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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ly Health Issue] 만성피로 해소 이렇게…하루 7시간은 숙면을 제철음식 챙겨 먹어야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수면 부족·과음 등으로 신체리듬이 깨지면 피로감을 느끼는데, 이런 증상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곧 해소된다. 이와 달리 만성피로는 잘 해소되지 않고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피로감이 1개월 이상 계속되면 지속성, 6개월 이상 계속되면 만성으로 구분한다. 이런 만성피로 예방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기본이다. 최근 영국 워릭대학의 프란시스코 카푸치오 박사는 “하루 적정 수면시간은 7시간이며, 수면시간이 6시간에 못 미치면 심장병과 뇌졸중에 의한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 햇빛을 쬐며 산책을 하거나 간단한 식후 산보, 어깨나 허리·등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감을 덜어준다. 식생활에서는 무엇보다 제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봄에는 인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늘기 때문에 냉이, 달래 등 비타민이 많은 봄나물을 충분히 먹어주는 게 좋다. 비타민A가 많은 냉이는 피로감 회복을 돕고, 달래는 숙면에 도움을 준다. 미역·다시마 등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도 피로회복에 좋다. 커피 등 카페인 음료 대신 전통차를 권한다. 구기자차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많고, 매실차에 들어있는 구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 배출을 도와 준다. 과음과 흡연, 인스턴트 식품이나 탄산음료는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한다. 최세희 원장은 “일반인들이 피로를 질병으로 인식하지 않아 방치하기 쉽다.”면서 “피로감이 계속되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70만원 밑천으로 ‘연 230억원’ 번 대학 휴학생

    70만원 밑천으로 ‘연 230억원’ 번 대학 휴학생

    #2004년 서울 종로구의 한 대학 중앙도서관. 여느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토익 책과 씨름을 하던 경제학과 3학년 남학생이 있었다. 불현듯 스친 생각. ‘이렇게 해서는 1등은커녕 옆자리 앉은 과수석도 이기지 못한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그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그리고 남성의류 쇼핑몰 창업을 기획했다. 집에만 처박혀 컴퓨터와 씨름한 지 2년. ‘멋남’이란 패션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으로 기본기를 익힌 끝에 결국 창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연매출 230억원을 기록한 부건FNC의 박준성(32) 대표의 이야기다. 지난달 박 대표는 모교인 국민대에 장학금 1억 원 기부를 약속했다. 7년 전 미래를 걱정하며 교문을 나선 걸 떠올리면 드라마틱한 ‘금의환향’이었다. ‘멋남’(랭키닷컴 기준 1위), ‘비비드레스’(18위) 등 대박 쇼핑몰에, 스페셜엠·레뷰·그라피티스트 뮤지엄 등 자체제작 브랜드 3개를 운영하는 박 대표는 올해 연매출 300억 원을 예상하는 의류업계 큰손이 된 것이다. ◆ “무일푼 청년백수, 시작은 70만원” 박 대표가 도서관 문을 박차고 나온 해의 여름은 유달리 더웠다. 부산에서 상경해 생활비와 용돈을 받아쓰는 처지였던 박 대표는 부모님에 사업자금을 마련해달라고 손을 벌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박 대표는 당장의 창업을 미루고 패션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밤을 새워서라도 모든 글에 답변을 해주는 박 대표의 세심함과 타고난 패션 감각에 회원 수는 10만 명까지 늘었다. 별다른 홍보비 없이도 창업을 위한 두터운 잠재고객층을 보유한 셈. 하지만 당시 무일푼 청년백수의 삶은 외로웠다. “친구들은 졸업하는데, 저는 휴학해서 불확실한 미래에 달려가는 일은 힘들었어요. 당시 누나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매일 컴퓨터만 붙잡고 사는 모습을 보이기 창피하고 미안했어요. 그래서인지 취업 문턱에서 좌절해 힘들어 할 후배들이 더욱 안타까워요.” 첫 사업자금은 누나에게 빌린 70만원이 고작이었다. 처음엔 티셔츠 2종류 10장씩을 사들여 팔았고 이후 40장을 사서 팔았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사업규모를 확장한 박 대표는 ‘멋남’이란 쇼핑몰을 열었다. 방에서 시작했던 사업체는 동네 빌라로, 오피스텔로 이전하며 성장했고 현재의 직원 120명의 규모로 커질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 ◆ “연매출 230억원에 달성하기까지” 자본금 70만원으로 시작한 박 대표 사업체의 연매출은 수직상승했다. 무엇보다 유행에 따라가기 보다는 선도하려고 했던 시도가 정확히 먹혀들었다. 한창 넉넉한 티셔츠에 통이 좁은 스키니진의 일명 ‘샤이니 패션’이 거리를 휩쓸었을 때에도 박 대표는 이를 팔지 않고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재미’를 봤다. 또 다른 쇼핑몰들이 질 낮은 제품으로 가격경쟁을 할 때 국내 쇼핑몰 최초로 디자인 상품을 제작해 고객들을 충족시켰다. 그중에서도 안감이 기모소재인 일명 ‘겨울 쭉티’는 대박상품으로 손꼽혔다. 넉 달이 채 안 되는 시즌에 무려 1만장이 넘게 팔아 엄청난 수익을 거뒀다. 박 대표가 수면시간을 하루 2~3시간으로 줄인 살신성인 덕에 사업체 규모도 덩달아 급성장했다. 탄탄대로를 걸은 것 같지만 박 대표에게도 엄청난 시련은 있었다. “사업이라는 게 굴곡이 많잖아요. 가장 첫 위기는 화재가 난 것이었어요. 3년 정도 잘 됐는데 나름대로 인테리어를 했던 사무실에 화재가 났어요. 번 돈을 많이 까먹게 됐죠. 그리고 3년 정도 잘되다가 이번에는 세금문제에 발목이 잡혔죠. 세무사를 쓸 여력도 없고 지식이 부족했던 터라 세금폭탄을 맞았어요. 시련이었지만 덕분에 성장하는 계기가 됐죠.” ◆ “일본브랜드 ‘유니클로’ 따라 잡겠다” 최근 박 대표에게는 고민 아닌 고민이 생겼다. ‘연매출 230억원’을 기록하는 꽃미남 CEO란 이색이력이 언론에서 지나치게 부각되다 보니 고객들이 반감을 가질까 우려가 된다는 것. 게다가 현재의 성공이 ‘종착역’이 아닌 ‘첫 걸음’인 박 대표에게 지나친 주목은 오히려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박 대표는 잘 나가는 국내 쇼핑몰 CEO로 만족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패스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것. 3년 동안 공을 들여온 홍콩 오프라인 100개숍 진출이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고, 현지 법인과 계약이 체결된 중국 진출도 내년에 이뤄진다. 일본의 ‘유니클로’는 그가 따라잡고 싶은 롤 모델이자 경쟁상대다. 사업적 확장과 함께 ‘통큰’ 기부사업도 계속 할 계획이다. 모교 장학금 지원, 이종격투기 선수 후원, 이웃돕기 의류바자회와 사회복지사 변신 이벤트 등 알게 모르게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던 박 대표는 “사업적 성공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맨 주먹으로 일어선 청년백수 대학생은 어느덧 나눔의 미학을 깨우친 CEO로 거듭나는 듯 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twitter.com/newsluv)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eoul.co.kr
  • 富를 부르는 짭짤한 저녁시간 활용법은?

    富를 부르는 짭짤한 저녁시간 활용법은?

     시간 활용은 현대인들 대부분이 고민하는 절실한 문제다. 하루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중 업무시간, 식사시간, 수면시간 등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어학 공부에 매진하는 직장인이나 늦은 밤까지 자기계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주부들을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부자들 중 상당수는 여분의 시간에 다른 부자들과 만나 부의 증진을 도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경제신문 등 부와 관련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급 정보를 얻는데 주력한다고 한다.  증권방송의 저녁 주식투자 무료방송 인기 폭발!  술 한잔 보다 100배는 유익한 시간 활용법  최근에는 재테크에 관심있는 일반 투자자들도 남는 시간에 관련 서적과 사이트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저녁시간에 무료 세미나와 방송을 제공하는 투자 관련사도 늘어나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인 리치증권방송은 현재 변동성장세에 대한 긴급 무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리치증권방송 서비스팀 채승우 팀장은 “퇴근한 직장인과 대학생, 주부 등 엄청난 회원이 저녁 무료방송에 몰려 든다.”며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상황 때문에 방송이 끝날 때까지 대부분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특별방송은 회원들에게 ‘부를 부르는 가장 짭짤한 강의’라는 평을 듣고 있다. ruc***란 아이디 를 사용하는 회원은 “저녁에 보통 지인들과 소주를 즐기거나 드라마 ‘마이더스’를 즐겨보는 편이었는데, 최근 재테크에 관심을 두면서 최영동 소장의 직장인카페의 무료 증권방송을 접하게 됐다. 시황설명이나 전략이 와닿아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술 한잔 마시는 것보다 100배는 유익한 저녁시간 활용법이라고 확신하다.”고 말했다.   피곤함이 몰려오는 저녁시간, 술 대신 인기 애널리스트의 강의를 택한 개인 투자자의 선택이 한 달 후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리치증권방송의 특집 무료방송 계획    3월 29일(화) 최영동소장의 직장인카페 특집 무료방송 20:00  3월 30일(수) 이안K의 선물방 특집 오전무료방송 09:00~12:00  3월 30일(수) 최영동소장의 직장인카페 특집 무료방송 10:30~12:00  3월 30일(수) 임돌이대표의 피닉스카페 오픈기념 무료방송 08:30~10:30  3월 30일(수) 마왕의 고수카페 저녁무료방송 20:00  3월 31일(목) 임돌이대표의 피닉스카페 오픈기념 무료방송 08:30~10:30  3월 31일(목) 이안K의 선물방 특집 오전무료방송 09:00~12:00  4월 1일(금) 임돌이대표의 피닉스카페 오픈기념 무료방송 08:30~10:30     리치증권방송은 시장에 대한 불안감에 차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무료방송이 진행한다.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이 방송하는 리치증권방송에서 최고의 명강의를 들어보길 권유한다.  <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려면? >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과 더불어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빼어난 강의를 경험할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의 제로쿠폰.   ◆ 장세가 혼란스러울수록 매매 수수료를 아껴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  ◆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신 분!  ◆ 금리상승, 유가상승 등의 경제현황을 주가에 적용하는 방법을 터득하시고 싶으신 분!  투자수익 추구와 함께 머리 속 투자지식도 향상시키기를 희망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가 넘쳐나는 리치증권방송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알찬 강의를 경험하기 바란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3월 28일 특징테마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의 방사능 기준치 초과소식에 상승한 수산주들이다. 국내 관련기업으로 신라에스지, 동원수산, 한성기업, CJ씨푸드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또 인프라구축 본격화 소식에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일진전기 등의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특징종목으로 금호산업이 대한통운 예비입찰 마감을 앞두고 급등했고 크라운제과가 턴어라운드 및 해태제과의 상장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솔케미칼은 1분기 실적호조 전망에 상승하였고 농심이 라면수요회복 및 가격인상 가능성 부각으로 상승하였다.  KC코트렐은 일본 원전사태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를 기록중이다.  ★공개 종목 추천이 보고 싶다면?★  ★특집 무료방송 시즌기간!★  ★주식 수수료, 언제까지 돈 내고 쓸것인가? 요샌 주식 수수료 무료!★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한국학생 가장 손 안씼는다’…4개국 ‘몸과 마음 건강에 관한 조사’

    한국과 일본 학생은 미국,중국 학생에 비해 자신감이 결여돼 있다’ ‘식전에 손을 가장 안 씻는다’ 일본 사단법인 ‘일본청소년연구소’가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4개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몸과 마음 건강에 관한 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총 9개 항목의 이 조사에는 4개국 723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한국과 일본 학생들은 ‘자신감’에서 미국과 중국 학생들에게 크게 뒤졌다. ‘타인과의 관계 형성’ 문항에서도 비슷했다. 조사 결과, ‘나는 가치있는 인간’이란 항목에선 미국 57.2%, 중국 42.2%인데 반해 한국은 20.2%, 일본은 7.5% 였다. 또 ’나는 긍정적인 인간’이란 질문엔 미국 41.2%, 중국 38% 였고 한국 18.9%, 일본 6.2% 이었다. ’자신에 대한 만족’에서도 미국 41.6%, 중국 21.9%, 한국 14.9%, 일본 3.9%로 한국과 일본이 한참 뒤졌다. ’나는 우수한 인간’이란 항목에선 미국 58.3%, 중국 25.7%, 한국 10.3%, 일본 4.3% 이었다. 특히 한국 학생은 4개국 학생 중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갖고 있었다. 48.5%의 학생이 ‘스트레스를 자주 느낀다’고 답해 미국 43.2%, 일본 32.6%, 중국 15.6%를 앞섰다. 또 수면시간도 가장 짧아 56.9%가 ‘6시간 미만’이라고 답했다. 반면 ’주 5일 이상 운동한다’는 학생은 10.8%로 일본(33.3%), 미국(26%), 중국(17.8%)보다 낮았다. 또 ‘식전에 항상 손을 씻는다’(15.5%)는 최하위, ‘화장실에 다녀온 뒤 손을 씻는다’는 60%에 불과해 건강과 위생 관념이 상당히 부족했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는 항목에선 한국 학생이 5.5%로 일본(17.6%)에 이어 2위였고, ‘현재 체형에 만족한다’는 27.4%로 3위를 차지했다. ‘다이어트 경험’은 과반수가 넘는 한국 학생이 ‘해본 적이 있다’고 답해 4개국 중 가장 높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고달픈 ‘苦교생’

    고달픈 ‘苦교생’

    우리나라 고교생들이 느끼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미국·일본·중국 등 주변국의 학생들보다 크게 높았다. 그럼에도 우리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가장 자주 거르고, 잠과 운동도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덕·체(智·德·體)를 동시에 강조하는 전인교육보다 ‘성적’만 앞세우는 풍토가 만들어낸 2011년 우리나라 고교생의 현주소다. 22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한·미·일·중 청소년 건강실태 국제비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안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한국 고교생은 전체 응답자의 87.9%에 달했다. 같은 설문에 답한 일본(82.4%), 미국(81.6%)보다도 앞섰고, 중국(69.7%)에 비하면 20%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이들 네 나라의 고교생들은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해 공통적으로 ‘공부 문제’를 꼽았지만, 응답자 비율은 한국(72.6%)이 미국(54.2%), 일본(44.7%), 중국(59.2%)보다 월등하게 높았다. 보고서는 “한국 청소년은 진로나 친구문제, 부모관계 등에서도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하게 높아 학교 안에서 관계 형성 기술이나 문제해결 방식과 같은 정책적 개입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하루 7시간 수면” 한국 16% 불과 우리나라 고교생은 4개국 학생 가운데 수면시간이 가장 적었고, 땀 흘려 운동을 하거나 아침을 챙겨 먹는 비율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7시간 이상 잠을 잔다’고 답한 한국 학생은 전체의 16.1%에 불과했지만 미국(46.7%), 중국(32.8%)은 이 대답에 대한 비율이 우리나라의 2~3배에 달했고, 한국처럼 입시 열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 일본도 18.2%를 기록해 우리보다 높았다. ‘최근 일주일 동안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한 적이 없다’고 답한 비율도 한국은 30.5%나 됐지만, 미국(18.1%), 일본(14.3%), 중국(10.8%)은 이보다 적었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대답한 비율은 한국(15.2%)과 미국(14.3%)이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일본과 중국은 각각 3.9%에 불과했다. ●한국 여고생 ‘다이어트 경험’ 67% 반면 ‘최근 1년 동안 체중 감량을 했다’고 답한 한국 고교생은 전체의 50.8%를 차지해 4개국 중 최하위인 일본(26.8%)보다도 높았고, 특히 한국 여학생의 경험률은 67.1%로 중국(48%), 일본(46.2%), 미국(33.1%)보다 많았다. 한국 학생이 유독 다이어트에 민감하다는 뜻으로, 보고서는 대부분 학생이 운동보다는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을 선호해 무리한 체중 감량이 신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청소년 발달과 상담심리를 연구하는 백혜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청소년기에는 인지발달과 신체발달, 사회정서 발달이 고르게 이뤄져야 하지만 국내 청소년의 경우 지식 발달을 다른 것보다 과도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필요한 수준보다 잠을 적게 잔다거나 습관적으로 아침을 거를 경우 신체발달에 악영향을 끼치고 동시에 정서에도 문제가 생겨 신경이 예민해지고 결국 지능 발달에도 해를 주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너무 늦게 자거나 일찍 일어나도···장수엔 7시간”

     잠자는 시간이 하루 6시간 미만이면 심장병과 뇌졸중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하루에 7시간 정도의 잠은 만성질환 위험성을 크게 낮춘다.  영국 워릭대학의 프란세스코 카푸치오 박사팀은 8일 유럽심장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하룻밤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이고,너무 늦게 잠자리에 들거나 너무 일찍 일어나는 습관,수면장애가 있는 사람 등은 건강에 치명적인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8개 나라 47만여명을 대상으로 7~25년에 걸쳐 추적 조사했다.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이면 심장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48%나 높고,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성도 15% 높았다.  앞서 카푸치오 박사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논문에서 총 13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16건의 관련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결과,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이 안 되는 사람은 6~8시간인 사람에 비해 일찍 죽을 가능성이 평균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잠을 너무 적게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이나 기타 유해 화학물질의 분비를 촉진해 심혈관계에 ‘독약’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도 건강에 해롭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략 하루에 7시간 정도 자는 것이 미래의 건강을 보호하고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낮추는 방법”이라며 “필요한 만큼 자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미인은 잠꾸러기’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미인은 잠꾸러기’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속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스웨덴의 한 연구팀이 최근 잠과 외모의 상관관계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톡홀름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존 액셀레슨 박사는 18~31세의 건강한 성인 23명을 상대로8시간 잠을 잤을 때와 5시간 잠을 잤을 때, 그리고 31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은 상태의 비포&애프터 사진을 찍어 비교했다. 지원자 65명에게 이들의 사진을 보여준 뒤 외적으로 얼마나 건강, 또는 피곤해보이는지와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이는지를 점수로 기재하게 했다. 그 결과 모든 지원자들이 수면 부족의 얼굴이 건강해보이지도 않을 뿐 아니라 매력도 없어보인다고 답했다. 샘플로 공개된 비포앤에프터 사진 속 남자는 수면부족일 때에 눈빛이 흐릿하고 얼굴이 부은 듯한 인상을 준다. 액셀레슨 박사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충분한 수면시간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우리도 이에 대해서는 더욱 연구해봐야 알 것”이라면서도 “숙면을 취하는 사람이 외적으로 훨씬 매력적이라는 사실만은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휴식과 미모의 관계를 일컫는 속설이 있긴 하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면서 “왜 잠을 자야 예뻐지냐는 딸아이의 질문에서 착안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잠은 아름다움을 위한 신체의 자연적인 트리트먼트”라며 숙면과 외적 매력의 상관관계를 강조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 매디컬 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초·중·고때 못잔 잠 대학 가서 보충?

    초·중·고때 못잔 잠 대학 가서 보충?

    과도한 입시 부담과 컴퓨터 게임 이용 등으로 지난 10년간 고교생 이하 청소년의 수면시간은 줄어든 반면 대학생의 수면시간은 늘어났다. 여성가족부는 16일 만 10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4628명의 수면실태를 분석한 결과 만 17세 이하의 수면시간은 10년간 줄어들었으나 만 18세 이상은 늘어났다고 밝혔다. 학령별로 보면 초등학생은 1999년 하루 8시간 48분을 잤으나 2009년에는 8시간 38분으로 10분 줄어들었다. 중학생은 7시간 48분에서 7시간 38분으로 10분, 고등학생은 6시간 39분에서 6시간 31분으로 8분이 줄어들었다. 반면 대학생은 7시간 12분에서 7시간 31분으로 19분 늘어났다. 초·중·고 때 못 잔 잠을 대학에 입학해서 보충한 셈이다. 중고생의 늦은 취침은 사교육과 인터넷 사용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중고생 중 평일 밤 11시 이후에 사교육을 받은 비율이 중학생은 2.1%, 고등학생은 8.8%였다. 인터넷 사용비율을 보면 만 9~12세의 2.1%가 밤 11시 이후에 인터넷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 13~15세는 6.4%, 만 16~19세는 19.5%였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시론] 온라인게임 0~6시 청소년 제공 금지를/이명숙 청소년정책연구원장

    [시론] 온라인게임 0~6시 청소년 제공 금지를/이명숙 청소년정책연구원장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수많은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게임중독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며칠 전에는 게임을 제지하는 엄마를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아이가 있었다. 게임으로 인간의 본성마저 거스르는 사건도 있었다. 3개월 된 신생아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게임중독 부부’는 경악을 넘어 참담한 심정을 갖게 한다. 그런데도 이런 병리적 현상에 사회는 침묵하고 있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이 우리의 귀한 자녀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꿈을 잃은 채, 자신들의 삶을 좀먹으며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만 두드리고 있다. 최근 실태조사를 보면 청소년의 14.3%인 약 100만명이 게임중독으로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으로 밝혀졌다. 20~30대 중독률 6.3%의 두배를 넘는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수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저연령화되어 간다는 점이다. 중독은 인간 존엄성의 핵심인 자율성을 상실케 한다. 게임중독은 마약이나 알코올중독처럼 뇌와 신체적 손상, 그리고 자제력 상실을 통해 결국 존엄한 인간성을 잃게 한다. 또한, 관계로부터 단절되고 사회적 생산성과 역동성으로부터 낙오된 게임중독자들은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된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업계의 자율규제만을 강조하며 별도의 법적 규제는 이중규제이고 불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 부처에서 제시한 게임과 몰입대책은 ‘선택적 셧 다운’을 도입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일부 소수 게임업체에 대해서만 0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이용자에게 온라인 게임을 제한하는 ‘셧 다운’을 시행하고 나머지 업체는 업계 자율규제로 남겨 놓자는 것이다. 물론 건전한 오락으로서의 게임산업 육성을 신성장동력으로 보는 입장도 이해는 할 수 있다. 문제는 실효성이다. 자녀의 게임과 몰입 여부를 지도감독할 여건이 되지 않는 취약가정이 있는데도, 부모에게 게임중독의 예방과 지도의 책임을 넘기는 선택적 셧다운 제도는 실효성이 없다. 서울시교육청의 최근 자료를 보자. 맞벌이 저소득가정이나 한부모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려고 컴퓨터와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하는 정책이 오히려 가난한 아동들의 게임중독 비율을 더 높였고, 반대로 학업성취도는 더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컴퓨터게임을 1시간 더할수록 국·영·수 평균점수는 2.l3점 낮아졌다. 가난한 집 아이들의 과잉행동장애, 아토피, 천식 등 질병 발병률이 고소득층의 2배에 달한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조사결과와도 맥을 같이한다. 아동을 지도양육하는 가정환경의 질에 따라 아동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의 질도 극명한 격차를 보인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모든 아동·청소년에 대한 온라인 게임물 제공 금지를 원칙으로 하는 셧 다운제는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 이 제도는 이중규제가 아니며 청소년보호제도이다. 방송도 청소년보호시간대를 1997년부터 잘 지켜가고 있다. 국가 효율성의 측면에서도 몇백만명의 중독자에 대한 치료와 관리, 그들 탓에 발생하는 범죄에 대한 사회비용, 그리고 무엇보다 수백만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동시에 미래 인재로서 성장했을 때 보일 무한한 잠재가치를 고려하여야 한다. 심신이 건강하게 발달하려면, 다음 날 공부하고 활동해야 할 에너지를 비축하려면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청소년들이 잠을 자야 할 시간이지 게임을 해야 할 시간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은 0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을 잠자지 못하게 하고 온라인게임에 끌어들여야만 성장할 수 있는 허약한 산업이 아니다. 글로벌 경쟁력은 청소년의 수면시간을 빼앗고 게임중독이라는 사회적 병리를 통해서 획득되는 것이 아니다. 우수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노력을 통해 획득되는 것이라 본다. 더군다나 가난한 집 아이들을 더 병들게 방치하는 것은 절대 공정한 사회가 아니다.
  •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방송인 김나영이 잦은 음주와 수면 부족으로 ‘A형 간염’ 주의를 당부 받았다. 김나영은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녹화에 참여해 ‘킬힐을 즐겨 신는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질병’과 그에 적합한 엔젤푸드를 알아봤다. 최첨단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김나영은 현재 ‘A형 간염’ 항체가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진단결과를 받았다. 평균 수면시간이 3시간가량인 만성 수면부족 상황에 소주3병이 넘는 잘못된 음주습관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 주치의는 "김나영처럼 몸 안에 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음주를 즐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염된다.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방송인 김나영이 잦은 음주와 수면 부족으로 ‘A형 간염’ 주의를 당부 받았다. 김나영은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녹화에 참여해 ‘킬힐을 즐겨 신는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질병’과 그에 적합한 엔젤푸드를 알아봤다. 최첨단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김나영은 현재 ‘A형 간염’ 항체가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진단결과를 받았다. 평균 수면시간이 3시간가량인 만성 수면부족 상황에 소주3병이 넘는 잘못된 음주습관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 주치의는 "김나영처럼 몸 안에 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음주를 즐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염된다.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방송인 김나영이 잦은 음주와 수면 부족으로 ‘A형 간염’ 주의를 당부 받았다. 김나영은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녹화에 참여해 ‘킬힐을 즐겨 신는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질병’과 그에 적합한 엔젤푸드를 알아봤다. 최첨단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김나영은 현재 ‘A형 간염’ 항체가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진단결과를 받았다. 평균 수면시간이 3시간가량인 만성 수면부족 상황에 소주3병이 넘는 잘못된 음주습관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 주치의는 "김나영처럼 몸 안에 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음주를 즐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염된다.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방송인 김나영이 잦은 음주와 수면 부족으로 ‘A형 간염’ 주의를 당부 받았다. 김나영은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녹화에 참여해 ‘킬힐을 즐겨 신는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질병’과 그에 적합한 엔젤푸드를 알아봤다. 최첨단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김나영은 현재 ‘A형 간염’ 항체가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진단결과를 받았다. 평균 수면시간이 3시간가량인 만성 수면부족 상황에 소주3병이 넘는 잘못된 음주습관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 주치의는 "김나영처럼 몸 안에 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음주를 즐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염된다.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1분1초 아까울땐 이렇게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에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모르고 흘려보내기 쉬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효과적으로 준비해 보자. 아무리 열심히 외워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법. 영어단어, 핵심내용, 헷갈리는 용어들은 접착식 메모지를 활용해 보자. 집과 교실 책상 등 곳곳에 써서 붙여 놓고 수시로 확인하면 암기 효과가 높아진다. 등하굣길의 버스나 전철처럼 시끄러운 장소도 놓칠 수 없는 시간. 외부 잡음 때문에 집중도는 떨어지지만 실제 외국어 듣기 환경도 낯선 곳에서 돌발적인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히려 실전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 되겠지만 꾸준히 듣기 연습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잡음에 신경 쓰지 않게 되고 자신감도 생길 것이다. 수업 중 쉬는 시간도 알차게 활용해 보자. 평균 7교시까지 수업이 있다면 10분의 쉬는 시간은 총 6번, 즉 60분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한 달이면 1800분, 30시간이 더 주어지는 셈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목은 수학이다. 어려운 문제나 틀린 문제를 집에서 미리 적어와 하루에 6문제씩 한 달간 총 180문제를 푼다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점차 늘어날 것이다. 오답노트는 수능시험장 필수품이지만 이를 위해 수능 막바지 자율학습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나른해지기 쉬운 점심 후 자투리 시간에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집, 수업교재, 모의고사 등에서 틀린 문제를 정리하며 졸음을 쫓아내자. 많은 양을 담기보다는 꼭 필요한 핵심내용만 정리하면 된다. 뇌는 잠들기 전 생각한 내용을 수면시간 동안에 돌이켜본다. 따라서 취침 전 시간은 하루 중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 잠들기 전 잠깐만이라도 오늘 공부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정리하자. 오늘 하루 무엇을 공부했는지, 어떤 부분이 어려웠는지, 어느 개념이 중요한지, 내일 보완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등을 차분히 되새겨본다면 자신도 모르게 오늘 학습한 내용이 자연스레 미리 속에 정리될 것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잠못드는 밤] 직장인 평균수면 6.5시간 불과

    우리나라 성인 직장인의 평균 수면시간이 전문가들이 권하는 7~8시간보다 훨씬 짧은 6.5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수면의학회는 평균 연령이 31.9세인 직장인 554명을 대상으로 수면 실태조사를 한 결과,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36분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45분인 미국인과 비교해 1시간 이상 부족한 것이다. 학회는 이 같은 수면 부족으로 1개월에 1~3회 주간 활동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56%(310명)였으며, 업무를 끝까지 마치지 못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41.3%(229명)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졸음으로 직업 관련 안전사고나 교통사고 경험이 있는 사람도 12.6%(70명)나 됐다. 학회는 이 같은 수면 부족에 따른 근로시간 손실이 근로자 1인당 연간 711시간 31분에 이르며, 조퇴나 지각, 업무 이탈 등에 따른 비용손실액도 1인당 연평균 1586만 4365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학회 유범희(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 이사장은 “수면 문제가 단순히 개인의 건강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문제임이 이번 조사에서 밝혀졌다.”면서 “우리도 선진국처럼 수면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6개월 동안 잠만 자는 ‘희귀병’ 할아버지

    6개월 동안 잠만 자는 ‘희귀병’ 할아버지

    “잠자는 대륙의 할아버지” 마녀의 저주로 깊은 잠에 빠진 동화 속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한번 잠이 들면 수개월 씩 깨어나지 못하고 수면을 취하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수면시간에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하루의 몇 시간을 잔 뒤 일어난다. 그리고 얼마 간 생활을 하고 그 다음날 다시 잠을 청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중국의 리 지밍(74)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다. 현지신문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평균 수면시간은 6개월. 보통사람들이 7시간 내외인 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면시간이다. 할아버지는 오랜 시간 깨지 않고 자다가 일어난 뒤 6개월여를 눈을 붙이지 않고 생활한다고 현지 신문이 전했다. 남다른 수면 패턴 때문에 위험천만한 상황도 숱하게 맞았다. 할아버지가 한번 잠이 들면 수개월 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굶어죽을 뻔 했던 적도 있었다고 가족들은 털어놨다. 며느리 푸 입(42)은 “아버지는 한번 잠이 들면 마치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것처럼 일어나지 못한다.”면서 “오랫동안 먹지 못해서 큰 일이 생길까봐 매끼마다 일으켜 세워 따뜻한 국을 입에 떠 넣어주고 있으며 화장실을 가지 못하기 때문에 기저귀를 채운다.”고 말했다. 6개월 동안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난 할아버지는 이후 6개월 간 잠을 자지 않고 생활한다. 이 때문에 할아버지는 한밤중에도 외출해 일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소일거리가 없는 날에는 주로 심야 TV를 시청하면서 무료함을 달랜다고 가족들은 귀띔했다. 남다른 수면패턴은 할아버지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안기지만 현지 의료진은 할아버지의 정확한 병명을 알아내지 못한 상태라서 가족들은 답답해 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자녀들은 “어떤 병원에서도 정확한 병명이나 치료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우리가 아는 건 아버지가 평생 동안 이런 수면을 반복했고, 남모를 고통을 느껴왔다는 것”이라면서 안타까워 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하루 수면 7시간 지키면 심장혈관계 ‘튼튼’

    하루 수면 7시간 지키면 심장혈관계 ‘튼튼’

    건강한 하루를 위해 필요한 적정량의 수면시간은 6시간? 8시간? 많을수록 좋다? 최적의 수면시간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의 한 연구팀이 심장혈관계 질병과 관련해 비교적 자세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팀은 성인 3만 명을 상대로 24시간 중 수면시간에 대해 묻고, 연구의 정확성을 높이려 나이와 성별·인종·체질량지수·당뇨·혈압 등의 요인들을 고려한 결과 적정 수면시간이 7시간이라고 주장했다. 그 결과 협심증이나 뇌졸중, 동맥경화증 등 심장혈관계 질환을 가진 사람은 2146명이며, 이들은 적정 수면시간인 7시간보다 많거나 적게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5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심장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3배 높았으며,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이끈 아눕 상커 박사는 “수면은 신진대사와 호르몬 등에 영향을 준다. 수면이 부족하면 내분비선에 문제가 생겨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포도당과 인슐린에도 영향을 줘서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혈관계통에서 이상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면과 심혈관질환의 상관관계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찾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조사는 적정한 수면시간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미국수면의학협회는 성인의 경우 7~8시간을 자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권장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인 ‘수면’(Sleep) 최신호 및 각종 과학전문웹사이트에 게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수능 100여일 앞으로… 수험생 슬럼프 극복법

    끈적이는 날씨 속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일을 앞두고 이유 없이 슬럼프에 빠져버리는 수험생들이 많다. 몸과 마음이 모두 평안해야 공부도 잘되는 법. 그렇지 않으면 어김없이 ‘수험생 슬럼프’가 찾아온다. 공부는 의지만 갖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안다. 슬럼프 극복이 대입 성공의 최대 관건이라는 주장에 설득력이 실리는 이유다. 한의사이자 비상에듀학원 수리영역 대표강사인 강욱씨로부터 수험생이 겪는 정신적·신체적 슬럼프의 원인과 극복법을 소개한다. ●현재의 실력을 확인하라 심리적 슬럼프는 수험생에게 가장 큰 적이다. 성적에 대한 압박 때문이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은 단기간에 향상되지 않는 게 보통이다. 이 때문에 수험생들은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생각보다 실력이 향상된 것 같지 않다.”며 당혹스러워한다. 그러다 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돼 불안해지는 것이다. 이같은 심리적인 슬럼프는 과거와 현재의 내 실력을 비교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학 점수가 낮은 학생이면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풀었던 문제와 현재 풀고 있는 문제의 난이도를 비교하거나, 문제를 풀어내는 시간을 비교하는 것이다. 아마 현재의 내 실력이 훨씬 월등하다는 사실을 알게 돼 지금까지 했던 공부가 헛되지 않았음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긍적적으로 생각해라 적당한 불안감은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도가 심하면 오히려 저해요소가 된다. 이같은 불안감으로 시험을 보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불안·초조·긴장에 몸서리치는 증상도 수험생들이 겪는 주요 슬럼프 요인중 하나다. 시험 결과가 나쁘면 주위 사람들에게 무능력한 학생으로 손가락질 당할 것이 두렵고, 그래서 정신적인 상처는 더욱 커지게 된다. 이럴 때는 학생들의 마음에 긍정적인 자신감을 심어줘야 한다. 자신감이 마음을 다스리면 불안감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당장 1~2점이 부족하더라도 이미 나온 성적은 잊고 “다음에 더 좋아지겠지. 난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자세를 갖는 게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수험생들은 늘 피곤하다.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보니 활동량이 적어 신체 순환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소화불량, 두통, 어깨결림 등이다. 강 강사는 “땀을 흘리면 몸의 노폐물과 함께 정신적인 노폐물도 함께 배출된다.”면서 “정기적인 체육활동은 수험생에게 필수”라고 조언했다. 또 많은 수험생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잘못된 수면습관 때문이다. 낮잠을 많이 자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라면 낮잠을 줄이거나 없애야 한다. 절대적인 수면시간이 부족하다면 잠자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잠을 안 자고 네댓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잠을 푹 자고 1시간 공부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수면부족 초등생 비만율 높다

    수면부족 초등생 비만율 높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대개 잠이 부족하다. 방과후 학원가랴 과제물 챙기랴 자정 전후에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면부족이 ‘건강의 적’인 비만과 학습 장애 요인인 기억력 감퇴로 이어질 수 있다. 하루 평균 7시간 미만 잠을 자는 초등학생은 7시간 이상 잠자는 학생에 비해 비만이 될 확률이 2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9~10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취해야 건강 유지는 물론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22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아동 청소년 비만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평균 7시간 미만 잠을 자는 초등학생들의 비만율이 10명에 한 명꼴인 10.9%였다. 반면 수면시간이 7시간 이상인 초등학생들의 비만율은 5.9%로 조사됐다. 조사는 지난해 7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27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비만 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 22~27㎏/㎡ 로 정했다. 박동선 가톨릭의대 외래교수는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을 용해하는 기능을 하는 호르몬 분비가 감소해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수면부족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찔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초등생은 9~10시간, 중·고생은 8~9시간은 잠을 자야 수면 장애를 예방할 수 있고, 장기 기억력 감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학생(3371명)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7시간 미만 잠을 자는 학생들의 비만율은 7.7%로 나타났다. 수면 시간이 7~9시간(6.9%)과 9시간 초과(5.6%)의 경우에 비해 높았다. 고등학생(3318명)을 조사한 결과 7시간 미만 잠을 자는 학생들의 비만율은 9.6%로, 7~9시간 (12.3%)과 9시간 초과(14.8%)에 비해 오히려 낮았다. 임희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소 연구원은 “고등학생들은 전반적으로 활동량이 적고, 수면 이외에 학업에 대한 부담감 등 다른 요인들이 비만에 작용되는 것”이라며 “비만은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가정에서 부모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만의 원인으론 식습관도 주요 변수로 꼽혔다. 조사대상을 비만·과체중·정상체중·저체중 등 4개 군(群)으로 나눠 설문조사한 결과, 비만·과체중군 학생들이 정상체중·저체중군 학생들에 비해 ▲식사속도가 빠르고 ▲한꺼번에 많이 먹으며 ▲과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하루 6시간 못자면 수명 준다”

    “하루 6시간 못자면 수명 준다”

    하루 6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는 생활습관은 수명을 단축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영국 워윅대·이탈리아 페데리코2대학 공동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6~8시간을 자는 사람들보다 향후 25년 내에 일찍 죽을 확률이 12%가량 높았다. 연구팀은 아시아·유럽·미국 등 전 세계의 16세 이상 150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10년 동안 추적·조사한 15개의 수면관련 연구를 종합했다. 연구 결과는 ‘수면학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하루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이 조기 사망하는 경향도 나타났지만 이 경우에는 잠을 오래 자는 원인이 건강에 좋지 않은 탓일 수도 있어 상관관계가 뚜렷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구책임자인 프란체스코 카푸치오 워윅대 교수는 “현대인들은 평균 수면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정규직에 있는 사람들의 수면 부족이 심하다.”면서 “더 많은 시간 동안 일하도록 강요하는 사회적 압력이나 잦은 이직이 원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하루 6시간 이하 수면의 경우 호르몬 분비와 신체 내 각종 신진대사에 악영향을 미쳐 당뇨, 비만, 고혈압, 콜레스테롤 과다 등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에 참여한 짐 혼 러프보로 수면연구소 박사는 “수면은 사람의 정신과 신체 모두에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즉각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면서 “5시간 이하로 자면 건강 악화는 물론 운전이나 위험한 기기의 조작 등 일상생활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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