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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어디에…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정모군 사망 확인”

    [속보]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어디에…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정모군 사망 확인”

    [속보]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어디에…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정모군 사망 확인”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오전 발생한 여객선 사고로 인해 오후 2시 20분 현재 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후 1시30분을 기준으로 여성 선사직원 박지원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객선 탑승자 477명 중 100여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100여명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중대본에 나와 있는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선체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잠겼으며 뱃머리 끝 일부만 보이는 상태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을 포함 27명이 인근에 있는 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자는 화상과 열상 환자가 다수로 전해졌으며 일부는 심한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군은 가라 앉은 선체 내부에 탑승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생존자 확인과 구조를 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즉각 투입했다. 이 차관은 “생존자 탐색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을 포함해 총 477명이 승선했다. 네티즌들은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실종자 빨리 수색해서 찾아야. 너무 끔찍하다”,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도대체 사고가 어떻게 저렇게 날 수가 있나”,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사고 원인 제대로 규명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객선 실종자 명단 200명 이상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여객선 실종자 명단 200명 이상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여객선 실종자 명단 200명 이상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수백명이 실종 또는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대형 해상 참사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으나 집계 과정에 오류를 확인하고 구조인원을 재확인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선사 여직원 박지영(27) 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 등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박씨와 정군의 시신은 각각 진도한국병원과 목포한국병원에 옮겨졌다. 박 씨는 시신 상태로 발견됐으며 정 군은 구조 후 응급처치를 받다 숨졌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대본은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구조인원 집계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오후 2시반 현재 소재와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탑승객들은 ▲ 민간 어선 등에 의해 구조돼 이동중이어서 구조자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는 경우 ▲ 선체 침몰뒤 바다 위에서 계속 구조를 기다리는 경우 ▲ 침몰한 선체 내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등을 가정해 볼 수 있다. 안행부는 이와 관련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사람들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못한 인원 대부분이 선체 안에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으나 구조 작업에 동참한 민간 선박 등을 타고 육상으로 이동한 생존자도 있을 것으로 중대본은 보고 있다. 중대본 차장인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서 생존자를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사고 선박은 대부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뱃머리 끝부분만 보이는 상태다. 현장에 설치된 구조본부는 해군특수부대원들을 선체 내부로 진입시키는 작전을 시도하고 있다. 방재 당국은 해군 특수부대 등 탐색·구조인력 350명을 투입했다. 이경옥 차관은 “수심 때문에 잠수부들의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고 전했다. 방재당국은 선체 인양을 위해 대형크레인을 준비하고 있다. 중상자 7명을 포함한 부상자들은 인근 진도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병원에 이송됐고 경상자들은 진도체육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중상자들은 화상과 열상, 골절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행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과 승무원을 포함 총 477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네티즌들은 “여객선 실종자 명단 200명 이상,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심각하네”, “여객선 실종자 명단 200명 이상,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빨리 구하세요”, “여객선 실종자 명단 200명 이상,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가족들 안타까운 마음, 눈뜨고 뉴스를 못 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진도 여객선 침몰로 5명 사망 280여명 실종…안산단원고 학생 1명 사망

    [속보]진도 여객선 침몰로 5명 사망 280여명 실종…안산단원고 학생 1명 사망

    수학여행을 간 고등학생 325명을 등 459명을 태운 여객선이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해 오후 8시 30분 현재 현재 5명이 사망하고 280여명이 실종됐다. 침몰한 선박은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이 타고 있었다. 세월호는 이날 오전 8시 58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 해상에서 침몰, 조난신호를 보냈다. 사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정, 헬기 등이 출동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선박 안내를 맡고 있던 여직원 박지영(27)씨와 안산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 신원 미상의 남성 등 5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을 포함 27명이 인근에 있는 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중대본은 오후 3시 기준으로 탑승객 459명 중 약 174명이 구조됐다고 전했다. 나머지 280여 명이 실종 상태다. 중대본은 애초에 368명을 구조했다고 발표했지만 집계에 ‘착오’가 있었다면서 뒤늦게 정정했다. 때문에 실종자 숫자는 당초 알려진 100여명보다 크게 늘어났다. 중대본에 나와 있는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선체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잠겼으며 뱃머리 끝 일부만 보이는 상태다. 현장에서는 아직 구조되지 않은 100여명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해군은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라 구조를 위해 특수부대인 해난 구조대(SSU)를 즉각 투입했다. 또 정부는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범정부 차원의 중앙재난안전본부를 구성, 가동에 들어갔다. 중대본은 현재로선 정확한 사고 발생시각과 사고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생존자들은 “선수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해 암초에 의해 좌초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단 1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고 “객실과 엔진실 등을 철저히 수색해 구조에서 누락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안산 단원고교 생존자 명단 애타는 가족들,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속보]안산 단원고교 생존자 명단 애타는 가족들,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속보]안산 단원고교 생존자 명단 애타는 가족들,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수백명이 실종 또는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대형 해상 참사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으나 집계 과정에 오류를 확인하고 구조인원을 재확인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선사 여직원 박지영(27) 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 등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박씨와 정군의 시신은 각각 진도한국병원과 목포한국병원에 옮겨졌다. 박 씨는 시신 상태로 발견됐으며 정 군은 구조 후 응급처치를 받다 숨졌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대본은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구조인원 집계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오후 2시반 현재 소재와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탑승객들은 ▲ 민간 어선 등에 의해 구조돼 이동중이어서 구조자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는 경우 ▲ 선체 침몰뒤 바다 위에서 계속 구조를 기다리는 경우 ▲ 침몰한 선체 내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등을 가정해 볼 수 있다. 안행부는 이와 관련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사람들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못한 인원 대부분이 선체 안에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으나 구조 작업에 동참한 민간 선박 등을 타고 육상으로 이동한 생존자도 있을 것으로 중대본은 보고 있다. 중대본 차장인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서 생존자를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사고 선박은 대부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뱃머리 끝부분만 보이는 상태다. 현장에 설치된 구조본부는 해군특수부대원들을 선체 내부로 진입시키는 작전을 시도하고 있다. 방재 당국은 해군 특수부대 등 탐색·구조인력 350명을 투입했다. 이경옥 차관은 “수심 때문에 잠수부들의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고 전했다. 방재당국은 선체 인양을 위해 대형크레인을 준비하고 있다. 중상자 7명을 포함한 부상자들은 인근 진도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병원에 이송됐고 경상자들은 진도체육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중상자들은 화상과 열상, 골절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행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과 승무원을 포함 총 477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에는 구조를 위해 미국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차드호도 투입됐다. 네티즌들은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제발 생존하길 빕니다”,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더 많은 학생이 구조돼야 하는데 어떡해”,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정말 안타깝다. 빨리 구조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미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차드호 투입,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속보]미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차드호 투입,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속보]미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차드호 투입,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수백명이 실종 또는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대형 해상 참사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으나 집계 과정에 오류를 확인하고 구조인원을 재확인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선사 여직원 박지영(27) 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 등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박씨와 정군의 시신은 각각 진도한국병원과 목포한국병원에 옮겨졌다. 박 씨는 시신 상태로 발견됐으며 정 군은 구조 후 응급처치를 받다 숨졌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대본은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구조인원 집계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오후 2시반 현재 소재와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탑승객들은 ▲ 민간 어선 등에 의해 구조돼 이동중이어서 구조자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는 경우 ▲ 선체 침몰뒤 바다 위에서 계속 구조를 기다리는 경우 ▲ 침몰한 선체 내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등을 가정해 볼 수 있다. 안행부는 이와 관련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사람들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못한 인원 대부분이 선체 안에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으나 구조 작업에 동참한 민간 선박 등을 타고 육상으로 이동한 생존자도 있을 것으로 중대본은 보고 있다. 중대본 차장인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서 생존자를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사고 선박은 대부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뱃머리 끝부분만 보이는 상태다. 현장에 설치된 구조본부는 해군특수부대원들을 선체 내부로 진입시키는 작전을 시도하고 있다. 방재 당국은 해군 특수부대 등 탐색·구조인력 350명을 투입했다. 이경옥 차관은 “수심 때문에 잠수부들의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고 전했다. 방재당국은 선체 인양을 위해 대형크레인을 준비하고 있다. 중상자 7명을 포함한 부상자들은 인근 진도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병원에 이송됐고 경상자들은 진도체육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중상자들은 화상과 열상, 골절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행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과 승무원을 포함 총 477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에는 구조를 위해 미국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차드호도 투입됐다. 네티즌들은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상륙강습함 투입한 뒤에 꼭 더 구해주시길”,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사고가 어떻게 일어난 건지 궁금하다”,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이제 좀 제대로 실종자 명단 만들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나머지 학생은?”

    [속보]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나머지 학생은?”

    [속보]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나머지 학생은?”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오전 발생한 여객선 사고로 인해 오후 2시 20분 현재 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후 1시30분을 기준으로 여성 선사직원 박지원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 등 2명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객선 탑승자 477명 중 100여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100여명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중대본에 나와 있는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선체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잠겼으며 뱃머리 끝 일부만 보이는 상태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을 포함 27명이 인근에 있는 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자는 화상과 열상 환자가 다수로 전해졌으며 일부는 심한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군은 가라 앉은 선체 내부에 탑승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생존자 확인과 구조를 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즉각 투입했다. 이 차관은 “생존자 탐색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을 포함해 총 477명이 승선했다. 네티즌들은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가족들 정말 안타까울 듯. 명복을 빕니다”,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구명조끼 입을 시간도 없었나”,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왜 암초에 걸려서 사고가 났는 지 명확하게 규명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실종자 수 착오 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실종자 수 착오 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실종자 수 착오 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수백명이 실종 또는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대형 해상 참사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으나 집계 과정에 오류를 확인하고 구조인원을 재확인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선사 여직원 박지영(27) 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 등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박씨와 정군의 시신은 각각 진도한국병원과 목포한국병원에 옮겨졌다. 박 씨는 시신 상태로 발견됐으며 정 군은 구조 후 응급처치를 받다 숨졌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대본은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구조인원 집계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오후 2시반 현재 소재와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탑승객들은 ▲ 민간 어선 등에 의해 구조돼 이동중이어서 구조자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는 경우 ▲ 선체 침몰뒤 바다 위에서 계속 구조를 기다리는 경우 ▲ 침몰한 선체 내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등을 가정해 볼 수 있다. 안행부는 이와 관련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사람들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못한 인원 대부분이 선체 안에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으나 구조 작업에 동참한 민간 선박 등을 타고 육상으로 이동한 생존자도 있을 것으로 중대본은 보고 있다. 중대본 차장인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서 생존자를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사고 선박은 대부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뱃머리 끝부분만 보이는 상태다. 현장에 설치된 구조본부는 해군특수부대원들을 선체 내부로 진입시키는 작전을 시도하고 있다. 방재 당국은 해군 특수부대 등 탐색·구조인력 350명을 투입했다. 이경옥 차관은 “수심 때문에 잠수부들의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고 전했다. 방재당국은 선체 인양을 위해 대형크레인을 준비하고 있다. 중상자 7명을 포함한 부상자들은 인근 진도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병원에 이송됐고 경상자들은 진도체육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중상자들은 화상과 열상, 골절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행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과 승무원을 포함 총 477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네티즌들은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왜 지금 이런 착오를”,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도대체 지금 뭘하는 건가”,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제발 한명이라도 더 살아나오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진도 여객선 선장 누구?” 단원고 수학여행 참변 “침몰사고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실종 100여명”

    [속보]”진도 여객선 선장 누구?” 단원고 수학여행 참변 “침몰사고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실종 100여명”

    [속보]”진도 여객선 선장 누구?” 단원고 수학여행 참변 “침몰사고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실종 100여명”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오전 발생한 여객선 사고로 인해 오후 2시 20분 현재 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후 1시30분을 기준으로 여성 선사직원 박지원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 등 2명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객선 탑승자 477명 중 100여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100여명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중대본에 나와 있는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선체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잠겼으며 뱃머리 끝 일부만 보이는 상태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을 포함 27명이 인근에 있는 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자는 화상과 열상 환자가 다수로 전해졌으며 일부는 심한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군은 가라 앉은 선체 내부에 탑승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생존자 확인과 구조를 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즉각 투입했다. 이 차관은 “생존자 탐색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을 포함해 총 477명이 승선했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한 관계자는 “대형 여객선 선장 3명 가운데 운항 경력이 가장 오래된 선장”이라며 “운항이 서툰 분은 아닌데 짙은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세월호 선장 이모(69)씨는 2006년 11월 청해진해운에 입사해 8년째 인천∼제주도 항로만 운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선장 실수인 지 정말 피할 수 없는 사고였는 지 제대로 규명해야”,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어떻게 100명이 한꺼번에 실종될 수가 있는 지. 빨리 구조해주세요”,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부모들의 피끓는 심정 느껴져서 차마 뉴스를 볼 수가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여객선 실종자 100여명, 단원고 수학여행 참변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선사 女직원 사망”

    [속보]여객선 실종자 100여명, 단원고 수학여행 참변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선사 女직원 사망”

    [속보]여객선 실종자 100여명, 단원고 수학여행 참변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선사 女직원 사망”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오전 발생한 여객선 사고로 인해 오후 2시 20분 현재 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후 1시30분을 기준으로 여성 선사직원 박지원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 등 2명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객선 탑승자 477명 중 100여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100여명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중대본에 나와 있는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선체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잠겼으며 뱃머리 끝 일부만 보이는 상태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을 포함 27명이 인근에 있는 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자는 화상과 열상 환자가 다수로 전해졌으며 일부는 심한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군은 가라 앉은 선체 내부에 탑승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생존자 확인과 구조를 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즉각 투입했다. 이 차관은 “생존자 탐색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을 포함해 총 477명이 승선했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한 관계자는 “대형 여객선 선장 3명 가운데 운항 경력이 가장 오래된 선장”이라며 “운항이 서툰 분은 아닌데 짙은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세월호 선장 이모(69)씨는 2006년 11월 청해진해운에 입사해 8년째 인천∼제주도 항로만 운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2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사고 너무 안타깝다. 사망자 더 안나와야 되는데 우울하네”,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2명, 제발 빨리 구조해주세요. 선실에 갇혀 있을 수도”,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2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뉴스 보는 게 무섭다. 서해 훼리호 사건 생각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진도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여객선 침몰 위치 암초 없다”

    [속보]진도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여객선 침몰 위치 암초 없다”

    [속보]진도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여객선 침몰 위치 암초 없다” 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수백명이 실종 또는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대형 해상 참사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으나 집계 과정에 오류를 확인하고 구조인원을 재확인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선사 여직원 박지영(27) 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 등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박씨와 정군의 시신은 각각 진도한국병원과 목포한국병원에 옮겨졌다. 박 씨는 시신 상태로 발견됐으며 정 군은 구조 후 응급처치를 받다 숨졌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대본은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구조인원 집계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오후 2시반 현재 소재와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인원은 29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탑승객들은 ▲ 민간 어선 등에 의해 구조돼 이동중이어서 구조자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는 경우 ▲ 선체 침몰뒤 바다 위에서 계속 구조를 기다리는 경우 ▲ 침몰한 선체 내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등을 가정해 볼 수 있다. 안행부는 이와 관련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사람들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못한 인원 대부분이 선체 안에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으나 구조 작업에 동참한 민간 선박 등을 타고 육상으로 이동한 생존자도 있을 것으로 중대본은 보고 있다. 중대본 차장인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서 생존자를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사고 선박은 대부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뱃머리 끝부분만 보이는 상태다. 현장에 설치된 구조본부는 해군특수부대원들을 선체 내부로 진입시키는 작전을 시도하고 있다. 방재 당국은 해군 특수부대 등 탐색·구조인력 350명을 투입했다. 이경옥 차관은 “수심 때문에 잠수부들의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고 전했다. 방재당국은 선체 인양을 위해 대형크레인을 준비하고 있다. 중상자 7명을 포함한 부상자들은 인근 진도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병원에 이송됐고 경상자들은 진도체육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중상자들은 화상과 열상, 골절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행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과 승무원을 포함 총 477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에는 구조를 위해 미국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차드호도 투입됐다. 한편 사고 당시 해상상황이 양호했고 여객선이 통상적으로 다니는 뱃길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다 사고 지점이 암초가 있는 지역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외부적 요인에 의해 침몰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해수부의 한 관계자는 “파도가 센 것도 아니고 날씨가 양호한 상황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는 드물다”며 “(사고 지점은) 암초가 있는 지역도 아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생존자 제발 많이 구조해주세요”,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망자 생겨서 너무 안타깝다”, “여객선 실종자 명단 290명,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가 너무 커졌다. 우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안타까운 사망”

    [속보]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안타까운 사망”

    [속보]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안타까운 사망”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오전 발생한 여객선 사고로 인해 오후 2시 20분 현재 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후 1시30분을 기준으로 여성 선사직원 박지원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객선 탑승자 477명 중 100여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100여명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중대본에 나와 있는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선체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잠겼으며 뱃머리 끝 일부만 보이는 상태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을 포함 27명이 인근에 있는 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자는 화상과 열상 환자가 다수로 전해졌으며 일부는 심한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군은 가라 앉은 선체 내부에 탑승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생존자 확인과 구조를 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즉각 투입했다. 이 차관은 “생존자 탐색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을 포함해 총 477명이 승선했다. 네티즌들은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어떻게 배를 운항했길래 저렇게 많은 사람이 실종됐나”,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해야”,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애타는 가족들을 위해 구조작업 속도를 더 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자는 자세에 따른 ‘연인사이 친밀도’ 보니…

    잠자는 자세에 따른 ‘연인사이 친밀도’ 보니…

    최근 해외에서 잠자는 자세에 따른 연인사이의 친밀도 연구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인 11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깝게 밀착해 서로를 마주보는 자세로 잠을 자는 커플은 서로에 대한 만족도가 100%, 즉 가장 친밀한 관계다. 얼굴은 마주보고 있으나 서로 터치하지 않는 거리에서 떨어져 자는 경우라면 친밀도는 55%로 떨어진다. 두 사람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자는 대신 신체가 접촉해 있다면 친밀도는 91%, 서로 등을 돌리고 다른 곳을 바라보지만 역시 신체가 접촉해 있을 경우도 친밀도는 91%에 달한다.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신체 접촉이 없을 경우는 76%, 등을 돌린 채 다른 곳을 바라보는 동시에 신체 접촉도 없다는 친밀도는 74%로 떨어진다. 이를 종합해 봤을 때, 포즈의 형태를 떠나 신체가 접촉한 상태라면 평균 친밀도는 94%지만, 신체가 접촉하지 않은 상태로 잔다면 친밀도는 68%에 불과하다. 또 조사 대상의 42%에 달하는 커플들은 서로 등을 돌리고 잔다고 답했으며, 같은 곳을 보고 누운 채 잔다고 답한 커플은 31%, 얼굴을 마주보고 잔다고 답한 커플은 4%에 불과했다. 잘 때 신체접촉이 있는 커플은 그렇지 않은 커플에 비해 행복도가 높았다. 조사와 연구를 이끈 허트포드셔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리차드 위즈맨은 “이번 연구는 커플들의 수면 자세를 통계화 한 최초의 결과”라면서 “두 사람사이의 거리가 30인치(약 76㎝)인 커플보다 1인치(약 2.5㎝)이내인 커플이 훨씬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함께 연구결과를 발표한 사무엘 던켈 박사는 “자궁 속 태아처럼 웅크린 채 누워 자는 사람들은 대체로 불안과 근심이 많고 우유부단한 경우가 많다”면서 “무릎을 구부리고 몸을 절반 정도 웅크린 자세로 자는 사람이라면 순종적이고 타협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에든버러국제과학페스티벌에서 공개됐다. 사진=위는 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속보]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선장 누구?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침몰로 사망”

    [속보]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선장 누구?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침몰로 사망”

    [속보]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선장 누구?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침몰로 사망”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오전 발생한 여객선 사고로 인해 오후 2시 20분 현재 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후 1시30분을 기준으로 여성 선사직원 박지원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 등 2명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객선 탑승자 477명 중 100여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100여명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중대본에 나와 있는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선체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잠겼으며 뱃머리 끝 일부만 보이는 상태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을 포함 27명이 인근에 있는 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중상자는 화상과 열상 환자가 다수로 전해졌으며 일부는 심한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군은 가라 앉은 선체 내부에 탑승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생존자 확인과 구조를 위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 등을 즉각 투입했다. 이 차관은 “생존자 탐색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이 도착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인천발 제주행 6325t급 여객선 ‘세월호’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등 승객 425명을 포함해 총 477명이 승선했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한 관계자는 “대형 여객선 선장 3명 가운데 운항 경력이 가장 오래된 선장”이라며 “운항이 서툰 분은 아닌데 짙은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세월호 선장 이모(69)씨는 2006년 11월 청해진해운에 입사해 8년째 인천∼제주도 항로만 운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베테랑 선장인데 왜 이런 사고가 났지”,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서서히 침몰하는 줄 알았는데 상당히 상황이 급박했던 것 같다”, “안산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100여명 사망자 3명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사망, 사고 원인 제대로 규명하지 않으면 또 사고 날 수 있다. 제대로 조사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 율촌면과 묘도 사이 해역 새조개 채취권 놓고 어민들 반발

     전남 여수시 율촌면과 묘도 사이 해역의 새조개 채취권을 놓고 일부 어민들이 항의집회를 여는 등 반발하고 있다.  율촌면 6개 어촌계 어민 200여명은 14일 시청 앞에서 새조개 채취권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여수시의 수산자원 관리수면 지정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은 묘도·삼일동 어촌계에 선박이 운항하는 항로로 지정돼 사실상 어업행위를 할 수 없는 바다인데도 지난달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개월여 동안 새조개 채취 허가를 내준 반면 인근 율촌 어촌계에는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여수시는 최근 묘도와 율촌면 사이 해역에 대해 묘도어촌계 142㏊, 삼일동 어촌계 172㏊에 대해 새조개 채취를 허락했다. 하지만 율촌면 어촌계가 신청한 율촌해역 80㏊와 묘도·삼일해역 190㏊에 대해서는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여수시는 율촌해역에 대해 광양항 진입항로와 항만공사 예정 인접지역이란 이유로, 묘도·삼일해역에 대해 분쟁지역이란 이유로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율촌 어민들은 형평성을 들어 지난달 김충석 여수시장 면담을 비롯해 시 측에 수차례 채취허가를 요구했지만 결국 허가가 나지 않자 이날부터 집회를 시작했다. 율촌 어촌계 주민들은 오는 30일까지 집회 신고를 내고 항의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  항로로 어업행위가 인정되지 않는 이 해역의 새조개는 4~5월 동안 100억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란시기인 5월을 넘기게 되면 모두 폐사하게 돼 어민들은 애를 태우고 있다.  이에 대해 여수시 관계자는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2개월간 조개 채취 허가를 내주고 있다”며 “묘도 등 인근 어촌계와 분쟁을 피하려면 서로 합의해야 하는데 갈등만 커져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불면증 Bye Bye” 빨리 잠드는 8가지 방법

    “불면증 Bye Bye” 빨리 잠드는 8가지 방법

    계절과 상관없이, 잠들기까지 꽤 오랜 시간을 뒤척여야 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떠서도 피곤을 호소할 수밖에 없다.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거나, 불면증 때문에 뒤척이는 시간이 긴 사람이라면 전문가들이 권하는 ‘빨리 잠드는 8가지 습관’를 실천해 보는 것이 어떨까.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 있는 수면의학센터의 에릭 올슨 박사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수면장애 센터의 하넷 왈리아 박사는 다음의 단계를 권했다. ▲침대에서 내려오기 누워서 15~20분이 지나도 잠이 들지 않는다면 침대와 침실에서 벗어나 책을 읽고 음악을 듣거나 샤워를 하는 등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잠들지 못하고 눈을 뜬 채 누워있기만 하는 날이 잦아질수록, 우리 몸은 ‘잠들기 위해 침대에 눕는 것이 아니라 그저 누워 있기만 하는 것’이라고 잘못 인식하고 이를 습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가 또는 명상하기 긴장을 풀고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고, 이러한 호흡과 몸의 구석구석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권한다. 이러한 ‘숨쉬기’를 위해서는 차분한 동작의 요가 또는 명상이 제격이다. ▲이완기법(relaxation technique) 발가락 끝부터 이마까지 온 몸의 근육에 5초 동안 힘을 가했다가 이완하는 ‘근육이완법’을 실시한다. 또는 차분한 풍경의 그림을 보거나 동물을 세어보는 ‘정신적 이완’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잠을 잘 수 없다’는 생각을 떨쳐 내는 것이 중요하다. ▲불안 떨치기 때때로 모든 불면증은 걱정에서 출발한다. 우리의 뇌는 잠을 자려 누워있는 순간에도 다양한 걱정거리 때문에 쉴 틈이 없다. 머리를 가득 채운 불안함을 버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걱정거리 몇 가지를 적어보고 이에 대해서 고민해 보다가, 잠들 시간이 되면 과감하게 불안과 걱정을 ‘이완’ 시킨다. ▲시계 보지 않기 잠이 오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시계를 보게 되지만 이는 휴식에 매우 방해가 된다. 조바심만 더욱 커질 수 있으므로 잠들기 전에는 시계가 안보이게 아예 돌려놓는 것이 좋다. ▲수면제는 주의해서 복용하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수면제를 처방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약을 먹어야 한다면 ‘수면제가 당신을 졸립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잠에서 깨어나 운전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일어나야할 시간이 가까운 새벽 보다는 밤 11시 쯤 복용하는 것이 좋다. ▲깨어있는 시간 활용하기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잠드는 ‘수면 스케줄’은 침대에서 뒤척이는 시간을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이다. 자기 전에는 전자기기의 플러그를 뽑아놓고, 침실은 어둡고 약간 춥게 유지한다. 적절하지 않은 운동시간과 낮잠시간, 카페인과 술 등은 모두 수면을 방해한다. ▲의사와 상담하기 불면증이 지속된다면 혼자 고민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것보다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낮 동안에도 밤에 잠들 것을 걱정하거나 불면증을 두려워한다면 의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권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의 창] 아베 5월 방북설 솔솔…북·일 ‘Again 2004’?

    [세계의 창] 아베 5월 방북설 솔솔…북·일 ‘Again 2004’?

    ‘어게인(Again) 2004’가 이뤄질 수 있을까. 최근 북한과 일본 간 불고 있는 훈풍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일본 정계 안팎에서는 2002년과 2004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의 두 차례 평양 북·일 정상회담 이후 10년 만에 아베 신조 총리가 이르면 5월에 방북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북·일관계가 이처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북한과 일본 수뇌부의 이해관계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2012년 4월 권력을 승계받은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선대보다는 국제사회에 개방적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된다. 올초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언급하는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완화시키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2012년 12월 출범한 아베 신조 정권은 김정은 체제에서 일본인 납치 문제의 해결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 같다. 일본인 납치에 직접 관여하지 않은 김 제1위원장이라면 파격적인 돌파구가 마련될 수도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아베 총리는 2002년 평양 정상회담 당시 자민당 간사장 대리로 고이즈미 총리와 함께 방북했다. 그는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사과를 받기 전에는 평양 선언에 서명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관철시켜 스타 정치인으로 떠올랐다. 그는 취임 직후 납치 피해자 가족들과 만나 “(납치 문제를) 반드시 아베 내각에서 해결하고 싶다”고 공언할 만큼 납치문제는 정치적 승부수이기도 하다. 북한 입장에선 정권이 자주 바뀌면서 대북 기조 역시 흔들려온 일본의 상황을 염두에 둔다면 장기 집권이 예상되는 아베 정권과 협상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북한의 한 관계자가 “협상이 가능할 만큼 안정적으로 장기 집권할 수 있는 정권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상이 좌편향이든 우편향이든 관계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적십자 회담 재개 등 관계 급물살 이런 이유로 북한의 두 차례 핵실험(2006·2009년)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2012년 12월)로 인해 두절됐던 양국 관계는 올 들어 크게 진전됐다. 적십자 회담을 통해 물꼬를 트고, 정부 간 협의를 재개한 뒤 공식·비공식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하는 현재의 기류는 과거의 패턴과 꼭 닮아 있다. 지난달 3일 1년 7개월 만에 적십자회담을 재개한 북한과 일본은 일주일 뒤인 10~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일본인 납치 피해자의 상징인 요코다 메구미의 부모와 손녀 김은경(26)씨의 첫 상봉까지 잇따라 추진했다. 이어 한 차례 더 적십자 회담을 가진 양측은 30~31일 중국 베이징에서 1년 4개월 만에 정부 간 협의를 재개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5~6일 중국 선양에서 외교 당국자 비공식 협의를 가졌으며, 조만간 추가로 비공식 협의를 갖는 데 합의했다고 한다. 2002년 9월 17일 이뤄진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도 똑같은 수순을 밟았다. 정상회담은 2001년 가을부터 추진됐다. 일본의 다나카 히토시 당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일본이 ‘미스터 X’라고 불렀던 북한 측 담당자와의 물밑 협의는 중국 등 제3국에서 20차례 진행됐다. 수면에서는 2002년 8월 평양에서 적십자 회담과 외무성 국장급 협의가 계속 이뤄졌고 결국 8월 30일 고이즈미 총리는 9월 17일 북한 방문 공식 일정을 발표한다. 당시 평양 정상회담에서 고이즈미 총리는 일본인 납북자 5명 귀국이라는 달콤한 성과를 갖고 온다. 이 때문에 최근 일본 정계 안팎에서는 “아베 총리가 5월 방북하는 것 아니냐”는 설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북·일 비공식 협의 계속될 듯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현재 일본 정부는 지난 5~6일 비공식 협의에서 북한이 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납치문제 재조사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전해옴에 따라 북한에 대한 제재 조치의 완화를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재조사는 정부가 인정한 납치 피해자 17명 중 귀국하지 않은 12명뿐 아니라 납치 가능성이 있는 특정 실종자도 대상에 포함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납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종자를 860명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 유엔 안보리의 결의에 근거한 제재에 더해 일본의 독자적인 제재 조치로 북한 국적 보유자의 입국 금지, 북한 국적 선박의 입항 금지, 항공 전세기가 북한에서 일본으로 취항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북한은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조선총련 중앙본부의 매각을 허용한 도쿄지방법원 결정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조선총련 간부의 여행 제한 해제도 원하고 있다. 북한이 재조사 실시를 확정하고 조사에 착수하면 그에 응하는 형태로 총련 간부의 여행 제한 해제 등 일본의 독자적인 제재 조치의 일부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추진한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입장이다. 납치 피해자 조사가 재개될 경우 일본은 북한이 주도하는 조사를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북·일 합동 조사 구상이 부상한 적도 있었다. 북·일 양국은 일정한 합의가 도출될 때까지 비공식 협의를 계속할 전망이다. 한 전직 외무성 간부는 “북한은 비밀 협의가 아니라면 이야기가 정리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친환경가구’또봇 타요 보다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

    ‘친환경가구’또봇 타요 보다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

    국내 캐릭터인 또봇과 타요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서울시내에 타요 버스가 등장하면서 어린이 손님들로 넘쳐날 만큼 그 열기는 뜨겁다. 그러나 또봇, 타요만큼이나 인기 있는 어린이날 선물이 있다. 바로 ‘친환경 가구’. 자녀의 학습과 성장에 적극적인 부모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아이들이 원하는 완구보다는 교육 관련 제품이나 친환경 가구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부모들의 관심과 함께 어린이날 선물로 ‘또봇’과 ‘타요’ 와 같은 장난감을 대신해 자녀방 가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한샘몰에서는 자녀용 가구를 출시 했다. 특히 기존 인기상품이었던 ‘샘키즈침대’를 리뉴얼한 ‘노리키즈침대’를 출시해 자녀방 침대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노리키즈침대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키즈 전용 침대로 유행이나 시기에 관계없이 오랜 기간 사용 할 수 있는 ‘모던 헤드 모델’과 친근감과 귀여움이 느껴지는 ‘곰돌이 헤드 모델’ 두 제품이 현재 판매 중이다. ‘노리 키즈침대’는 새롭게 출시된 ‘노뜨 멀티 독립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 국내유일의 멀티존(믹스존) 방식이 적용된 매트리스로서 섬세하면서도 탄탄한 지지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존은 일반적인 직경의 스프링과 직경이 작은 스프링이 한 줄 한 줄 교차 배열되어있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독립스프링 매트리스에 비하여 몸을 받쳐주는 스프링 개수가 많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른 성장을 도와 줄 수 있다. 또한 스위스 Sanitized 社의 반영구적 향균처리와 일본 Grafton 社의 항취 기술을 통해 포름알데히드와 암모니아 등을 흡착분해하여 깨끗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18일 출시 예정인 ‘파스텔 헤드 모델’의 경우, 한샘 온라인 수납가구 브랜드 ‘모모로’와 동일한 피치/민트 컬러를 사용하여 소프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파스텔톤의 자녀방을 ‘모모로’와 함께 꾸밀 수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국내 가구업계 1위 한샘의 관계자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자녀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새학기 시즌 등에 자녀 관련 가구 품목의 매출액이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한샘몰에서는 친환경 목재 중에서도 고등급의 E0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수면 중 낙상 사고를 고려하여 침대프레임의 높이를 낮춘 ‘노리 키즈침대’를 출시하게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대가 변하면서 부모의 인식이 자녀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반영해 고품질의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어린이 가구를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약 4.5m ‘거대 산갈치’ 해변서 사체로 발견

    약 4.5m ‘거대 산갈치’ 해변서 사체로 발견

    살아있는 ‘전설의 물고기’ 로 불리는 산갈치 한마리가 해변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최근 멕시코 코르테스 해안 인근에 약 4.5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의 산갈치가 죽은 채 떠밀려왔다. 특히 산갈치가 사체로 발견되기 며칠 전 관광객들이 두마리의 산갈치가 헤엄치는 모습을 목격한 바 있어 그 중 한마리로 추정된다. 세계 최대 경골어인 산갈치(Oarfish)는 1772년 노르웨이 생물학자 피터 아스카니우스가 처음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역대 학계에 보고된 산갈치의 최대 길이는 무려 15m, 무게가 270kg에 달한만큼 어마어마한 덩치를 자랑한다. 때문에 산갈치는 한때 바다에 사는 거대한 바다뱀으로 오인받기도 했다. 논란은 이번 산갈치의 발견이 거대 지진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963년 일본 니지마에서는 대형 산갈치가 잡힌 이틀 뒤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같은 주장은 산갈치가 지반이 흔들리는 등 이상 징후가 느껴지면 해저에서 가장 먼저 이를 감지하고 해수면으로 올라온다는 속설 때문이다. 그러나 해양 전문가들은 이같은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다. LA에 위치한 미 국립자연사 박물관 어류 전문가인 릭 피니는 “산갈치가 발견되는 것은 극히 희귀한 일”이라면서도 “아마도 아사, 방향 상실, 폭풍으로 인해 해안으로 쓸려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산갈치에 대한 학계의 연구가 극도로 부족한 것은 200m 이상의 심해에 사는 탓에 좀처럼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낮잠 많이 자면 사망률 높아진다”

    “낮잠 많이 자면 사망률 높아진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무쩍 늘었다. 여유가 되는 사람들은 점심식사 후 오후에 낮잠을 즐기기도 하는데, 이런 습관이 조기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러프버러대학 수면조사센터 연구팀은 영국의 성인 남성과 여성 1만 6000명의 수면습관을 13년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1시간 또는 그 이상 낮잠을 자는 성인의 경우 조기 사망할 가능성이 약 32%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1시간 이내로 낮잠을 잘 경우 조기 사망률은 14% 증가했다. 특히 낮잠을 자주 자는 사람은 폐질환, 기관지염, 폐렴 등의 질병을 앓을 확률이 높으며, 매일 낮잠을 즐기는 사람의 경우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무려 2.5배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낮잠이 폐 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과 연관돼 있을 뿐 아니라 이미 폐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짐 혼 박사는 “기존 연구처럼 짧은 낮잠은 건강에 큰 피해를 주지 않지만, 1시간 이상의 긴 낮잠은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동시에 갑자기 낮잠 시간이 길어졌다면 질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역학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당신이 잠을 잘 못 자는 이유 9가지

    당신이 잠을 잘 못 자는 이유 9가지

    매일 밤 충분히 잠을 자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잠을 충분히 자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심장병이나 뇌졸중과 같은 질병의 발병률도 낮추는 등 이점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무리 잠에 들려고 노력해도 잠이 안 오거나 잠들어도 금새 깨버리는 경우 등 수면과 관련한 문제를 지닌 이들이 적지 않다. 다음은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인 피트슈가가 불면증을 유발하는 습관 9가지를 공개한 것이다. 당신이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면 한 번 읽어보고 고치도록 해보자. 1. 스마트폰 등을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가? 기술이 발달하면서 발생한 원인이다.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게임, 메신저, SNS 등을 하는 것은 불면증을 유발한다. 이런 기기는 아무리 늦더라도 자신이 정해둔 취침 시간이 되기 20분 전까지만 하도록 하자. 2. 오래된 침구를 계속 쓰고 있는가? 오래된 매트리스나 베개는 허리통증이나 코막힘 등을 유발해 올바른 수면을 방해한다. 베개는 매년 바꾸도록 하고 매트리스는 수명에 따라 반드시 교체하자. 3. 저녁을 너무 늦게 먹는가? 저녁을 늦게 먹는 습관은 밤새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가급적 일찍 먹는 습관을 기르고 만일 늦을 경우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가볍게 먹도록 하자. 4. 카페인 음료를 마시고 있는가? 충분한 수면을 위해서는 저녁이나 밤이 됐을 때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피하자. 또한 술이나 청량음료 역시 당신의 단잠을 방해할 수도 있으니 목이 마르면 물로 대체하자. 5. 잠자리에서 고민하고 있는가?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라면 내일 하자. 일단 충분히 자야 고민거리도 해결할 수 있다. 불안이나 걱정 등 모든 고민을 잘 때까지 한다면 그날 잠은 포기해야 할 것이다. 6. 낮잠을 즐기는가? 주중은 몰라도 휴일에 낮잠을 즐기면 밤에 제대로 잠들지 못할 것이다. 낮잠을 너무 많이 자면 신체 리듬에 혼란을 줘 밤이 돼도 졸음이 오지 않게 될 수 있다. 만일 낮에 너무 졸리면 15분 정도만 짧게 자도록 하자. 7. 잠자리가 시끄러운가? 잠자리까지 들려오는 소음 역시 당신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최대한 이런 소음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자. 분명 수면 문제가 개선될 것이다. 8. 에너지가 많이 남았는가? 피로감이 느껴져도 육체적으로 에너지가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정기적으로 운동해 에너지를 발산하면 충분한 수면에 도움이 될 것이다. 9. 심적으로 편안하지 않은가? 몸이 아니라 심적으로 긴장이 풀리지 않아 수면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책을 읽거나 허브차를 마시고 간단한 요가를 하는 등으로 긴장을 풀고 잠자리에 들자. 마음이 편안해지면 충분한 수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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