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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강촌수련원 기공식

    서울시립대(총장 이상범)는 18일 낮 12시 강원도 춘천시 강촌리에서 ‘서울시립대학교 강촌수련원’ 건립공사 기공식을 갖는다. 올해 말 완공되는 수련원에는 본관동과 숙소동, 운동장, 다목적광장, 야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인사동 서호갤러리 박정희 개인전

    ●박정희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서호갤러리에서 16일까지 열린다. 부드러운 붓질로 화사하지만 편안한 느낌의 장미, 국화, 수련, 금낭화 등을 그려냈다. (02)723-1844.
  • 육아·일자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이나 일자리 상담 등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해 평소 궁금한 점이 많았던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생겼다. 서울 광진구가 더 많은 주민들에게 복지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2·13일 ‘복지한마당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심포지엄’을 열기 때문이다. 행사 첫날인 12일엔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희망을 꿈꾸는 행복한 복지광진, 함께 이뤄가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에선 우수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초청해 사회복지 서비스의 효과적인 제공방법에 대한 강연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둘째날인 13일에는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앞 광장에서 복지사회협의체 10개 실무분과와 보건·복지 기관 등이 참가해 복지 사업을 홍보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복지한마당’행사가 선을 보인다. 복지한마당은 볼거리마당과 홍보마당, 체험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볼거리마당은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노인들의 ‘스포츠댄스’ 공연과 광진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팀의 비보이 등 신나는 무대로 구성된다. 홍보마당에선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 사회적 돌봄서비스, 약물 오남용 방지, 아동·청소년 인권 등에 대한 홍보부스가 마련돼 주민들에게 각 사업 취지와 효과 등을 설명하게 된다. 체험마당은 골밀도와 체성분, 콜레스테롤 등을 검사할 수 있는 건강부스와 일자리 상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미술치료, 심리검사, 가훈쓰기, 자가발전 자전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정송학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민·관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올 여름 온가족 템플스테이 떠나볼까

    올 여름 온가족 템플스테이 떠나볼까

    부처는 이것저것 나누려 하는 분별심을 경계하라고 가르쳤다. 그러면서 ‘승(僧)과 속(俗)도 하나요, 세간(世間)과 출세간(出世間)도 하나’라는 ‘불이(不二)’의 진리를 전했다. 불이의 가르침을 받들 듯 삼수갑산 속 사찰들도 이제는 문을 활짝 열고 세속의 사람들을 맞이 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관광 이상의 목적’으로 사찰을 찾고 있다. 예불을 올리고 참선을 하며 마음 속 부처를 찾아보는 단기 사찰체험 ‘템플스테이(Temple Stay)’가 대표적인 경우. 요즘 불교신자는 물론, 종교를 떠나 누구나 즐기는 일종의 레저가 됐다. 1인당 3만~5만원 선이면 경치 좋은 산사에서 머리도 식히고 선(禪)수행도 체험하며 하룻밤을 머무를 수 있다. ●전국 100개 사찰서 일정 준비 올여름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이 지정한 전국 100개 사찰들은 벌써 여름 템플스테이 일정을 준비하고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2004년부터 작년까지 템플스테이를 체험하고 간 인원은 30만명. 특히 작년 한해만 외국인 2만명을 포함 11만명이 체험해 무서운 속도로 참가자가 늘고 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다양해져 이제는 단순한 사찰 체험을 넘어 취미생활이나 교육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찰과 잘 어울리는 ‘차(茶)’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도 차를 많이 재배하는 남도 사찰을 중심으로 김제 금산사 ‘전통차만들기’, 해남 대흥사 ‘제다실습’, 장성 백양사 ‘발효차 만들기’, 고창 선운사 ‘햇차만들기’, 구례 화엄사 ‘야생차 만들기’ 등 다도 교육 및 차만들기, 사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한 수련회를 겸해 전통문화 교육을 강화한 사찰들도 있다. 서산 부석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전을 통한 한문교육을 비롯, 단청 그리기, 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또 청소년의 학습효과 증진을 위한 집중력 향상 선 프로그램도 있다. 해남 미황사 ‘한문학당’, 경주 골굴사 ‘화랑수련회’, 밀양 표충사 ‘어린이 사명당’ 등 32개 사찰도 모두 어린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송광사·수덕사·통도사선 수련회 집중 순천 송광사, 예산 수덕사, 양산 통도사 등 총림 사찰들은 스님들 하안거에 맞춰 선 수련회에 집중했다. 그외 무주 안국사의 태권도 함께하는 템플스테이같은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템플스테이 방식의 대규모 연수도 가능하게 됐다. 조계종은 11일 충남 마곡사 인근에 한국불교 세계화와 템플스테이 대중화를 목적으로 ‘전통불교문화원’을 개원한다. 공사기간 5년, 244억원을 들여 지은 이 건물은 300명이 한꺼번에 사찰체험식 교육 및 연수를 받을 수 있어 기업 등 단체 연수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통불교문화원 원장 종훈 스님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시설은 물론 대규모 연수에 적용가능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했다.”면서 “이로써 종단 내 수행·교육은 물론 한국 불교 문화의 세계화·대중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템플스테이에 대한 정보와 일정은 각 사찰 홈페이지 외에도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확인가능하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UFC 댄 하디 “내 격투기술은 태권도가 바탕 ”

    UFC 댄 하디 “내 격투기술은 태권도가 바탕 ”

    영국 출신 UFC 파이터 댄 하디(26)가 자신의 격투 기술이 태권도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타격기술은 무에타이나 복싱을 응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발언이다. 댄 하디는 영국 격투대회 CWFC(Cage Warriors Fighting Championship) 라이터급과 웰터급 통합 챔피언을 지내고 UFC에 영입된 선수. 이적 후에도 2전 전승을 거뒀다. 댄 하디는 지난 3일 영국 언론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6살 때부터 태권도를 수련해왔다.”면서 “나의 타격 스타일은 태권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 무술이며 현재는 올림픽 스포츠”라고 소개한 그는 “내가 사용하는 많은 발동작과 타격 후 다시 빠져나오는 움직임 등은 상당 부분 태권도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권도를 바탕으로 한 이런 타격 스타일은 (내가) 상대보다 기술적인 우위에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댄 하디는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태권도의 유용성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무술들을 접목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태권도는 매우 빠르고 기술적이지만 안면에 펀치를 허용하기 쉽고 테이크다운 방어가 어렵다.”면서 “나는 복싱과 무에타이의 기술들을 접목해 더 높은 수준의 타격기술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를 바탕으로 푸시킥(상대를 밀어내듯 차는 무에타이 기술)을 사용하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기술이 된다.”고 예를 들었다. 댄 하디의 이같은 발언은 태권도를 기반으로 하는 입식격투대회 ‘무신’의 개막(7일)을 앞두고 태권도의 실전 격투 효용성 논쟁을 벌이고 있는 팬들 사이에 새로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댄 하디는 오는 14일 독일 퀼른 랑세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99 - THE COMEBACK’에서 마커스 데이비스(35·미국)와 경기를 갖는다. 사진=mmabay.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염병 격리시설 전국 설치 신종플루 감염자 1명 추가

    신종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부터 전국 시·도에 전문적으로 예비환자를 격리해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다.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4일 “신종플루 발생을 계기로 국가 차원의 전염병 예방시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주민과 관리직원의 기피로 시설 확보가 쉽지 않다.”면서 “국가가 관리하는 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행 전염병예방법은 시·도지사나 시·군·구청장, 복지부 장관 등이 시·군·구 연수원, 수련원 등의 시설을 지정해 전염병 예방시설로 운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외국인 강사의 사례처럼 어렵게 자치단체장의 동의를 받아 임시 시설에 예비환자를 수용하더라도 인근 주민이나 직원들의 반대로 조기에 퇴소시키는 사례(서울신문 6월3일자 10면)가 발생하는 등 제도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한편 폴란드에 거주하다가 최근 영국·체코·오스트리아 등지를 여행한 뒤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한국인 여성(32) 1명이 신종플루 감염자로 판명됐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NOW포토] 유진, 요가에 빠진 ‘진지한 모습’

    [NOW포토] 유진, 요가에 빠진 ‘진지한 모습’

    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양수리 1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현장공개에서 유진이 요가를 배우고 있다.유진, 박한별, 김혜나, 조은지, 차수연, 이영진 등이 출연하는 요가학원은 절대 미를 얻기 위해 요가학원에서 혹독한 심화수련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하나 둘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는 공포물. 올 여름 개봉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진·박한별, 요가로 ‘몸매 대결’

    [NOW포토] 유진·박한별, 요가로 ‘몸매 대결’

    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양수리 1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현장공개에서 박한별과 유진이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유진, 박한별, 김혜나, 조은지, 차수연, 이영진 등이 출연하는 요가학원은 절대 미를 얻기 위해 요가학원에서 혹독한 심화수련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하나 둘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는 공포물. 올 여름 개봉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한별, 요가로 S라인 가꾸기 중

    [NOW포토] 박한별, 요가로 S라인 가꾸기 중

    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양수리 1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현장공개에서 박한별이 멋진 요가동작을 선보이고 있다.유진, 박한별, 김혜나, 조은지, 차수연, 이영진 등이 출연하는 요가학원은 절대 미를 얻기 위해 요가학원에서 혹독한 심화수련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하나 둘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는 공포물. 올 여름 개봉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한별, 균형잡힌 ‘몸매의 비결’은 요가

    [NOW포토] 박한별, 균형잡힌 ‘몸매의 비결’은 요가

    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양수리 1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현장공개에서 박한별이 균형잡힌 몸매로 요가자세를 선보이고 있다.유진, 박한별, 김혜나, 조은지, 차수연, 이영진 등이 출연하는 요가학원은 절대 미를 얻기 위해 요가학원에서 혹독한 심화수련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하나 둘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는 공포물. 올 여름 개봉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요가 삼매경’ 유진 “저 유연하죠?”

    [NOW포토] ‘요가 삼매경’ 유진 “저 유연하죠?”

    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양수리 1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현장공개에서 유진이 유연한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유진, 박한별, 김혜나, 조은지, 차수연, 이영진 등이 출연하는 요가학원은 절대 미를 얻기 위해 요가학원에서 혹독한 심화수련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하나 둘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는 공포물. 올 여름 개봉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한별, 열애설 질문에 당혹…유진 “영화 질문만”

    박한별, 열애설 질문에 당혹…유진 “영화 질문만”

    배우 유진이 후배 박한별에게 던져진 질문을 본인이 직접 차단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 양수리 1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촬영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은 촬영준비가 계속 더디게 진행되면서 모든 일정이 늦춰졌다. 당초 예정보다 50여분 늦게 시작된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요가학원’과 관련된 질문이 오간 후,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박한별에게 개인적인 질문이 던져졌다. 다름 아닌 가수 세븐과의 열애설 진위여부. 질문을 받은 박한별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에 옆자리에 앉은 유진은 “그 질문은 이 자리에서 말할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면서 “그런 질문은 사적인 자리에서 해주길 바란다. 오늘은 영화 기자간담회니까 영화 관련된 질문만 해줬으면 좋겠다.”며 질문을 잘랐다. 현장에 모인 기자들 중 상당수가 박한별과 세븐의 열애설과 관련한 질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터라 유진의 발언에 다소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유진은 박한별에게 던져진 ‘7명의 주연 배우 중 가장 복근이 예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도 “(박)한별이의 몸매가 가장 예쁘다. 제 소견이다. ”고 답변을 가로 채 기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영화 ‘요가학원’은 각기 다른 외모 콤플렉스를 지닌 효정(유진 분), 연주(박한별 분), 인순(조은지 분), 유경(김혜나 분), 보라(황승언 분)가 오직 절대 미를 얻기 위해 요가학원을 찾는다는 내용. 이들은 6개의 혹독한 금기사랑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신비스런 요가 마스터 나니(차수연 분)를 따라 비밀스러운 심화 수련을 시작하지만 그들에게는 하나 둘씩 기괴한 일들이 벌어진다. 유진, 박한별, 김혜나, 이영진, 조은지 등이 출연하는 영화 ‘요가학원’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복근 공개’ 박한별, 배에 힘주고···

    [NOW포토] ‘복근 공개’ 박한별, 배에 힘주고···

    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양수리 1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현장공개에서 박한별이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손을 흔들고 있다.유진, 박한별, 김혜나, 조은지, 차수연, 이영진 등이 출연하는 요가학원은 절대 미를 얻기 위해 요가학원에서 혹독한 심화수련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하나 둘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는 공포물. 올 여름 개봉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산 정약용 강진 유배길 문화생태 탐방로 재탄생

    다산 정약용 강진 유배길 문화생태 탐방로 재탄생

    다산 정약용(1762~1836)의 18년 숨결이 스며든 전남 강진 월출산 주변 유배길이 생태탐방로로 재조명된다. 강진군은 1일 “다산이 전남 강진 유배지에 머물면서 민초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500여권 저술의 근간이 된 유배길 55㎞를 문화생태 탐방로로 재탄생시킨다.”고 밝혔다. 남도유배길은 국립공원 월출산 자락의 빼어난 경관을 아우른다. 먼저 다산수련원을 출발해 다산초당~백련사~철새도래지~사의재~영랑생가~성전 달마지마을~무위사~태평양 녹차밭~ 월남사지석탑~ 누릿재 36㎞가 있다. 이어 영암군 천황사지구~월출산자락 건강기도로~성풍사지 5층석탑~기찬랜드~도갑사~왕인박사 유적지~구림마을 19㎞가 연결된다. 군은 이 탐방로에 역사 유래를 적은 유적지 안내판을 세워 널리 알리고 길 주변에 산재한 자연경관과 문화·역사 유적지를 이야기로 엮어 청소년들의 역사 교육현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자연경관과 역사유적지 보호를 위해 탐방로는 친환경적으로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삼남대로와 영남대로 등 서울로 가는 옛길 가운데 역사·문화 등 주제별로 나눠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탐방로로 7개를 지정했다. 남도유배길을 포함해 소백산 자락길, 강화 둘레길, 삼남대로 따라가는 동해 트레일,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의 토지길, 고인돌과 질마재를 따라 100리길, 여강을 따라가는 역사문화체험길 등이다. 박석환 군 관광개발팀장은 “남도유배길은 누구나 손쉽게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 체험을 느낄 수 있도록 멋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강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마포구 구청장·고교생 지역문화 퀴즈대회

    마포구 구청장·고교생 지역문화 퀴즈대회

    “이곳은 어디일까요? 주말마다 클럽데이가 열려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곳입니다. 마포구 서교동에 있고, 미술로 유명한 이 대학교를 2글자로 줄인 이름입니다.” “정답은… 홍대입니다.” 지난달 30일 마포 청소년수련관 3층. 교복을 입은 남녀 고교생들이 이름표가 달려있는 빨강, 노랑 주황 등 모자를 쓰고 바닥에 앉아 있다. 사회자가 문제를 내자 초조한 얼굴로 화이트보드에 답을 적었다. 정답을 맞힌 학생들은 환호성을 터뜨렸다. 마치 한 TV방송의 ‘도전 골든벨’을 보는 듯한 이 풍경은, 마포 청소년수련관이 마련한 ‘제1회 문화서바이벌 퀴즈대회’ 현장이다. 1일 마포구에 따르면 청소년수련관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마포 꿈나무 프로젝트’의 하나로 퀴즈대회를 열었다. 구는 이 행사를 위해 수련관에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지역 9개 고교에서 총 135명의 학생들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참가했다. ●지역축제·문화 자연스럽게 교육 특히 지역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신영섭 구청장이 직접 퀴즈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신 구청장은 마포 문화와 관련된 3개 문제를 비롯해 총 5개 문제를 학생들과 함께 풀었다. 그는 자신이 정답을 알고 있는 ‘새우젓 축제’에 대한 문제가 나오자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많이 먹는 젓갈”이라고 소개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청소년수련관 측은 대회 시작에 앞서 OX퀴즈로 100명의 본선 출전자를 가렸다. 이어 마포 유스테크와 청소년수련관 소속 댄스동아리 매드플로우, 제뉴인의 댄스 공연도 펼쳐졌다. 공연이 끝나자 본격적으로 시작된 퀴즈대회에서는 마포 관련 문제를 비롯해 문화상식 등에 관한 50개 문제가 출제됐다. 국어, 영어 등 주요 교과목 위주의 퀴즈문제가 아닌 문학, 미술, 음악 등의 문제가 주를 이뤘다. 김창진 청소년수련관 팀장은 “인문계, 비인문계 고교생들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문제 내용을 교과 위주의 내용에서 탈피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퀴즈대회 중간중간 응원단을 대상으로 한 돌발 퀴즈가 등장했다.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는 USB(컴퓨터 주변기기 연결장치)가 선물로 주어졌다. 탈락자를 위한 패자부활전도 진행됐다. ●우승자·고교에 푸짐한 상품 마지막엔 두 명의 학생이 남았다. 광성고 2학년 김진우(18)학생과 숭문고 2학년 김호준(18)학생이었다. 결국 최종 우승이 숭문고의 김호준 학생에게 돌아갔고, 김군에게는 전자사전이, 숭문고엔 도서구입비로 200만원이 전달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광성고 김진우 학생은 MP3를 받았다. 신영섭 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NOW포토] 박한별, 깜찍하거나 우아하거나

    [NOW포토] 박한별, 깜찍하거나 우아하거나

    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종합 촬영소(양수리 1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현장공개에 이어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박한별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유진, 박한별, 김혜나, 조은지, 차수연, 이영진 등이 출연하는 요가학원은 절대 미를 얻기 위해 요가학원에서 혹독한 심화수련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하나 둘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는 공포물. 올 여름 개봉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라 화랑’의 정신 체험해 볼까

    신라 화랑의 덕목인 세속오계가 전수된 곳인 경북 청도와 인근 시·군에 걸쳐 ‘신(新)화랑 풍류 체험 관광벨트’가 조성된다.경북도는 내년부터 2014년까지 청도를 비롯해 인근 경산·영천·경주 일대에 국비 5000억원을 들여 신화랑 풍류 체험 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광역 경제권 성장 선도사업인 문화·생태·관광기반 등 3대 문화권 조성사업의 하나이다. 이에 따라 도는 다음 달 이들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한 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사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도는 오는 7월 중 최종 보고회를 갖고 사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도는 화랑정신 발상지인 운문면 가슬갑사 일원 부지 270만㎡에 국립 화랑정신문화원을 건립하고 운문면과 연접한 경산, 영천, 경주로 이어지는 화랑체험 관광루트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또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세계적인 화랑체험·관광 메카로 육성하기로 했다. 청도는 운문 가슬갑사를 비롯해 운문산·문복산 등에서 심신을 연마한 화랑과 관련한 숱한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화랑 체험 관광벨트 조성 사업과 함께 화랑도 관련 캐릭터 및 문화 콘텐츠 개발 사업 등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건물붕괴·화재 대응 훈련 참석

    김호복 충북 충주시장 28일 호암동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지진 건물붕괴 화재대응 훈련에 참석했다.
  • [노 前대통령 국민장] 경호관 “보이지 않는다” 전화 뒤 30분간 봉화산 헤매

    [노 前대통령 국민장] 경호관 “보이지 않는다” 전화 뒤 30분간 봉화산 헤매

    27일 경찰은 2차 수사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 당일 오전 사저를 나서 병원으로 후송되기까지의 행적을 전면 재발표했다. 출발시간부터 시작해 이동경로, 투신시간, 발견시간 등이 이전 발표와는 모두 달랐다. 26, 27일 이틀 동안 이병춘 경호관을 상대로 한 조사내용이 바탕이다. 23, 25일 조사를 토대로 1차 발표한 내용과 같은 대목은 ‘담배와 관련된 대화가 오고 갔다.’는 것뿐이다. 경찰의 2차 브리핑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 자료를 통해 밝혀진 노 전 대통령의 사저 출발 시간은 5시47분이다. 1차 브리핑 때 경찰이 발표한 5시50분보다 3분 빠르다. 유서 작성시간과 이 경호관이 ‘등산을 나간다.’는 노 전 대통령의 연락을 받은 시점(5시45분) 등 출발 이전 상황은 이전 조사와 동일하다. 사저를 나선 노 전 대통령과 이 경호관은 등산로 입구 마늘 밭에서 일하던 박모씨를 만나서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 오전 6시7분쯤 정토원 입구 90m 지점까지 올라갔으나 노 전 대통령이 “힘들다. 내려가자.”고 말해 발길을 돌렸다.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 도착한 시간은 6시10분쯤. 노 전 대통령은 이 경호관에게 “부엉이바위에 부엉이가 사나?”라고 말한 뒤 “담배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 경호관이 “없습니다. 가져오라 할까요?”라고 되묻자 “그럼 됐다.”고 대답했다. 이어 “폐쇄된 등산로에 사람이 다니는 모양이네.”라고 말했고 이 경호관은 “그런 모양입니다.”라고 답했다. 노 전 대통령은 6시14분쯤 이 경호관에게 “정토원에 선(진규) 법사가 계시는지 보고 오지.”라고 지시했고, 이 경호관이 “모셔 올까요?”라고 묻자 “아니, 그냥 확인만 해 봐라.”고 했다. 이 경호관이 선 법사가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부엉이바위에 다시 도착한 때는 6시17분쯤. 노 전 대통령은 자리에 없었다. 이 경호관은 휴대전화를 이용, 사저 경호동에 있는 신모 경호관에게 “심부름을 다녀온 사이 대통령께서 보이지 않으니 내려오시는가 나와서 확인 좀 해라.”고 지시했다. 이 경호관은 이후 마애불 등산로와 부엉이바위 등산로, 호미든관음상, 봉화산청소년수련원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이 경호관은 나물 캐는 오모(57·여)씨, 젊은 부부 한 쌍 등을 만나 노 전 대통령에 관해 탐문했으나 성과는 없었다. 이어 6시30분쯤 정토원 앞에 다시 도착한 이 경호관은 선 법사가 “무슨 일이냐, VIP 오셨냐.”라고 묻자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답하곤 부엉이바위로 다시 출발했다. 35분쯤 부엉이바위에 간 이 경호관은 경호동의 신 경호관으로부터 “정토원에 가보라.”는 전화연락에 “아니 없더라.”라고 답하면서 순간적으로 부엉이바위 아래를 떠올렸다고 진술했다. 이 경호관이 약수터 밑에서 부엉이바위 아래 산 아래쪽을 보고 모로 누워 있는 노 전 대통령을 발견한 것은 6시45분. “사고가 났으니 차를 대라.”고 지원을 요청한 뒤, 노 전 대통령을 오른쪽 어깨에 메고 봉화산 아래 공터로 이동해 인공호흡을 두 차례 시도했다. 이후 도착한 차량에 탑승, 52분 김해시 세영병원으로 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창원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공시족’에게 공직이란?…달라진 의식들 “비정규직 차별 임금 차액 전액 지급하라” 인천 도심 난투극 조폭 108명 검거 서울대 주요학과 합격자 출신고 분석하니 올 지방직 9급 시험문제 분석해보니
  • [서울플러스] 31일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중구(구청장 정동일)청소년 축제인 ‘2009 중구 유스페스티벌’을 31일 오후 2시부터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연다. 유스페스티벌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마련됐다. 지역내 중·고교생 등 청소년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연마당 ▲참여마당 ▲축제마당 등 3개 마당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게 된다. 청소년수련관 225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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