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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들아 같이 영화 만들자

    중·고등학생들이 시나리오 작업부터 촬영까지 직접 한 영화는 어떤 모습일까. 관악구는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청사에 마련된 ‘175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12 관악구 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175란 1년 365일에서 수업일수 190일을 뺀 날을 가리킨다. 주5일 수업 전면시행에 따라 청소년 학습의 장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대되고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교육비 부담과 함께 청소년 비행의 우려가 증가해 아이들에게 자아실현의 기회와 창조적 교육환경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센터를 만들었다. 아카데미는 총 6개월 과정으로 영화 제작의 기본 서사를 제공할 서양고전문학을 배운 뒤 실제 영화를 제작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16주간의 ‘서양고전문학 독서토론’ 과정에서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햄릿’, ‘돈키호테’, ‘대위의 딸’, ‘가난한 사람들’ 등 각종 문화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서양고전문학을 배우고 토론한다. 이후 8주간의 ‘영화 워크숍 활동’ 과정에서 독서 토론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짜고 연출·연기·촬영·편집 등 영화 제작 기술을 배운 후 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해 실제 영화를 촬영한다. 강의는 영화감독 등 연출, 촬영, 음악 분야 전문가와 서양고전 전공 서울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행한다. 6개월 과정 후에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관내 중2~고2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월 3만원이다. 문의는 175교육지원센터(889-3986)로 하면 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종교플러스]

    영적 서적 독후감 공모전 가톨릭출판사는 영적 서적 읽기를 장려하는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상 도서는 지난해 가톨릭출판사가 펴낸 가톨릭 고전시리즈 ‘준주성범’ ‘신심생활입문’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과 ‘길에서 잡은 고래’ ‘나의 멘토 나의 성인’ 등 5권이며 마감은 4월 7일까지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으로 수상자는 5월 13일 발표한다. (070)8233-8215. 17일 법정 스님 추모 법회 2010년 입적한 고(故) 법정 스님을 추모하는 법회가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길상사(주지 덕운스님) 경내 설법전에서 봉행된다. 추모 법회에는 문도 대표 덕조 스님을 비롯한 문도들과 길상사 자문위원, 맑고 향기롭게 임원, 길상사 신행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법정 스님 추모영상 상영과 음성 공양이 진행되며 보성 스님(조계총림 송광사 방장)의 법문도 있을 예정이다. 평신도학교 ‘공의회 과정’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3월 19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강당에서 2012년 평신도학교 ‘공의회 과정’을 진행한다. 1년 기간의 이번 과정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교회에 미친 영향을 살필 수 있는 평신도 전문 교육과정이다. 전 과정을 이수하면 교구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02)777-2013.
  • 동대문 구민아카데미 강좌 ‘OK’

    동대문구는 경희대와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개설한 구민아카데미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과 교육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을 98%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들어 동대문구는 수강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강생 호응도가 높은 커피바리스타 강좌를 3개 강좌로 확대하고, 창업성공의 비결 등 4개 강좌를 신설했다. 특히 다산 이야기, 천하를 꿈꾸는 나라 중국 등 인문교양 강좌를 대폭 신설해 기대를 모았다. 동대문구와 경희대는 구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지난해 3월 동대문구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지난해 1기생 203명, 2기생 231명 등 모두 4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동대문구-경희대 평생학습원은 올 상반기(3~6월)에 직업능력분야(5과목 100명), 문화예술분야(3과목 60명), 인문교양분야(7과목 15명), 학력보완분야(2과목 50명) 등 총 4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에서 다양하고 차별된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 아래 1기 수강생 3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로 수강생을 선착순 접수하며 3월 5일 개강한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경희대 총장이 수여하는 수료증과 함께 일부 프로그램(커피바리스타 외 4개 프로그램)은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수강안내는 경희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http://cce.khu,ac.kr)와 동대문 평생학습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국립외교원 2013년 12월 첫 예비 외교관 선발

    2013년을 끝으로 외무고시가 폐지되면서 새로운 외교관 시험과 국립외교원 교육을 통한 외교관 선발제도가 시행된다. ‘뽑는 외교관’이 아닌 ‘길러지는 외교관’ 양성을 목표로 한 방안이다. 29일 외교안보연구원이 밝힌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및 국립외교원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짚어본다. →외무고시를 대체하는 새로운 선발제도는 무엇인가. -기존 암기형 지식측정시험에서 벗어나 외교관으로서 필요한 상황판단능력, 인성 및 경력 등 종합적 외교역량을 평가하는 새로운 선발시험이 도입된다. 영어·공직적격성평가(PSAT)·전공·논술·면접 등 3차에 걸친 시험에 통과되면 내년 3월 외교안보연구원이 개편돼 문을 여는 국립외교원에 입학하게 된다. 1년 동안 3학기에 걸쳐 교육을 받은 뒤 수료하면 5등급 외교관으로 임용된다. 시험과 1년 교육이라는 2단계에 의한 선발인 것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선발시험 점수는 임용 시 반영되지 않으며, 국립외교원에서의 평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립외교원 선발 일정과 규모는. -정부는 2013년 1월 국립외교원 입교생 선발시험 공고를 낸 뒤 하반기부터 3차에 걸친 선발시험을 실시, 입교생을 결정할 예정이다. 입교생은 2013년 12월부터 1년 동안 국립외교원에서 다양한 이론·실무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2014년 12월 말 수료와 함께 5등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그러나 선발시험에 통과한 뒤 국립외교원에 입학, 수료한다고 해서 모두 외교관으로 임용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 7월 제정된 국립외교원법에 따라 시험을 통해 외교관 임용 인원의 1.5배수 이내로 뽑은 뒤 국립외교원을 수료할 때 30% 정도는 탈락하게 된다. 국립외교원 졸업 시에는 학위가 아닌 수료증을 받는다. 연구원 관계자는 “5등급 외교관 수요가 매년 40명 정도인 만큼, 시험을 통해 60명 정도를 뽑아 국립외교원을 수료할 때 20명 정도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고향의 봄 부르며 졸업식 하니 눈물 더나요”

    “고향의 봄 부르며 졸업식 하니 눈물 더나요”

    “Na A Sal Thon Ko Hi Yang En Koth Pee Nun San Kol(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지난 2일 오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룸비니 칼리지 내 강당. 정겨운 노래가 들려 귀를 의심했다. 하얀 교복 상의에 넥타이를 맨 5학년 졸업 예정 여학생들이 알파벳으로 한국어 발음을 옮겨 쓴 ‘고향의 봄’을 능숙하게 불렀다. 이어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로 시작하는 ‘졸업식 노래’ 가사를 현지어인 신할리어로 번안해 합창했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송사와 답사도 이어졌다. ●졸업행사 없는 현지에 첫 ‘한류졸업식’ 국내에서 2월이면 흔히 볼 수 있는 졸업식 장면이지만 스리랑카에서는 처음 열린 졸업식 행사였다. 스리랑카는 초등부터 고교 과정까지 12년을 내리 마친 뒤 수료증만 받고 졸업을 한다. 졸업을 기념하는 행사는 없다. 이른바 ‘한류 졸업식’이지만 강당 곳곳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 학부모들이 눈가를 훔쳤다. 룸비니 칼리지는 초등 과정의 마지막 학년인 5학년을 마친 학생들을 위해 처음으로 졸업식을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스리랑카 현지 학교들에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저장된 디지털 피아노 3000대와 교육용 칠판 3만개를 기증한 것에 대한 답례였다. “한국의 졸업식 문화를 전파하고 싶다.”는 이 회장의 제안을 스리랑카 교육부가 받아들여 이루어졌다. ●교육기자재도 전달… 베트남 등서 확산 부영그룹은 2003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스리랑카·동티모르 등 아시아 14개 국가에서 초등학교 600여곳을 무상으로 세웠다. 2006년부터는 교육용 칠판 56만여개, 디지털 피아노 6만여대를 기증하는 등 국제 문화교류와 민간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 5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동티모르 등으로 한국의 졸업식 문화와 졸업식 노래가 확산되고 있다. 글 사진 콜롬보(스리랑카)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서울플러스] 30일 교양아카데미 수료식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30일 오전 10시 연세대 평생교육원에서 제1기 연세중랑 교양아카데미 수료식을 갖는다. 교육과정 70%이상 출석한 수강생 85명에 대해 연세대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지원과 2094-1915.
  • 은평, 창업지도사 34명 배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은평구가 주최하고 ㈔창업지도사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 ‘창업지도사과정’이 22일 막을 내렸다. 은평구는 수료자 34명을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컨설팅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지난달 14일 막을 올려 총 12회 26시간 동안 진행됐다. 창업경영론·창업법규론·창업기회론 과목을 주요 커리큘럼으로 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및 업체 운영, 홍보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함께 교육했다. 수료증은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수여됐다. 이들에게는 다음 달 3일 시행되는 창업지도사 2급 자격증 시험을 위한 정보와 맞춤 지도 기회가 제공된다. 또 은평구 시니어 비즈플라자를 통해 지속적인 창업·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 과목을 수강한 은평구의회 이선복 의원은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돼 실업 해결에도 힘을 실어주는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강사로 나섰던 황보윤 한국창업지도사 협회장은 “그동안 정부 지자체의 창업지원 정책은 자금과 공간 등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며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련 교육 등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여준 체계적인 창업 교육에 대한 열망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노원 “나눔문화 확산 위한 지식나눔을”

    노원구가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제고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원구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전문지식 강의와 소양교육을 통해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질 높은 봉사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의 교육은 2개 주제 6개 강좌로 이뤄져 있다. 우선 전문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나는 봉사자(김미라 한국갈등관리연구소 박사) ▲변화와 자원봉사자의 리더십(황인태 선문대 교수) ▲자원봉사자의 자기계발 패러다임(전도근 박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 소양교육은 ▲감성리더를 위한 포토 테라피(박진규 닥터테라피 연구소장) ▲매일매일 지구의 날(윤호섭 국민대 교수) ▲내가 웃어야 노원이 웃는다(이성미 한국웃음연구소 상임교수) 등으로 짰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있다. 교육을 75% 이상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가을 인문학 프로그램 ‘풍성’] 중구, 역사·시에 빠져볼까

    [가을 인문학 프로그램 ‘풍성’] 중구, 역사·시에 빠져볼까

    ‘올가을엔 역사와 시(詩)에 푹 빠져볼까.’ 중구는 21일부터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가을 인문학’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문학 과정은 12월 7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 10시~11시 30분 열린다. 역사와 소설, 시, 철학 등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먼저 한철호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3주간 ‘한국 근현대사 발자취와 중구’라는 주제로 개항과 근대화 시기 격동의 현장이었던 중구 정동·장충단·남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또 하원호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교수가 명동과 남대문을 중심으로 민초들의 삶과 고난에 대해 알려준다. 한국여성문예원과 공동으로 다음달 19일부터 4주 동안 소설가 신달자·박범신·한수산씨가 ‘여자를 위한 인생 10강’, ‘사람으로서 아름답게 사는 일’, ‘어제의 한국인, 내일의 한국인’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또 성우 성병숙씨는 시(詩)를 즐기는 방법을 속삭이듯 들려준다. 이어 11월 16일부터 4주간 ‘행복한 인생과 질문 넷’이라는 주제로 전헌 성균관대 교수가 수강생들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10강좌 이상 수료하면 중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준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동국대 ‘골프&웰빙 과정’ 모집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골프&웰빙 최고위과정(http://gspa.dongguk.edu)은 26일 제2기 입학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주니어 골프협회 회장 정승은 교수와 프로골퍼들이 과정마다 이론과 체험 방식의 교육을 진행한다. 와인강의와 마술교육, 스피치강의와 리더십코스, 유머감각계발과 건강관리 비법 등도 포함돼 있다. 수강생들에게는 동국대학교 총장 및 행정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한국주니어 골프협회가 제공하는 각종 특전을 제공한다.
  • 종로, 인문학을 만나다

    종로구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살아 있는 인문학 박물관-한국 근·현대사와 종로’라는 주제로 종로의 문학과 역사, 예술에 대한 강의를 실시한다. 인문학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지역 전체가 아니라 종로로 특화했다. ‘종로에서 소설을 읽다’, ‘소설가 구보씨 따라 종로 걷기’ 등 문학 중심 강의와 ‘근대 서울의 형성과 종로 건축 유산’, ‘인문학 스캔들, 성균관 유생들의 일화’ 등 역사 중심 강의, 일반 인문학 강의로 구분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를 걷다 보면 길거리 곳곳에서 역사와 문학 등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며 “종로 자체가 인문학의 보배”라고 강조했다. 건축학도 출신인 그는 “인문학은 상상력의 원천”이라면서 “구정에서도 사람 냄새가 풀풀 나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새삼 다짐했다. 주민들을 상대로 한 강의이면서도 품격 높은 여러 강좌를 준비했다. ‘찻잔 속의 인문학’과 ‘옷장 속의 인문학’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인문학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종로의 정치사’를 통해서는 4·19혁명 등 민주주의와 인권이 싹튼 종로의 거리를 접할 수 있다. 강사 대부분은 시인, 작가, 평론가로 구성됐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명사도 만날 수 있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천변풍경’으로 유명한 소설가 박태원씨의 차남 재영씨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독도 광고를 낸 홍보전문가 서경덕씨도 강사로 나선다. 서씨는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강의를 통해 홍보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150명만 접수한다.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종로구민이 아니어도 된다. 수강료는 3만원이고, 모두 12회의 강의로 구성됐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성신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평생교육이력제 3학점을 부여한다. 강의는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구 교육체육과(731-1692)나 동 주민센터,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sungshin.ac.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서울플러스] 6개월 금연 성공 땐 복지포인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최근 ‘직장 금연클리닉’에서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 대해 금연 수료증과 함께 유인책을 제공했다. 유인책을 받은 직원은 지난해 9월 금연클리닉 신청자인 흡연자 51명 중 16명(31%)이다. 이들에게는 복지포인트 100점(10만원 상당)과 4~5시간의 교육 시간을 인정하는 혜택을 줬다.
  • 청렴교육 받아야 해외 파견

    청렴교육 받아야 해외 파견

    앞으로 모든 공직자는 해외 파견 근무를 가기 전에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유관단체 청렴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앞으로 교육 이수증이 있어야 공직자의 해외파견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법제화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고위공직자나 일반 공직자와 함께 공직유관단체 공직자들도 해외 파견근무 때에는 청렴교육을 받드시 이수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권익위는 지난 4월 외교관, 주재관 등으로 발령 예정인 자와 일반 공무원으로서 장기 국외훈련 대상자(1년 이상) 등 해외파견 공직자에 대해 청렴교육을 실시토록 관련 기관과 협의를 마쳤다. 또 지난 6월에는 해외근무 예정인 4급 이상 공직자와 외교부 소속 국외교육훈련 대상자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청렴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등 앞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해외파견 근무 전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의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청렴교육을 이수한 해외파견 근무 예정자는 이수증을 받게 되는데, 앞으로 모든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은 청렴교육 수료증이 있어야 해외파견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를 곧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상대로 서울 종로구 미근동 권익위 청렴교육관에서 열린 첫 청렴교육에는 KOTRA, KOICA, 한국도로공사 등의 해외파견 인원 50명이 참석했다. 5시간동안 실시된 청렴교육에서는 해외 근무자의 바람직한 근무자세와 특별히 지켜야 할 행동강령, 부패상황에 대한 대처법, 청렴도가 국가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내용의 청렴교육이 펼쳐졌다. 권익위는 해외파견 인원이 많거나 정원 2000명 이상의 공직유관단체의 해외파견 예정자를 우선 교육시킬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전통주, 이제 온라인에서 배운다.

    전통주, 이제 온라인에서 배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양재모)은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 최초로 ‘온라인 전통주 전문가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전통주 교육은 허영만의 만화 ‘식객’을 통해 잘 알려진 류인수 한국가양주연구소 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누구나 손쉽고 재미있게 전통주 제조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총 15강으로 12회의 온라인 교육과 3회의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할 수 없는 현장 실습을 약 3번에 걸쳐 실시, 직접 체험을 통해 전통주 제조비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온라인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전통주 전문가 과정은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만큼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과 자신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람 또는 과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교육과정이다. 과정을 마치면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한국가양주연구소에서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양재모 평생교육원장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주 제조 기술을 온라인을 통해 교육함으로서 수도권에서 멀거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 그리고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전통주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2011년 6월 13일부터~30일까지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http://edu.hanyangcyber.ac.kr)에서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 강화되는 신임 5급사무관 교육

    강화되는 신임 5급사무관 교육

    내년부터 신임 5급 사무관들이 교육받는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신임관리자과정에서 한국사 교육이 2배 이상 강화된다. 신임 공직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국가관을 심어 주기 위해서다. 올해 교육부터는 사회봉사, 산업현장근무 등 ‘공직가치와 윤리과정’이 강화된다. 교육기강을 잡기 위해 수료 한달을 남겨 놓고 확정하던 부처 임명도 올해부터는 최대한 늦추는 등 교육 방식도 스파르타식으로 대폭 바뀐다. 27일 중앙공무원교육원에 따르면 현재 22시간에 불과한 한국사 교육 시간이 내년부터 최소 2배 이상으로 늘 전망이다. 25일 시작해 10월 28일 수료하는 제56기 예비사무관 321명의 총교육시간은 1019시간인데, 한국사는 전체의 2.1%다. 중공교 관계자는 “최근 고등학교 필수과목으로 한국사가 추가되고 내년부터 5급 공채에 한국사 과목이 포함되는 추세에 발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장 올해 교육에선 공직가치 부문이 강화돼 지난해 285시간(27.4%)에서 339시간(33.3%)으로 6% 가까이 늘렸다. 또 예비 사무관들은 교육원 입교와 동시에 현충원, 평택2함대를 방문하고 1주일간(40시간) 중소기업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등 민생 현장을 탐방해야 한다. 미래의 중앙부처 중간간부들이 비정규직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의 애환을 체험하면서 공직관을 갖추라는 의미다. 이를 토대로 한달에 한번씩 다듬은 ‘나만의 공직사명서’를 수료식 때 수료증과 함께 받게 된다. 교육 강도도 높아진다. 부처 배치는 행안부와 협의해 수료 직전에 할 계획이다. 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근무태만으로 적발되면 즉시 퇴교조치한다. 이 경우 예비사무관은 아직 정식 공무원이 아닌 만큼 구제받으려면 소송을 해야 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관악구-서울대 노원구-이화여대 주민 평생교육 위해 ‘어깨동무’

    관악구-서울대 노원구-이화여대 주민 평생교육 위해 ‘어깨동무’

    자치구들이 유명 대학과 손잡고 주민들의 평생교육에 나섰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28일 양호환 서울대 평생교육원장과 지역 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평생학습의 표준 모델을 만들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협력으로 서울대는 창의적인 고급 교양 과정과 서울대 정규 강의를 지역 주민에게 그대로 개방한다. 특히 생각의 틀을 바꾸는 차세대 지식 포럼이나 인생 전환을 위한 경력 개발 전문 과정 등을 개발하고, 장애인이나 북한이탈 주민 등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학 대중화 사업을 공동 기획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를 위한 평생교육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은 관악구청(www.gwanak.go.kr)과 관악구평생학습관(gedu.gwanak.go.kr) 홈페이지의 ‘서울대소식란’에서 하면 된다. 문의 880-3991. 노원구는 28일 이화여대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제8기 이화-노원 아카데미’에 참여할 성인 여성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오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노원평생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화여대 사회학과 함인희 교수와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를 비롯해 경제와 사회, 문화, 과학 분야의 유명 강사들이 ‘열강’을 준비하고 있다. 수강료는 5만원이고, 수료생은 이화여대 총장과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kr)에서 신청을 받는다. 문의 2116-3234.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지도자 30명 양성 나서

    공영자전거 ‘누비자’를 운영하는 경남 창원시가 ‘자전거 지도자’ 양성에 나선다. 창원시는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 등을 위해 22일부터 사흘간 제1기 자전거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창원경륜공단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경남도 교통문화연수원 또는 지역의 자전거단체에서 안전교육을 맡은 강사와 앞으로 교육을 담당할 신규 강사 등 3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흘간 창원시로부터 위탁교육을 맡은 자전거 전문 교육기관인 ‘자전거 21’의 전문강사에게서 자전거 주행이론, 관련 법규, 교통안전실무 등의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받는다.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80시간의 현장 실무교육을 받으면 절차에 따라 자전거 지도자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전거 지도자 자격증을 받는 사람은 창원시의 각종 자전거 안전교육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시는 내년 1월에는 지역 초·중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 3기 자전거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자전거 지도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신의 알바’ …펭귄 먹이주고 月 천만원

    한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가 발표한 원정대 모집광고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는 28일,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정대 모집 발표가 이슈가 된 이유는 앞서 지난 여름방학시즌에 동일 아르바이트 모집을 실시, 지원자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펭귄 먹이만 주는 조건으로 한 달간 천만원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로 알려진 것.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공짜로 즐기며 돈까지 벌 수 있어 ‘신의 알바’로 불리며 시선을 모았다. 아르바이트 인원에 뽑히면 1천만원 상당 혜택이 주어진다.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3주간 숙박, 식사와 2주 급여로 호주달러 $1800(한화 약 200만원)을 받게 되며 호주 필립아일랜드 네이처파크 공식 수료증까지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명으로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일주일간 멜버른과 시드니를 무료로 여행할 수 있고, 덤으로 호주의 한여름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레포츠도 즐길 수 있어 혜택 범위도 넓다. 선발된 6명은 2011년 1월 31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도전정신이 강한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하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 www.alba.co.kr )를 방문하면 되며, 마감은 12월 1일까지다. 한편 이번 ‘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2기’모집은 예정에 없다 지난 여름방학 경쟁률 2천대 1의 뜨거웠던 참여열기와 선발된 학생들의 우수한 활동으로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치면서 호주 필립아일랜드측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청년 실업, 스펙NO 실력 승부’오픈마케터’ 체험 열기

    청년 실업, 스펙NO 실력 승부’오픈마케터’ 체험 열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대학 개강 2학기, 졸업반을 앞둔 대학생들은 졸업이 두렵다.청년실업률이 날로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채용문이 좁아져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재정부는 일자리 대책 등 청년실업에 대한 종합대책을 고민하고 있지만 취업해야하는 현실의 벽은 높아만 간다.통계청은 지난 8월 기준해 “청년 실업률은 15~29세가 7.0%로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실업자는 83만명을 육박하는 수준이다.”고 전했다.이에 대학생들은 졸업유예를 신청과 방학 등에 다양한 경험을 쌓아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이런 방안의 하나로 한 회사가 오픈마케터라는 분야로 대학생들에게 기획과 실행단계까지 전 과정 진행 및 실무능력을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옥션은 대학들이 방학을 맞이한 지난여름을 기해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인 ‘캠퍼스 오픈마케터’를 진행했다.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1기로 스타트를 끊은 20명의 옥션 오픈마케터들은 직원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마케터 활동을 펼친 것.캠퍼스 오픈마케터’는 오픈마켓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옥션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실무에 직접 참여시켜 마케터의 꿈을 실현시켜주고 직업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이는 아이디어 정도만 내고 단순한 투어식의 여타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과는 달리 기획, 실행단계 등의 전 과정을 직접 해결해 나가며 마케터로서의 마인드를 심어줬다는 칭호를 받는다.또 선후배간의 인맥도 쌓을 수 있고 온라인 업체의 이벤트 기획 및 운영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온라인몰 인사 담당자들도 눈여겨 볼 정도다.온라인몰 인사담당자는 “대학생들의 스펙이 상향평준화되고 있어 단순한 스펙보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나 열정, 인성에 대한 평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학생 체험프로그램 등은 그 분야에서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쌓았는지 열정적이고 적극적인지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고 말했다.옥션 오픈마케터 1기 20명은 각 5명씩 4개조로 나눠 활동했다. 각 조마다 대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유감없이 펼쳐보였다.무더위 속에서 합숙을 한 대학생들은 저마다 마케터 활동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그 중 수능100일을 앞두고 ‘청춘구출 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 2조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옥션 사이트에서 댓글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 가장 많은 수능 응원메시지를 받은 고등학교에 오픈마케터들이 직접 찾아가 100만원어치의 응원 간식을 전달한 프로모션이었기 때문.수능100일 당일, 옥션 오픈마케터들은 가장 많은 응원메시지를 받은 수원 매탄고를 직접 방문해 간식을 전달했다. 조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얻어낸 결과물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는 설레임도 잠시, 발을 동동 구르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하기로 해 아침 일찍 가서 준비를 하던 중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 전날 밤새도록 작업한 준비물이 비에 젖는 등 했지만 학교 측과 상의해 실내 강당에서 무사히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줄 수 있었다.비록 원래 계획하고 준비했던 것과 다르게 진행을 해야 했지만 학생들의 기대이상의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는 바로 위기 대처 능력과 조직운영 리더십 등 기본 상황대처 훈련의 한 사례인 것.2조의 전혜린학생은 “이번 기간 동안 마치 옥션 직원이 된 듯한 기분으로 보냈다. 옥션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프로 못지않은 열정으로 직접 프로모션을 기획, 실행하면서 마케터로서의 마인드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옥션 오픈마케터는 월 2회 이상 옥션 본사를 방문해 마케팅 근무 경험을 쌓는 한편 프로모션 기획 등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다른 팀들은 서강대학교 청년광장에서 방학 중 학교를 찾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쪽지에 각자의 꿈을 적었다. 이를 대형 풍선에 매달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이색 이벤트를 펼쳤던 것.옥션 대학생 마케터들이 아이디어부터 직접 기획한 것으로 대학생들의 꿈을 이야기하고 응원하는 이벤트에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오픈마케터 김아람 씨는 “다른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이 아이디어를 내는 수준에 그친다면 옥션 마케터는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물론이고 실행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해 2기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수료 후 수료증을 수여와 우수 마케터로 선정된 총 2명에게는 각각 순위대로 1천만원과 5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기수제로 운영되며 2기는 겨울방학에 맞춰 11월경 선발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플러스] 건국대와 ‘도시주택 최고위 과정’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17일 건국대 행정대학원과 함께 중계동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제2기 노원-건국대 도시주택 최고위 과정’을 연다. 12월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8시40분 부동산, 경매, 재테크 강의를 한다. 이수자에게는 건국대 총장 및 행정대학원장 수료증을 준다. 수강료는 교재비 포함 10만원이며, 다음달 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진흥과 211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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