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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화제다. 20일 오전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유튜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내용. 영상에서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했던 당시 타이트한 제복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것에서 좀 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매끈한 각선미는 여전히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이어 내달 8일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및 한국어 버전을 함께 수록한 첫 싱글 ‘지니‘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또 지난 11일 발매한 ‘뉴 비기닝 오브 걸즈 제너레이션’이 23일자 주간 DVD차트에서 음악부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데뷔가 기대된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 이시영, 파리 직찍 ‘눈부신 쌩얼’…가수데뷔 제안까지

    이시영, 파리 직찍 ‘눈부신 쌩얼’…가수데뷔 제안까지

    배우 이시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쌩얼로 사진을 찍어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이시영은 8월 초 프랑스 명품 가방브랜드 장뤽 암슬러 패션쇼의 초청을 받아 파리에 다녀왔다.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게 된 이시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채 헐렁한 티셔츠와 선글라스로 편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이시영 소속사 측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서 론칭 예정인 장뤽 암슬러가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이시영을 선정해 패션쇼에 참가했다”며 “이시영은 전 세계에서 날아온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업계 인사들과 친분을 쌓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특히 이시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캐스팅한 미국의 유명 에이전트에게 가수 데뷔를 제안 받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편 이시영은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를 차기작으로 결정,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지앤지 프로덕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컨셉코리아Ⅱ, 서인영·김사랑과 “‘플러스캠페인’ 함께해요”

    컨셉코리아Ⅱ, 서인영·김사랑과 “‘플러스캠페인’ 함께해요”

    한국 패션문화프로젝트 ‘컨셉코리아Ⅱ’(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가 9월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데뷔와 함께 대중과 함께하는 ‘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곽현주(PUCCA by Kwak Hyun Joo), 이주영(Resurrection), 이진윤(LEE JEAN YOUN), 도향호(Doho), 이상봉(Lie Sang Bong paris), 정혁서, 배승연(SteaveJ&YoniP), 최범석(General Idea)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 7인은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컨셉코리아Ⅱ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도 함께 참여하는 ‘플러스 캠페인’을 국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플러스 캠페인’은 패션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웹사이트에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대중 참여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이상봉 등 7인의 디자이너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셔츠를 입고 ‘플러스 캠페인’을 벌인다. 특히 김사랑, 김지훈, 바다, 서인영, 여욱환, 장신영, 조명숙 등 7인의 패션 아이콘 스타들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은 자신을 뮤즈로 선정한 각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플러스 캠페인’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화보는 패션지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개재된다. ‘플러스 캠페인’은 패션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일반 대중이 함께 참가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컨셉코리아II 공식 사이트(www.conceptkorea.org)를 통해 ‘플러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은 8월 말 오픈 예정이다. 한편 컨셉코리아Ⅱ는 패션과 IT의 만남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패션과 문화의 새로운 흐름에 부응할 예정이다. 때문에 플러스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의 대중 패션은 컨코리아II 공식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전망이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화제다. 20일 오전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유튜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내용. 영상에서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했던 당시 타이트한 제복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것에서 좀 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매끈한 각선미는 여전히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이어 내달 8일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및 한국어 버전을 함께 수록한 첫 싱글 ‘지니‘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또 지난 11일 발매한 ‘뉴 비기닝 오브 걸즈 제너레이션’이 23일자 주간 DVD차트에서 음악부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데뷔가 기대된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그룹 바이브 류재현이 11월 27일 한 살 연하의 잡지사 에디터와 결혼 한다. 류재현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서울신문NTN 과의 전화통화에서 “류재현이 11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잡지사 에티터로 활동중이며 교회에서 10년 넘게 알고 지내다 이번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 결혼 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내일 오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바이브는 ‘그남자 그여자’, ‘술이야’, ‘사진을 보다가’ 등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태일런스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차도남’ 김제동, 압구정 외출기 “깔맞춤”

    ‘차도남’ 김제동, 압구정 외출기 “깔맞춤”

    방송인 김제동이 독특한 패션으로 차도남(차가운 도시남자)에 도전했다. 김제동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압구정동이라는 곳을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최대한 깔맞춤을 했는데도 괜히 긴장됩니다. 흠 차도남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흠흠”이라고 적으며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제동은 검정색과 주황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트레이닝복과 주황색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본인의 표현대로 깔맞춤(색깔을 맞췄다는 뜻)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제동의 트위터를 방문한 이들은 “ㅋㅋㅋ 제동형님은 뭘 해도 멋져”, “이 시대의 진정한 차도남”, “김제동 형님,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김제동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적인걸 vs 뮬란’, 하반기 중국영화는 ‘남녀대결’

    ‘적인걸 vs 뮬란’, 하반기 중국영화는 ‘남녀대결’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중국 대작 영화는 2편의 대결로 압축된다. 바로 중화권 톱배우 류더화(유덕화·劉德華)와 서극 감독이 손잡은 추리영화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과 여배우 자오웨이(조미·趙薇) 주연의 ‘뮬란: 전사의 귀환’이다. 먼저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이하 적인걸)은 서기 690년 중국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 즉위 직전 벌어진 의문의 인체자연발화 연쇄살인사건과 이를 해결할 ‘중국의 셜록 홈즈’ 적인걸의 활약상을 그린 미스터리 추리활극이다. 서극 감독은 ‘적인걸’을 위해 중화권 톱스타들을 대거 캐스팅했다. 타이틀롤 적인걸 역에는 월드스타 유덕화를 기용했다. 이외에도 중국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 역에는 양조위의 연인인 유가령, 중국 4대 천후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여배우 리빙빙 등도 등장한다. 국내에서는 10월 개봉을 확정지은 ‘적인걸’은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진출에 나선다.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아시아 감독은 단 3명으로, 이중 한 명인 서극 감독은 무협에 추리극을 더한 새로운 스타일의 중국영화 ‘적인걸’을 통해 수상에 도전한다. 자오웨이 주연의 ‘뮬란: 전사의 귀환’(이하 뮬란)은 ‘적인걸’에 앞서 내달 2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할리우드와의 합작으로 제작비 150억 원이 투입된 영화 ‘뮬란’은 침략전쟁으로 얼룩진 위진남북조 시대 12년간의 열한 전투 끝에 나라를 구한 전설적인 여전사 뮬란의 이야기를 담았다. 중국 ‘4대 천후’로 사랑받는 자오웨이는 유역비, 장쯔이 등 쟁쟁한 여배우들을 제치고 타이틀롤 뮬란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뮬란’은 대규모 전투 신 등 화려한 볼거리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갖췄다. 특히 사막에서 마주한 뮬란의 군대와 유연족의 접전 상황에서 불어 닥친 거대한 모래폭풍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로 촬영돼 등 현실적인 영상도 가미됐다. 영화 ‘뮬란’의 메가폰을 잡은 마초성 감독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이 서양의 시선으로 바라본 오리엔탈리즘의 이야기였다면, 실사로 제작된 영화 ‘뮬란’은 전쟁의 리얼함을 더해 스펙터클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제2회 패션필름페스티벌, 9월1일 개막…“패션+영화”

    제2회 패션필름페스티벌, 9월1일 개막…“패션+영화”

    스크린으로 패션의 세계를 만난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CJ CGV와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제2회 CGV-바자 패션필름페스티벌(2nd Harper’s BAZAAR Fashion Film Festival with CGV)을 개최한다. CGV 측은 “오는 9월 1일부터 국내외 패션 거장들이 추구하는 비전과 컨셉이 담긴 패션 필름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패션필름페스티벌은 ‘패션 거장과 떠오르는 루키’를 테마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컬렉션과 패션쇼 준비과정, 신인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담은 총 6편의 패션필름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정구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유명 패션 브랜드 구호(KUHO)가 지난 2월 뉴욕에서 단독 컬렉션을 열기까지의 해프닝을 다룬 이 작품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자체 제작한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또 2008년 작고한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생애를 다룬 영화와 패션 디자이너로서 은퇴하기 전까지 발렌티노의 화려했던 삶을 조명한 작품,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상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자유분방한 파리지엔을 상징하는 여성복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의 40주년 기념 쇼와 뉴욕의 가장 촉망 받는 브랜드 프로엔자 스쿨러의 두 디자이너 잭 맥컬로와 라자로 헤르난데스의 패션쇼 하루 전날의 고군분투를 따라다닌 영상 등 총 6편이 준비됐다.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들을 통해 다양한 패션 피플들을 만날 수 있다. 6편의 필름 속에는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 기네스 팰트로, 앤 헤서웨이 등과 세계적인 모델 아그네스 딘,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모델 강승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이자 현 미국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 등이 등장한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압구정 CGV와 부산 센텀시티 CGV에서 개최되며 9월 8일부터는 서울 용산 CGV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 = CGV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한중일 미녀’ 비키니 공개…김주리 몸매 단연 돋보여

    ‘한중일 미녀’ 비키니 공개…김주리 몸매 단연 돋보여

    2010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 중인 미녀들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한국대표 김주리의 몸매가 눈에 띤다. 오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제59회 2010 미스유니버스 대회가 열린다. 최근 참가자들의 수영복 사진이 온라인상에 노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김주리를 비롯해 중국의 탕웬, 일본의 이타이 마이코(26)가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것. 대회 규정으로 정해진 블랙의 비키니 수영복을 저마다 다른 매력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의 미를 대표하고 있는 김주리의 몸매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김주리만 눈에 띤다”, “역시 우리나라 미녀가 최고야”, “1등은 김주리”, “절대 뒤지지 않은 김주리 외모와 몸매” 등의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김주리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된 16일간의 합숙을 마친 뒤, 오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82개국 세계 미녀들과 미모를 겨룬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유피케미칼·켐츄라 MOU 체결, ‘LED시장’ 가격경쟁력 유리한 위치

    유피케미칼·켐츄라 MOU 체결, ‘LED시장’ 가격경쟁력 유리한 위치

    “켐츄라는 50년 이상 LED 제조용 고순도 금속유기 화합물에서 뛰어난 회사다. 트리메틸알루미늄(TMA)은 트리메틸칼륨(TMG)의 원료 물질이고 이를 공급하는 회사다.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며 결국 가격경쟁력에서 유리한 위치에 놓인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유피케미칼과 Chemtura Corporation(이하 켐츄라)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8일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소감에서 신현국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이날 체결식은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중점을 둔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 제조용 금속유기 화합물을 생산 판매할 합작회사 설립을 목표로 한 유피케미칼과 켐츄라의 상호간 교류 및 협력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양사는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LED 제조용 고순도 금속유기 화합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11년 말까지 트리메틸칼륨과 트리메틸알루미늄 생산에 필요한 공장을 한국에 우선 완공한다.이에 따라 켐츄라는 고휘도 LED용 금속유기 화합물 제조의 핵심 원료인 트리메틸알루미늄(TMA) 생산 기술 및 시설을 합작회사의 발판으로 제공한다.켐츄라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고분자 합성 초매 등으로 사용되는 금속유기 화합물에 관한 기술 및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특수화학 상장법인 회사다.캠츄라 그레이스 로저슨 이사회의장·CEO는 “아시아 지역에서 고휘도 LED용 금속유기 화합물의 빠른 수요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위해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아에 갖춤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성장을 추구하는 켐츄라의 현재 전략을 진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또 “이번 제휴로 원시스템을 갖춘 곳은 없다면서 이는 절감효과로 이어져 제품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과 높은 퀼리티의 기술이 결합돼 녹색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덧붙었다.유피케미칼은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원자층 증착 및 화학 증착 장비에 필요한 고순도 금속유기 화합물을 공급한 능력과 경험을 합작회사에 더한다는 계획이다.현재 LED 조명은 공공기관과 상업 건물을 중심으로 서서히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는 2010년까지 LED 조명 개발에 매년 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조명의 30%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유피케미칼 신현국 대표이사는 “LCD 백라이트 시장은 2009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며 “이 시장은 2007년 3억 4천만 달러에서 2013년 32억 달러 시장을 목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신 대표는 이어 “LED는 가장 환경 친화적 조명으로 밝고, 에너지를 적게 사용해 수명이 길다.”며 “특히 독성이 없다는 것이 장점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또 “LCD TV에 쓰이는 LE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조만간 LED가 기존의 조명을 대치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켐츄라와 협력해 유피케미칼은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서 “양사는 이 조명 혁명에 필요한 원료를 생산하고 공급해 녹색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실제 형광등은 유해한 수은을 사용하고 있으며 백열전구의 경우는 호주가 2010년 퇴출대상으로 보고 있고 유럽연합은 2012년, 한국은 2013년, 미국은 2014년으로 계획하고 있어 향후 LED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업계가 주목하는 분야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견’ 천연기념물 추진

    ‘제주견’ 천연기념물 추진

    제주의 토종개인 ‘제주견’을 천연기념물로 등록,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올해 제주견 사육장 규모를 100㎡에서 200㎡로 증축, 사육두수를 80여마리에서 160여마리로 늘릴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도는 제주견 애호단체 등과 함께 하반기에 제주견 사육실태를 조사해 우수 제주견을 선발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혈통이 우수한 제주견 개체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2∼3년 안에 기준에 맞는 제주견 100마리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주견의 유전자 특성을 규명하고 혈통을 정립, 2013년쯤 문화재청에 천연기념물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건너와 3000여년 전부터 제주에 정착해 특유의 환경에 적응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견은 온순하면서도 행동이 민첩하고 청각·후각·시각이 뛰어나 오소리, 꿩 등 야생동물 사냥에 뛰어난 재능을 자랑한다. 다 자랐을 때 몸길이는 49∼55㎝, 몸무게는 12∼16㎏이고 수명은 15년 안팎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소니카메라 5개 제품, ‘EISA 어워드’ 수상

    소니카메라 5개 제품, ‘EISA 어워드’ 수상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는 ‘2010-2011 EISA 어워드’ 의 디지털 이미징, 3D TV, 차량용 AV 엔터테인먼트 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두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2010-2011 EISA 어워드’에서 선정한 소니 제품은 세계 최경량 렌즈 교환식 카메라 알파 NEX-5, GPS 탑재 컴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DSC-HX5V, 브라비아 KDL-52HX900, 핸디캠 HDR-AX2000E, 차량용 AV 시스템 Xplod™ XAV-70BT의 총 5종이다. 알파 NEX-5는 사진 애호가들과 가족 나들이를 즐기는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꼭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다양한 렌즈를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풀HD 영상이 더해진 DSLR급 사진 촬영과 3D 스틸 이미지까지 촬영 가능한 제품이다. EISA 심사단은 “소니 알파 NEX-5는 세계 최소형 시스템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APS-C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여 뛰어난 사진 품질을 실현하고 있다.”며”특히 대형 LCD 화면을 채택하여 촬영된 사진과 풀HD 비디오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소니의 스윕 파노라마 기술을 장착하고 있어 3D 스윕 파노라마 모드를 제공하는 최초의 카메라”라고 설명했다. 사이버샷 DSC-HX5V는 컴팩트한 바디에 10배줌과 2중 손떨림 방지기능을 구현하여 캠코더 수준의 Full HD 촬영이 가능한 모델이다. 특히 GPS와 나침반기능을 탑재하고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해서 여행에 특화된 모델이다. EISA 심사단은 “소니 사이버샷 DSC-HX5V는 강력한 줌 기능을 완성하면서도 주머니에 꼭 맞는 소형 카메라를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25-250mm 10배 줌 렌즈와 더불어 GPS, 나침반, 지능형 스윕 파노라마, 수명이 긴 배터리, 10fps 촬영, 풀HD 품질의 비디오 촬영 같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 용도뿐만 아니라 여행의 이상적인 동반자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EISA는 유럽 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거의 50개에 이르는 음향, 영상, 사진, 모바일 기기 매거진이 참여하고 있는 유럽 최대의 멀티미디어 협회이다. 올해 수상자는 기자와 외부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게임빌, ‘2011 프로야구’ 내달 중순 출시

    게임빌, ‘2011 프로야구’ 내달 중순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게임빌은 모바일게임 ‘2011프로야구’를 9월 중순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2011프로야구’는 나만의 리그에서 스토리 모드가 2배 이상 확장됐고, 스피드형 타자와 중계 투수 보직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코스튬 기능을 통해 60여종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대규모 인공 지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제 야구와 가까운 현실적인 모바일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빌은 9월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선발된 테스터는 정식 출시 전 미리 즐길 수 있다. 또, 우수한 게임 리뷰를 작성한 테스터는 푸짐한 경품과 함께 2011프로야구의 독도 스왈로즈팀의 선발 엔트리에 정식 선수명으로 등록된다. 게임빌 송재준 이사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가 한국 모바일게임을 대표해 온 만큼 이번 작품이 국민적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개발에 매진해 왔다.”며 “‘2011프로야구’가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국내외 1위 모바일 야구 게임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체력 약해도 규칙적 운동땐 수명 연장

    기질적으로 체력이 약한 사람도 하루 30분, 1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강한 체력을 타고난 사람 못지않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박민선 교수팀은 1995~2003년 1만 8775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체력수준이 각각 사망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조사한 결과, 강한 체력과 규칙적 운동이 각기 독립적으로 사망위험과 암 사망위험,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이 조사 참가자들을 심폐지구력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체력이 강한 상위 두 그룹(분당 최대산소섭취량 23㎖/㎏ 이상)의 사망위험도가 가장 낮은 그룹(분당 최대산소섭취량 22㎖/㎏ 이하)에 비해 각각 42%가량 낮았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 그룹도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혈관질환 사망위험도가 58%, 전체 사망위험도가 37%나 감소했다. 이와 함께 체력과 규칙적인 운동의 상호작용을 모두 고려한 사망위험도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체력이 강한 그룹이 체력이 가장 약한 그룹에 비해 심혈관질환 사망위험도와 전체 사망위험도가 각각 51%, 54% 낮았다. 반면 하루 30분 이상,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 사람은 체력 수준에 관계 없이 사망위험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그룹은 체력이 사망위험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반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그룹에서는 타고난 체력이 사망위험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도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더라도, 체력이 더 강할수록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차관급 인사] 경제·산업 분야

    ●류성걸 재정2차관 MB 국정철학 재정차원 구현 꼼꼼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많은 대표적인 예산통이다. 2008년 추경예산 및 올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을 재정 차원에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이다. 부인 최지훈(47)씨와 2녀. ▲경북 안동, 53세 ▲경북대 경제학과, 미 시러큐스대 경제학 박사 ▲행시 23회 ▲예산처 공공혁신본부 공공정책관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김재수 농식품1차관 기획·추진력 있는 농정전문가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는 농정 전문가. 1978년 농수산부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요직을 두루 거쳤다. 농촌진흥청을 중앙행정기관 업무평가 1위 기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부인 정경숙(53)씨와 1남 1녀. ▲경북 영양, 53세 ▲경북대 경제학과, 중앙대 경제학 박사 ▲행시 21회 ▲농림수산식품부 농산물유통국장 ▲기획조정실장 ▲농촌진흥청장 ●정승 농식품2차관 농정·식품산업 접목에 기여 농림수산식품부 출신 관료 중 대표적인 기획·농업정책 전문가. 농식품부 식품산업본부장을 맡아 농정과 식품산업을 접목시키는 데 기여하는 등 전략적 사고가 탁월하다는 평가다. 농식품부 공보관을 2차례 지냈다. 부인 한수명(50)씨와 2남. ▲전남 완도, 52세 ▲전남대 경제학과,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석사 ▲행시 23회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민승규 농촌진흥청장 농업의 산업화 외치는 경제학자 민간연구소 경제학자 출신의 농업 전문가. ‘돈 버는 농업’과 ‘농업 최고경영자 10만 양병설’ 등 농업의 산업화가 지론이다. 아이디어 많은 현장주의자로 각계에 걸쳐 두루 인맥을 보유하고 있다. 부인 이윤서(49)씨와 1남. ▲서울, 49세 ▲동국대 농업경제학과, 일본 도쿄대 농업경제학 박사 ▲농촌진흥청 경영관실 근무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 ▲농림수산식품부 1차관 ●박영준 지경2차관 부처간 교통정리·중재 탁월 이른바 ‘왕비서관’으로 불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측근.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됐지만 일처리만큼은 깔끔했다는 평가다. 부처 간 교통 정리와 중재 역할을 잘해 ‘힘 없는 부처’에서 지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인 김용림씨와 1남 1녀. ▲경북 칠곡, 50세 ▲고려대 법학과 ▲서울시장 정무보좌역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 ▲총리실 국무차장 ●정창수 국토1차관 업무처리 치밀한 원칙주의자 참여정부 시절에도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 부단장 등 핵심보직을 두루 거쳤다. 공보관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치면서 대언론·대국회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했다.업무처리가 치밀하고 후배들로부터 원칙주의자라는 말을 듣는다. 부인 신현숙(53)씨와 1남. ▲강원 강릉, 54세 ▲행시 23회 ▲성균관대 행정학과, 영국 런던대 ▲주택국장 ▲국무조정실 농수산건설심의관 ▲기획조정실장 ●김희국 국토2차관 4대강사업 실무 열정적 추진 해운항만청 출신으로 주로 철도·도로 등 교통 분야를 담당해 왔다.기획력이 뛰어나고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에서 현 정부 최대 역점사업인 4대강 사업의 실무를 열정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안성혜(52)씨와 1남 1녀. ▲경북 의성, 53세 ▲행시 24회 ▲경북대 행정학과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 부본부장 ●한만희 행복도시건설청장 원안추진 세종시 건설 적임자 주택·토지 분야에 몸담아 온 정통 건설맨. 대통령직 인수위 시절부터 보금자리주택 건설 등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 주택정책의 실무를 총괄했다. 원안대로 추2진되는 세종시 건설을 지휘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 부인 김현주(55)씨와 1남 1녀. ▲대전, 55세 ▲행시 23회 ▲연세대 경영학과,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계획 박사 ▲국토정책국장 ▲미 주택도시부 파견 ▲주택토지실장
  • [8·15 65주년] 5대 궁궐 日帝 수난사

    일제는 조선 왕실의 권위를 말살하고자 대대적인 궁궐 파괴를 자행했다. 박람회장으로, 동물원으로, 유원지로 전락시켜 조선 백성을 조롱했다. 그 상흔은 광복 65주년이 되는 지금도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1915년 경복궁 전각 대부분 철거 법궁인 경복궁은 박람회장이 돼 버렸다. 일제는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를 경복궁에서 열면서 정전과 편전, 침전 일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전각을 철거했다. 1920년대 중반에는 남산에 위치했던 총독부 건물이 협소하다는 이유로 광화문을 이동시키고 지금의 흥례문 영역에 조선총독부를 건설했다. 경희궁은 가장 철저하게 파괴되었다. 1907년 일제는 경희궁 안에 통감부 중학교를 세우면서 기존 건물들을 대부분 철거했다. 지형도 높은 곳을 깎아 낮은 곳을 메우는 등 크게 변형시켰다. 이후 숭정전, 회상전, 흥정당, 흥화문, 황학정 등 얼마 되지 않은 건물들마저 다른 곳으로 팔려가거나 이전되면서 궁궐의 면모를 상실했다. 정문인 흥화문은 안중근 의사에게 피살된 이토 히로부미의 사당인 박문사 정문으로 팔렸다가 이후 신라호텔 정문으로 사용되는 수난을 당했다. 1920년대가 지나면서 7만여평의 넓이에 120채가 넘는 전각이 있던 조선 왕조의 서궐 경희궁은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괴됐다. 1930년대에는 전시 대비용 시설인 벙커가 건립되는 수모까지 당했다. 일제는 덕수궁도 공원으로 만들어 버렸다. 덕수궁은 아관파천 후 고종이 환궁해 대한제국을 선포할 당시 경운궁이라는 이름의 정궁이었다. 덕수궁은 1919년 고종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도 궁역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후 곳곳이 잘려 나가고 건물이 철거돼 궁궐로서의 수명을 다하고 말았다. 일제는 1931년 덕수궁 부지 2만여평 가운데 1만평을 경성의 중앙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듬해부터 많은 전각이 철거됐고, 석조전은 1933년부터 미술관으로 바뀌어 1943년까지 일본 미술품만 전시했다. ●경희궁 전시 벙커 활용 창덕궁은 조선 왕조 500년 역사가 막을 내린 장소다. 1919년 8월29일 창덕궁 인정전에서 한·일강제병합 조약이 이뤄졌다. 1926년 4월25일에는 순종이 대조전에서 승하했다. 1917년 내전 일대에 대화재가 발생하자 일제는 이를 복구한다는 핑계로 경복궁 내전 건물들을 모두 헐어다 이곳으로 옮겨 지었다. 일제는 주인을 잃은 창덕궁의 전각을 헐고 전시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지어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창경궁은 동물원으로 전락하는 모욕을 당했다. 1907년 즉위한 순종은 창덕궁을 새로운 거처로 삼았다. 1908년 일제는 창덕궁과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창경궁의 선인문 안에 동물원을 설치했다. 순종 황제에게 위안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실이었다. 뒤이어 식물원이 설치됐고, 이름조차 창경원으로 격하됐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CNG버스 폭발사고] 가스검침기로 누출 여부 확인후 먼지 털고 5분만에 “OK”

    [CNG버스 폭발사고] 가스검침기로 누출 여부 확인후 먼지 털고 5분만에 “OK”

    고작 5분이었다. 가스검침기를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의 연료통 부근에 대고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점검의 전부였다. 조금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이 고작 연료통 표면에 붙은 먼지를 걸레로 대충 털어내는 정도였다. 가스가 가득 찬 연료통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워대는 젊은 정비사도 있었다. 섬뜩했다. 10일 오전 CNG 버스 가스안전점검을 맡고 있는 서울 중랑구 공영차고지의 한 정비업체. 전날 서울 도심을 운행하다 무려 17명의 사상자를 낸 CNG 버스 폭발사고의 충격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모두들 덤덤하게 하던 대로 할 뿐이었다.이 일대에는 중랑구와 동대문구에 등록된 9개 버스회사 소속 CNG 버스 390여대가 매일 안전점검을 받는 정비업체들이 밀집해 있다. 오전이 되면 버스들이 줄지어 점검을 받고 운행에 들어간다. 오전 9시를 넘겨 CNG 저상버스 한 대가 들어왔다. 한 정비사가 차체에 사다리를 걸치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방열 목적으로 설치된 지붕 위 철망 사이로 가스검침기를 밀어넣었다. 5~6회 넣다 뺐다를 반복하며 가스누출 여부를 확인했다. 결과는 ‘이상 없음’. 버스 한 대당 점검시간은 평균 4분20여초 정도였다. 그것도 실제 가스 관련 점검에 소요된 시간은 채 1분이 안 걸렸다. 그렇다면 가스검침기는 믿을 수 있을까? 정비사는 “청계천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가스 밸브나 연료통 등에 대한 정밀 점검은 하지 않느냐고 묻자 “가스 연료통은 우리가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면서 “연료통 뒷부분은 구조상 아예 들여다볼 수도 없어 점검이 불가능하다.”고 시큰둥하게 내뱉었다. 100여대의 버스를 정비하는 이 업체의 정비사는 모두 10명. 하지만 하루 근무 인원은 3~4명뿐이다. 그나마도 가스 관리만을 전담하는 정비사는 단 한 명도 없다. 정비사 한 명이 “가스점검 자격을 갖고 있다.”며 자격증 두 개를 꺼내 보였다. 한국가스공사에서 발행한 ‘고압가스 사용차량 정비원’ 및 ‘CNG 사용차량 운전자’ 자격증이었다. 그러나 각각 하루와 반나절 교육만 받으면 취득이 가능한 것이었다. 가스공사에 교육을 위탁한 서울시 관계자는 “간단한 점검이나 응급조치를 위한 기본적인 교육이지 정비나 수리를 위한 자격증은 아니다.”라며 “사실상 전문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시인했다. 오전 11시30분 기사 휴게실. 한 버스 기사가 “어제 폭발사고 보니 운전하기가 겁난다. 오래된 차량을 배차 받으면 무섭다.”고 입을 뗐다. 그는 “보통 하루에 300㎞ 이상을 주행하는데, 5년을 전후해서는 버스 이곳저곳에 갖가지 고장이 난다.”면서 “수명 연한을 넘긴 버스를 계속 운행하는 것은 사고를 자초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만 9년으로 제한했던 CNG 버스 운행기간을 2년 더 연장해 줬다. 서울시의 연장 조치가 사실상 사고 개연성을 높인 셈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체차량이 제때 안 나오는 등 부득이한 경우가 있어 기간을 늘린 것”이라고 해명하고 “대신 버스의 안전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으나 이런 해명이 무색하게도 도심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터지고 말았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서울시의 결정은 시민 안전을 업체의 이익과 맞바꾼 조치”라며 분개했다. 백민경·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위해식품 회수율 20% 그쳐

    위해균이 검출되거나 이물질이 발견된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지자체가 회수명령을 내려도 실제 회수되는 것은 10개 중 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예 회수율이 0%인 경우도 최근 4년간 전체의 10%나 됐다. 보건당국이 단속 등 행정업무 처리에만 집중하고, 실제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해서는 소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4일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6~2009년 위해식품 회수현황’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위해식품으로 판명돼 회수명령을 받은 식품의 평균 회수율은 20%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전체의 20%가 넘는 1689t에 대한 회수율은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가 전혀 안 된 위해식품도 전체 703건 가운데 72건(322t)에 이르렀다. 최근 금속이물질 검출로 문제가 됐던 N사의 시리얼은 유통량 대비 0.2%만 회수하는 데 그쳤다. 세균 수 초과 등으로 회수명령을 받은 H사의 과자는 회수 이후 일부 제품이 포장만 바뀌어 재판매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재작년 국민들을 경악하게 한 멜라민 파동 이후 위해식품의 신속한 회수조치를 위해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제도는 2년째 유명무실하게 외면 당하고 있다. 확인결과 현재 12개 업체만이 여기에 등록돼 있었다. 참여도 권장사항이다 보니 대부분의 업체가 인력과 비용문제를 내세워 제도 참여를 고사하고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아이폰3GS와 아이폰4 만족도, 누가 높을까?

    아이폰3GS와 아이폰4 만족도, 누가 높을까?

    한국시장도 아이폰 3GS와 아이폰4의 대결이 될까?  ‘데스그립’(특정부분에 손이 닿으면 통화연결이 안되는 현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폰4가 동생격인 아이폰3GS에 비해 낮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미국 MSMBC가 전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체이지 웨이브(Change Wave)가 아이폰4 유저 213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매우 만족한다’라는 응답이 72%, ‘그럭저럭’이라는 대답이 2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아이폰 3GS 유저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매우 만족한다’의 응답수가 82%를 차지한 것과 비교해 다소 낮아진 수치다. 아이폰4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 1위로는 “미국 통신사 AT&T의 네트워크 문제”(27%)가 꼽혔고, 공동 2위로 AT&T 3G 네트워크의 퀄리티와 속도불만“과 ”안테나 문제“(24%)가 거론됐다. 이밖에도 통화중 연결 중단(23%), 배터리 수명(15%), 통화품질(8%)등이 불만사항으로 꼽혔다. 반면 아이폰 4가 ‘기대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49%는 높아진 해상도를 꼽았다. 또 31%는 LED플래시가 내장된 카메라를, 30%는 터치스크린의 사용자 환경 개선 등을 언급했다. 체인지 웨이브의 부대표인 폴 카튼은 “아이폰3GS가 아이폰4보다 조금 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면서 “3GS는 아이폰4처럼 안테나 수신 불량 등의 문제에 맞닥뜨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씨줄날줄] 장수대국 일본/이춘규 논설위원

    일본은 세계 최장수국이다. 지난해 일본 여성의 평균 수명은 86.44세로 25년째 세계 1위를 자랑했다. 일본 남성의 평균 수명은 79.59세로 세계 5위다. 지난해 9월 집계된 100세 이상 고령자는 4만 399명이었다. 110세 이상만도 2005년 기준 100명 가깝다. 장수대국임이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실체 없는 최고령자가 속속 확인되면서 장수대국의 명성에 작은 오점을 남기게 됐다. 111세의 도쿄도 남성 최고령자는 유령이었다. 30여년 전 숨졌지만 큰딸 가족이 연금을 타내기 위해 살아 있는 것처럼 위장했다. 그의 부인이 2004년 숨진 후 나오기 시작한 유족공제연금 945만엔 가운데 장녀 가족이 6차례, 270만엔을 인출해 갔다. 연간 40만엔의 노령복지연금과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113세의 도쿄도 여성 최고령자는 행방불명이다. 여성의 계좌로는 도쿄도 직원이었다가 숨진 남편의 유족부조료가 무려 50년간 수천만 엔이 입금돼 자녀들과 관련 여부를 조사 중이다. 언론 집계결과 4일 현재 실체 없는 100세 이상 고령자 수는 30명 정도다. 나날이 늘고 있다. 빠른 실태 파악은 사실상 어렵다. 동사무소에서 확인을 나가도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끝이다. 초고령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정부나 사회의 관리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사생활 중시, 가족 해체, 공동체 위기가 겹쳤다. 일본에서는 100세가 되면 정부가 광역단체에 매년 호적 등 서면조사나 대상자의 생존 확인을 요구하고 있다. 100세가 된 것이 사실로 확인되면 기념품이나 돈으로 축하선물을 하지만, 생존 확인 방법에 대한 엄밀한 규정은 없는 상태다. 본인이나 가족이 신고하는 것이 원칙으로, 자치단체가 내용이 옳은지 아닌지를 체크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동북부 모리오카 시는 100세가 된 주민에게 축하금 3만엔을 주는데, 이번에 사회적인 문제로 확산되자 가족에 의한 대리 수취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 실체 없는 유령 같은 100세 이상 고령자 파문에 일본 정부는 당황하고 있다. 부랴부랴 110세 이상의 연금수급자 실태조사에 나섰지만 실효성을 의심 받고 있다. 연금수급자의 사망정보는 일본연금기구가 연 6회 연금 지급 전에 주민기본대장을 바탕으로 점검한다. 그런데 유족이 사망신고를 하지 않으면 연금은 계속 지급된다. 이것이 문제의 근원이다. 한국사회도 빠르게 초고령화가 진행 중이다. 초고령 노인 보호·관리는 국가적인 과제다.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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