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면제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폭염대처법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손실률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유진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팝스타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58
  • ‘41세 총각’ 최성국 “바람둥이? 절대 오해…교제 딱 3번”

    ‘41세 총각’ 최성국 “바람둥이? 절대 오해…교제 딱 3번”

    배우 최성국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바람둥이라는 선입견은 절대 오해라고 토로했다. 최성국은 9월 14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홍문관 라스텔라에서 열린 tvN ‘연애빅뱅’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조건을 하나 내걸었다”고 운을 떼며 “결혼정보회사 같은 마음으로 날 바라봐 달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는 최성국은 “올해 제가 41세인데 지금껏 한 번도 소개팅을 해 본적이 없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중에 좋은 여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면서 “지금 여자 친구도 없고, 최근 몇 년 간 집밖을 잘 나가지도 않는데 왜 바람둥이라고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난 연애경험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지금까지의 연애횟수를 묻는 질문에 최성국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3명의 여자를 사귀었다”며 “이번 작품에서는 여자를 잘 모르는 캐릭터를 맡았다. 내 실제 모습과 비슷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극중 최성국은 자수성가한 노래방 주인으로 정자 수가 점점 줄어들어 6개월 후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다. 이에 아기를 갖기 위해 그는 오로지 결혼에 올인하지만, 만나는 여자마다 실패를 거듭한다. 11년 전 방영됐던 MBC 청춘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호흡을 맞췄던 CJ미디어 송창의 제작본부장, 김성덕 PD, 개그맨 신동엽가 또 다시 의기투합한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tvN 롤러코스터 플러스 ‘연애빅뱅’은 무수히 실패한 B급 연애담을 다루는 연애 학습 드라마로 처절한 연애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태로 그려낸다. 연애학습드라마 tvN ‘연애빅뱅’은 오는 19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N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누드화보’를 발간해 주목받은 탤런트 장미인애가 속옷이 노출된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장미인애는 9월 1일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를 발간하며 고혹적인 외모와 몸매로 남성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화보의 인기와 함께 장미인애 본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이 트위터족들에게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수수한 옷차림으로 햄버거를 먹고 있다. 그간의 화려하고 파격적인 모습과 대조되는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은 ‘장미인애 일상사진’이라는 키워드를 생산하며 확산됐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짧은 미니청스커트 아래로 노출된 속옷이 문제로 떠올랐다.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에서 스커트 안쪽으로 속옷이 보인다”는 지적이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화보 홍보를 위한 의도”, “어린애들도 볼 수 있는데 이런 사진을 아무렇지도 않게 찍어서 올리는 뻔뻔함이 놀랍다”, “딱 봐도 속옷부터 보이는데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반면 “일상 모습을 공개하는 도중 일어난 실수다”, “입장 바꿔서 자기 사진이라고 생각해 보시길”, “어떤 여자가 자기 속옷 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노출을 했겠냐”, “누드화보 찍었다고 너무 선정성 문제로 몰아가는 것 같다” 등 옹호의견도 제기됐다. 사진 = 장미인애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웠던 시절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김성은은 1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유학을 떠난 뉴질랜드에서 조기 귀국했던 지난날들에 대해 털어놓았다.7살에 연예계에 데뷔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로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던 김성은은 13살 때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다. 당초 5~6년 계획으로 갔으나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3년 만에 돌아와야 했다.김성은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날들이었다. 아버지도 술을 많이 드시고 나도 사춘기라 방황을 시작했다”며 “반 지하로 이사를 갔고 집에 웃음이나 사람 냄새가 안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김성은은 “관련 기사가 공개되며 상처를 받았다. 사람들이 ‘왜 저렇게 컸냐’, ‘미달이가 못생겨졌다’고 말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유학에서 돌아온 것인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 당시 수면제를 먹는 등 자살도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김성은은 고교시절 식당에서 일하는 등 어려운 집안형편 때문에 아르바이트로 스스로 돈을 벌었다며 “사춘기에서 가장 추웠던 날”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성형 수술과 섹시 화보 촬영의 이유로 “‘미달이’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라고 밝혔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잡아당기고 있다. 서현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미국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블라우스와 베이지색에 그린 하트무늬가 새겨진 스커트를 택했다. 허리에는 리본모양의 벨트를 착용해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점차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남성팬들의 수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정용화와 가상부부를 이뤄 귀여운 새댁모습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엄지원, 상황별 다른 드레스 코드 ‘매력만점’

    엄지원, 상황별 다른 드레스 코드 ‘매력만점’

    배우 엄지원이 상황에 맞는 각기 다른 드레스 선택으로 패셔니스타 반열에 올랐다. 엄지원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했다. 이날 엄지원은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이끌어냈다. 이날 네이비 원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엄지원은 업스타일링한 헤어와 과하지 않지만 얼굴의 포인트를 살려낸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받았다. 드레스와 비슷한 계열 색상 슈즈와 클러치백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히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반면 지난 1월에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엄지원은 코발트불루의 미니원피스와 브라운 벨트를 매치시켜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수면제 먹고 투신직전 곯아떨어진 황당男

    인생의 절체절명의 위기는 종종 생각지 못한 행운으로 바뀐다. 결혼생활 실패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던 남성이 극적으로 자살에 실패한 뒤 부인과의 재결합에도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 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30세 중국인 양 준. 올 초 부인과 이혼한 뒤 실의에 빠져 몇 개월 간 우울증을 앓아온 그는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안타까운 결심을 했다. 양 준은 수면제 다량 복용과 투신을 자살 방법으로 떠올렸다. 수면제를 불법으로 다량 처방 받아 50알 넘게 삼킨 그는 광저우에 있는 높이 45m의 하이인 다리에 올랐다. 다리 꼭대기에서 그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눈물을 흘리며 횡설수설하던 그는 전화를 끊었고 아버지는 곧장 경찰에 신고해 아들의 자살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구조대가 다리에 도착했을 때 양 준은 다행히 뛰어내리지 않은 상태였다. 출동한 소방관은 “양 준은 깊은 잠에 취한 듯 코를 골고 있었다. 몇 차례 깨웠지만 일어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구조대는 졸고 있는 양 준을 안전하게 구출하려고 구조용 벨트를 몸에 채워 아래로 내렸다. 1층에 다다르고 병원에 옮겨질 때까지 양 준은 깊은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잠에서 깬 그는 어안이 벙벙했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은 것에 안심했다. 그는 “투신과 수면제 복용 중에서 더 나은 자살 방법을 택하려다가 그냥 두 가지를 동시에 하기로 했다. 다리에 올라갔을 때 너무 졸렸고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고 말했다. 자살 소동을 일으켜 광저우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양 준은 현재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왔다. 수개월 전 헤어졌던 전 부인이 그의 소식을 듣고 되돌아 온 것. 그는 “우울증 치료도 꾸준히 받고 있고 가정도 평화로워져 다시는 자살을 떠올리지 않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김아중 ‘헤븐’ 시체해부 부검의역 캐스팅…박신양과 연인 호흡

    김아중 ‘헤븐’ 시체해부 부검의역 캐스팅…박신양과 연인 호흡

    배우 김아중이 털털한 시체해부 부검의 역으로 박신양과 로맨스 연기호흡을 맞춘다. 김아중은 2011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메디컬수사물 미니시리즈 ‘헤븐’(가제)에 여주인공 ‘고다경’ 역으로 캐스팅,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고다경은 실수투성이지만 외유내강 스타일을 가진 강한 집념을 가진 인물. 극중 완벽주의자 선배 ‘윤지훈(박신양 분)’과 좌충우돌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 추후 커다란 음모의 배후를 파헤치는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비중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제작 관계자는 “김아중 씨가 맡게 될 고다경 캐릭터는 극 중 실수도 잦고 허술한 점도 많지만 사건을 해결하려는 강한 의지와 더불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까지 두루 갖춘 매력적인 인물”이라며 “캐스팅 과정에서 김아중을 최고의 적임자로 삼아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헤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내에서 벌어지는 부검의들의 고충과 삶, 그들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 속에 가려진 진실과 조직 내 암투를 그린 새로운 형식의 휴면 메디컬 수사물이다. 2011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11월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가희, 금발 파격변신 화보 공개…섹시 매력 발산

    가희, 금발 파격변신 화보 공개…섹시 매력 발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금발에 시스루룩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한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희는 1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최근 촬영한 패션지 화보컷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시스루룩 차림으로 단발의 금색 가발을 쓴 가희 모습이 담겨 있다. 날씬한 몸매에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더해져 섹시함과 시크함이 묻어난다. 가희는 사진과 관련해 “W 화보~ 맘에 드는 사진! 오랜만에 글 남기면서 사진도 올려요”라며 이번 촬영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다들 잘 있지요? 보고 싶어요. 얼른 멋진 모습으로 찾아 갈게요~기다려잉~!”이라는 글을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안부도 잊지 않았다. 가희의 미투데이에 방문한 네티즌들은 “완전 대박 멋지다”, “이런 모습 정말 최고다”,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 가희, 바디라인이 예술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가희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헤어지러 가는 길’ 차트 정상…조권-임정희, 2NE1 눌렀다

    ‘헤어지러 가는 길’ 차트 정상…조권-임정희, 2NE1 눌렀다

    가수 임정희와 2AM 조권의 듀엣곡 ‘헤어지러 가는 길’이 15일, 음원 선공개와 동시에 네이버와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 등이 집계하는 각종 차트에서 2NE1(투애니원)의 1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캔트 노바디’(Can‘t Nobody), ‘고 어웨이’(Go Away), ‘박수쳐’를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헤어지러 가는 길’은 보컬 지도 선생 임정희와 제자 조권이라는 사제지간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곡. 사랑을 고백하려는 남성과 헤어지려는 여성의 엇갈린 만남을 노랫말에 담고 있다. 노래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두 사람의 음색이 잘 어울린다”, “노랫말이 애틋해 감성을 자극한다” 조권과 임정희의 듀엣이 잘 어울린다는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임정희는 오는 30일 미니음반 ‘진짜일 리 없어’를 발표, 2년 반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유재석 ‘스텝업2’ 출연? 닮은꼴 외국 단역배우 화제

    유재석 ‘스텝업2’ 출연? 닮은꼴 외국 단역배우 화제

    ’유재석이 영화 ‘스텝업2’에 출연했다?’ 지난 13일 온라인 한 커뮤니티 게시판엔 ‘국민MC 유재석이 영화 ‘스텝업2’에 출연했다’는 제목과 함께 관련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영화 ‘스텝업2’에 등장하는 장면. 유재석과 판박이 외모를 지닌 한 흑인 여성 리포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스텝업2’에서 지역 방송국 리포터 역할로 짧게 나온 이 배우는 한 눈에도 유재석 닮은꼴 외모다. 유재석 얼굴 특징인 돌출된 구강구조와 눈매까지 흡사한 수준. 유재석이 분장을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네티즌들 역시 “사진보고 빵 터졌다” “완전 똑같아 입을 다물 수 없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저 분 여자래” 등 관련 사진이 흥미롭다는 반응과 동시에 볼수록 신기하다는 의견들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영화 <스텝업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40대 신현준-정준호, ‘음악중심’ 최고령 MC 발탁

    40대 신현준-정준호, ‘음악중심’ 최고령 MC 발탁

    ‘절친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가 MBC ‘쇼! 음악중심’ 일일 MC로 나선다. 40대 배우가 주말 가요 프로그램 MC로 등장하는 건 이례적인 일. ‘쇼! 음악중심’ 자체로도 최고령 MC다. 15일 MBC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쇼! 음악중심’은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가 하차한 뒤 20대 초반, 10대 후반의 젊은 아이돌 가수들이 돌아가면서 MC를 맡았다. 이어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신현준과 정준호가 오는 25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MC를 맡는다”고 전했다.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에 출연하며 예능 MC 도전장을 낸 두 사람은 ‘오늘을 즐겨라’ 프로젝트와 관련해 ‘쇼! 음악중심’ MC에 까지 도전하게 됐다. 아이돌 스타들이 MC로 투입된 기존 방송과는 달리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 될 것으로 예상돼 두 사람이 콤비를 이룬 ‘쇼! 음악중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김윤진, 자체발광 드레스…위풍당당 워킹

    김윤진, 자체발광 드레스…위풍당당 워킹

    배우 김윤진이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모습을 보였다. 김윤진은 15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평창 유치 선포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윤진은 골드 앤 블랙 드레스에 블랙 하이힐을 매치시켜 깔끔하면서도 성숙한 멋을 부렸다. 하지만 드레스는 반짝이는 소재로 이뤄져 정장느낌의 원피스임에도 화려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날 김윤진은 함께 참석한 월드스타 장쯔이와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최희진, 약물과다복용 응급실행…네티즌 “지친다”

    최희진, 약물과다복용 응급실행…네티즌 “지친다”

    작사가 최희진 씨가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 이루(본명 조성현) 부자와 관련한 진실공방 폭로전을 잇던 중 6일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평소 우울증 치료를 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진 최씨는 수면제와 신경 안정제 약물 과다복용으로 의식불명 상태까지 빠졌으나 현재는 의식이 돌아왔다고 알려졌다. 최씨는 다음날 오전 퇴원해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까지 이런 공방이 벌어질지 이젠 짜증나고 지친다”, “이루는 아버지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뒷짐만 지고 있을텐가, 나서서 해결해라”, “응급실을 몇 번 실려가는 건지...이루 부자와 최희진은 진실이 뭔지 빨리 밝혀라”등 계속되는 신경전을 확실하게 마무리 짓길 바라는 반응이다. 앞서 지난 4일 최씨는 한 매체에 음독했다고 직접 제보하기도 했다. 이에 최씨는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생긴 탈수, 탈진, 피로누적이라는 병원 검진 결과를 받았다. 한편 최씨는 이루와 교제하던 당시 아버지 태진아에게 헤어질 것을 강요받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 공개 사과를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태진아측은 최씨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1억원을 요구했다며 반박하고 나선 바 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박주성 열사병, 불면증에 따른 ‘수면부족’

    박주성 열사병, 불면증에 따른 ‘수면부족’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박주성(26)이 일본 J리그 경기중 실신한 원인이 ‘수면부족’에 따른 열사병인 것으로 밝혀졌다.앞서 J리그 베갈타 센다이에서 주전 수비수로 뛰고 있는 박주성은 지난 7일 일본 미야기현 유아텍스타디움센다이에서 열린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홈 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 36분 갑자기 쓰러졌다.베갈타 센다이의 마코토 테구라모리 감독은 “프로 선수가 열사병으로 쓰러진 것은 J리그가 시작된 이래 처음일 것이다. 한심하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프로선수로서 실격”이라고 말했다.박주성의 열사병 원인은 수면 부족 탓으로 뒤늦게 밝혀졌다.박주성은 20일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뛸 때부터 불면증에 시달렸다. 수면제를 먹기도 했다. 일본의 무더위 때문에 3~4시간 밖에 자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그는 1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 소속팀에 주전 수비수로서 느끼는 책임이 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로써 박주성은 현재 수면 간을 늘리는 등 체력을 보충하며 다음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 = 베갈타 센다이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수면제 달고사는 간호사들

    수면제 달고사는 간호사들

    “야근하고 나와서 아침에 햇빛을 받으면 머리가 핑 돌아요. 정말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해본 적도 있어요.” 간호사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가 습관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하는 등 과중한 업무에 힘들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무를 마친 뒤 귀가해서 잠을 청하지만 잠이 오지 않아 수면제를 복용한다는 것이다. 사회공공연구소는 16일 ‘환자 안전과 간호사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 업무환경 실태조사’에서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전경자 순천향대 간호학과 교수팀의 이번 조사는 지난 1~4월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등 전국 7개 병원 간호사 52명의 포커스그룹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호사들은 인터뷰에서 동료의 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이나 잦은 야근 등 과로로 인한 극심한 피로를 호소했다. 이들은 3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 대부분이 불규칙한 생활주기에 적응하기 위해 수면제를 먹는다고 토로했다. 소아과에서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계속 설사하는 아이의 시트를 열 번 넘게 갈아준 적도 있었다.”면서 “간호사 한 사람이 돌보는 환자 수가 줄면 좀 더 친절하게 더 잘 보살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간호사들은 자신의 업무가 육체노동이자 고객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통제하는 ‘감정노동’의 일종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환자나 보호자로부터 존중받지도, 의사에게서 ‘동료’로서 대우받지도 못하는 현실을 전했다. 간호사 A씨는 “진료 순서 등이 마음에 조금 안 들면 무조건 따지고 화를 내는 환자들이 있다.”면서 “이럴 때는 우리가 민원창구가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간호사 B씨는 “환자가 아프다고 전하니까 ‘그럼 아프라고 하세요.’라고 말하는 의사도 있었다.”면서 의사의 인성을 지적했다. 수간호사 등 동료 선후배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나타내는 이들도 있었다. 간호사 C씨는 “수간호사가 일 잘하는 간호사보다는 말 잘 듣고 아부 잘하는 사람 챙겨준다.”며 조직생활에 환멸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간호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간호사 평균 이직률은 2004년 11.9%에서 2006년 15.6%, 2007년 15.8%, 2008년 17.8%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휴가 뒤끝 3대 후유증 피하는 법

    휴가 뒤끝 3대 후유증 피하는 법

    인체는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갖고 있다. 예컨대 더운 곳에서는 땀을 흘려 열기를 발산하고, 추운 곳에서는 모공을 닫아 체온 손실을 줄이려 하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심신이 한껏 이완되는 휴가철에는 이런 항상성이 깨지기 쉽다. 이 때문에 휴가 기간은 물론 휴가 후에도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등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시차 심하면 멜라토닌 복용 검토 휴가 후 인체는 순응 과정을 거쳐 다시 직장과 가정생활에 적응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 1∼2주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 기간에는 자율신경계에 무리가 와 조금한 움직여도 피곤하고, 소화도 안 되며, 두통이 오기도 한다. 이런 생체리듬의 부조화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이다. 해외여행으로 인한 시차가 3시간 이상이면 귀국 후 수면장애와 피로감, 집중력 감소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때는 우선 물을 많이 마시고, 작용시간이 짧은 수면제나 멜라토닌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수면제를 술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삼가야 한다. 멜라토닌은 사람에 따라 몽롱함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을 받도록 한다. 외이도염은 함부로 귀 후비지 말 것 물놀이 후 겪는 가장 흔한 귀 질환이 급성 외이도염이다. 물이 들어간 귓속을 면봉 등으로 후빌 경우 물에 분 외이도 피부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여기에 녹농균이나 포도상구균 등이 감염돼 통증과 가려움증, 진물을 동반한 급성 외이도염이 생긴다. 외이도는 약간 굽어있어 쉽게 물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수영장 등에서 놀다보면 귓속으로 많은 물이 들어가 멍멍해지곤 하는데, 이 때는 면봉 대신 땅을 향해 귀를 기울인 뒤 가볍게 뛰거나 외이도 입구를 가볍게 문질러주면 쉽게 물을 빼낼 수 있다. 외이도염으로 인한 통증과 진물은 치료가 어렵지는 않으나 치료 중에는 절대 귀를 후벼서는 안 된다. 고막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어린이 감기에 흔히 동반되는 급성중이염은 물놀이를 한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코에서 귀로 연결되는 이관을 타고 세균이 중이로 들어가거나, 이관의 환기 기능이 약할 때 잘 생긴다. 성인도 수영 후 코를 세게 풀면 이관을 통해 중이가 감염될 수 있다. 급성중이염은 귀가 아프면서 열이 나거나 감기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급성 중이염이 오면 중이에 고름이 차고 고막이 충혈되며 부풀어 오른다. 통증을 가라앉히면서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약물에 반응이 없거나 합병증이 우려되면 고막을 절개해 고름을 제거해야 한다. 화상 피부엔 오이·우유찜질 여름에 가장 흔한 피부손상은 자외선에 의한 화상이다. 일광화상을 입어 피부가 화끈거리고, 붉게 달아오른다면 지체없이 찬 우유나 냉수를 이용해 한 번에 20분씩, 하루 3∼4회 정도 찜질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차가운 물을 적신 수건을 화상 부위에 덮어 열기를 빼내도 도움이 된다. 그런 다음 오이마사지를 해주면 가벼운 화상은 대부분 진정된다. 콜드크림 등 피부연화제도 열기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화상 후 일어난 피부를 잡아 뜯으면 염증이나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피부에 물집이 생겼을 때는 터뜨리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 화상 피부는 자주 씻지 않아야 하며,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피부 건조를 막아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런 증상을 보일 때는 비타민-A 유도체인 레티노익산과 알파하이드록시산 등을 사용한다. 이 약제는 피부의 콜라겐과 탄력섬유 등을 회복시켜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잔주름과 잡티도 어느 정도 호전시켜 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철·피부과 정기양·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손은진 교수
  • 대구지법 부장판사, 아파트옥상서 투신 자살 왜?

    대구지법 모 부장판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5시40분께 자신이 거주하던 대구시내 모 아파트의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당시 가족들은 외출 중이어서 집이 비어있었으며 숨진 부장판사는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 경비원 성모(61)씨는” ‘쾅’하는 소리가 들려 놀라 나가 보니 부장판사가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숨진 부장판사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지난해 우울증 치료를 위해 1년간 휴직후 올해 복직했으나, 한 달 전에도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자살을 기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병을 비관하는 유서를 남긴 점, 그리고 옥상 난간에서 그의 신발 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숨진 부장 판사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장훈 ‘장기 해외휴가’ 활동중단… 수면장애치료 美출국

    가수 김장훈이 당분간 국내 활동을 접고 재충전을 위한 ‘장기 휴가’에 들어간다.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나는 김장훈은 출국을 앞두고 14일 서울 정동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휴가의 목표는 수면제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본래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요즘엔 수면 장애가 생겨 길게는 70시간까지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지난 5월 가수 싸이와 함께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를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그는 “2008년 한 차례 몸에 무리가 왔을 때 쉬려고 했지만, 계속된 활동으로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과감히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7년 만의 긴 휴가”라며 “한국이 그리우면 언제든 돌아오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장훈, “美 휴가서 수면제 끊겠다” 결심

    김장훈, “美 휴가서 수면제 끊겠다” 결심

    가수 김장훈이 16일 미국으로 휴가를 떠난다. 특히 김장훈은 ‘수면제 끊기’를 목표로 삼았다. 김장훈은 “2004년 이후 제대로 쉰 적이 없었다.”며 “그동안 바쁘게 생활을 하며 건강을 너무 헤쳤다. 링거를 꽂은 채 행사를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장훈은 이번 휴식기를 통해 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인 것. 이어 “조금 갑작스럽게 이번 미국행을 결정했다.”며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초기화’하고 오겠다. 특히 수면제를 끊고 오겠다.”고 밝혔다. 또 김장훈은 “사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 생각이 더 많아져서 힘들기도 하다.”며 “어떻게 보면 나에겐 공연을 하고 무대에 설 때가 쉬는 것이다. 아무런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고 말해 불안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김장훈은 “미국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한국에 있으면 못 쉬기 때문에 한국이 아니면서 한국 사람들이 있는 LA로 결정했다."며 "LA로 오면 연락해달라"고 재치 있게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장훈은 오는 16일 미국으로 떠나 2개월 이상 머물 예정이며, "한국이 그리우면 돌아오겠다."고 밝혀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여행길에 오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남편 재산 슬쩍슬쩍 ‘연하 아내의 수법’

    남편 재산 슬쩍슬쩍 ‘연하 아내의 수법’

    나이가 32살이나 많은 남자와 살면서 재산을 갈취한 파렴치한 여자가 스페인 경찰에 체포됐다. 여자는 80살을 바라보는 남편에게 평소 수면제를 먹인 후 방에 가둬두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는 올해 46세로 우루과이 출신이다. 여자는 78세 된 남편을 협박해 땅을 팔게 하고 은행송금 등으로 현금을 넘기게 했다. 재산을 빼앗은 후에는 수면제를 먹여 잠이 들게 한 후 방에 가둬놓곤 했다. 스페인 경찰은 11일 “14개월 동안 수면제를 먹고 방에 갇혀 있던 노인 남편이 기회를 엿보다 탈출,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여자는 남편을 이렇게 학대하면서 억대의 재산을 갈취했다. 시가 27만 유로(약 4억원)짜리 땅을 팔게 해 돈을 가로채고, 우루과이에 갖고 있는 자신의 은행계좌로 현금 25만 유로(약 3억7000만원)를 입금하게 했다. 스페인 경찰은 “힘없는 노인이 부인의 협박과 위협에 어쩔 수 없이 재산을 처리하거나 돈을 주곤 했다.”고 밝혔다. 공범도 있었다. 역시 우루과이 출신인 가정부가 부인을 도와 노인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감금했다. 가정부는 부인과 친구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인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부인이 노인에게 먹이던 수면제, 은행송금 증명, 여러 채 부동산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