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료증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국영석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대기줄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1000가구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부국장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2
  • 인권 주춧돌 놓은 금천

    올 10월부터 ‘2017 금천구 주민 인권 배움터’를 운영해 온 서울 금천구는 앞으로 구민들과 함께 인권옹호활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8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구청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된 금천구 주민 인권 배움터 수료식이 지난 18일 열렸다. 배움터는 국가인권위원회 김민아 조사관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인권 감수성 교육, 세계인권선언 교육, 지자체 인권정책 사례 등을 다뤘다. 수료식 당일에는 ‘혐오 표현은 어떻게 사회를 파괴하는가’를 주제로 숙명여대 법학부 홍성수 교수의 마지막 강의가 진행됐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이날 참석한 2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생은 고등학생부터 은퇴한 어르신, 주부, 청년, 초등학교 교사, 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등 다양했다. 수강생들은 “인권에 대한 관심은 삶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구는 주민 인권 배움터 수료자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인권옹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민 인권 배움터는 내년에도 개설된다. 김선경 금천구청 혁신기획팀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 내 인권문화 확산의 주춧돌을 놓았다”면서 “수료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들을 추진하고 지역에 인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뭉쳐야뜬다’ 이연복, 일식까지 섭렵 ‘셰프는 셰프’

    ‘뭉쳐야뜬다’ 이연복, 일식까지 섭렵 ‘셰프는 셰프’

    ‘뭉쳐야뜬다’ 이연복이 일식에도 소질을 보였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중식 셰프 이연복이 스시를 만드는 스시스쿨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초밥의 적당한 밥량인 20g를 두 번만에 맞추는 등 남다른 소질을 보였다. 이어 이연복은 대표로 붕장어를 토치로 굽는 것에 도전해 맛있게 구워냈다.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8종의 스시를 완성했고 각자 만든 스시로 식사를 했다. 이연복을 비록한 멤버들은 스시 스쿨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일식 수료증을 받았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엄마, 저도 강북 근현대사 해설가 될래요”

    서울 강북구와 근현대사기념관이 오는 18일부터 12월 23일까지 6주간 ‘2017 청소년 도슨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개관한 근현대사기념관은 3·1혁명의 발원지인 봉황각과 순국선열들의 묘역 그리고 국립4·19민주묘지가 자리잡고 있는 민주주의의 성지, 강북구의 대표적인 시설이다. 개관 1년간 약 2만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구청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한국 근현대사를 교육하고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전시 해설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활동 기반의 역사교육으로서 청소년 도슨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전시회에서 작품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뜻한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 근현대사 기초 교육(2강), 전시 해설 교육과 실습(2강), 교육 안내 및 활동 발표와 평가회(2강) 등 총 6번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역사에 관심 있는 14~19세 중고생이며 2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청소년 도슨트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은 학생에겐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청소년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근현대사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근현대사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문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대구보건대 DHC 최고위과정 회원 심폐소생술 자격 취득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DHC보건의료산업최고위과정회원들이 심폐소생술 자격을 취득했다. DHC최고위과정은 2일 이 대학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7주차 ‘BLS (Basic Life Support : 기본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과정’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박희옥 임상시뮬레이션센터장을 강사로 19시부터 3시간 동안 계속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 심폐소생술 전체과정 실습 ? 소아 심폐소생술 ? 신장 충격기 사용법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지지 ? 심정지 예방과 생존 사슬 등을 포함한 12가지다. 교육에 참석한 40명의 회원들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심폐소생술 및 AD교육 이수증과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조은경(47·여) 침산ING유치원장은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교육인 만큼 몸살이 날 정도로 열심히 했다” 며 “원아들이 어려서 직접 교육은 어렵지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법을 고민해 볼 것 ”이라고 말했다. 손영옥(42·여) 살롱드부래미 원장은“TV를 통해 눈으로만 알고 있던 것을 온몸으로 직접 체험 하면서 사람 목숨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실감했다” 며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손으로 다시 태어 난 것에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DHC최고위과정은 이처럼 차별화된 강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과정을 ? 보건의료정책ㆍ경영ㆍ법률을 공부하는 전문프로그램 ? 교양, 인문학, 심리학을 포함한 교양프로그램 ? 오페라와 예술을 접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 명사초청특강 등 4가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BLS과정은 DHC최고위과정의 정규교육 중 교양 프로그램에 해당된다. DHC최고위과정 김영숙(52·여) 원장은 ”다양하고 알찬 커리큘럼으로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며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서 사회전반에 안전의 중요성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보건대 DHC 최고위과정 회원 심폐소생술 자격 취득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DHC보건의료산업최고위과정회원들이 심폐소생술 자격을 취득했다. DHC최고위과정은 2일 이 대학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7주차 ‘BLS (Basic Life Support : 기본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과정’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박희옥 임상시뮬레이션센터장을 강사로 19시부터 3시간 동안 계속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 심폐소생술 전체과정 실습 ? 소아 심폐소생술 ? 신장 충격기 사용법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지지 ? 심정지 예방과 생존 사슬 등을 포함한 12가지다. 교육에 참석한 40명의 회원들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심폐소생술 및 AD교육 이수증과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조은경(47·여) 침산ING유치원장은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교육인 만큼 몸살이 날 정도로 열심히 했다” 며 “원아들이 어려서 직접 교육은 어렵지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법을 고민해 볼 것 ”이라고 말했다. 손영옥(42·여) 살롱드부래미 원장은“TV를 통해 눈으로만 알고 있던 것을 온몸으로 직접 체험 하면서 사람 목숨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실감했다” 며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손으로 다시 태어 난 것에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DHC최고위과정은 이처럼 차별화된 강좌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과정을 ? 보건의료정책ㆍ경영ㆍ법률을 공부하는 전문프로그램 ? 교양, 인문학, 심리학을 포함한 교양프로그램 ? 오페라와 예술을 접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 명사초청특강 등 4가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이번 BLS과정은 DHC최고위과정의 정규교육 중 교양 프로그램에 해당된다. DHC최고위과정 김영숙(52·여) 원장은 ”다양하고 알찬 커리큘럼으로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며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서 사회전반에 안전의 중요성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SBA 스타트업스쿨’ 6기 참가자 26일까지 신청 접수

    ‘SBA 스타트업스쿨’ 6기 참가자 26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의지와 열정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17 SBA 스타트업스쿨 6기’ 참가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BA는 2004년 ‘하이서울 창업스쿨’을 시작으로 지난 13년간 국내 창업교육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금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 및 ‘혁신주도 신직업’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이끌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SBA를 대표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SBA 스타트업스쿨’은 ‘실전교육-전문가 밀착 멘토링-네트워킹’으로 구성된 신직업 스타트업 실전 창업과정으로, 올해 역시 이전 기수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이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거나 각종 대외 수상에 성공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수료생중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로 창업에 성공한 여성 CEO는 수료 후 창업선도대학 및 SBA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기업의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아 20배수 투자도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수료 후에도 SBA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좋은 기회들이 연결되는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수료후 ‘빅데이터 기반 중고차 가격산정 솔루션’ 서비스로 창업하여 이미 직원 2명과 함께 사업을 진행중인 수료생은 성균관대 추최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을 거머쥐고 미래창조부의 ICT 유망기술 R&D 지원과제로도 선정되는 등 여러 성과를 쌓아가며 “예비창업자들이 기초를 다지는데 꼭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는 과정 참가 후기를 전했다. 그 밖에 외주업무 마켓 ‘캐스팅엔’ 서비스를 개발한 최준혁 대표가 SBA 스타트업스쿨 네트워킹&피칭데이 참가를 통해 프라이머와 텐바이텐으로부터 약 2.7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 및 반려동물 미아방지 서비스 ‘차자쥬’로 창업한 최상호 대표의 수료 이후 각종 수상경력 및 활발한 해외진출 활동 등은 수료생들 사이에 우수사례로서 지속 회자되고 있으며 SBA 스타트업스쿨 공식 밴드 활동을 통해 선후배 기수간 다양한 정보 공유 및 상호 노하우 전수 등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SBA 스타트업스쿨 6기’ 참가자에게는 △실전 이론교육 △전문가 밀착멘토링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료생들에게는 SBA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네트워킹&피칭데이’ 개최 시 피칭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서울창업허브에서 시행되는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가점적용 등의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실전 이론교육은 3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실전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전문가 1:1 집중코칭 및 멘토링 등을 최대 10회까지 지원하여 실전감각을 익히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트업 전문가 집중코칭 및 경영 멘토링으로 구성되는 1:1 밀착 멘토링은 창업준비현황, 창업 아이템 타당성 및 시장성 점검,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지원사업 선정 및 투자유치를 위한 노하우 전수 등 성공 창업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엑셀러레이터 등 13개 기관 파트너 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구축된 투자·보육·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동 프로그램은 미래를 선도할 신직업형 스타트업 육성을 목적으로 ‘기술과 혁신(ICT융합, 4차 산업혁명 등)’, ‘인간과 행복(공유경제 등)’, ‘창의와 비즈니스(데이타 마케팅 등)’ 등 유망 신직업형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집중 대상으로 하며, 스타트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교육생 모집규모는 100명 내외로서 야간반, 주간반, 주말반으로 나눠 11월초부터 12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10월 26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본부장은 “현재 모집을 진행 중인 SBA 스타트업스쿨 6기는 올해 마지막 과정으로, 스타트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시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서 교육 수료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SBA 스타트업스쿨 6기 과정 참여관련 자세한 사항은 SBA 신직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12일부터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서울시의회 12일부터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다.행사 일정은 상반기(5월, 6회)에 초등학생 5회, 다문화학생 1회 운영했고, 8월 고등학생 의회교실 특별운영 (서울컨벤션고등학교), 하반기(10월, 7회)에 초등학생 6회, 중학생 1회 운영 예정 이다. 또한 초등학생 의회교실은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총 11회 운영하고, 중등학생 의회교실은 사전 수요조사 후, 신청 중‧고등학교 2회(회당 1개교) 운영했다. 하반기 의회교실 시작 첫날인 12일에는 영파여자중학교 학생 100명이 일일 시의원 되어 찬반토론과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과 결의안을 처리하는 등 의회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작년부터 초등학생은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중학생은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개최하였는데 올해 8월에는 특히 1996년 이후 약 20여 년을 운영한 이래 처음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회교실을 추가 개최하여 서울컨벤션고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는 서울시의회는 관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로 지방의회 운영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이 되어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하고, 조례 등 자치법규의 입법과정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줄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 운영 및 우리나라 최초로 구축된 의회 전자회의시스템을 통한 디지털 의사소통 체험 기회 제공 등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의회 교실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교식(청소년의원 선서, 의원대표·교육장 환영사), ▲민주시민 교육(선거교육, 의회 홍보영상물 상영), ▲모의의회(의장선거, 조례·결의안 처리), ▲참여형 프로그램(도전! 골든벨, 2분 자유발언), ▲수료식(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이 있으며, 초등학생 의회교실은 6시간, 중‧고등학생 의회교실은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은 12일(영파여자중)에 중학생 의회교실을 시작으로 17일(성동광진교육지원청), 18일(강동송파교육지원청), 19일(강서양천교육지원청), 24일(강남서초교육지원청), 26일(동작관악교육지원청), 27일(성북강북교육지원청) 순으로 초등학생 의회교실이 진행될 계획이다. 양준욱 의장은 “우리 서울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의회를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고등학생 의회교실을 처음으로 개최한 만큼 앞으로 보다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큰 호응 속에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1,734개교 3,556명이 참가했고 올해 5월과 8월에 총 7회를 운영하여 268개교, 총 594명이 참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석 서울시의원 “청소년의회교실 확대... 체험-수료 적극 지원”

    김용석 서울시의원 “청소년의회교실 확대... 체험-수료 적극 지원”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6일 제276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소년이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며 청소년의 권익보호와 지역 현안 등에 대한 협의 및 토론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토록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에서는 1996년부터 서울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회민주주의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주시민의 소양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돼 왔으며, 최근 3년간 1억 6백만원의 예산지원으로 3,500여명이 참여했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 서울시의회의장의 청소년의회교실 운영계획 수립·시행 ▲ 참가자 선정 및 운영 ▲ 수료증 및 표창 수여 등의 사업을 시행하도록 했다. 김용석 의원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의회를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강조하고, “청소년의회교실의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하여 사업의 계속성과 운영내실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청소년의회교실의 사업 확대로 서울시의 모든 청소년이 체험하고 수료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전통식품학교 올해도 열렸네

    먹거리포비아(공포증)가 확산되고 있다. ‘햄버거병’과 ‘살충제 달걀’, ‘E형간염 돼지고기’ 등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햄버거를 먹은 초등학생들에게 집단 장염이 발생했다.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공포가 깊어지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6일 건강한 먹거리 문화 보급을 위한 ‘2017년 강동전통식품학교’를 개강한다. 2014년 첫 개강을 시작으로 올해 4회차를 맞이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전통식품학교는 먹거리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덜어 주고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고 5일 설명했다. 강동전통식품학교에서는 전통식품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보리고추장 담그기, 막걸리 앉히기, 김치·동치미 담그기 등 가정에서 즐겨 먹을 수 있는 우리 전통식품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총 12회에 걸쳐 제공한다. 교육은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과정의 70% 이상 출석한 수료생들은 강동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직접 수업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외고·국제고·자사고 신입생 내년부터 일반고와 동시 선발

    이르면 현재 중2 학생이 고교에 입학하는 2019학년도부터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국제고의 우선 선발권이 폐지돼 일반고와 동시에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이들 학교가 일반고로 전환하면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고교학점제가 도입된다. 혁신학교도 점차 늘릴 계획이다. 교육부는 30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문 대통령 주재로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핵심정책토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정책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입시 중심이 아닌 진로 맞춤형 교육을 위해 고교체제를 바꾸는 안을 내놨다. 현재 일반고보다 학생을 먼저 뽑는 외고·국제고·자사고가 일반고와 동시에 학생을 선발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교육부는 올해 안에 이런 내용으로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해 이르면 내년도 고입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 단위 자사고는 10월, 외고·국제고·지역자사고는 11월에 학생을 뽑고 일반고는 12월에 선발한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전기, 후기로 구분됐다. 전기고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우수 학생들이 후기고에 진학하는 식이라 ‘일반고 황폐화’를 부른다는 지적이 있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우선 선발권을 폐지하면 학업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특목고·자사고 쏠림 현상이 완화될 것”이라며 “일반고로 전환하는 고교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반고를 살리는 방법으로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고교 입시 판도에 변화가 일면서 학교 현장에 혼란이 우려된다. 외고·자사고·국제고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학생은 근거리 일반고에 배정받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이는 외고·자사고·국제고 지원 기피로 이어져 이들 학교의 반발을 살 수도 있다. 교육계에서는 정부가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목고·자사고에 불합격하더라도 ‘고교 재수’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도를 내년부터 시범 운영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교과를 선택·이수한 뒤 누적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연구학교 운영을 비롯한 기본계획을 올 하반기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 운영에서 자율성을 가지는 ‘혁신학교’의 경우 시·도교육청이 단위별 확산계획을 세우고, 내년부터 우수 사례를 공유해 이를 육성하기로 했다. 기업 수요에 맞춰 K무크(MOOC) 강의 등을 엮은 6개월짜리 교육과정을 의미하는 ‘한국형 나노디그리’(온라인 단기강좌 수료) 제도도 도입된다. 정식 학위는 아니지만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줘 기업들이 이를 믿고 고용하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오늘은 내가 공무원” ...성남 중·고생 240명 지방행정 체험

    성남지역 중·고등학생 240명이 성남시청 현장에서 공무원 직업체험을 한다. 경기 성남시는 시정에 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8일부터 11일까지 지방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늘은 내가 공무원’을 주제로 1차 중학생팀 120명, 2차 고등학생팀 120명이 각각 이틀간 성남시 행정을 체험한다. 일정 첫날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성남시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궁금한 점은 인솔 공무원이 쉽게 설명해 준다. 수정구 복정동 정수장 시설,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 견학 일정이 이어져 각각 내가 먹는 수돗물 생산과정과 우리 집에서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현장서 배우게 된다. 둘째날은 시청 40개 부서에 3명씩 배치돼 행정 업무를 참관한다. 해당 부서 공무원들이 부서별 하는 일과 근무환경, 직업 특성을 알려준다.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과 성남시의회 홍보관, 본회의장 견학도 한다. 성남시는 체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수료증’을 준다.지방행정체험이 보람 있는 경험이자 생각의 그릇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해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위해 오는 10월 학교별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에 맞춰 성남시청에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학교 1학년생 120명이 대상이며, 교육부의 꿈길 사이트(www.ggoomgil.go.kr)를 통해 모집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미디어활용전문가 2기 모집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미디어활용전문가 2기 모집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은 최근 디지털 환경의 발달과 함께 사회 전반에 걸쳐 미디어의 올바른 이해와 유용한 활용을 강조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현실에 주목하고 그 교육의 장인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 2기를 8월 7일(월)부터 8월 17일(목)까지 모집한다.미디어활용전문가는 디지털 환경과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유용하게 활용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을 말하며 특히 이번 과정은 유아에서부터 초·중·고에 이르는 일선 교육현장과 지역, 여성, 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신문, 방송 영상, 인터넷, 스마트미디어 등 여러 미디어를 올바르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울 수 있는 전문가의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미디어교육학회 및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한국NIE협회, 휴독서치료연구소 등 기존의 미디어교육 전문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미디어 교육의 새로운 협업의 교육모델을 제공하며, 과정을 이수한 원생들에게는 수료증 외에 미디어활용전문가, 미디어중독예방교육사, NIE지도사 등 협력기관이 관리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도 부여한다. 21세기 핵심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는 미디어에 대한 최신의 전문지식과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1년 동안 1,2학기로 나뉘어 실시되나 지원자의 필요에 따라 학기별 등록도 가능하다. 유아 및 초·중·고교 교사, 미디어 운동가, 지역사회와 청소년, 여성, 노인, 다문화 공동체 대상 시민사회활동가, 신문방송학과를 비롯한 미디어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특히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행정실(mass@konkuk.ac.kr, 02-450-327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구, 헌법 탄생의 달 맞아 법과 관련된 강좌·토론회 마련

    관악구, 헌법 탄생의 달 맞아 법과 관련된 강좌·토론회 마련

    서울 관악구는 ‘관악, 7공화국의 문을 두드리다’라는 제목으로 법과 관련된 강좌와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개헌의 주체는 국민이 돼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리더 육성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명사 4인의 릴레이 특강과 국민 대토론회로 꾸려진다. 행사 첫날인 오는 10일에는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민주주의씨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11~13일에는 이상수 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 회의 대표 간사, 유 구청장, 이국운 한동대 법학과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유 구청장은 ‘지방분권이 밥 먹여 주나?’라는 제목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공약이행평가 주민배심원제’, 대표적 민관협치 기구인 ‘사람중심 관악특별위원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원탁토론이 벌어진다. ‘국민이 소망하는 11호 헌법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헌 시 새롭게 추가될 헌법 조항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토론회를 포함해 3회 이상 수강한 시민에게는 참가 수료증이 증정된다. 유 구청장은 “과거 새천년민주당이 최초 시도한 ‘국민참여 경선’을 통해 국민참여 열풍이 일어났듯 이번 특강이 개헌의 권한을 국민에게 주는 ‘국민참여 개헌’을 위한 출발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능력사회로 가자] 도제학교 年 550억 지원… 학습근로자 보호는 ‘감감’

    [능력사회로 가자] 도제학교 年 550억 지원… 학습근로자 보호는 ‘감감’

    인천 남구의 특성화고인 인천기계공고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기술인재 육성기관이다. 특히 뿌리산업인 ‘금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현재까지 금메달 25개를 비롯해 모두 40개의 메달을 따냈다. 49차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44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국내외 기능경기대회 수상 성적 1위를 자랑한다. 학교는 2년 전 2학년부터 기업과 학교 교육을 번갈아 경험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도약을 시작했다.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과 스위스에서 발달한 도제교육 모델을 우리 현실에 맞게 적용한 것이다. 학습근로자는 훈련 근로계약을 체결해 4대 보험을 적용하고 훈련기업에 우선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승호(55) 인천기계공고 도제교육부 부장교사는 2일 “뿌리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곳이 많은데 이런 도제학교를 통해서 기업은 숙련도 높은 인재를, 학생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게 돼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기계공고와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인재 만족도에 대해 5점 만점에 4.36점을 줄 정도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정부도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과에 화답했다. 고용노동부는 2015년 13억 3400만원 등 올해까지 3년 동안 무려 27억 5800만원을 투입해 학교가 최신 기계를 구매하도록 도왔다. 학교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공구를 교환하며 구멍뚫기, 면 깎기 등을 할 수 있는 공작기계 ‘머시닝센터’를 들여오고 범용밀링, 수직밀링머신 등 수십 년씩 사용한 공작기계를 차례로 교체했다. 조 교사는 “만약 학교 예산으로 기계를 교체하려 했다면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기업들의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2015년 시범사업 당시 9개 학교에서 시작해 올해 187개교가 참여하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고용부도 2015년 130억원, 지난해 306억원, 올해 551억원으로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렸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도제학교 수료 후 한국폴리텍대 등에서 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등 고숙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P-테크’ 과정도 마련했다. 그러나 이런 지원에도 학습근로자의 법적 지위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고용부는 2014년 ‘일·학습 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일·학습 병행 지원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여야는 특별한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뒤이은 정치적 소용돌이에 휩쓸려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된 상태다. 문제는 이 법안이 학습근로자의 법적 근로환경을 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법안에 따르면 학습근로자는 야간과 휴일 교육을 금지하고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만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또 근로계약은 서면으로 체결하고 임금, 휴일, 휴가, 학습기간 등을 명시해야 한다. 이 밖에 학습근로자는 반드시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연장근로 12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이미 교육훈련을 마친 학습근로자는 1만명이 넘는다. 박종환 고용부 일학습병행정책과장은 “현재는 법적 기준이 없어 도제학교를 마치면 자격증이 아닌 수료증을 주는 실정”이라며 “고교 학습근로자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서 누릴 수 있는 법적 신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중랑상공회 최고 경영자 아카데미’ 수료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중랑상공회 최고 경영자 아카데미’ 수료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국민의당, 중랑3)은 2017년 6월 14일 중랑상공회에서 실시하는 ‘제10기 최고 경영자 아카데미(JCA)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았다. 제10기 CEO 아카데미 과정은 중랑상공회에서 서울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중랑구 상공회 회원사 대표(이사)와 임원, 시의원 등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 및 경영전략 수립과 관련한 교육을 8주에 걸쳐 실시했다. 김 의원은 “이번 최고경영자 과정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 어우러진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로 생각하며 과정을 이수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향후에도 동문들과 인적교류와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2017년도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서울시의회 2017년도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는 5월 11일부터 의회 본회의장에서 총 14회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2017년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의회교실 시작 첫날인 11일에는 한성화교소학교 학생 80여 명이 일일 시의원 되어 의장을 선출하고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과 결의안을 의결하는 등 의회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그동안 초등학생은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중학생은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개최하였는데 금년에는 특히 1996년 이후 약 20여 년을 운영한 이래 처음으로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회교실을 추가 개최했다. 서울 통계에 의하면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2016년 기준으로 약 27만 명이며, 국제결혼가정 및 외국인가정을 의미하는 다문화가정의 초, 중학생은 약 1만2천 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양준욱 의장은 “다문화 사회를 맞아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차별없이 함께 배우며 소중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금년 첫 발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 다문화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서울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직접 의회를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 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이자 사회를 발전시키는 힘이니 만큼 의회교실에서의 경험이 학교나 가정, 사회에서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고 처리해야 할 때 훌륭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한성화교소학교는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 위치하여 화교 자녀들의 초등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1909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만여 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외국인 학교이다. 한성화교소학교는 대만계 외국인 학교로서 정식인가를 받고 설립된 최초의 외국인 학교로, 1960~70년대에는 학생수가 2,300명에 달해 세계 3위 규모의 화교 학교였다. 교육은 본국(대만)의 교육방침에 따라, 자국어(중국어)로 교육과정에 준해서 실시되고 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서는 의회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한 전자표결 처리로 조례안과 결의안 처리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미와 학습 두가지 효과를 주는 의회 퀴즈 프로그램 운영,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자유롭게 발표하는 2분 자유발언 등 자치법규의 입법과정 전반을 재미있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 입교식(청소년의원 선서, 의원대표·교육장 환영사), ▲ 민주시민 교육(선거교육, 의회 홍보영상물 상영), ▲ 모의의회(의장선거, 조례·결의안 처리), ▲ 참여형 프로그램(도전! 골든벨, 2분 자유발언), ▲ 수료식(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은 초등학생은 5월11일(한성화교소학교) 80여 명을 시작으로 12일(동부교육지원청), 16일(서부교육지원청), 18일(남부교육지원청), 19일(북부교육지원청), 24일(중부교육지원청)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다른 교육지원청과 중학생 의회교실은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1,734개교 3,556명이 참가했고 올해에도 다문화학생을포함하여 총 1,44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권전문가 무료 강연 여는 동작

    인권 전문가들의 명강연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주민 인권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는 “인권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인권을 조명하는 강의를 준비했다”며 “총 4회로 구성된 강의에는 인권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고 전했다. 24일 첫 강연인 ‘인권 톺아보기’에서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행복한 삶을 위한 인권’을 주제로 인권에 대한 기본적 의미부터 광범위한 내용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25일 ‘역사로 보는 인권’에서는 오인영 고려대 역사연구소 교수가 ‘인권이야기-기억의 힘’이라는 주제 아래 역사 속에 숨겨진 인권이야기를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다. 오 교수는 고려대 최우수 강의상인 ‘석탑강의상’을 10번 넘게 받았다. 31일 ‘학교로 보는 인권’에서는 손하담 서울 오산중학교 교사가 아이들의 인권과 학교의 역할에 대해, 다음달 1일 마지막 강연인 ‘심리학으로 보는 인권’에서는 최영은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가 차별과 도덕성에 관한 인간 본성에 대해 들려준다. 동작구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4회 강연 중 3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도 교부된다. 우승영 동작구 감사담당관은 “‘같이’라는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9일에는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가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강의를 할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우리 엄마가 날개 달았어요, 다문화해설사 꿈날개”

    “우리 엄마가 날개 달았어요, 다문화해설사 꿈날개”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문화해설사, 동화의 날개를 달다!’ 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다문화해설사 양성 과정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31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다국어 동화구연가’ 양성 심화 프로그램이 24회 진행된다. 전문강사가 다국어 동화구연, 스토리텔링 기법, 교구 제작 등을 교육하고, 수강생은 시연 발표회를 한다. 모집 인원은 10~15명으로, 기존 수료자나 신규 참여자 모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출석률이 80% 이상이면 수료증을 받아 다문화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다문화해설사는 이진아기념도서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홍은도담도서관 등 서대문구립도서관 3곳과 충현동 알음알음작은도서관, 연희동 아이누리작은도서관 등 작은도서관 13곳에서 ‘모국의 동화를 소재로 한 인형극 공연’, ‘세계 동화여행’ 등 다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공모에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015년에는 ‘다문화서비스 시범 평가’ 우수 도서관에 뽑히기도 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다문화해설사들의 활동이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당’ 반려견의 졸업식

    ‘서당’ 반려견의 졸업식

    “테리어종은 원래 사냥개였습니다. 활기가 넘칠 수밖에 없죠.”지난 22일 서울 강동구의 한 애견카페. 한 애견 전문가가 반려견들이 품종별로 갖고 있는 특성을 설명했다. 요크셔테리어, 보스턴테리어 등 테리어종은 원래 사냥개라 평소에 운동을 많이 시켜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눈을 반짝거리며 전문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한 참석자는 “반려견의 잘못된 행동 습관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낯선 사람을 향해 시끄럽게 짖거나 분리불안을 느끼는 반려견 때문에 고민이 많은 견주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육”이라고 말했다. 강동구가 오는 29일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서 ‘강동서당 1기 졸업식’을 개최한다. 강동서당은 반려동물로 인한 소음 등의 문제로 이웃 간 갈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반려동물 행동교정’ 프로그램이다. ‘서당’은 서툰 당신의 개라는 뜻을 담았다. 지난 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30명의 교육생이 수업을 들었다. 강동서당의 마지막 수업이자 졸업식은 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다. 이날은 산책 때 지켜야 할 예절 등을 배운다. 원반던지기, 장기자랑, 보물찾기 등을 하면서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생들은 수료증을 받고 난 후 이해식 강동구청장과 함께 동물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2회 강동서당’은 다음달 13일 문을 연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생2막 주저하지 마세요

    인생2막 주저하지 마세요

    서울 강북구 번동에 거주하는 이모(55)씨는 최근 30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퇴직했다. 50대 중반으로 아직 일할 열정은 넘친다. 재취업을 하려고 일을 찾아봤지만 구직 정보 찾기가 쉽지만은 않다. 인생 2막 준비에 막막함을 느낀다. 강북구가 중장년 구직자 및 퇴직예정자 20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중장년 생애경력설계교육’을 올해 처음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12일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퇴직한 중장년층들은 재취업의 의지는 굉장히 높다. 하지만 젊은이들보다 정보를 찾는 능력이 낮다 보니 힘들어하는 걸 자주 봤다”며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교육 대상은 만 40~63세의 강북구민 중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들이다. ▲퇴직 후 변화 관리 ▲구직서 준비·면접 ▲재무관리 등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장년 노동시장의 이해를 돕고 구직서류 준비 등을 제공해 취업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교육 이후에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사후관리를 맡는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발급(실업급여 구직활동 증빙자료로 활용 가능), 참여자에 대한 직무별 동아리 구성 및 활동 지원, 일대일 개별 상담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직업훈련 연계 등의 재취업 지원 활동이 이뤄진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오는 25~28일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대한상공회의소, KB금융 등의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원하는 구민들은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