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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무효형 선고에 “코로나가 더 중요”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무효형 선고에 “코로나가 더 중요”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차량 편의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당선 무효 위기에 처했다.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 노경필)는 이날 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90만원을 내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 판결받을 경우 직을 잃게 된다.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간 정치 활동을 위해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인 이 모 씨가 대표로 있는 코마트레이드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은 시장은 지난 2016년 6월 조폭 출신인 이모씨와 식사자리를 가진 후 6일 뒤 이씨로 통해 소개받은 대기업으로부터 각종 차량 등을 제공 받았고, 이는 정치기구에 이용될 것이라고 충분히 인식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지속적으로 1년 넘게 총 95회 제공받았다는 점, 교통비용의 규모가 상당하는 점 등 정치적 책무와 공정성을 은 시장이 유지해야 함에도 국민의 신뢰를 저버려 비난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록 유권자에 의해 성남시장으로 당선됐지만 은 시장은 수사기관애서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줄곧 변명으로 일관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며 “양형이 가볍다는 검찰 측 주장에 따라 이같이 주문한다”고 판시했다. 재판 직후 은 시장은 취재진에게 “변호사와 상의해 상고심에서 대응하겠다”며 “하지만 지금은 시장으로서 ‘신종 코로나’에 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것이 더 중요하다. 2심 재판부 판결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잘 대응하겠다. 더는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인 뒤 법원 청사를 빠져 나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한남대, 경일대, 소방청

    ■ 국민권익위원회 ◇ 고위공무원 △ 권익개선정책국장 권석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민성심 ◇ 과장급 △ 부패심사과장 심재구 △ 신고자보상과장 배문규 △ 행정문화교육민원과장 문석구 △ 국방보훈민원과장 장경수 △ 경찰민원과장 이재구 △ 주택건축민원과장 최상근 △ 교통도로민원과장 정영성 △ 사회복지심판과장 이성섭 △ 사회제도개선과장 조덕현 △ 국민신문고과장 장차철 △ 정부합동민원센터 민원신고심사과장 김형국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원유진 △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채수 △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최기수 ■ 한남대 △ 학사부총장 김정곤 △ 산학협력부총장 김홍기 △ 교목실장 겸 학제신학대학원장 조용훈 △ 대학원장 조만형 △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장 손근원 △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김동석 △ 경영·국방전략대학원장 김종하 △ 문과대학장 이진모 △ 공과대학장 최진규 △ 경상대학장 최장우 △ 법정대학장 원구환 △ 생명·나노과학대학장 윤진환 △ 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장 안증환 △ 교무연구처장 서영성 △ 기획조정처장 진현웅 △ 입학홍보처장 은웅 △ 학생복지처장 김성용 △ 사무처장 이종윤 △ 취업·창업처장 이준재 △ 대외협력처장 최승오 △ 산학협력단장 김건하 △ 학술정보처장 이성광 △ 괴테교육혁신원장 정규태 ■ 경일대 △ 자동차융합대학장 김해수 △ SMART인프라대학장 안승섭 △ SMART라이프대학장 박현숙 △ 산학협력부단장 한경희 △ LINC+사업 부단장 김두연 △ 전산정보원장 정석봉 △ 보건진료실장 김미정 △ 자율전공학부장 김신영 △ 교양학부장 김영숙 △ 기계자동차학부장 신재호 △ 자율주행모빌리티학과장 유병용 △ 자율로봇공학과장 김동길 △ 컴퓨터사이언스학부장 윤은준 △ 건축학부장 엄신조 △ 건축학전공(5년) 주임교수 김병주 △ 국토정보학부장 박기헌 △ 철도학부장 우용한 △ 전기공학과장 함상환 △ 화학공학부장 함성원 △ 영상콘텐츠제작학과장 한상균 △ 상담심리학과장 김은영 △ 경찰행정학과장 박해룡 △ K-뷰티화장품산업학부장 권수경 △ 평생교육컨설팅학과장 홍효정 △ 학생생활관장 배광훈 △ 달성군 중장년기술창업센터장 김진우 △ 창업보육센터 부센터장 박충기 △ 기획처 부장 이수미 △ 자산관리팀 부장 최우성 △ 수업학적팀장 김제량 △ 기획팀장 이유호 △ 총무팀장 김준환 △ 구매팀장 박종국 △ 학술정보운영팀장 김혜진 △ 학술정보개발팀장 안영진 △ 국제키움학부 팀장 김정미 △ 학생생활관 행정팀장 조준현 ■ 소방청 ◇ 소방준감 승진 △ 울산광역시 소방본부장 엄준욱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장 강대훈 ◇ 소방준감 전보 △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황기석 △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이일 △ 소방청 화재예방과장 배덕곤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최민철 △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이영팔 △ 서울특별시 소방학교장 채수종
  • 성남시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강력 대응

    성남시 ‘신종 코로나 가짜뉴스’ 강력 대응

    경기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허위사실 유포 등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운영하는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은수미 시장은 3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에서 “국가 위기상황에 왜곡된 정보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행위에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성남지역은 현재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 1월 31일 일부 인터넷 카페 등 커뮤니티를 통해 분당구에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는 문건이 떠돌았다. 이에 가짜뉴스 TF팀은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 확인을 통해 해당 문건을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에 대응자료를 게재하고 이를 게재한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논란을 조기 진화한 바 있다. 은 시장은 이날 오후 3월 정식개원을 앞둔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응급실, 격리병상(음압6병상) 등 의료시설과 MRI 등 의료장비를 둘러보고 개원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은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상황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9일에는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했다. 30일부터는 의료원 응급실 입구에 천막 1개소와 임시 컨테이너 2동을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관내 국가지정 격리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 음압 9병상, 국군수도병원 음압 8병상을 초과하면 감염증 환자 발생 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원 내 음압 6병상의 준비도 마친 상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동주 “미국 변호사 된 이유? 금전적 목적”

    서동주 “미국 변호사 된 이유? 금전적 목적”

    까도 까도 나오는 매력 부자 서동주가 국밥집에 떴다.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서동주가 등장한다. 최근 활발한 연예계 활동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내리는 서동주의 다양한 매력이 화제다. 13살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오른 그녀는 미술 전공으로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 이후 수학 전공으로 변경해 MIT에 편입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아이비리그를 거쳐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과정을 마치고 미국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며 TV 예능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국밥집을 찾은 서동주는 그저 탄탄대로일 것만 같던 자신의 행보를 털어놓으며 화려한 스펙을 쌓기까지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동주는 변호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금전적인 독립을 위해 안정적으로 월급이 나오는 곳에 취직을 원했다”라고 밝힌다. 사진만 찍었다 하면 SNS를 뜨겁게 달구는 핫바디의 소유자 서동주가 몸매의 비결로 간단한 운동법을 공개한다. 이어, 인생샷을 부르는 완벽한 포즈까지 선보여 윤정수와 이진호를 심쿵하게 만든다. 미모면 미모, 스펙이면 스펙. 매력 부자 서동주의 유쾌한 이야기는 3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동주 “아빠 서세원? 내 인생 삼킬만큼 부정적”

    서동주 “아빠 서세원? 내 인생 삼킬만큼 부정적”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부모님과 관련된 마음을 털어놓는다.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화려한 이슈 뒤에 감춰졌던 서동주의 진솔한 이야기가 방송된다. 미국 유명 로펌 소속 변호사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서동주는 알려진 대로 개그맨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의 장녀다. 서동주는 부모님의 이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모은다. 국밥집을 찾은 서동주는 “아빠 서세원은 너에게 어떤 사람이야?”라는 김수미의 물음에 “기억의 다락방이 있다면, 아빠 관련된 건 그곳에 넣어두고 꺼내고 싶지 않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다. 이어 담담한 어조로 “(다락방을) 여는 순간 부정적인 감정이 제 인생을 삼킬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 대답 말미에는 “앞으로 보지 못해도 그저 아빠가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미소를 보인다.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속 깊은 서동주의 매력은 3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 및 파견△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박순연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협동조합과장 주평식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김효근△교육대학원장 한유경△공연예술대학원장 강영근△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신상근△엘텍공과대학장 겸 공과대학장 이병욱△간호대학장 김옥수△목동병원장 유재두△서울병원장 임수미 ■광운대 △부총장 겸 대학원장 겸 대학혁신사업단장 최영근△스마트융합대학원장 이종용△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이병헌△교육대학원장 최윤희△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정진경△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승제△건설법무대학원장 신만중△전자정보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재영△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박병준△자연과학대학장 박병주△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동북아대학장 이일재△정책법학대학장 윤이숙△인제니움학부대학장 겸 글로컬교육센터장 김백영△교육혁신원장 겸 교수학습센터장 겸 광운MOOC센터장 심동규△기획처장 민상원△교무처장 윤도영△학생복지처장 손채봉△입학처장 도승연△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김정권△총무처장 김성룡△관리처장 김대식△정보통신처장 정인영△산학협력단장 유정호△중앙도서관장 이향철△정보과학교육원장 노진서△대학신문사주간 김예란△SW중심대학사업단장 이혁준△대외국제처 부처장 변숙은△대학혁신사업단 부단장 김재요
  • [인사] 이화여대, 기획재정부, KR투자증권, 농림축산식품부

    ■ 이화여대 △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 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김효근 △ 교육대학원장 한유경 △ 공연예술대학원장 강영근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신상근 △ 엘텍공과대학장 겸 공과대학장 이병욱 △ 간호대학장 김옥수 △ 목동병원장 유재두 △ 서울병원장 임수미 ■ 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 △ 협동조합과장 주평식 ■ KR투자증권 ◇ 신규 △ 프로젝트금융2팀 김학규 상무 ■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박순연
  • 노란 웃음, 핑크빛 사랑… 키스미클로스 첫 한국 개인전

    노란 웃음, 핑크빛 사랑… 키스미클로스 첫 한국 개인전

    감정 표현 이모지에 알파벳 조합한 이모그램 창안관객 소통·경계 허물기 중시하는 헝가리 디자이너찡그리거나 무표정한 얼굴보다 미소 띤 얼굴을 대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 건 인지상정. 지금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에 가면 1000개의 웃는 얼굴을 만날 수 있다. 노란색 둥근 원 안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웃거나 한쪽 눈을 찡긋하며 미소짓는 즐거운 표정들. 그런데 가만. 눈과 눈썹, 입 모양이 모두 영어 알파벳이다. 헝가리 디자이너 겸 조형 예술가 키스미클로스(39)가 디지털상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그림문자인 ‘이모지’(emoji)에 특정 단어의 알파벳 철자를 조합해 그 단어가 주는 느낌을 형상화한 ‘이모그램’(emogram)을 고안한 건 2015년이다. 그해 옥스포드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이모지’를 선정한데서 착안했고, 1963년 미국 광고디자이너 하비 볼이 합병으로 사기가 떨어진 보험회사 직원들을 위해 만든 ‘스마일리 캐릭터’를 접목시켰다. 이 때문에 키스미클로스의 이모그램은 매우 친숙하게 다가온다.지난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초청돼 큰 호응을 얻은 키스미클로미의 한국 첫 개인전 ‘이모그램 위드 러브’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개관 1주년 특별전으로 열리고 있다. ‘나이스’ ‘러브’ ‘럭키’ 등 긍정적인 7개의 감정 이모그램이 새겨진 노란 고무공 1000개로 채워진 ‘볼.룸(Ball.Room)’과 130㎝ 가량의 막대 600개를 핑크빛 천으로 감싸 관객이 사랑의 촉감을 느끼도록 한 ‘러브 필드’ 등의 작품이 설치됐다. 고무공이 가득한 방 안에서 관객들은 마음에 드는 표정을 골라 사진을 찍거나 공을 주고받으며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건축, 디자인, 순수미술, 인테리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키스미클로미의 작업 키워드는 소통과 경계 허물기다. 디지털 세상에서 통용되는 이모지, 이모티콘을 현실 세계로 끄집어내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이모그램으로 구현했듯, 인테리어와 상업광고 작업을 할 때 철학적인 접근을 통해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애쓴다. 그는 “현대 디자인은 한 영역에 머물지 않고, 융복합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2월 23일까지.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겨울이, 봄이구나 ― 광주 1913송정역시장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겨울이, 봄이구나 ― 광주 1913송정역시장

    “1972 수미양장점, 1984 송정떡집, 1985 중앙통닭” 전라남도 광주 KTX 역사를 돌아 나와 길 건너로 접어든다. ‘광주 1913 송정역시장’ 번쩍이는 알전등이 걸린 골목초입에 다다른다. 갑자기, 1970년이 시작된다.‘광주 1913 송정역시장’의 역사는 1913년부터다. ‘매일송정역전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광주 대표 시장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도, 가게도, 상인도 늙어가고 만다. 100여년의 기억이 점점 희미해질 쯤 다시 ‘매일송정역전시장’은 1913광주송정역시장으로 으랏차차 일어서고 있다. 재래시장 활성화의 전국적인 표준 모델이 된1913광주송정역시장에는 오늘도 삼삼오오 가족, 연인들이 시장의 옛 골목을 지난다.1913광주송정역시장의 가장 큰 특색을 시간을 기억한다는 것이다. 시장 골목 바닥에는 건물 연도가 쓰여져 있으며, 숫자가 손짓하는 방향에는 건물의 완공 연도를 표시하여 1913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광주 대표 시장으로서의 송정역시장의 자존심을 잘 드러낸다.또한 각각의 가게마다 특색있는 글귀도 눈에 들어온다. “큰아들 상태의 이름을 내걸고 가족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야채를 팔고 있는 상태야채가게”, “스무살에 상경해서 종로의 개미미용실에서 미용기술을 배웠던 원장님이 있는 개미미용실”, “신선한 과일을 그 자리에서 직접 갈아준다는 매일청과” 등등 기존 재래 시장과는 전혀 다른 가게 홍보 문구는 지나는 행인들의 눈길을 한 번씩은 잡아 당긴다.여하튼 전국적으로 인기 톡톡 누리고 있는1913광주송정역시장의 변신은 반신반의 고갯짓을 뒤로 하고 만들어졌다. 원래 광주에는 기아자동차 공장이 있었기에 자연스레 송정역전 매일시장은 모기업인 현대차그룹과 손을 잡는다. 2015년부터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을 1년 동안 리모델링을 하여 2016년에 재개장한 1913송정역시장은 단박에 광주의 명물로 떠오른다.개발되기 전 가게 3곳 중 한 군데가 비어 있었을 만큼 ‘죽은 시장’이 이제는 젊음의 숨결 가득 넘실대는 팔팔한 시장으로 다시금 거듭났다. KTX 역사에서 불과 3분 거리라는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긴 여행 끝 출출한 배를 채울 먹거리 중심의 시장이 바로 '1913광주송정역시장'의 정체성이다. 이를 위해 1970년 기억 물씬 풍기는 복고풍의 점포 리모델링, 젊은 사장님들을 대거 영입하여 젊은 시장으로의 변신, 107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가게로의 안내는 바로'1913광주송정역시장' 성공의 키워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겨울, 1월의 늦은 밤. '1913광주송정역시장' 골목골목 돌아 나오는 알전등 불빛은 해질녘 고향집 대문 앞 서성이며 서울 손주를 반기는 외할머니같이 따스하다. <1913광주송정역시장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5개 만점) 2. 누구와 함께? - 가족 단위, 연인과 함께 3. 가는 방법은? - 광주 광산구 송정로 8번길 13 - 지하철 광주송정역 2번 출구 / 버스 수완 11, 송정 196, 마을버스 701 4. 광주 1913 송정시장 방문의 특징은? - 재래시장이 현대에서 살아남은 방법을 알 수 있다. 과거와 현대와의 공존. 젊음과 늙음의 상생. 5. 방문 전 유의 사항은? - 먹거리 가게들이 많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장을 한 바퀴 돌아보고 메뉴를 고를 것. 6. 광주 1913 송정시장에서 꼭 볼 곳은? - 대합실. 가게 입구마다 붙어 있는 상점의 역사. 7. 토박이들로부터 확인한 추천 광주 1913 송정시장 먹거리는? - 광주 1913 송정시장은 처음부터 먹거리를 중심으로 특화한 시장이다. 다 맛있다.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s://1913songjungmarket.modoo.at/ 9. 주변에 더 방문할 곳은? - 김대중컨벤션센터, 풍암저수지,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광주국립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0. 총평 및 당부사항 -'1913광주송정역시장'은 도심 재래시장으로 맥을 끊기던 곳을 새로이 활성화한 곳이다. 바로 이곳에서 대형마트나 백화점과는 달리 시장의 평온한 일상과 젊음을 느낄 수 있다. 광주 1913 송정역시장은 밤이 낮보다 아름답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최현석 딸 최연수, 父 사문서 위조 의혹에...결국 SNS 비공개 전환

    최현석 딸 최연수, 父 사문서 위조 의혹에...결국 SNS 비공개 전환

    셰프 겸 방송인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최현석 딸 최연수까지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현석 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지난 2018년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16일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최현석은 “SNS에서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다. 정말 본인 생명이 위험하다는 걸 알고 계시면 좋겠다”라는 농담 섞인 경고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전 소속사 플레이팅 컴퍼니 재무 이사 A씨와 함께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 최현석은 가게를 차려주겠다는 제안이 들어오자,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계약서를 위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현석 역시 갤럭시폰 사용 중 해킹을 당하면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N ‘수미네 반찬’에서 그의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현석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얼굴이 알려진 최현석의 딸 또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최현석 딸은 현재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영록이미영 이혼 사유, ‘도박+바람+사업실패’ 수많은 이유 중에…

    전영록이미영 이혼 사유, ‘도박+바람+사업실패’ 수많은 이유 중에…

    티아라 출신 배우 전보람이 아버지 전영록과 자주 만나지 않는다고 고백한 가운데 전영록의 재혼 이력과 이미영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화제를 모은 ‘전영록이미영 이혼 사유’는 최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밥먹다‘)?’에 출연한 전보람과 그의 어머니 이미영의 방송 때문이다. 이날 이미영은 전 남편인 가수 전영록을 언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미는 전보람에게 “요즘은 아빠 안 만나냐. 안 만나는 것도 불효”라고 묻자 전보람은 “나도 바빴다”며 아버지 전영록과 자주 만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전보람은 “내 생각에는 가정이 있으시니까. 아빠가 전화 잘 안한다”며 “그래도 나는 다 이해한다. 내가 잘한 것도 없기 때문에”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에 이미영은 “얼마 전 ‘불후의 명곡’에 돌아가신 시어머니(가수 백설희) 편이 나오더라. 시어머니 대신 전 남편이 앉아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미영은 “내가 이제 나이가 드니까 모든 게 다 용서되는구나 느꼈다. 어느 날부터 전 남편의 변한 얼굴을 보고 가슴이 아프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전영록과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결혼했지만 결혼 12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이후 전영록은 1999년 자신의 오랜 팬인 16세 연하의 임주연씨와 재혼했다. 전영록은 1954년생으로 결혼 당시 46세였다. 전영록 재혼 당시 전보람은 15살이었으며 임주연씨와 나이 차이는 불과 16살이었다. 이에 전보람은 아내 임주연씨에게 ‘언니’라는 호칭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영은 지난 2003년 미국인 교수 킷 존스턴과 재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이미영은 전영록과 이혼 후 불거진 무성한 소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이미영은 “우리가 이혼할 때 도박을 했다, 바람을 폈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무수히 많은 말이 있었다”고 자신과 전영록을 둘러싼 이야기를 언급한 바 있다. 이미영은 “사랑을 하면 그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는 거다.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는 거다.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라고 이혼 이유를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영록, 용서+이해” 이미영-전보람 모녀의 눈물 [종합]

    “전영록, 용서+이해” 이미영-전보람 모녀의 눈물 [종합]

    배우 이미영 전보람 모녀가 전 남편이자 아버지인 가수 전영록과의 사이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배우 이미영과 딸 전보람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이미영의 방문에 “전영록과 헤어지고 나서 상처가 굉장히 깊었다. 살짝 맛이 갈 뻔도 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영은 “알코올 중독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약 먹는 게 오래되면 사람이 이상하게 말도 어눌해지고 이상하게 변하지 않냐. 그런 걸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스스로 일어났다”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영은 전영록과의 이혼 후 심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내가 이제 나이가 드니까 모든 게 다 용서 되는구나 느꼈다. 얼마 전 ‘불후의 명곡’에 돌아가신 시어머니(가수 백설희) 편이 나오더라. 시어머니 대신 전 남편(전영록)이 앉아있었다”면서 “전 남편의 얼굴을 보면 ‘왜 저렇게 변했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아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김수미는 “그게 미운 정, 진짜 정 그런 거다”라며 다독였다. 또 이미영은 전 시어머니 故 백설희를 떠올리며 “노래를 듣는 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다. 그분이 살아계셨다면 좋아하셨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미영은 이혼 후 두 딸과 떨어져 지낸 일도 언급했다. 그는 “애들과는 8~9년 떨어져 지냈다. 아빠와 살다가 커서 저한테 왔다. 성향은 아빠 닮은 것 같다”고 밝혔다. 때마침 전보람이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최근 웹드라마에 출연하고 오디션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이미영과 떨어져 살았다는 전보람은 “그때는 주변에서 아빠와 사는 게 맞는 거라고 했다. 난 어리니까 잘 몰랐기 때문에 느낌상 엄마가 힘들어 보여서 내가 가면 안 되겠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새엄마랑 같이 지냈고, 잘해주시긴 했지만 엄마와 있는 거랑 다르니까 사춘기 때가 잘 기억이 안 난다”면서 애써 미소 지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 전영록과 만나지 않는다는 전보람은 “아빠가 다른 가정이 있으니까 연락하는 게 쉽지 않다”며 “엄마는 우리밖에 없으니까 엄마에게 더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연락 안 하는 것도 다 이해된다. 나쁘다고 생각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영 전보람 모녀는 서로에게 힘든 것을 내색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이에 윤정수는 “나쁜 생각을 해도 얘기 안 하는 게 아니냐. 극단적인 생각도 할 수 있다”고 걱정했고, 이미영은 “예전에 둘째 우람이가 내가 극단적인 행동을 한 걸 본적도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미영은 1985년 당대 최고의 스타 전영록과 결혼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보람, 우람 두 딸을 뒀다. 그러나 12년 만인 1997년 이혼을 발표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이혼 이유에 대해 침묵했던 이미영은 최근 한 방송에서 “우리가 이혼할 때 도박을 했다, 바람을 폈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무수히 많은 말이 있었지만 사실 사랑을 하면 그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는 거다. 그렇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다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는 거다.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임형주 이혼설부터 여성호르몬 주사설까지... “사실 아냐”

    임형주 이혼설부터 여성호르몬 주사설까지... “사실 아냐”

    ‘밥은 먹고 다니냐’ 임형주가 자신을 둘러싼 황당무계한 소문의 정체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국밥집을 찾아 기대감을 더한다. 세계를 감동시킨 목소리의 주인공, 임형주는 ‘You Raise Me Up’을 열창하며 국밥집의 문을 연다. 화려한 무대 매너로 MC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그는 국밥집을 찾은 이유에 대해 ‘김수미 욕 모음집 영상’을 3,000번 이상 봤다며 김수미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한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임형주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각종 소문에 대해 솔직하고 거침없이 털어놓는다. 이진호가 ‘임형주 이혼설’, ‘목소리를 위해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는 루머들을 언급하자 임형주는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 해명(?) 한다. 이어 “재벌가 첩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냐”는 윤정수의 질문에는 해탈한 모습으로 “심지어 XX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셀프 폭로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임형주는 루머는 물론 뉴욕 반지하에서 곰팡이와 동거했던 짠내 나는 고생 스토리부터 줄리어드 음대의 입학이 취소될 뻔한 사연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고막을 힐링시키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노래와 충격적인(?) 소문의 정체, 그리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의 인생 스토리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미영, 이창훈 언급 “비연예인 삶..정극 원했는데 ‘맹구’ 굳혀”

    이미영, 이창훈 언급 “비연예인 삶..정극 원했는데 ‘맹구’ 굳혀”

    탤런트 이미영이 친오빠, ‘원조맹구’ 이창훈의 근황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이미영이 친오빠, ‘원조 맹구’ 이창훈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975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창훈은 ‘봉숭아학당’의 전설적인 캐릭터 ‘맹구’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요”라는 유행어를 만든 이창훈은 큰 인기를 얻으며 1992년 KBS ‘코미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그로부터 7년 뒤 연예계에서 돌연 자취를 감춘다. 그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서 이미영이 직접 밝힌다. 이창훈의 폐암 투병 소식이 전해진 것에 대해 “오빠가 살려고 그랬는지, 검사받으러 갔다가 초기에 폐암을 발견했다”며 수술 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어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에 대해 “오빠도 힘들었지. 정극을 하고 싶었던 사람인데 맹구로 너무 떠버리니까. 다른 역할은 안 되고. 어느 정도 (코미디) 하다가 미련 없이 (연예계를)떠났다”라고 덧붙인다. 현재는 어떻게 지내냐는 MC들의 물음에는 “지금은 비연예인으로 살고 있다”라며 소식을 전한다. 이미영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와 살아있는 코미디계의 전설 이창훈의 소식은 13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재독 작곡가 박영희 前 브레멘대 교수, 여성·동양인 첫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

    재독 작곡가 박영희 前 브레멘대 교수, 여성·동양인 첫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

    재독 작곡가 박영희 전 브레멘 국립예술대 교수가 10일(현지시간) 독일예술원의 2020년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전 교수의 수상은 여성 최초이자 동양인으로서도 처음이다. 주독 한국문화원은 6년 주기로 음악 부문에 수여되는 ‘베를린 예술대상’에서 박 전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이날 전했다. 독일예술원은 “박영희는 미학적으로 일관되고 인본주의적 방식을 통해 독특하고 풍부한 작품을 창조했다”면서 “또한 다른 세계 예술가들과 다음 세대 작곡가들에게 자극과 본보기가 됐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박 전 교수는 서울대 작곡과 및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학술교류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독일로 건너갔다. 이후 스위스 보스빌 콩쿠르 우승, 도나우에싱겐 현대음악제 등을 통해 유럽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11년까지 브레멘 국립음대에 재직했다. 브레멘 국립음대 주임교수 임명은 여성이자 동양인으로 최초였으며, 그는 이 대학에서 부총장까지 지냈다. ‘베를린 예술대상’은 순수미술, 건축, 문학, 음악, 공연예술, 영화 등 6개 부문 중 1개 부문에 대해서만 6년 주기로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며 리게티, 메시앙, 피에르 불레즈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즐기는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즐기는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

    서울 노원구는 2020년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첫 기획공연으로 ‘KBS교향악단 신념음악회’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연주를 가진 이래 63년간 매년 100회 이상의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이다. 2020년도에도 차별화된 연주와 신선한 기획으로 청중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그 명성에 맞게 폴란드, 헝가리, 러시아 작곡가의 다채로운 음악들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리스트의 프로메테우스 교향시 5번 S.99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 작품21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g단조, 작품 13 ‘겨울날의 환상’이다. 지휘봉은 러시아 출신 알렉산더 라자레프가 잡았다. 러시아 지휘자 중 손꼽히는 인물인 그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역동적인 지휘로 유명해 듣는 즐거움 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로는 이미 다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임동민이 나선다. 시린 겨울 타오르는 쇼팽의 열정을 섬세한 연주로 재현해 보일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올 한해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고품격 공연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이순재&정연숙 「사랑해요 당신」’,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 등이 확정돼 준비 중에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은 훌륭한 공연장을 가지고 있어서, 멀리 가지 않고도 가족, 친구들과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이미 조성돼 있다”면서 “올 한해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좋은 문화 공연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검찰, 은수미 벌금 150만원 구형

    검찰, 은수미 벌금 150만원 구형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벌금 150만원이 구형됐다. 검찰은 9일 오후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은 시장에게 제공된 차량과 운전기사를 자원봉사로 볼 수 없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은 시장 측은 부정한 정치자금 수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최종 변론했다. 은 시장은 최후 진술에서 ”정치인은 시민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줘야 하는데,과거 저의 처신이 논쟁의 대상이 됐다. 재판장과 시민들에게 사과한다“며 ”정치인, 공인으로서 저의 행동이 적절했는지 끊임없이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정치인은 시민에게 위로를 줘야 하는데 과거 제 처신이 법정 소송과 논쟁의 대상이 됐다”며 “공직자로서 법정에 선 것이 부끄럽고 반성할 일이다. 개인의 명예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과 희망, 위로와 격려의 정치인으로 봉사할 기회를 갖고 싶다”고 호소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회사로부터 차량과 운전기사를 받으면서도 1년여간 기름값,톨게이트 비용 한 번 낸 적이 없다“며 ”피고인은 단순히 자원봉사로 알았다고 변론하나 이런 주장은 일반 국민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변호인과 피고인의 변론 내용이 좀 다른 것 같아 이해를 못 하겠다“며 ”항소 이유로 낸 5가지 사유와 피고인의 주장이 일치되도록 변론요지서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간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해 코마트레이드와 최 씨에게서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받아 교통비 상당의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코마트레이드 대표 이 모 씨는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이다.최 씨는 코마트레이드 임원인 배 모 씨의 소개로 은 시장의 운전기사로 일하며 코마트레이드로부터 렌트 차량과 함께 월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 판결받을 경우 직을 잃게 된다. 은 시장은 지난해 9월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내달 6일 오후 1시 55분에 열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판교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조성

    ‘판교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조성

    판교권역을 게임·콘텐츠 문화특구로 조성하고,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가 이달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문을 연다.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6일 오전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0년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미래를 볼 수 있는 창조도시 성남을 향한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은 시장은 이날 4차 지식산업 기반 아시아실리콘밸리 육성과 창업지원센터 개설, 원도심의 성남산단 재생사업 계획, 소각장 신규 건립, 철도사업 등 시정 주요시책을 발표했다. 은 시장은 판교권역을 ‘판교 콘텐츠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특례 적용이 가능한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지정을 6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에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게임기업의 43%가 몰려 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60%에 육박한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집중 효과 덕분에 입주업체가 늘고 있다. 시는 이 곳을 게임 콘텐츠 문화 특구로 지정받아 국제적인 게임문화도시 이미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게임· 콘텐츠 문화 특구로 정해지면 규제 완화 등 특례효과가 있기 때문에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문화와 산업이 이어지면서 관광객이 많이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e스포츠 전용 경기장까지 건설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가천대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3월에 들어선다. 원도심 재생사업도 진행된다. 지난 연말 국토부의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 계획 승인에 따라 시는 LH를 활성화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복합지식산업센터 민간사업자 공모와 더불어 건축 설계에도 착수한다. 활성화구역 내 주거용지시설에는 산단 종사자를 위한 행복주택 194호 건설공사도 시작한다. 또 근로자 종합복지관 이전사업도 추진한다. 은 시장은 또 8월 복정정수장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설비 도입, 500톤 소각장 신규 건립계획(2024년 준공예정),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점검 등을 설명하며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정책은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설명했다. 은 시장은 어는 7월 일몰제가 적용되는 양지체육고원 등 12곳 940만㎡ 중 공원 구역 조정을 통해 사유지 123만㎡르 2022년 까지 사들이겠다고 말했다. 아동관련 청사진도 제시했다. 아동수당플러스, 다함께돌봄센터 총7개소 개소,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내실을 다지겠다고 발표했다. 이 밖에도 전국 기초지자체 첫 플랫폼 형태 OK성남택시 운영, 전국 최대 규모인 1190㎡의 택시쉼터 조성,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확대, 성남도시철도 1·2호선 추진계획 등을 올해 교통복지 관련 역점 추진 시책으로 발표했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중앙그룹, 신한금융투자, 세계일보, 대웅제약

    ■ 중앙그룹 <중앙일보> ◇ 승격 [편집제작부문] △ 전문기자(부국장) 이영종 △ 부국장 이상렬 △ 부국장대우 강민석 △ 부국장대우 이혁찬 △ 부국장대우 김현기 △ 부국장대우 박소영 △ 부국장대우 예영준 △ 부국장대우 양성희 △ 부장 이상언 △ 부장 고정애 △ 부장 채병건 △ 부장 서승욱 △ 부장 김원배 △ 부장 김정하 △ 부장 최지영 △ 부장 김영훈 △ 부장 서회란 △ 전문기자(부장) 최준호 △ 부장대우 염태정 △ 부장대우 차세현 △ 부장대우 최민우 △ 부장대우 장정훈 △ 부장대우 장동환 △ 부장대우 김주원 △ 부장대우 최승식 △ 부장대우 김승현 △ 부장대우 김형구 △ 차장 이상재 △ 차장 임장혁 △ 차장 정용수 △ 차장 이영희 △ 차장 신경진 △ 차장 홍주희 △ 차장 유지혜 △ 차장 손해용 △ 차장 김상선 △ 차장대우 권호 △ 차장대우 원정환 △ 차장대우 △ 차장대우 전영선 △ 차장대우 이수기 △ 차장대우 한애란 △ 차장대우 박수련 △ 차장대우 김형진 △ 차장대우 천인성 △ 선임디자이너 신용호 [뉴스서비스부문] △ 부장 김재일 △ 부장 강희훈 △ 차장 김유리 △ 차장 전기환 △ 차장 양재훈 [경영지원부문] △ 부장 신동화 △ 부장 강병철 △ 부장 신희준 △ 차장 이은영 △ 차장 박선영 △ 차장 한예린 [영업관리부문] △ 부장 이주형 △ 차장 박영민 △ 차장 최유리 △ 차장 정인원 <중앙홀딩스> ◇ 보임 △ 전략1팀장 김진규 △ 전략2팀장 하승진 △ 경영기획팀장 겸 제이콘텐트리 투자팀장 손홍진(부장 승격) △ 재무팀장 겸 제이콘텐트리 재무팀장 박철한 △ 인력개발팀장 이상우 △ 법무팀장 윤국정 ◇ 승격 △ 수석부장 이재원 △ 차장 손정욱 △ 차장 이민아 △ 차장 권유정 △ 차장 서영철 △ 책임디자이너 류진아 ◇ 승격 △ 부국장 이동희 △ 부국장 윤현준 △ 부장 이정헌 △ 부장 최현철 △ 부장 김미연 △ 부장대우 김성탁 △ 부장대우 조민근 △ 부장대우 이세영 △ 부장대우 김한별 △ 차장 구희령 △ 차장 김필규 △ 차장 한경훈 △ 차장 김창석 △ 차장 조현철 △ 차장 오이석 △ 차장 김백기 △ 차장 조택수 △ 차장 강혜영 △ 차장 이승수 △ 차장 김두천 △ 차장 이창우 △ 차장 송광종 △ 차장 방현영 △ 차장대우 이한주 △ 차장대우 백종훈 △ 차장대우 윤정식 △ 차장대우 이성대 △ 차장대우 한정훈 △ 차장대우 안의근 △ 차장대우 유미혜 △ 차장대우 양원보 △ 차장대우 김진우 △ 차장대우 김기중 △ 수석디자이너 김혜진 △ 책임디자이너 김은호 △ 책임디자이너 채주용 <메가박스> ◇ 승격 △ 수석부장 김진근 △ 수석부장 서원석 △ 수석부장 하해진 △ 수석부장 하동균 △ 부장 조상연 △ 부장 김남수 △ 부장 강문환 △ 부장 성기범 △ 부장 이율구 △ 부장 임정훈 △ 부장 장광훈 △ 부장 장성환 △ 부장 한세진 △ 차장 김만수 △ 차장 △ 차장 김채영 △ 차장 김주홍 △ 차장 구도윤 △ 차장 손두원 △ 차장 이해범 △ 차장 우경훈 △ 차장 안승희 △ 차장 오윤석 △ 차장 이주희 △ 차장 이용탁 △ 차장 진주현 △ 차장 최근석 <중앙일보플러스> ◇ 보임 △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조득진 <중앙일보M&P> ◇ 보임 △ 경영기획팀장 이유석 ◇ 승격 [마케팅부문] △ 부장 백두규 △ 부장 유차선 △ 부장 윤선엽 △ 부장 한석민 △ 차장 최종복 △ 차장 홍재표 [프린팅부문] △ 차장 강한구 △ 차장 공윤식 △ 차장 박정옥 △ 차장 박희태 △ 차장 변일성 △ 차장 손창일 △ 차장 안재순 △ 차장 윤태호 △ 차장 이은식 △ 차장 조연상 △ 차장 진찬용 [경영지원실] △ 부장 김인배 △ 차장 박민경 △ 차장 박성주 △ 차장 윤세원 <중앙데일리> ◇ 승격 [제작부문] △ 부장대우 박혜민 △ 차장 남정현 [마케팅부문] △ 부장 방정림 △ 부장 한병욱 <중앙일보디자인> ◇ 승격 △ 부장 노시옥 △ 차장 전윤숙 △ 차장 김현구 <미디어프린팅넷> ◇ 승격 △ 부장 강창훈 △ 차장 김규성 △ 차장 최광식 △ 차장 임선우 △ 차장 황종욱 <jtbc플러스> ◇ 승격 [트렌드부문] △ 부장 민영 △ 부장 배상현 △ 차장 정윤지 △ 차장 고현경 △ 차장 방호광 △ 차장 손경희 △ 차장 김승환 △ 책임디자이너 변은지 [스포츠부문] △ 부장 이원정 △ 부장 이진욱 △ 부장 조범희 △ 부장 최종필 △ 차장 김종우 △ 차장 허민 △ 차장 김종숙 △ 차장 황유진 <jtbc미디어텍> ◇ 보임 △ 영상취재팀장 이주현(차장승격) ◇ 승격 △ 차장 김경태 △ 차장 김재식 △ 차장 박준규 △ 차장 송진성 △ 차장 오용준 △ 차장 임현재 △ 차장 전건구 <jtbc콘텐트허브> ◇ 보임 [제작부문] △ 사업팀장 박우람 △ 제작행정팀장 우상희(차장승격) △ IP개발팀장 김소정 △ 1EP 박성은 △ 2EP 조준형 △ 3EP 오환민 △ 4EP 김지연 △ 5EP 박상억(차장승격) △ 제작1팀장 임병훈(차장승격) △ 제작2팀장 황라경 △ 제작3팀장 김세아 △ 글로벌콘텐트팀장 이지희(부장승격) [콘텐트사업부문] △ 콘텐트사업1담당 박형준 △ 콘텐트사업2담당 박창성 △ 콘텐트사업1팀장 홍웅기 △ 콘텐트사업2팀장 김상균 △ 콘텐트사업3팀장 현향단 [전략투자부문] △ 전략투자부문장 이수영 △ 전략팀장 최재혁 △ 투자팀장 오창훈(부장승격) △ 사업기획팀장 이태호 [스튜디오룰루랄라부문] △ 디지털제작서비스본부장 방지현(수석부장승격) △ 디지털마케팅본부장 하영진(수석부장승격) △ 콘텐트기획팀장 고정진 △ 디지털솔루션1팀장 박정재 △ 디지털솔루션2팀장 김정희 △ 미디어플래닝팀장 김병국 △ 스튜디오1팀장 김학준(차장승격) △ 스튜디오2팀장 오관진 △ 서비스기획팀장 구도희(부장승격) △ 서비스운영팀장 이성미(부장승격) [경영지원실] △ 인사팀장 최영수 △ 총무팀장 최대호 ◇ 승격 △ 수석부장 박준서 △ 부장 길병주 이아름 △ 차장 고동현 △ 차장 고유경 △ 차장 김민채 △ 차장 김선민 △ 차장 김주현 △ 차장 윤형순 △ 차장 이가정 △ 차장 임철호 △ 차장 최지은 <jtbc미디어컴> ◇ 승격 △ 부장 이영빈 △ 차장 방성일 <미디어링크> ◇ 보임 △ 영업본부장 강철원 △ 영업본부 커넥팅1팀장 박천우 △ 영업본부 커넥팅2팀장 윤왕재 △ 영업본부 커넥팅3팀장 엄정현 △ 영업본부 커넥팅기획팀장 김태완 ◇ 승격 △ 차장 유정완 △ 차장 이근혁 <조인스중앙> ◇ 승격 [IT부문] △ 부장 조상연 △ 부장 공성진 △ 차장 이재성 △ 차장 박준우 △ 차장 이경훈 △ 차장 황영은 △ 차장 박금남 △ 차장 최승호 △ 차장 원동승 [문화사업부문] △ 부장 진정현 △ 차장 이소정 △ 차장 송정훈 ■ 신한금융투자 [임원 신임] ◇ 부사장 △ 홀세일그룹 김종옥 △ 전략기획그룹 이선훈 ◇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김병국 △ 정보보호본부 정병기 ◇ 본부장 △ GIS본부 안석철 △ 영남영업본부 최태순 △ 글로벌사업본부 홍용선 △ FICC운용본부 금성원 △ 디지털사업본부 옥형석 △ 커버리지본부 김준태 △ FICC영업본부 김기동 △ 리서치센터 윤창용 [임원 전보] ◇ 전무대우 △ PBS사업본부 김홍기 ◇ 상무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현주미 △ 헤지펀드운용본부 정무연 ◇ 본부장 △ 고객자산운용본부 최문영(퇴직연금사업본부 겸직) △ IPS본부 오해영 △ ICT본부 곽병주 △ 강남영업본부 윤인철 △ 호남충청영업본부 서태영 △ WM추진본부 이영농 [부·점장 신임] ◇ 지점장 △ 정자동 김남영 △ 전주 박병모 △ 논현 박세철 △ 판교 박종렬 △ 답십리 서준호 △ 창원 유수늬 △ 노원역 이영주 △ 울산남 이종미 △ 유성 이창규 △ 스타시티 주준호 △ 안산 허정운 ◇ 센터장 △ 신한PWM태평로센터 박준석 △ 신한PWM해운대센터 이다겸 △ 신한PWM대전센터 홍존형 ◇ 부서장 △ IPO2부 고재욱 △ 글로벌투자전략부 곽현수 △ 상품솔루션팀 금도영 △ Multi Asset전략부 김상훈 △ 글로벌사업부 김재현 △ 해외채권운용부 김재형 △ 뉴욕현지법인 김준영 △ 법인선물옵션부 김학수 △ ICT지원부 김형달 △ 글로벌IB추진부 박창원 △ 리서치지원팀 배기달 △ 퇴직연금사업부 신구인 △ 대기업금융1부 유성모 △ 업무혁신부 유해은 △ 재무기획부 이호철 △ GIB사업부 이희동 △ 금융개발부 전형숙 △ 플랫폼BIZ부 정정용 △ 기업분석부 최도연 △ 플랫폼개발부 편정훈 △ 부동산금융부 황성철 [부·점장 전보] ◇ 지점장 △ 일산 김관중 △ 반포 김국한 △ 산본 김상규 △ 스마트영업부 김성태 △ 대전 김수성 △ 광교 김종언 △ 강남중앙 박상수 △ 영업부 신윤주 △ 대치센트레빌 유진관 △ 삼성역 윤득용 △ 삼풍 윤지현 △ 잠실신천역 이성민 △ 중부 이영일 △ 목동 장대규 △ 평촌 정병희 △ 신당 조재석 △ 울산 차상호 △ 구로 최창호 ◇ 센터장 △ 신한PWM이촌동센터 김성진 △ 신한PWM도곡센터 배용준 △ 신한PWM목동센터 임재용 △ 신한PWM압구정중앙 하철승 ◇ 부서장 △ 디지털영업부 김수연 △ ICT전략부 김태종 △ 감사부 박상용 △ 정보보호센터 윤익희 △ WM솔루션부 윤형식 △ 인프라금융부 이석민 △ 대체투자부 이용훈 △ 디지털사업추진부 이준 △ 심사1부 최성준 △ 상품전략부 최영식 ■ 세계일보 ◇ 논설위원실 △ 수석논설위원 채희창 △ 논설위원 김기동 ◇ 편집국 △ 취재담당부국장 박희준 △ 정치부장 조남규 △ 외교안보부장 김용출 △ 경제부장 박찬준 △ 산업부장 박종현 △ 사회부장 이천종 △ 사회2부장 이강은 △ 국제부장 김수미 △ 특별기획취재팀장 안용성 ◇ 디지털미디어국 △ 부국장 이상혁 △ 이슈팀장 김태훈 ◇ 독자서비스국 △ 지방팀장 김명훈 ■ 대웅제약 ◇ 대웅제약 △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 이창재 ◇ 대웅바이오 △ 부사장 진성곤
  • 분당 옛 하수처리장에 복합문화예술공간 들어선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23년째 방치된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로 활용하는 방안 은수미 시장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이다. 용역에서는 현 부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변 연계방안 검토와 전문가·지역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벌인 뒤 이를 토대로 기본계획 수립과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모색한다. 이 과정에 구미동 주민 2천6명이 지난해 8월 시의회에 제출한 ‘하수종말처리장 활용방안을 위한 청원’을 검토 대상에 포함한다. 주민들은 하수처리장 부지에 분당청년혁신타운 및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20층 규모 건물의 층별 용도를 청원서에 구체적으로 담았다. 또 같은 20층으로 유사한 내용의 마포 청년혁신타운 공간구성안을 첨부하기도 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제안서를 받아 용역수행 업체를 선정한 뒤 10월까지 최종 용역보고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다. 구미동 하수처리장은 LH가 용인 수지지구 하수 처리를 위해 150억원을 들여 구미동 195 일원 2만9천41.5㎡ 부지에 1997년 2월 완공했다. 그러나 시험가동 중 주민들의 집단 민원으로 운영이 중단됐으며,현재 수지지구 하수는 수정구 복정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있다. 시는 2007년 9월 LH로부터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와 시설을 인수해 고교 설립을 추진했지만 도교육청이 학생 수요 부족 등의 이유로 반대 입장을 내놓아 무산된 이후 지금껏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채 해당 부지를 놀려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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