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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얘들아 매미 학교 가자”

    성동구 중랑천변 송정제방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미 학교’가 문을 연다. 송정동 성동교 인근에서 동·서로 700m가량 이어진 송정제방은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무성하게 숲을 이룬 곳. 느티나무·은행나무·벚나무·단풍나무 등 9종의 교목과 철쭉·수수꽃다리 등 관목류 11종이 식재돼 있어 ‘도심속 수목원’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2일 성동구에 따르면 매미학교가 마련된 송정제방에는 서식중인 매미가 참매미, 말매미, 애매미, 쓰름매미, 유지매미 등 6종류나 된다. 구는 이곳에 매미의 종류와 생태, 구조, 서식환경 등의 내용을 담은 학습 게시판을 설치하고 매미채와 채집통을 준비해 어린이들이 직접 매미를 잡아 관찰할 수 있게 했다. 매미학교는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상대로 2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열리며 참가인원은 회당 50명이다. 회마다 담당공무원과 생물학 전공교사가 나서 매미의 습성과 생태에 대한 이론·현장학습을 지도한다. 참가 신청은 공원녹지과(2286-5673)에서 받는다. 매미학교가 열리는 송정제방으로 가려면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출구로 나와 500m쯤 걸어가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매미 관찰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우리꽃들을 관찰할 수 있어 자연체험학습장으로는 그만인 곳”이라고 덧붙였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보문단지 인근에 블루모아 리조트

    태영건설은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인근에 콘도미니엄, 골프장, 워터파크, 수목원 등이 들어서는 900만여㎡ 규모의 블루모아 리조트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블루모아 리조트는 복합 레저·휴양시설이다.2개의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워터파크, 수목원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27홀 규모의 디아너스 골프장은 2006년 9월 오픈했다.(054)777-1580.
  • [현장 행정] 은평, 컬처노믹스

    [현장 행정] 은평, 컬처노믹스

    은평구가 도시 경쟁력을 위한 컬처노믹스(Culturenomics)구현에 도전장을 던졌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수 없듯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는 ‘건축’과 ‘개발’로만 이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컬처노믹스란 문화가 갖는 경제적 가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대 사회에선 결국 문화를 알아야 경제적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약점으로 장점을 보완하라 은평구는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 고품격 문화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취지에서 문화예술진흥 제1차 5개년(2006∼2010년)계획을 발표했다.5년간 무려 1200억원이 넘는 돈을 쏟아붓는 대형 문화 프로젝트다. 은평구가 서둘러 문화와 예술에 눈을 돌리는 것은 은평뉴타운으로 대표되는 개발과 건설 중심의 사업이 문화 사업들과 맞물려 진행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사업구상에 앞서 은평구는 자신의 현주소를 경영학 연구방식으로 분석하기 위해 SWOT란 틀을 이용했다.SWOT는 분석대상을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등 4개 요소로 분석해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기법이다. 그 결과 수려한 자연환경과 은평뉴타운, 지역주민의 높은 문화욕구가 강점으로, 낮은 재정자립도와 열악한 문화예술 기반시설 등이 약점으로 각각 꼽혔다. 또 남북으로 연결된 도로망, 인천공항철도 개통 등은 기회로, 고령화와 양극화 현상 등은 극복해야 할 위협요소로 각각 분석됐다. 결국 ▲주민과 예술과의 거리를 좁히고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해 ▲일상적 삶속에서 문화가치를 실현한다는 세 가지 기본목표가 탄생했다. ●“노력 과정만으로도 행복지수 오른다.” 가장 큰 문제는 주민들이 문화욕구를 해소할 만한 공연장 등 인프라가 없다는 것. 이를 위해 구는 2010년까지 문화예술회관에 대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진관동 산100 일대에는 과거와 현재를 기록 보존하는 자연환경박물관을, 증산·응암·구산동 등 3곳엔 200석 규모의 작은 도서관을 지을 계획이다. 뉴타운지역 내에 다목적체육관 등을 건립하는가 하면 야외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수목원과 생태공원, 자연학습장 등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구는 이전 계획이 수립된 서울시 국립보건원 부지(녹번동 5-25)를 매입해 강남ㆍ북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할 구상이다. 부지면적만 11만㎡에 이르는 이곳은 2000석 이상의 대공연장과 컨벤션센터, 멀티플렉스 영화관, 테마공원 건립 등 다양한 이용방안이 논의 중이다. 자체적으로 내실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지역예술단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 이를 위해 이른바 명품공연과 전시회를 활성화하고, 구립예술단을 구성하는 한편 구립 도서관이나 체육센터 등의 프로그램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이나 새터민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도 활성화해 이른바 ‘문화양극화’현상도 없앤다는 계획이다. 노재동 구청장은 “2010년이 지나면 은평구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문화예술도시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컬처노믹스가 하루아침에 이뤄질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구민들의 행복지수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사고]미래세대 함께하는 생명공학캠프

    서울신문사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 캠프´를 개최합니다. 서울대에 재직하고 있는 세계적인 생명공학자들이 특강연사와 실험강사로 대거 참여합니다. 올해로 4년째 개최되는 본 캠프는 청소년들이 생명공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관악수목원에서의 곤충관찰 등 다양한 자연 학습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캠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 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기 간 2008년 7월28일(월)~8월1일(금) 각 기수별 2박3일씩 ●장 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관악사, 관악수목원 ●인 원 132명(44명씩 3기) ※ 참가자 선정은 심사를 거쳐 본사 홈페이지에 공지 ●접 수 2008년 7월2일(수)까지(당일 소인분까지 인정) ※ www.seoul.co.kr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후 우편접수 ●주 최 서울신문사 ●주 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후 원 한국과학문화재단 ●협 찬 신한은행
  • 경북 백두대간 국립수목원 탄력

    백두대간(白頭大幹)이 지나는 경북 북부지역에 국립 수목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26일 북부지역 백두대간 일원에 내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에 걸쳐 4000억원을 투입, 국립수목원(4000㏊ 규모)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대선 공약으로 채택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백두대간 수목원 입지 예정조사 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산림청에 백두대간 수목원 조성사업을 건의했다. 따라서 산림청은 다음 주 중 국립수목원(광릉) 관계자 등과 함께 봉화 등 경북 북부지역 일원에 대한 현지실사를 벌여 늦어도 오는 8월까지 후보지를 선정한 뒤 기획예산처에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예비 타당성 조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기획예산처가 사업 타당성 결론을 내릴 경우 내년에 국비 50억원을 들여 기본조사 설계용역을 의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백두대간 수목원에는 백두대간 연구·보존센터를 비롯해 종합수련원, 생태체험시설, 수목원, 전시관, 어린이 공원시설 등이 조성되며 500여명의 연구·관리·운영인력이 배치될 계획이다. 후보지로는 봉화군 문수산 및 상주·문경시 청화산 일원이 유력하다. 봉화 문수산은 경북도가 이 사업을 위해 충북대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자연 생태와 인문사회 환경 및 개발 가능성 등 입지 항목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상주·문경 청화산은 중부내륙고속도로 2개 구간이 지나는 등 접근성이 쉽고 수종·식생 식물의 다양성, 속리산과 인접한 빼어난 자연경관 등 수목원 조성지로 각종 장점을 지녔다는 것이다. 은종봉 경북도 산림과장은 “백두대간(남한)의 중심적 위치인 경북 북부지역은 국토 생태계의 핵심축이자 생물 다양성 보고(寶庫)로 체계적인 보전·연구를 위한 수목원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백두대간 수목원이 조성되면 국민에게는 산림생태 교육장으로, 지역민에게는 새로운 수입원으로, 바이오 기업에는 에코(Eco)-벤처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사고] 미래세대 함께하는 생명공학캠프

    서울신문사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 캠프´를 개최합니다. 서울대에 재직하고 있는 세계적인 생명공학자들이 특강연사와 실험강사로 대거 참여합니다. 올해로 4년째 개최되는 본 캠프는 청소년들이 생명공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관악수목원에서의 곤충관찰 등 다양한 자연 학습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캠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 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기 간 2008년 7월28일(월)~8월1일(금) 각 기수별 2박3일씩 ●장 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관악사, 관악수목원 ●인 원 132명(44명씩 3기) ※ 참가자 선정은 심사를 거쳐 본사 홈페이지에 공지 ●접 수 2008년 7월2일(수)까지(당일 소인분까지 인정) ※ www.seoul.co.kr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후 우편접수 ●주 최 서울신문사 ●주 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후 원 한국과학문화재단 ●협 찬 SK energy 신한은행
  • [현진오의 꽃따라 산따라] (17) 제주도 한라산

    [현진오의 꽃따라 산따라] (17) 제주도 한라산

    요즘처럼 봄에서 여름으로 막 넘어서는 시기에는 야트막한 산에는 꽃이 그다지 많지 않다. 봄에 수많은 봄꽃이 피어나던 곳에서조차 언제 그랬냐는 듯이 푸른 풀잎새들만이 무성할 뿐, 꽃을 피운 식물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맘때는 설악산처럼 높은 산을 찾아가서 발품을 팔아야만 귀하고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봄에는 계곡에 꽃이 많고, 여름과 가을에는 높은 산 능선에 피는 꽃이 많다는 속설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요즘인 것이다. ●1200m부터 정상까지 다양한 식물 분포 한라산은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꽃이 좋다. 요새도 꽃을 피운 식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두메대극, 바위수국, 새비나무, 설앵초, 섬매자나무, 암매, 줄사철나무, 큰천남성, 한라솜다리, 호자덩굴, 흰땃딸기 등이 지금 한라산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인데, 이름조차 낯설 정도로 하나같이 귀한 것들이다. 한라산에 들어서면 낙엽활엽수들이 들어찬 숲을 먼저 지난다. 어리목, 영실, 성판악, 관음사 등 산행기점 어디에서 출발하더라도 이런 낙엽활엽수림지대를 지나게 되는데, 맑은 날에도 어두컴컴하다고 느낄 정도로 숲이 짙다. 서어나무, 단풍나무, 신갈나무, 산벚나무, 산딸나무, 층층나무 등의 큰키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중간층에는 산수국, 참꽃나무 같은 떨기나무들이 자란다. 숲 바닥에는 개족도리, 덩굴용담, 맥문동, 한라돌쩌귀, 호자덩굴, 홍노도라지 등이 자라고 있다. 낙엽활엽수림대를 통과하고 나면 사방이 밝아지며 시야가 확 트인다. 드넓게 펼쳐진 초원지대에 이르는데, 큰 나무가 없고 풀들과 키 작은 나무들만이 자라고 있다. 남한에서 유일무이한 아고산대초원으로서 한라산만의 자랑이다. 소백산에도 초원지대가 발달해 있지만 규모나 그 곳에 살고 있는 식물의 종류로 볼 때 한라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해발 1200m부터 정상까지 발달한 이 아고산대초원은 한라산 식물의 다양성과 특이성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환경이 되고 있다. 이곳에는 구름떡쑥, 깔끔좁쌀풀, 눈향나무, 두메대극, 들쭉나무, 바늘엉겅퀴, 설앵초, 섬바위장대, 세바람꽃, 손바닥난초, 시로미, 실꽃풀, 암매, 제주달구지풀, 제주황기, 좀민들레, 좀향유, 한라개승마, 한라고들빼기, 한라꽃장포, 한라부추, 한라송이풀, 흰그늘용담, 흰땃딸기 등 희귀식물들이 수없이 많다. 이들 가운데는 세계적으로 한라산에만 자라는 것들도 부지기수다. ●큰 키의 구상나무 고산초원에서만 자라 고산초원에는 풀들과 키 작은 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 큰키나무인 구상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이채를 띠기도 한다. 구상나무는 유럽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우리 토종나무로서 덕유산과 한라산 사이의 고산지대에서만 자란다. 한라산에서는 1400m 이상의 지역에 무리지어 자란다. 북방계식물로서 중부지방까지 내려와 자라는 분비나무와 비슷하지만 솔방울 모양이 다르다. 설앵초는 꽃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작고 깜찍한 전체 모습도 보기 좋다. 잎 뒷면은 은빛 가루를 뿌린 것처럼 특이한 빛깔이다. 일본과 한라산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최근에 덕유산, 영남 알프스, 가야산 등 내륙의 고산에서도 확인되었다. 한라산의 것은 내륙의 것보다 전체가 더욱 크다. 햇빛이 잘 드는 고지대에서 비교적 흔하게 자라므로 등산로를 따라가면서 만날 수 있다. ●희귀식물 흰땃딸기 보는 것도 행운 흰땃딸기는 백두산에 자라는 땃딸기와 함께 딸기속(屬)에 속하는 희귀식물이다. 열매가 작은 딸기와 비슷하게 생겼다. 한라산 아주 높은 곳의 숲 속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드물게 자라므로 눈여겨 찾아야 한다. 산딸나무는 하얀 꽃이 나무 전체에 달리므로 멀리서 보아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한 송이처럼 보이는 꽃은 여러 개의 꽃이 다닥다닥 머리모양으로 둥글게 붙어 있는 것이고,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여러 개의 꽃들을 아래서 싸고 있는 꽃싸개잎으로서 꽃잎이 아니다. 한라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산에서 볼 수 있으며, 요새는 정원수로도 많이 심는다. 멀게만 느껴지는 한라산은 사실 하루산행으로도 다녀올 수 있는 가까운 산이다. 김포에서 아침 6시부터 출발하는 항공편이 있다. 하루만에 돌아오기 아쉽다면, 이튿날은 해변과 중산간의 식물을 보자. 요새 바닷가에는 갯강활, 갯기름나물, 갯까치수염, 갯메꽃, 갯방풍, 돌가시나무, 땅채송화, 모새달 같은 초여름 꽃이 피어 있고, 중산간에서는 꾸지뽕나무, 갯취, 순채, 물까치수염, 큰천남성 등을 볼 수 있다. 한라수목원을 찾아가 한라산과 제주도 식물들을 체계적으로 익혀도 좋다. 동북아식물연구소장
  • 버들개회나무 자생지 국내 첫 발견

    버들개회나무 자생지 국내 첫 발견

    국립수목원 보전·복원연구팀은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로 금강산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버들개회나무’ 자생지를 강원도 남부에서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버들개회나무 군락은 어미나무가 70여그루, 어린나무가 80그루에 달한다. 물푸레나무과인 버들개회나무는 1908년 금강산에서 처음 채집돼 명명됐다. 개회나무가 우리나라 전역과 일본, 중국, 러시아에서 자라는 것과 달리 버들개회나무는 지금까지 금강산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버들개회나무는 6∼7m까지 자라는 낙엽활엽수로 깊은 계곡 물가에서 자생하며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피는 흰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강하다. 수목원은 버들개회나무 군락의 규모가 작아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도태 및 유전자 소실을 우려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안면도 꽃박람회 국제행사로

    내년 4월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열리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았다. 충남도는 18일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치르게 해달라는 도의 건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비 20억원도 지원된다. 이 박람회는 내년 4월24일∼5월20일 27일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수목원 일대에서 ‘꽃, 바다 그리고 꿈’이란 주제로 태안 기름유출사고 100만 자원봉사자들의 감동을 담아 펼쳐진다. 행사장은 모두 70만 3390㎡ 규모로 주행사장인 꽃지해수욕장 45만 2894㎡, 부행사장 수목원 34만 496㎡로 이뤄져 있다. 주행사장은 야생화관, 꽃음식점전시관에다 바다·솟대·일출정원과 장미원, 분재원, 허브원 등으로 꾸며진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군위에 150만㎡ 수목원 조성

    경북 군위군은 대구에 있는 태창철강㈜과 부계면 창평리 일원 150만㎡에 수목원을 조성하는데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창철강측은 우선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이 일대 30만㎡에 100억원을 들여 각종 수목 재배·관리·전시 시설을 갖춘 사립수목원을 조성한다. 특히 수목원에는 한국·일본·중국 전통 정원을 비롯해 분재원, 이야기원, 암석원, 야생초화류원, 소나무 주제원 등이 들어선다. 이어 태창철강은 2013년부터 수년간에 걸쳐 이 일대 부지 120여만㎡에 400억원을 추가 투입, 수목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태창건설측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팔공산 인근에 세계 최고의 수목원을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면서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10년 매듭 푼 충북 밀레니엄타운

    10년 매듭 푼 충북 밀레니엄타운

    골프장 건설 등에 대한 반발로 10년간 표류해온 충북도 밀레니엄타운 조성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논란이 돼왔던 골프장과 컨벤션센터 대신 중저가형 호텔과 국제웨딩빌리지가 들어선다. ●3115억 들여 2020년까지 청주에 조성 충북도는 13일 민자 등 3115억원을 들여 오는 2020년까지 4단계에 걸쳐 청주시 주중동 일대 밀레니엄타운 유원지 57만 7673㎡를 이와 같이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로부터 용역을 받아 충북개발연구원이 완성한 조성 계획을 보면 올해 말까지 1단계로 충북학생교육문화원과 바이오단지를 완공한다. 이어 2012년까지 국제웨딩빌리지를 비롯, 주택전시관과 이벤트광장, 복합휴게소를 짓는다. 주택전시관에 한옥과 외국주택 등 다양한 주택형태가 들어서고 관내 아파트 모델하우스들도 유치할 계획이다. 3단계는 헬스, 수영장, 테니스장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스포츠콤플렉스와 일본, 동남아, 국내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점으로 꾸며지는 포드코드가 들어선다. 중저가형 호텔도 들어서는 이 단계는 2016년 완공된다. 이어 가족단위 휴양시설인 복합위락단지와 자연수림수목원, 자연생태공원 등이 들어서면 이 사업은 마무리된다. 도 관계자는 “국제웨딩빌리지는 외국에서 유행하는 파티 및 해외원정 결혼식에 맞춰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 체류가 가능하도록 싸고 좋은 숙박시설이 함께 갖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밀레니엄 타운 전체 부지의 53%를 공익·녹지공간으로 꾸며 생태와 환경중심의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부분 민자 및 외자유치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14만 3000㎡에 이르는 웨딩빌리지는 일본 투자자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개별사업 민자 유치 여부 불투명 이 투자자는 자국의 상당수 부유층이 유럽의 고성 등에서 호화결혼식을 올리는 데 착안, 사업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웨딩빌리지에 700억∼80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대 660억원에 이르는 나머지 개별 사업은 민자유치 성공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 사업을 시행하는 충북개발공사는 민간업체에 시설 부지를 임대해 수익을 낸다는 구상이다. ●청주국제공항 등 활성화 기대 충북도 관계자는 “사업성이 있는 시설 위주로 선정해 민자유치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타운이 완공되면 충북을 대표하는 테마파크로 청주국제공항과 오창·오송단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공항 등과는 20분 정도 거리에 있다. 밀레니엄타운은 옛 종축장을 철거,1998년 충북도가 청주공항 및 오창과학산단 활성화와 도민 문화·휴식·체육공간 제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골프장과 컨벤션센터 건설계획 등이 졸속이란 비난을 받으면서 장기 표류해 왔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Metro] 부천 수목원 2011년까지 조성

    경기 부천시는 2011년까지 268억원을 들여 원미구 춘의동 산 80 일대 개발제한구역 13만여㎡에 ‘부천수목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 및 토지보상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2011년 상반기 중에 끝낸다. 수목원에는 부천의 상징인 복숭아 동산을 비롯해 유실수원, 활엽수원, 침엽수원 등 수림지대 및 생태연못, 피크닉장, 잔디광장, 암석전시장 등이 꾸며진다. 수목원은 자연생태박물관, 부천식물원 등과 함께 있는 데다 서울 양천구와 인접, 부천은 물론 서울 시민의 자연학습장과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수목원 부지는 도시화한 부천에서 자연숲 상태를 보존하고 있는 산림지역”이라고 말했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광릉수목원 매주 토요일 개방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은 22일 안정적인 숲 보전을 위해 1997년부터 중단한 매주 토요일 개방을 3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관람인원은 3000명으로 제한된다. 토요일 방문은 홈페이지(kna.go.kr)나 전화(031-540-2000)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skpark@seoul.co.kr
  • 태안경제 활기 찾는다

    태안경제 활기 찾는다

    충남 태안 앞바다에 각종 조업이 본격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이 분위기 속에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각종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열려 해변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 태안군은 19일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의를 거쳐 천수만과 근소만 일대에 양식, 맨손어업 등 패류 조업 재개를 공식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어선어업의 재개에 이은 두 번째 허용이다. 패류의 조업 재개 등은 평상시와 같이 고기잡이를 하는 것을 뜻한다. 기름오염 피해를 입은 충남 서해안 전체는 아니지만 마을 양식어업이 이뤄지기는 지난해 12월7일 태안 기름유출 사고 후 5개월여 만이다. ●기름 유출 5개월여 만에 처음 근소만은 사고 지점에서 15㎞, 천수만은 30㎞가량이 각각 떨어져 있다. 바지락의 경우 천수만은 태안군에만 양식 234㏊, 마을어업 369㏊에 달하고 근소만은 양식 604㏊, 마을어업 190㏊에 이른다. 특히 천수만의 황도와 죽도는 바지락의 주 생산지여서 이번 패류의 채취 재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두 곳은 조사결과 수산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바지락 등 패류의 조업 재개로 어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덜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천수만·근소만 수산물 안전” 하지만 두 곳을 제외한 원북·이원·소원면은 패류 채취는 물론 어선어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직접 기름피해를 입은 지역들과 가로림만은 방제 작업이 끝난 뒤에나 마을별 조업재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군과 국립수산과학원 등은 이날부터 이 지역들에 대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벌이고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서 청소년문화축제 이런 가운데 오는 24일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태안군 청소년 문화축제’가 열린다. 중·고교생 1000여명이 참가, 해안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공연을 벌인다. 읍내에서 열던 것을 만리포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장소를 옮겼다. 7월 5∼7일 남면 별주부마을 인근인 청포대해수욕장에서 ‘서해 어살문화축제’가 열린다. 돌을 막아 고기를 잡는 독살(어살)체험 등 해양체험 행사와 함께 미술전시회 등이 펼쳐진다. 마을 주민들이 매년 여름철 일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던 이벤트를 지역경제를 감안, 올해 축제형태로 확대했다. ●마라톤·수영대회 등 다양 같은 달 5일 청포대해수욕장에서 ‘맨발 마라톤대회’가 있고 6일에는 만리포∼신두리해수욕장 구간에서 풀, 하프,10㎞,5㎞로 구성된 ‘태안경제살리기 전국 마라톤대회’가 벌어진다. 이어 12∼13일 만리포 및 신두리해수욕장에서 500m와 3.2㎞를 헤엄치면서 바다의 안전성을 알리는 국토해양부장관배 바다수영대회가 열리고 만리포백사장에서 ‘태안 월드사커대회’도 7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또 같은 달 26일 송림이 울창한 몽산포해수욕장에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열리고 7월18일부터 남면 신장리 청산수목원에서는 200여종의 수련과 300여종의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태안연꽃축제’가 한 달간 벌어진다. 8월14∼15일 태안 근흥면 마금리에서는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만드는 ‘자염(煮)축제’가 펼쳐진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Metro] 희귀식물 ‘복사앵도’ 정선서 발견

    [Metro] 희귀식물 ‘복사앵도’ 정선서 발견

    북한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인 ‘복사앵도’가 강원도에서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보전·복원연구팀은 30일 “우리나라에만 자라며, 사라질 위험에 있는 복사앵도 군락을 강원도 정선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장미과 식물인 복사앵도는 그동안 함경도와 평안도 등 북한에서만 분포한다고 알려져 왔으며 남한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3∼4m까지 자라고 앵도나무와 유사하지만 잎이 길고 열매가 복숭아를 닮아 복숭아나무의 잡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Seoul In] 홍릉수목원 등 2곳서 걷기대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26일 오전 7시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와 홍릉수목원 등 2곳에서 주민 걷기대회가 열린다. 북악스카이웨이 코스는 구민회관 입구 삼거리에서, 홍릉 코스는 월곡3동 주민센터 앞에서 각각 출발하는 1시간 코스이다. 출발 전 몸풀기를 하고 아리수를 지급받는다. 청소년지도협의회 등이 행사를 주관한다. 문화체육과 920-3054.
  • [Seoul In] 주말 ‘앵봉산’ 숲속 여행 운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매월 1·3주 일요일과 2·4주 토요일에 서오릉도시자연공원(앵봉산) 숲속여행을 진행한다. 숲체험 리더와 자연학습장, 수목원, 야외교실, 생태연못 등이 있는 탑골생태공원에서 출발해 자작나무길→진달래길→소나무길→팥배나무길→서어나무길로 이어지는 탐방코스를 따라간다.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공원녹지과 350-3512.
  • 제주 관광비 서울보다 비싸다

    제주 관광비 서울보다 비싸다

    관광 1번지 제주도의 음식점과 숙박, 관광지, 골프장 등의 요금이 서울·부산·대전 등 다른 지역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주는 비싼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줘 제주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황돔회 1kg 11만원 서울보다 50%비싸 13일 제주도가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관광지, 골프장 등 관광비용을 실태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음식점은 다른 지역에 비해 25∼100%, 관광지는 16∼33%, 펜션민박은 75∼140%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골프장 요금은 태국, 중국, 필리핀에 비해 11∼1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황돔회(활어)는 제주가 1㎏당 11만원으로 서울·부산·대전의 7만∼8만원보다 비쌌다. 특히 최고 인기 어종인 ‘다금바리’는 메뉴판에 가격을 ‘시가’로만 표시하고 18만원 수준의 요금을 25만원으로 바가지 씌우는 사례도 있었다. 또 제주가 원산지인 흑돼지 오겹살은 서울·부산·대전에 비해 오히려 비싼 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펜션민박(2인 기준)은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에 비해 최고 100% 비싸고 특1급호텔 요금도 베이징, 방콕, 서울, 부산보다 제주가 높았다. 골프장 요금(1인당 주말 기준)도 외국인 유치에 경쟁을 벌여야 하는 태국(7만 4000원), 필리핀(7만 5000원), 중국(12만 5000원)에 비해 제주(13만 9000원)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내국인의 경우 서울의 골프관광객이 제주에 내려와 1박2일간 머물며 36홀을 라운딩하는 패키지 요금은 1인당 68만원으로 속초와 용평, 무주, 경주보다 8∼28%(5만∼15만원) 높았다. 사설 관광지도 마찬가지다. 제주의 여미지식물원, 한림공원, 생각하는 정원은 경기도 아침고요수목원보다 입장료가 비싸고 지난해 일부 가격을 인하한 유람선도 서울 한강, 해금강, 인천 월미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수욕장 파라솔은 부산 해운대, 강릉경포대가 5000원인데 비해 제주는 무려 3만원을 받고 있다. 또 돌고래쇼는 심지어 일본보다도 요금을 높게 받고 있었다. ●특산품 가격도 들쭉날쭉 불신 조장 특산품 가격도 제주지역 내 판매처마다 들쭉날쭉해 관광객들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옥돔(1㎏ 5마리)이 제주공항 4만 5000원, 대형마트 2만 5000원, 동문재래시장 3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다른 지역과의 단순가격 비교는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 횟감 등 음식은 재료 신선도 등에서, 숙박은 우수한 주변 환경 등에서 가격 차별화 요인이 많고 관광지라는 특수성도 감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서울 등 대형 여행사가 덤핑으로 관광객을 모집, 제주로 보내고 제주는 쇼핑이나 옵션 등을 통해 수수료를 챙기는 구조가 고비용을 부채질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가격인하와 서비스 향상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 알아두면 유용한 홈페이지 3제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여행정보의 모든 것을 담은 `e땡큐(www.ethankyou.co.kr)´를 15일 오픈한다. 신한은행과 함께 `땡큐카드´도 출시했다. 관광지 예약·결제는 물론 할인혜택도 받는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필리핀의 모든 것´. 세훈항운은 필리핀 관련 정보가 집약된 `온필´(www.onfill.com)을 오픈했다. 필리핀 72개 도시의 여행, 부동산투자, 은퇴이민,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프리카 전문여행 포털 사이트(africa.nomad21.com)가 오픈했다. 노매드 아프리카는 오픈 기념으로 인천~요하네스버그 왕복 항공권 68만원, 케이프타운 트레킹 상품 20만원 할인 등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3·1절 기념 울릉도·독도 기차여행 홍익여행사는 29일 오후 10시50분 서울역을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를 돌아본 후 2일 오후 9시30분 서울역으로 돌아오는 1박3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울릉도 일주관광, 독도 입도 등의 일정으로 꾸려졌다.21만 5000원∼22만 9000원.www.7788tour.co.kr,(02)717-1002.# 2월에 쏟아지는 스키장 할인프로그램 하이원리조트(www.high1.co.kr)는 정상가에서 최대 84%까지 할인한 `그랜드 스노 페스티벌(18일∼3월31일)´을 연다. 이코노믹 패키지(스키열차 왕복권+리프트 반일권+밸리 스탠다드 온돌 1박+테마파크 50% 할인) 등 총 4개의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용평리조트(www.yongpyong.co.kr)는 `투-게더 페스티벌´을 벌인다. 매표소에서 리프트 및 통합권(곤돌라+리프트권)을 구매하면 폐장일까지 주중에 사용 가능한 통합 오전권을 1인당 2장,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1인당 4장씩 증정한다.휘닉스파크(www.pp.co.kr)는 싱글시즌권(25만 8000원)모바일시즌권(24만 8000원)커플시즌권(48만 6000원) 등 알뜰해진 시즌권을 선보였다.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3월2일까지 리프트·렌탈권을 회원, 사이버 회원 등 대상자에 따라 30∼50% 할인한다.오크밸리(www.oklift.co.kr)는 폐장일까지 슬로프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일 시즌권 8만 9000원, 주중 시즌권은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1000명.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07/08 시즌권을 22만원(여성 19만원)에 판매한다.# 관광공사, 태안 살리기 여행상품 출시 한국관광공사는 태안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G마켓과 공동으로 태안 살리기 여행상품을 출시했다.23∼24일 신두사구와 천리포수목원, 태안 재래시장, 꽃지해욕장 등을 둘러볼 계획. 참가 비용은 9900원이다. 홈페이지(w ww.visitkorea.or.kr) 선착순 400명 모집.
  • 예천군, 곤충생태원 조성

    경북 북부지역이 ‘곤충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이 지역 시·군들은 상대적 청정지역이란 이점을 십분 활용, 곤충을 테마로 한 생태체험시설 등을 잇따라 만들고 있다. 예천군은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총 100억원을 들여 상리면 고항리 곤충연구소 인근 부지 20만㎡에 야외 곤충 생태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곤충 생태원에는 난대·온대·한대성 식물과 곤충을 사시사철 관람할 수 있는 대형 체험유리온실과 곤충 관찰원·관찰로, 주제별 식물원·수목원 등이 조성된다. 군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사항인 백두대간 곤충 생태원 조성사업을 유치, 고항리 일원 400만㎡에 전국 최대 규모 ‘곤충 생태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등 총 4000억원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8년 개관·운영 중인 예천 곤충연구소는 현재 곤충 사육동과 생태 체험관, 관찰로, 대형 체험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사육동에서는 매개 곤충인 호박벌(연간 4만통, 국내 생산량의 50%)과 머리뿔가위벌(〃 30만마리)을 비롯해 장수풍뎅이(〃 1만마리)와 넉적사슴벌레(〃 5000마리) 등을 사육하고 있다. 군은 올해 곤충연구소가 생산한 호박벌 1500통과 머리뿔가위벌 25만마리 등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울진군도 내년 6월까지 근남면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부지 6000여㎡에 총 59억원을 투입,‘곤충생태체험학습관’을 짓기로 했다. 이곳에는 곤충생태 전시관(990㎡)과 생태관, 체험관, 국제산업곤충관 등이 들어선다. 전시관에는 1만 3000여점의 국내외 곤충 표본과 5000여점의 고·중·신생대 곤충화석을 전시하고, 생태관에는 메뚜기·나비·물자라 등 100여종의 살아 있는 곤충을 풀 계획이다. 상주에 있는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도 오는 5월부터 나비 생태원 및 야외 체험장을 개방한다. 또 황색 누에고치를 만드는 골든 실크잠을 시험 사육한 뒤 누에 사육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머리뿔가위벌과 서양뒤영벌 등 유용 곤충 자원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영양반딧불이생태학교도 올해 사육실에서 1만 3000여마리의 반딧불이를 사육,6월 중순부터 1개월간 걸쳐 매주 1회씩 반딧불이 날려보내기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예천·울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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