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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뒤 차량정비 요령

    산이나 바닷가로 휴가여행을 떠났다 오면 사람도 그렇지만 자동차도 지치기 마련.풀어진 마음에 차량 정비를 하루이틀 미뤘다가는 자칫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도 막지 못하는 낭패를 보게 된다. 당장 자동차에 별 문제가 없더라도 기본적인 점검은 반드시 해둬야 자동차수명도 늘리고 잔 고장도 막을 수 있다. 세차는 기본이다.휴가중 밤낮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자동차의 앞 범퍼나 보닛 등 부분에 날파리·모기 등 각종 곤충이나 미세한 금속조각들이달라붙게 된다.날파리 등에 묻어 있는 염분 등이 도장피막을 부식시킬 수 있고 미세 금속조각 등은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의 도장 피막에 깊이 꽂혀 녹을 일으킬 수 있다. 자동차 기능도 세심하게 점검한다.일단 육안으로 살펴 내부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우선 엔진 오일·기어 오일·브레이크 오일 등 기름의 누출 여부를 살핀다.여행중에는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하체부위의 손상 위험이 매우 높다.자동차를 노면이 깨끗하고 평평한 곳에 하루정도 주차시킨 뒤 바닥에 오일이 떨어져 있는지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오일이 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곧바로 정비공장을 찾아야 한다. 냉각수 부족도 흔히 일어난다.에어컨을 틀고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엔진이 평소보다 높은 온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냉각수의 양이 줄어들기 쉽다. 타이어 손상 여부도 체크해야 한다.타이어 공기압이 다른 쪽 타이어에 비해 많이 차이가 날 때는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미세한 펑크가났을 확률도 크므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계속해서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해볼필요가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임진강 댐’연내 타당성 조사

    정부와 여당은 6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1조원 가량의 수해복구비를 반영하고 수해구호의 범위도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또 임진강 유역의 상습침수를 막기 위해 댐 건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50억원을 이번추경예산안에 반영,연내에 타당성 조사를 마치기로 했다. 국민회의 임채정(林采正)·자민련 차수명(車秀明)정책위의장과 김기재(金杞載)행정자치·김성훈(金成勳)농림·차흥봉(車興奉)복지·김명자(金明子)환경·이건춘(李建春)건교·진념기획예산처 장관 등은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긴급 수해복구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정은 회의에서 주택복구비 지원 기준을 확대,홍수로 주택이 침수됐을 경우와 수해주택을 다른 곳으로 이전할 때도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집주인에게만 지급하던 이재민 생계 보호비를 세입자에게도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국민회의 관계자는 “이번 수해복구의 방향을 향후 수해피해에 대비하는 ‘개량복구’로 잡았다”면서 “추경 추가소요액은 세계잉여금을 활용하기로합의했다”고 말했다. 추승호 기자 chu@
  • 수해복구 追豫 1조 증액

    정부와 여당은 중부권 수해복구를 위해 2차 추경예산안을 1조원 가량 증액하고 남북한이 협력해 임진강 유역의 공동수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북한에 제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5일 “최근 남북한 모두 임진강 유역의 수해를 심각히입은데다 임진강 상류지역인 북한쪽의 수방대책이 경기 북부 지방의 수해 예방에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북한측에 공동 수방사업을 제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정부와 여당은 6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민회의 임의장과 자민련 차수명(車秀明)정책위의장,김성훈(金成勳)농림·차흥봉(車興奉)복지·이건춘(李建春)건교·진념(陳념)기획예산처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열고 수해지원 추경안 증액문제를 논의한다. 추승호 기자 chu@
  • 통계청 발표 97년생명표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의료혜택의 확대,좋아진 생활환경과 음식 등에 힘입어 길어지고 있다. 남자의 경우 대체로 55세에 정년퇴직한다고 볼 때 퇴직후에도 20여년의 인생이 남아있다.따라서 현재의 정년퇴직시기를 연장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평균수명은 여전히 선진국보다는 짧다.더욱이 운수사고로 목숨을 잃을 확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1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아 ‘아직도후진국’이란 오명을 쓰고 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생명표의 주요 내용을알아본다. ■길어지는 평균수명 남자와 여자의 평균수명은 70.56세와 78.12세로 꾸준히길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OECD회원국중 헝가리,멕시코와 폴란드에 이어 낮은 수준이다.평균수명이 가장 긴 일본(남자 77.2세,여자 83.8세)보다한국 남자는 6.6세,여자는 5.7세 빨리 세상을 뜨는 셈이다. ■과부가 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 지난 71년 남녀간 수명차이는 7.09세였으나 이후 확대돼 85년 8.37세로 최대를 기록했다.97년 7.56세로 좁혀지긴 했으나 OECD국가들의 평균치인 5∼6세보다 여전히 크다.동갑내기 부부일 경우남편 사망후 부인이 홀로 살아야 하는 기간이 여타국보다 2∼3년 더 길다는얘기다. ■현재 나이에서 얼마나 더 살 수 있나 97년 현재 30세인 남자는 평균 42.33년,여자는 49.41년 각각 더 살 수 있다.45세인 남자는 28.79년 여자는 35.07년의 삶이 남아있다.또 70세의 고령인 남자도 10.63년,여자는 13.38년 더 생존할 수 있다. ■생존 확률 97년에 태어난 아기가 65세까지 살아남을 확률은 남자 72.04%,여자 88.02%이다. 97년 30세인 사람이 7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자 63.07%,여자 83.39%.40세인 사람이 80세까지 살 확률은 남자는 3명중의 1명꼴(32.66%)인데 비해 여자는 절반이상인 57.24%이다. ■사망확률 45세인 사람이 50세에 미치지 못하고 죽을 확률은 남자 3.14%,여자 1.07%,65세인 사람이 70세에 달하지 못하고 사망할 확률은 남자 15.13%,여자 7.04%이다. ■사인(死因)에 따른 연령별 사망확률 97년에 45세인 사람이 고혈압 등 순환계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24.28%,여자 27.23%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은남 23.64%,여 12.54%,각종 사고사는 남 6.44%,여 3.45%이다. ■사고사망 확률이 너무 높다 97년에 태어난 남자아기가 사고로 죽을 확률은 9.33%로 OECD국가중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다음으로 높다.여자아기가 사고사를 당할 확률은 4.52%로 프랑스와 헝가리에 이어 높다. 특히 운수사고에 따른 사망확률은 남자 4.35%,여자 2.06%로 각각 OECD국가중최고이다. 이상일기자 bruce@
  • 전자통신硏, 단말기용 집적회로 개발

    휴대폰의 가격과 무게,배터리 수명 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새로운반도체기술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 휴대폰용 초고주파 집적회로(RF IC)에 비해 가격은 10분의 1이면서 전력소모량은 50%로 줄인 ‘초고주파 CMOS 송·수신 집적회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CMOS(시모스·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칩은 갈륨 비소 등 기존 화합물반도체보다 가격·집적률 등에서 월등해 우리나라를 비롯,미국 일본 등이 경쟁적으로 연구해 왔다. ETRI는 “이번 개발로 고주파 집적회로를 전량 수입해 오던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가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음은 물론,향후 세계무선통신용 반도체부문에서 주도권을 쥐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TRI는 이 기술을 민간회사에 이전,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CMOS칩이 장착된제품이 나오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
  • 휴대폰 연령·기능별 특화전략 가속

    ‘크기·디자인·기능을 모두 잡아라.’ 올 하반기에도 휴대폰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 등 휴대폰 3사의 전략형 모델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무게와 크기,디자인 등 ‘고전적인’ 부문의 경쟁이 여전하고무엇보다도 인터넷 접속,대용량 전자수첩,긴 배터리 수명을 중심으로 한 사용연령·사용패턴별 특화전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 휴대폰시장의 맹주 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주력모델은 SCH-A100 셀룰러폰과 SPH-8500 PCS폰.SCH-A100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폴더형의 장점을 극대화시켰다.기존 폴더형보다 부피는 26% 적고 무게는 89g에 불과하지만 통화대기시간은 무려 일주일.와이드 그래픽 액정화면을 장착,모든 기능을 그래픽으로 처리할 수 있고 메모리도 커서 최대 200명의 전화번호를 입력·저장할 수있다. SPH-8500은 신세대를 겨냥한 제품으로 편리한 스피커폰 기능을 채택,휴대폰을 귀에 갖다대지 않고도 통화할 수 있으며 신세대의 특성을 감안해 액정화면의 색상을 자유로이 바꿀 수 있게 했다.최대 9분의 통화내용 녹음기능도갖췄다. LG정보통신은 011이동통신 전용인 미셀(MISELL)과 017 ‘파워-L300’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무게 82g,두께 19㎜의 초경량이지만 최장 420분 연속통화 및 250시간 통화대기를 할 수 있다.특히 전자수첩에 맞먹는 800개 이상의 전화번호 관리 기능과 일정 등을 메모해서 정리할 수 있는 다이어리 기능도 갖고 있다.특히 유선모뎀보다도 빠른 64Kbps급 데이터통신을 할수 있다.트로트부터 최신 댄스뮤직까지 마음에 드는 곡을 선택해 사용할 수있는 멜로디 다운로드 기능에다 운전시 원터치 수신은 물론,FM라디오 수신까지 할 수 있다.PCS폰에서는 비슷한 기능의 LGP-6500F가 있다. 현대전자는 이달초 19.15㎜로 국내에서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76g) 휴대폰 ‘걸리버 메이트’(HGP-9800)를 내놓는다.인터넷과 전자우편을 쓸 수 있는자체 웹 브라우저 기능이 특징이다.사용자 메뉴선택 기능을 그래픽으로 처리,액정화면에서 각종 아이콘과 그래픽을 통해 메뉴를 고를 수 있다.양력·음력 전환,바이오리듬 체크도특징.표준배터리로 132분간 연속통화,160시간 통화대기가 가능하다.신세기통신이 오는 7일 일본 산요의 SMP-A017S 모델을 시판하는 등 일본제품의 국내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 국내 제조업체의 품질경쟁이 더욱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균기자
  • [발언대] 지방의원이 갖춰야할 德目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에 의해 지난 91년 소생된 지방자치제가희망적이던 출발과는 달리 주민과 거리가 멀어지고 냉소적으로 외면당하는듯한 느낌을 지방의원인 내가 피부로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방정부와 지방의원들이 주민 가까이에서 늘 무엇인가를 파악해 불편부당함을 없애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욕구를 충족시켜 줄것으로 믿었던 기대가 무너지고 일부 의원들의 바람직스럽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거부감과 불신감이 팽배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런 시각에서 지역과 국가,시대가 요구하는 지방의원상(像)과 개선돼야 할사항을 나름대로 정리해 본다. 우선 지방의원은 주민대표로서 직무 수행에 필요한 자질을 충분히 갖춰야한다.학력 뿐 아니라 합당한 경력,전문능력이 필요하다.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와 함께 주민들이 접하기 쉽도록 겸손과 예의를 기본적으로 갖춰야한다. 두번째는 실현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해 주민을 현혹시키고 우롱하지 않아야한다.지역주민들은 직능별로 대표를 구성해서라도 공청회나 토론회 등을 통해 지방의원 후보자들이 남발하는 공약의 허구성 여부를 철저히 검증한 뒤선택할 필요가 있다. 세번째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주민대표를 올바르게 선출하기 위해서는 출마자들의 전과기록을 밝힐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개선이 요망된다. 파렴치한 전과자들이 이기적이고 사리사욕이 가득한 속마음을 감춰둔 채 주민의 대표가 되어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을 앞세워 신성한 의사당에 접근할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네번째로 지방의원의 선출만은 주민의 자율과 선택에 맡겨야 한다.선거때만되면 내천이니 공천이니 해서 금전 뒷거래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정당이 지방의회까지 공천권을 행사하고,돈만 있으면 공천을 따며,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잘못된 등식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라도 통치권자의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다.의원으로 출마할 사람들은 당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주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방의원들은 의원활동과 가정생활을 스스로 꾸려갈 수 있는 기본적인 재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본다.시작부터 끝까지 무보수명예직으로 만족하고 어떠한 이권 개입이나 알선에도 참여해서는 안된다. [羅 鍾 天 광주 남구의회의장]
  • 자민련 집안분위기 반전 기류

    내각제 연내 개헌 유보에 따른 자민련 내의 갈등과 앙금은 여전하다. 하지만 당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 내년 4월의 총선을 대비해야 할 때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총선을 위한 정책분과위원회 세미나도 갖는 등 ‘분위기 전환’도 시도되고 있다. 박태준(朴泰俊)총재 주재로 28일 열린 당무회의는 당초 내각제 연내 개헌유보를 추인하려는 자리였지만 내각제 강경파인 충청권 의원들의 반발로 추인은 보류됐다.이원범(李元範)의원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그는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박 총재가 내각제 연내 개헌 연기를 결정한 것을 당무회의에서 승인하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따졌다. 강창희(姜昌熙)총무와 김정남(金正男)당무위원은 “자민련과 국민회의가 공동으로 올해 안에 내각제 개헌을 하자고 당초 약속했으니 연내 개헌 불가도양당이 같은 시간에 결의해야 한다”고 지원 사격을 했다.이렇게 되자 박 총재는 “오늘은 보류시키자”면서 “우당(友黨)과 동시에 심의해 통과키시도록 하자”고 결론을 내렸다. 당초김 총리는 29일 의원들과 당무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다음달 2일로 연기했다.충청권 반발 때문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당 단합과 총선을 위한 주문도 없지 않았다.김범명(金範明)의원은 “국민회의는 당세를 늘린다고 하는데 우리 당은 조용하다”며 “자민련 간판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무회의 직후에는 성남의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차수명(車秀明)정책위의장과 14개 분과위원장,56명의 부위원장,전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분과위 세미나를 가졌다. 곽태헌기자 tiger@
  • ‘산길에서 만난 정겨운 우리꽃’ 출판

    자주솜대라는 희귀한 식물이 있다.환경부가 1998년부터 보호야생식물 7호로지정한 여러해 살이 풀이다.지금까지의 식물도감 등에는 지리산 반야봉과 금강산 이북에서만 자라고 있는 것으로 돼있다.그러나 그렇지가 않다.자주솜대는 강원도 발왕산,설악산,덕유산 등 고지대 숲속에서도 자라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주솜대의 새로운 분포지역은 40년이상 식물사진을 찍어온 문순화 한국산악사진가회장(66)과 젊은 식물분류학자 현진오(36)씨의 현장 답사로 밝혀졌다.꽃이 있는 현장은 어디든지 찾아가는 이들의 땀과 열정의 결실인 ‘아름다운 우리꽃’이라는 책이 나왔다.꽃피는 계절에 따라 봄·여름·가을별로 150종씩 엄선한 풀꽃 3권과 떨기·덩굴나무에 피는 150종의 꽃 1권 등 모두 4권으로 구성돼 있다.(교학사 각권 2만원). ‘아름다운 우리꽃’은 책 제목처럼 우리나라 산과 들에 피는 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있다.예술적 차원의 컬러사진과 우리말 이름·학명·개화기·과명·수명·열매·높이 또는 길이 등 꽃에 대한 모든 것을 간결하면서도 알기쉽게 설명한다.층층둥굴레 등 새로 발견된 풀과 현장조사를 통해 새로 확인된 분포지역 등도 추가하여 종래의 책보다 알찬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 책은 외래 식물과 귀화 식물은 제외하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만 실었다.모든 사진은 현장에서 찍은 작품이며 장소와 시기를 명기하고 있다.환경부에서 지정한 58종의 법정 보호식물 중 왕제비꽃·삼백초·개병풍·등대시호·참기생꽃·털복주머니란·깽깽이풀·한계령풀·고추냉이·노랑무늬붓꽃 등 40여종을 수록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종합 웹진 메가람의 편집국장인 현진오씨는 “이번 책은 평생작업으로 할 우리나라 식물의 정리를 위한 과도기적 작품”이라고 말한다.그는 150종의 큰 키 나무 꽃도 발간할 예정이다.그의 큰 꿈은 뜻맞는 사람들과함께 학문적 연구와 현장답사를 결합한 제대로 된 CD-롬 ‘한국 식물지’를만드는 일이다. 이창순기자 cslee@
  • 2002년 실업률 4% 고용보험 80% 혜택

    오는 2002년 실업률이 4%대로 낮아지며 전체 근로자의 80%가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국민회의 임채정(林采正) 자민련 차수명(車秀明)정책위의장과 김기재(金杞載)행정자치·차흥봉(車興奉)보건복지·이상룡(李相龍)노동부장관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중기실업대책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정은 2002년 실업률을 4%대로 낮춘다는 목표 아래 2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업·빈곤층 지원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취업알선,직업훈련을 통한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강화를 3대 정책과제로 확정했다. 특히 사회안전망의 확충을 위해 현재 69.8%선인 고용보험 적용률을 2002년까지 80%선으로 높이기로 했다. 또 현재 13%수준인 실업급여 수급자 비율을 20%로 높이는 한편 일용근로자도 고용보험과 비슷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오는 23일 김종필(金鍾泌)총리 주재로 실업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중기실업대책을 확정할 예정이다. 추승호기자 chu@
  • 姜昌熙총무 “나혼자 어떡해”

    내각제 조율을 위해 19일부터 가동되는 공동여당의 ‘8인위원회’는 인적구성이 이채롭다.국민회의와 자민련 간 양립(兩立)구조가 아니다.자민련 강창희(姜昌熙)총무라는 ‘이질요소’가 유일하게 낀 모양새다. 8인위원회는 양당 3역과 대변인으로 각각 구성된다.국민회의측은 한화갑(韓和甲)총장,박상천(朴相千)총무,임채정(林采正)정책위의장과 이영일(李榮一)대변인 등이다.4자간은 한 목소리를 낼 게 뻔하다.자체 협상안 마련에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민련은 김현욱(金顯煜)총장,강총무,차수명(車秀明)정책위의장과 이양희(李良熙)대변인이 ‘카운터파트’다.차의장을 빼고는 모두 충청권 출신이다. 김총장은 “내가 매파인지 비둘기파인지 두고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협상과정에서 자민련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이다.그러나 김총장은 당내에서 중도파로 분류된다.충청권 강경파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박태준(朴泰俊)총재 계열로 연결된다.차의장과 이대변인 역시 마찬가지다.강총무는 이들과 성향이 다르다.‘내각제 매파’에 속한다.‘연내 개헌연기’파문 계기가 된 지난 12일 총리공관 회동의 주역이다.과기부장관 자리도 내각제 추진을 명분으로 물러났다.내각제 문제라면 박총재 노선에 반기를 드는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강총무는 “모든 협상을 원점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연내 개헌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그러나 이번 협상은 ‘연내 개헌 연기’를 기정사실화하고출발하는 형국이다. 강총무로서는 한편으로는 이를 인정해야 하는 대목이 있다.그는 협상과정에서 ‘왕따’가 될 처지에 있다.그래서 충청권에서는 협상팀 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박대출기자
  • 金부총재 당직사퇴이후

    자민련 ‘권력지도’가 바뀌고 있다.박태준(朴泰俊)총재가 명실공히 중심에 서게 됐다.껄끄러운 사이인 김용환(金龍煥)수석부총재가 물러나면서 실질적인 친정체제가 구축되는 분위기다. 박총재는 김수석부총재의 당직사퇴서를 김종호(金宗鎬)부총재를 통해 반려했다.김용채(金鎔采)총리비서실장이 김수석부총재를 만나 사의번복을 종용했다. 김종필(金鍾泌)총리와의 자리도 주선할 뜻을 전달했다.그러나 김수석부총재는 의지를 굽힐 기색이 아니다.되돌리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분위기다. 박총재와 김수석부총재는 그동안 매끄러운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다.서로에게 제동을 거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최근 들어서는 김현욱(金顯煜)총장이 “중간에 끼여 못해 먹겠다”는 푸념을 늘어놓는 일이 잦았다.결국 박총재에게는 정국이나 당 운영에 최대 걸림돌이 제거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박총재는 ‘7총’,김수석부총재는 ‘5총’이라는 비아냥도 사라지게 됐다. 당사 집무실이 7층과 5층에 위치한 것을 들어 경쟁적으로 당 운영을 주도하려던 관계를 빗대던 말들이다. 총재단에서 ‘반(反)TJ’인사는 이인구(李麟求)부총재가 사실상 유일하게됐다.3역중 김총장과 차수명(車秀明)정책위의장은 ‘TJ맨’이다.강창희(姜昌熙)총무만이 충청권 강성 주장을 대변하고 있다.오히려 강총무가 ‘왕따’를 당할 처지다.이양희(李良熙)대변인은 충청권이지만 중도를 표방하면서 박총재를 따르고 있다. 박대출기자
  • [독자의 소리] 방송법 난항에 日·홍콩방송 안방 잠식

    통합방송법이 국회에서 입법화되지 못한 관계로 무궁화 1·2호 방송위성을사용도 못한 채 한달에 수십억원씩 허비하고 있다.무궁화 1호 위성은 올해말이면 수명이 다하는데 방송위성을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폐기처분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을 것이다.더군다나 무궁화 3호 위성이 오는 8월 발사된다고하는데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합방송법이 통과돼도 위성방송 특성상 준비기간이 길어 빨라야 내년 초에나 이용이 가능한 실정이다.규제타령만 하다가 또다시 1년을 넘기지 않을까 걱정된다. 현재 일본·홍콩 등이 위성방송을 통해 국내 방송시장을 잠식하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위성방송 특성상 갈수록 국경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국내 사업자끼리 서로 싸우다가 외국 사업자에게 통째로 이권을 넘겨주게 되지 않을까걱정이다. 국선일[광주시 동구 장동]
  • 부드럽고 질긴 새 지폐 나온다

    질감(質感)이 부드러우면서도 더 오래 쓸 수있는 1만원권과 5,000원권 지폐가 새로 나온다. 한국은행은 13일 지폐 표면을 특수약품으로 처리,촉감과 내구성을 크게 개선시킨 1만원권을 오는 15일부터,5,000원권은 9월 중순부터 각각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질이 개선된 1,000원권은 지난해 5월부터 발행되고 있다. 새 지폐는 기존 지폐보다 촉감이 훨씬 부드럽고 질기며,정전기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또 접거나 구기더라도 주름이 적게 생겨 먼지나 땀 등에 덜 오염되기 때문에 화폐 수명도 길어진다. 한은은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해 3년간의 작업 끝에 새 지폐를 내놓게 됐다”며 “국민의 사용편의는 물론 지폐 수명이 길어져 화폐 제조비용을 줄일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호기자 unopark@
  • 달에 물 있나 여부 확인한다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은 달에 물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물의 존재가 확인되면 식수와 로켓의 연료를 자체조달할 수 있게돼 달에 우주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한층 현실에 가까워진다.엄청난 돈을 들여 연료와 물을 실어나를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인류의 우주탐사와 우주여행에도 혁명적인 변화가 올 수 있다. 과학자들은 오는 31일 오랜 수수께끼가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미 항공우주국(NASA)의 에임즈연구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무인 달탐사선 ‘루나 프로스펙터(Lunar Prospector)’호가 물이 얼음의 상태로 존재할가능성이 있는 달 남극지역의 한 분화구에 충돌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NASA제트추진연구소와 코넬대 연구팀이 달의 영구적인 음지에 해당하는 남극의 분화구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촬영하는데 성공,이 실험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우주판 가미가제 특공대’라고 할 수 있는 이 계획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 항공우주공학과 데이비드 골드스타인 박사팀의 아이디어다. 골드스타인 박사팀은 수명이 다한 달 탐사선을 얼음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 고의 충돌시켜 이때 발생하는 먼지나 수증기 등을 지구에 있는 고성능 천체망원경이나 허블우주망원경 등으로 관측,물의 존재여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을 NASA에 제안했다. 달의 광물자원과 물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해 1월 발사된 루나 프로스펙터는 NASA만 허락한다면 1년 6개월간의 탐사 임무를 마치고 이달말 달의 남극지역에 있는 지름 50㎞,깊이 2.5㎞ 크기의 분화구를 향해 돌진하게 된다. 루나 프로스펙터의 무게는 161㎏으로 소형 탐사선에 속하지만 분화구를 향해 매우 빠른 속도로 돌진하기 때문에 분화구 내부 표면은 탐사선과 충돌할때 2t 무게의 자동차가 시속 1,770㎞로 달려가 부딪치는 것과 맞먹는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게 된다. 이런 엄청난 충돌 충격으로 많은 양의 먼지와 함께 분화구 내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얼음이 녹은 수증기 구름이 분화구 밖으로 분출돼 나올 것으로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 충돌구름을 하와이 케크천체망원경과 텍사스대 맥도날드천문대 망원경,허블우주망원경 등을 동원해 정밀 관측할 계획이다. 한편 NASA는 지난 해 3월 루나 프로스펙터가 보내온 자료를 통해 달의 남극과 북극에서 상당한 양의 수소를 발견했다.이것은 얼음의 존재를 나타내는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NASA는 달의 토양 1㎥ 속에 24.7ℓ 정도의 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 물을 정제해 낸다면 전기분해를 통해 로켓연료로쓸 수 있는 수소와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산소를 얻을 수 있다. 달 표면에 광선을 쏘아 반사되는 빛의 속도 측정 등 각종 실험을 통해 얻어진 논리적인 결론을 실제로 증명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함혜리기자 lotus@
  • 한국 ‘삶의 질’ 세계 30위…캐나다 6년째 1위

    유엔본부 연합 유엔개발계획(UNDP)이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해 산정하는인간개발지수(HDI) 순위에서 한국이 30위를 차지했다.오는 12일 공식 발표될예정인‘99 세계각국 인간개발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HDI는 0.852로 조사대상 174개국 중에서 전년과 같은 순위인 30위에 올랐다. 한국은 그간 96년 29위,97년 32위등으로 30위 안팎에 머물러왔다.북한은 작년에 75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자료부족으로 조사대상에서 빠졌다. 인간개발지수는 각국의 평균수명과 교육수준,1인당 국내총생산(GDP)등을 토대로 인간다운 생활수준을 가늠하기 위해 개발된 복합 지수로 전세계 국가를대상으로 90년부터 발표돼 왔다. 한편 전체순위에서 캐나다가 올해도 1위를 차지,6년째 수위를 고수했으며다음으로는 노르웨이와 미국,일본,벨기에,스웨덴,호주,네덜란드,아이슬란드,영국,프랑스,스위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일본은 전년의 8위에서 4위로 올라섰으며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22위),홍콩(24위)이 한국을 앞섰다.
  • 무궁화3호 위성 새달25일 발사

    2000년 1월부터 우리나라를 비롯,동남아 지역에 위성방송 및 통신서비스를제공할 ‘무궁화 3호’위성이 다음달 25일 발사된다. 한국통신은 7일 “오는 2000년 초 수명이 끝나는 무궁화 1호를 대신할 무궁화 3호가 8월25일 오전 7시33분∼9시49분(한국시간) 남미 기아나(프랑스령)의 쿠루 위성발사기지에서 프랑스 아리안 스페이스사의 ‘아리안Ⅳ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고 밝혔다. 무궁화 3호는 6개의 방송용 중계기와 14/12㎓대역(Ku)의 통신용 중계기 24개 및 30/20㎓대역(Ka)의 통신용 중계기 3개를 탑재하고 있어 최대 168개 채널의 디지털 위성방송 서비스를 할 수 있다.서비스 범위가 한반도에 국한됐던 1,2호와 달리 동남아까지 전파를 쏠 수 있으며 새로운 주파수 자원인 Ka대역의 통신용 중계기를 이용,초고속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제작한 무궁화 3호는 무게 2,800㎏,길이 19.2m이며수명은 기존 1,2호보다 5년이 긴 15년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原電 10년마다 안전점검

    정부와 여당은 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민회의 장영철(張永喆)·자민련 차수명(車秀明) 정책위의장,서정욱(徐廷旭) 과학기술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내년부터 고리원전 등 노후 원자력발전소를 10년 주기로 안전점검토록 하는 원자력발전소의 주기적 안전성 평가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는 원전의 운영을 6개월∼1년 동안 중지시킨 뒤 원자로 내부 등 원전시설전반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영국,프랑스,일본 등 대부분의원전 보유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추승호기자 chu@
  • ‘라이온 킹’이승엽 최고 인기스타

    ‘라이언 킹’이승엽(삼성)이 프로야구 올 시즌 최고 인기스타에 뽑혔다. 이승엽은 ‘스피드 011 올스타전’ 포지션별 인기투표에서 총 유효표 147,448표 가운데 58%인 85,373표를 얻어 83,001표의 양준혁(해태)을 2,372표 차이로 제치고 득표 1위를 확정지었다.LG포수 김동수는 5년 연속 ‘베스트 1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김태균 정경배 김한수(이상 삼성) 최익성(한화) 박진만(현대) 김동주(두산) 등 7명은 올 처음으로 올랐다. 이번 투표는 지난 6월9일부터 이달 5일까지 4주일 동안 각 구장 입장객과인터넷,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집계됐다.이밖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양 리그 감독들이 추천하는 올스타전 선수명단(한팀 10명씩)을 7일 오전 10시 구체적인 행사계획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 공무원 보수 인상분 예비비로 충당

    내년부터 5년 동안 공무원 보수가 민간 중견기업 수준으로 단계적 인상되며공무원이 일정기간 민간기관에 파견돼 직무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익힐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올해 지방직 중하위 공무원의 대규모 승진인사가 단행되며 토요 격주휴무제가 부분적으로 부활된다. 국민회의 장영철(張永喆),자민련 차수명(車秀明) 정책위의장과 국민회의 이상수(李相洙),정세균(丁世均) 제1,2정조위원장은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공직사회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공무원 보수 현실화 민간기업의 임금인상 수준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임금인상에전용하는 목적예비비 재원을 신설,실질적인 공무원 임금인상을 추진한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중기계획을 수립,부패방지종합대책과 함께 발표하기로 했다.우선 2∼3%의 기본 임금 인상률을 두고 민간기업의 인상률에 연동해 보전하는 방식이다. ■공무원 민간기관 휴직 파견제공무원이 일정기간 휴직후 민간기관에 파견근무하며 보수도 업무성과에 따라 민간기관에서 지급받도록 했다.내년부터행정자치부가 각 부처의 의사를 수렴,시행한다. ■중하위직 공무원 대규모 승진승진적체가 극심한 7급이하 지방직 공무원 5,800명을 6급 등으로 승진시키기로 했다.6급 이하 총정원을 유지한 채로 7∼9급의 정원을 축소하고 6급 정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또 초과인원이 많은 기능직을 9급 일반직으로 특채하기로 했다.행정발전 유공 공무원에 대해서도 특별승진을 단행키로 했다. ■가계안정비 지급올해 전액 삭감된 체력단련비 대신 본봉의 125%에 달하는 가계안정비를 내달부터 지급키로 했다. ■가족수당 현실화89년 이후 동결된 가족수당을 내년 1월부터 인상한다.매월 1만5,000원씩 일률지급하던 것을 배우자 3만원,기타 가족 2만원으로 인상했다. ■복무·후생제도 개선내달부터 1일 당직근무비를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한다.미혼여성에게만인정하던 보건휴가를 임신한 공무원에게도 인정하며 만 1세 미만 유아를 가진 여성공무원에게 1일 1시간내의 육아시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추승호기자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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