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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복주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 봉사단 2기수료식 가져

    금복주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 봉사단 2기수료식 가져

    금복주 금복복지재단이 지역 최초의 시민참여형 봉사 단체인 사랑나눔봉사단 2기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2018년 9월 109명의 봉사단원으로 창단한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2기는 ‘추석맞이 특별 위문 공연’을 시작으로 ‘희망 김장나눔 한마당 봉사활동’, ‘빵 나눔 봉사활동 및 위문품 전달’, ‘효 나눔 봉사 활동.’ 기초생활 수급세대 ‘독거 어르신 생일 잔치 위문 공연 및 위문금전달’등 모두 17건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수료식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단원들을 초청하지는 못했지만 봉사활동 기간 우수 활동을 펼친 단원과 봉사단 임원을 초청하여 최우수활동상 5명, 공로상 3명, 우수활동상 12명, 특별상 1명 모두 21여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금복주 금복복지재단 김동구 이사장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어 너무 안타까웠지만 사랑나눔봉사단원들이 외롭고 소외된 곳에 뿌린 사랑과 나눔은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역사를 썼다”면서 “사랑나눔봉사단의 활동이 새로운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연세대 미래교육원, 여성리더 역량 강화 ‘여성 최고경영자과정(AMP) 3기’ 모집

    연세대 미래교육원, 여성리더 역량 강화 ‘여성 최고경영자과정(AMP) 3기’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김영찬)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가 주관하는 ‘여성 최고경영자과정(AMP) 3기’가 수강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고품위 여성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국내 최고의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본 과정은 대한민국 여성 리더를 위한 특화 교육과정이다. 여성 CEO와 여성 임원을 대상으로 교육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경영∙마케팅∙재무회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특강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 네트워크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6개의 강의는 마케팅, 리더십, 비즈니스, 미래경영, 재무회계, 경영트렌드 분야의 강의로 구성됐다. 김영찬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의 ‘고객가치 창출 마케팅 전략 : 소비트렌드의 변화’ 강의를 필두로 ▲‘여성리더의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권수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원장) ▲‘여성 CEO를 위한 불확실성 시대의 생존 전략’(박희준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유머가 담긴 창의와 소통’(이성호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명예교수) ▲‘트렌드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민희식 크리에이티브워크 대표) ▲‘기업도 가계도 부자로 만드는 재무제표 활용법’(사경인 ㈜데이토리 대표이사) 등 전문적인 강사진이 이끄는 6회의 강의가 전국 16개 지회에서 회당 3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5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강의 날짜는 지회별로 상이하다. 입학식은 5월 말부터 각 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료식은 전국 여성 CEO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8월 14일~15일, 1박2일 워크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수강료는 60만 원이고, 여성경제인협회 회원사는 40만 원을 납부하면 된다. 수료 조건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연세대학교 총장, 미래교육원장 공동 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 세브란스 건강 검진 20% 할인, 입학식 및 수료식 기념품, 미래교육원 과정 등록 시 10%의 장학 혜택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김영찬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은 “본원은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비학위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 100여 개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여성 최고경영자과정(AMP) 3기는 지난 1기와 2기에서의 성공적인 운영을 토대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여성경제인들의 여성 기업가 정신 함양 및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 네트워크까지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 최고경영자과정(AMP) 3기’ 수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해병대 군사훈련 1등으로 수료

    손흥민, 해병대 군사훈련 1등으로 수료

    월드클래스 축구 공격수 손흥민(28·토트넘)이 성적 1등으로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8일 해병대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오전 10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했다. 손흥민은 수료식(퇴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 상’을 받았다. 해병대는 훈련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가량을 선정해 수료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의 등수는 공개되지 않지만, 손흥민은 1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은 정신전력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사격 훈련에서도 10발 중 10발을 과녁에 명중하는 등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 각개전투 훈련 때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손흥민은 열외 없이 성실한 자세로 훈련에 임했고, 훈련 교관들은 손흥민을 예의 바르고 품성이 좋은 훈련병으로 평가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군 관계자는 “손흥민이라고 해서 점수를 많이 주고, 적게 주고 한 것은 없었다”며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0일 훈련소에 입소한 손흥민은 3주간 해병대 정신·전투사 교육, 개인 화기 사격, 총검술, 화생방, 집총 제식동작, 각개전투, 단독 무장행군, 구급법 등의 훈련을 받았다. 해병대 관계자는 “비록 해병대 현역은 아니지만, 훈련 기간 강조했던 ‘무적 해병의 불굴의 정신’을 잊지 말고 더욱 강하고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병대는 수료식이 끝난 뒤 손흥민의 훈련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해병대는 “손흥민 선수가 기초군사훈련에 참가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했다”며 “국민과 언론의 많은 관심과 요청에 따라 손흥민 선수 측과 협의해 훈련 과정 중 일부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엎드려 쏴’ 사격과 총검술 하는 사진, 해병 ‘팔각모’를 쓰고 비장한 표정으로 경례하는 사진과 수료식에서 필승상과 해병대의 빨간 명찰을 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 6일 해안가 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을 마치고 훈련소로 돌아오는 손흥민의 모습이 연합뉴스 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139번 훈련병인 손흥민은 136번 방탄모를 쓰고 있었던 장면에 대해서 군 관계자는 “방탄모를 벗고 쓰는 과정에서 동료의 방탄모를 잘못 쓴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 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료식 비공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손흥민 측의 요청과 별개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훈련병 퇴소식에 가족과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따 체육요원으로 편입되는 ‘병역 특례’를 받고 3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병역법상 보충역으로 별도의 군번을 받으며, 최종 계급은 해병 이병이다. 손흥민은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기간 봉사활동(544시간)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손흥민이 훈련받았던 해병대 훈련소는 6·25전쟁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던 해병이 출전을 준비하며 훈련을 받았던 곳이다. 해병대는 당시 훈련 시설을 보존하고 역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손흥민 사격 훈련 완료 8일 10시 퇴소

    손흥민 사격 훈련 완료 8일 10시 퇴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홋스퍼의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28)이 방탄모를 쓰고 M16 소총을 멘 사진이 공개되자 영국 매체는 일제히 대서특필했다. 가디언은 자사 스포츠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guardian_sport)에 모슬포의 91대대 훈련소로 돌아오는 길에 연합뉴스가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가디언은 “손흥민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EPL이 중단 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얻어 원래는 1년 6개월인 병역 의무 대신 제주도 해병대 훈련대에서 3주 간의 대체 군사 훈련을 받고 있다”고 썼다. 했다. 데일리 메일, 더선, 미러 등 영국 대중지들도 일제히 ‘방탄모 쓰고 소총을 멘 손흥민’의 모습을 다뤘다. 이들 매체는 “손흥민이 군장을 착용하고 사격훈련을 마친 뒤 훈련소로 돌아가는 사진이 찍혔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9여단 91대대 훈련소에 입소했다. 사진에 포착된 6일 오전 10시쯤에는 동기들과 함께 훈련소를 출발해 1시간 가량 걸어 11시께 해안가의 사격장에 도착했다. 해병대 관계자에 따르면 영점 사격을 한 뒤 20여발을 쐈을 것으로 추정된다. 훈련은 오후 4시께 종료됐고 다시 1시간 가량 올레길을 통해 훈련소로 복귀했다. 해병대 9여단 공보 관계자는 “손흥민은 조금의 열외없이 화생방과 사격, 행군 등 모든 훈련을 동일한 환경에서 받았다”며 “평소 갈고 닦은 체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고 말했다. 8일 퇴소는 훈련병 가족이 차량을 통해 영내로 들어와 대기하다가 수료식이 끝나면 바로 훈련병을 태우고 떠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종로구, “행복 찾아 나설 종로여행(與幸)자를 모집”

    서울 종로구는 지역 내 행복공감대 확산을 위해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종로여행’(與幸:다함께 행복)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특강서부터 현장 워크숍, 조별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 종로여행은 주민 주도 하에 행복실천과제를 발굴, 지역사회에 홍보하여 구 전체에 행복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기획됐다. 대상은 구민 또는 종로구에서 생활하는 대학생, 직장인 등 선착순 40명으로 신청을 원할 시 건강도시과 행복드림팀(☎ 02-2148-3053)을 통해 유선 접수하면 된다. 또 4월부터는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 내 통합신청, 종로구 공식 블로그 댓글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5개 조를 구성해 마치 여행을 하는 것처럼 ▲여행 꿈꾸기 ▲동행 만들기 ▲여행 설레기 ▲여행 준비하기 ▲여행 즐기기 ▲여행 나누기 순으로 참여하게 된다. ‘여행 꿈꾸기’에서는 행복 경험 공유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동행 만들기’에서는 행복특강 청강에 이어 나와 종로구의 행복을 찾아본다. ‘여행 설레기’에서는 관내 곳곳에 나가 행복사례들을 찾아보는 현장학습에 나서고, ‘여행 준비하기’를 통해 행복나눔 캠페인 준비를 위한 기획 시간을 갖는다. ‘여행 즐기기’에선 본격적으로 행복을 실천하고 나누는 캠페인을 펼치게 되며, 마지막 ‘여행 나누기’에선 그간의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고 수료식에 참여함으로써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단,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코로나 때문에… 신입사원 교육 모바일앱으로

    코로나19 사태로 대기업들의 채용 일정이 줄줄이 어그러지고 신입사원 교육도 차질을 빚고 있다. LG그룹은 지난달 초 LG인화원에서 매년 2주씩 열던 각 계열사 신입사원 합동교육을 취소했고 SK하이닉스에서는 지난달 신입사원 교육을 받던 사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환자와의 접촉을 통보받으며 교육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입문 교육, 비대면 디지털 수료식까지 치른 LG유플러스의 ‘실험’이 눈길을 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4일부터 한 달간 신입사원 91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 전 과정을 자사의 모바일 앱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21일간 하루 2시간씩 42시간에 걸쳐 강사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생방송으로 사내시스템과 조직문화, 조직별 업무 등을 교육받았다. 지난 3일에는 최고인사책임자(CHO)가 온라인 생방송으로 회사 생활에 대한 통찰을 들려주고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디지털 수료식까지 치렀는데 사원들의 만족도가 컸다는 후문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코로나에...신입 교육부터 수료식까지 비대면 디지털 ‘실험’

    코로나에...신입 교육부터 수료식까지 비대면 디지털 ‘실험’

    코로나19 사태로 대기업들의 채용 일정이 줄줄이 어그러지고 집합 교육이 어려워져 신입사원 교육도 차질을 빚고 있다. LG그룹은 지난달 초 코로나 확산 우려로 매년 LG인화원에서 2주씩 열던 각 계열사 신입사원 합동교육을 무기한 연기했다. SK하이닉스에서는 지난달 신입사원 교육 도중 사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을 통보받아 대규모 격리 조치로 교육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입문교육, 비대면 디지털 수료식까지 치른 LG유플러스의 ‘실험’이 눈길을 끈다.LG유플러스는 지난달 4일부터 한달간 신입사원 91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 전 과정을 자사의 모바일 앱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입사원들은 21일간 하루 2시간씩 42시간에 걸쳐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생방송으로 사내시스템과 조직문화, 인사제도, 조직별 업무 등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각 주제별 강사들은 교육장이 아닌 LG유플러스 마곡사옥의 방송 스튜디오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사원들의 궁금증을 즉각 풀어줬다. 지난 3일에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양효석 최고인사책임자(CHO)가 회사 생활에 대한 통찰을 들려주고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디지털 수료식까지 치렀는데 사원들의 만족도가 컸다는 후문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회사는 물론 그룹 차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을 강조하면서 지난 2018년 회사에서 선제적으로 마련한 교육 앱이 코로나 사태를 맞아 신입사원 교육에도 처음 유용하게 활용됐다”며 “코로나 영향으로 재택근무제가 확산되듯 업무 방식이나 신입사원 교육 등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신입사원 김선우씨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교육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100%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으니 안심도 되고 실시간으로 현업에서 발생한 궁금증도 풀 수 있어 일할 때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신천지가 넘긴 교육생 명단, 압수수색 피하려는 이만희 꼼수”

    “신천지가 넘긴 교육생 명단, 압수수색 피하려는 이만희 꼼수”

    유튜브 채널 ‘종말론사무소’ 주장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진원으로 지목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정부 요구에 따라 추가로 교육생 6만 5000여명의 명단을 제출했지만 실제 교육생 명단으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채널인 ‘종말론사무소’는 28일 ‘압수수색을 피하려는 이만희씨의 꼼수’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올렸다. 콘텐츠 내용 등을 보면 지난달 12일 경기 과천에서 2020년 신천지 총회가 열렸다. 당시 신천지 총무는 총회에 총 재적(등록)인원을 전년도 보다 약 4만명가량 늘어난 23만 9000명으로 보고했다. 이어 약 7만명이 선교센터를 수료하고 입교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런 내용에 근거해 교육생 7만명의 명단을 신천지 측에 요구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단체는 이에 6만 5000명의 교육생 명단을 제출했다.“석 달 만에 6만 5000명 모집 불가” 이를 두고 사무소 측은 정부 요구안인 7만에 근접한 6만 5000명은 실제 신천지 교육생 명단이 아닐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1월 신천지에서는 10만여명의 교육생 합동 수료식이 열렸는데, 이들은 최근 3년간 교리 공부를 마친 이들이 모아 수료식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한해 신천지 기성 신도들이 각종 전도를 통해 입교시키는 새 신도는 4만명가량으로 추정되는데, 합동 수료식이 끝난 지 불과 몇 달 되지 않은 시점에 6만 5000명의 교육생 명단이 존재한다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또 사무소 측은 신천지가 신도나 교육생이 아닌 이들의 개인정보를 많이 갖고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사무소 측은 한 신천지 탈퇴자가 제보한 ‘위아원’이라는 신천지 애플리케이션(앱) 로그인 뒤 캡처 사진을 제시했다. 로그인 뒤 첫 화면 사진에는 ‘알림,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회원으로 가입은 돼 있지만, 더는 유효하지 않아 앱을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는 신천지가 탈퇴한 신도 등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사무소 측은 “신천지 안에는 교인이 아닌 개인정보가 많다. 이 안에는 이미 신천지를 탈퇴한 사람들 명단이 들어있어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전화를 받을 사람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정부의 강제적인 압수수색을 촉구” 이 콘텐츠가 게시된 뒤로 신천지를 탈퇴하거나 한때 교육에 참여했다는 이들은 최근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증상이 있는지를 묻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며 사무소 측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한 댓글은 “28일 자가 격리 조치 문자메시지 및 전화가 왔다. 통화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신천지 교육생으로 등록돼 있었다”면서 “복음방 과정까지 눈치 못 채다가 센터교육 2일 듣다가 2월 1일 신천지인 거 눈치 채서 나왔는데 4주 만에 뒤통수 한 대 더 때려줬다”고 밝혔다. 다른 댓글은 “2주 전에 센터를 나왔다”면서 “오늘 시청에서 증상이 있는지 확인 전화가 왔다. 의아해서 여쭤보니 신천지 교육생 명단에 있더군요”라며 경험담을 전했다. 사무소 측은 “이만희씨는 압수수색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그간 내놓지 않았던 교육생 명단을 제출하며 꼼수를 부리고 있다”면서 “신천지 지도부의 행태로 인해 코로나 사태 해결이 혼선을 빚는 것은 물론 신천지 교인이 아닌 사람이 질본의 연락을 많이 받게 돼 행정력 낭비가 예상된다”며 정부의 강제적인 압수수색을 촉구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코로나19 영향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 중단

    전북혁신도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교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다. 인재개발원은 장기교육과정(고위정책과정·고급리더과정·중견리더과정·글로벌리더과정·여성리더양성과정) 교육생 383명의 원내 교육을 중단하고 사이버 교육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내린 조처다. 전날까지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은 이들은 이날부터 각자 주거지로 돌아가 인터넷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된다. 오는 3월 6일 수료 예정이었던 ‘제2기 5급 승진리더 운영과정’ 교육생 434명도 이달 26일 조기 수료식을 한다. 또 3월에 이뤄질 예정이었던 ‘혁신을 통한 활력있는 경제 과정’, ‘지방공기업 신규자 과정’ 등 9개 단기교육은 4월 이후로 미뤄진다. 3월 장기교육도 내부 논의를 연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인사혁신처 교육 방침과 타 기관 교육과정 운영 실태에 보조를 맞춰 원내 교육 과정을 중단하고 사이버 강의, 과제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며 “이후의 대책에 대해서 더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서울시, 예비귀농인‧양봉입문자 모집…9개월간 전문가 무료교육

    서울시, 예비귀농인‧양봉입문자 모집…9개월간 전문가 무료교육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고부가가치로 대두되는 양봉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봉산업 종사자·창업희망자,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흘 간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 발표는 다음달 12일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11월 1일 서울시 최초의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양봉 전문가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산업의 현황, 꿀벌의 종류와 특성, 계절별 꿀벌관리, 벌꿀채취 실습, 꿀벌 병해충 예방과 치료, 프로폴리스 채취방법, 양봉농가 견학 등 양봉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양봉장은 서울농업기술센터 옥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조별활동을 통해 벌통을 관리하게 된다. 교육과 실습 모두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양봉 전문가 교육은 실습과 현장견학을 포함해 총 20회에 걸쳐 70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음달 23일부터 첫 수업을 시작해 11월 2일 수료식으로 교육 과정이 마무리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은 벌꿀, 로열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독, 밀랍 등의 갖가지 양봉산물을 생산하며, 꿀벌의 화분매개 기능은 6조원의 가치가 있다”면서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강원 접경지역 주민들, 장병 외출·외박 막힐까 전전긍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군부대들의 장병 외출·외박이 통제되기 시작하면서 강원 접경(평화)지역 주민들이 지역경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5일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강원 접경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육군 37사단과 공군 제19전투비행단 등이 이날부터 속속 장병들의 외출·외박을 통제하기 시작하면서 강원지역까지 영향을 미쳐 지역 상경기가 얼어 붙지나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다. 설상가상 아프리카돼지열병, 겨울축제 이상난동, 국방개혁 영향 등으로 어려움이 큰데 신종 코로나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장병들만 바라보며 형성된 접경지 작은 상가 마을들이 존폐를 의 기로에 놓였다고 울상이다. 이날 충북지역의 육군 37사단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평일 외출·외박을 전면 통제하고 주말은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판단해 최소화하는 등 이달 말까지 장병 외박·외출을 통제하기로 했다. 오는 12일 예정된 신병 수료식도 부모와 가족은 참석하지 않는다. 공군 제19전투비행단도 외출·외박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같은 소식에 군부대가 많은 강원 접경지 주민들은 강원지역 군부대에까지 외출·외박 통제가 이어질까 불안하기만하다. 실제로 강릉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인제지역 육군 모 부대 소속 병사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역으로 외출·외박 나오는 군인 수가 크게 줄었다. 인제를 중심으로 한 접경지역에서는 한때 ‘병사들 외출·외박이 통제됐다’는 유언비어까지 퍼지며 상인들의 불안감을 부추겼다. 각 부대의 신병 입소식과 수료식을 부대 내 자체 행사로 대체하는 데 이어 병사들의 외출·외박까지 통제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접경지역 상경기는 급속도로 얼어붙기 때문이다. 김일규 한국외식업중앙회 양구군지부장은 “국방개혁이 진행 되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그야말로 접경지 상경기는 완전히 바닥”이라며 “오죽하면 군부대 유휴지를 활용해 교도소를 유치하자는 의견까지 나오겠느냐”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조종사 형 따라 빨간마후라 맨 동생

    조종사 형 따라 빨간마후라 맨 동생

    공군에 ‘형제 조종사’가 탄생해 우리나라 영공 수호를 책임진다. 공군은 4일 “제1전투비행단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주관한 19-3차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새 조종사로 탄생한 63명의 교육생 가운데 신양환(25) 중위는 F5 전투기를 조종하는 신요환(27) 대위의 친동생이다.신 중위는 2014년 공군사관학교 입교 당시 3학년이던 신 대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비행 교육 중 찾아온 슬럼프를 형의 조언과 격려로 극복했다. 형제의 아버지 신영석(52) 중령도 육군 제7군수지원단 부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신 중위는 어린 시절부터 군복을 입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군인의 꿈을 키웠다. 신 중위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된 아버지와 매번 위기 때마다 해결책을 제시해 준 형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며 “형과 함께 부단히 기량을 연마해 조국 영공 수호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군, 예비군 훈련 연기…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종합)

    군, 예비군 훈련 연기…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종합)

    3월 2일 예정 예비군 훈련 4월 17일 이후로 연기군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올해 첫 예비군 훈련을 50일가량 연기했다. 국방부는 “3월 2일에 시작 예정이었던 동원훈련 및 지역 예비군 훈련을 4월 17일 이후로 연기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이었던 올해 첫 예비군 훈련은 4월 17일 열릴 전망이다. 이미 훈련소집 통지서가 발송된 동원훈련 대상자에게는 훈련 연기가 별도 안내된다. 군 당국은 추후 변경되는 훈련 소집일에 맞춰 다시 훈련일을 통지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 관련 예비군 훈련 연기 신청을 개별적으로 받았다. 훈련일 기준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 확진자, 방문자 및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유증상자(발열, 마른기침, 호흡곤란 등) 등이 예비군 훈련을 연기할 수 있었다. 군은 가족 동반 신병 입소식 및 수료식을 열지 않도록 각 군에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신병 입소식은 부대 내 자체 행사로만 열린다.당장 3~4일 열리는 입소식과 수료식부터 병사 가족들은 참석하지 못할 전망이다. 입소자들은 부대 밖에서 가족·친구들과 인사한 뒤 부대에 들어오게 된다. 입소자 중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귀가 조치되며, 신병 교육 중 증상이 나타나면 격리조치 될 수 있다. 지난 주부터 일부 부대에서 자체적으로 가족 동반 입소식과 수료식을 열지 않기도 했지만, 국방부가 일괄적으로 지침을 내리면서 전 부대에서 가족 동반 행사가 개최되지 않게 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병사의 출타를 제한하는 부대도 늘어나고 있다. 군 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인근 부대에서만 외출·외박·면회를 제한하고 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정상적으로 시행 중이다. 부대 밖으로 나가는 병사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출타 교육도 강화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신종코로나 예방 위해 3월 예정 예비군 훈련 연기

    신종코로나 예방 위해 3월 예정 예비군 훈련 연기

    국방부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군 훈련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오는 3월 2일 시작 예정이었던 동원 훈련 및 지역 예비군 훈련을 4월 17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미 훈련소집 통지서가 발송된 동원훈련 대상자에게는 훈련 연기를 별도로 안내하고, 추후 변경되는 훈련 소집일에 맞춰 다시 통지할 예정이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주 신종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지역 부대의 예비군 훈련을 중지했으나, 확진자가 늘고 확산 차단의 필요성이 높아지자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모든 예비군 훈련의 연기를 결정했다. 아울러 국방부는 각급 부대의 신병 입소식과 수료식에 가족 동반 없이 부대 내 자체행사로 진행하도록 전군에 지침을 내렸다. 당장 3∼4일 열리는 입소식과 수료식에 병사 가족들은 참석하지 못할 전망이다. 입소자들은 부대 밖에서 가족·친구들과 인사하고 나서 부대에 들어오게 된다. 지난주부터 일부 부대에서 가족 동반 입소식과 수료식을 열지 않았지만, 국방부가 일괄적으로 지침을 내리면서 전 부대에서 가족동반 행사가 개최되지 않게 됐다. 또한 국방부는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 마카오를 방문한 장병 현황을 파악하여 예방 차원에서 자가 또는 부대에 격리하여 관리하고 있다. 본인이 아니라 가족 중에 해당 국가들을 방문했던 인원이 있더라도 해당 장병들을 격리토록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군, 신병 입소식 등에 가족 동반 당분간 금지…예비군 연기 검토

    군, 신병 입소식 등에 가족 동반 당분간 금지…예비군 연기 검토

    군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 대책으로 신병 입소식 절차를 축소하고 예비군 훈련 중지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방부는 2일 가족 동반 신병 입소식 및 수료식을 열지 않도록 각 군에 지침을 내렸다. 신병 입소식은 부대 내 자체 행사로만 열린다. 당장 3~4일 열리는 입소식과 수료식부터 병사 가족들은 참석하지 못할 전망이다. 입소자들은 부대 밖에서 가족·친구들과 인사한 뒤 부대에 들어오게 된다. 입소자 중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귀가 조치되며, 신병 교육 중 증상이 나타나면 격리조치 될 수 있다.지난 주부터 일부 부대에서 자체적으로 가족 동반 입소식과 수료식을 열지 않기도 했지만, 국방부가 일괄적으로 지침을 내리면서 전 부대에서 가족 동반 행사가 개최되지 않게 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병사의 출타를 제한하는 부대도 늘어나고 있다. 군 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인근 부대에서만 외출·외박·면회를 제한하고 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정상적으로 시행 중이다. 부대 밖으로 나가는 병사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출타 교육도 강화했다. 국방부는 다음 달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예비군 훈련도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정부의 신종 코로나 대응과 연계해 훈련을 중지하거나 연기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현재 예비군 훈련 연기 신청을 개별적으로 받고 있다. 훈련일 기준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 확진자, 방문자 및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유증상자(발열, 마른기침, 호흡곤란 등) 등이 예비군 훈련을 연기할 수 있다. 별도의 서류 없이 예비군 부대나 병무청에 신청하면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임실군-35사단은 지역 상생 우수 모델

    전북 임실군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장병을 위해 영화·숙박비를 할인해주고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사례가 지자체와 군간의 우수 상생모델로 전국에 알려진다. 임실군은 국방부 온라인 홍보기자단이 ‘군(軍)과 지역사회 상생의 우수 모델’로 임실지역을 선정, 장병 지원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영상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실군은 지난해부터 장병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관내 주둔 군부대 외출 장병 및 육군 35사단 수료식 신병에게 각각 2000원권과 5000원권의 임실 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군부대 모범 장병은 119 안전체험과 치즈 체험 등 다양한 관광형 체험을 할 수 있다. 영화관람 시 할인 혜택도 포함됐다. 장병이 영화를 관람할 경우 영화관에서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장병 외출 시간에 맞춰 상영 시간 또한 조정된다. 올해 말에는 추가로 2000원을 더 할인해 3000원이면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또 35사단 수료식 시 방문 가족 및 면회객을 대상으로 임실 필봉농악 공연을 지원하고 임실 여성단체 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무료 음료 봉사도 한다. 면회 가족이 없는 신병들에게는 임실 투어 및 식사를 지원한다. 평일 외출 장병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버스를 동원, 부대에서 시내를 왕복 운행하며 내년부터 장병의 경우 임실군 공공 체육시설을 비롯해 청소년수련원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구가 2만 9000명인 임실군에는 35사단, 제6 탄약창 등에 2000여명의 장병이 주둔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부대와 소속 장병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나라를 지키는 이들에게 당연히 지자체가 해야 할 일”이라며 “이런 상생 모델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고경표, 전역 후 여유로운 표정 “그 날이 왔어요” [EN스타]

    고경표, 전역 후 여유로운 표정 “그 날이 왔어요” [EN스타]

    배우 고경표가 전역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15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했습니다. 추운 날 멀리 와주신 팬분들 기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하며 활동하겠습니다. p.s 그 날이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역 후 셀카를 찍는 고경표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듯 보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경표는 이날 오전 강원도 삼척시의 육균 23사단 철벽부대에서 만기 전역했다. 가족, 팬들, 전우들에게 인사를 전한 그는 “제대하고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가족과의 여행”이라며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고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고경표는 2018년 5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훈련 기간 중 우수한 성적으로 강원도 삼척 23사단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사단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네이비실·하버드 의대 출신 한인, NASA 화성탐사선 탄다

    네이비실·하버드 의대 출신 한인, NASA 화성탐사선 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임무를 수행하게 될 새 우주비행사 11명에 한국계 의학박사 출신 조니 김(36)씨가 포함됐다. NASA는 12일(현지시간) 조니 김씨를 비롯한 새 우주비행사 11명을 위한 훈련 수료식이 미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 스페이스센터에서 지난 10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새 우주비행사들은 2017년 1만 8000여명의 지원자들 중 160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짐 브라이덴스틴 NASA 국장은 “11명의 우주인은 미국의 베스트를 대변하고 있다”며 “2020년은 미국 땅에서, 미국 로켓에 탑승한 미국 우주인을 우주로 보내는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계 이민자 가정 출신인 조니 김씨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LA 북서쪽 샌타모니카에서 고교를 마치고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샌디에이고)에서 수학 석사를,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샌타모니카 고교 졸업 직후인 2002년 미 해군에 입대해 네이비실 특전훈련을 소화한 뒤 이라크 등지에서 100차례 전투에 참여해 컴배트V 실버 스타 메달과 브론즈 스타 메달을 받았다.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 제휴 병원과 보스턴 종합병원 등에서 응급의학과 의사로 일하던 조니 김씨는 2017년 8월 NASA 우주비행사반에 입소해 2년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위한 훈련을 마치고 우주비행사로 우뚝 섰다. NASA는 이번에 선발된 우주인들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훈련한 뒤 오는 2024년까지 달 유인 탐사에 투입할 계획이라며 화성 유인 탐사는 2020년대 중반부터 2030년 사이에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사법연수생 수료식 기념 촬영

    사법연수생 수료식 기념 촬영

    사법시험이 2017년 폐지된 가운데 제49기 사법연수원 수료식이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법연수원에서 열렸다. 올해 사법연수원 수료생은 68명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었다. 현재 남은 사법연수원생은 1명으로 내년 1월 수료할 예정이다. 사진은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뉴스1
  • ‘성동 스스로 부모학교’ 수료식 성료

    서울 성동구는 지난 두 달간 부모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성동 스스로 부모학교’ 수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부모 역량 강화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2017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에 거주하는 100여명의 부모들이 4~8명씩 팀을 구성한 후 상호 소통으로 스스로 보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팀 리더들이 먼저 소집단 강의를 통해 부모 교육을 받고 그 리더를 중심으로 팀들은 개별적 자조모임을 가졌다. 자녀 교육과 ‘나는 어떤 부모인가’ 등에 대한 얘기와 고민을 나누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부모 스스로 자발성을 유도하고 상호 돌봄을 촉진하는 한편 부모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평가다. 수료식에 참석한 금호4가동의 홍모(42)씨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인 우리들도 같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른 교육들과는 달리 먼저 나를 돌아보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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