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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유크림 “피부 쫀쫀해지고 수분 꽉 찬 느낌” 겟잇뷰티 이하늬 모습 ‘대박’

    마유크림 “피부 쫀쫀해지고 수분 꽉 찬 느낌” 겟잇뷰티 이하늬 모습 ‘대박’

    마유크림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피부 쫀쫀해지고 수분 꽉 찬 느낌” 겟잇뷰티 이하늬 모습 ‘대박’ 배우 이하늬가 소개한 ‘마유크림’이 화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이하늬는 마유크림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마유크림을 바르고 자면 에스테틱에 다녀온 것처럼 피부가 쫀쫀해지고 수분이 꽉 찬 느낌이 든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도 건조해져서 제 경우 이런 제형의 제품을 많이 바르는데, 그럴 때 마유크림이 제격”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마유크림에는 불포화 지방산의 성분이 많다. 사람의 피부 성분과 유사해 더욱 효능이 좋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마유크림의 주요 성분인 ‘마유(馬油·말 기름)’에 대해 중국의 고전의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주름, 기미, 주근깨를 다스리고 거친 피부는 부드럽게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유의 성분이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하고 흡수가 잘 돼 사람 피부에 거부감이 없다는 설명이다.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유수분 균형을 맞는데도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심지어 머리카락을 잘 나게 하거나 손발이 트는 것을 낫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기능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피부가 쫀쫀해진다” 기적의 크림?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피부가 쫀쫀해진다” 기적의 크림?

    마유크림 겟잇뷰티 이하늬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피부가 쫀쫀해진다” 기적의 크림? 배우 이하늬가 소개한 ‘마유크림’이 화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이하늬는 마유크림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마유크림을 바르고 자면 에스테틱에 다녀온 것처럼 피부가 쫀쫀해지고 수분이 꽉 찬 느낌이 든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도 건조해져서 제 경우 이런 제형의 제품을 많이 바르는데, 그럴 때 마유크림이 제격”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마유크림에는 불포화 지방산의 성분이 많다. 사람의 피부 성분과 유사해 더욱 효능이 좋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마유크림의 주요 성분인 ‘마유(馬油·말 기름)’에 대해 중국의 고전의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주름, 기미, 주근깨를 다스리고 거친 피부는 부드럽게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유의 성분이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하고 흡수가 잘 돼 사람 피부에 거부감이 없다는 설명이다.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유수분 균형을 맞는데도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심지어 머리카락을 잘 나게 하거나 손발이 트는 것을 낫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기능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유크림 “피부 쫀쫀해지고 수분 꽉 찬 느낌” 겟잇뷰티 이하늬 소개 내용은?

    마유크림 “피부 쫀쫀해지고 수분 꽉 찬 느낌” 겟잇뷰티 이하늬 소개 내용은?

    마유크림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피부 쫀쫀해지고 수분 꽉 찬 느낌” 겟잇뷰티 이하늬 소개 내용은? 배우 이하늬가 소개한 ‘마유크림’이 화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이하늬는 마유크림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마유크림을 바르고 자면 에스테틱에 다녀온 것처럼 피부가 쫀쫀해지고 수분이 꽉 찬 느낌이 든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도 건조해져서 제 경우 이런 제형의 제품을 많이 바르는데, 그럴 때 마유크림이 제격”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마유크림에는 불포화 지방산의 성분이 많다. 사람의 피부 성분과 유사해 더욱 효능이 좋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마유크림의 주요 성분인 ‘마유(馬油·말 기름)’에 대해 중국의 고전의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주름, 기미, 주근깨를 다스리고 거친 피부는 부드럽게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유의 성분이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하고 흡수가 잘 돼 사람 피부에 거부감이 없다는 설명이다.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유수분 균형을 맞는데도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심지어 머리카락을 잘 나게 하거나 손발이 트는 것을 낫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기능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유크림 겟잇뷰티 이하늬 “사람 피부 성분과 유사해”

    마유크림 겟잇뷰티 이하늬 “사람 피부 성분과 유사해”

    마유크림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겟잇뷰티 이하늬 “사람 피부 성분과 유사해” 배우 이하늬가 소개한 ‘마유크림’이 화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이하늬는 마유크림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마유크림을 바르고 자면 에스테틱에 다녀온 것처럼 피부가 쫀쫀해지고 수분이 꽉 찬 느낌이 든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도 건조해져서 제 경우 이런 제형의 제품을 많이 바르는데, 그럴 때 마유크림이 제격”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마유크림에는 불포화 지방산의 성분이 많다. 사람의 피부 성분과 유사해 더욱 효능이 좋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마유크림의 주요 성분인 ‘마유(馬油·말 기름)’에 대해 중국의 고전의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주름, 기미, 주근깨를 다스리고 거친 피부는 부드럽게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유의 성분이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하고 흡수가 잘 돼 사람 피부에 거부감이 없다는 설명이다.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유수분 균형을 맞는데도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심지어 머리카락을 잘 나게 하거나 손발이 트는 것을 낫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기능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산부 변비, 조기에 치료해야 대장항문질환 예방

    임산부 변비, 조기에 치료해야 대장항문질환 예방

    변비는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치질 등 더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신체 상태와 호르몬 분비의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는 임신 여성은 변비 증상을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변비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대장항문질환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중에는 태아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자궁의 크기가 점점 더 늘어난다. 이로 인해 주변 혈관이나 장기가 압박을 받아 혈액 순환이 저하되고, 황체 호르몬의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생기면서 변비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를 섭취하지 않고 변비 증상을 방치하면,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거나 무리하게 힘을 주어 배변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압력에 의해 항문조직과 혈관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결과 배변 시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이나 항문 주변에 혹이 만져지는 치핵 등의 치질 증상이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1~2도 정도의 경미한 치질 증상이 더욱 심각해져서 배변 시 항문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 임신부 변비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임신중에는 다이어트를 금지하고, 유산균이나 식이섬유를 자주 섭취하면서, 임산부요가나 걷기 운동 등을 꾸준히 하는 것이 변비를 예방하고 치질 증상이 생기거나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 치질은, 주로 태아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한다. 배변 시 약간의 출혈이 나타나거나 작은 혹이 만져지는 조기 치질 증상은 온수 좌욕이나 치질 연고 등의 보존적 요법을 통해 증상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치료한다. 임신 중인 여성의 경우 치질 증상이 심한 편이어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 하더라도, 마취제나 약물 등에 의해 태아에게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부분의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은 연고 등의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출산 이후에 근치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치료 계획을 세운다. 서울시 강서송도병원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김칠석 병원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도중에 치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대장항문외과를 방문하여 치질수술 또는 적절한 치료 또는 치질수술을 사전에 받는 것이 임신 중에 치질로 고생할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임신부치질이나 변비 등의 대장항문질환은 방치하는 경우 더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부끄럽다고 치료를 미룰 것이 아니라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에게 안전하게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곡지구 핵심상권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 특별 분양

    마곡지구 핵심상권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 특별 분양

    마곡지구 핵심상권에 위치한 ‘마곡역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 저렴한 분양가로 마지막 특별 공급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난 9월 16.1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오피스텔이다.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외 다수 등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마지막 물량이다. 현대건설은 오피스텔 ‘마곡역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잔여분을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특별공급 중이다. 먼저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저렴한 분양가가 눈에 띈다. 3.3㎡당 800만원대 후반선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입주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고 잔금은 임대보증금으로 대체할 수 있다. ‘마곡지구’에서 탁월한 입지로 평이 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마곡역 1번출구와 10차선 공항대로변에 접해 있고 LG 사이언스와 보타닉파크와도 연접해 개관 첫날부터 4,000여명이 몰린바 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들어오는 트리플역세권에 서울시가 대기업 유치에 나서는 등 애초부터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예견됐던 곳이다"며 "특히 오피스텔은 전매제한이 없어 구입 후 프리미엄이 형성되면 언제든지 되팔 수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으로 꼽혀왔다. 공실우려가 적어 월세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최근 보기 드문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다. 마곡 개발지구는 서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개발구역으로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원 약 110만평 규모의 미래지식산업단지 및 국제단지가 조성되며 한강조망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특히 LG그룹의 첨단 연구개발(R&D) 기지인 'LG사이언스파크'와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S-Oil 등 대기업들이 마곡지구 R&D조성에 나서 배후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진데다 미래가치 상승 기대심리가 높아 마곡지구를 찾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적극적이다. 게다가 올해로 마곡지구도 오피스텔 공급이 끝나는데다 이번 현대에서 공급하는 회사보유분 특별 매각분은 한정수량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하시라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4가지 보니 ‘이것만 알면..’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4가지 보니 ‘이것만 알면..’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가 공개됐다. 미국 선 타임스가 소개한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4가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첫 번째는 수분 저류 현상이다. 수분 저류란 짠 음식을 먹어 나트륨을 과다 섭취했을 때 체내에 수분이 필요한 양보다 많이 남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여성에게서 특히 더 많이 나타난다. 체중이 오르락내리락한다면 이는 대부분 신체에서 전날 섭취한 음식이나 나트륨을 배출하는 과정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두 번째는 인식하지 못한 채 하는 과식이다. 자신이 과식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열량은 하루 2000칼로리 정도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있다는 느낌만으로 식사량을 가늠해서는 안 된다. 닭 가슴살이나 상추 등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과식상태를 이끌 수 있다. 이어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세 번째 이유는 식품의 양에 대한 무지다. 영양학자들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먹는 음식의 양과 열량을 정확히 모른다”고 지적한다. 자신이 실제 먹는 양에 비해 적게 먹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영양학자들은 “이렇게 되면 섭취 열량도 2~3배 많게 된다. 제대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식품의 무게를 재는 접시저울을 사용하라”고 권했다. 마지막으로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는 소모 열량의 과대평가다. 체지방과 살을 빼려면 섭취하는 열량보다 소모하는 열량이 많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운동 등으로 자신이 소모하는 열량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전문가들은 “칼로리 소모량 등을 알려주는 앱 등을 이용해 소모하는 칼로리 양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네티즌들은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이런 이유가 있었네”,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나의 문제점을 콕 찍었다”,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그랬구나. 어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3월의 신부 이세은, 하얀 드레스 입고 키스 날려 “깜찍하고 사랑스러워”

    3월의 신부 이세은, 하얀 드레스 입고 키스 날려 “깜찍하고 사랑스러워”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강인, 조권, 김지석, 엄기준, 이세은, 이영은 등 키엘 수분크림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30인과 함께한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컷을 공개했다. 키엘의 이번 화보 촬영은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키엘의 2015년 사회 공헌 활동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더욱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고자 진행하게 됐다. 키엘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 촬영에는 슈퍼주니어 강인, 2AM 조권을 비롯해 배우 김지석, 엄기준, 이세은, 이영은 그리고 개그우먼 신보라와 영화감독 장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들이 동참했다. 이 밖에도 이번 캠페인에는 이소연, 김유미, 박시은, 진태현, 안리환(안정환, 이혜원 아들), 이혜원, 김호진, 김효우(김호진, 김지호 딸), 박민하, 전혜진, 이소유(전혜진, 이천희 딸), 박성광, 이영진, 소이, 왕빛나, 현우, 최태준, 김산호, 박형섭, 디자이너 고태용, 소셜 라이트이자 PR 디렉터 홍선기 등 총 30인이 함께했다. 키엘의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는 키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ehlsKorea)을 통해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 요람서 꿈 키우는 사회적기업

    관악 요람서 꿈 키우는 사회적기업

    관악구가 사회적기업의 화수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구는 현재 예비사회적기업을 포함한 28개 사회적기업이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1년부터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68개 창업팀을 선발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17개 팀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시켰다”고 설명했다. 4년이 넘는 투자 끝에 최근에는 크고 작은 성과물도 나오고 있다. 구의 사회적기업 창업보육센터 2기 창업팀으로 시작했던 친환경 가구 제작 및 디자인 기업인 주식회사 ‘별’은 최근 디자인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DFA)에서 사회적기업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은상을 받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구는 올해에도 20개 창업팀을 선발해 공간지원,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구청 지하 1층 공간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혁신형 사회적 경제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카페’를 상반기에 설치해 운영한다. 이 공간은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 포럼 등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와 사회적기업 등의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판촉할 수 있는 ‘홍보마켓존’, 간단한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하는 카페 등으로 꾸며진다. 유종필 구청장은 “사회적기업 등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올림픽특구 인근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올림픽특구 인근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2018년 평창올림픽 개최 등의 호재로 강원도를 찾는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메인 지역을 엄선해 호텔을 공급하고 있는 라마다가 '라마다 정선호텔'의 분양을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지 선정 이후 올림픽 특구가 지정된 평창, 강릉, 정선 등 강원도 지역은 명실상부한 '투자 1번지'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지정된 올림픽 특구는 평창, 강릉, 정선 등 3개 시,군의 입지 특성과 보유자원, 올림픽 기능 등에 따라 5개 특구, 11개 단위개발 사업지구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2018년까지 1단계, 2032년까지 2단계로 개발된다. 국비,민자 유치를 통해 1단계 33개 사업에 2조1141억원을 투입한다. 평창군 대관령면/진부면 일대는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로 지정돼 대관령목장 등과 연계해 아시아 동계스포츠 중심지이자 ‘건강 휴양도시’로 조성하며, 강릉시에는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와 ‘금진온천 휴양특구’가 만들어진다. 정선군은 ‘정선 생태체험특구’로서 산악트레킹 등 레포츠 거점으로 개발한다. 이런 정부의 올림픽특구 사업과 함께 지리적으로 가까운 양양공항의 장점이 합쳐져 강원도를 찾는 중국 관광객은 앞으로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강원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강원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2013년 1~9월)대비 16.8% 증가한 153만7000명으로 조사됐다. 이런 평창올림픽 인근에서 세계적인 체인호텔인 라마다의 '라마다 정선호텔'이 분양 중이다. 현재 라마다는 제주, 강원도 등 국내 메인 관광지역을 엄선해 호텔을 공급하고 있다. 정선 라마다 호텔을 중심으로 평택 라마다 호텔,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마곡 라마다 호텔 등을 분양 중이다. 특히 라마다 동탄호텔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인 상황이 알려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라마다의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연면적 28만㎡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 총 483실 규모로 건설된다. 하이원 리조트, 하이원 워터월드(2016년 완공 예정), 하이원 스키장, 강원랜드 등과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역개발 규모 면에서 월등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호텔은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됐다.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는게 약] 감초, 고혈압·칼륨 결핍 주의하세요

    약방의 감초라는 말이 있듯 감초는 한약의 재료로 흔하게 사용되며 단맛이 있어 차로도 마십니다. 하지만 다른 약물의 작용에 영향을 주기도 해 약 복용 시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감초의 단맛을 내는 성분은 몸 안의 수분과 염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우리 몸에 수분과 염분이 많아지면 혈압이 높아지게 되죠.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이 감초를 많이 먹으면 약효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감초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소변으로 칼륨이 빠져나가 칼륨 부족 상태가 됩니다. 칼륨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이 생기고 심하면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일부 약물을 감초와 함께 섭취하면 칼륨 배설이 더욱 늘어나 칼륨 결핍의 위험을 높이고 때로는 약물의 부작용 위험이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부전에 사용하는 디곡신(라녹신) 그리고 이뇨제 중 푸로세미드(라식스) 등을 복용하는 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철분 보충제는 금기” 도대체 왜?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철분 보충제는 금기” 도대체 왜?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가 화제다. 최근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필립스 세코’에 따르면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과다한 카페인 섭취는 숙면 방해, 신경과민,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3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다. 커피의 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은 심장 질환, 암 예방에 효능이 있는데 열에 쉽게 손상되기에 원두를 진하게 볶기보다는 가볍게 로스팅하는 것이 낫다. 클로로겐산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빈혈이 있다면 철분 보충제와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한다. 아울러 커피는 산소, 수분, 온도 변화에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로스팅한 원두는 가급적 2주 이내 소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장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커피 원두의 쓴맛은 시럽의 단맛을 잘 느끼지 못하게 해 설탕 등 첨가물 과잉 섭취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커피를 종이 필터에 내리면 원두의 지방 성분 중 95%를 걸러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성과 해왕성이 오늘 밤 최근접 ‘데이트’

    화성과 해왕성이 오늘 밤 최근접 ‘데이트’

    20일 밤, 화성과 해왕성이 ‘데이트’한다. 지난 11일 수성과 금성의 만남을 놓친 아마추어 천문가들에게 특별한 관측 기회가 오는 것. 스페이스닷컴 등 천문 매체에 따르면, 이날 밤 태양계 행성인 화성과 해왕성이 최근접한다. 화성과 해왕성의 만남 같은 행성 간 ‘합’(合, conjunction)은 지구 위성인 달과 행성의 합만큼 자주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다. 이날 화성과 해왕성의 합은 거의 0.2도까지 접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몰 뒤 서쪽 하늘에서 볼 수 있지만, 맨눈으로는 화성밖에 볼 수 없다. 이는 해왕성이 지구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 태양 기준으로 화성까지의 거리는 2.06AU(천문단위, 약 3억 700만km)이며, 해왕성까지의 거리는 30.75AU(약 28억 5900만 km)라고 한다. 태양계 4번째 행성인 화성은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고 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크기는 지구 지름의 절반으로 질량은 훨씬 가볍다. 중력이 매우 약해 대기가 거의 없다. 기후는 춥고 메말랐으며 수분은 북극과 깊은 지하 대수층 등에 있으며 계절적으로는 영구적인 동토에 존재한다. 해왕성은 명왕성이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면서 현재 태양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행성으로 분류된다. 크기는 태양계 8 행성 중 4번째로 크고 질량은 3번째인데 지구의 17배이다. 기후는 섭씨 영하 200도까지 떨어지며 거센 폭풍이 부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면에는 메탄 성분이 있어 화려하게 보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강원도 부동산 시장 ‘후끈’…월등한 입지 갖춘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강원도 부동산 시장 ‘후끈’…월등한 입지 갖춘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강원도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발표 이후 개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는 물론, 다양한 개발사업과 연계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며 일찌감치 부동산 시장에 불이 붙은 것이다. 그 동안 평창을 포함한 강릉, 정선 등의 강원 지역은 개발에서 외면 받아왔다. 하지만 올림픽개최지 선정 이후 강원도 부동산 시장은 차이나머니까지 끌어들이며 올림픽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예정된 정부 예산은 13조원 규모이며, 관광객 수요를 끌어들이는 연계교통망 구축에 지난해 한 해에만 1조1491억원을 책정했다. 이렇게 국내는 물론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평창올림픽 인근 지역에 세계적인 체인호텔 브랜드의 분양형 호텔이 분양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내 주요 도시에서 내실 있는 호텔 운영관리로 세계적인 체인호텔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라마다 브랜드의 '라마다 정선호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라마다 측은 제주, 강원도 등 국내 메인 관광지역을 엄선해 호텔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정선 라마다 호텔을 중심으로 평택 라마다 호텔,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마곡 라마다 호텔 등을 분양 중이다. 특히 라마다 동탄호텔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인 상황이 알려지면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스케일의 강원도 정선 하이원 워터월드 바로 앞 위치한 데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인근으로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 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 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 온천 휴양 특구, 정선 생태 체험 특구 등도 계획돼 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하이원 워터월드, 하이원 스키장 등 지역개발 규모 면에서 월등한 입지까지 갖춰 금상첨화라는 평가다. 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연면적 28만㎡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 483실 규모로 조성된다. 부대시설로는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선다. 호텔옥상은 옥상정원으로 꾸몄고, 방문객의 품위를 고려해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설계했다.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강원랜드(하이원리조트) 진/출입로 위치해 3분 이내에 강원랜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탁월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됐다.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성과 해왕성이 ‘데이트’…내일 밤 최근접

    화성과 해왕성이 ‘데이트’…내일 밤 최근접

    20일 밤, 화성과 해왕성이 ‘데이트’한다. 지난 11일 수성과 금성의 만남을 놓친 아마추어 천문가들에게 특별한 관측 기회가 오는 것. 스페이스닷컴 등 천문 매체에 따르면, 이날 밤 태양계 행성인 화성과 해왕성이 최근접한다. 화성과 해왕성의 만남 같은 행성 간 ‘합’(合, conjunction)은 지구 위성인 달과 행성의 합만큼 자주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다. 이날 화성과 해왕성의 합은 거의 0.2도까지 접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몰 뒤 서쪽 하늘에서 볼 수 있지만, 맨눈으로는 화성밖에 볼 수 없다. 이는 해왕성이 지구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 태양 기준으로 화성까지의 거리는 2.06AU(천문단위, 약 3억 700만km)이며, 해왕성까지의 거리는 30.75AU(약 28억 5900만 km)라고 한다. 태양계 4번째 행성인 화성은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고 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장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크기는 지구 지름의 절반으로 질량은 훨씬 가볍다. 중력이 매우 약해 대기가 거의 없다. 기후는 춥고 메말랐으며 수분은 북극과 깊은 지하 대수층 등에 있으며 계절적으로는 영구적인 동토에 존재한다. 해왕성은 명왕성이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면서 현재 태양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행성으로 분류된다. 크기는 태양계 8 행성 중 4번째로 크고 질량은 3번째인데 지구의 17배이다. 기후는 섭씨 영하 200도까지 떨어지며 거센 폭풍이 부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면에는 메탄 성분이 있어 화려하게 보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입기만 해도 따뜻” 기능성 발열 내의 없어

    “입기만 해도 따뜻” 기능성 발열 내의 없어

    ‘입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그런 기능성 발열 속옷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조건을 충족시켜야 일반 속옷보다 평균 1.8도 따뜻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그러지 않으면 일반 속옷과 별 차이가 없다는 얘기다. 서울YWCA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시중에서 판매 중인 기능성 속옷 10개 제품의 가격과 품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서울YWCA 측은 “기능성 발열 속옷 제품 10개는 일반 속옷과 비교해 절대 발열 온도가 평균 1.8도 높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입기만 해서 체감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발열이 발생하는 조건이 충족돼야 체감 온도가 올라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능성 발열 속옷은 땀이나 대기 중의 수분을 섬유가 흡수해 열로 전환시킨다. 따라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거나 피부가 건성 또는 활동량이 적은 사람에게는 발열 효과가 거의 없다는 분석이다. 속옷 제품의 가격과 성능도 비례하지 않았다. 유니클로의 ‘엑스트라 웜 크루넥T’(2만 4900원)와 좋은사람들의 ‘와우웜 메가히트’(7만원) 보온성은 30%대로 우수한 편이었다. 반면 신영와코루 ‘비너스 브이 스포츠’(4만 9000원), 남영비비안 ‘마이크로 모달 상의’(3만 2000원), 쌍방울 ‘르네즈 트라이 남내복 3호’(1만 9900원)의 보온성은 10%대에 그쳤다. ‘흡한속건’(땀을 빨리 흡수해 단시간에 외부로 배출하는 기능)이 표시된 6개 제품 중 이마트 데이즈의 ‘히트필 상하의’(2만 5600원), 컬럼비아 ‘옴니히트’(9만원), K2 ‘우먼스 웜바디’(5만 6000원), BYC ‘보디히트 U넥 3호’(4만 5000원)는 기능이 거의 작동되지 않았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건강 꿀피부 조여정, 발효 스킨케어 구달의 뮤즈로 발탁

    건강 꿀피부 조여정, 발효 스킨케어 구달의 뮤즈로 발탁

    발효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이 배우 조여정을 구달의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아름다운 외모와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대중에게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조여정은 특히 아기처럼 탄력 있고 촉촉한 꿀피부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달 측은 조여정의 건강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구달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부합되어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신제품 수분 장벽 크림을 시작으로 앞으로 조여정과 함께 구달 브랜드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달의 새로운 뮤즈 조여정은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워킹걸’을 통해 데뷔 후 첫 코믹연기에 도전, 사랑스럽고 코믹한 여주인공 ‘보희’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또 한번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구달의 새로운 모델 조여정은 오는 2월부터 온라인과 잡지, 구달 온라인 쇼핑몰 (http://www.goodal.co.kr)과 클럽클리오 (www.clubclio.co.kr) 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골대는 어르신들 엉덩방아 찧었다간 생명까지 앗아간다

    골골대는 어르신들 엉덩방아 찧었다간 생명까지 앗아간다

    술 한 잔 걸치고 집으로 향하던 A씨. 그만 빙판길에 미끄러졌다. 급한 대로 손을 짚어 큰 사고는 면했지만 손목을 다치고 말았다.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뼈엔 이상이 없다고 해서 불행 중 다행이었다. 하지만 인대손상이라는 말에 낙상(落傷) 대신 낙심(落心)이다.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침도 맞아 봤다. 잠잘 때도 압박붕대를 풀지 않았지만 손 다친 지 2주가 넘도록 여전히 완치가 안 됐다. 특히 엄지손가락이 아프니 이래저래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얼어붙은 빙판길은 사실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세상일이 다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다. 겨울철에는 낙상 때문에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추위 때문에 옷은 두꺼워져 움직임이 둔해지고, 추위로 관절이 굳어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눈으로 덮여 있어 모르고 밟았다가 낭패를 당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걷다가 미끄러져 큰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낙상은 단순한 찰과상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고관절 골절, 척추 압박 골절, 손목 골절 등이 대표적이다. 고관절은 허벅지 뼈와 골반이 연결되는 부위를 말한다.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이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을 때 고관절 골절이 생길 수 있다. 장기간 침상 안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욕창이나 폐렴 같은 합병증을 유발해 심하면 목숨을 앗아가기도 한다. 골절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률이 20%가량일 정도로 심각하다. 엉덩이 관절 주위 골절은 대퇴골의 골절 부위와 환자 나이, 활동 정도에 따라 내원 즉시 수술적 고정을 하거나, 인공관절 전치환술이나 반치환 수술, 내고정을 시행한다. 뼈가 완전히 부러지면 통증이 심해 병원을 바로 찾게 되지만, 금이 가거나 부러진 뼈가 서로 맞물리면 큰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참고 지내다 병을 키우기도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골절된 뼈가 더 어긋나거나 날카로운 골절편이 주위 조직을 찔러 부상을 키울 수 있다. 을지병원 응급센터 이덕희 교수는 “특히 낙상을 당한 노인의 경우 가족에게 말을 하지 않고 통증을 숨긴 채 누워만 지내다가 끝내 사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노부모의 행동변화를 항상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눈이 내린 다음날 가장 붐비는 곳이 자동차 정비소와 정형외과라는 말이 있다. 눈이 온 다음날엔 응급실에 손목 골절 환자가 부쩍 많아진다. 대부분 미끄러지면서 손을 짚어 발생한다. 이 때문에 넘어질 때는 가능하면 손을 짚지 말고 구르듯이 넘어지는 게 외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골다공증을 동반하거나 골감소증이 있는 50대 이상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골절 정도와 상태에 따라 4~6주가량 석고 고정을 하거나 수술로 치료한다. 관절면을 침범한 골절은 관절운동 장애나 변형, 근력 약화 혹은 만성 통증 후유증을 초래하기도 한다. 겨울철 대표 운동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다양한 외상으로 병원을 찾기도 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상학 교수는 “스키장에서는 열상, 골절, 뇌진탕이 잘 생기며 특히 골절과 근육·인대손상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면서 “무릎관절 주변 인대손상이 흔하며 발목 주변 염좌, 엉덩이 타박상도 많다”고 밝혔다. 충돌로 인해 어깨뼈 골절과 탈구, 엄지손가락 관절 손상이 생기는 사례도 자주 볼 수 있다. 일단 다치면 바로 정형외과 전문의를 만나 검사를 하는 게 좋다. 특히 스키장에서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하고 헬멧과 보호대는 필수다. 추위에 노출되면 먼저 피부 혈관이 수축되고 피부 내 수분 등이 손상되기 쉽다. 저체온증은 전신 질환, 동창·동상은 국소 피부질환으로 구분할 수 있다. 동창은 추위로 인한 손상 중 가벼운 질환이다. 가렵거나 아프고 화끈거리는 붉은 부종이 생기고 심하면 물질이 잡히기도 하지만 대개 2~3주 안에 자연스레 없어진다. 문제는 동상이다. 동상은 피부 조직이 얼어 혈액 순환에 장애를 주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동상에 걸린 부위는 창백해지고 통증 등 자각증상이 없지만, 따뜻하게 해주면 조직손상 정도에 따라 증상과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동상의 정도는 증상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한다. 1도 동상은 피부에 붉은 반점과 경미한 부종이 나타난 뒤 며칠이 지나면 피부의 표피가 떨어진다. 2도 동상은 수포가 형성되고, 24시간 이내에 다른 부위로 확산된다. 3도 동상은 피부 밑 조직까지 동상이 확산돼 출혈성 수포가 발생하며, 피부가 괴사해 잿빛으로 변하며 손상부위가 나무토막처럼 느껴지게 된다. 4도 동상은 근육, 뼈, 인대까지 확장되면서 오히려 부종은 없고 피부색깔이 얼룩덜룩해지며, 검고 바짝 마른 두꺼운 가피가 형성된다. 동상에 걸린 환자를 발견하면 일단 따뜻하게 해주고 동상부위를 압박하는 옷이나 양말 구두를 벗긴 뒤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40~42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동상부위를 30분가량 담가주는 게 좋다. 직접적으로 핫팩 등으로 뜨거운 열을 가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오상훈 교수는 “동상 부위를 눈이나 얼음 혹은 손으로 문질러서 마찰열을 이용해 해동하는 것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심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상은 체감온도와 관계가 많고 높은 고도에서는 저산소증 때문에 더 심한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 너무 끼는 장갑이나 구두를 사용하면 동상에 쉽게 걸릴 수 있고, 젖은 장갑이나 양말도 동상 위험을 높인다. 체온유지 기능이 떨어지는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더 주의해야 한다. 내복을 입으면 약 2.4도 보온 효과가 있다. 벙어리장갑은 보온효과가 더 좋다.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덧신이나 안쪽에 기모가 있는 부츠, 방한화도 도움이 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산분해 간장과 ‘3-MCPD’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산분해 간장과 ‘3-MCPD’

    아이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 주기 위해 오늘도 나물을 무치는 주부 A씨. 미나리를 데쳐 고춧가루와 간장으로 양념하고, 고사리에 참기름과 간장을 넣어 짜지 않게 볶았다. 밥은 특별히 콩나물밥으로 준비했다. 콩나물밥에 간장, 잘게 썬 대파,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넣어 만든 양념장을 얹어 쓱쓱 비비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 햄이나 어묵조림과 같은 가공식품 없이 자연 재료로만 차린 ‘엄마표 밥상’, 이 밥상은 정말 건강할까.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자 정성껏 밥상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노력이 무색하게 유해물질은 양념류에서부터 온다. 싸다고 덜컥 집어 든 혼합간장으로 양념했다면 아이들의 미각 발달에 문제가 생기고 섭취하는 양에 따라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만드는 전통간장(조선간장)은 숙성에만 최소 1년이 걸리지만, 대두·밀 등에 발효미생물을 배양해 속성 발효시켜 양조간장을 만드는 데는 6개월이면 충분하다. 더구나 탈지 대두를 강산인 염산으로 분해해 산분해 간장을 만드는 건 이틀밖에 걸리지 않는다. 인스턴트 화학 간장인 셈이다. 이 산분해 간장과 공장에서 대규모로 생산하는 양조간장을 섞은 것이 바로 혼합간장이다. 6개월 숙성 과정을 거친 양조간장은 ‘고급간장’에 속하며 가격도 비싸 혼합간장을 만들 때 많이 섞지 않는다. 보통 양조간장 30%, 산분해 간장 70% 비율로 혼합간장을 만드는데, 산분해 간장 99%에 양조간장 1%를 혼합해도 혼합간장으로 판매할 수 있다. 간장을 살 때 간장의 종류와 원재료명 표기를 잘 살피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새 산분해 간장을 많이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 산분해 간장은 양조간장에 비해 상당히 짧은 시간 내에 만들어 낼 수 있어 공장에서 대량생산되고 있다. 가정에서 전통간장이나 양조간장, 산분해 간장이 적게 든 혼합간장을 잘 골라 사 먹더라도 식당에서 무늬만 혼합간장인 산분해 간장을 의도치 않게 섭취하는 것까지는 피할 수 없다. 산분해 간장이 몸에 나쁜 것은 단지 염산으로 대두를 화학분해해서가 아니다. 화학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3-MCPD(3-모노클로로프로판디올)란 유해물질이 문제다. 3-MCPD에 대한 동물 독성실험 결과 신장과 생식기에 작용해 신장 기능을 저해하고 생식능력을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었다. 국제식품첨가물전문위원회(JECFA)는 1993년 이미 3-MCPD를 ‘불임 및 발암 가능성이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물질’로 규정했다. 하지만 독성과 위해성에 대한 자료가 부족해 인체 유해성 시비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까지의 자료만으로 인체 유해성 여부를 명확하게 답하기가 어렵다”고 애매하게 정리했고, 일본 농림수산성은 “식품을 통해 장기간 대량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1996년 산분해 간장의 유해성 논란이 불거져 ‘간장 파동’이 일었을 당시 “산분해 간장은 인체에 무해하나 바람직하지 않은 물질이므로 생산업자들이 최소한으로 줄여 나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3-MCPD의 유해성 인정을 미루다가 2013년에야 ‘발암가능물질’로 규정했다. 발암성과 관련해 논란의 여지가 존재하지만 3-MCPD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국제기구와 각국 보건 당국 모두 공감하고 있는 것이다. 3-MCPD의 독성작용으로는 유전독성, 생식독성(불임, 고환 위축 및 퇴화 등), 신장독성, 신경독성 등이 보고되고 있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사람을 대상으로 관찰 연구가 이뤄지지 않는 한 동물실험에서 발암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발암물질로 확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과도하게 염려할 필요는 없지만 무작정 안심하고 많이 노출돼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산분해 간장을 만들 때 3-MCPD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산분해 간장은 탈지 대두를 염산으로 가수분해하고 나서 알칼리로 중화해 얻은 아미노산액을 적절히 가공하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이때 탈지 대두에 남아 있는 미량의 지방성분에 염산이 반응해 3-MCPD가 만들어진다. 기름기가 쫙 빠진 대두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대량생산 과정에서 이를 일일이 확인하는 건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나 다름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래도 20여년 전에 비하면 3-MCPD 저감화가 많이 이뤄진 편이다. 우리나라는 산분해 간장 속 3-MCPD 허용치를 0.3㎎/㎏으로 정해 놓았다. 산분해 간장에 3-MCPD가 들었더라도 이보다 적으면 안전하다는 말이다. 미국과 캐나다는 각각 1㎎/㎏으로 허용치가 우리보다 높지만, 안전을 우선시하는 유럽연합(EU)은 0.02㎎/㎏으로 우리보다 훨씬 낮다. 그렇다면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2009년 이후 3-MCPD만을 위한 수거 검사는 한 적이 없고, 다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보니 최근 3년간 350~400건 정도 전반적인 혼합간장 상태를 검사했다”며 “부적합이 나온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2007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간장을 섭취해 하루 평균 3-MCPD에 노출되는 양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양조간장이 주종을 이루는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달리 아직 우리나라는 혼합간장의 시장점유율이 높고 다른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아미노산액도 적지 않다. 게다가 3-MCPD 허용치는 성인 기준이어서 어린이는 특히 취약하다. 신한대학교 식품영양과 김영성 교수팀이 지난해 11월 경기 북부 및 서울 수도권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212곳의 간장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산분해 간장이 혼합된 간장을 사용하는 곳은 전체의 46%나 됐다. 일부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80%가 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혼합간장을 사용하고 있었고, 서울에서도 일부 구는 60%가 넘는 곳이 혼합간장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의 건강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 교수는 “입맛이 발달하는 과정의 7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이와 같은 식재료를 사용하면 향을 통해 기억되는 미각 발달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열린세상] 기업가 정신/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열린세상] 기업가 정신/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안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은 우리말로 기업가 정신이다. 기업가가 기업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이윤 추구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정신을 말한다.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는 기술개발, 기술혁신으로 ‘창조적 파괴’에 앞장서는 것을 기업가 정신이라 했고,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과감히 도전해 기회를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노력을 기업가 정신으로 봤다. 창조경제라는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려면 각 경제주체의 기업가 정신이 필수 양념으로 첨가돼야 한다. 2015년 새해 들머리에 다시금 기업가 정신을 되새겨 보는 이유다. 그렇다면 기업가 정신을 완성시키는 데 필요한 소양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실패를 경험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다. 시행착오와 실패라는 쓰라린 경험을 내버리지 않고 껴안을 때 성공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벤처의 천국이면서도 벤처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가 대표적인 사례다. 실리콘밸리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실패 콘퍼런스’를 열어 실패담을 공유하며 반면교사로 삼는다. 독일 BMW 역시 1990년대 초반 ‘이달의 창의적 실패상’이라는 것을 만들었다고 한다. 의욕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직원들의 경험담을 함께 공유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실패는 낭비가 아닌 기업의 자산으로 수용됐다. 두 번째 소양은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겠다는 끈기와 재도전의 자세다. 남들에게는 다소 무모해 보이는 꿈이라도 뚝심과 끈기를 갖고 재도전하다 보면 성공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한 번 실패하더라도 끈질기게 도전하는 개인의 용기도 중요하지만 재도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사회 전체적으로도 실패로 인한 비용 부담이나 부정적 편견은 줄어들 것이다. 꾸준한 도전이 혁신을 낳는다는 진리는 ‘굳지 않는 떡’ 제조 기술개발 스토리에서도 엿볼 수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전통식품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한귀정 연구관은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쌀의 수분 상태나 가공온도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실험을 무려 1000여회 넘게 시도했다고 한다. 모든 변수를 검증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도전을 거듭한 결과 그는 개발한 기술을 300여개 업체에 이전하고 떡 제품의 해외 수출길을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소양은 발상의 전환, 역발상의 자세다. 경기가 어려울 때 투자를 늘려 승부수를 띄우고, 비용 절감을 위해 대부분 해외로 공장을 옮길 때 오히려 아웃소싱을 자체 생산으로 돌려 품질을 확보하며, 상대가 강할수록 약점을 집중 공략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슘페터가 말한 ‘창조적 파괴’의 원동력은 이 같은 뒤집어 보기에서 나오지 않을까.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은 이베이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할 때 시장과 사람, 콘텐츠에 집중해 이베이를 물리쳤고, 알리바바를 세계 최고의 전자상거래 업체 자리에 올려놓았다. 이 역시 역발상의 기업가 정신 성공 사례다. 전통 제조업의 쇠퇴를 걱정하는 요즘이다. 기존 틀을 벗어나 이종 산업과 결합해 스마트 제조업으로 부활해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런 때야말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 기회를 포착하고 변화를 주도하려는 기업가 정신이 더욱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도 올해는 튼튼한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중소·중견 기업들을 많이 발굴해 우리 경제의 떠오르는 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창조경제를 이끌 만한 선도 기업인 가칭 ‘리딩 코리아 컴퍼니’들을 선별해 혁신선도형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수요에 대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경제가 어렵다고들 한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우리 기업인들은 늘 어려움 속에서, 얼음 송곳 위에서 걸어가듯 많은 역경을 헤쳐 왔다.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자세로 임한다면 누구에게나 9회말 2아웃 역전 만루 홈런의 기회는 열려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모두 올해에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희망의 배(ship), 끈기 있는 재도전의 배(ship) ‘안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에 올라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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