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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 심술난 도깨비의 ‘뚝딱’ 화풀이

    [이주일의 어린이 책]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 심술난 도깨비의 ‘뚝딱’ 화풀이

    도깨비 빙수/이효선 지음/황적현 그림/책먹는아이/40쪽/1만원 “너 때문에 다 망가졌잖아. 엄만 만날 동생만 예뻐하고. 다 미워!” 도깨비는 몹시 화가 났다. 가슴 안에서 빨간 용이 춤을 추는 것만 같았다. 자신의 물건을 망가트리는 동생과 그런 동생만 예뻐하는 엄마 때문이다. 화가 난 도깨비는 도깨비 방망이를 아무 데나 휘둘렀다. 자신의 마음처럼 모든 걸 뜨겁게 만들어 버리기 위해서다. “너도 더워 봐라, 뚝딱! 너도 뚝딱!” 도깨비는 마을의 어느 할머니 집에까지 갔다. 방망이로 나무를 내리치자 나뭇잎들이 금세 바싹 말랐다. 그것을 본 아이들(고미·다람이·폭신이·토실이)은 깜짝 놀랐다. “그러지 마. 안 돼!” 고미가 방망이를 마구 휘두르는 도깨비를 꽉 안았다. “이거 놔. 나 진짜 화났어, 씩씩. 다 뜨겁게 만들 거야.” “뭣 때문에 화가 났는데?” “엄마가 또 나만 잘못했다잖아. 아무것도 모르면서.” “도깨비야, 화 풀고 우리랑 놀자. 같이 놀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고미는 구석에 있던 절구와 방망이를 가지고 왔다. “이걸로 뚝딱대면 어때?” 다람이도 호주머니에서 땅콩을 꺼내며 “그래, 이걸 뚝딱뚝딱하면 되겠다” 하고 맞장구쳤다. 아이들은 화났던 일을 생각하며 뚝딱뚝딱 땅콩을 작게 만들었다. “나도 해볼래.” 지켜보던 도깨비도 도깨비 방망이를 내려놓고 뚝딱뚝딱 거렸다. “동생 미워! 엄마도 미워! 엉엉엉,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아.”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 도깨비의 화를 풀까. 어린아이들은 화가 나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관없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자신의 감정을 과격한 행동으로 표출할 때가 있다. 이때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아이를 다그치면 아이는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 이 책은 뚝딱뚝딱 땅콩을 절구에 빻고 포도 껍질을 놀이하듯 벗기고 수박을 내리쳐 쪼개는 등 도깨비가 화를 푸는 과정을 통해 화가 난 아이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 풀어 주면 좋은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한마디로 아이의 화난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원한 ‘레시피’라 할 수 있다. 5~7세.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사설] 강간미수 여성 무죄 이끌어낸 국선 변호인

    국내에서 여성으로서는 처음 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이틀간의 ‘마라톤’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9명이 모두 무죄로 평결했고, 재판부가 이 의견을 적극 받아들인 결과다. 여론재판을 통해 이미 ‘주홍글씨’가 새겨져 자포자기했던 피고인은 무죄가 선고되자 법정 바닥에 엎드려 한참 동안 소리 내어 흐느꼈다. 현장에서 함께 눈물을 쏟아 낸 사람들이 있다. 적극적이고 당당한 변론을 통해 배심원들과 재판부의 마음을 움직여 무죄를 이끌어 낸 2명의 국선 변호인이다. 그들은 체념 상태의 피고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휴일조차 반납한 채 가족들까지 동원해 증거를 수집하는 등 거액의 성공보수를 약속받은 ‘사선’(私選) 변호인 못지않게 변론 활동에 강한 집념을 보였다고 한다. 시간 날 때마다 구치소를 찾아가 피고인을 접견하는 등 국선 변호인이 봉착하게 되는 시공간적 한계도 거뜬히 극복했다니 일그러진 법조계 풍토에서 대견하고도 신선할 따름이다. 국선 변호인들의 이런 노력으로 자칫 억울한 누명을 쓰고, 평생 주홍글씨에서 벗어날 수 없을 뻔했던 한 여인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이다. 국선 변호인들의 분투기(奮鬪記)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영화 ‘소수의견’ 등으로 잘 알려져 왔다. 그럼에도 “국선이 사선만 하겠느냐”는 의구심이 여전한 것도 사실이다. “관대한 처분을 바랍니다”라는 ‘10자 변론’에 그쳤던 옛 국선·관선 변호인들의 무성의·불성실한 이미지가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고정관념을 이번 강간미수 여성 사건을 맡은 국선 변호인들이 일거에 날려 버렸다. 거액의 수임료만 받고 수박 겉핥기식 변론만 하는 무성의한 일부 사선 변호인들과도 대비된다. 사법부가 2004년 법원이 배정하는 형사사건만 맡는 국선전담변호사제도를 시행한 지 11년이 지났다. 현재 국선전담변호사는 전국 각급 법원에서 22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한 달 평균 30건의 신규 형사사건을 맡고, 월 600만~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성실한 국선 변호인들의 활약상이 지금보다 더 두드러진다면 ‘전관예우’ 같은 사법악습도 상당 부분 사라질 것이다. 무엇보다 돈 없고 백 없는 사법 약자들이 좀더 많은 국선 변호인들의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변호사제도의 확대 실시 등을 사법부는 진지하게 검토해 보기 바란다.
  • [식음료 특집] 서울우유, 달콤 고소한 수박우유

    [식음료 특집] 서울우유, 달콤 고소한 수박우유

    여름 과일이자 수분 보충에 좋은 수박을 음료수에 활용하는 식품기업이 늘고 있다. 수박은 수분이 전체의 90%를 차지해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최근 등장한 수박우유는 달콤한 수박 맛과 고소한 우유의 풍미를 살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이달 초 프리미엄 저지방 가공유 수박우유를 선보였다. 유명 수박 재배지인 고창 수박의 과즙을 사용했다. 진하고 달콤한 수박 농축액을 우유에 섞어 평소 과일 맛 가공유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대부분 과즙우유가 1% 안팎의 과즙을 첨가한다. 하지만 서울우유는 수박우유에 3%의 수박즙을 넣었다고 강조했다. 또 ‘국산원유K 밀크’ 인증을 받은 국내산 원유만 사용하고 색소를 전혀 넣지 않아 건강함과 담백함을 살렸다고 덧붙였다. 수박우유는 그 자체로 즐길 수 있지만 수박화채를 만들 때 넣어도 잘 어울린다. 잘게 썬 수박에 수박우유를 부으면 손님 접대용 디저트로 손색없다는 게 서울우유의 설명이다. 260㎖ 용량 수박우유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150원이다. 서울우유는 우유 소비를 촉진하고자 다양한 프리미엄 저지방 가공우유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수박우유 외에 필수아미노산 5종, 비타민 7종, 타우린을 넣은 에너지 초코우유, 식이섬유가 들어간 블루베리 우유, 아라비카 원두만 사용한 아라비카 커피우유 등이 출시됐다.
  • [김경운 기자의 맛있는 스토리텔링 2] 함흥냉면과 모리오카

    [김경운 기자의 맛있는 스토리텔링 2] 함흥냉면과 모리오카

    햇살이 쨍한 날 시원한 평양냉면을 먹는다면 우중충한 날엔 매콤한 함흥냉면을 찾기 마련이다. 함흥냉면은 흰 감자녹말 국수를 식초, 양파, 마늘, 겨자 등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참가자미 회무침을 고명으로 얹은 냉면이다. 질긴 면발과 계란 반쪽도 빼놓을 수 없는 비빔냉면이자 회 냉면이다.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도 좋다. 평양냉면에는 계란, 식초, 겨자를 넣지 않는 게 본래의 맛이다. 함흥냉면의 원조는 일제강점기 때 함경도 사람들이 즐기던 농마국수이다. 농마는 녹말의 북한 사투리다. 일제는 개마고원 근처에 군사용 목적으로 대규모 감자 농장을 조성했고, 이 감자를 흥남이나 함흥, 원산 등을 통해 일본으로 가져갔다. 북방 식재료인 감자는 그곳 생육 환경에 적합해 크기가 상당히 크고, 품질도 좋았다고 한다. 또 주민들도 값싸게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감자로 만든 국수에다 동해에 흔했던 가자미 회무침을 더했고, 또 주변의 항만 덕분에 남방 식재료인 고추를 구할 수 있었다. 6·25전쟁 이후 함경도 고향을 떠난 실향민들이 남한에서 함흥냉면을 만들었다. 고향의 중독성 강한 매운맛과 새콤한 회무침의 맛을 잊기 어려워 고향 사람들끼리 즐기던 맛이었다. 냉면 등 북한 음식의 전파 경로를 따지면 실향민들의 피란길이 보인다. 함경도 사람들은 1·4후퇴 때 흥남 부두를 떠나 부산에 도착했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고향으로 어서 돌아갈 생각에 속초에 모여들었다. 그러나 고향 길은 막혔고, 생계를 위해 속초에서 흔하던 명태 등 해산물이나 건어물을 서울에서 팔려고 중부시장 근처의 오장동에 모였다. 중부시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건어물 시장으로, 억척스런 함경도 상인들이 탄탄한 상권을 형성한 곳이다. 이에 따라 부산 광복로의 ‘W점’은 처음 도착한 부산에서 터를 잡은 함흥냉면 집일 것이다. 고향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농마국수를 떠올리다 생계를 위해 남에게 팔기도 했을 것이다. 이제 함흥냉면은 본래 남방 식재료인 고구마 전분으로 국수를 만들고, 귀한 가자미보다 지역 사정에 맞는 홍어, 가오리, 명태 등을 사용한다. 매운맛 때문에 시원한 맛의 오이도 넣는다. W점도 고구마 전분과 가오리를 쓴다. 속초 청초호반로의 ‘H점’은 고명으로 명태를 쓰는 게 특징이다. 명태 회무침은 가자미나 가오리보다 더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어서 초보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런데 요즘은 속초항 등에서 명태가 전혀 잡히지 않는 탓에 부득이 러시아산을 쓸 수밖에 없다. 서울 중부시장 근처 마른내로의 ‘H점’은 오장동 함흥냉면 골목의 원조다. H점도 가오리를 고명으로 쓰는데, 오독오독 찝는 맛이 좋다. 함경도 실향민과 함흥냉면의 전파가 부산, 속초, 서울 오장동으로 이어졌다면 평양도 실향민과 평양냉면은 의정부, 춘천, 서울 을지로·장충동 등으로 확산된다. 평양에서 보면 남쪽을 향한 직선 루트다. 아울러 황해도 실향민과 개성의 깔끔한 음식은 경기 파주를 거쳐 서울 은평·광화문 등지에서 인기를 끌게 된다. 몇 년 전 일본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국수 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결승전 후보는 일본의 자랑인 쫄깃쫄깃한 면발의 사누키 우동과 재일교포가 만든 모리오카 냉면이었다. 전문가들은 압도적인 표차로 모리오카 냉면의 손을 들어줬다. 이 모리오카 냉면에도 가고 싶은 고향의 맛이 담겼다. 일본 동북방의 작은 마을인 모리오카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징용된 함경도 사람들이 근처의 철광석 탄광에서 일했다. 힘겨운 생활에도 역시 고향의 맛을 잊지 못했던 그들은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농마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아쉬운 대로 양배추로 담근 김치와 절인 오이, 돼지 편육 또는 쇠고기 수육, 수박 한 조각, 가다랑어포, 일본간장 등이 들어간다. 육수의 양이 함흥냉면보다 많고 평양냉면보다는 적은 듯하다. 맛에 생소한 우리 식객들은 “쫄면에 달짝지근한 육수를 부은 것 같다”며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지만, 지금 일본인들은 그 맛에 열광하고 있다.   <감자> 고려 정치인 정몽주  백옥의 살갗 섬세하여 처음엔 씹기에 좋고  신령한 액은 짙게 끓여 역시 먹을 만하구나  점점 들어가다 아름다운 경치 멀다 알았어도  세상맛을 가져다가 저것에 비교해 보지 말라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인체서 전기 생산… 스마트폰 충전 활용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인체서 전기 생산… 스마트폰 충전 활용

    ‘인체에서 전기를 생산한다.’ 얼토당토않을 것 같은 이 기술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체온과 주변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핵심은 유리섬유로 유연하게 만든 열전소자에 있다. 이전에는 몸에 붙이기 어려울 정도로 딱딱했다. 대전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 기업인 테그웨이가 개발했다. 유네스코는 올해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그랑프리로 선정했다. 국내 기술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소식을 들은 뒤 “이게 창조경제의 대표 사례”라고 극찬했다. 전기는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등에 쓸 수 있다. 온도 차가 있으면 전기를 만들 수 있다. 핵잠수함 내부와 바닷물, 자동차 배기관과 외부 등등. 국내외 50여개 업체와 상용화를 협의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지주는 10억원 투자의향서를 보냈다. 씨메스는 산업용 3차원 센서로 제품의 불량 여부를 가려내는 장비를 개발했다.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콘티넨탈의 필리핀 공장에 1억원어치를 수출하는 등 매출이 10억원을 넘는다. SK하이닉스 납품도 추진하고 있다. KAIST 대학원생 등이 창업한 비디오팩토리는 웹사이트에 사진 합성이나 음악 삽입 등을 통해 동영상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일반인이 동영상을 제작하려면 전문 회사에 맡겨 돈이 많이 들고 시간이 걸렸다. 시범 운영하는 무료 사이트 인기가 대단하다. 5억원 투자를 이끌어냈다. 알티스트는 실시간 운영체계를 개발했다. 미사일을 쐈을 때 바람 등 영향으로 방향이 바뀌는 것을 곧바로 바로잡아 목표물을 정확히 맞히게 한다. 군사용에 제격이지만 무인 자동차의 자율 운전에도 알맞은 제품이다. 나노람다코리아는 과일, 채소 등을 훼손하지 않고 당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비파계를 만들었다. 빛을 쏴 측정한다. 이전에는 바늘을 찔러 성분을 분석했다. 5㎜ 소형으로 스마트폰에 장착하면 어떤 수박이 단지 금방 알 수 있다. 마실 물이 깨끗한지도 분석할 수 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랩으로 싼 조각수박 세균 ‘득실득실’

    랩으로 싼 조각수박 세균 ‘득실득실’

    집에서 먹고 남은 수박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일주일 새 세균이 3000배나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 수박을 자를 때 껍질에 있던 세균과 식중독균이 묻어서다. 다시 먹으면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할 수 있고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도 커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수박을 반으로 잘라 랩으로 포장하고 1주일 뒤에 세균 수를 조사한 결과 처음보다 세균이 3000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반쪽을 낸 수박의 겉을 1㎝ 자르고 안쪽을 봐도 세균이 583배가량 많아졌다. 먹기 좋게 깍둑썰기로 잘라서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도 세균은 증가했다. 하지만 랩으로 포장한 수박과 비교하면 세균 수가 100분의1 수준이었다. 수박을 한 번에 다 못 먹으면 랩으로 싸지 말고 깍둑썰기로 잘라서 보관하는 편이 위생적이다. 먹고 남은 수박에는 식중독균도 득실거렸다. 냉장고에 넣은 지 하루가 지나면 랩으로 싸든 깍둑썰기로 자르든 수박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나왔다. 집에서 수박을 안전하게 먹으려면 일단 자르기 전에 껍질과 칼, 도마를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남은 수박은 깍둑썰기로 잘라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랩으로 포장한다면 나중에 다시 먹을 때 랩으로 쌌던 부분을 1㎝ 이상 잘라 내고 먹어야 한다. 하정철 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은 “수박은 당도가 높아서 세균이 빨리 늘어나기 때문에 칼로 자른 그날 다 먹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랩으로 싼 조각수박 세균 ‘득실득실’

    랩으로 싼 조각수박 세균 ‘득실득실’

    집에서 먹고 남은 수박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일주일 새 세균이 3000배나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로 수박을 자를 때 껍질에 있던 세균과 식중독균이 묻어서다. 다시 먹으면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할 수 있고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도 커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수박을 반으로 잘라 랩으로 포장하고 1주일 뒤에 세균 수를 조사한 결과 처음보다 세균이 3000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반쪽을 낸 수박의 겉을 1㎝ 자르고 안쪽을 봐도 세균이 583배가량 많아졌다. 먹기 좋게 깍둑썰기로 잘라서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도 세균은 증가했다. 하지만 랩으로 포장한 수박과 비교하면 세균 수가 100분의1 수준이었다. 수박을 한 번에 다 못 먹으면 랩으로 싸지 말고 깍둑썰기로 잘라서 보관하는 편이 위생적이다. 먹고 남은 수박에는 식중독균도 득실거렸다. 냉장고에 넣은 지 하루가 지나면 랩으로 싸든 깍둑썰기로 자르든 수박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나왔다. 집에서 수박을 안전하게 먹으려면 일단 자르기 전에 껍질과 칼, 도마를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남은 수박은 깍둑썰기로 잘라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랩으로 포장한다면 나중에 다시 먹을 때 랩으로 쌌던 부분을 1㎝ 이상 잘라 내고 먹어야 한다. 하정철 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은 “수박은 당도가 높아서 세균이 빨리 늘어나기 때문에 칼로 자른 그날 다 먹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포토] ‘여름에는 역시 수박이지요’

    [포토] ‘여름에는 역시 수박이지요’

    11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의 동물들이 사육사들이 얼음과 함께 던져준 먹이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서유리와 함께 작업했던 성우 이용신? ‘이유는..’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서유리와 함께 작업했던 성우 이용신? ‘이유는..’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현 가왕 노래왕 퉁키에 도전하는 인생직진 신호등, 마실나온 솜사탕,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웃는 얼굴에 수박씨 등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고추아가씨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부르며 가왕 후보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에 가왕 퉁키는 이수영의 ‘I Believe’를 선곡, 타이틀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퉁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 고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윤일상은 “노래 연습을 너무 해 목이 갔다”고 평했고, 김현철 또한 “부담을 너무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승부는 1표 차로 고추아가씨의 승리로 끝났다. 방송 후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추리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달 26일 방송에서 “왜 내가 오늘 나왔는지 알 것 같다. 고추아가씨는 성우인 것 같다. 나랑 같이 작업도 많이 했던 분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도대체 누구?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도대체 누구?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현 가왕 노래왕 퉁키에 도전하는 인생직진 신호등, 마실나온 솜사탕,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웃는 얼굴에 수박씨 등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고추아가씨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부르며 가왕 후보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에 가왕 퉁키는 이수영의 ‘I Believe’를 선곡, 타이틀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퉁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 고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윤일상은 “노래 연습을 너무 해 목이 갔다”고 평했고, 김현철 또한 “부담을 너무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승부는 1표 차로 고추아가씨의 승리로 끝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힌트 무엇인가 보니 ‘성우 서유리의 출연?’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힌트 무엇인가 보니 ‘성우 서유리의 출연?’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힌트 무엇인가 보니 ‘성우 서유리의 출연?’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래왕 퉁키’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9대 가왕에 올랐다. 9일 재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김연우를 꺾은 8대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도전하는 9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인생직진 신호등, 마실 나온 솜사탕, 매운 맛을 보여 주마 고추아가씨, 웃는 얼굴에 수박씨의 준결승전과 결승전 무대가 벌어졌다. 이날 고추아가씨와 수박씨는 각각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불러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수박씨를 7표 차이로 승리했다. 나얼의 ‘바람기억’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수박씨의 정체는 노을의 강균성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첫번째 출연 때 목소리를 속이기만 해서 떨어졌다. 개그맨일 줄로만 알더라. 두 번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느냐”고 했다. 이어 그는 “첫 회 출연 때도 기뻤고, 또 출연해서 기쁘다”며 “제 목소리대로 노래해서 기분이 좋다. 1라운드 통과해서 다행이다. 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솜사탕과 고추아가씨는 가왕 후보를 가릴 3라운드 결승전 무대에 섰다. 솜사탕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고추아가씨는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선곡했다. 노래왕 퉁키는 두 사람의 무대에 “제가 만약 판정단이었다면 못 눌렀을 것 같다”며 “훌륭하시고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다”고 평했다. 김형석은 “솜사탕씨의 무대를 보면 제가 숨을 크게 못 쉰다. 그러다보니 몸이 저린다. 조금만 곡이 길었으면 질식했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추 아가씨는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지, 배포없으면 못한다. 프로가수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결과는 56대 53으로 고추아가씨의 승리. 단 세 표차이로 결과가 갈렸다. 솜사탕의 정체는 네티즌의 예상대로 다비치의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은 “다비치로는 많이 노래를 들려드렸지만 강민경으로는 그런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노래할 용기를 얻었다”면서 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줄 것을 약속했다. 고추아가씨는 또 다시 노래왕 퉁키를 50대 49 1표차로 이겼다. 노래왕 퉁키의 정체는 역시 예상대로 이정이었다. 이정은 “만감이 교차한다. 내가 클레오파트라를 이길 줄 몰랐다. 정말 떨리고 목이 잠긴다, 복면 안에서 퉁키로 노래하는 동안 이정으로 노래할 때와 다른 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고추아가씨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걸그룹 주얼리의 ‘슈퍼스타’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71대 28로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배수정이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구라는 “‘고추아가씨’가 더 파이팅이 넘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분의 기에 ‘아이스크림’이 녹은 것 같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라고 예측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손을 번쩍 든 성우 서유리는 “왜 제가 오늘 나왔는지 알겠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고 다른 추측을 했다. 서유리는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서유리가 추측한 인물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서유리가 추측한 인물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현 가왕 노래왕 퉁키에 도전하는 인생직진 신호등, 마실나온 솜사탕,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웃는 얼굴에 수박씨 등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고추아가씨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부르며 가왕 후보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에 가왕 퉁키는 이수영의 ‘I Believe’를 선곡, 타이틀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퉁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 고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방송 후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추리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달 26일 방송에서 “왜 내가 오늘 나왔는지 알 것 같다. 고추아가씨는 성우인 것 같다. 나랑 같이 작업도 많이 했던 분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누구길래?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누구길래?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현 가왕 노래왕 퉁키에 도전하는 인생직진 신호등, 마실나온 솜사탕,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웃는 얼굴에 수박씨 등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고추아가씨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와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부르며 가왕 후보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에 가왕 퉁키는 이수영의 ‘I Believe’를 선곡, 타이틀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퉁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듯 고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윤일상은 “노래 연습을 너무 해 목이 갔다”고 평했고, 김현철 또한 “부담을 너무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승부는 1표 차로 고추아가씨의 승리로 끝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이용신? 힌트 무엇인가 보니 ‘성우 서유리의 출연?’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이용신? 힌트 무엇인가 보니 ‘성우 서유리의 출연?’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이용신? 힌트 무엇인가 보니 ‘성우 서유리의 출연?’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래왕 퉁키’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9대 가왕에 올랐다. 9일 재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김연우를 꺾은 8대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도전하는 9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인생직진 신호등, 마실 나온 솜사탕, 매운 맛을 보여 주마 고추아가씨, 웃는 얼굴에 수박씨의 준결승전과 결승전 무대가 벌어졌다. 이날 고추아가씨와 수박씨는 각각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불러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수박씨를 7표 차이로 승리했다. 나얼의 ‘바람기억’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수박씨의 정체는 노을의 강균성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첫번째 출연 때 목소리를 속이기만 해서 떨어졌다. 개그맨일 줄로만 알더라. 두 번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느냐”고 했다. 이어 그는 “첫 회 출연 때도 기뻤고, 또 출연해서 기쁘다”며 “제 목소리대로 노래해서 기분이 좋다. 1라운드 통과해서 다행이다. 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솜사탕과 고추아가씨는 가왕 후보를 가릴 3라운드 결승전 무대에 섰다. 솜사탕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고추아가씨는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선곡했다. 노래왕 퉁키는 두 사람의 무대에 “제가 만약 판정단이었다면 못 눌렀을 것 같다”며 “훌륭하시고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다”고 평했다. 김형석은 “솜사탕씨의 무대를 보면 제가 숨을 크게 못 쉰다. 그러다보니 몸이 저린다. 조금만 곡이 길었으면 질식했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추 아가씨는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지, 배포없으면 못한다. 프로가수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결과는 56대 53으로 고추아가씨의 승리. 단 세 표차이로 결과가 갈렸다. 솜사탕의 정체는 네티즌의 예상대로 다비치의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은 “다비치로는 많이 노래를 들려드렸지만 강민경으로는 그런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노래할 용기를 얻었다”면서 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줄 것을 약속했다. 고추아가씨는 또 다시 노래왕 퉁키를 50대 49 1표차로 이겼다. 노래왕 퉁키의 정체는 역시 예상대로 이정이었다. 이정은 “만감이 교차한다. 내가 클레오파트라를 이길 줄 몰랐다. 정말 떨리고 목이 잠긴다, 복면 안에서 퉁키로 노래하는 동안 이정으로 노래할 때와 다른 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고추아가씨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걸그룹 주얼리의 ‘슈퍼스타’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71대 28로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배수정이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구라는 “‘고추아가씨’가 더 파이팅이 넘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분의 기에 ‘아이스크림’이 녹은 것 같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라고 예측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손을 번쩍 든 성우 서유리는 “왜 제가 오늘 나왔는지 알겠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고 다른 추측을 했다. 서유리는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수박씨 강균성, 첫 출연 아닌 두번째 출연…왜?

    ‘복면가왕’ 수박씨 강균성, 첫 출연 아닌 두번째 출연…왜?

    ‘복면가왕’ 수박씨 강균성, 첫 출연 아닌 두번째 출연…왜? ‘복면가왕 수박씨’ ‘복면가왕’ 수박씨의 정체가 노을 멤버 강균성으로 드러났다. 9일 재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대결에서 패한 수박씨의 정체가 공개됐다. 수박씨의 정체는 바로 강균성이었다. 강균성의 얼굴을 본 판정단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앞서 강균성은 ‘집 나온 숫사자’로 출연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날 김성주는 “두 번째 나온 사람은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강균성은 “결심하기 쉽지 않았다. 목소리에 변화를 줘서 속여서 기분이 좋았는데 속이기만 하고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힌트 무엇인가 보니 ‘서유리의 출연?’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힌트 무엇인가 보니 ‘서유리의 출연?’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성우 이용신? 힌트 무엇인가 보니 ‘서유리의 출연?’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래왕 퉁키’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9대 가왕에 올랐다. 9일 재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김연우를 꺾은 8대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도전하는 9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인생직진 신호등, 마실 나온 솜사탕, 매운 맛을 보여 주마 고추아가씨, 웃는 얼굴에 수박씨의 준결승전과 결승전 무대가 벌어졌다. 이날 고추아가씨와 수박씨는 각각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불러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수박씨를 7표 차이로 승리했다. 나얼의 ‘바람기억’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수박씨의 정체는 노을의 강균성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첫번째 출연 때 목소리를 속이기만 해서 떨어졌다. 개그맨일 줄로만 알더라. 두 번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느냐”고 했다. 이어 그는 “첫 회 출연 때도 기뻤고, 또 출연해서 기쁘다”며 “제 목소리대로 노래해서 기분이 좋다. 1라운드 통과해서 다행이다. 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솜사탕과 고추아가씨는 가왕 후보를 가릴 3라운드 결승전 무대에 섰다. 솜사탕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고추아가씨는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선곡했다. 노래왕 퉁키는 두 사람의 무대에 “제가 만약 판정단이었다면 못 눌렀을 것 같다”며 “훌륭하시고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다”고 평했다. 김형석은 “솜사탕씨의 무대를 보면 제가 숨을 크게 못 쉰다. 그러다보니 몸이 저린다. 조금만 곡이 길었으면 질식했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추 아가씨는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지, 배포없으면 못한다. 프로가수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결과는 56대 53으로 고추아가씨의 승리. 단 세 표차이로 결과가 갈렸다. 솜사탕의 정체는 네티즌의 예상대로 다비치의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은 “다비치로는 많이 노래를 들려드렸지만 강민경으로는 그런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노래할 용기를 얻었다”면서 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줄 것을 약속했다. 고추아가씨는 또 다시 노래왕 퉁키를 50대 49 1표차로 이겼다. 노래왕 퉁키의 정체는 역시 예상대로 이정이었다. 이정은 “만감이 교차한다. 내가 클레오파트라를 이길 줄 몰랐다. 정말 떨리고 목이 잠긴다, 복면 안에서 퉁키로 노래하는 동안 이정으로 노래할 때와 다른 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고추아가씨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걸그룹 주얼리의 ‘슈퍼스타’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71대 28로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배수정이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구라는 “‘고추아가씨’가 더 파이팅이 넘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분의 기에 ‘아이스크림’이 녹은 것 같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라고 예측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손을 번쩍 든 성우 서유리는 “왜 제가 오늘 나왔는지 알겠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고 다른 추측을 했다. 서유리는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농업경영인 전북대회’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개막

    ’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7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농연 회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1만 5000여명이 참여한다. ’변화하는 농업·농촌을 이끌어나갈 혁신리더 한농연’이라는 주제로 한 대회에서 한농연은 우수농업경영인 표창과 희망 농업·농촌 결의문을 발표한다. 대회 중에는 수박 빨리먹기와 맨손으로 장어잡기 등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강균성, 수박씨 정체 밝혀졌다 “두번째 나왔다” 허찌르는 반전 ‘소름’

    복면가왕 강균성, 수박씨 정체 밝혀졌다 “두번째 나왔다” 허찌르는 반전 ‘소름’

    복면가왕 수박씨, 정체는 강균성 “두번째 나왔다” 허찌르는 반전..‘바람기억’ 아쉬움 남아 ‘복면가왕 강균성, 복면가왕 수박씨 강균성 바람기억’ 복면가왕 수박씨 정체는 노을 멤버 강균성이었다. 강균성은 8대복면 가왕과의 대결에서 준비한 나얼의 곡 ‘바람기억’은 부르지 못한 채 고배를 마셔 아쉬움을 남겼다. 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서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와의 대결에서 패한 수박씨의 정체가 공개됐다. 복면가왕 수박씨 정체는 바로 강균성이었다. 판정단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앞서 강균성은 ‘복면가왕’에 ‘집 나온 숫사자’로 출연한 바 있기 때문. 이날 김성주는 “두 번째 나온 사람은 처음이다”고 말했고, 강균성은 “결심하기 쉽지 않았다. 목소리에 변화를 줘서 속여서 기분 좋았는데 속이기만 하고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복면가왕 수박씨 강균성은 “가왕을 잡기 위해 3라운드 곡을 준비했는데 그 곡을 못 불러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에 방청객들이 들려달라고 하자 강균성은 2키나 높게 나얼의 ‘바람기억’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복면가왕 수박씨 강균성 바람기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강균성 수박씨, 고추아가씨는 이용신? 복면가왕 퉁키 이정 명승부

    복면가왕 강균성 수박씨, 고추아가씨는 이용신? 복면가왕 퉁키 이정 명승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솜사탕, 복면가왕 퉁키, 강민경, 이용신, 이정, 강균성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이용신? 복면가왕 퉁키 정체 이정 “솜사탕 강민경, 수박씨 강균성” 극적인 명승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노래왕 퉁키’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9대 가왕에 올랐다. 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김연우를 꺾은 8대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도전하는 9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인생직진 신호등, 마실 나온 솜사탕, 매운 맛을 보여 주마 고추아가씨, 웃는 얼굴에 수박씨의 준결승전과 결승전 무대가 벌어졌다. 이날 고추아가씨와 수박씨는 각각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불러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수박씨를 7표 차이로 승리했다. 나얼의 ‘바람기억’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수박씨의 정체는 노을의 강균성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첫번째 출연 때 목소리를 속이기만 해서 떨어졌다. 개그맨일 줄로만 알더라. 두 번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느냐”고 했다. 이어 그는 “첫 회 출연 때도 기뻤고, 또 출연해서 기쁘다”며 “제 목소리대로 노래해서 기분이 좋다. 1라운드 통과해서 다행이다. 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솜사탕과 고추아가씨는 가왕 후보를 가릴 3라운드 결승전 무대에 섰다. 솜사탕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고추아가씨는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선곡했다. 노래왕 퉁키는 두 사람의 무대에 “제가 만약 판정단이었다면 못 눌렀을 것 같다”며 “훌륭하시고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다”고 평했다. 김형석은 “솜사탕씨의 무대를 보면 제가 숨을 크게 못 쉰다. 그러다보니 몸이 저린다. 조금만 곡이 길었으면 질식했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추 아가씨는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지, 배포없으면 못한다. 프로가수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결과는 56대 53으로 고추아가씨의 승리. 단 세 표차이로 결과가 갈렸다. 솜사탕의 정체는 네티즌의 예상대로 다비치의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은 “다비치로는 많이 노래를 들려드렸지만 강민경으로는 그런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노래할 용기를 얻었다”면서 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줄 것을 약속했다. 고추아가씨는 또 다시 노래왕 퉁키를 50대 49 1표차로 이겼다. 노래왕 퉁키의 정체는 역시 예상대로 이정이었다. 이정은 “만감이 교차한다. 내가 클레오파트라를 이길 줄 몰랐다. 정말 떨리고 목이 잠긴다, 복면 안에서 퉁키로 노래하는 동안 이정으로 노래할 때와 다른 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고추아가씨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걸그룹 주얼리의 ‘슈퍼스타’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71대 28로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배수정이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구라는 “‘고추아가씨’가 더 파이팅이 넘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분의 기에 ‘아이스크림’이 녹은 것 같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라고 예측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손을 번쩍 든 성우 서유리는 “왜 제가 오늘 나왔는지 알겠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고 다른 추측을 했다. 서유리는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따.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강균성, “물 마실 땐 이렇게” 매니저까지 변장? 철통보안 인증샷 공개

    복면가왕 강균성, “물 마실 땐 이렇게” 매니저까지 변장? 철통보안 인증샷 공개

    복면가왕 강균성, “물 마실 땐 이렇게” 매니저까지 변장? 철통보안 인증샷 공개 ‘복면가왕 강균성’ ‘복면가왕’ 웃는 얼굴에 수박씨 정체가 노을 강균성으로 밝혀진 가운데, 강균성이 복면가왕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 마실 땐 이렇게. 보안은 철저히. 그래서 매니저도 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균성이 복면가왕 ‘웃는 얼굴에 수박씨’ 복면을 쓴 상태로 물을 마시고 있다. 강균성은 가면 사이로 빨대를 통해 물을 마시고 있고, 특히 강균성 매니저 역시 검은색 복장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며 철통보안에 힘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강균성은 두 번째 출연해 고추아가씨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어 강균성은 3라운드를 위해 준비했던 나얼의 ‘바람기억’을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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