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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당대교 136㎞ 자전거길 21일 개통

    팔당대교의 자전거길 개통으로 서울 강남에서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하남시를 잇는 한강 종주 자전거길(136㎞)이 완성됐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21일 팔당대교 자전거길을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한강 자전거길을 종주하는 데는 자전거를 타고 9시간가량 걸린다. 지금까지는 한강 종주 자전거길을 달리려면 교통사고 위험을 무릅쓰고 팔당대교 차도를 통과하거나 서울 광진대교에서 한강을 건너 강북 한강시민공원 자전거길과 구리, 남양주시를 거쳐야 했다. 이번 팔당대교 자전거길 개통으로 광나루 자전거공원, 암사생태공원, 하남수목원, 미사리 카페촌 등 자연경관과 문화공간을 즐기면서 동시에 자전거 여행도 할 수 있게 됐다. 자전거를 타고 두물경, 억새경, 파사경, 이능경, 신륵경, 바위늪경, 봉황경, 탄금경 등 한강 8경을 곳곳에서 만날 수도 있다. 테마코스로는 강촌길, 강변 풀숲길, 의암 호수변길, 화천 역사생태공원길, 강변 오솔길 등이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공사장 수목·자연석 버릴 게 없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버려질지도 모를 수목과 자연석 등을 활용한 정원 가꾸기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예산을 절감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는 두 가지 효과를 보게 됐다.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와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발생한 수목과 자연석을 정원박람회장에 활용하기로 협의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남원∼함양 간 고속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메타세쿼이아, 히말라야시다 등 높이가 12∼20m에 이르는 큰나무 200여 그루와 철쭉 등 관목 3500그루를 정원박람회장에 옮겨 왔다.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발생한 1만 9000t의 자연석을 박람회장의 돌정원과 수목원 내 철쭉원 조성에 활용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폐기 처분될지도 모를 조경수목과 자연석 등을 정원박람회장에서 재활용하고 있어 비용 절감은 물론 명품 정원 조성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지구의 정원 순천만’이란 주제로 6개월간 순천만 일원에서 열린다. 1년마다 열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16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복어 독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두려움의 대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독도 잘 쓰면 약이 되는 법이다. 때문에 복어의 강력한 독을 이용한 신약 연구가 한창이라고 한다. 강력한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성분으로, 환자의 고통을 잠재우는 강력한 진통제로 쓰이기도 하는 복어 독의 의학적 효능과 함께 복어 독의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본다. ●사랑비(KBS2 밤 9시 55분) 광고 전단지에 무단으로 자신의 사진을 쓴 것을 따지는 하나에게 준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뻔뻔하게 말한다. 하지만 하나를 모델로 꼭 쓰겠다는 광고주의 고집에 준은 하나가 있는 수목원으로 가게 되고, 태성 때문에 울고 있는 하나와 마주친다. 한편 인하와 윤희는 아직 서로를 보지 못한 채 32년 만에 횡단보도에 마주 서 있다.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MBC 오후 6시 50분) 늦은 저녁, 응급실에서 한 남자아이가 귀가 아프다며 울고 있다. 며칠 전 감기를 앓았던 아이는 면봉으로 자꾸 귀를 팠다고 한다. 엄마는 아이가 귀를 잘못 파서 문제가 생긴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의료진이 아이의 귓속을 살펴본 결과, 고통의 원인은 중이염이었다. 프로그램에서는 중이염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6시 20분) 3남매 중 장남인 규태는 일자리를 찾아 지방으로 내려간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 댁에서 살고 있다. 빠듯한 살림이지만, 구김살을 찾아볼 수 없는 규태는 세계적인 마술사라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국민마술사 최현우가 자신을 롤 모델로 삼고 마술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규태를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아름다운 소원(EBS 오전 6시 30분) 1936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난 김병국 할아버지. 일곱 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나 누나들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일제 해방 직후, 혼란한 고향을 떠나 서울에 정착하게 된 지도 어언 65년. 북에 관한 소식이 들리면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히며, 고향이 그리워질 때면 할아버지는 임진각을 찾는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늘 책을 가까이 하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그가 가슴 속에 품고 살아가는 말은 과연 무엇일까. 장관이 아닌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아이돌을 좋아해 공연장까지 찾아 간다고 밝힌 최 장관은 ‘2NE1’의 팬이라며, ‘내가 제일 잘나가’를 한 소절 부르기도 했다.
  • 靑, 5일째 ‘초조한 침묵’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공식일정 없이 청와대에서 내부보고만 받으며 하루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식목행사에 참석한 뒤로 5일째 외부 공식행사를 갖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청와대 주변에서는 총선 이후 정국 운영 방안을 고심하며 이 대통령이 홀로 ‘장고’에 돌입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그러나 “(대통령이) 공식일정이 없다고는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총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는 여야뿐 아니라 청와대도 마찬가지다. 내부에서는 특히 선거 막판에 터진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크다. 경찰이 거짓말을 잇따라 한 게 드러났고, 민생치안의 구멍이 드러난 만큼 전국적으로 여권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으로 얻었던 반사이익을 다 상쇄한 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선거 중반에 여야 간 치열하게 불거졌던 민간인 불법사찰을 둘러싼 공방도 선거구도를 어느 한쪽 방향으로 크게 유리하게 몰아가지는 않았지만 이번 사건은 파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무엇보다 신경 쓰는 대목은 여소야대로 국회 진용이 새로 짜이는 경우다. 워낙 접전지역이 많아 예측이 쉽지는 않지만 통합진보당 의석을 합치면 두 야당의 의석이 새누리당을 앞설 가능성이 크다는 데는 청와대도 공감하는 모습이다. 이럴 경우, 야권이 정국 주도권을 쥐면서 이 대통령에 대한 대대적인 정치공세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포천 아프리카 예술박물관 무허가 건물 사용 도마위에

    경기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 아프리카예술 박물관이 수년 동안 무허가 건물 여러 동을 불법 사용하면서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철거 명령을 묵살해 도마에 올랐다. 이 박물관에는 탄자니아·케냐 등 아프리카 30개국 150여 부족에게서 수집한 미술작품·민예품 유물 3700여점과 각종 생활용품이 전시돼 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연간 6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경기도와 포천시에 따르면 이 박물관은 건설업자인 태모씨가 2006년 6월 43번 국도에서 국립수목원 방향 3만 3050㎡의 부지를 사들여 지어졌다. 하지만 전체 7개의 박물관 건물 가운데 전시실·관리사무실·지원시설 2곳·문화체험실 등 5개 건물이 무허가 시설물이었다. 이에 포천시는 2007년 태씨를 상대로 여러 차례 시정명령·고발·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하지만 태씨가 원상복구를 미뤘고, 검찰이 직접 벌금을 부과하고 철거·폐쇄 등의 조치를 내렸다. 박물관은 소유권이 2010년 8월 홍문종 경민대 총장으로 바뀐 이후에도 여전히 무허가 상태다. 홍 총장은 4·11 총선에서 의정부을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다. 포천시 도시주택과 관계자는 “검찰이 실제 위법행위자인 전 소유자에게만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현 소유자에 대해서는 시정명령만 내려진 상황이며, 곧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 후보 측 관계자는 “토지와 건물을 일괄 매입하다 보니 무허가 건물이 있는 줄 모르고 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Weekend inside]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주말 나들이로 딱!

    [Weekend inside]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주말 나들이로 딱!

    주말에 가족과 함께 봄꽃이 활짝 핀 숲길을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도보여행 전문가와 함께 서울의 생태문화길 133곳 중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숲길 6곳과 공원길, 역사 문화길이 2곳씩이다. 봄철 걷기 좋은 서울길에는 도심에서 아름다운 숲길을 즐길 수 있는 강남천산 숲길, 불암산 둘레길, 대모산 숲길, 부암동 탕춘대성 숲길, 현충원 국사봉길, 봉산숲길 등 6개 코스가 뽑혔다. 양재천을 건너 숲으로 들어서면 벚꽃길이 펼쳐지는 강남천산 숲길에서는 산과 하천을 두루 둘러보고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총거리는 15.6㎞에 이르지만 코스 중간에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이 있어 힘들면 걷기를 중단할 수도 있다. 불암산 둘레길은 당고개에서 배수지삼거리를 지나 삼육대로 이어지는 7.4㎞로 푸른 소나무 숲 사이로 진달래와 철쭉이 심어져 있다. 또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입구 달터근린공원에서 시작하는 대모산 숲길과 이항복의 별장터로 알려진 백사실 계곡을 지나는 종로구 부암동 탕춘대성 숲길, 지하철 4호선 동작역 3번 출구에 있는 현충원 국사봉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출발해 만날 수 있는 봉산숲길 등이 있다. 서울길에는 아름다운 공원길인 강서 생태길과 오패산 숲길 2곳이 포함됐다. 개화산에서 시작하는 강서 생태길은 벚꽃길이 조성된 방화근린공원과 꿩고개근린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을 거치는 8.5㎞ 코스다. 강북구 번동과 성북구 장위동 등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자연상태가 잘 보존된 오패산 숲길은 산책하며 오얏나무 꽃과 금낭화꽃, 벚꽃 등을 만날 수 있다. 역사를 느끼면서 걸을 수 있는 역사 문화길로는 도심4고궁길과 홍릉 수목원길이 선정됐다. 도심4고궁길은 경복궁에서 시작해 창덕궁과 비원, 창경궁을 거쳐 종묘에서 마무리하는 9.9㎞ 코스로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전각을 감상할 수 있다. 동대문구 청량리동 국립 산림과학원에 있는 홍릉수목원은 44만㎡ 면적에 수많은 식물이 있는 거대한 정원이다. 토·일요일에만 개방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의 공원(parks.seoul.go.kr) 홈페이지의 ‘걷고 싶은 서울길’ 배너를 클릭하면 얻을 수 있다. 최광빈 시 공원녹지국장은 “이번 코스는 사계절 중 봄철에 특히 걷기 좋은 길을 선정했다.”면서 “산책로를 걸으면 아름다운 숲의 생명력과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공공정보 22종 스마트폰으로 본다

    직장에서 산악동호회 총무를 맡고 있는 박모(41)씨는 그동안 한 달에 한 번씩 가는 산행 장소와 일정 등을 잡는 것이 여간 힘들지 않았다. 등산코스 잡는 것부터 시작해 하산 뒤 갈 맛집까지 회원들에게 챙겨 줘야 할 정보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간편하다.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등산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산에서 만난 야생화의 종류를 구분하며, 산 근처 관광명소, 먹을거리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갖고 있는 자료들을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자가 적절하게 활용해서 서비스한 덕분이다. 이렇듯 공공기관이 갖고 있는 정보를 민간이 함께 활용하도록 하는 정책이 본격화된다. ●‘공유자원포털’ 통해 민간 서비스 행정안전부는 3일 “중앙행정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내 관광정보, 농·수·축산가격정보 등 22종의 데이터를 ‘공유자원포털’(www.data.go.kr)을 통해 연내 민간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들 정보는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공유자원포털에 공개되는 22종의 데이터베이스(DB)는 통계청의 국가통계정보,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관광정보, 기상청의 생활기상정보 등으로 국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편, 일자리 창출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공공정보는 민간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자의 재가공, 자료 융합 등을 거쳐 수백여건의 신규 서비스로 제공될 전망이다. 정부는 개발업자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별 이용 가이드, 국내외 우수 활용 사례 등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수도권 버스운행정보, 공공취업정보 등 13종의 공공정보를 시범 공개했다. 이용률도 높은 편이다. ●작년 시범 공개 13종 1억여건 조회 지난해 말까지 공유자원포털의 이용현황은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간 정보제공 방식을 신청한 건수만 5580건에 달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 등을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며 조회한 건수는 1억 2043만건을 넘어섰다.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1인 창조기업들이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다는 측면에서 향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2015년까지 민간 활용도가 높은 100여종의 공공정보를 스마트폰으로 개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경기 곳곳 캠핑장 들어선다

    경기 지역에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줄줄이 들어선다. 27일 도에 따르면 군포시는 둔대동 반월천 하류 6960㎡를 정비해 상·하수도시설,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을 갖춘 캠핑장을 만들 계획이다. 오는 7월까지 3억원을 들인다. 개장하면 수리산 도립공원과 반월호수공원을 잇는 녹색 관광벨트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부천시는 2곳을 올해 개장한다. 원미구 도당동 도당산장미공원수목원과 춘의동 부천수목원에 캠핑장을 설치한다. 시는 특히 수목원에 초·중학생을 위한 캠핑장을 만들어 개방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비좁고 딱딱한 학교 운동장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게 된다. 또 내년 5월 말까지 원미구 상동 영상문화단지 야외촬영장 ‘판타스틱스튜디오’(2만 8800여㎡)의 각종 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시민문화동산과 텃밭, 캠핑장을 꾸민다. 포천시는 영북면과 관인면 한탄강 일대 자연환경보전 지역 10.6㎢ 가운데 해제된 7.1㎢에 생태공원과 캠핑장, 자전거·산책도로 조성을 추진 중이다. 경기 북부청은 동부권(남양주·구리·가평 등 8개 시·군)에 친환경 캠핑장인 아토피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세웠다. 올해 2억원을 들여 가평군 북면 다목적 캠핑장을 잣나무와 편백나무 소재로 리모델링해 클리닉센터 1곳과 숙박동 3개를 건립한다. 가평군 자라섬 캠핑장과 한탄강 캠핑장은 주말마다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다. 자라섬 캠핑장은 통나무집 26동, 캠핑카 20대, 오토캠핑사이트 191곳, 캐러밴사이트 120곳을 갖췄다. 한탄강 캠핑장에는 통나무집 20동, 캠핑카 26대, 오토캠핑사이트 86곳이 마련돼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亞최대 ‘백두대간수목원’ 2년 뒤 탄생

    경북 봉화 백두대간 일원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산수목원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림청과 경북도는 16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4년까지 춘양면 문수산·옥석산 일대 부지 5179㏊(중점시설지구 206㏊)에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515억원이다. 주요 시설로는 기후변화지표식물원, 산림종자영구저장시설, 고산식물연구동 등이 들어선다. 백두대간수목원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한대·고산 식물의 보존·증식 연구,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체계적 보존·복원,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의 확보 및 자원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산림종자영구저장시설은 앞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공인 시설로 인정받은 후 세계 각국으로부터 산림 종자를 기탁받아 종자에 관한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들여온 백두산 호랑이 한쌍(수컷 6살, 암컷 7살)을 자연 상태에 가까운 환경에 방사해 호랑이 종복원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백두산 호랑이는 전 세계적으로 500여 마리가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있다. 남한에서는 1924년 전남 지역에서 6마리가 포획된 것을 마지막으로 멸종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도 관계자는 “백두대간 수목원 조성으로 일대 산림 생태자원 보호·육성과 함께 낙후된 북부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사설] 평창 땅투기 불법 철저히 가려 엄벌하라

    재벌가와 대기업 경영진, 국회의원, 언론인 등이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인근의 토지를 대규모로 사들인 사실이 밝혀져 투기 논란이 일고 있다. 롯데와 GS 등 대기업 총수와 일가족 등 22명은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관련 시설 인근에 19만 7063㎡의 토지를 보유했다고 한다. 일부 재벌가가 매입할 당시 ㎡당 2500∼3000원대에 불과했던 땅값은 지난해 2만 3000원대로 올라 10배 가까이 급등했다. 일부는 구입한 토지를 자녀에게 증여한 사실도 밝혀졌다. 재벌가 등은 올림픽 유치전이 한창이던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와 횡계리 일대 산과 논밭을 매입하기 시작했다. 강원 도민은 물론 국민 전체가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을 때 재벌가 등에서는 토지 매입에 혈안이 돼 있었던 것이다. 롯데와 GS 측은 전원주택이나 수목원을 지으려고 땅을 샀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지난해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또다시 실패했다면 이들의 토지 매입은 투기가 아니라 순수한 투자가 됐을지도 모른다. 지난해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평창 일대에 대한 투자가 부진해 강원도가 적지 않은 위기감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재벌가에서 전원주택이나 수목원을 지으려고 땅을 샀다는 해명은 아무래도 옹색하다. 재벌가 등에서 구입한 대부분의 토지는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면 구입할 수 없는 농지라고 한다. 따라서 농지법 위반 혐의가 매우 짙다. 관계 당국에서는 평창 인근 토지 구입자들을 상대로 위법 여부를 철저히 가려내 처벌해야 할 것이다. 최근 재벌 기업들이 슈퍼마켓, 빵집, 커피숍 등 골목 상권까지 침해하는 탐욕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 감정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재벌가들이 개발 호재에 편승해 쉽게 돈을 벌려 했던 행태가 드러난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재벌가에서는 연예인 강호동이 2009년과 2011년에 알펜시아리조트 인근 용산리의 임야와 전답 1만 8000여㎡를 부인과 공동 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땅투기 의혹을 받자 연예계를 은퇴한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해운대수목원 10일 첫 삽

    해운대수목원 10일 첫 삽

    부산 해운대 석대동 옛 쓰레기매립장에 들어서는 해운대수목원(조감도)이 2월에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건설본부는 10일 석대동 수목원 공사 현장인 석대체육공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곳은 1단계 1차 공사구간 22만 911㎡이다. 해운대수목원은 도심에서 인공적으로 건립되는 수목원 중 국내 최대규모(62만 8292㎡)다. 총사업비 563억원이 투입되는 수목원 공사는 2단계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며, 1단계는 3차에 걸쳐 단계별로 조성된다. 시는 우선 올해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1단계 1차공사는 새소리원과 편백숲, 화원 등이 조성되며 사업비 42억 79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1단계 기공식에 이어 오는 3월 자연학습원과 온실 등이 들어서는 1단계 2차(12만 4360㎡) 공사를 발주하며, 생태습지원이 들어서는 3차 공사는 내년 3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도시생활숲으로 불리는 2단계 공사는 2014년 시작해 2016년 말 완공된다. 해운대수목원은 난대림원과 허브원 등 산림치유 개념을 도입했다. 수목원에는 국내 최초로 건강검진센터가 설치돼 시민들이 건강검진을 받은 후 맞춤형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검진결과에 따라 명상, 피톤치드, 아로마길 등 8개 주제별 코스에 맞춰 산책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목원이 완공되면 회동수원지와 동부산관광단지와 연계한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통일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황정주△사회문화교류과장 소봉석△통일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윤승일 ■국방부 △기획조정관 김윤석△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기획지원부장 정근배◇승진△보건복지관 이남우△군사시설기획관 오기영 ■고용노동부 ◇임명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한창훈(사무처장 겸임) 심경우△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권영순△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 조병기◇전보△대변인 김경선△인력수급정책관 이태희△고용서비스〃 정지원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오진영△복지증진〃 전홍범△부산지방보훈청장 이성국△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정현종◇임용△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 권율정◇교육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유주봉△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이형주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 김용하△산림보호국장 김현식△국립수목원장 신준환△산림교육〃 백종호△동부지방산림청장 허경태△해외자원개발담당관 고기연△도시숲경관과장 원상호△산림휴양문화〃 최수천△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최광철 ■국회도서관 ◇승진 △정보관리국장 홍정순◇전보△기획관리관 이신재△정보봉사국장 주애란◇전입△법률정보실장 문병철◇파견△북한대학원대학교 홍기철△한국도서관협회 임미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1급 승진 △경영관리처장 이유성△감사실장 최병옥△대전충남지사장 조익춘◇전보△기획실장 윤정인△농식품유통교육원장 윤장근△화훼공판장장 이공우<처장>△재무관리 박해열△수출개발 이종견△식품산업 염대규△유통조성 김종오△국영무역 김장래△식량관리 최근원<센터장>△농수산식품기업지원 홍주식△수급정보 이종경<지사장>△서울경기 전원수△광주전남 성창현△부산울산 최영일△강원 황성하△경남 배용호△제주 김정욱 ■도로교통공단 ◇승진 △안전개선처장 강동수△교육기획〃 지기남△관재〃 서성익△강남면허시험부장 서의영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연구부장 주린원◇과장△산림경제경영 박용배△산림복지연구 김재준△산림생태연구 성주한△산림수토보전 배상원△산림생명공학 안진권△재료공학 박문재△화학미생물 조성택◇연구센터장△기후변화 이경학◇연구소장△산림생산기술 김석권△난대산림 변광옥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센터장>△핵심역량 허영숙△CS경영2 최영락 ■아주경제 △편집국장 강창현 ■MBC △기획조정본부 정책협력부장 최종라△경영지원국 총무부장 김수정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LH지점 임수식◇전보 <부장대우>△주택기금부 정기식<개설준비위원장>△부천리첸시아 이경곤△양촌중앙 유태환 ■IBK캐피탈 ◇승진 △지역영업본부장 임장빈<부장>△리스크관리 송한기△개인금융1 박재두△리스금융 장상규△IT지원 이원영<지점장>△인천 김이섭△광주 손황용△창원 박상일◇전보 <부장>△경영전략 함석호△기업금융 신태호△할부금융 성낙준△개인금융2 고철현△검사 김봉관<지점장>△여의도 권창호△부산 김동환
  • 충남도 ‘1등 트위터’ 비결

    충남도 ‘1등 트위터’ 비결

    “안구정화”, “너무 아름답다.”, “또다시 가보고 싶다.” 충남도가 19일 도 트위터인 ‘e-충남’(@echungnam)에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이 미국 뉴스전문채널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됐다는 소식과 함께 할미·할아비바위 등 해수욕장 관련 사진을 올리자 트위터에 난리가 났다. 이를 본 트위터리안들이 리트위트하며 정보가 삽시간에 퍼졌다. 충남도 트위터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팔로어 수를 기록했다. 트위터 분석 전문엔진 트윗믹스(tweetmix.net)는 지난 18일 현재 충남도 트위터가 3만 147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3만 973명, 서울시 2만 9222명, 강원도 2만 3634명, 서울 동대문구 2만 3051명을 뛰어넘었다. 충남도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것은 2010년 8월 23일. 안희정 지사가 취임한 뒤 도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조해서다. 지난해 1월에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미디어센터까지 설립했다. 충남대 김재영(44·언론정보학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앉혔다. 센터장 등 10명이 도정신문, 영문잡지, 점자소식지를 만드는 오프라인팀과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다루는 온라인팀으로 나눠 일한다. 이들은 이런 미디어를 통해 주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트위터의 관심 사항을 분석해 정확한 정보를 보내 준다. 운영자가 직접 답변도 한다.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친구 맺기’에 나선다.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은 필수. 얼마 전 태안 천리포수목원 사진도 트위터에 올려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안 지사 개인의 브랜드 파워도 한몫하고 있다. 안 지사는 현재 팔로어 수가 8만 4872명으로 전국 자치단체장 중 최상위 수준이다. 안 지사에 대한 팔로어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충남으로 옮겨 간다는 것이다. 충남도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으로부터 소셜미디어 운영 시스템 성공 지자체로 소개되기도 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인천 환경문제 2제

    인천 환경문제 2제

    인천지역 환경문제에 있어 최대 이슈는 계양산(왼쪽)과 굴업도(오른쪽) 개발 여부라는 데 이견이 없다. 진전과 반전이 되풀이되고 있는데 대기업에 의해 골프장 건설이 추진된다는 게 공통분모다. 하지만 이들 지역 개발이 명암을 달리해 귀추가 주목된다. ■계양산 개발금지 선언 먼저 인천시는 계양산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던 롯데건설 측에 지난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반려함으로써 사실상 개발사업을 백지화시켰다. 이후 계양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계양산 북측 290만 9371㎡를 친환경적으로 종합정비하는 방안을 도시기본계획 정비안에 반영했다. 휴양림 204만㎡, 수목원 52만㎡, 산림휴양공원 20만㎡, 역사공원 6만㎡, 유스호스텔 6만㎡다. 전체 495만㎡ 중 도시자연공원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을 빼고 개발 가능한 땅을 거의 포함시킴으로써 계양산 개발금지를 선언한 것이다. 시는 내년까지 도시기본계획,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공원조성기본계획 반영 등 행정절차를 밟으면서 민자유치를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16년까지 마무리할 생각이다. 시 관계자는 “골프장 논란을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를 정비방안에 담은 것”이라며 “좀 늦어지더라도 난개발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의미를 띤다.”고 말했다. ■굴업도 개발 찬반갈등 옹진군 굴업도 개발과 관련해서 주민의견 공람공고가 11일 마감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주민, 국토해양부, 한강유역관리청 등의 의견을 종합한 뒤 다음달 도시계획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 골프장을 제외한 해양관광단지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CJ그룹 계열사인 씨&아이레저산업㈜은 굴업도 내 120만㎡에 골프장·호텔·마리나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2007년부터 추진해 왔다. 반대 의견을 낸 곳은 인천환경운동연합, 한국녹색회, 인천작가회의 등 시민·문화단체와 굴업도 주민 9명이다. 굴업도 전역이 생태계의 보고(寶庫)라는 게 반대 논리다. 반면 덕적도 주민들은 만년 낙후를 벗어나려면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맞선다. 여러 섬 주민 1만 1146명이 개발촉구 서명부를 시에 제출됐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한발 나아가 “골프장 없이는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만큼 골프장을 제외하라는 것은 개발하지 말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주민들도 골프장 문제만 남겼을 뿐 개발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단체장 새해 포부] 서장원 포천시장

    [단체장 새해 포부] 서장원 포천시장

    “10년을 내다보고 포천을 3개 권역으로 나눠 특색 넘치는 도시로 가꾸겠습니다.” 서장원 경기 포천시장이 10일 서울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시민중심 행복 도시 포천’이라는 시정목표를 겨냥해 첫발을 떼며 ‘2012년도 4대 시정’ 전략과 과제에 대해 각오를 다졌다. →2020년을 목표로 한 도시기본계획의 골자는. -현재 15만 8000여명인 인구를 2020년 31만 8100명으로 계획하고, 도시 공간구조와 생활권을 1도심(신읍동·소흘읍), 2지역중심(영북권역·일동권역)으로 재편했다. 당초 39.3㎢였던 시가화 예정용지를 60.9㎢로 늘렸고,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과 서울과 연계한 광역 철도망을 계획에 반영했다. →주요 대형사업의 진행상황을 말해 달라. -포천에코디자인시티는 포천복합관광개발사업으로 명칭을 바꿨고, 규모도 당초보다 다소 축소했지만 여전히 진행형이다. 세계적인 금융위기 여파로 대기업들이 개발투자사업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포천~서울 간 고속도로가 올해 안에 착공하고 경제 호전 땐 기업들이 나서지 않겠는가. 아울러 군내면 용정일반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포천 지역경제는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다. →올해 대체적인 시정방향과 전략은. -4대 시정전략과 28대 전략과제를 중점사업으로 선정했다. ▲시민중심 감성행정서비스 창출 및 행정조직의 창조적 변화 ▲경쟁력 있는 교육혁신도시와 머물고 싶은 도시 완성 ▲체험 및 체류형 문화·관광사업의 활성화로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 완성 ▲산업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경쟁력 갖춘 교육혁신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인구가 계속 늘어야 하는데 교육의 경쟁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장학관 및 과학관 건립, 학력향상을 위한 으뜸 인재 육성 등 차별화된 교육혁신도시를 만들어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포천시를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 희망은 충분하다.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2010년에는 포천시가 전국 최하위권이었는데, 지난해에는 (전국 통계는 산출하지 않았지만) 도내 3위로 뛰어올랐다. 경기도내 1160개 초등학교 중 포천시내 10개교가 상위 50위권에 들기도 했다. →포천은 천혜의 관광자원 여럿을 가진 혜택받은 곳이다. 체험 및 체류형 자원을 소개한다면. -대한민국판 ‘그랜드캐니언’인 한탄강과 포천아트밸리, 광릉수목원, 국내 최대의 실내 허브식물원 허브아일랜드, 동양 최대의 전차 및 헬기사격장인 명성산 승진훈련장, 연간 수백만명이 찾는 산정호수와 명성산 백운산 광덕산 등 풍부한 자원을 연계한 생태 관광상품을 개발해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를 완성하겠다. 이 같은 사업이 경기 동북부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이자,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주춧돌이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산림청 ‘녹색일자리’ 4만여개 만든다

    산림청은 5일 올해 녹색일자리사업에 8835억원을 투입해 하루 4만 4207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연간 938만 70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색일자리는 숲 가꾸기와 산림 서비스 도우미, 산불 방지, 임도 사업 등 13개 분야로 지난달 소속 기관 및 지자체별로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정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 계층의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녹색일자리 참여자는 평균 10개월간 일할 수 있고 일당으로 4만 5000원(교통비·식대 포함)을 받는다. 탄소흡수원 확충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자원 조성 분야에는 숲 가꾸기(25만㏊)와 산물 수집(150만㎥), 묘목 생산(4100만 그루), 조림(1만 7000㏊) 및 임도 사업(1364㎞)에 4739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만 3872개를 만든다. 산불 및 산림병해충(9만 3000㏊),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 및 산림 훼손지 복원 사업(65㏊)에는 3474억원을 투입한다. 산림 서비스 사업(숲해설가·수목원코디네이터·숲길안내인 등)에도 288억원을 배정했다. 또 생태 숲(24곳) 조성에 88억원을 투입하고 도시숲 모델(3곳) 및 전통 마을숲(3곳), 학교숲(145곳) 조성에도 9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세종시 시대 열린다] 길에 버리는 돈, 화상회의가 답… 국회 협조 절실

    [세종시 시대 열린다] 길에 버리는 돈, 화상회의가 답… 국회 협조 절실

    현재 과천에는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11개 부처가 입주해 있다. 대전청사에도 8개 청이 둥지를 틀고 있다. 격월로 국회가 열릴 때면 이들이 전세 낸 관광버스나 관용차들로 서울 여의도 국회 주변은 북새통을 이룬다. 국회 내 회의실 밖에서 하염없이 대기하는 공무원들의 모습도 낯설지 않을 만큼 일상화돼 있다.2014년 말까지 17개 부·처·청과 20개 소속 기관이 세종시에 자리 잡는다고 가정해 보자. 행정부처 다원화 시대가 열리게 되면 이들이 국회 및 다른 부처와의 업무 협의를 위해 길에서 버려야 하는 시간과 비용은 천문학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동에 드는 시간과 비용은 당초 세종시 부처 이전을 결정했을 때부터 각오했던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보고서 작성만큼 부처 간 혹은 정부와 국회 간 업무 협의가 주요 정부 업무인 데다 전화 통화보다는 대면(對面) 문화가 익숙한 관가 정서를 감안하면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남은 과제는 이동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의 수립과 실행이다. 우선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대안으로 내놨다. 물론 예산권을 가진 기재부나 인사권을 가진 행안부가 여전히 ‘갑’의 입장인 만큼 굳이 ‘을’을 만나러 먼 발걸음을 뗄 것이라는 기대는 많지 않다. 두 번째 대안은 결국 화상회의의 일반화다. 부처 다원화 시대에 가장 필요한 하드웨어다. 사실 정부 부처 간 대면 문화 파괴는 그나마 스스로 노력할 수 있는 범주에 속한다. 그러나 지금도 자료를 싸들고 국회에 매달려 있는 정부 업무 문화를 감안할 때 국회의 협조가 절실하다. 행안부는 현재 국회에 영상회의실 설치를 검토 중이다. 국회와의 협의는 내년부터 한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정부는 언제 어디서나 내 컴퓨터 파일에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센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행안부는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11층에 스마트 워크 센터를 열었다. 총 53석과 영상회의실 및 일반회의실이 각각 1개로 이뤄져 있다. 센터에서도 사무실 개인 컴퓨터 파일에 접속할 수 있어 출장 시 자료를 별도로 저장할 필요가 없다. 부처마다 서울 분소를 둘 경우 자칫 행정도시의 대원칙이 무너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원거리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에 공을 들이는 것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세종시를 인구 50만명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세종시 건설에 들어간 돈은 1조 6000억원. 2030년까지 총 8조 5000억원을 쓸 계획이다. 매년 행정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계정에 관련 예산을 미리 정해 지출하도록 돼 있다. 참여정부 시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51조에 총 8조 5000억원을 쓰도록 액수까지 명시해둔 덕이다.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부처 이전 일정, 주거와 교육에 대한 인프라 투자, 그리고 대통령기획관, 예술아트센터, 국립수목원 등 생활 편의시설 개발 계획은 세종시 청사진의 8분의1수준에 불과하다. 정부는 도시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나간다는 목표 아래 현재 연구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한편 부처 이사 일정까지 모두 확정된 만큼 추후 변동은 없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그러나 일부에서 제기되는 일부 부처의 서울 분소 운영도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전국의 재난상황을 관리하는 소방방재청의 경우 국가재난종합상황실 등 핵심 부서 관련 인력만이라도 청와대와 가까운 서울에 남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세종시 시대 열린다] 복합 커뮤니티… 국내 최대 중앙공원… 태양광모듈 자전거도로

    [세종시 시대 열린다] 복합 커뮤니티… 국내 최대 중앙공원… 태양광모듈 자전거도로

    세종시는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건설하는 신도시인 만큼 다른 지역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이 많다. 지난달 3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등 14개 정부부처와 관련 기관이 입주하는 중앙행정기관 청사는 17개의 개별 건물이 지상 4층부터 옥상까지 연결돼 길게 늘어진 하나의 건물 형태를 띠고 있다. 이런 특성을 활용해 정부청사 옥상이 대규모 ‘하늘정원’으로 꾸며진다. 17개 건물이 이어지면서 생겨난 옥상 면적이 무려 5만 1000㎡, 하늘정원을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의 총길이가 3.6㎞에 이른다. 정부는 주민친화 차원에서 하늘정원을 세종시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란 시설도 첫선을 보인다. 복합 커뮤니티는 한 건물에 파출소, 소방서, 주민센터, 복지관 등이 입주함으로써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곳이다. 22개 동별로 한 곳씩 들어선다. 또 단일 공원으로선 국내 최대 규모인 134만㎡의 중앙공원이 들어서고, 일산 호수공원의 1.1배인 61만㎡의 호수공원도 조성된다. 국내 최초로 도심 한가운데에 65만㎡ 규모의 수목원도 꾸며진다. 그러다 보니 공원 녹지율이 국내 다른 신도시의 두 배인 52.4%(전국 최고)나 된다. 도로 중앙에 설치된 폭 3.9m의 자전거도로 4㎞ 구간에 태양광 모듈이 설치되는 것도 세계 최초다. 태양광 모듈은 도로의 지붕 역할도 함으로써 주민들이 비를 맞지 않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생산된 태양광 전기는 한국전력 자회사인 서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된다. 세종시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봇대, 쓰레기장, 담장 등을 찾아볼 수 없다. 도심 간선도로 전체에 공동구를 설치해 전선, 통신, 난방, 쓰레기관 등 6종의 설비를 지하화했기 때문이다. 2009년에 일찌감치 세종시 북서쪽 일원에 36만㎡ 규모의 화장장과 장례식장을 준공한 것도 눈길을 끈다.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 ‘님비 현상’ 때문에 화장시설 건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지은 것이다. 행복청 배준석 사무관은 “세종시에 건설되는 90여개의 다리가 모두 다른 모양으로 건립될 뿐만 아니라 행정구역, 마을, 학교, 도로명이 모두 순우리말 이름으로 지어지는 등 세종시는 가장 창조적이고 한국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연기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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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승진 △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장 김기호△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 이영일◇ 전보△기획조정실 제도기획과장 김정희△심판사무국 심판행정과장 장유식△심판자료국 심판자료과장 김영우△〃 자료편찬과장 김병운△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김성수◇파견△국방대 전득환△통일교육원 윤용오 ■환경부 ◇승진 △환경보건정책과장 백운석◇전보△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낙빈 ■국토해양부 ◇승진 <과장>△건설경제 김채규△종합교통정책 김상도△물류시설정보 김동수△해운정책 최준욱△국제항공 김완중△국토정책 정경훈△지적기획 양근우△항만정책 최명용△녹색도시 이원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 우경종△대변인 최학균△권익제도기획관 김인수△민원분석심의관 이내희△신고심사〃 곽형석△행정심판총괄과장 임규홍△청렴교육〃 박민주 ■대구시 ◇국장급 △신기술산업국장 권태형△첨단의료산업〃 최운백△자치행정〃 홍승활△건설방재〃 전덕채△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청산단(청산인) 이태훈△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정원재△동구 부구청장 김문수△서구 〃 박성환△북구 〃 배광식△수성구 〃 김종한◇과장급△중구 부구청장 신상갑△정책기획관 김철섭△세정담당관 조현철△교육협력〃 김창식△신성장정책관 곽영길△에너지총회지원단장 박희준△비서실장 김주한△복지정책관 정남수△도시디자인총괄팀장 정달화△공무원교육원장 권오수△의회전문위원 전태환△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황경엽△종합복지회관장 안용섭△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권삼수△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위생검사부장 이순일△전국시도지사협의회 남형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응규<과장>△경제정책 성웅경△산업입지 최희송△고용노동 김태익△녹색에너지 김지채△자치행정 황종길△시민봉사 엄재선△저출산고령사회 백윤자△환경정책 배기철△자원순환 우주정△물관리 윤종석△도로 안종희△재난관리 이경배 ■대전시 △경제산업국장 정하윤△의회사무처장 김의수△자치행정국장 김광신△복지여성〃 윤태희△환경녹지〃 김일토△인재개발원장 김영호△건설관리본부장 김정대△중구청 장시성△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 파견) 한종호△총무과(교육파견) 이택구 황재하△정책기획관 한선희△비서실장 이강현△교육지원담당관 한필중△신성장산업과장 송치영△신성장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손철웅△도심활성화기획단장 박용재△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이종노△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유강준△평생교육문화센터 원장 엄명순△서울사무소장 유창균△하천관리사업소장 이재면△총무과(교육파견) 김동선 김기흥 이진석 홍구표 유광훈 문창용 이희엽 최시복<과장>△문화산업 강철구△시민협력 김기원△문화예술 백철호△체육지원 이영우△환경정책 최규관△맑은물정책 최능배△푸른도시 고중인△자원순환 전명진△교통정책 이원종△운송주차 임종묵△주택정책 박영준△지적 정영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임묵△의사담당관 이중환<상수도사업본부>△기술부장 윤희종△월평정수사업소장 황인태<직대>△문화체육관광국장 강철식△상수도사업본부장 조영찬△법무통계담당관 노재필△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윤창노△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김홍경△공원관리사업소장 김광춘△한밭수목원장 윤명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 문한태◇1급 <승진>△기획처장 문승훈<전보>△사업처장 송석현△ID사업단장 전재명△해외사업1〃 조병호△화폐본부 인쇄처장 김종승△ID본부 생산처장 성낙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박용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부이사장(기획관리본부장 겸임) 전병천△기업금융본부장 송성호△중앙연수원장(수도권본부장 겸임) 최창호△중부권본부장 윤응창△남부권〃 유종진△글로벌사업처장 이근복△호남연수원장 김원호△본부처장 박정배 동명한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본부장 △첨단생산장비 박천홍△극한기계부품 윤의수△나노융합기계 이학주△환경·에너지기계 강건용△기계시스템안전 김병현◇연구센터장△대구융합기술 이후상◇본부장△전략기획 최상규△경영관리 임계현 ■한국법제연구원 ◇본부장△연구 문준조△경영기획 손희두◇실장△감사 김정순△연구협력 최환용△기획평가 손영훈△경영지원 김경자△법제분석지원 박종원△연구지원 류화열△행정법제연구 이세정△경제사회법제연구 현대호△비교법제연구 한정미△글로벌법제연구 정명운△입법평가연구 강현철◇센터장△법령영역 정두호 ■한국영상자료원 △경영기획부장 조소연△수집〃 박노민△자료서비스〃 장광헌△시네마테크〃 박진석△보존기술센터장 김봉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실장 △기획조정 강일규△교육훈련·노동연계연구 이남철△고용·능력개발연구 박천수△평생직업교육연구 김선태△직업·진로연구 이지연△자격연구(민간자격관리·운영센터소장 겸임) 박종성△경영지원 황흥배△감사 구영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김기헌△활동·역량연구실장 조혜영△보호·복지연구〃 양계민△통계·기초연구〃 이종원△사무국장 이권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부장 △의료기기(헬스케어연구소 본부장 겸임) 박길종△고객서비스 김관홍 ■한국과학창의재단 △수학과학교육정책단장 정진수 ■아시아투데이 △멀티미디어센터장 이종택 ■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윤강섭◇실장△기획조정 김병관△교육연구 임춘수△홍보 이용석△대외협력(공공의료사업부단장 겸임) 손환철△물류기획 윤종현 ■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 이병철<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진료부원장 김이수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영남지역본부장 김상홍△국제영업총괄〃 김성수<상무>△국제영업본부장 정새환◇임원 승진 <상무>△FID본부장 직무대리 김선창<상무보>△리스크관리본부장 박철효[지점장]△노원 홍은기△역삼 이석영△남대문 박재익△미금역 김선영△전주 문근수△신촌 김성만△부산 이창근◇임원 전보 <상무보>△부동산본부장 윤상준△프라이빗에쿼티〃 정성훈△FICC세일즈실장 김희◇부서장 승진△법인파생영업팀장 이상훈△정보지원부장 이준배<지점장>△중앙 박정관△서전주 이주효△목동 한은임△북광주 변동재△부평 선경상△수유 이용학△양재 정미숙◇부서장 전보△경영관리부장 정주우△감사실장 홍영국<부장>△경영기획 성무경△영업추진 박한욱△결제업무 이경원<지점장>△명동 김대영△대치역 최미일△서초 박병욱△수지상현 김정렬△광장동 김선태 ■신한카드 ◇부문장 △사업 김희건△마케팅 김종철◇부서장 신규선임△오토금융팀장 오태준△경영혁신〃 김일봉△여의도지점 할부부지점장 이만승△강남지점 〃 윤성필◇부서장 전보 <팀장>△공공제휴 김용훈△미래사업 유태현△모바일사업 김정수△발급업무 성완용△정보보호 남효신<센터장>△소비자보호 고한성<지점장>△일산 임주혁△송파 서해훈△인천 박재태△순천 황민철△청주 이호규△대구 박종만△부산 노호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인프라투융자본부장 김원<이사>△부동산투자2본부장 윤상광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승진 △국제마케팅본부 류재광△Global Fixed Income본부장 김진하△연금운용〃 김승대△인사팀장 서문교 ■미래에셋생명보험 ◇이사 승진 △TFC영업본부장 김창회△영남퇴직연금영업팀장 이호△삼성역은퇴설계센터장 양종석△AM지원팀장 성종윤△기획관리본부장 곽운석△RISK관리본부장 홍기호 ■미래에셋증권 ◇이사 승진 △압구정지점장 이형복△수원지점장 박노식△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상호△동래지점장 김승현△감사실장 이성우△방배지점장 신인기△WM그랜드인터컨티넨탈센터장 황인일△상무지점장 강성광△HR본부장 구자복△기업금융1본부1팀장 김형채△파생상품영업팀장 유지헌△구조화파생본부장 박삼규△홍보실장 이기동 ■미래에셋컨설팅 ◇이사 승진 △부동산관리본부장 손문수 ■브랜드무브 ◇이사 승진 △브랜드전략실 홍경희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이사 승진 △지원IT팀장 오광수 ■부동산114 ◇이사 승진 △법인영업본부장 김미섭 ■NICE신용평가정보 ◇승진 △상무 이호제 구자성△상무보 박영준 ■NICE신용평가 ◇승진 △상무 김준연△상무보 박홍규 ■한신정신용정보 ◇승진 △상무보 윤태운 ■한신평신용정보 ◇승진 △전무 이원철△상무보 송광식 ■NICE채권평가 ◇승진 △상무보 김재호 ■한국전자금융 ◇승진 △상무 박규상△상무보 임훈택 ■NICE정보통신 ◇승진 △상무보 박정우◇전보△상무보 강영길 ■NICE데이터 ◇승진 △상무보 류충균 ■서울전자통신 ◇전보 △전무 이상식 ■티모스 ◇선임 △대표이사 신동원△전무 김인성 ■지닉틱스 ◇승진 △부사장 윤일현 ■NICE컴비넷 ◇선임 △대표이사 홍춘기 ■청호나이스 ◇승진 △전무이사 최강섭 조희길△상무이사 김대영 ■마이크로필터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기형 ■CE ◇승진 △상무이사 정익채 ■하나투어 ◇승진 △부회장(하나투어ITC대표이사 겸임) 권희석△대표이사 사장 최현석<이사>△경영기획실장 한준<이사대우>△항공본부 류창호△수도권사업부 엄익선△영남해외사업부 김장훈△항공판매총괄팀 한혜윤△고객만족총괄팀 남우영△배낭총괄팀 배재식△CJ월디스 이동한 ■웹투어 ◇승진 △상무 임동수 김학종 김영근 ■하나비즈니스트래블 △이사대우 성광영 ■동원홈푸드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문종석 ■동원CNS ◇선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 최진엽 ■풍산 △전무 김희중 백운형△상무 이병호 마근숙 김세환 ■풍산FNS △상무 류홍 ■금호석유화학 ◇승진 △부사장 송석근△상무보 허권욱 김창민 김정환 고재감 송유선 손영수◇상무 파견△CCK 박주완 ■금호피앤비화학 ◇승진 △부사장 문동준△상무보 구자성 ■금호미쓰이화학 △총괄 부사장 온용현 ■금호폴리켐 △총괄 전무 이철규◇승진△상무보 최영선
  • 산림청 차장에 김남균 기획조정관

    정부는 27일 산림청 차장에 김남균(52) 산림청 기획조정관을 승진, 임명했다. 신임 김 차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1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토종 산림 공무원으로 국립수목원장과 국유림관리국장·산림보호국장·산림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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