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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전보 <과장>△지역복지 김현준△국민연금정책 배금주△국민연금급여 손호준△자립지원투자 류양지△국책기관이전 김봉호<질병관리본부 팀장>△역학조사 김진석△바이오과학정보 백은자△전염병감시 문진웅△연구지원 윤승기△형질연구 이종영△병원체방어연구 유천권<국립망향의동산>△관리소장 정대승◇검역소장△국립인천 정한덕△국립목포 박현자△국립통영 이은걸△국립제주 서경희 ■부산시 ◇4급 전보 △자치행정담당관 정주영△시민봉사〃 장대익△여성정책〃 안삼달△아동청소년〃 조숙희△회계재산〃 김병곤△산업입지과장 신영찬△혁신도시건설팀장 정완식△사회복지과장 최인용△고령화대책〃 장주선△교통운영〃 김종곤△관광진흥〃 권정오△건설안전〃 김양권△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종문 이완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우생△건설본부 총무부장 김종년△여성문화회관장 권옥귀△충렬사관리사무소장 전경규△반여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김만록△정보산업진흥원 파견 노윤석△규제개혁법무담당관 직무대리 정수현△서부산권개발팀장 이광욱△물관리과장 하정윤△도시계획〃 송영범△시설계획〃 홍용성△도로계획〃 허대영△건축주택〃 양상열△도시정비〃 김영기△도심재생〃 곽영식△상수도본부 시설부장 백한기△〃 시설관리사업소장 이용술△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유주열△상수도본부 덕산정수사업소장 송영주△건설본부 토목시설부장 정창규△〃 건축시설부장 한성근△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이재학 하종덕 이갑선 강신윤◇4급 승진△교통관리과장 하철용△공무원교육원 수석교수 김정호△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성덕주△차량등록〃 강희천△상무도본부 화명정수〃 서득관△수산정책과장 김종범△중구 국장요원 최영언△서구 〃 김판섭△남구 〃 김종경△사하구 〃 안수근△수영구 〃 강성훈 ■대구시 ◇전보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재경△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관 김문수△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영선 이백희△신기술산업국 기계자동차과장 진용환△자치행정국 회계계약심사〃 하지영△건설방재국 건설산업〃 권오수△건설관리본부 관리부장 박병윤△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장 최재덕△차량등록사업소장 전청수△정책기획관실 창의시정추진단 문영석△정책기획관실 창의시정추진단 오세중△환경녹지국 공원녹지과장 이우순△보건복지여성국 지하철사고부상자지원반장 남중락△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장 홍용기△건설방재국 도로〃 전덕채△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최철식△〃 급수〃 권태훈△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 김종우△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장성환△농업기술센터〃 정남식◇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정하진△〃 관광문화재〃 경규덕△교통국 교통정책〃 배효식△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원식△여성회관장 임영숙△행정안전부 파견 이승대 최영호△도시주택국 혁신도시지원단장 김현호△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안희상△수목원관리사무〃 김영식△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파견 안철민◇파견교류△기획관리실 법무통계담당관 직무대리 남호성△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 배기철◇직무대리△기획관리실 세정담당관 안용섭△경제통상국 산업입지과장 성웅경△자치행정국자치행정〃 조기암△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 김경선△환경녹지국 자원순환〃 서정길△교통국 교통관리〃 신상갑△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김선오△상수도사업본부 두류정수사업소장 박용권△건설관리본부 건축기전부장 우점기◇파견△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전태환△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종건△지방행정연수원 권정락 곽영길 김수경△통일교육원 배영찬◇전출△동구 도시건설국장 이군락◇공로연수△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 마학부 김경문 김종협 이성대 김태군 남해중 ■한나라당 ◇전보 △사무총장실 보좌역 박현석△당무조정국장 이수태△총무〃 공호식△조직〃 이원기△홍보〃 우윤명△원내기획〃 이운룡△민원〃 방종현△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유명렬 이상학 임순호<시·도당 사무처장>△서울 강용식△부산 김호열△대구(직대) 이달희△인천(〃) 박종식△대전(〃) 박희조△울산(〃) 김영중△강원도(〃) 노용호△충남도 김희태△전북도(직대) 이계숙△경남도(〃) 유기현<대기>△총무국 이병배 박성태 김견택 박창훈 ■ 머니투데이 △산업부 부국장대우 유승호△금융부 〃 정희경△통합뉴스룸2부 〃 정미경△법조팀 부장대우 김만배△건설부동산부장 겸 전국사회부장 채원배△정보미디어〃 겸 문화기획〃 윤미경△편집위원(신사업 담당) 방형국 △머니위크 편집국장 김영권△광고국 영업2부 부장 김재억△마케팅부장 송명준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장 김진영△자동차성능연구소장 신기선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소장 김익균△부소장 신형균 ◇전보△컨설팅본부 브랜드경영센터장 황인호△e비즈니스혁신본부 IT비즈니스〃 이규현△T&D본부 핵심역량개발〃 이휘철△T&D본부 공공역량개발센터장 정기순△T&D본부 공공역량개발센터 전남공무원교육원 연수팀장 허영숙◇사회능력개발원△원장 우국빈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 △기술보증부장 이용훈△홍보실장 황철호△서울기술평가센터 지점장 한상대△서초기술평가센터 〃 김종언◇2급 승진△종합기획부 팀장 유문재△〃 수석〃 류선열△인사부 〃 박병규△총무안전실 수석〃 강훈△서초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홍성수△성남〃 팀장 정문조△천안〃 RM지점장 김영환◇이동△종합기획부장 권택수△총무안전실장 남상헌△감사〃 조윤현△인사부장 정지언△채권관리〃 박진석△창업지원〃 유장춘△기금운용〃 류춘흥△대전기술평가센터 지역본부장(이사대우) 강희주<지점장>△동래기술평가센터(이사대우) 강철희△수원〃 홍성제△사하〃 박용호△울산〃 안재섭△강남〃 전협△남동〃 강낙규△인천〃 이병현△부평〃 이두황△안산〃 박종만△원주〃 김종길△강릉〃 최원섭△충주〃 김주현△천안〃 이훈△광주서〃 김재진△목포〃 이영철△대구서〃 손수룡△포항〃 한진수△마산영업소장 박기표△서울기술평가센터 김태주△구로〃 허준△수원〃 이병덕△부천〃 박승옥△안산〃 김인환△화성〃 한선태△광주〃 박종암 ■푸르덴셜투자증권 ◇지점장 △광주 서범석△대치 최은석△두암 이호근△목포 박현문△미금역 정병호△방배 김동우△부천 박재찬△서면 백승득△송파 우준수△압구정 엄준현△염주 김평곤△이촌 조주혁△익산 강경화△인천 이현수△전주 남건욱△테헤란 류영웅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전무 홍금표 조성웅△상무 현계흥 이은학 김재중 손성호 김문수△상무보 김광희 안기웅 이봉조 이형근 김민홍 임민규<호텔아이파크>△이사 조영환<현대아이파크몰>△전무 양창훈△이사대우 장경환 이봉우<아이콘트롤스>△상무 김형용<현대EP>△상무보 여희구 ■쌍용건설 ◇승진 △전무 문보현△상무 이광진 황인강◇신규 선임△상무보 최영철 조현 이동주△이사 조종국 ■동국대 <서울캠퍼스>△전략기획본부장 이영면△학사지원〃 홍성조△운영지원〃 김계현△학생경력개발원장 이준서△교양교육〃 성관제△사회교육〃 임식△중앙도서관장 신재호△동국미디어센터장 김용현△체육실장 백경선△이과대학장 유국현△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정창근△경영전문〃 겸 경영〃 유창조△공과대학장 이의수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이혜은△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대학원장 김인재<경주캠퍼스>△불교문화대학원장 겸 불교문화대학장 정무환(법명 성본)△인문과학대학장 김영철△에너지·환경〃 이중재△사회과학대학원장 겸 사회대학장 우성기△산업경영〃 겸 경영·관광〃 김오우△학사지원본부장 김의창△입학처장 권오윤△산학협력단장 장익현△학생경력개발원장 박경일△정보관리실장 겸 경주도서관장 이태경△교양교육원장 박명숙△국제교류교육〃 박종희△사회문화교육〃 장영길△동국미디어센터장 허상현
  • 별빛 쏟아지는 정원 추억도 사랑도

    별빛 쏟아지는 정원 추억도 사랑도

    겨울이면 초목은 무채색의 깊은 잠을 자야 하는 것이 상식일 터다. 그런데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과 포천의 평강식물원은 겨울잠에 빠지길 거부하며 상식의 틀을 깨고 있다. 오색별빛정원전과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으로 여름만큼이나 뜨거운 겨울을 보내는 중이다. 내방객들도 긴 명상에 잠겨 있는 초목들에 행여 방해가 될세라 차분하게 발걸음을 옮기며 나직한 목소리로 대화를 나눈다. 겨울 정원 특유의 적막감 속에 산새소리만 간간이 들리는 겨울 수목원에 다녀 왔다. 오색별빛정원전은 아침고요수목원 전체(33만㎡)의 절반에 이르는 면적에 흰색·노란색·빨간색·파란색·녹색 등 다섯가지 빛깔로 주제에 맞춰 장식하고 있는 야간 조명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꽃처럼 아름다운 겨울밤을 만들기 위해 나무들에 발광다이오드(LED) 옷을 입혔다는 게 수목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달빛정원’이 새로운 빛의 풍경으로 추가되면서, 연인과 가족단위 방문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 나무의 생장에는 별 문제가 없을까. 수목원 관계자는 “LED는 열이 없고 전력소모도 극히 적어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겨울을 나기 위해 수액의 통로까지 동면 상태로 만들곤 하는 나무들이 스스로에게 덧씌워진 LED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그들만이 알 터다. 사용된 LED는 대략 100만개쯤 된다. 최근 유행하는 ‘루체비스타’ 등 도심의 조형물들이 건물과 도로 등을 기반으로 했다면, 오색별빛정원전은 수목과 화단, 곡선 산책로를 따라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 빛의 축제를 테마로 삼았다. 정형화된 도심의 가로수 조명에 견줘 고저장단의 운율과 형태의 다양함 등이 한 수 위다. 오색별빛정원전은 빛의 정원과 추억의 정원, 사랑의 정원 등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각각의 테마는 또 하경정원을 비롯해 고향집정원, 분재정원, 달빛정원 등으로 세분화했다. 매표소를 지나면서 첫번째 테마인 빛의 정원이 시작된다. 고향집정원과 능수정원 등 빛으로 치장한 다양한 나무들과 화단이 방문객의 정신을 쏙 빼놓는다. 다양한 별빛 꽃들이 곳곳의 정원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노란 융단을 덮은 듯 빛으로 수 놓은 대형 아치는 한겨울의 차가움을 잊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각각 초록색과 주황색 LED로 장식된 소나무와 능수버들. 수목원내 어디서 보든 풍경의 주인이 된다. 빛의 다리를 건너면 두번째 테마 추억의 정원이다. 초가집과 장독대 등으로 시골마을의 정취를 한껏 표현하고 있다. 곳곳에 자리잡은 호박마차와 아기사슴, 해, 달, 별 등 장식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관람객들의 가슴에 빛나는 추억이 새겨지는 듯하다. 추억의 정원에 있는 하경정원은 축제의 하이라이트. 산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는 뜻을 담은 하경정원은 축제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빼어난 풍경을 선보인다.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초목들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며 낮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현란한 밤의 정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리듬을 타며 고저장단의 곡선을 이루고 있는 조명들은 내나라의 산하를 축소해 놓은 듯하다. 세번째 테마인 사랑의 정원은 추억의 정원 위쪽 산자락이다. 새롭게 꾸며진 달빛정원은 작은 교회와 새하얀 꽃들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낙엽송 가로수 끝자락의 하얀 교회는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면 이루어진다 해서 ‘사랑의 교회’로 불린다. 연인들의 잦은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 공식 예배가 열리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예배나 명상은 가능하다. 46번 경춘국도→청평 검문소 좌회전→수목원, 혹은 47번국도→서파검문소 우회전→현리→수목원. 개장시간은 오전 9시~오후 8시30분, 점등시간은 오후 5시30분~오후 8시30분이다.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초등학생 이하 2000원. 정문 안에 펜션이 있다.7만~22만원. www.morningcalm.co.kr, 1544-6703. 평강식물원은 겨울이면 또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교육청이 공인한 체험학습장이다. 겨울방학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각종 약재와 허브를 이용한 평강 쿠키 만들기, 전통 가오리연 만들기, 모닥불에 고구마 구워 먹기 등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또 한방비누 만들기(유치원), 솔방울 거북이 만들기 (초등학생), 씨앗그림 그리기(중·고등학생) 등 연령대별로 프로그램을 구분했다. 생태복원의 산실인 고층습원과 살아 있는 작은 생태계 습지원 등 12 테마 가든 체험은 평강식물원 의 핵심이다. 특히 눈이 소복이 쌓인 잔디광장과 습지원의 나무데크를 걷는 즐거움은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다. 잔디광장 위 작은 연못에서는 썰매도 탈 수 있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퇴계원 나들목→47번 국도 일동방면→수입교차로 좌회전→387번 지방도→삼팔삼거리 우회전→노곡 2리 좌회전→78번국도→낭유고개→평강식물원. 인근에 겨울 정취 가득한 산정 호수와 동장군 축제가 열리고 있는 백운계곡 등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 체험행사 비용 1만~2만원(식사 포함). www.peacelandkorea.com, (031)531-7751. 글 사진 가평·포천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개화 10여년새 10일 빨라졌다

    지구온난화로 우리나라의 산림 생태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기온상승에 따라 나무들의 개엽·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서식하는 곤충류의 종류도 변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박사팀은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평균기온이 지난 100년간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1.5도 상승했고 봄이 2주 앞당겨짐에 따라 여러 가지 생태계 영향이 관찰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진은 이 연구결과를 14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대응 연구 범부처 합동 워크숍’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진이 1996년부터 강원도 계방산과 경기도 광릉, 남해 금산지역의 산림을 관찰한 결과에 따르면 나무들의 개엽시기가 평균 1도 상승할 때마다 5~7일, 홍릉수목원 내 식물들의 개화시기도 1996년보다 10일 정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라산 정상 부근의 구상나무 숲은 겨울철 고온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급속히 쇠퇴하고 있으며 앞으로 온난화가 더 진행되면 고산 및 아(亞)고산지대의 군락이 쇠퇴할 것으로 예상됐다. 개화시기의 변화로 서식하는 곤충류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연구진이 2002~2006년 경기도 광릉과 앵무봉의 나비류를 조사해 과거(광릉 1958~1959년, 앵무봉 1971~1972년)와 비교한 결과 많이 증가한 5종 가운데 3종이 남방계 나비였던 데 비해 많이 감소한 8종 중 6종은 북방계 나비였다. 특히 산림과학원이 온난화에 따른 국내 산림의 변화를 예측한 결과 현재 졸참나무, 서어나무, 개서어나무 등 상록활엽수림으로 구성된 난대림지대는 남부해안과 제주도 저지대에만 형성돼 있지만 평균기온이 2도 상승하면 전라남북도, 경남, 충남, 경북 일부, 경기 일부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국내 산림의 대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잣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와 소나무는 줄어들 전망이다. 평균기온이 4도 높아지면 일부 환경학자들의 예측처럼 남부해안 및 제주 저지대는 아열대기후로 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Metro] 동두천 소요산에 드라마 세트장

    경기 동두천시는 최근 드라마 제작사인 씨씨엔터테인먼트㈜와 소요산 인근에 드라마세트장을 건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씨씨엔터테인먼트는 2010년까지 120억원을 들여 소요산 일대 8만㎡에 드라마세트장을 건설한다.동두천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한다.드라마세트장은 조선시대 천재화가 김홍도의 일본 활약상과 정조대왕의 개혁정치를 소재로 한 드라마 ‘일성록(가제)’ 촬영을 위한 것.세트장의 60%에는 수목원을 조성,촬영이 끝난 뒤에도 관광지로 활용하게 된다.세트장은 조선시대 저잣거리와 화원들이 그림을 그리는 도화서,김홍도가 일본에서 활약했다는 가설을 근거로 일본의 궁궐 등을 재연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일회성 효과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세트장에 수목원을 갖추도록 했다.”며 “관광수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를 홍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축제와 해넘이 해돋이 명소

    축제와 해넘이 해돋이 명소

    한 해가 시나브로 저물어 갑니다.저마다 각별한 송구영신의 자리가 될 장소를 물색하는 때이기도 하지요.어디건 좋을 겁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라면 말입니다.지는 해와 솟는 해를 모두가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본다는 것,가슴 뻐근한 감동이자 가장 행복한 순간 아니겠습니까. 전국의 해맞이·해넘이 명소들을 모았습니다.겨울 축제 등 볼거리가 더해진 곳들입니다. ●수도권 ▲경기 파주 31일 오후 4시부터 자유로변 심학산 일대에서 ‘2008 파주 해넘이 축제’를 연다.심학산은 임진강 너머 해넘이 풍경이 곱기로 소문난 곳.시는 등산로 주변에 청사초롱을 설치해 송년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조덕배·나무자전거 공연,소원풍선 날리기 등 행사가 펼쳐진다. ▲경기 가평 상면 행현리의 아침고요수목원은 새해 2월28일까지 100만개의 전구에 불을 밝히는 ‘오색별빛 정원전’을 연다.매일 오후 5시~8시30분 수목원 내 나무와 꽃에 설치된 갖가지 색깔의 전구들이 화려한 빛을 발한다. ▲강원 고성 최북단 통일전망대에서 1일 오전 7시 해돋이 축제가 열린다.범종 타종식과 군악대 연주,전자바이올린 공연 등의 행사가 준비됐다. ▲강원 태백 새해 일출산행을 말할 때 가장 앞줄에 서는 산이 태백산이다.특히 겨울철 설경과 일출이 어우러지면 선계가 따로 없을 비경을 펼쳐낸다.해돋이를 보려면 야간산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젠 등의 장비는 필수적으로 지참해야 한다.새해 1월30일~2월8일 ‘태백산 눈축제’가 태백산 도립공원,오투리조트 등에서 열린다. ●충청권 ▲충남 당진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한진한나루 등에서 31일~새해 1일 해돋이 축제를 연다.특히 왜목마을은 전남 순천 와온마을,전남 무안 도리포구,충남 서천 춘장대 등과 더불어 일출과 일몰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으뜸가는 명소로 꼽힌다.야트막한 석문산 정상에 올라 장고항 용무치와 국화도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는 맛이 일품. ▲충북 청원 문의면 문의문화재단지 일대에서 새해 1일 해맞이 행사를 연다.문의문화재단지는 ‘대통령의 별장’ 청남대와 대청호 등을 아우르고 있는 곳.특히 대청호에서 맞는 일출 풍경이 빼어나다. ▲충북 영동 19~21일 영동읍 부용리 난계국악당 등에서 곶감페스티벌이 열린다.나만의 감 잼 만들기,감잎·감껍질 물에 족욕하기 등 체험행사와 감·곶감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영남권 ▲부산 31일~새해 1일 용두산공원에서 새해소망 적기와 소망풍선 날리기,새해맞이 불꽃쇼 등의 행사가 열린다.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해상선박퍼레이드와 헬리콥터 축하비행 등이 펼쳐진다. ▲경북 포항 대보리 호미곶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유명세를 떨치는 일출 명소.바다 한가운데 솟아오른 상생의 손과 등대박물관 등 볼거리도 많다.31일~새해 1일 1만명 떡국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열린다. ▲경남 사천 남해에서는 드물게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특히 해안을 따라 펼쳐진 실안~사천간해안관광도로변 어디서고 해가 벌이는 빛의 축제와 마주할 수 있다.새해 1일 오전 6시부터 삼천포대교 일대에서 사랑의 엽서보내기(1만 3000장),새해 소망떡국 나누어 먹기(1만 3000인분) 등의 행사가 열린다. ●호남권 ▲전남 목포 31일 로데오광장 주변에서 퍼레이드와 패션쇼 등 거리축제가 열린다.새해 1일 오전 5시 퀸메리호를 타고 영암호까지 다녀오는 선상 해맞이 행사도 마련했다.해군 군악대 공연 등 다채로운 선상 프로그램이 함께 한다.참가인원은 3000여명.참가비 1만 2000원. ▲전남 완도 청해포구 촬영장에서 31일 해넘이축제를 연다.군내리 동망산에 조성된 다도해 일출공원을 찾는 것도 좋겠다.2만명 정도가 동시에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공간이 한정된 공원 내 완도타워는 추첨을 통해 입장객 130명을 선정한다.19일까지 완도군 인터넷 홈페이지와 우편 등으로 신청받는다. ▲전남 해남 31일~새해 1일 땅끝마을 일출전망대와 땅끝탑 일대에서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린다.‘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은 빼어난 해넘이 풍광을 자랑하는 곳.남도의 거찰 미황사도 빼놓을 수 없다.발 아래 펼쳐진 다도해 사이로 지는 해를 조망하는 맛이 일품이다.케이블카를 타고 두륜산에 올라도 좋겠다.날이 좋을 땐 멀리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전북 전주 31일~새해 1일 풍남문 일대에서 제야축제를 연다.한벽예술단의 난타공연,비보이 공연,타종행사 등 송년행사가 펼쳐진 뒤 불꽃놀이,세찬(歲饌)나누기 등 새해맞이 행사가 이어진다. ●알아서 손해볼 것 없는 연말 이벤트 연말연시 알뜰여행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한국관광공사는 새해 1월7일까지 ‘겨울 여행 추천 e-메일 보내기 이벤트’를 벌인다.관광공사 홈페이지(visitkorea.or.kr)를 통해 주변의 고마운 분들에게 국내 겨울 여행지를 추천하는 이메일을 발송하면 된다.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노트북·MP3 등을 제공한다. 우리테마투어는 해돋이여행 기획상품을 선보였다.강원도 정동진과 대관령목장,경북 강구항 등 일출 명소들을 찾아가는 상품이다.특히 차량 정체가 심한 강릉~정동진 구간을 바다열차로 연결해 편의성을 더했다.20,24,26,31일 출발.4만 5000원~6만5000원.(02)733~0882.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 시화호 일대 요트천국 된다

    시화호 일대 요트천국 된다

     경기 시화호 일대에 전국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 관광시설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25일 안산 선감도 경기창작센터에서 열린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시화호 관광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화성시 전곡항과 제부항,안산시 방아머리항과 흘곳항 등 4곳에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과 테마파크,펜션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마리나 시설은 200~600척 수용 규모로 건설되며 1곳당 600억원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는 이에 따라 이날 SK㈜와 흘곳항(메추리섬) 마리나 및 관광레저시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시화호 일대에서는 마리나 시설 외에도 다양한 문화시설과 휴양시설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도는 안산시 선감도 109만㎡ 부지에 400억원을 투자,2011년 초 개장을 목표로 제2도립수목원(일명 바다향기 수목원)을 조성한다.수목원 인근의 20만㎡에는 민자 유치 사업으로 바다레저타운을 조성하고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는 국립 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ocal] ‘동백나무 수목원’ 22일 개장

    전 세계 500여종의 동백나무를 모아 조성한 수목원인 ‘제주 카멜리아 힐’(Camellia Hill·동백언덕)이 22일 문을 연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71 일대 15만여㎡에 조성된 카멜리아 힐은 가을부터 봄까지 겨울꽃의 여왕인 각양각색의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다. 초가별장, 목조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동백꽃 소재의 각종 공예품을 전시한 갤러리도 갖췄다.22일 오전 10시30분 연예인 초청 공연을 포함한 개소 행사를 갖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충남, 관광시설 이용료 면제·할인

    충남도는 태안 유출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요금을 면제 또는 할인해 주기로 했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내년 4~5월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입장권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안면도 꽃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백제역사문화관(부여)과 용봉산 자연휴양림(홍성), 충의사(예산), 추사고택(예산군)에서도 1000원 안팎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독립기념관(천안시)과 마곡사(공주시), 세계꽃식물원(아산시), 고운식물원(청양군), 한국고건축박물관(예산군), 천리포 수목원(태안군), 가야관광호텔(아산시), 세심천 온천호텔(아산시) 등에도 입장료를 20~50% 할인받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해안 기름제거를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혜택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는 내년 4월24일부터 5월20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일대 79만 3000㎡에서 해외 21개국 54개 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110개 기관·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꽃, 바다 그리고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충남, 관광시설 이용료 면제·할인

    충남도는 태안 유출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요금을 면제 또는 할인해 주기로 했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내년 4~5월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입장권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안면도 꽃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백제역사문화관(부여)과 용봉산 자연휴양림(홍성), 충의사(예산), 추사고택(예산군)에서도 1000원 안팎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독립기념관(천안시)과 마곡사(공주시), 세계꽃식물원(아산시), 고운식물원(청양군), 한국고건축박물관(예산군), 천리포 수목원(태안군), 가야관광호텔(아산시), 세심천 온천호텔(아산시) 등에도 입장료를 20~50% 할인받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해안 기름제거를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혜택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는 내년 4월24일부터 5월20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일대 79만 3000㎡에서 해외 21개국 54개 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110개 기관·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꽃, 바다 그리고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시각장애인들이 즐기는 단풍축제

    시각장애인들이 즐기는 단풍축제

    “눈이 안 보여도 단풍을 즐길 수 있어요.” 청주MBC는 25~26일 청남대와 속리산 등에서 ‘대한민국 시각장애인 단풍축제’를 연다. 이 축제에는 전국의 시각장애인 502명이 참여하고 같은 인원의 산림청 직원과 청주대 중국유학생이 1일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김재철 사장은 23일 “장애인은 우리나라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소중한 이웃”이라면서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동기를 심어주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첫날 장애인들은 청원군 문의면에 있는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의 단풍길 2㎞를 걸으면서 단풍잎을 만져보는 체험을 한다. 잎이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가을을 만끽하기도 한다. 본관으로 들어가 역대 대통령이 사용하던 의자 등 각종 가구를 만져보는 체험행사도 있다. 둘째날에는 속리산 입구에 있는 천연기념물 103호 ‘정이품송’ 둘레에서 강강술래를 한다. 풍물패의 장단에 맞춰 장애인과 도우미들이 함께 손잡고 돌면서 한마음이 된다. 인근 사과농장으로 가 사과를 직접 따보고 청원군 미원면 미동산수목원에서는 매미 등 곤충소리를 들어보는 기회도 있다. 이들은 25일 오후 6시부터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열리는 단풍가요제에도 초청을 받았다. 올해 13회째로 지역 인기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가요제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가수지망생 9명이 노래실력을 뽐낸다. 강석·김혜영의 사회로 열리는 이 가요제에는 관록의 가수 태진아, 송대관, 김범용, 인기가수 박현빈과 김준호·손심심 부부도 출연해 시각장애인들에게 대중가요의 진수를 선사한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봉화, 세계산림대회 유치 신청

    경북 봉화군은 오는 2015년에 열리는 제14차 세계 산림대회 유치 신청서를 산림청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산림대회는 2010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IUFRO) 세계총회’와 함께 산림 분야 양대 올림픽으로 불리고 있으며, 6년마다 열린다. 평균 60여개국에서 정부, 학계, 연구기관,NGO 등에 소속된 1만 5000여명의 산림·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산림대회는 1926년 로마에서 첫 행사가 열린 뒤 아시아에서는 인도(1954년), 인도네시아(1978년), 터키(1997년)에서 열렸다.2003년 캐나나 퀘벡에서 제12차 대회가 열렸으며, 내년 제13차 세계 산림대회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다. 봉화군 관계자는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 건립 등 산림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준비 중”라고 말했다. 봉화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홍릉숲 걸으며 이웃과 한마음

    동대문구 체육회는 18일 오전 7시부터 국립산림과학원 내 홍릉 수목원에서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진행되는 구민걷기의 날 행사는 날로 증가하는 구민의 여가, 문화, 건강 등 웰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3.5km의 홍릉 수목원 순환산책로 걷기와 댄스경연대회,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국가 산림자원인 국립산림과학원 내 홍릉 숲은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아 도심 어느 숲에 비할 수 없는 처녀림다운 수려함을 자랑하는 곳이다. 서울에서 가장 걷고 싶은 거리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거리로 유명하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스팀청소기, 축구공 등도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Metro] 안산에 제2도립수목원 조성

    경기도는 2일 서해안 관광 활성화와 해양 식물 및 숲체험 공간 확보를 위해 안산시 선감동에 조성 중인 제2도립수목원(일명 바다향기 수목원)을 2011년 초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2수목원은 400억원을 들여 선감동 산90 일대 109만㎡에 조성되며 암석원과 도서식물원, 겨울정원, 야생화원, 상록활엽수원, 침엽수원, 바다전망대, 곤충생태원 등 모두 29개 테마공간으로 꾸며진다. 도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안산에 제2도립수목원 조성

    경기도는 2일 서해안 관광 활성화와 해양 식물 및 숲체험 공간 확보를 위해 안산시 선감동에 조성 중인 제2도립수목원(일명 바다향기 수목원)을 2011년 초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2수목원은 400억원을 들여 선감동 산90 일대 109만㎡에 조성되며 암석원과 도서식물원, 겨울정원, 야생화원, 상록활엽수원, 침엽수원, 바다전망대, 곤충생태원 등 모두 29개 테마공간으로 꾸며진다. 도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ocal] 대구, 건축상 6개 작품 선정

    대구시는 ‘2008년 건축상’에 계명대 국제교육센터 등 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출품작 22점 중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금상에 계명대 국제교육센터(달서구)를, 은상에 달성군청소년센터와 세븐밸리(북구 판매·문화시설)를 각각 선정했다. 또 동상에 옥스포드유치원(북구)과 대구수목원 산림문화전시관(달서구), 대호MMI 대구공장(달서구)을 뽑았다. 금상 수상작인 국제교육센터는 건축 자재인 붉은 벽돌과 유리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중앙 홀을 중심으로 공간 배치도 치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강릉, 솔향 수목원 기공식

    강원 강릉시는 29일 구정면 일명 용소골에서 소나무 산림문화 휴양시설인 ‘솔향 수목원’ 기공식을 가졌다.2010년 7월까지 구정면 일대 76.4㏊에 조성될 수목원은 지난해 말 실시설계를 마치고 강원도로부터 수목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강릉의 자랑인 금강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향토수목원을 조성해 유전자원과 식물자원 의 보전 및 관리, 교육 및 학술연구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임진각 주변에 DMZ생태공원

    임진각 주변에 DMZ생태공원

    경기 파주시 임진각 주변이 청소년 생태체험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임진강 일대 군 철책선이 제거되고 황포돛배를 띄우는 등 새로운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3일 임진각에서 ‘버터플라이랜드 아시아(BL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0년까지 1600억원을 들여 평화누리 28만 8295㎡에 청소년 생태체험 공간 ‘DMZ 에코파크(ECO PAR K·조감도)’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DMZ 에코파크는 나비·희귀 곤충관·조류생태관·DMZ 홍보관 등 전시시설과 나비관련 연구 실험실·정보센터·영상관·갤러리·로봇관 등 교육·연구시설, 테마광장과 이벤트광장 등 야외 레포츠 공간 등으로 꾸며지고 습지·수목원·산림욕장도 갖추게 된다. 또 공원내에는 화훼원과 음악분수, 조각 등 조경시설, 청소년들이 일정기간 머물 수 있는 유스호스텔, 편의시설 등도 들어선다. 사업은 BLA측이 공원을 조성해 도에 기부채납한 뒤 30년간 운영하는 건설이전운영영(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는 BLA측과 실시협약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10년 초에 문을 열 계획이다. 이 밖에 도는 유네스코에 임진각 주변 DMZ 일대를 생물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행정도시에 국립수목원 조성

    충남 공주·연기 일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국립수목원(가칭 국립온대수목원)과 산림역사박물관’이 들어선다. 3일 산림청에 따르면 현재 광릉수목원이 협소한 데다 활용제한 등의 문제로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던 제2의 국립수목원을 행정도시 안에 조성하기로 했다. 국립온대수목원이 들어설 부지는 행정도시 내 중앙녹지공간(80만㎡)으로 65만㎡ 규모다. 수목원은 중부 온대의 향토·자생식물 보존·증식 및 연구 등 ‘한반도 산림식물 연구의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된다. 또 한국적 특성을 살린 전통 정원과 국제 정원을 비롯해 허브·향토식물원 등 전문테마 전시원 등이 꾸며져 행정도시의 주요 관광코스로도 활용된다. 수목원 안에 들어설 산림역사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산림분야 유물·유산 전시관이다.40여년에 걸쳐 이룩한 사방·조림 등 치산녹화 역사와 개발도상국 지원 등을 한 데 모아 국제산림종합교육센터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수목원은 연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11년 착공,2015년까지 단계별로 공사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산림청과 행정도시건설청, 한국토지공사는 이날 오후 건설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행협약(MOA)을 체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경기 지자체 생태도시 조성 바람

    최근 경기도내 자치단체들이 생태·환경 도시 조성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시화호 오염, 공단 악취 등 공해도시의 오명을 뒤집어썼던 안산시가 생태환경도시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최근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박주원 안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생태도시 안산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기후변화 대응, 생태용량 확충, 대기질 개선, 물 재이용시스템 구축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환경부는 이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최근 수원천·원천천·서호천·황구지천 등 수원지역 4대 하천 59.45㎞ 구간의 생태환경을 한눈에 보여주는 환경지도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또 광교산에 자연 생태체험 및 수목원, 산림전시관 등으로 구성된 생태학습장을 조성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생태파괴 수준을 면적으로 환산해 나타내는 ‘생태발자국’ 지수도 측정한다. 시흥시는 장곡동 일대 폐염전과 공유수면에 오는 2010년까지 체험형 생태공원인 ‘갯골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갯골생태공원은 ▲중심시설지구 ▲갯골생태관찰지구 ▲산림생태관찰지구 ▲습지생태관찰지구 ▲자연에너지관찰지구 등 모두 5개 지구로 구성된다. 시흥시는 정왕호수도 2010년까지 생태호수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150억원을 들여 호수와 주변 7만 7430㎡에 장미원, 야생초화원, 모험놀이터, 토피어리, 조각공원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하남시는 도심을 관통하는 덕풍천을 다양한 생물 서식이 가능한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공사를 벌이고 있다. 풀이 자랄 수 있는 자양연석 또는 황토블록으로 호안을 만들고 둔치에 녹지를 조성해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생태관찰로와 징검다리, 한강까지 연결되는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로 자연환경 조사와 체험을 통해 환경보전과 지역적 특성을 홍보하는 ‘생태스카우트’를 발족했다.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환경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왕시는 동물의 이동통로인 생태통로(에코 브리지)를 전국 최초로 설치했고 왕곡천, 청계천 등 지방하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했다. 또 왕송호수 공원화, 조류탐사과학관 건립, 백운호수와 왕송호수를 잇는 건강·생태 회랑 구축 등 각종 사업을 추진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태안해수욕장 피서객 86%↓

    태안해수욕장 피서객 86%↓

    충남 태안 피서객이 기름 오염의 여파로 지난해에 비해 86.4%나 급감했다. 가족 피서객이 급감한 게 가장 큰 이유다. 고유가와 불경기도 한 몫했다. 반면 직접적인 기름 피해를 입지 않았던 보령 대천해수욕장은 10% 정도 감소에 그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았다. 태안군은 지난달 1일부터 사실상 폐장된 지난 17일까지 군내 32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82만 5982명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38만 5890명의 14%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인근 만리포는 215만 3770명에서 40만 8530명으로 81% 줄고 안면도 꽃지도 256만 5090명에서 49만 5150명으로 똑같이 감소했다. 학암포는 92%나 급감했다. 주민이 개장을 포기한 구름포는 10만 5000명에서 495명으로 99% 이상 줄었고 지난해 7만 7000여명이 찾았던 의항은 올해 2000명에 그쳤다. ●작년 1388만명에서 올 182만명으로 배재대 관광이벤트경영학과 박근수 교수는 “기름에 오염됐다는 인식이 지워지지 않은 것이 결정적이다.”고 말했다. 백사장에 고둥이 살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날아 왔지만 일부 피서객은 백사장에서 옅은 기름 냄새가 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태안군 문태준 관광기획계장도 “아이들이 물에 들어가는 것을 꺼림칙해 해선지 가족 단위 피서객이 많이 줄었다. 앞으로 1∼2년 더 이 영향에서 벗어날 것 같지 않다.”고 내다봤다. 반면 직접적인 기름오염 피해가 없었던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은 같은 기간 888만 7000명이 찾아 지난해 1029만 6000명에 비해 13.6% 줄어드는데 그쳤다. 서천군 춘장대도 235만 3270명에서 203만 5000명으로 13.5% 줄었다. 기름피해가 크고 제거작업도 잘 안 됐다고 알려진 보령시 섬들은 피서객이 크게 줄어 지난해 8710명이 찾았던 호도가 올해는 3465명으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문 계장은 “오랜 폭염 등 피서여건이 좋았지만 고유가와 불경기도 피서객 급감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태안군 홈페이지 민박요금 성토 주민의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도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다. 태안군 홈페이지는 성토의 글로 얼룩졌고 이를 보고 다른 데로 바꾼 이들이 잇따랐다. 네티즌 ‘김성욱’씨는 “아직도 기름때가 있다고 해 부산에서 갔는데 민박집이 해운대보다 2∼3배 비쌌다.”고 말했다. 하루 숙박비로 16만∼20만원을 불렀다고 했다.‘최호’씨는 “기름유출 때 주말을 헌납하고 자원봉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라며 “필요할 때는 손길을 내밀더니 내가 필요할 땐 바가지로 답한다.”고 비난했다. 이런 글이 쏟아지자 태안에 안 가겠다는 글이 이어졌다. 문 계장은 “배신감이 컸을 것”이라면서 “가격 자율화 때문에 근거가 없어 단속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만리포 이장 이희열(58)씨는 “자정운동도 벌였지만 방이 없다 보니까 흥정을 하면서 올린 것 같다.”면서 “조만간 마을회의를 열고 이미지 쇄신을 위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환경관광에 중점둬야 활로 충남발전연구원 이인배 박사는 “911 테러 현장처럼 경각심을 심어 주는 ‘다크 투어리즘’과 함께 재앙 후 되살아난 천리포수목원, 신두리사구 등을 중심으로 하는 환경관광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면서 “내년에 열리는 안면도 꽃박람회도 태안 이미지를 바꾸는 데 한몫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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