피부에 꼭 맞는 나만의 화장품으로 응용해서 만들 수도 있다. 특히 중국 양귀비가 사랑한 살구씨 오일로 만든 천연클렌징오일의 놀라운 효능도 확인한다. 코끝에 생기는 블랙헤드와 피지, 각질을 매끈하게 제거하고 보송보송한 보습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천연클렌징오일의 장점을 알아본다. MC 문지애와 개그맨 이용진이 천연화장품의 효능을 검증하고 피부에 얽힌 다양한 오해와 속설도 푼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벚꽃핑크 수분크림, 봄철 감성 자극…벚꽃 지면 못산다

    벚꽃핑크 수분크림, 봄철 감성 자극…벚꽃 지면 못산다

    봄을 겨냥한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짧기에 더 아름다운 계절의 낭만을 십분 이용하는, 이른바 감성마케팅이다. 이 콘텐츠들은 따듯한 햇살에 한껏 들뜬 마음을 설렘으로 채워 넣으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봄철 전용 수분크림인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벚꽃핑크’도 이달 18일 소셜에서 진행한 딜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봄에만 구매가 가능한 시즌 제품이라는 점은 지는 벚꽃을 바라보는 아쉬움의 감정과 맞닿아 인기의 증폭제로 작용하고 있다. 벚꽃핑크를 네이밍으로 한 이유는 이 때문만이 아니다. 벚꽃을 연상케 하는 분홍빛 케이스 위에 고창영 시인의 ‘화창한 봄날’이라는 시를 캘리그라피 팝아트 비주얼로 더해냈다. 또한, 정제수 대신 봄철 민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벚꽃 추출물 60%를 함유해, 제품의 모델인 벚꽃을 완전히 담아냈다. 성분 역시 봄 맞춤이다. 건조한 피부를 케어하는데 효과적인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해 48시간 피부 보습임상을 받았다. ‘악마 같은 보습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악마크림 시리즈 중에서도 뛰어난 보습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제품력이 뛰어날뿐더러, 계절적 감성까지 적절히 녹여내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제품과 함께 브랜드 가치까지 판매한다는 라라베시의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볼 때, 완성형 제품에 가깝다”고 전했다. 이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피부에 특화된 제품을 출시해 급성장을 이루자 미투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악마크림을 구매할 때 정품 라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테크생활건강, 공기청정·제습·에너지절약까지…캐리어에어컨 판매

    한테크생활건강, 공기청정·제습·에너지절약까지…캐리어에어컨 판매

    한반도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변하고 있어 올해에도 무더운 여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년 장마시기가 빨라지면서 에어컨 구입시 제습과 공기청정기능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선택 사항이 됐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은 전기 절약을 위한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에어컨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캐리어 에어컨에서 선보인 신제품 2014년형 캐리어 클라윈드 ‘립스틱 플러스’는 초절전 1등급 인버터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어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립스틱플러스’는 하이브리드 인버터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실현했다. 이는 정속형 에어컨을 대비했을 때 7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온다. 공기청기 기능도 탑재했다. 공기청정기능은 미국 다윈테크놀로지의 전자제어헤파필터(ifD)를 채택해 머리카락 굵기의 1/200 크기의 먼지도 99.99% 이상 거를 수 있다. 봄철 골칫거리인 황사와 초미세먼지도 세 번에 걸쳐 제거 가능하다. 또한 운전을 정지하면 제품은 정지되지 않고 저속으로 팬을 운전하면서 열 교환기에 잔류한 수분을 제거함과 동시에 자외선램프를 가동해 제품 내부의 세균 및 곰팡이 등을 제거하는 살균클리닝기능을 적용했다. 20m까지 차가운 바람을 보내는 강력한 냉방 성능도 갖췄다. 비교적 빠른 시간 내 설정온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0.5도 편차로 온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전기세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최대 270도까지 상단부 회전 방향 및 폭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 내부에 인체 감지 센서를 탑재해 불필요한 냉·낭방 운전을 줄였고, 냉·난방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단독 제습이 가능하도록 해 4계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립스틱플러스’는 CJ홈쇼핑, 롯데닷컴,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신세계몰, AK몰, 지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자사몰인 캐리어몰(www.carrieraircon.net)과 한테크생활건강에서도 가능하다. 캐리어에어컨 본사인증 온라인 공식지정 캐리어몰에서 구입할 경우 24개월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립스틱 플러스를 구매하고 4월 안에 홈페이지에 정품 인증하면 50만원 상당의 3년간 무료 세척(연1회)를 제공하고, 20만원 상당의 이전비(이사설치비)는 무료다. 립스틱 플러스 예약구매 시 30만원상당의 숲에서 NewS200 피톤치드 산림욕기를 증정하며 포토상품명을 남기면 피톤치드 리필액(1박스)을 추가 증정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구청·세무서·저축銀 연루 ‘종합비리세트’

    [단독] 구청·세무서·저축銀 연루 ‘종합비리세트’

    지난달 평검사 인사를 끝으로 수사 체제를 갖춘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건설업체의 고질적인 비자금 수사에 착수했다. 특수부가 수사 체제를 갖춘 이후의 첫 인지수사로 사회 비리 전반에 대한 검찰의 특수수사가 본격화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문홍성)가 수사에 착수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가야쇼핑 부지에 재건축한 주상복합아파트 ‘가야위드안’의 시행사 남부중앙시장㈜의 비리는 건설업체의 전형적인 비리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는 구청 공무원, 탈세나 횡령 등을 눈감아 줄 세무서 공무원, 불가능한 대출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줄 저축은행까지 ‘비리 세트’가 두루 갖춰져 있다. 검찰은 일단 남부중앙시장 정모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횡령을 통해 조성한 비자금 규모를 파악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가야위드안 수분양자(분양받은 사람) 중 공사 지연으로 피해를 본 A씨는 이날 “공사 초기 자금은 수분양자 중도금 190억원, 저축은행 대출금 198억원 등인데 초기 예상 공사 대금은 200억원 수준이었다”면서 “토지 구입 비용으로 100억원을 썼다고 해도 100억원이 사라졌다. 이 자금이 다른 공사 대금이나 구청, 세무서 등의 정·관계 및 저축은행 로비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분양 피해자 B씨는 “‘하도급 뻥튀기 계약’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건물을 지을 때 10억원에 계약하면 13억원짜리 계약서를 쓴 뒤 3억원을 갖고 오라는 식의 일에 관여됐던 사람에 대해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정 대표가 가야위드안뿐 아니라 다른 건설 공사에서도 횡령 등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난다면 비자금 규모는 100억원대를 넘을 공산이 크다. 검찰은 저축은행 대출 과정에서의 불법에도 주목하고 있다. 통상 저축은행의 불법 대출에는 정·관계 인사들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짙기 때문이다. 검찰은 일단 저축은행 측이 불가능한 대출을 가능하게 해 줬다고 보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남부중앙시장은 한국, 경기, 영남, 진흥 등의 저축은행으로부터 198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분양 피해자는 “남부중앙시장은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서 최소 10%의 ‘커미션’을 줬을 것”이라며 “공사 규모가 200억원 정도인데 198억원을 빌려주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다른 분양 피해자는 “남부중앙시장은 공사 전부터 저축은행 대출금이 있었고 중간에 또 대출을 받았다”면서 “저축은행 대출 땐 정·관계 로비로 연결되는데 당시 대출에 깊이 관여한 사람이 L씨”라고 말했다. 검찰 수사의 관건은 비자금 종착지 파악이다. 가야위드안 건축을 둘러싸고 수분양자들 사이에서 정·관계 로비설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검찰 수사 과정에서 로비 대상이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독성 콩나물’ 9톤 中서 적발…“먹거리 공포 재발”

    ‘독성 콩나물’ 9톤 中서 적발…“먹거리 공포 재발”

    중국에서 시장에 유통되던 ‘독성 콩나물’이 적발돼 한동안 잠잠했던 먹거리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게다가 무려 9톤에 달하는 분량이어서 더욱 논란이 거세다. 중국 난두망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광저우시의 한 불법 업체는 콩나물에 호르몬 및 항생제 등을 첨가한 ‘독성 콩나물’을 유통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제조한 독성 콩나물은 일반 콩나물에 비해 유독 색상이 선명하고 수분감이 뛰어나며 콩나물 머리가 탱탱해 보이는 ‘외모’를 가졌다. 현지 경찰은 제보를 받고 해당 공장을 급습해 증거물을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유통 직전의 독성 콩나물은 무려 9톤에 달했다. 불법식품제조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판(潘, 57)씨와 양(楊, 59)씨 등 총 8명이며, 독성 콩나물 제조에 쓰인 불법식품첨가제 등도 대량 압수됐다. 사건을 조사중인 현지 경찰은 “여기서 제조된 콩나물들은 주하이 등 대도시 시장에 도매로 유통되고 있었다”면서 “일부 식당에도 직·간접적으로 팔려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먹거리 공포 사건이 또 발생했다”, “중국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은 거의 없는 것 같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변비환자 9세이하·70세 이상이 52.5%

    화장실 가기가 두려운 만성변비 환자 2명 중 1명은 9세 이하의 아동이나 70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3일 2008~2012년까지 변비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61만 8586명이었으며 이 중 아동이 27.8%, 노인이 24.7%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았고, 특히 20대 여성(2만 3251명)은 남성(5080명)의 4.6배에 달했다.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조용석 교수는 “아동에서는 급성 변비가 많이 나타나고, 노인의 경우 신경계 질환이나 대사성 질환 등이 원인인 이차성 변비가 많다”면서 “운동 부족, 섬유질 섭취 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의 변비는 여성호르몬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여성호르몬은 대장의 운동을 억제하기도 하는데 특히 황체호르몬이 왕성해지는 임신 중이나 배란일로부터 월경 전까지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여기에 수분과 섬유질 섭취 부족, 불규칙한 배변습관, 스트레스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대부분의 변비 환자들은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하면 약물을 복용해야 하지만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 배변습관 개선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 하루 1.5~2ℓ 정도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하고 배변 시 발판 등을 이용해 몸을 더 쪼그리고 앉거나 복근력 강화를 위해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네이처리퍼블릭 봄맞이 할인 “최대 50%” 할인품목은?

    네이처리퍼블릭 봄맞이 할인 “최대 50%” 할인품목은?

    네이처리퍼블릭 봄맞이 할인 “최대 50%” 할인품목은?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오는 24일까지 봄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네이처 멤버스데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날부터 24일까지 6일간 초록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54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네이처리퍼블릭 초록멤버십 회원과 온라인 회원으로 한정한다. 하지만 당일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바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인기가 많은 상품인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크림과 오리지날 파워 아르간 오일 앰플은 50%나 할인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포레스트 가든 카모마일 클렌징 오일이나 효모발효 더 퍼스트 에센스, 아르간 에션셜 딥 케이 헤어팩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단 세일 기간에는 마일리지 적립 및 쿠폰 사용을 통한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마스크시트팩 5+5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자연발효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팩을 5장 구매할 시 5장을 무료 증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계·댐별 유량·수위 등 1분간격 분석 ‘홍수 파수꾼’

    수계·댐별 유량·수위 등 1분간격 분석 ‘홍수 파수꾼’

    홍수 때 댐 수문을 여닫는 의사 결정은 국토교통부 홍수통제소가 지휘한다. 홍수통제소의 의사결정은 그러나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센터의 과학적인 분석에 근거를 둔다. 물관리센터는 국내외 기상전문기관으로부터 각종 예보 기초자료를 실시간으로 받고 자체 장비를 동원해 댐유역 국지 기상을 분석, 강우를 예측한다. 물관리센터가 홍수 예방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육상에서는 수계별, 댐별 홍수 정보를 수집하고 댐 상·하류 수위를 예측한 뒤 댐 방류 시기와 양을 정한다. 이를 홍수통제소에 보내면 수문을 열게 되는 것이다. 모든 자료는 1분 간격으로 생산된다. 주요 하천에 설치된 유량 측정기를 통해 수위 변화가 자동으로 센터에 들어온다. 자료는 무궁화위성 5호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수신 처리된다. 2006년 7월 한강수계 다목적댐(소양강·충주·횡성댐) 유역의 평균 강수량은 898.8㎜로 예년(322.3㎜)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났다.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강수량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한강 유역의 대규모 홍수 피해가 눈에 닥쳤다. 일단 상류 충주다목적댐에서 물을 가뒀지만 계속 내린 비로 더 이상 저장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됐다. 충주댐(저수용량 27억 5000만㎥)은 계획홍수위(145m)를 불과 0.1m 남겨 두고 있었다. 더 이상 방류를 늦추면 댐 안전에도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다다랐다. 그러나 하류지역은 침수 피해가 늘어난다며 더 버틸 것을 요구했다. 이때 물관리센터의 진가가 발휘됐다. 상류지역 침수를 막고 하류지역 범람을 막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정확한 충주댐 방류 시기와 방류량을 결정했다. 충주댐으로 유입된 28억㎥의 물 가운데 13억㎥를 흘려보내고, 15억㎥를 가둠에 따라 댐을 안전하게 지키고, 하류 지역 홍수위도 3.05m 낮출 수 있었다. 충주댐 하류 하천변 378㏊의 침수를 막아 2조 1000억원의 홍수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해 7월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렸는데 댐 홍수 조절과 4대강사업을 통한 하천준설 효과로 한강 여주 지점의 수위를 5.8m 낮춰 7000억원의 재산피해를 막았다. 정확한 홍수 조절이 가능했던 것은 자체 개발한 ‘K-water홍수분석모형’덕분이었다. 댐 방류에 따른 하류 하천 수위와 홍수량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를 자동 분석하는 첨단기계다. 물관리센터에는 강우예측, 수문자료 관리·재해경보, 홍수분석, 용수공급, 발전통합운영 등 5개 분야 전문 요원 50여명이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물관리 선진국으로 인정받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한 것도 바로 K-water 물관리시스템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미세먼지 해결 천연유기농화장품 ‘닥터쉴러오가닉클렌징 석류’세안

    미세먼지 해결 천연유기농화장품 ‘닥터쉴러오가닉클렌징 석류’세안

    올 겨울 때아닌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금속 등 각종 오염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는 호흡기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건강에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관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클렌징(세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상당수에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제품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 최근 이러한 화장품 시장에 새 바람을 불고 있는 것은 이른바 ‘유기농 화장품’이다. 화장품 성분에 대한 이슈들이 불거지면서 피부건강을 생각한 브랜드 제품들이 주목을 받은 것이다. 특히 미세먼지 공포가 확산되면서 소위 요즘 잘 나가는 제품은 독일에서 온 유기농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쉴러’의 오가닉 석류 클렌징 제품들이다. 이 독일화장품은 30년 전통의 약국 화장품으로 독일 내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실제 수입 유기농 화장품 중 3대 유기농 인증(BDIH, NaTrue, Vegan)을 모두 획득한 제품으로서 미국 FDA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외코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완벽주의 독일철학의 유기농 화장품 닥터쉴러가 오가닉 석류가클렌징 라인으로 선호되는 요인은 주성분인 석류에 있다. 석류에는 천연 AHA 성분이 함유돼 모공정제는 물론 두꺼워진 각질을 비롯해 유해 미세먼지 및 황사 등을 깨끗이 제거해 준다.또한 에스트로겐과 무르시아 성분, 그리고 각종 피부 필수 비타민들이 활성산소 작용을 억제하여 피부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효능이 있다. 닥터쉴러의 석류 클렌징 라인은 여자들의 필수 제품들인 오가닉 석류 클렌징 밀크, 오가닉 석류 페이셜워시젤, 피부 마무리 정리를 위한 오가닉 석류 토너로 구성돼 있다. 피부 수분을 유지해 주면서 메이크업과 각종 공해에 찌든 피부 유해요소들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석류오일과 석류추출물에 추가하여 홍화 오일 및 각종영양 성분인, 비타민E, 토코페놀, 알로에 베라가 메이크업 클렌징 후 피부건조를 막아주고 피부영양을 지속시켜준다. 현재 닥터쉴러는 새롭게 오가닉 석류 바디밀크로션과 샤워젤, 그리고 최고품질의 오가닉 석류 바디오일까지 갖춤으로써 페이셜케어부터 전 바디케어까지 오가닉 석류 라인을 확대 제공하고 있다. 피부전문가들은 건강한 피부는 pH 4.5 ~ 6.5 정도의 약산성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는 약산성 피지막이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미생물의 번식을 막고 피부청결을 유지하는 방법이 된다. 닥터쉴러뷰티매니저는“이 1차 보호막 사수가 스킨케어의 시작인데, 약산성 피부 보호막이 가장 위협을 받을 때가 바로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1년 730번 하게 되는 세안 시”이라며 “물은 pH 7로 큰 자극이 되지는 않지만 강한 알칼리성 세안제를 사용할 경우 피지막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pH5.5 ~6.5의 자자극 오가닉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특히 물리적으로 빡빡 문지르는 행동, pH10~11의 알칼리성 비누 사용 등도 pH 밸런스에는 위협이 되므로 천연 세안제로 거품을 충분히 내어 가볍게 세안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산도가 높아지면 건강한 각질층을 만드는 데 필요한 효소 활성이 감소하게 되고, 피부 세포를 튼튼히 쌓아주는 역할을 하는 지질 합성도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자극에 매우 취약한 피부가 된다. 일반적으로 여드름 피부는 pH7.5, 아토피는 pH가 무려 8.0로 알려져 있다. 한편 닥터쉴러오가닉 석류 클렌징 라인은 홈페이지(http://drscheller.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봄철 각질제거 스킨케어 수요↑…‘스킨톡 바하뮤직토너’ 주목

    봄철 각질제거 스킨케어 수요↑…‘스킨톡 바하뮤직토너’ 주목

    화사한 봄, 본격적인 스킨케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 시기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 중 하나는 피부에 쌓여있는 각질. 특히 최근 황사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데일리 각질케어를 생활화하는 것이 피부관리의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실제 화장품 시장에서도 봄철 각질제거 스킨케어의 수요가 부쩍 늘어난 추세다. 이 가운데 최근 데일리 각질토너 중에서 주목을 받는 제품은 ‘스킨톡 바하뮤직토너’를 꼽을 수 있다. 바하뮤직토너 제품은 정제수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 화장품과 달리 순수 보성녹차수 91%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녹차에는 수분 장벽 강화 능력과 피부수렴, 피부톤 개선 및 피부진정 효과에 탁월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스킨톡(www.skintalk.kr) 관계자는 “바하뮤직토너는 피부 표면과 모공 속 각질 및 블랙헤드케어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등 피부케어에 초점을 두고 생산된 데일리토너 화장품”이라며 “피부에 좋은 녹차를 기반으로 피부톤 개선 및 피부진정 효과에 탁월한 다양한 비타민, 폴리페놀이 포함돼 있어 각종 온라인 마켓에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샤·더페이스샵 최대 50% 동시 할인 행사…어떤 제품인 지 확인해보니

    미샤·더페이스샵 최대 50% 동시 할인 행사…어떤 제품인 지 확인해보니

    미샤·더페이스샵 최대 50% 동시 할인 행사…어떤 제품인 지 확인해보니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과 미샤가 동시 세일을 진행해 화제다. 미샤는 10·11일 이틀 동안 뷰티넷과 매장에서 새봄맞이 ‘미샤데이즈’ 세일행사를 진행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미샤 세일은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금설 수면크림, 금성 윤행 고, 금설 마사지 스크럽 등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션 앰플 등은 30% 할인이 가능하다. 반면 더페이스샵은 10일이 세일 마지막 날이다. 망고씨드하트볼륨 버터와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대용량, 마스크시트 전품목을 비롯해 스밈 광채보습 라인, 선크림 베스트셀러 3종 등에 50% 할인율을 적용했다. 또 ‘쿠션 스크린 셀’은 50% 할인 혜택과 함께 출시를 기념해 ‘쿠션 스크린 셀 촘촘 매끈 체험단’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응모하면 3000명을 추첨해 정품을 증정하며, 우수 후기 작성 고객을 선발해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필수에센스 ‘피부 속 맑은 씨눈 에센스’에 30% 할인을 적용하고, 지정기간 내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5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에도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미샤와 더페이스샵 할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샤 더페이스샵 동시 할인, 정말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네”, “미샤 더페이스샵 동시 할인, 50% 세일하는 제품으로 하나 장만해야겠다”, “미샤 더페이스샵 동시 할인, 이렇게 동시에 할인하는 건 드문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샤·더페이스샵, 3월 폭탄세일 “최대 50% 할인 품목은?”

    미샤·더페이스샵, 3월 폭탄세일 “최대 50% 할인 품목은?”

    미샤·더페이스샵, 3월 폭탄세일 “최대 50% 할인 품목은?”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과 미샤가 동시 세일을 진행해 화제다. 미샤는 10·11일 이틀 동안 뷰티넷과 매장에서 새봄맞이 ‘미샤데이즈’ 세일행사를 진행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미샤 세일은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금설 수면크림, 금성 윤행 고, 금설 마사지 스크럽 등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션 앰플 등은 30% 할인이 가능하다. 반면 더페이스샵은 10일이 세일 마지막 날이다. 망고씨드하트볼륨 버터와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대용량, 마스크시트 전품목을 비롯해 스밈 광채보습 라인, 선크림 베스트셀러 3종 등에 50% 할인율을 적용했다. 또 ‘쿠션 스크린 셀’은 50% 할인 혜택과 함께 출시를 기념해 ‘쿠션 스크린 셀 촘촘 매끈 체험단’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응모하면 3000명을 추첨해 정품을 증정하며, 우수 후기 작성 고객을 선발해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필수에센스 ‘피부 속 맑은 씨눈 에센스’에 30% 할인을 적용하고, 지정기간 내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5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에도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미샤와 더페이스샵 할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샤 더페이스샵 3월 동시 세일, 반갑다”, “미샤 더페이스샵 3월 동시 세일, 뭘 사야 싸게 샀다는 얘기를 들을까”, “미샤 더페이스샵 3월 동시 세일, 이번 세일 행사 마음에 드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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