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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취업 대졸자 재교육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직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한국외국어대, 숙명여대 등 일부 대학에서 이러한 대졸 미취업자들을 돕기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가동해 다른 대학생들의 부러움을 산 적이 있다. 앞으로는 다른 대학교 졸업생들도 이같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 추경을 편성하면서 대학에 관련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사업은 4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면 바로 시작된다. 이 계획대로 된다면 미취업 대졸자들로서는 직무능력을 키우며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인당 40만원씩 예산지원 교과부는 한 사람당 40만원의 예산을 들여 4년제 대학 미취업 졸업자 7만 5000명을 대학에서 교육시킬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3가지다. 우선 기업이나 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교육을 익힐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이 있다. 어학 과정, 비즈니스 실무, 회계과정, 창업프로그램 등이 예가 된다. 두번째 프로그램으로는 훈련기간 동안 훈련자에게 일정 급여를 제공하는 실무훈련 과정이다. 대학과 기업(단체)간 협약에 따라 현장파견 훈련을 하는 식이다. 끝으로 대학과 자격인증기관간 협약으로 교육이수자에게 수료증이나 자격증을 주는 비학위 전문자격 과정이 있다. TESOL, 보육교사 과정 등이다. 자신이 나온 대학이 아니라도 관심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신청하면 된다. 교과부 정일용 인재육성지원관은 “전체 198개 대학 모두에 지원하는 것은 힘들어 100 개 대학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 대학이 자신이 다닌 대학이 아니라도 관심있는 교육과정에 등록해서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외국어대는 다음달에 졸업생 400명을 대상으로 실무외국어 강좌와 글로벌 리더십 과정, 컴퓨터 활용능력 강좌, 그리고 경영·회계실무 과정을 주3회 과정으로 4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조교나 연구원으로 7000명 채용도 이와 함께 정부는 추경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대학 조교나 대학부설 연구소 연구원으로 7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상은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학 졸업자들이다. 고용기간은 6개월이다. 임금은 행정인턴과 같은 월 110만원 안팎이다. 해당 대학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원하게 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서울플러스] 여성일자리 강좌 개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25~26일 용산청소년수련관 대극장과 야외 농구장에서 여성일자리 프로젝트 ‘희망을 잡(job)아라’를 개최한다. 참가 인원 1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좌를 수강하면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수강료는 무료. 가정복지과 710-3920.
  • [서울플러스] 주민자치대학 개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10월까지 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2009 은평주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총 14회에 걸쳐 건강·경제·문화 등 사회 여러 분야 전문 강사들의 특강이 이어진다. 강의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문지식 위주로 교육된다. 전체 강좌 중 70% 이상 수강한 학생에게는 수료증도 발급한다. 교육진흥과 350 - 1831.
  • “두뇌의 대운하 만들어야 경제위기 극복”

    “두뇌의 대운하 만들어야 경제위기 극복”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브레인)에 집중 투자해야 합니다.” 서울대가 실업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의 하나로 오는 25일 ‘동반자사회 프로그램 ’을 시작한다. 선장을 맡은 김형준(57·재료공학부) 교수는 11일 “청년 백수 100만명에 육박하는 일자리 대란 속에 청년 미취업자와 경력자를 재교육시켜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자는 것”이라며 프로그램 취지를 밝혔다. ‘동반자사회 프로그램’은 이장무 총장이 지난 1월 제안한 것으로 ▲경력자 재교육 ▲경력자 활용 ▲SNU(서울대 영문약자) 멘토링 ▲미경력자 인턴십 사업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김 교수가 밝힌 동반자사회 프로그램의 목표는 ‘브레인(소프트웨어)’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김 교수는 “이공계통 엔지니어들이 퇴직하면 해외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는데 이게 다 인력유출”이라면서 “이 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풍부한 노하우를 나눠주면 지식 전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기대했다. 경력자 재교육은 취업역량강화, 경영능력향상 등 4개 과정별로 대졸 미취업자, 실업급여수혜자 등 2500여명에게 맞춤형교육을 무료실시한다. 60시간 강의를 들으면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퇴직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는 경력자 활용 사업에는 삼성전자 황창규 전 사장, 이기태 전 부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경력자 인턴십을 거치면 국내 대학 졸업생 500여명이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 등에 인턴으로 채용된다. 서울대 전 기획실장이었던 김 교수는 공대 학장을 지낸 이 총장과의 인연으로 이번 일을 맡게 됐다. 김 교수가 제시한 위기 해결책은 ‘두뇌의 대운하’. 그는 “제1차 세계대전 후 경제공황 때 미국이 처음으로 교량 측량을 과학적으로 했다.”면서 “케인스주의에 입각해 사진 잘 찍는 이, 측량 잘하는 이 등 인재들을 동원해 역량을 발휘하게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쿠폰 지급 등 하드웨어식 정책으론 불황을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한 뒤 “돈을 푸는 게 아니라 사람을 푸는 게 경제위기를 해결하는 핵심”이라고 충고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한국맥도날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2009년도 회원모집

    한국맥도날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2009년도 회원모집

    한국맥도날드(대표:레이 프롤리)는 3월 9일부터 한국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09년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회원을 모집한다. 4주간 교육일정으로 진행되는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FC서울(동작구 보라매 공원 내 인조잔디구장), 부산아이파크(연제구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서울유나이티드FC(잠실종합운동장 내 풋살구장, 송파구 천마근린공원)가 서울과 부산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4월, 5월, 6월, 7월, 8월, 9 월에 총 6기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06년부터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는 FC서울과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K-3 구단인 서울유나이티드FC가 새롭게 합류하여 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07년 K-3 리그 원년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축구 무대에 신고식을 치른 서울유나이티드FC는 창단 첫해부터 단계적인 유스 시스템을 시작하여 유소년 축구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서울유나이티드FC는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을 기념하여 첫번째 일정으로 지난 7일(토)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풋살경기장에서 2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일 출구 클리닉을 진행하기도 했다.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서울, 부산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만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공식 웹사이트(www.mcdonalds.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4주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축구 교실 수업 시간 도중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되며 유니폼 및 수료증이 제공된다. 1기 참가자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910여명이 선착순으로 선발될 예정이며, 한국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문자를 통해 통지된다. 4주 클래스 이외에도, 일일클리닉 및 방과후학교 등이 지역에 따라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총 20,8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각 구단의 유소년 전문 코치진으로부터 쉽고 즐겁게 축구 기술 및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006년 3월, 어린이들의 ‘균형 있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출범시킨 프로그램으로 매년 국내 유명 프로 축구 구단과 공동으로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해왔으며 현재까지 약 40,0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다. * 참가 문의: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사무국 (전화: 02-3406-2223)
  • 지자체, 일하고 싶은 여성 돕기 나선다

    ■주부 일자리 마련해주고 서울시가 올해 ‘주부 일자리’ 2만 8000여개를 창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지만 ‘순수 일자리’ 창출은 5000개에 불과하다. 2만 3000개는 민간 채용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 서울시는 올해 총 3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부 일자리를 창출하는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19개 여성직업 교육기관을 활용한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2만 500여개, 급식도우미와 아이돌보미 등 사회적 일자리 지원으로 5600여개, 취업 상담·알선 등으로 2000여개의 주부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롱 자격증 되살리기 ▲지역일꾼 끌어내기 ▲숨은 재주 띄우기 ▲여성CEO 아카데미 ▲상담버스(일자리 부르릉 서비스) 도입 ▲여성희망콜 사업 등을 펼친다. ‘장롱자격증 되살리기’는 전문 자격증을 보유했지만 경력이 단절된 주부들에게 보수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시켜 취업을 알선해주는 서비스다. 시는 다음달 주부 간호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뒤 사회복지사나 교사, 정보처리사, 운전사 등으로 직종을 확대한다. 다만 교육 프로그램 참가와 취업안내에 따른 민간 채용도 이번 일자리 창출에 포함시킨 탓에 과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 시가 최근 청년 일자리 1000개 창출에 100억원을 투입하는 것과 견줘 335억원 투자에 주부 일자리 2만 8000개를 창출하겠다는 것은 너무 낙관적이라는 평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창업 노하우 알려주고 동작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소자본과 소점포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여성특화 소자본 창업 강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창업을 희망하거나 육아문제 등 여러 제약으로 창업이 어려운 여성에게 창업 정보와 실무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그에 따른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는 처음에 하루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강좌를 열려고 했지만 젊은 여성들이 대거 몰리는 바람에 500여명에게 알찬 자리를 마련했다. 강좌 프로그램으로 ▲창업자금 조달요령과 소상공 지원정책 ▲창업환경 아이템 선정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마케팅 전략 ▲선배 창업자의 체험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정확한 관련 정보의 습득”이라면서 “피부에 와닿는 창업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발급, 창업자금의 융자 신청 때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여성 창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820-1180)로 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행정인턴 우수 근무자 10% 구직 때 장관 추천서 받는다

    행정인턴으로 우수하게 근무한 취업 준비생은 입사할 때 장관들의 추천서를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중앙행정기관 행정인턴십 내실화 지침’을 마련, 각 부처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30일 이상 근무한 행정인턴에게는 경력증명서가, 6개월 또는 1000시간 이상 근무한 행정인턴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특히 행정인턴 수료자 가운데 근무실적이 우수한 10% 정도에게는 해당 부처 장관의 추천서가 주어진다. 최민호 행안부 인사실장은 “장관 추천서를 구직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우수 행정인턴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기관별로 근무평가나 다면평가 등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행정인턴이 안정적인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교육 및 구직활동 등의 기회도 확대된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사이버교육센터 등을 활용한 직무교육·취업특강이나 민간기관 등에 위탁한 어학교육 등 자기개발을 지원하고, 행정인턴이 구직을 위해 취업박람회 등에 참여할 경우 근무시간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최 실장은 “행정인턴은 청년 미취업자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같은 실업 대책일 뿐만 아니라, 경력 형성을 돕는 취업 지원 대책이기도 하다.”면서 “기관별로 행정인턴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실태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처별로 행정인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 9일 현재 2810명 모집에 2만 448명이 몰려 평균 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각 부처는 올 한 해 모두 5282명의 행정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25) 성공적인 어학연수 어떻게

    어학연수를 잘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기초를 잡고 떠나야 한다고 지난번에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얘기하고자 한다. 참고로 대부분 연수를 준비할 때 나라, 학교, 비용에 대해서만 계획을 세우고 현지에서 공부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현지에 가면 영어가 늘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준비가 부족하면 시간만 버리고 오기 쉽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한국에서 기초 영어실력을 닦은 뒤 출발해야 한다. 가끔 알파벳 정도만 알고서 해외연수를 계획하는 학생들도 있다. 물론 프로그램이 기초부터 고급레벨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그러나 한 달에 100만원 정도의 학비와 생활비를 내며 기초문법과 단어 외우기로 몇 달씩 시간을 보내는 것이 연수 목표는 아닐 것이다. 적어도 관계대명사를 이용한 문장 만들기 수준의 문법과 필수 동사 정도는 충분히 익히고 해외로 가야 효과적이다. 둘째, 가능하면 한국 학생을 멀리하자. 이제 한국인이 적은 연수지는 거의 없다. 해외에서 지내는 것이 외롭고 힘들어서 한국 학생과 어울려 다니게 되면 그만큼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어진다. 차라리 한국에서 오전, 오후 두 번씩 학원에서 수업 받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꼭 원어민이 아니더라도 나보다 먼저 온 다른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 것을 권한다. 영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자. 해외 프로그램 중에는 비즈니스나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과정들이 있다. 비즈니스 영어반에서 이력서 쓰기와 영어면접 노하우도 익혀보고, 대학진학반 수업도 들어 보자. 한층 고급스러운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영어실력이 중상급 이상이라면 미국의 지역전문대학(community college)이나 호주의 TAFE 같은 전문대학에서 수료증 과정을 이수해보자. 끝으로 영어수업 외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대부분 연수 프로그램은 하루 4~5시간 동안 수업을 한다. 결국 수업 외 시간 활용에 연수의 성공 여부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는 시간에 적극적으로 현지인과 어울리고 그들의 문화를 익히는 것은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다. 여행계획이 없더라도 현지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에 문의해 보자. 여행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동안 저절로 듣기 연습이 될 것이다. 상품이 마음에 들어 현지인과 어울려 여행을 떠나게 되면 추억과 영어라는 두 가지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홈스테이 가족을 위해 한국음식을 만들다 보면 말하기와 듣기 연습이 된다. 매일 신문 기사를 스크랩해 의견을 적어보고 선생님에게 고쳐달라고 해보자. 문법과 단어공부는 물론 읽기와 쓰기 공부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위에 언급한 방법 말고도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이고 다양한 학습 방법이 있을 것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떠나는 연수이니 보다 철저히 준비해서 성공적인 연수를 이루길 바란다.
  • 금천구, 교양大 고위정책 과정 개강

    금천구는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3기 금천구 주민교양대학 고위정책과정’을 개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은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에 위탁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1일 개강하는 강좌는 11월 말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280명을 대상으로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다음달 17일 신청사 이전일 이후부터는 신청사 금나래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덕환 한양대 행정·자치대원장의 ‘법과 시민생활’, 한인수 금천구청장의 ‘21세기 금천구의 비전과 발전구상’, 방송인 김병조의 ‘명심보감’등 분야별로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김종량 한양대 총장과 이덕환 행정·자치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준다. 또 한양대 동문회 가입 자격을 주고 각종 학술행사에도 초대된다. 구 관계자는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강서구 “여성최고지도자가 되십시오”

    강서구는 2008년도 ‘제3기 강서구 여성최고지도자 과정’ 수강신청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구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에서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최고지도자 과정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리더십향상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자질 함양을 위한 강좌로,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10월10일부터 12월26일까지 허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1인당 5만원이다. 20세 이상 지역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은 신청자 중 55명을 전산공개 추첨방식으로 선정한다. 추첨결과는 24일 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문자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총 12회 강의 중 8회 이상 강의를 이수한 수료자는 이화여대 총장과 평생교육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되며, 구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우선 추천되어 지역여성지도자로 활동하게 된다. 고상덕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여성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21세기를 이끌어 갈 여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주 청소년 비보이학교 문열어

    세계적인 비보이 그룹 ‘라스트 포원’을 배출한 전주에 ‘청소년 비보이 학교’가 개설됐다. 전주시는 비보이의 대중화를 위해 22일부터 11월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태평동 ‘전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보이 무료 스쿨’을 운영한다. 강사는 라스트 포원의 멤버인 배병엽씨가 맡는다. 학교는 청소년들에게 비보이의 기본 및 고급기술 등 이론과 실무를 가르친다. 수료생에겐 전주시장이 실력을 인증하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실력이 뛰어난 청소년은 그룹 활동도 지원한다. 시는 반응이 좋으면 수업 시간과 수강 인원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라스트 포원’은 비보이 월드컵으로 불리는 독일의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2005년 우승에 이어 2006년 준우승을 차지해 국내외 브레이크댄스 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법원 ‘이혼 상담위원’ 몰아주기 논란

    법원 ‘이혼 상담위원’ 몰아주기 논란

    협의이혼을 할 때 법원이 무료로 상담을 해 주는 ‘이혼 전 상담 제도’가 지난달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초반부터 잡음이 일고 있다. 법원이 특별한 기준 없이 상담위원을 위촉해 특정 단체가 서울지역 상담위원회를 주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일 대법원에 따르면 한국상담심리학회·한국임상심리학회·한국목회상담협회·한국가족치료학회는 서울가정법원 등이 민간 단체인 한국상담전문가연합회와 손잡고 이혼 전 상담 제도를 편파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최근 대법원에 제출했다. 이들은 “연합회는 이름만 연합회일 뿐 현재 상담학회가 공식 참여하지 않는 ‘비전문 민간단체’”라면서 “법원이 연합회를 상담학계의 실질적인 대표나 유일한 창구로 보고 있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가정법원을 비롯해 서울 동부·남부·북부·서부지법의 상담위원회 임원들은 연합회 소속이다.2005년 3월 이혼 전 상담 제도를 처음 시범 실시한 가정법원을 비롯해 서울지역 법원들이 연합회에서 상담위원 대다수를 추천받았기 때문이다. 연합회 한 임원이 “제가 추천한 70명의 상담전문가로 가정법원 상담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할 정도다. 이혼 전 상담을 둘러싼 논란이 치열한 까닭은 국가 공인 상담자격증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원 상담위원이 상담에 관해 국가가 공인한 유일한 자격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상담위원의 하루 수당이 5만원에 불과한 데도 지원자가 몰리는 이유다. 한국상담심리학회 등은 연합회가 상담위원 추천을 위탁받았다거나 법원과 공동으로 상담 교육을 실시한다고 홍보하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다. 연합회는 2005년 10월 제1차 전국 상담전문가 교육대회를 열고 수료증을 발급하면서 수료증에 법원을 상징하는 로고,‘법전을 든 정의의 여신’을 허가 없이 새겨 넣었다. 또 최근에는 회원 1500여명에게 이메일을 보내 “전국 18개 지방법원의 상담위원으로 추천해 주겠다.”고 선전했다. 회원 340여명이 상담위원 신청서를 제출하자 “법원과 공동으로 상담 교육대회를 주최하고, 서울가정법원의 지원으로 강사진을 구성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연합회는 서울신문이 취재에 들어가자 “실무자의 실수로 잘못 표현됐다.”며 공지 내용을 고쳤다. 연합회의 이 같은 행동에도 서울가정법원은 “공식 문제제기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히면서 그대로 연합회 임원들을 최근 상담위원으로 재위촉했다. 이에 대해 연합회 쪽은 “오랫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무한 봉사하다 보니 (연합회가) 법원 상담위원회의 주를 이룬 것이 사실”이라면서 “무료 봉사할 때는 가만 있다가 이제 와서 밥그릇을 찾겠다고 하니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정은주 유지혜기자 ejung@seoul.co.kr
  • [Seoul In] 24일 여성건강대학 수료식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4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제11기 여성건강대학 수료식과 건강지킴이 위촉식’을 연다. 이화여대 간호대학과 협약을 맺고 진행한 건강대학은 4월부터 12주에 걸쳐 골다공증, 여성암 과정으로 구성했다. 건강상태를 무료로 진단하는 시간도 포함했다. 수료식에는 80% 이상 출석자 4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15명을 건강지킴이로 선정, 위촉장을 준다. 건강증진과 410-3424.
  • 필리핀인 며느리 “시어머니따라 해녀되고 싶어요”

    ‘제주 해녀가 되고 싶어요.’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포구의 한수풀해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필리핀 출신의 델리아 지파라나소(33)는 결혼이주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제주 해녀가 되는 꿈에 부풀어 있다. ●산촌에서 바닷가로 시집 와 필리핀의 한 산촌에서 살던 델리아는 2000년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농촌 총각 이학보(45)씨와 결혼해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농부인 남편을 따라 다니며 쪽파 재배 등 농사일을 배우기 시작해 지금은 농약을 치고 경운기도 몰며 여느 농사꾼의 아내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농사가 어느 정도 손에 익자 델리아는 틈틈이 바다로 나가 전복과 소라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 시어머니(74)를 도우며 자신도 해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마침 한림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해 11월 귀덕2리 포구에 한수풀해녀학교를 설립하고 학생을 모집하자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원서를 제출했다. 델리아는 제주도와 마찬가지로 섬인 필리핀에서 왔지만 산촌 출신이어서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른다. ●수영할 때 스트레스 날아가 그녀는 제주 해녀학교가 1기생 34명을 모집해 지난달 9일부터 수업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7차례 수업에 한차례도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참가했다. 해녀들이 갖고 다니는 도구 사용법과 잠수·호흡법, 수영법 등을 배우며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학교장인 임명호 어촌계장과 해녀 교사들이 포구의 해녀체험장에 미리 채취했던 소라를 뿌려 놓고 학생들이 직접 잡아보도록 하는 방법으로 해녀실습을 실시하자 죽을 힘을 다해 물속으로 자맥질해 들어가 꽤나 많은 소라와 보말을 따내기도 했다. 그녀는 “바다에서 수영을 하면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좋다.”면서 “아직은 바닷속으로 오랫동안 잠수하는 게 무척 힘들어 소라를 많이 잡지 못하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소라를 잡을 때가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델리아는 8월29일까지 9차례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더 받고 수료증을 받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LG-IVI 사이언스 리더십 프로그램

    국제백신연구소(IVI)와 LG전자는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제1회 LG-IVI 사이언스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다국적 청소년 60명이 참여한다. 한국인 참가자는 고교 2학년 재학생, 외국인 참가자는 10학년부터 12학년 재학생이 대상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5박6일 동안 ‘LG-IVI 사이언스 리더십 과정’에 참가한 뒤 수료증을 받게 된다. 특히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IVI 해외 접종현장 탐방’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IVI와 LG전자에서 지원한다. 접수 마감일은 16일. 온라인과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www.lgeivi.com과 문의전화(02-881-1123)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Seoul In] 레크리에이션 자원봉사자 교육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9일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레크리에이션 교육과정 개강식을 열고 첫 수업을 갖는다. 교육은 다음달 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전문 자원봉사자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을 80% 이상 참여하면 수료증을 주고, 지역 사회복지기관이나 경로당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자원봉사센터 490-3827.
  • [맞춤형 교육통신]

    ●이퍼블릭(www.epublic.co.kr)은 ‘옥스퍼드 리터러시 전문가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녀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교육전문가 과정으로,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다.6주간의 과정을 마치면 수료증과 함께 영어전문서점에서 세미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홈페이지에서 지원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는 (02)2653-5131.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입시설명회를 연다. 수험생에게 구체적인 입시전략과 영역별 학습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손주은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근갑(언어영역), 박승동(수리영역), 로즈리(외국어영역), 이석록 평가연구소장 등 메가스터디의 입시전문가 5인이 강연자로 나선다.1부 강연에서는 수능 모의평가를 영역별로 분석해 수능 고득점 대비법을 알아보고, 2부에서는 수시모집의 대비법을 짚는다.3부에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포함해 올해 수능까지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제시한다. 문의는 (02)521-8625. ●㈜천재교육의 초등 온라인 교육사이트 해법스터디(www.hbstudy.co.kr)는 6월 한 달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여라∼친구야! 내가 한턱 쏠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같은 반 친구들끼리 팀을 만들어 해법스터디의 ‘우등생 e클래스’ 무료 체험 신청 및 전국 모의고사 응시 등 다양한 학습 체험들로 구성된 미션을 함께 수행한다. 팀은 최대 50명까지 만들 수 있으며, 총 3팀에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문의는 1577-1083.
  • [Seoul In] 새달 3일부터 당뇨교실 운영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부터 24일까지 당뇨교실을 운영한다. 전문가와 의료진이 나서 ▲당뇨의 이해와 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4주 전과정에 참여한 구민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보건소의 무료 건강검진증을 나눠준다. 상담과 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 보건지도과 710-3424.
  • 서대문구 “교육의 꽃 활짝 피우세요”

    ‘끝없는 배움의 열정, 서대문구에서 꽃피우세요.’ 19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역사회를 이끌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이화·서대문 아카데미’가 최근 문을 열었다. 연세대와 추진하는 시민자치대학에 이어 지역 대학과 맺은 관·학 협력으로 주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돋움이다.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가진 개강식 강의에는 현동훈 구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변호사로 활동하며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알고 보면 재미있는 법 이야기’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본격적으로 아카데미가 시작된 19일부터 서울대 서유현 교수의 ‘두뇌 건강과 치매 예방’, 이화여대 김진호 교수의 ‘2008 여름 금융이야기’, 서울여대 김찬란 교수의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준비’ 등 8월말까지 15개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좌를 수료하면 이화여대 총장과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준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전통 예절 교육 과정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7월까지 ‘전통예절 기초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미풍양속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 과정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씩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80% 이상 참여한 교육생은 전통예절 기초교육 수료증을 받고,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 49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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