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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택’ 쌍둥이 진세연은 죽고 김민규는 부활했다 “격랑 엔딩”

    ‘간택’ 쌍둥이 진세연은 죽고 김민규는 부활했다 “격랑 엔딩”

    ‘간택’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 등이 한 발의 총알에 의해 산산이 부서지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격랑 엔딩’으로 ‘핵부스터’ 사극 탄생을 예감케 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은 2.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돌파, 분당 최고 3.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호기로운 시발점을 끊었다. 국혼 행렬을 습격한 괴한들의 잔혹한 총격으로 생이 뒤집어진 다섯 인물,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이 ‘왕실 한복판’으로 모이게 되면서 핏빛 조선에 몰아칠 파란의 서막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간택’은 섬세한 연출력의 사극 명장 김정민 감독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수미 작가가 손을 잡아 베테랑과 신인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만큼, 군더더기 없는 전개력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강렬한 몰입을 끌어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기발하게 뻗어 나가는 이야기에 감정을 어루만지는 능수능란한 미장센이 더해지며 신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극이 탄생된 것. 더욱이 진세연의 탄탄한 연기력, 김민규의 섬세한 감성, 도상우의 사투리 연기 변신, 이열음의 순수한 열연, 이시언의 팔색조 연기가 더해지면서 안방극장에 눈 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은보(진세연)-이경(김민규)-이재화(도상우)-조영지(이열음)-왈(이시언) 등이 조선을 뒤집어버린 괴한들의 총격으로 삶이 박살 난 채, 피바람이 분 ‘왕실’로 모여드는 첫 장이 공개됐다. 경사스러운 왕의 혼례 행렬을 총을 든 괴한들이 습격했고 왕비 강은기(진세연)와 조선의 왕 이경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던 상황. 혼란의 한복판에서 강은보는 동업자 왈로부터 왕과 왕비를 죽인 ‘총’이 하필 자신이 운영하는 비밀스러운 정보 거래 상점 ‘부용객주’에서 이름 모를 객에게 팔아넘긴 물건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함했다. 그러나 강은보는 곧 왕을 죽인 것은 아무래도 ‘간택’에서 탈락된 안동 김씨 가문의 수장 김만찬(손병호)이나 풍양 조씨 가문의 수장 조흥견(이재용)일 것이라 추측했다. 뒤이어 ‘왕을 죽인 자’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어마어마한 포부를 품고 수종 무녀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어둠으로 가득 찬 왕실 빈전에 숨어들었다. 하지만 강은보가 왕의 머리에 박힌 탄환을 찾아내 총을 쏜 자의 정보를 얻고자 이경의 시신에 손을 댄 순간, 죽은 줄 알았던 이경의 손끝이 움찔거리더니 강은보의 손을 낚아채며 벼락같이 눈을 뜬 것. 심지어 부활한 이경은 강은보를 제압한 뒤 정체를 물었고 기겁하던 강은보는 있는 힘껏 들이받은 후 겨우 도망쳐 달아났다. 결국 ‘왕의 부활’로 인해 파란의 조정은 다시 한 번 뒤집어졌고, 기적적으로 다시 숨을 쉬게 된 이경은 왕비 강은기의 시신을 마주하고 통한의 울음을 터트렸다. 더욱이 차기 왕으로 수렴청정이 가능한 일자무식 보부상 이재화가 대궐로 불려오게 되면서 궁 안에는 ‘왕이 두 명’인 초유의 사태가 펼쳐진 터. 조선의 주류 세력 김만찬과 조흥견이 ‘왕’을 누구로 세울 것인지 한껏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조흥견이 묘수를 내어 ‘이경이 천군이 되실 운명이라 살아난 것이다’라고 조언하면서 대왕대비(정애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주역’의 문구를 인용해 ‘부정이 탄 혼례라 사단이 벌어진 것이니 왕비 일가에게 책임을 물어 민심을 안정시키라’고 조언했다. 할 수 없이 대왕대비는 왕비 일가를 ‘대역죄인’으로 몰아 강은기 일족을 잡아들이라는 명을 내렸다. 한편 왕의 소생을 목격하고 놀라 궁에서 뛰어나오던 강은보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했고 눈을 뜨자 자신의 아버지를 알고 있다는 대제학 백자용(업효섭)을 마주하게 됐다. 강은보는 놀랐지만 기억을 잃은 뒤 늘 궁금했던 가족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용기를 내어 백자용을 따라나섰다. 그렇지만 강은보가 아버지 강이수(이기영)를 만나려는 찰나, 조정에서 들이닥친 군사들이 강이수를 압송해갔고 강은보는 형장으로 끌려가는 강이수와 눈이 마주치자 갑자기 차오르는 눈물에 당황했다. 과연 괴한들의 총격으로 궁을 향해 모이게 된 다섯 인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폭증시켰다. 한편 ‘간택’ 2회는 오늘(1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탤런트 임현식 ‘화순전남대병원 초심·열정 발휘해달라’ 인문학 강연

    탤런트 임현식 ‘화순전남대병원 초심·열정 발휘해달라’ 인문학 강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초대 홍보대사인 탤런트 임현식(72) 씨가 최근 병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그는 “병원의 발전상이 만족스럽다”며 “안주하지 말고 초심으로 더욱 열정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병원내 대강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임씨는 ‘인생은 연극이다’라는 주제로 광주살레시오고 재학시절의 연극반 활동, 연기자로서의 인생역정과 추억 등을 소개했다. 촬영 에피소드와 딸·손자들과의 전원생활, 살아오면서 얻은 교훈과 미래의 희망 등도 담담히 들려줬다. 임씨의 구수한 입담과 해학에 강연장엔 줄곧 웃음이 넘쳤다. 인기드라마 ‘허준’, ‘대장금’, ‘한지붕 세가족’ 등 촬영 당시의 일화와 함께 출연했던 이들과의 추억담이 재미를 더했다. 특히 후배 탤런트인 박원숙·김수미 씨 등과의 우의 깊은 인연에 관해 들려줘 큰 공감을 받았다. 고인이 된 부모와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담으로 강연장을 잠시 숙연케 하기도 했다. 6·25때 돌아가신 기자였던 아버지, 임씨가 탤런트로 성공하기까지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해준 어머니, 15년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등에 관한 회상은 관객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1969년 MBC 1기 탤런트로 출발, 올해 ‘연기 인생 50년’을 맞는다. 임씨는 “데뷔 당시의 초심과 열정으로 연기에 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불우한 이웃과 힘겨운 서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삶을 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2007년 화순전남대병원 초대 홍보대사를 했던 임씨는 ‘기부 천사’로도 알려져 있다. 2004년 아내가 별세하기 전까지 치료를 받아온 국립암센터에 1억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의 암환자들을 돕기 위해 2007년과 2015년 각각 1000만원을 기부했다. 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피우던 담배를 끊고 금연 캠페인에 앞장서기도 했다. 최근엔 독거노인 등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직원들의 소양 증진과 존중·배려 함양을 위해 매월 특색있는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고 있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김병조 조선대 특임교수, 김연준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이사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유익한 정보와 삶의 지표를 들려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동작 ‘이수美로 성탄 파티’로 골목상권 살린다

    서울 동작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수미로에서 주민 등 400여명의 대상으로 ‘2019 이수미(美)로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진다. 이번 파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민들을 위한 초청가수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미니트리밴드·분리수거밴드 공연, 마술쇼, 양말목트리 제작, 크리스마스 젤 캔들 만들기, 루돌프 링 던지기, 거미줄 눈싸움, 포토존 등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이수역 13번 출구와 태평백화점 뒤편을 일컫는 이수미로는 먹거리와 쇼핑공간이 밀집돼 있고, 교통이 편리해 유동인구가 많다. 동작구는 지난해 태평백화점 뒤편 이수미로의 100여개 영업점포의 불법·노후간판을 발광다이오드(LED) 경관조명 겸 미디어간판으로 정비했다. 10월에는 ‘이수美로 달밤축제’를 개최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사당2동주민센터와 남성사계시장에서는 ‘남성사계시장 연말연시 감사 대축제’가 열린다. 상인회동아리 라인댄스 공연, 색소폰 연주, 경품이벤트, 마사지 체험, 붕어빵 무료 나눔 등 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어르신 편히 오시게… 사랑방 ‘더 낮은 곳으로’

    서울 양천구는 신정7동 목동2차우성아파트 내 활용도가 낮은 3층 건물을 정비해 ‘사회복지관동’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13일 오후 3시 30분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건물은 지하, 2층 관리사무소·어르신사랑방, 3층 구립 청소년 독서실로 이뤄져 있었다. 구는 2층에 있던 어르신사랑방을 1층으로 이전·조성, 어르신들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립 청소년 독서실도 새 단장, 학습 환경을 개선했다. 유휴 공간인 지하 1층은 프로그램실과 경로식당을 갖춘 ‘신목복지관 복합복지공간’으로 꾸몄다. 주민 동아리 지원, 주민 교류 사업 등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소득층 어르신 급식·밑반찬 지원 등도 한다. 개관식엔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시·구의원, 신목종합사회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수미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관동은 사회적 관계 맺기, 공동체 활성화, 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복원을 이끌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에몬스 2020 S/S가구 트렌드 발표

    에몬스 2020 S/S가구 트렌드 발표

    ▲ 에몬스 2020 S/S가구 트렌드 발표 김경수 에몬스 대표이사,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5일(목)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에몬스 본사에서 열린 2020 S/S 가구 트렌드 및 신제품 품평회에서 대리점주에게 설명하고 있다. 에몬스는 이 번 품평회에서 스마트홈(Smart home), 수미주라(Su:Misura), 트립무드(Trip mood)를 2020년 봄․여름을 이끌 가구 트렌드로 발표했다. 에몬스가 제안하는 3가지 주제는 똑같은 공간에서 가구의 변화만으로도 완전히 새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자연 친화적 소재를 사용한 고품격 가구, ICT기술을 접목해 편안한 휴식을 돕는 침대와 매트리스, 소파, 식탁, 자녀방가구 등 60여종의 신제품을 선 보였다. 2019.12.5 에몬스 제공
  • 내 마음에 꽂혔다…미술관서 쏟아진 한강의 글

    내 마음에 꽂혔다…미술관서 쏟아진 한강의 글

    김혜순·한강 등 女문학가 글 발췌 현대미술관서 LED 사인 등 전시 “여성들의 목소리 균형 있게 담아”허공에 매달린 6.4m 길이의 직사각형 LED 화면에서 푸르고, 붉고, 노란 형형색색의 빛이 번갈아 쏟아진다. 천장에 설치된 로봇의 작동에 따라 위아래로 리드미컬하게 오르내리는 기둥 위로 종잡을 수 없는 글이 쉴 새 없이 흘러간다. 일테면 ‘비 내리는 동물원 철창을 따라 걷고 있었다’(한강, ‘거울 저편의 겨울 11’ 중에서) 같은 낯선 문장들. 격언, 잠언, 상투어 같은 텍스트(문장)를 기반으로 공공장소에서 사회·정치적 메시지를 도발적으로 전달해 온 세계적인 개념미술가 제니 홀저(69)가 한국어로 처음 작업한 신작 3점이 공개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이 후원하는 커미션 프로젝트 ‘당신을 위하여: 제니 홀저’전에서다. 전시작은 LED 사인, 포스터, 돌 조각 등 작가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매체들로 구성됐다. 서울관 내 박스형 전시장에 설치된 로봇 LED 사인 ‘당신을 위하여’는 시인 김혜순,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재미 한인 작가 에밀리 정민 윤, 이라크 시인 호진 아지즈 등 현대 여성문학가 5명의 작품에서 문장을 골라 한글과 영문으로 게시했다. 전쟁의 폭력과 정치적 억압, 세월호 참사 같은 사회적 비극을 직접 겪거나 목도한 이들, 혹은 그 기억과 기록을 추적하는 화자의 서술이란 공통점이 있다.전시에 맞춰 방한한 홀저는 4일 “때론 마티스처럼 삶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작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우려스럽고, 어려운 주제에 대해 얘기할 수밖에 없는 작가”라면서 “오랫동안 착취당한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그에 맞서 싸워 온 여성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염두에 뒀으나 작가와의 많은 대화 끝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에 수록된 시에서 문장을 발췌한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LED 작품 특성상 환한 대낮보다 어둠이 내린 저녁 무렵에 보면 더 좋다는 관람 팁도 잊지 않았다. 서울관 로비에서는 1970~80년대 초기작인 ‘경구들’과 ‘선동적 에세이’ 시리즈에서 발췌한 문장을 인쇄해 1000여장의 포스터로 제작한 초대형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한글 포스터를 구현하기 위해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한유주를 비롯한 전문 번역가 4명과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 안상수 등이 협업했다. 과천관 야외 조각공원 내 석조 다리 난간에는 ‘지나친 의무감은 당신을 구속한다’ 등 작가가 ‘경구들’에서 직접 고른 11개 문장이 한글과 영문으로 새겨졌다. 홀저는 한글로 처음 작업한 소감에 대해 “가장 두려웠던 건 한글에 대한 나의 무지였다”면서 “텍스트의 의미는 물론 정확한 느낌을 파악하고, 적절한 폰트를 찾는 일이 모두 중요했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많이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글은 하나의 그림으로 인식된다. 마치 픽토그램처럼 인류 커뮤니케이션의 원형을 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오하이오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홀저는 뉴욕으로 이주한 1970년대 후반부터 텍스트와 공공미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자신이 직접 쓰거나 빌려 온 짧은 경구들을 뉴욕 거리 곳곳에 광고 포스터처럼 게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1990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미국관을 대표하는 첫 여성 작가로 선정돼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이후 구겐하임미술관과 휘트니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공공장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7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성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10억 모금 목표

    성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10억 모금 목표

    경기 성남시는 4일 오후 시청광장에서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시장과, 박문석 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성남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성남시의 모금 목표액은 10억원이며, 목표액의 1%인 1000만원이 모금될 때 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성남시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통해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내 개인은 물론 기업·단체 등에 나눔문화 참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은수미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성남시의 목표 금액인 10억원의 금액이 달성되어 사랑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캠페인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와 함께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지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고] 조기철씨 장인상, 최영찬씨 장모상, 박노학씨 모친상, 김상배씨 부친상

    ●조기철(전남매일 사회부장·광주전남기자협회 수석부회장) 씨 장인상,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4일 오전 9시30분. 062-611-0000 ●최영찬(한국포스증권 감사)씨 장모상, 2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4일 오전 9시. 061-379-7433 ●박노학(청주시의원)씨 모친상, 3일 오전 5시, 청주 하나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3-270-8300 ●김상배(KBS 대구총국 편집부장)·수미씨 부친상, 이지원(TBC 경북본부 차장)씨 시부상, 손재익(손스커뮤니케이션 대표)씨 장인상, 3일 오전,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특 201호,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53-620-4647
  • 미달이 김성은, 소주 두병 안 마시면..

    미달이 김성은, 소주 두병 안 마시면..

    ‘미달이’ 배우 김성은이 과거를 회상했다. 김성은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김수미의 국밥집을 방문하며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김성은은 사춘기를 거치며 긴 슬럼프에 시달렸다고 한다. 유학길에 올랐으나 아버지 사업 실패로 중도 포기하고 귀국까지 하게 됐다고. 이후 방송연예과에 진학했으나 20살에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며 또 한 번의 슬럼프에 빠졌다. 대학에 진학한 후 아버지가 임종을 맞았다고 밝힌 김성은은 “돌아가신 날 평소처럼 통화했다”며 “전화를 끊고 영화를 봤는데 그 후 두세 통이 더 왔다.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 안 했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그는 “주말에 아버지가 공장을 청소하시다 쓰러지셨다”면서 “그때 못 받은 전화가 죄책감으로 남았고,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고백했다. 김성은은 “소주 두 병을 못 마시면 잠을 못 잤다”며 “술만 마시면 사람이 우울해지지 않나. 우울증약이랑 술을 같이 먹었다”고도 했다. 이어 김성은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를 어머니 덕분으로 돌리면서 “엄마가 ‘연기하지 않아도 돼. 네가 행복하면 엄마도 행복해’라고 말해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연기를 계속 하고 싶다”라며 “성인이 되어서도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밝혔다. 한편 앞서 김성은은 1998년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 한 후 깍쟁이 연기로 미달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국민 스타로 도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효림 “정명호, 옛날사진 나온다고 불평” 새로운 사진 공개 ‘훈훈’

    서효림 “정명호, 옛날사진 나온다고 불평” 새로운 사진 공개 ‘훈훈’

    배우 서효림이 연인인 정명호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동완, 지숙, 방송인 박지윤, 배우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폴킴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효림은 연인 정명호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연애 중인 서효림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서효림은 “저는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사생활 기사가 처음 났다. 당혹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정명호 대표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 것. 이에 대해 그는 “남자친구가 계속 뭐를 돌려 봤다. ‘잘 나왔다’”면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터진 열애설에 만족했음을 전했다. 이어 “그것을 저한테 보여줬다. ‘잘 써서 해줬어’라며 기사를 계속 봤다”고 회상했다. 서효림은 남자친구 정명호에 대해 “약간 관종 모습이 있다”며 “‘기사 사진이 너무 옛날이다’며 불평을 하셨다. ‘보도자료를 뿌리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효림은 “‘사진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별반 다를 게 없다”며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고, MC들은 공개된 정명호의 사진을 보고 “다른 분 아니냐”, “너무 오래된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서효림은 “20년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박지윤은 “사진이 굉장히 잘 나왔다. (서효림이) 연하랑 결혼한 줄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남시-SKT, 전국 첫 ‘드론 전용 5G 상공망’ 설치

    성남시-SKT, 전국 첫 ‘드론 전용 5G 상공망’ 설치

    경기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드론 전용 5G 상공망을 수정구 시흥동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운동장 일대에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드론 전용 5G 상공망은 기존 휴대폰용 5G 기지국 망과는 달리 상공 방향을 향한다. 드론의 4K급 고품질 저지연 영상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드론 성능 테스트를 고도화한다. 시는 2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은수미 시장과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코이카 운동장 일대를 드론 전용 5G 상공망 클러스터로 구축한다. KOICA 운동장은 성남시가 드론 시험비행장으로 운영 중인 3곳 가운데 1곳이다. 5G 상공망 클러스터는 운동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내에 세우는 34개의 지상 기지국으로 구성된다. 5G 상공망을 통해 드론 관련 기업들은 ICT 5G 신기술을 접목한 무인 동력장치 신모델 개발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성남시와 SK텔레콤은 드론 관련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5G 상공망 실증 테스트와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또 성남시가 운영하는 다른 드론 시험비행장인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에 자율비행 드론 장치를 설치해 도심지 실증사업을 벌인다. 자율비행 드론은 초기 설정된 비행경로를 인식해 상공을 자율비행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이다. 성남시는 이날 한국지역난방공사와도 협약을 체결하고 땅속 열 수송관 점검체계 기술 공유에 나서기로 했다. 두 기관은 열화상 센서를 부착한 드론으로 지표면 온도 차를 측정,열 수송관 보온재 기능 저하 등 이상징후를 감지해 보수·보강을 위한 정밀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협약식 후 시청사 옆 저류지에서 자율비행 드론 장치가 설정된 경로를 따라 지도 제작, 열 수송관 점검, 건축 현장 공정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사장님 나빠요’ 정철규, “시험관 시술만 6번” 근황 전해..

    ‘사장님 나빠요’ 정철규, “시험관 시술만 6번” 근황 전해..

    개그맨 정철규의 근황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캐릭터 ‘블랑카’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정철규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정철규는 아내와 함께 국밥집을 찾는다. 그는 대중에게 익히 알려진 ‘블랑카’의 모습과 다른 훤칠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한 개그를 살려,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고 전한다. 또 올해 결혼 6년 차인 정철규는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최초로 고백한다. 슬하에 자녀를 묻는 최양락의 질문에 정철규 부부는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다. 정철규는 “결혼 직후 자연 임신을 했다”,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온 날, 장모님이 돌아가셨다”, “(이후) 유산을 했다”고 밝힌다. 이후 아이를 갖기 위해 시도한 시험관 시술만 6번. 그동안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실패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사진 = SBS플러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모패’ 강부자 “나이 먹을수록 배우자 있어야” 졸혼 백일섭에 ‘일침’

    ‘모패’ 강부자 “나이 먹을수록 배우자 있어야” 졸혼 백일섭에 ‘일침’

    ‘황혼 싱글남’ 백일섭, ‘쉰혼 부부’ 임지은 고명환이 짠내 폭발한 하루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39회에서는 백일섭이 ‘찐’ 누이 강부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과,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탈모 고민으로 전문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가 새로운 가족으로 처음 등장하며, 오프닝 무대로 ‘꽃밭에서’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10년간 정들었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갈 계획을 밝혔고, 앞으로 ‘모던 패밀리’에서 인생 2막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39회 시청률은 평균 3.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3.4%,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방송 후에도 ‘뉴 페이스’ 박해미를 비롯해 강부자, 김나운, 장미화 등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불금 실검 제조 예능’의 진가를 입증했다. 백일섭은 70대 싱글남의 짠내 나는 일상을 ‘인간극장’ 속 주인공처럼 보여줬다. 그는 늦은 아침, 홀로 거실에 멍하니 있다가 ‘아점’으로 식사를 차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큰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김치와 음료 정도만 있었다. 이에 백일섭은 인스턴트 스프를 끓이고, 미리 사다놓은 샌드위치로 한 끼를 적당히 때웠다. 쓸쓸함과 무기력함에 사로잡혀 있을 때, 의문의 택배 한 보따리가 도착했다. ‘며느리’ 같은 후배 김나운이 보낸 깜짝 선물인 것. 뒤이어 김나운이 직접 나타나, 혼자 겨울을 맞는 ‘아버지’를 위한 반찬과 이불을 가져다줬다. 손수 만든 잡채, 간장게장 등 20여가지 반찬들과 새 이불로, 백일섭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힌 것. 이후 두 사람은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인연을 맺은 강부자의 집으로 향했다. 강부자는 갤러리 뺨치는 고풍스러운 저택에서 두 사람을 맞았다. 잠시 후 강부자의 절친 동생인 가수 장미화가 합류했다. 김나운은 이곳에서도 오리 고기와 각종 반찬들을 미리 준비해 세 사람을 위한 진수성찬을 차려놓았다. 정성 가득한 식사를 함께 하며 옛 이야기들이 오갔다. 강부자는 혼자 살고 있는 백일섭의 근황을 듣고서는 “나이 먹을수록 약 먹을 물 떠다줄 사람(아내)이 있어야 해”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또 왕년의 청춘 스타였던 백일섭의 전성기를 언급하며 “뱃살 좀 빼라”고 지적했다. 백일섭은 누이의 애정 어린 조언에 귀를 기울이다가도, 마침내 ‘쉿!’이라는 표시로 난감함을 드러냈다. 식사와 함께 와인을 곁들이다 술 이야기가 나오자, 강부자는 과거 백일섭이 타 준 폭탄주를 먹고 급성 황달로 고생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이외에도 미국 교포들을 위해 카네기홀 공연을 갔을 때, 백설희가 ‘일용 엄마’ 김수미를 계속 잘못 호명해 웃음을 유발했던 에피소드 등을 대방출했다. 백일섭은 “세월이 빨리 가서 쓸쓸하고 허전했는데, 모처럼 만에 행복했다”며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쉰혼 부부’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남동 신혼집에서, 아침부터 탈모 논쟁을 벌여 짠내를 자아냈다. 임지은이 먼저 “화장실에 한 가득 빠진 머리카락을 보니 (고명환의) 탈모가 의심된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고명환의 정수리 부분을 사진 찍어 보여준 것. 공허한 정수리 사진을 보고 당황한 고명환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일 뿐, 탈모는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결국 두 사람은 ‘탈모 논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전문 병원을 찾아갔다. 이곳에서 고명환의 머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담당의는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고명환을 충격에 빠뜨렸다. ‘탈모’ 진단에 ‘현타’가 온 고명환이 이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는 다음주 ‘모던 패밀리’를 통해 공개된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백일섭, 임고 부부의 일상이 남일 같지 않다”, “백일섭 졸혼에 대한 강부자의 돌직구, 고명환 탈모에 대한 임지은의 핵직구가 슬픈데 웃겼다” “짠내 폭발하고 돌직구 난무한 하루였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다” “평범하고 소탈한 옆집 이웃 이야기 같아서 공감 가고 힐링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HMR(가정간편식)의 A부터 Z까지 담은 ‘식탁의 기사’ 26일 방송

    HMR(가정간편식)의 A부터 Z까지 담은 ‘식탁의 기사’ 26일 방송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집밥의 여왕’ 김수미와 ‘농구대통령’ 허재, 개그맨 유민상, 셰프 정호영 등이 HMR 만들기에 도전하는 KBS 2TV의 특집 예능 프로그램 ‘식탁의 기사’가 26일 첫 방송된다. 출연자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에서 식품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레시피 개발, 관능평가, 안전검사, 패키징 등 HMR개발의 전과정을 경험해본다. 특히 관능평가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청년식품창업Lab의 청년평가단이 최신 식품트렌드를 반영한 예리한 입맛과 평가로 출연진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정호영 셰프는 “관능평가를 통해 시제품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그만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일반인이 식품의 시제품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간편식 사업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농식품 분야 기술혁신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가에서 전북 익산에 조성한 국내 최초의 식품전문산업단지로 GMP인증 시설을 통한 시제품생산, 식품 품질 향상 및 안전을 위한 검사 분석 지원, 포장용기 설계, 소스개발, 원료·인력·마케팅 ·수출지원까지 식품사업 전반에 대한 원스톱지원이 가능하다.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HMR, 소스, 건강기능식품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업지원시설을 구축·서비스 할 계획이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효림♥정명호, 결혼 발표에 김수미 발언 눈길 “대운이 왔다”

    서효림♥정명호, 결혼 발표에 김수미 발언 눈길 “대운이 왔다”

    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을 발표했다. 임신 소식도 더불어 전했다. 19일 소속사 측은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 대표와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린다”고 서효림의 임신 소식도 전했다. 이에 서효림의 시어머니가 되는 김수미의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김수미는 출연 중인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 자신의 아들과 열애 중인 서효림을 언급한 바 있다. 지난 5일 방송에서 김수미는 게스트로 함께한 배우 김영옥에게 친아들과 배우 서효림의 교제에 관한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최근 기사로 소식을 접했다”는 김영옥의 말에 김수미는 “친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택했겠고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지만, 다행히 내 마음에 꼭 들은 아이라 정말 대운이 왔나 싶다”며 서효림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영옥 또한 “어른이 보기에도 어린애 같지 않고 착해 보인다”며 “옛날 김수미의 모습 같기도 해서 (기사를 보고) 혼자 웃었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김수미는 해외에서 머물고 있던 자신의 남편이 기사를 본 후 다음날 바로 귀국했다는 비화를 밝혔다. “남편이 기분 좋아서 원래 일정보다 열흘이나 당겨 입국했고, 돌아오자마자 휴대폰 영상통화로 (서효림과)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또 김수미는 “아들과 늘 약속한 게 있다. 아들이 결혼할 때면 우리나라 결혼식 문화를 바꾸겠다고 했다. 청계천 이런 데서 국수 말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주고, 축의금은 만원 이상 안 받는 결혼식을 할 거다. 그래서 만약 적극적으로 결혼 얘기가 나오면 사돈 쪽에도 설득을 할 것”이라고 결혼식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효림 결혼+임신 소식까지 “평생의 동반자 되기로 약속” [전문]

    서효림 결혼+임신 소식까지 “평생의 동반자 되기로 약속” [전문]

    배우 서효림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19일 소속사에 따르면,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 대표와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린다”며 서효림 임신 소식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에게 항상 큰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혼 후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과 교제 중인 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는 사업가로 서효림과는 9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두 사람에게 항상 큰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혼 후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지영, 정석원 언급 “딸 얼굴 정석원 똑닮아”

    백지영, 정석원 언급 “딸 얼굴 정석원 똑닮아”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지영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졌나?”라는 김수미의 질문에 “결혼했을 때 임신 중이었다. 근데 결혼 후 아기가 유산됐다. 그 뒤로 한동안 아이를 못 가지다가 결혼 4년째 되는 날 딸을 낳았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이어 “아이를 낳기 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제 운전이 무섭다. 혹시 내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이 얼굴은 완전 아빠를 닮았다. 성격도 개구쟁이에다가 에너지 넘치는 게 아빠랑 똑같다”라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천 여성탈북민 자활기업 ‘수미인협동조합’ 문열어

    부천 여성탈북민 자활기업 ‘수미인협동조합’ 문열어

    경기 부천시는 지난 14일 여성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수미인 협동조합’이 개소식을 열고 자활기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미인 협동조합은 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에서 홈패션과 수공예품 등을 생산하는 미래희망수미인사업단(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하반기 예비자활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시장성과 수익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자활기업으로 전환됐다.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자활기업 창업을 이룬 수미인 협동조합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보여줘 의미가 크다. 윤여소 복지위생국장은 “수미인협동조합이 부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자랑거리가 되는 자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좋은 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천시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자활고용팀, 지역자활센터 부천원미(032-653-6121), 부천소사 (032-349-2355), 부천나눔 (032-323-99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남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구축

    성남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구축

    경기 성남시는 15일 시청 8층에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협업 기관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을 했다. 은수미 시장은 ‘4차 산업 혁명’을 핵심 단어로 한 비전을 선포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을 공식화했다. 시청 빅데이터 센터는 전문직 공무원 2명, 자율주행 빅데이터 전문가 4명 등 모두 6명이 배치돼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생산·구축한다. 성남지역 CCTV 6027대, 드론 6대 등으로 수집한 도로 교통 상황, 3cm 단위 측정치의 차량 위치, 생활 안전 관제 정보 등을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등 협업 기관과 함께 융합·가공·분석해 차세대 교통 빅데이터로 생산하는 방식이다. 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도로 교통량 분석과 예측 정보, 판교 자율 주행 실증단지에서 시험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 정보, 자율자동차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학습용 자율주행 영상정보 등이 해당한다. 이들 빅데이터는 성남시 교통행정 관련 정책의 과학적 근거자료로 쓰이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플랫폼으로도 전송해 필요로 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자와 기업, 대학교, 연구단체 등에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22㎡ 규모에 데이터 분석용 Lamda 장비, 서버내장 GPU, 클라우드 관리용 서버,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시스템,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 지난 9월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3년간 지원받는 9억원의 국비와 시비 9억원, 민간투자금 1억8000만원 등 모두 19억8000만원을 센터 운영에 투입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 주택개발 비대위 “은수미 엄벌” 탄원 논란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반대하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일부 주민들이 ‘난민촌 비하 플랜카드’에 이어 재판중인 은수미 시장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받고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부터 19일까지 서현역 마을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은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하기 위한 탄원서 서명을 받고있다. 은 시장은 정치 활동을 위해 차량 편의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이 선고되자 항소해 수원고법에서 2심이 진행 중이다. 탄원서는 ‘은 시장에 믿음과 신뢰가 무너졌다. 올바른 시정을 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시장에게 무거운 처벌을 내려달라’는 내용이다. 시 관계자는 “일부 주민들이 서현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학교 등 기반시설 부족과 환경 문제를 이유로 반대한다”면서 “공공주택 사업은 사실상 성남시에는 아무런 권한이 없으며, 시는 최근 T/F팀을 구성하여 교통, 환경, 교육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과 사업 주최인 국토부, LH와도 협의 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또 “은수미 시장의 개인적인 문제에 국가정책사업을 연계해서 탄원서 서명을 받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 라고 말했다. 성남 분당구 서현동 110 일원 24만7631㎡는 지난 5월 2일 공공주택지구로 확정,고시됐다. 모두 2500가구 이하로 공급되며 주요 공급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층이다. LH가 구체적인 개발계획수립과 토지 보상 등을 거쳐 내년 9월 착공하며 2023년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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