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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색→파란색’ 눈동자 성형수술 시대 열렸다?

    ‘갈색→파란색’ 눈동자 성형수술 시대 열렸다?

    안젤리나 졸리, 카메론 디아즈, 메간 폭스 등 내로라하는 여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통점은 바로 파란 눈동자다.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란 눈동자를 탐내는 사람들은 색이 입혀진 서클렌즈 등으로 멋을 내 왔지만, 최근 눈동자 색깔을 영구적으로 바꿔주는 ‘눈동자 성형수술’이 시작돼 눈길을 끈다. 이 기술은 색을 띤 홍채 표면에 저강도 레이저를 쏘아 갈색 또는 검은색 색소만을 골라 파괴함으로서 눈동자가 밝은 색을 띨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눈동자의 색은 홍채의 색에 따라 결정된다. 홍채에는 피부와 마찬가지로 색깔을 결정짓는 성분인 멜라닌 색소가 포함돼 있으며 이 색소의 분포 또는 양에 따라 특정한 색을 띤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에서는 멜라닌 색소가 많아 짙은 색을 띠며, 서양에서는 멜라닌 색소 양이 적어 푸른색을 띤다. 이 기술은 캘리포니아의 안과병원인 스르토마 메디컬(Stroma Medical) 원장 그레그 호머(Gregg homer) 박사가 2011년 개발한 것인데, 당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데다 안전성 문제가 거론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임상 실험을 시작했고, 이미 멕시코에서 17명, 코스타리카에서 20명이 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술소요시간은 약 30초 정도이며, 2주 이내에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로마 메디컬 측은 이 시술이 특수 레이저로 멜라닌만 파괴하기 때문에 시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스트로마 메디컬은 수 년 내에 1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 시술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영국 안과병원의 의사인 칸 박사는 CNN과 한 인터뷰에서 “이 시술은 눈의 정상적인 안압을 상승시키고 수분 배출통로를 막을 수 있다. 이 증상이 지속되면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기술이 개발된 2011년 이후 여전히 임상실험이 끝나지 않았고 시술 허가도 나지 않은 상태다.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임상안과의 한 전문가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의 색깔을 바꾸는 기술은 이론적으로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전성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48) 나른한 봄, 끼니 잘 챙기세요

    어느덧 따스해진 햇살에 몸과 마음의 긴장이 누그러진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에는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이 솟아나고 순환이 빨라지며 에너지 소모가 증가한다. 하지만 그만큼 피로감도 커진다. 피로감을 빨리 씻어내려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 기능을 활발하게 해 자연의 변화 속도에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은 필수이고, 무엇보다 끼니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 아침밥은 반드시 먹어야 하며 밥과 봄 나물을 골고루 챙겨 먹는게 좋다.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면 낮시간 혈당량이 충분히 유지돼 집중력이 향상되고 업무 능력이 높아진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력이 약화될 뿐만 아니라 저녁에 폭식을 하게 될 수도 있어 아침은 충분히 먹는 게 좋다. 고기는 되도록 지방이 적은 쪽으로 하루 80g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수분 보충도 중요하다. 봄에는 기운이 위로 뻗어올라가 양기가 북돋아지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각종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소화기관도 활성화돼 몸의 노폐물을 잘 배출시킬 수 있다. 수분섭취는 오로지 물로 해야 한다.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오히려 수분을 빼앗고 이뇨작용을 촉진해 탈수를 일으킨다. 식욕이 떨어지면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을 먹는다. 과일의 비타민 성분은 피로도 가셔준다.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첨가물 표기법 수정 논란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첨가물 표기법 수정 논란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DHMO)’는 무색·무취의 화합물로 DNA 변이를 일으키거나 변성 단백질을 만들어내고 세포막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DHMO 화합물은 핵무기에도 쓰이며 황산과 같은 폭발물 및 독극물, 니트로글리세린, 에틸알코올에서도 발견된다. 중독성이 대단히 높으며, 호흡기에 들어가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DHMO에 피부가 장기간 노출되면 난치성 조직 손상이 오며, 금속도 부식·산화된다. 화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금방 알아챘겠지만, 설명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물질 DHMO는 실은 물의 정식 화학명칭이다. 알고 보면 살아가는데 이보다 중요한 물질이 없다. 어렵고 생소한 이런 식의 표기는 식품첨가물도 다르지 않아 종종 오해를 낳는다. ‘시아노코발라민’은 어떨까. 왠지 몸에 좋지 않을 것처럼 여겨지는 이 물질은 비타민 B12의 다른 이름이다. 아스코르빈산이 비타민C인 것처럼 말이다. 전문가들은 음식의 색을 좋게 하거나 형태를 유지하고 산화를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넣는 식품첨가물을 무분별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으나, 반대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조언한다. 식품첨가물 하루 섭취 허용량은 사람보다 몸집이 작은 동물에게 먹였을 때 안전한 양의 100분의1로 정한다.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은 이보다도 적다. 평균 체중 38㎏의 10세 어린이가 이런 인공감미료를 하루 허용량만큼 섭취하려면 아세설팜칼륨의 경우 껌 34통(25g)을 하루 만에 다 씹고, 수크랄로스는 하루에 음료 13병(1병 290㎖)을 마셔야 한다. 생소한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은 일부 식품업체의 상술에 이용되기도 한다. 후발주자로 커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모 식품업체는 카제인나트륨이란 생소한 식품첨가물을 유해물질로 둔갑시켰다. 카제인나트륨은 우유단백질인 카제인이 물에 잘 녹을 수 있게 나트륨을 결합시킨 첨가물이다. 모든 우유에 카제인이 들었으니, 만약 카제인나트륨이 유해하다면 우유야 말로 ‘4대 악’으로 규정해 근절해야 할 불량식품이 된다. 식품에 향미증진제인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빼고 유사한 기능의 다른 첨가물인 식물성단백가수분해물(HVP)을 넣고도 MSG를 넣지 않았다며 무첨가 마케팅을 펴는 식품업체들 때문에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G 무첨가’라는 용어 사용 금지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천연 첨가물을 넣었다고 홍보하는 광고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마케팅이다.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소장은 “천연첨가물이 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화학첨가물이나 천연첨가물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며 “식품공전상 천연첨가물인 코치닐 색소는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캐러멜 색소는 면역력을 약화시킨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고 말했다. 엄밀히 말해 천연첨가물은 천연 상태 그대로의 첨가물을 말하는 게 아니다. 천연 재료에서 성분을 뽑아냈을 뿐 화학적 합성 과정을 거친다. 식약처는 업체들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부추겨 마케팅에 활용하지 못하도록 식품첨가물 표기에서 ‘천연’과 ‘합성’이란 구분을 없앨 계획이다. 관련 연구용역은 이미 끝났고, 올 연말까지 첨가물 분류체계를 완료해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우리는 첨가물을 화학적합성품, 천연첨가물, 혼합제제류로 구분하지만, 미국은 첨가물의 용도에 따라 직접첨가물, 2차 직접첨가물, 간접첨가물로 구분한다. 유럽연합(EU)은 식품첨가물, 가공보조제, 착향료, 추출용매, 영양강화제로 구분하고 있다. 일본은 천연첨가물이란 표현 대신 ´천연향료기원물질´이란 좀 더 정확한 표기법을 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첨가물을 표기하며 합성과 천연을 구분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며 “합성이냐, 천연이냐라는 구분은 소비자의 오해를 불러올 뿐”이라고 말했다. 식품첨가물 표기 개편 연구를 맡은 백형희 단국대 교수는 “화학적합성품에 대한 식품업체의 네거티브 마케팅 확산과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식품산업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은 “첨가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합성과 천연이란 구분마저 없애면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받을 수 있다”며 “표기법을 고쳐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배타적 감정을 잠재우는 데 열중할 게 아니라,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물 정보가 낱낱이 공개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비자의 불안감을 덜려면 업체들이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을 제대로 표시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XX맛 시즈닝’ 처럼 두가지 이상의 원료나 첨가물을 섞은 제품은 표기 의무가 면제되는 등 아직 식품첨가물 표시 제도에는 빈 구석이 많다. 그러나 수십 가지에 이르는 식품첨가물을 포장에 모두 표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식약처는 우선 소비자가 첨가물의 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첨가물마다 용도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알쏭달쏭한 식품첨가물 표기를 한글로 풀어쓰면 그나마 이해하기가 쉬울 수도 있지만, 식품전문가들은 고유 명칭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안병수 소장은 “심지어 읽기도 어려운 식품첨가물을 모두 외우고 용도를 세세히 알 필요는 없다”면서 “가령 같은 햄이라도 식품첨가물이 덜 들어있는 것을 섭취하고, 들었더라도 우리집 부엌에서 쓰지 않는 첨가물을 되도록 피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가정집 부엌에서는 감미료인 스쿠랄로스·아스파탐을 쓰지 않고, 음식을 오래 보존하겠다며 보존제인 소르빈산칼륨을 넣지는 않는다. 안 소장은 “식품첨가물은 600가지가 넘지만 자주 사용하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니 조금만 관심을 갖고 공부해 몇 가지만 알아두면, 첨가물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어도 미리 알고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2015 우수기업 우수상품] 아모레퍼시픽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2015 우수기업 우수상품] 아모레퍼시픽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리리코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노하우와 화장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다. 리리코스 부동의 베스트셀러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2008년 9월 출시 이래 브랜드의 ‘스타 프로덕트’로 자리 잡은 고농축 수분 앰풀이다. 2013년 리뉴얼 출시 후 소비자의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피부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해양심층수와 보습 성분이 수분 막을 형성해 바르는 즉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해양심층수 포뮬러™는 건조를 유발하는 피부 속 보습 네트워크를 보호·강화해 차원이 다른 보습 효능을 제공한다.
  •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보다 3살많아 “2-4-2-4” 비법은 무엇?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보다 3살많아 “2-4-2-4” 비법은 무엇?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이 꿀피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미러 코너에서는 조여정이 출연해 피부관리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크림을 공개했다. 조여정의 피부관리비법은 일명 ‘2.4.2.4 법칙’. 수분섭취가 핵심인 ‘2.4.2.4’ 법칙은 하루 2L의 물을 마시고 수분크림을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다. 또한 수분크림을 바른 뒤 살짝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눈과 페이스라인 목까지 2분 동안 마사지해준다. 마지막으로 4시간마다 수분크림을 덧바르면 된다. 또 조여정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면서 “난 미용에 있어서 노력파다.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를 변화시킨 뷰티 습관은 꾸준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이하늬는 “조여정이 실제로 나보다 3살 언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놀라는 방청객을 향해 “왜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러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 근육 언급 “남자 같다?” 섹시 몸매 비결 공개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 근육 언급 “남자 같다?” 섹시 몸매 비결 공개

    겟잇뷰티 조여정, 섹시 등 근육 언급 “남자 같다?” 몸매 비결 보니 ‘겟잇뷰티 조여정’ 배우 조여정이 ‘겟잇뷰티’에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코너 ‘토킹미러’에 출연해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겟잇뷰티’에서 조여정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 또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조여정은 최근 화제가 된 자신의 등 근육 사진에 대해 “깜짝 놀랐다. 내 등이 그렇게 남자 같을 줄 몰랐다. 잔 근육이 생겼나보다. 내 등이 그런 줄 정말 몰랐다”며 부끄러워했다.이날 조여정은 “미용에 대해서는 스스로 노력파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꾸준함”으로 꼽았다.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로는 ‘2.4.2.4. 법칙’을 소개했다. 물 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 등으로 이뤄진 2.4.2.4. 법칙은 피부 수분을 충전하고 보습력을 높이는 조여정만의 뷰티 노하우다. 사진=방송 캡처(겟잇뷰티 조여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이 꿀피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미러 코너에서는 조여정이 출연해 피부관리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크림을 공개했다. 조여정의 피부관리비법은 일명 ‘2.4.2.4 법칙’. 수분섭취가 핵심인 ‘2.4.2.4’ 법칙은 하루 2L의 물을 마시고 수분크림을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다. 또한 수분크림을 바른 뒤 살짝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눈과 페이스라인 목까지 2분 동안 마사지해준다. 마지막으로 4시간마다 수분크림을 덧바르면 된다. 또 조여정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면서 “난 미용에 있어서 노력파다.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를 변화시킨 뷰티 습관은 꾸준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이하늬는 “조여정이 실제로 나보다 3살 언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놀라는 방청객을 향해 “왜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러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꿀피부 비결 대공개 ‘2.4.2.4. 법칙’ 뭐기에?

    겟잇뷰티 조여정, 꿀피부 비결 대공개 ‘2.4.2.4. 법칙’ 뭐기에?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 물광 꿀피부 비결 대공개 ‘2.4.2.4. 법칙’ 이것만 따라하면 “아기피부” 배우 조여정이 겟잇뷰티에서 피부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여정은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를 통해 일명 ‘2.4.2.4. 피부 관리 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 충전 아이템을 공개했다. 맑고 깨끗한 민낯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을 수분공급이라 밝히며 본인만의 수분충전 법칙에 대해 소개했다. 평소 사용하는 수분크림을 직접 선보이는 것은 물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다양한 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파우치 속 아이템을 정성껏 소개해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조여정은 토킹미러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킨 뷰티 습관을 꾸준함이라고 답했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또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로 ‘2.4.2.4. 법칙’을 소개했다. 물 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 등으로 이뤄진 2.4.2.4. 법칙은 피부 수분을 충전하고 보습력을 높이는 조여정만의 뷰티 노하우다. 네티즌들은 “겟잇뷰티 조여정 피부 비결 궁금했는데”, “겟잇뷰티 조여정 피부, 꾸준한 관리의 결과였구나”, “나도 열심히 조여정 2.4.2.4. 법칙 따라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캡처(겟잇뷰티 조여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보다 3살많아?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보다 3살많아?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이하늬도 부러워한 동안비법 “2-4-2-4”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이 꿀피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미러 코너에서는 조여정이 출연해 피부관리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크림을 공개했다. 조여정의 피부관리비법은 일명 ‘2.4.2.4 법칙’. 수분섭취가 핵심인 ‘2.4.2.4’ 법칙은 하루 2L의 물을 마시고 수분크림을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다. 또한 수분크림을 바른 뒤 살짝 주먹을 쥐고 손가락 마디로 눈과 페이스라인 목까지 2분 동안 마사지해준다. 마지막으로 4시간마다 수분크림을 덧바르면 된다. 또 조여정은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면서 “난 미용에 있어서 노력파다.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를 변화시킨 뷰티 습관은 꾸준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이하늬는 “조여정이 실제로 나보다 3살 언니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놀라는 방청객을 향해 “왜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러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물광피부 비법 있었네

    겟잇뷰티 조여정, 물광피부 비법 있었네

    배우 조여정은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를 통해 일명 ‘2.4.2.4. 피부 관리 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 충전 아이템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토킹미러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킨 뷰티 습관을 꾸준함이라고 답했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또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로 ‘2.4.2.4. 법칙’을 소개했다. 물 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 등으로 이뤄진 2.4.2.4. 법칙은 피부 수분을 충전하고 보습력을 높이는 조여정만의 뷰티 노하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電氣로의 전환 쇠똥의 재발견

    電氣로의 전환 쇠똥의 재발견

    횡성 한우의 분뇨로 전기를 만드는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국내에 처음 도입된다. 한국동서발전은 횡성군과 손잡고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10㎿(메가와트)급으로 2만 4000여 가구(4인 가구 기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횡성지역 전체에 공급하는 전기량과 맞먹는다. 횡성군 한우 축사 내에서 수거한 쇠똥과 톱밥을 말린 후 펠릿(원통형 등으로 단단하게 뭉친 알갱이) 모양으로 만든 뒤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연료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한우는 하루 평균 14.6㎏의 변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현재 횡성군에서 사육하는 한우는 약 5만 5000두. 하루 만들어지는 쇠똥의 양만 약 800t에 달한다. 연료로 사용하는 데 불필요한 수분을 빼면 양은 약 200t으로 줄어들지만 하루 사용 10㎿급 발전소를 돌리는 데는 충분한 양이라는 게 동서발전 측의 설명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태양력이나 조력, 풍력 등 다른 친환경 발전은 날씨 등 환경에 따라 전기 생산량이 큰 차이를 보이지만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비용을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오는 2017년 1월 착공해 이듬해인 2018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발전소가 본격 가동되면 158억원에 달하는 에너지 수입 대체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쇠똥을 이용한 연료는 2008년 군 농업기술센터 홍춘기 과학영농계장이 개발한 게 발단이 됐다. 홍 계장은 “수질오염의 원인인 가축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우 사육 증대를 통한 축산 농가의 매출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횡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꿀피부 비결 대공개 ‘2.4.2.4. 법칙’?

    겟잇뷰티 조여정, 꿀피부 비결 대공개 ‘2.4.2.4. 법칙’?

    배우 조여정이 피부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여정은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를 통해 일명 ‘2.4.2.4. 피부 관리 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 충전 아이템을 공개했다. 맑고 깨끗한 민낯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을 수분공급이라 밝히며 본인만의 수분충전 법칙에 대해 소개했다. 평소 사용하는 수분크림을 직접 선보이는 것은 물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다양한 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파우치 속 아이템을 정성껏 소개해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조여정은 토킹미러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킨 뷰티 습관을 꾸준함이라고 답했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또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로 ‘2.4.2.4. 법칙’을 소개했다. 물 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 등으로 이뤄진 2.4.2.4. 법칙은 피부 수분을 충전하고 보습력을 높이는 조여정만의 뷰티 노하우다. 네티즌들은 “조여정 피부 비결 궁금했는데”, “조여정 피부, 꾸준한 관리의 결과였구나”, “나도 열심히 조여정 2.4.2.4. 법칙 따라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물광 피부 비결 알고보니..

    겟잇뷰티 조여정, 물광 피부 비결 알고보니..

    배우 조여정은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를 통해 일명 ‘2.4.2.4. 피부 관리 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 충전 아이템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토킹미러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킨 뷰티 습관을 꾸준함이라고 답했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또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로 ‘2.4.2.4. 법칙’을 소개했다. 물 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 등으로 이뤄진 2.4.2.4. 법칙은 피부 수분을 충전하고 보습력을 높이는 조여정만의 뷰티 노하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물광피부 비결은 ‘2.4.2.4. 법칙’ 이것만 따라하면..

    겟잇뷰티 조여정, 물광피부 비결은 ‘2.4.2.4. 법칙’ 이것만 따라하면..

    배우 조여정은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를 통해 일명 ‘2.4.2.4. 피부 관리 비법’과 즐겨 쓰는 수분 충전 아이템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토킹미러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킨 뷰티 습관을 꾸준함이라고 답했다. 조여정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본인의 노력과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또 조여정은 자신의 꿀피부 비결로 ‘2.4.2.4. 법칙’을 소개했다. 물 2L 마시기, 수분 크림 4초간 두드려 흡수시키기, 2분간 페이스 마사지하기, 4시간 마다 수분 크림 덧바르기 등으로 이뤄진 2.4.2.4. 법칙은 피부 수분을 충전하고 보습력을 높이는 조여정만의 뷰티 노하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달간 ‘물로만 세안하기’ 도전…반전 결과

    한달간 ‘물로만 세안하기’ 도전…반전 결과

    최근 전 세계에 ‘노푸’(No-Poo) 바람이 불었다. 샴푸를 쓰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것인데, 샴푸에 든 화학성분이 도리어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며 인체에 무해한 물로만 감는 것이 더욱 유익하다는 주장에서 나온 유행이다. 이와 비슷하게 최근 미국의 한 여성은 한달간 ‘노클렌징’에 도전했다. 말 그대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세안하는 것이다.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이 도전은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도전자는 올해 30세인 에리카. 그녀의 규칙은 ▲31일간 어떤 스킨 클렌저도 사용하지 않는다 ▲주름방지 나이트크림이나 로션 등 스킨케어 제품은 적절하게 사용한다 ▲눈화장은 크림 형태의 리무버를 이용한다 등 3가지다. 레지먼은 유분이 많은 여드름 피부로, 눈과 피부 메이크업을 한 채 출퇴근을 했다. 피곤한 날에는 화장을 지우지 않은 채 잠드는 날도 많았다. 평소 초콜릿 등 간식을 즐겨 먹으며, 간식을 먹은 뒤에는 피부 트러블이 더욱 심해지는 증상을 보였다. 다음은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한 에리카의 4주간 도전 과정이다. ▲1주차그녀의 가장 큰 과제는 정크푸드를 끊는 것이었다. 정크푸드를 먹으면 여드름이 더욱 심해지는데, 화장을 할 수 없으니 이를 끊는 수밖에 없었던 것. 밤에는 페이셜 오일을 클렌징 대용으로 써봤으나 사용감이 좋지 않아 물로만 얼굴을 씻었다. 이후 로션이나 크림 등 평소 사용하던 스킨케어 제품을 발랐다. 외출할 때에는 컨실러나 파우더 파운데이션 보다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주로 이용했다. 이렇게 일주일을 보낸 뒤 오랜만에 본 가족들은 피부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2주차겉으로 보기에는 클렌징제품을 이용하던 때와 큰 차이가 없어 보였지만 손으로 만져봤을 때 유분감이 매우 심했다. 클렌징크림이 간절해졌지만 꾹 참고 페이스 타월을 이용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했다. 다소 ‘공격적인’ 방법이지만 이 방법만으로도 메이크업이 충분히 지워진다고 믿었다. 이후 T존의 유분감이 많이 사라졌고 울긋불긋했던 피부톤이 매우 안정된 것을 느꼈다. 이전에는 저녁이 되면 낮에 한 메이크업이 유분 때문에 흘러내리는 느낌이었지만, 더 이상 그런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3주차페이스타월을 쓰면 개운한 느낌은 있었지만 피부에 지나치게 자극을 줬다. 그래서 샤워 도중 부드러운 티슈로 얼굴을 살살 닦아내는 방법으로 대체했다. 이 과정 만으로도 메이크업이 어느정도 지워지는 것을 확인했다. 얼굴에 큰 여드름 몇 개가 남아있긴 했지만 도전을 시작하기 전보다 여드름이 많이 줄어든 것도 확인했다. ▲4주차물로만 세안한지 4주가 지난 뒤 얼굴 톤이 눈에 띄게 밝아졌다. 다양한 제품의 클렌징을 써 봤지만 지금처럼 피부톤이 밝아진 적은 없었다. 피부의 유수분이 균형적으로 분비되면서 트러블도 눈에 띄게 줄었다. 사람들은 그녀가 하는 도전이 역겹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녀는 지나친 세안은 사회적 관습이 주는 압박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4주가 지난 현재, 그녀는 자신의 할머니 세대가 수 십 년 전에 했던 방법을 선택했다. 매우 기초적인 기능만 있는 콜드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른 뒤 뜨겁게 데운 젖은 수건으로 얼굴을 덮어 세안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 그녀는 “이번 도전을 통해 내가 20대 내내 클렌징 제품이나 토너, 여드름 치료에 얼마나 쓸데없는 낭비를 했는지 알게 됐다”면서 “이제 나는 남는 돈이 있다면 아이크림이나 콜드크림 정도에만 쓸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여성호르몬 줄면 뼈도 소실 뼈는 일종의 은행과 같아 예금 계좌에 계속 입출금을 하듯 끊임없이 소실되고 재생성된다. 뼈가 많이 생성되면 튼튼해지고, 뼈의 소실이 생성보다 많으면 약해진다. 이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뼈의 소실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면 우리 몸의 뼈는 급속히 줄어든다. 따라서 폐경 이후에는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다공증이 심하면 가벼운 충격을 받거나 혹은 전혀 충격이 없어도 골절이 생길 수 있다. 골절은 척추뼈, 장골, 전완골 등에 흔하며 특히 척추뼈 골절은 뼈를 압박해 변형시키고 뼈 주위 인대와 근육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줘 만성적인 요추부 통증이 생기게 된다. 또 여러 마디의 척추가 압박 골절되면 등이 심하게 굽어지고 키가 작아져 외모에 영향을 준다. 운동이나 일상생활, 호흡 기능, 소화 기능 등 신체 전반의 기능도 저하된다. 폐경 이후 골다공증 치료는 여성호르몬 요법이 효과적이지만 이 치료법이 모든 여성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여성호르몬제를 투여하기 전에는 부작용과 위험성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 술, 담배, 특정 약제, 지나친 염분 및 단백질, 커피 등은 뼈를 약하게 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짜게 먹으면 얼굴 부어요 부종은 수분이 괴어 부은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반지나 장갑, 신발이 맞지 않고 눈 주위가 붓는다. 하지만 심하면 피부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손가락 자국이 그대로 남는다. 이 정도면 병적인 부종이다. 살이 거의 없는 부위인 발목뼈 부위, 정강이뼈의 안쪽이나 척추와 엉덩이뼈가 만나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 자국이 남으면 진찰을 받아 보는 게 좋다. 병적으로 심한 전신성 부종이 있으면 신장병이 있을 수 있다. 일반인에게 부종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짜게 먹는 것이다. 즉 신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염분을 섭취하면 염분이 몸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부종이 생기게 된다. 여성은 생리 전 호르몬 변화에 의해 염분이 축적돼 특별한 이유가 없이도 부종이 자주 생길 수 있다. 중년 여성에게 잘 발생하는 특발성 부종이라는 것도 있다. 이는 정서불안과 연관돼 있는 때가 많다. 부종과 관련해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이뇨제 남용이다. 이뇨제를 쓰다가 끊으면 더 붓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계속 쓰게 되고 그 용량도 점점 늘어난다. 하지만 이뇨제는 대개 전해질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다량 사용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노성우 교수 신장내과 김순배 교수
  • [건강레시피] 다이어트 최대의 적 라면

    라면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피해야 할 적입니다. 출출함을 때우려고 먹는 라면 하나에는 무려 400㎉ 이상의 열량이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라면에는 비타민, 식이섬유와 같은 꼭 필요한 성분은 빠져 있고 나트륨 함량이 1000㎎ 정도로 높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골격을 약하게 하여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성분이 빠져 있고 체중 조절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라면을 먹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면의 열량을 줄이고 영양가를 높이면 됩니다. 라면의 면과 수프를 함께 끓이지 말고 면만 먼저 데치면 지방이 3분의1로 줄고 열량이 100㎉ 이상 줄어듭니다. 또 라면 국물과 수프를 반으로 줄여서 끓이면 나트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라면에 부족한 영양소인 단백질은 약간의 달걀, 연두부 등으로 보충하고 파, 버섯, 양파 등을 넣어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보충한다면 라면도 먹을 만한 일품음식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이렇게 요리해 먹는데 밖에서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식당에서 라면을 먹을 때는 라면국물을 조금만 먹고 면을 건져 먹습니다. 국물을 먹지 않으면 열량, 지방, 나트륨을 한꺼번에 줄일 수 있습니다. 수분은 생수로 보충하면 됩니다. 라면을 먹은 다음 끼니로는 살코기, 생선, 두부, 달걀 등의 단백질 식품을 좀 더 신경 써서 섭취하고 채소를 충분히 먹도록 노력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대전 - 가족석·캠핑존 갖춘 멀티구장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대전 - 가족석·캠핑존 갖춘 멀티구장

    대전 중구 부사동에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 한밭야구장은 종합운동장 등과 함께 있다. 시에서 1964년 건립했으며 수차례 리모델링, 1만여 석이던 좌석을 1만 3000여 석으로 늘렸다. 3층짜리 경기장은 스카이박스 85개, 가족석 12석, 잔디석 132석, 캠핑존 5곳 등을 갖췄다. 주변은 구도심답게 허름하지만 유명한 맛집이 많다. 별뜨는집은 깊은 맛이 나는 묵은지 고등어조림 등이 단골 메뉴다. 영진회관은 호박꼬지찌개가 특기다. 충무로네거리 인근 동소예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연탄불에 고등어와 갈치 등을 구워 준다. 주인 김소연(40)씨는 “야구시즌이 되면 응원단, 치어리더, 심판 등은 물론 원정팬들이 물밀듯 온다”며 “롯데와 SK 등 눈에 익은 원정 광팬 단골도 많다”고 개막을 손꼽아 기다렸다. ●구장 주변 생선구이, 호박꼬지찌개집 등 유명 맛집 수두룩 구장에서 북동 쪽 대전역 방향으로 15분쯤 걸어가면 60년 역사의 명물 제과점 성심당이 나온다. 지난해 8월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 집 빵을 먹었다. 튀김 소보로와 부추빵이 유명하다. 2011년 세계 최고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됐다. 야구장과 이곳 사이에 복수분식 등 칼국수집이 널렸다. 매운 얼큰이칼국수가 특이하다. 대전은 축제가 열릴 정도로 칼국수집이 많다. 야구장에서 멀지 않은 동쪽의 문창시장에도 감자바위골 등 칼국수집이 수두룩하다. 이곳은 음식점도 다양하고 인정과 양도 푸짐하다. 대전천변의 대전갈비집은 값싸고 맛있는 돼지갈비로 유명하다. ●대전역 방향 15분거리엔 프란치스코 교황도 찾은 명물 제과점 성심당도 성심당 인근엔 청소년이 몰리는 으능정이 거리가 있다. 20m 높이에 길이 214m, 폭 13.3m인 국내 최대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인 ‘스카이로드’에서 펼쳐지는 영상쇼를 즐길 수 있다. 옛 중구청을 헐어내고 만든 우리들공원에선 봄부터 공연이 벌어진다. 야구장 남서쪽 2~3㎞ 거리에 보문산이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구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야경도 멋있다. 야구장과 접한 충무로네거리 옆 오토바이거리에는 모텔이 줄지어 있다. 40곳에 객실이 880개에 이른다. L 모텔 관계자는 “경기가 열리면 평소보다 두 배 넘게 손님이 몰려 객실이 가득 찬다”면서 “외지에서 1박2일로 경기를 보러온 이들로 가족도 있고, 연인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밭종합운동장 경비실 관계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경기가 열릴 때 한화에서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 2곳을 빌리지만 주변 도로에 승용차를 3, 4중으로 주차한다”면서 “야구장을 빨리 옮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홈쇼핑 히트 상품, 아름연화장품 노블리리 패치세트, 11일 현대홈쇼핑 연속 완판 기록 도전

    홈쇼핑 히트 상품, 아름연화장품 노블리리 패치세트, 11일 현대홈쇼핑 연속 완판 기록 도전

    2014년 화장품 히트상품으로 잘 알려진 아름연화장품(www.arumyeon.co.kr)의 ‘노블리리 패치세트’가 특별 추가구성을 선보이며 2015년 현대홈쇼핑 완판 기록에 또 한번 도전한다. 지난 2014년 12월 현대홈쇼핑 앵콜방송 이후 연이은 완판과 국/내외 주문수량의 증가로 제품 품귀현상까지 빚은 아름연화장품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그동안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결과 약3개월 만에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름연화장품의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1g당 1,000ml의 수분을 축적하고 유지시켜 피부보습에 깊숙한 영향을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99% 함유된 주름개선/미백 전용 제품이다. 2014년 6월 런칭 이후 지금까지 20,000세트 이상을 판매하며 ‘붙이는 마이크로 필러패치’ 붐을 일으킨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현대, NS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약 10여차례 완판을 기록해 많은 인기를 받아왔다.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신개념 패치타입 제품으로, 일체의 방부제와 화학성분이 무첨가된 약 200여개의 히알루론산침이 부착된 국내 TV홈쇼핑 최초 구성, 최다 판매를 자랑한다. 특히, 아름연화장품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주름개선과 미백기능에 탁월한 다수의 자연 유래 성분 함유로 최근 ‘2015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친환경화장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 2015년 첫 앵콜방송을 기념해 기본구성 노블리리 패치세트(터닝앰플 2ea+팔자주름 패치 16회분+눈가주름 패치 8회분)에 팔자주름 패치 4회분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현대홈쇼핑 방송 사상 최대 용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름연화장품 송종석 대표이사는 “아름연화장품의 노블리리 패치세트가 작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노블리리 패치세트의 생산라인 추가 등을 통한 각고의 노력으로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국/내외 많은 고객분들께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연화장품은 오는 3월 부터 자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20대 전용 영캐쥬얼 브랜드 ‘아울(AooL)’의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품문의 : 080-403-1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리보는 K리그 클래식] 눈에 띄는 예비 스타들

    [미리보는 K리그 클래식] 눈에 띄는 예비 스타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제2의 이정협 찾기’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하면서 K리그 개막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K리그 개막에 맞춰 휴가를 끝낼 정도로 슈틸리케 감독의 온 신경은 K리그에 쏠려 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이정협에 주목한 것은 내내 묻혀 있을 것만 같았던 진주가 비로소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K리그가 ‘국대의 화수분’이 되기 위해서는 파릇하지만 패기 넘치는 젊은 예비 스타들이 넘쳐나야 한다. 2015시즌 K리그에서 불쑥 튀어나올 ‘잠룡’들은 누구일까. 전북의 미드필더 이재성(23)은 K리그가 주목하는 대표 신예다. 데뷔해인 지난해 ‘신인들의 무덤’인 전북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더니 4골-3도움을 기록했다. 미드필드 어디에 세워도 제 역할을 해내는 멀티 플레이어. 2년차 징크스를 겪게 될지가 관건. 잘 넘기면 스타 등극은 물론 슈틸리케호 승선도 기대해 볼 만하다. 권창훈(21)은 수원 미드필드의 미래다. 지난해 데뷔 두 시즌 만에 주전으로 도약했다. 서정원 감독은 성남 이적생 김두현의 빈자리를 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왼발 전문가’ 고종수 코치의 집중 조련으로 왼발 킥에 날을 달았다. ‘유스’ 출신으로 수원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는 중이다. FC서울의 공격수 심제혁(20)은 최용수호 ‘젊은피’의 대표주자다. 19세 이하 대표팀 출신 공격수로 저돌적인 돌파가 잉글랜드 공격수 웨인 루니와 비슷하다. 지난해 프로 데뷔전인 FA컵 32강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려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강심장에다 ‘빅매치’에 강해 스타 기질도 갖췄다는 평가다. 포항의 손준호(23)는 이명주-고무열-김승대를 잇는 포항 황금세대의 ‘후계자’다. 프로 데뷔해이던 지난 시즌 주전을 꿰찼다. 폭넓은 활동량에 패스까지 이명주(알아인)를 빼닮았다. 3년 연속 최고 신인을 배출한 포항의 네 번째 ‘영플레이어상’의 강력 후보다. 제주 양준아(26)는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 병장이다. 상주 당시의 보직을 변경해 중앙 수비수로 두 시즌을 소화하며 수비력까지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188㎝의 장신에 몸싸움 능력까지 갖춰 전역과 동시에 ‘터프한 축구’를 구사하는 조성환 신임 제주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울산 김태환(26)의 스피디한 돌파 능력은 별명이 ‘치타’일 정도로 K리그에서도 손에 꼽힌다. 윤정환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김신욱과의 시너지 효과를 믿고 있다. 지난 시즌 성남에서 5골-4도움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전남 이창민(21)은 이광종호의 ‘20세 이하 월드컵’ 8강을 이끈 에이스. 올해가 2년차다. 체력과 멘털, 활동량, 두뇌 플레이까지 박지성을 빼다 박았다는 평가다. 이 밖에 부산의 박용지(23)를 비롯해 성남 수비수 임채민(24) 등도 2015시즌 유망주로 손꼽힌다. 2012년 드래프트 1순위 출신인 인천의 박세직(26), 팀을 올 시즌 클래식에 올려놓은 대전 공격수 서명원(20), 광주에서 5시즌째를 맞은 공격수 김호남(26) 등도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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